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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게이밍·크리에이터·AI까지 한 생태계로. ‘Build Your World’ 도발적 선언 대만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마련된 커세어(CORSAIR) 부스에 들어선 순간, ‘아, 올해는 제품보다 공간에 집중했구나’ 하는 인상을 한 눈에 느낄 수 있었다. 케이스부터 게이밍 기기, 조명까지 안 다루는 게 없다보니 우리 제품 하나로 쇼룸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일종의 ‘일렉트로닉 이케아’랄까, 조명과 책상과 의자가 하나의 생활 공간으로 묶여 있었다. 올해 커세어가 컴퓨텍스 2026에서 내건 슬로건은 ‘Build Your World(당신의 세계를 지어라)’. 게이밍부터 스트리밍, AI 컴퓨팅까지 회사 역사상 가장 넓은 라인업을 한 자리에 모아, ‘커세어는 키보드나 만드는 게이밍 회사’라는 오랜 오해를 정면으로 깨겠다는 선언이었다. 제품이 아니라 ‘콘셉트’를 판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제품 하나만 꼽아 달라고 하자, 커세어 배재원 매니저는 의외의 답을 내놨다. “각각의 제품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그동안의 컴퓨텍스였죠. 그런데 상품 하나만으로는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게이밍만 보고, 부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짝이는 것만 봅니다.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제품이 아니라 저희 ‘콘셉트’를 말하고 싶어요.” 그 콘셉트가 바로 이케아식 쇼룸의 정체다. 당신이 귀여운 감성을 원하든, 미니멀하고 세련된 쪽이든, 강렬하고 화려한 쪽이든 상관없다. 취향과 직업,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이든, 커세어 생태계 안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공간 자체로 보여준 것이다. 물론 커세어의 본업인 게이밍 라인도 건재하다. 60% 배열의 클리퍼 프로 미니 60 키보드, HS35 v3 무선·유선 헤드셋, 스트림덱 기능을 품은 나이트소드 v2 마우스 등 신제품이 새로 합류했다. 이들이 이제 단순히 ‘뛰어난 제품’ 하나가 아니라, 집 안에서 인테리어적으로도 역할을 하는 하나의 ‘오브제’이기도 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원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작년보다 제품이 크게 바뀐 건 없는데도, 주고자 하는 시각이 달라지면 받는 시각도 달라질 수 있는 법이다. “하드웨어를 파는 소프트웨어 회사” — 크리에이터 생태계 올해 커세어가 부쩍 힘을 준 영역은 ‘크리에이터가 더 직관적으로 쓸 수 있을까’이다. 엘가토(Elgato)가 선봉에 선다. 엘가토를 담당하고 있는 황수민 매니저는 회사의 정체성을 이렇게 요약했다. “저희가 하드웨어 회사이긴 하지만, 사실은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라고 보셔도 됩니다. 하드웨어는 그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그릇이죠.” 실제로 전시의 중심에는 통합 소프트웨어 ‘웨이브 링크 3.0(Wave Link 3.0)’이 있었다. 엘가토 브랜드로 묶인 신제품들은 이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돌아간다. XLR 입력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늘린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즉석에서 녹음하고, 방송에는 전체 믹스를 내보내면서 자신은 특정 채널만 골라 듣는 식의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다이얼을 더하고 키를 36개까지 확장한 스트림덱도 함께 나왔다. 마이크와 조명, 웹캠, 심지어 의자까지 엘가토로 통일할 수 있다. 흥미로운 건 이 도구들이 크리에이터 전용 제품은 아니라는 점이다.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만 크리에이터에게 집중할 뿐이다. 황 매니저는 “스트림덱은 매크로 키라서 일반 사무직에게도 좋아요. 버튼 하나로 메일이 자동 발송되게 설정할 수도 있죠. 결국 누구나 쓸 수 있는 기기예요.” 신제품은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 AI도, 커세어답게 — ‘부담 없이, 그리고 가볍게’ AI 앞에서 커세어가 택한 화법은 동종 업계와 결이 달랐다. 누군가는 ‘로컬 AI를 손쉽게 설치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커세어는 ‘무겁지 않게, 추가 비용 없이 쓰는 경험’을 앞세웠다. 게이밍을 담당하고 있는 김진혁 매니저의 설명이 핵심을 찔렀다. “이거 하나면 하드웨어 값 말고는 추가로 들어가는 게 없어요. 로컬에서 AI를 돌리다가, 끝나면 가볍게 게임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C타입만으로 여러 기기를 가볍게 연결해 쓰는 구성도 시연했다. 본격적인 고부하 작업은 서버로 가야 한다는 통념을,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로 받아친 셈이다. 그 정점에 신설 라인 ‘커세어 프로(CORSAIR PRO)’가 있다. 아쉽게도 아직 국내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AI 워크스테이션·서버 포트폴리오로, 커세어의 오랜 강점이기도 한 발열 설계와 고성능 시스템 통합,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온프레미스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했다. 결국 게이밍이든 크리에이팅이든 AI든, 커세어는 ‘성능과 사용 경험을 끌어올리는 곳에 AI를 녹인다’는 일관된 태도를 보여줬다. 정리하면, 올해 커세어의 부스는 잘 꾸민 한 채의 집이었다. 게이밍이라는 방, 크리에이터라는 방, AI라는 방이 한 지붕 아래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어느 방에 들어가든 결국 같은 생태계로 연결된다는 것이 ‘Build Your World’의 진짜 의미였다. ‘키보드 회사’ 혹은 ‘작은 브랜드’라는 오해를 안고 부스에 들어선 관람객이, 나올 때쯤 “이게 다 커세어였어?”라고 되묻게 만드는 것. 올해 커세어가 컴퓨텍스에서 노린 장면은 분명 그것이었다. [애런 닐(Aaron Neal) 테크니컬 마케팅 디렉터와의 1문 1답] Q. 한국 소비자들은 여전히 커세어를 ‘게이밍 기기 회사’로만 아는 경우가 많다. 이 이미지를 어떻게 바꿔 나갈 생각인가. A. 솔직히, 한국에 올 때마다 그 얘기를 듣는다(웃음). ‘커세어는 키보드 만드는 데 아니냐’, 심지어 ‘한국 회사 아니냐’고 묻는 분도 있다. 그동안 게이밍에 집중해 온 건 사실이다. 다만 올해 2분기부터는 컴포넌트 쪽 마케팅 노출을 크게 늘리고, 그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쌓아 갈 계획이다. 게이밍은 커세어의 한 부분일 뿐이다. 부품부터 크리에이터 장비, AI 워크스테이션까지 우리가 얼마나 넓은 회사인지를 보여주는 게 올해의 과제다. Q. 올해 부스가 예년과 달리 마치 이케아 쇼룸처럼 꾸며져 있다. 슬로건 ‘Build Your World’와 연결되는 의도인가. A. 정확히 봤다. 예전에는 제품 하나하나를 진열대에 올려 스펙을 자랑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게이밍만 보고, 부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화려한 것만 본다. 올해는 ‘당신이 누구든, 어떤 취향이든, 커세어 안에서 당신만의 세계를 지을 수 있다’는 말을 공간으로 들려주고 싶었다. 귀엽게 꾸미든, 세련되게 가든, 강렬하게 가든 그건 당신의 선택이고, 우리는 그 모든 길을 지원한다. 그게 ‘Build Your World’다. Q. 한국 사용자에게 커세어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A. 한국 분들이 커세어를 잘 모른다고들 하는데, 막상 부스를 한 바퀴 돌아본 분들은 ‘이게 다 커세어예요?’라며 놀란다. 나는 그 순간이 제일 좋다. 긴 설명은 필요 없다. 그냥 커세어다(It’s just CORSAIR). 의자부터 조명, 마이크, 키보드, 그리고 AI 워크스테이션까지 한 생태계 안에서 당신의 일과 놀이가 끊김 없이 이어진다는 것. 그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corsair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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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라이브러리를 위한 새로운 저장 해법 게이밍 환경에서 저장장치는 왜 필요할까? 과거에는 내려받은 소장판 게임 타이틀이나 추가 에디션 정도를 보관할 공간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다른 이유가 생겼다. AAA 게임 하나가 100GB를 넘기는 것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고, 패치와 DLC, 고해상도 텍스처팩까지 더해지면 저장 공간은 순식간에 바닥을 드러낸다. 여기에 OBS 기반 방송 녹화와 리플레이 저장, 영상 편집 원본, 유튜브 업로드용 파일을 다루는 게이머와 스트리머라면 생성되는 파일 용량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겁다. 특히 콘텐츠 환경 변화는 저장장치 중요성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과거에는 플레이 자체가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게임을 소비하는 형태 자체가 달라졌다. 플레이 장면을 녹화하고 클립으로 잘라 공유하며,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됐다. 생각보다 많은 사용자가 게이머이면서 동시에 콘텐츠 생산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이 생성하는 데이터 양 역시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비트레이트 기준 4K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면 짧은 시간에도 수십 GB 파일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프로젝트 파일과 썸네일, 편집 원본, 사운드 리소스까지 보관하면 가용 공간의 바닥이 드러나는 건 금세다. 특히 스트리머나 유튜버처럼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환경에서는 저장장치가 작업 공간 일부처럼 움직인다. 대책 없이 사용하다 보면 어떤 데이터를 남기고 어떤 데이터를 지울지 고민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흥미로운 부분은 이런 흐름 속에서 다시 HDD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한때 스토리지 시장은 SSD 중심으로 재편됐고, 속도와 반응성, 작은 크기를 앞세운 SSD는 사실상 기본 저장장치처럼 자리 잡았다. 하지만 속도에서 용량으로 시선이 옮겨진 지금, 시장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특히 게임과 영상 데이터처럼 수 TB 단위 저장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여간한 장비만으로 넘쳐나는 데이터를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많은 사용자가 역할을 분리하는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SSD는 운영체제와 자주 플레이하는 게임,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를 위한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고, HDD는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원본과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저장고 역할을 담당하는 형태다. 실제 게이밍 데스크 환경에서는 ‘빠른 SSD + 대용량 HDD’ 조합이 사실상 공식처럼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게임 데이터를 자주 이동해야 하고, 방송 녹화 파일을 백업하거나 영상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과정이 반복되기에 이동성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영상 품질과 데이터 크기가 계속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저장장치 활용은 체감 생산성과 직접 연결되는 요소가 됐다. 또 하나 놓치기 어려운 부분은 데이터 안정성이다. 외장 스토리지 특성상 이동과 연결, 분리가 반복되기에 가방 안에 넣고 이동하거나 콘솔과 PC를 오가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결정적인 문제는 저장되는 데이터의 가치다. 게임 설치 파일은 다시 다운로드하면 되지만, 수개월 동안 모은 방송 원본과 편집 프로젝트, 직접 만든 콘텐츠 데이터는 이야기가 다르다. 한 번 손실되면 복구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시간과 기록까지 함께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외장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데이터 복구 서비스’ 중요성 역시 비중 높게 다뤄진다. 일종의 보험 개념이다.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만약의 상황에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 차이가 상당하다. 특히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는 데이터 자체가 자산과 동급이기에 이런 부분은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물론 소비 흐름을 보면 저렴한 해외 직구 스토리지 제품이 강한 유혹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알리익스프레스 등을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외장 스토리지 제품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고, 용량 대비 가격만 보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저장장치는 다른 주변기기와 접근 방식에 차이를 보인다. 키보드나 마우스는 문제가 생기면 교체하면 되지만, 저장장치는 내부 데이터까지 함께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토리지를 가격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분류하는 배경이다. 때마침 이런 고민 사이에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제품이 씨게이트 FireCuda X Vault Gaming HDD다. 제품명은 꽤 직관적이다. 씨게이트의 게이밍 브랜드인 FireCuda와 함께 붙은 ‘Vault’라는 단어는 금고 혹은 저장고를 의미한다. 즉 외장하드 그 이상의 역할을 노렸음을 암시한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콘텐츠 원본을 장기간 보관하는 게이밍 저장고라는 방향성을 유추할 수 있다. 씨게이트는 게이머와 스트리머, 그리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대용량 외장 스토리지 FireCuda X Vault Gaming HDD를 통해 변화하는 데이터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 씨게이트 FireCuda X Vault Gaming HDD 데이터복구 8TB 외장하드 구분 : 3.5인치 외장 HDD 용량 : 8TB 인터페이스 : SATA 연결 : USB-C / 전원 기능 : 백업 기능 · RGB 라이트 · 전용 프로그램 지원 무게 : 1.29kg 보증 : 3년 (데이터 복구 1회 포함) 가격 : 52만 9,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본문 1. 게이밍에 어울리는 외형, 데스크 위로 올라오다 외장하드를 떠올리면 보통 공통된 이미지가 있다. 무채색 플라스틱 케이스에 최대한 존재감을 줄인 형태, 혹은 책상 한 켠이나 서랍 속에 넣어두는 저장장치 말이다. 실제로 기존 외장 HDD 시장은 ‘백업용 저장장치’ 성격이 강했던 만큼 디자인 역시 실용성과 휴대성 중심으로 귀결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첫인상부터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제품명에 ‘Gaming’이라는 단어를 붙인 이유가 단순 마케팅 용어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일반 외장하드보다 게이밍 기어에 가까운 감성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어디 한쪽 귀퉁이에 숨겨두는 제품보다 데스크 위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향성을 추구한다. 전체적인 컬러는 블랙 기반이다. 여기에 RGB 조명 요소가 더해지면서 게이밍 데스크 셋업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게이밍 주변기기 시장은 성능만큼이나 데스크 환경 전체의 통일감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강한데, FireCuda X Vault Gaming HDD 역시 그런 사용자 감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RGB 조명 처리가 화룡정점이다. 과하게 번쩍이는 방향보다 제품 존재감을 은은하게 드러내도록 절제했다. 많은 게이밍 장비가 RGB 자체보다 전체 데스크 분위기와의 조화를 중요하게 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실적인 접근이다. 특히 기계식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 RGB 메모리와 함께 배치했을 때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부분이 눈에 띈다. 전체적인 외형 역시 일반 외장 HDD와는 분위기가 꽤 다르다. 큼지막한 사각형 형태를 벗어나 소형 콘솔 장비나 외장 GPU 케이스를 연상시키는 느낌을 준다. 특히 측면 라인과 전면 패턴 처리에서 FireCuda 브랜드 특유의 게이밍 감성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짙다. 게이밍 RGB 장비는 셋업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때 존재감이 살아난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설득력 있는 방향이다. 크기 자체는 휴대성보다 안정적인 데스크 사용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 다수 외장 SSD가 손바닥 크기 수준으로 작아지는 흐름과 비교하면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존재감이 확실하다. 제품 성격 역시 이동용 SSD보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를 장기간 보관하는 게이밍 저장고 역할에 더 가깝다. 소개하는 제품 용량이 8TB라는 점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AAA 게임 몇 개만 설치해도 수 TB 공간이 금방 소모되는 환경에서는 저장장치 자체를 책상 위 고정형 장비처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스트리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외장 저장장치를 수시로 들고 다니기보다 데스크 환경 안에 하나의 장비처럼 고정해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흐름 때문인지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데스크 위 존재감을 상당히 적극적으로 의식한 모습이다. 일반 외장 HDD가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면, 이 제품은 게이밍 셋업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방향을 택했다. 게이밍 시장에서 RGB와 블랙 감성이 여전히 강력한 키워드라는 점을 생각해도 잘 맞아떨어진다. 연결 방식 역시 사용 환경을 잘 고려했다. USB-C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데, 게이밍 PC와 노트북, 콘솔 환경에서 범용으로 선호되는 방식이다. 케이블 정리와 연결 편의성에 민감한 사용자가 많다는 점, 그리고 게이밍 환경에서 셋업 이후 분위기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USB-C 연결은 상당히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분명한 부분은 FireCuda X Vault Gaming HDD가 제품 성격 자체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디자인했다는 점이다. 업무용 백업 스토리지보다 게임과 방송, 콘텐츠 데이터를 위한 저장장치라는 방향성이 분명하다. 게임과 콘텐츠 데이터가 하나의 자산처럼 관리되기 시작한 흐름을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제품이라는 의도 역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2. 보관하는 시대, 스토리지가 나아가야 할 진화 씨게이트 FireCuda X Vault Gaming HDD의 출발점은 달라진 게이밍 환경 변화에 있다. 예전에는 게임 몇 개를 설치하고 플레이 데이터를 저장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게임 자체가 콘텐츠 생산 중심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플레이 장면을 녹화하고, 방송을 송출하며, 클립을 잘라 SNS와 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일련의 과정이 일상이 됐다. 자연스럽게 저장장치 역시 ‘파일 보관’ 중심에서 ‘콘텐츠 관리’ 중심으로 역할이 바뀌고 있다. 특히 게이머는 플레이어이면서 동시에 크리에이터 역할까지 함께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OBS를 활용한 실시간 방송과 리플레이 녹화, 유튜브 편집 원본 관리, 게임 클립 저장 같은 작업이 반복되면서 생성되는 데이터 용량 역시 급격하게 증가세다. AAA 게임은 설치 용량만 수백 GB에 가까워지는 경우도 많고, 여기에 방송 원본과 영상 프로젝트까지 함께 누적되면 저장 공간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소모된다. 그렇기에 FireCuda X Vault Gaming HDD의 8TB 용량은 상당히 현실적인 선택지다. 운영체제와 자주 사용하는 게임,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는 메인 SSD에서 처리하고, 장기간 보관할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영상 원본은 대용량 HDD 기반 외장 스토리지에서 관리하는 방식과 잘 맞아떨어진다. 무엇보다 저장 공간 부족 때문에 게임을 반복 삭제하고 다시 다운로드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사용자라면 대용량 저장 환경 체감 차이가 상당하다. 게임 시장이 ‘플레이’보다 ‘누적’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제품 수요를 촉발한다. 스팀이나 Xbox 게임패스처럼 라이브러리 기반 환경이 확대되면서 게임을 설치하고 지우는 개념보다 보관하고 관리하는 개념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플레이 기록과 방송 클립, 프로젝트 파일까지 함께 쌓이기 시작하면 저장장치는 사실상 게이밍 환경 핵심 장비와 같은 비중으로 움직이게 된다. 사용성 역시 중요하다. 수십 GB 규모 녹화 파일을 백업하거나 게임 데이터를 이동하는 작업은 반복될수록 체감 피로도를 높인다.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메인보드와 노트북, 콘솔까지 USB-C 중심으로 연결 구조가 바뀌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상당히 자연스러운 구성을 제공한다. USB-C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연결 방식 역시 이런 사용 환경 변화와 잘 어울린다. ◆ 실증테스트 ▲ 제품 정보 항목을 보면 FireCuda X Vault Gaming HDD가 장시간 데이터 운용과 안정적인 대용량 처리 환경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SATA 3(6.0Gb/s) 기반 인터페이스와 함께 Native Command Queuing(NCQ), Read Look Ahead, Write Cache 같은 주요 기능들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이는 대용량 순차 데이터 전송 환경에서 안정적인 입출력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구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NCQ 기능은 다수의 데이터 요청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처리 순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전체 응답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원본처럼 대용량 데이터 접근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실제 체감 성능 안정성과도 연결되는 요소다. Read Look Ahead와 Write Cache 활성화 역시 눈에 띈다. 자주 접근하는 데이터를 미리 읽어 들이거나 캐시 메모리를 활용해 쓰기 효율을 높이는 방식인데, 장시간 게임 데이터 이동과 대용량 파일 백업이 반복되는 외장 스토리지 환경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흐름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48-bit Address 기반 구성 역시 중요하다. 8TB 같은 초대용량 저장 공간을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운용하기 위한 핵심 구조로, 대규모 게임 라이브러리와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특히 FireCuda X Vault Gaming HDD처럼 장기 보관 중심 스토리지 역할을 수행하는 제품에서는 필수적인 요소에 가깝다. ▲ HD Tune Pro 기준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게이밍·콘텐츠 환경에 맞춰 최대 전송 속도는 213.3MB/s, 평균 전송 속도는 167.2MB/s 수준으로 측정됐으며, 외곽 트랙 구간에서는 200MB/s 이상 대역폭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저장 영역이 안쪽으로 이동할수록 점진적으로 속도가 하락하는 흐름은 고밀도 대용량 HDD 특유의 전형적인 특성이다. 그럼에도 전체 구간에서 급격한 하락 없이 비교적 완만한 곡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인상적이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원본처럼 대용량 순차 데이터 중심 환경에 맞춰 안정적인 처리 흐름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액세스 타임은 19.4ms 수준으로 측정됐다. NVMe SSD와 비교하면 응답 속도 자체는 느린 편이지만, 제품 성격 자체가 초고속 랜덤 접근보다 장기간 데이터 누적과 대용량 콘텐츠 보관에 맞춰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현실적인 수치다. 특히 게임 데이터 백업과 OBS 기반 방송 녹화 파일 관리, 영상 프로젝트 저장 환경에서는 충분히 안정적인 응답 특성을 보여준다. Burst Rate 역시 254.1MB/s 수준으로 측정됐다. USB-C 기반 외장 인터페이스와 내부 SATA 구성 간 데이터 처리 흐름 역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장시간 연속 데이터 이동과 대용량 파일 복사 환경에서 병목 없이 안정적인 전송 흐름을 유지하는 데 유리한 결과로 볼 수 있다. ▲ CrystalDiskMark 측정 결과 역시 FireCuda X Vault Gaming HDD의 제품 방향성을 비교적 명확하게 보여준다. 순차 읽기 성능은 최대 210.57MB/s, 순차 쓰기 성능은 최대 205.60MB/s 수준으로 측정됐으며, 읽기와 쓰기 모두 비교적 균형감 있는 전송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용량 게임 데이터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프로젝트 원본처럼 수십 GB 단위 파일 이동이 빈번한 환경에서는 이런 순차 처리 성능이 실제 체감 사용성과 직접 연결된다. 게임 설치 파일 복사와 OBS 기반 녹화 데이터 백업, 장기 보관용 콘텐츠 이동 과정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처리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반면 4K 랜덤 접근 성능은 HDD 구조 특성상 제한적이다. RND4K 영역에서는 SSD 대비 낮은 수치가 측정되는데, 이는 기계식 스토리지 구조 특유의 접근 방식 차이에서 비롯된다. 다만 FireCuda X Vault Gaming HDD 자체가 운영체제 구동이나 초고속 랜덤 작업용보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콘텐츠 원본을 장기간 보관하는 저장고 역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품 성격과 일치하는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특히 Q8T1·Q1T1 영역에서 순차 읽기와 쓰기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도 눈에 띈다. 장시간 대용량 파일 전송 과정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USB-C 기반 외장 인터페이스와 내부 SATA 구성 역시 병목 없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온도 항목을 보면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외장 스토리지 기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발열 특성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테스트 과정에서 측정된 현재 온도는 43℃, 최저 온도는 35℃, 최고 온도 역시 43℃ 수준으로 기록됐으며 평균 온도는 40℃를 유지했다. 특히 게이밍 환경과 콘텐츠 제작 환경처럼 장시간 데이터 이동과 연속 파일 기록이 빈번한 사용 패턴을 고려하면 평균 40℃ 수준 유지 자체가 안정적인 결과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RGB 조명과 대용량 플래터 기반 외장 HDD는 장시간 사용 시 내부 발열이 빠르게 증가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비교적 안정적인 온도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최대 온도 역시 43℃ 수준에 머물렀다. 외장 저장장치는 설치 위치와 통풍 구조, 주변 환경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안정적인 수치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데스크 환경 안에서 상시 연결 기반으로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하면 장시간 운용 환경에서도 발열 제어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다. --------------------------------------------------------------------------------------------------------------------------------------------------- 스트리머와 크리에이터 환경에서는 저장장치 안정성 역시 중요한 요소다. 콘텐츠 데이터는 시간과 기록, 그리고 작업 결과물이 함께 담긴 자산으로 통한다. 게임 설치 파일은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수개월 동안 작업한 방송 원본이나 편집 프로젝트는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특히 영상 콘텐츠는 한 번 손실되면 다시 복구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 씨게이트가 FireCuda X Vault Gaming HDD에 Rescue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포함한 이유 역시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저장장치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오류나 충격, 전원 문제 같은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특히 외장 저장장치는 이동과 연결이 반복되는 특성상 일반 내장 스토리지보다 물리적인 변수에 노출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에 오늘날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얼마나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가’ 역시 중요한 경쟁력으로 통한다. 게이머와 스트리머처럼 데이터 생성량 자체가 많은 사용자 환경에서는 이런 안정성이 체감 가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Rescue 서비스는 그런 부분에서 일종의 데이터 안전망처럼 작동한다. 사용 방식 역시 게이밍 환경 흐름과 잘 어울린다. 게이밍 환경은 데스크톱 하나만 사용하는 시대를 넘어가고 있다. 게이밍 PC와 노트북, 콘솔과 방송 장비까지 함께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저장장치 역시 멀티 디바이스 사용 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맞물려야 한다.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복잡한 설정 없이 연결하면 바로 동작하기에 사용 흐름 자체가 상당히 직관적이다. ** 편집자 주 = "콘텐츠 생산 시대에 어울리는 스토리지" 게이밍 환경이 바뀌면서 저장장치를 바라보는 기준 역시 함께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게임 몇 개만 설치할 공간이 있으면 충분했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게임 용량 자체가 폭발적으로 커졌고, 여기에 방송 녹화와 영상 편집, 클립 저장 같은 콘텐츠 작업까지 더해지면서 저장장치는 사실상 게이밍 환경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다. 특히 스트리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데이터는 시간과 기록, 그리고 작업 결과물이 함께 담긴 자산이기에 이를 보관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그런 흐름 속에서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제품 방향성이 상당히 명확하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영상 원본 같은 대용량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보관하는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FireCuda 브랜드 특유의 게이밍 감성과 함께 ‘Vault’라는 이름 그대로 데이터 저장고 역할을 강조한다. 게이밍 데스크 환경이 단순 플레이 공간을 넘어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현실적인 접근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용량과 안정성, 그리고 사용 환경을 모두 고려했다는 점이다. SSD 중심 환경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대용량 콘텐츠를 장기간 누적하고 관리하는 영역에서는 여전히 HDD 기반 스토리지가 가지는 현실적인 장점이 분명 존재한다. 특히 8TB 수준 저장 공간은 게임과 방송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상당한 여유를 제공한다. 여기에 Rescue 데이터 복구 서비스까지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안정감도 함께 챙겼다. 한 번 손실되면 다시 제작하기 어려운 콘텐츠 데이터 비중이 높아질수록 이런 부분은 체감 가치로 직결된다. 물론 약 50만 원대 가격은 결코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알리익스프레스 등을 중심으로 저렴한 외장 스토리지 제품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가격 차이는 더욱 크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장장치는 다른 주변기기와는 책임의 무게가 다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내부 데이터까지 함께 잃을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간 누적한 게임 데이터와 방송 원본, 콘텐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환경에서는 안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 무엇보다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변화하는 게이밍 환경 자체를 상당히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준다.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하는 시대를 넘어 게임과 콘텐츠 데이터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시대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저장장치 역할 역시 함께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게이머와 스트리머, 그리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대용량 스토리지 환경을 고민하고 있다면 충분히 주목할 만한 방향성을 가진 제품이다. @seagate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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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는 하이마트에서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시리즈 2종을 대상으로 한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5월 20일(수)부터 5월 22일(금)까지 단 3일간 운영되며,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카드인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RE OC D6 16GB와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LSE D6 16GB를 특별한 최종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할인 기획전에서는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RE OC D6 16GB’가 최종혜택가 999,000원,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LSE D6 16GB’가 최종혜택가 989,000원에 판매된다. RX 9070 XT는 최신 AMD RDNA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상위급 그래픽카드로, QHD는 물론 4K 고해상도 게이밍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원하는 게이머들에게 적합한 제품군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SAPPHIRE의 대표적인 게이밍 라인업인 PURE OC와 PULSE 모델을 100만 원 이하 수준의 실구매 혜택가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AMD 리뷰 이벤트·붉은사막 플레이 후기 이벤트도 함께 이번 하이마트 할인 기획전 대상 제품 구매 고객은 현재 진행 중인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와 붉은사막 플레이 후기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는 라데온 RX 9000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구매 사이트 리뷰와 커뮤니티 리뷰를 모두 작성할 경우 전원 네이버페이 포인트 15,000원이 지급되며, 우수 리뷰어에게는 별도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붉은사막’ 플레이 후기 이벤트도 2026년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커뮤니티에 붉은사막 플레이 후기와 함께 스크린샷 또는 영상 콘텐츠를 포함해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는 라데온 RX 9070 XT 그래픽카드,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헤드셋, 듀얼센스 컨트롤러 등이 마련되어 있다. 선착순 참여자 대상 별도 기프티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고해상도 게이밍을 위한 선택,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이번 행사 대상인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시리즈는 AMD RDNA 4 아키텍처, 4096개 스트림 프로세서, 16GB GDDR6 메모리,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갖춘 고성능 그래픽카드다. PURE OC 모델은 최대 3010MHz 부스트 클럭을 지원하는 오버클럭 사양으로, 화이트 감성의 외형과 한층 높은 동작 클럭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PULSE 모델은 최대 2970MHz 부스트 클럭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냉각 설계와 실속 있는 게이밍 구성을 갖춘 모델이다. 두 제품 모두 최신 게임 환경에 대응하는 AMD FidelityFX Super Resolution 4, AMD Fluid Motion Frames 2, AMD HYPR-RX, AMD Radeon Anti-Lag 2 등 최신 라데온 기능을 지원해, 높은 프레임과 부드러운 플레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emtek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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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이 27형 게이밍 모니터 PG27QFW2A를 출시했다. 제품은 QHD 해상도의 Fast IPS 패널과 400Hz 초고주사율을 결합해 빠른 화면 전환과 색 표현을 동시에 중시하는 게이머를 겨냥했다. PG27QFW2A는 고주사율 모니터에서 흔히 사용되는 TN 패널 대신 Fast IPS 패널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400Hz 주사율의 부드러운 화면 흐름을 제공하면서도 넓은 시야각과 안정적인 색 재현을 지원한다. 빠른 움직임이 많은 FPS, 레이싱, e스포츠 게임 환경에서 화면 선명도와 반응성을 함께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색 표현 성능도 강화했다. 제품은 DCI-P3 99% 색 영역을 지원하며, VESA DisplayHDR 400 인증을 받았다. 넓은 색 재현 범위와 향상된 명암 표현을 통해 게임뿐 아니라 영상 감상과 콘텐츠 작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화면 동기화 기술로는 AMD FreeSync Premium을 지원한다. 프레임 변동이 큰 게임 환경에서 화면 찢김과 끊김을 줄이고, 고주사율 패널의 장점을 안정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디자인은 Phantom Gaming 시리즈 정체성을 반영했다. 후면 커버에는 외계 생명체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요소를 적용했으며, 스탠드에는 Phantom Gaming 전용 Wi-Fi 안테나 기능을 통합했다. 해당 스탠드는 최대 7dBi 수준의 신호 강도 향상을 지원해 무선 연결 안정성을 높이고 지연 변동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게임 편의 기능도 포함됐다. Dark Boost, 오버드라이브 조정, 복수의 화면 프리셋, 조준점 표시, 주사율 표시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게임 장르와 환경에 맞춰 화면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애즈락은 PG27QFW2A와 함께 32형 QHD IPS 게이밍 모니터 PG32QFT도 공개했다. PG32QFT는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더 큰 화면과 범용성을 원하는 사용자를 겨냥한 모델이다. 마찬가지로 Wi-Fi 안테나 통합 스탠드가 적용돼 Phantom Gaming 라인업의 연결성과 시각 성능 구성을 이어간다. @asrock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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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는 ROG 게이머를 위한 편안한 착용감과 기능성을 갖춘 어패럴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의류는 ‘ROG 옴브레 후디’, ‘ROG 코스믹 라이트 후디’, ‘ROG 픽셀 게임 재킷’ 등 3종이다. 뛰어난 통기성을 바탕으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는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제작됐으며, ROG만의 독특한 패턴과 게이머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게이머의 다양한 움직임과 사용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ROG 픽셀 게임 재킷은 대형 헤드셋 장착 시에도 여유 있는 공간을 확보한 오버사이즈 후드를 적용한 재킷이다. 실내 활동 및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두꺼운 프렌치 테리 플리스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트렌디한 8비트 픽셀 그래픽과 전면 지퍼가 특징이다. ROG 코스믹 라이트 후디는 ROG 로고를 모티브로 한 우주 테마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기성이 우수하고 피부 친화적인 면 혼방 소재로 제작됐다. 풍성한 후드와 빠른 조절이 가능한 드로스트링이 있는 ROG 코스믹 라이트 후디는 모든 게이머에게 특별한 ROG 스타일을 선사한다. ROG 옴브레 후디는 면 86%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레귤러 핏 디자인을 적용했다. 히든 포켓과 넉넉한 사이즈의 후드,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게이밍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실버와 블랙 컬러로 출시된다. 게이머를 위한 차별화된 스타일과 비주얼을 보여줄 수 있는 ROG 게이밍 어패럴은 공식 유통사인 대원CTS를 통해 국내 시장에 공급되며, 에이수스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 인증 고객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ROG는 PC 하드웨어를 넘어 주변기기와 어패럴까지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브랜드로, 게이머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과 라인업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게이머들에게 보다 폭넓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sus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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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게 비치는 글래스 퍼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력 소니 인존 버즈 신상 ‘글래스 퍼플(Glass Purple)’ 및 프나틱 에디션 출시 -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 짙은 보라색 톤과 유광 글래스 마감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연출 - 프리미엄 게이밍 무선 이어폰 시장 확대 선도한 ‘인존 버즈' 이어 3년 만에 신규 컬러 선봬 - 유럽 e스포츠 강자 ‘프나틱’과 협업한 마우스·마우스패드 ‘프나틱 에디션’ 공개… 한정판으로 차별화된 가치 선사 소니코리아가 ‘INZONE’(인존, 이하 INZONE)의 게이밍 무선 이어폰 ‘인존 버즈(INZONE Buds)’의 새로운 컬러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INZONE Buds Glass Purple)’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3년 만에 신규 컬러로 돌아온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인존 로고의 퍼플 색상을 반영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짙은 보라색 톤과 유광 글래스 마감이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한다. 내부가 투명하게 보이는 설계로 사용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제품이 지닌 기술적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어버드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USB-C 타입 2.4 GHz 송수신기(동글)와 케이스까지 모두 유광 글래스로 마감해 통일감을 연출했다. 지난 2023년 선보인 인존 버즈는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2000대를 돌파하며 프리미엄 게이밍 무선 이어폰 시장의 확대를 이끈 제품이다. 전용 동글 활용 시 0.03초 이하의 유선에 가까운 저지연 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한 번 배터리를 충전하면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이상적인 게이밍 이어폰으로 알려져 있다. PC와 Playstation®은 물론 모바일 및 휴대용 게임 콘솔과 호환성도 뛰어나다. 개인에 최적화된 360 공간 음향과 노이즈 캔슬링을 통해 마치 게임 세계에 들어간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가상 7.1 채널 게임 사운드는 보이지 않는 적의 움직임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확한 방향감과 공간감을 선사한다. 또한 고성능 드라이버 유닛 '다이나믹 드라이버 X’를 탑재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왜곡 없이 발소리나 폭발음 같은 게임 사운드를 현실감 있게 재현한다.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PC 팬 소음, 에어컨 소리 등 일상 속 다양한 방해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주변 사운드 모드로 전환하면 게이밍이나 대화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우선 출시되며, 이후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포함한 기타 판매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259,000원이다. 한편, 소니는 지난해 유럽 e스포츠 팀 ‘프나틱’과의 협업을 통해 1인칭 슈팅 게임(FPS) 플레이에 최적화된 게이밍 기어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 데 이어, 프나틱의 감성을 입은 ‘프나틱 에디션(Fnatic Edition)’을 새롭게 공개한다. 프나틱 에디션은 가볍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구현하는 게이밍 마우스 ▲인존 마우스 A 프나틱 에디션, 선호 감도 및 게임 장르에 맞게 최적화된 ▲게이밍 마우스 패드 2종(인존 Mat-F 프나틱 에디션, 인존 Mat-D 프나틱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에디션은 오직 소니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판매가는 인존 마우스 A 프나틱 에디션 269,000원, 인존 Mat-F 프나틱 에디션 129,000원, 인존 Mat-D 프나틱 에디션 7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인존의 정체성을 담은 컬러와 세련된 감성, 기술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으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개성과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디자인으로 게이머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프리미엄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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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는 자사의 인체공학 게이밍 체어 ‘레이저 이스커 V2(Razer Iskur V2)’가 2026년 3월 기준 프로게이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게이밍 체어 1위(ProSettings.net 조사 결과)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레이저는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의 압도적인 지배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레이저는 이미 마우스(Viper V3 Pro), 헤드셋(BlackShark V2 Pro), 키보드(Huntsman V3 Pro TKL) 분야에서도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스커 V2는 세계 최고의 e스포츠 선수 및 전문가들과 함께 설계해 완벽한 게이밍 폼을 제공한다. 레이저의 글로벌 e스포츠 디렉터 제프리 차우(Jeffrey Chau)는 “프로 수준에서 편안함과 인체공학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1위 등극은 엘리트 경쟁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레이저는 이스커 V2의 성공에 힘입어 2026년 신규 플래그십 모델인 ‘이스커 V2 뉴젠(NewGen)’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Razer HyperFlex™ 요추 지지 시스템: 사용자의 체중과 앉는 각도에 따라 동적으로 반응하는 세계 최초의 시스템이다. · CoolTouch™ 기술이 적용된 EPU 가죽: 일반 가죽보다 13배 더 내구성이 뛰어나며, 장시간 사용 시에도 시원한 촉감을 유지한다. · 듀얼 밀도 콜드큐어 폼 쿠션: 열 방출과 압력 완화에 최적화돼 장시간 게임 시에도 안락함을 제공한다. · 넓어진 디자인: 어깨 아치와 시트 베이스를 넓게 설계해 양반다리 등 다양한 자세로 편하게 앉을 수 있다. 새로운 라인업인 이스커 V2 뉴젠 제품군은 네이버 스토어 레이저플레이스에서 구매할 수 있다. @razer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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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는 오늘, 게임 플레이는 물론, 다용도성을 지원하는 2026년형 ‘에일리언웨어’ 게이밍 노트북 신모델 3종을 공개했다. 델 테크놀로지스는 게임 시장의 빠른 진화에 따라 사용자들의 수요에 맞춰 최적의 게이밍 PC를 더욱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에일리언웨어 포트폴리오를 프리미엄급 모델인 ▲에어리어-51(Area-51)과 메인스트림급 모델인 ▲오로라(Aurora)의 2가지 제품군으로 제공하고 있다. ‘에일리언웨어 에어리어-51’은 뛰어난 내구성과 견고한 디자인에 프리미엄 기능과 최고급 사양을 갖춘 하이엔드급 플래그십 게이밍 컴퓨터이며, ‘에일리언웨어 오로라’는 세련되고 간결한 폼팩터에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다용도 게이밍 PC다. 이번에 발표한 신제품은 16형 안티-글레어 OLED 패널을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인 ▲에일리언웨어 16 에어리어-51(Alienware 16 Area-51)과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Alienware 16X Aurora), ▲18형 대화면에 주요 성능을 업그레이드한 ▲에일리언웨어 18 에어리어-51(Alienware 18 Area-51) 게이밍 노트북으로 총 3종이다. ‘에일리언웨어 16 에어리어-51’과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 게이밍 노트북은 에일리언웨어 제품군 중 안티 글레어(anti-glare) OLED 패널을 탑재한 첫 노트북으로, 기존 OLED 패널의 단점인 빛 반사와 눈부심을 32% 줄여 밝은 환경에서도 몰입감 넘치는 게임플레이를 지원한다. 240Hz 고주사율과 0.2ms의 빠른 응답 속도, VESA HDR ClearMR 9000 인증을 통해 잔상 없는 화면을 구현하며, DCI-P3 120% 색 영역과 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 최대 620니트의 피크 밝기를 통해 실제와 가까운 생생한 색상 표현으로 차원이 다른 스크린 경험을 선사한다. 신제품 3종 모두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200HX(Intel® Core™ Ultra 200HX)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NVIDIA® GeForce RTX™ 50) 시리즈 GPU를 탑재해 극강의 게이밍 성능을 구현한다. ‘에일리언웨어 18 에어리어-51’과 ‘에일리언웨어 16 에어리어-51’은 플래그십 모델답게 각각 최대 280W(175GW TGP∙105W TDP), 240W(175GW TGP∙65W TDP)의 총 전력을 지원하며, 11단계의 GPU 볼티지 레귤레이션(voltage regulation)을 통해 극한의 오버클러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게이밍 퍼포먼스를 유지한다.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는 AI 가속을 지원하는 NPU 통합 프로세서와 최대 RTX 5070Ti GPU를 탑재해 게임은 물론, 크리에이티브 작업에서도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들 제품에는 더 진보된 ‘크라이오-챔버(Cryo-Chamber) 냉각 기술’이 적용되었다. 공기 유입은 최대 35% 늘리고 소음은 최대 15% 감소시켜 장시간 고사양 게임 시에도 쾌적하고 조용한 게이밍 환경을 구현하며, 특히, ‘에일리언웨어 18 에어리어-51’은 이전 모델 대비 팬 용량이 20% 증가해 더욱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장한다. ‘에일리언웨어 18 에어리어-51’과 ‘에일리언웨어 16 에어리어-51’은 에일리언웨어 30주년을 기념하는 ‘AW30’ 디자인 컨셉이 적용되어 심미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특허 출원 중인 ‘제로 힌지(Zero Hinge)’ 설계를 통해 이음새가 보이지 않는 매끄러운 외관을 완성했으며, 체리(Cherry) 울트라 로우 프로파일 기계식 키보드를 탑재해 최상의 타건감을 제공한다. 푹신한 팜레스트는 장시간 게임 플레이에도 손목 피로도를 줄여 쾌적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에일리언웨어 16X 오로라’는 밤하늘에서 영감받은 '인터스텔라 인디고' 색상의 새틴 마감과 은은한 광택의 엠블렘으로 미래 감성을 담은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면부의 모서리가 비스듬하게 처리되었고, 특수 설계된 힌지로 한 손으로도 손쉽게 노트북을 여닫을 수 있다. ‘F7 단축키’를 눌러 '스텔스 모드(Stealth Mode)'를 활성화하면 성능 모드가 저소음 모드로 전환되고, 키보드 백라이트가 화려한 RGB에서 기본 흰색으로 바뀌면서 도서관, 카페, 강의실 등 조용한 공간에서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에일리언웨어의 30년 혁신 기술을 집대성한 결과물로 OLED 디스플레이, 향상된 성능과 방열 설계 기술을 결합해 한층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라며 “향후에도 사용자 피드백을 기반으로 성능, 디자인, 편의성 모든 면에서 타협하지 않는 궁극의 게이밍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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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상된 7단+후진 매커니즘이 적용된 시프터로 실제 차량에 가까운 정교한 변속 감각 구현 - 비접촉식 홀 효과 센서와 견고한 설계, 폭넓은 호환성으로 내구성과 확장성을 강화해 로지텍(지사장 조정훈)은 수동 변속의 몰입감을 극대화한 게이밍 레이싱 기어 ‘RS H-시프터(RS H-Shifter)’를 17일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RS H-시프터는 뛰어난 현실감과 정밀한 컨트롤을 추구하는 게이머를 위해 설계된 7단+후진 수동 시프터로, 실제 H-패턴 기어박스에 가까운 변속 감각을 구현했다. 무게감 있는 노브와 확실한 조작 반응으로 기어 변속 시 또렷한 조작감을 제공하며, 다양한 레이싱 장르에서 보다 몰입감 있는 주행을 지원한다. 특히 푸시-스루 잠금장치(Push-Through Lockout) 기능을 더해 실제 수동 차량과 동일한 방식으로 의도치 않은 변속을 방지하면서 격렬한 레이싱 상황에서도 보다 안정적이고 자연스러운 기어 변속이 가능하다. 내구성과 정밀도 또한 강화됐다. 비접촉 방식의 홀 효과 센서(Hall Effect Sensor)를 통해 자기장의 변화를 감지하여 기어 위치를 인식함으로써 물리적 마모를 최소화하고, 장기간 사용에도 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알루미늄, 스틸 및 고강도 플라스틱으로 제작되어 강도 높은 주행에서도 안정적인 내구성을 제공한다. 특히 견고한 테이블 클램프를 이용해 데스크 및 심레이싱 거치대에도 손쉽게 고정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애프터마켓 부품 커스텀도 가능하여 노브를 취향에 맞게 교체할 수 있다. 다양한 레이싱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폭넓은 호환성도 갖췄다. RS50 및 PRO 레이싱 휠에 연결하거나 USB를 통해 PC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G29·G923과 같은 기존 G 시리즈 휠을 사용하는 유저는 레이싱 어댑터를 활용하면 콘솔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로지텍 코리아 조정훈 지사장은 “RS H-시프터는 로지텍 레이싱 시리즈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으로, 실제 수동 차량의 변속 감각을 정교하게 구현해 심레이싱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한층 높여줄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로지텍은 내구성과 성능을 모두 갖춘 레이싱 기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logitech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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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는 최대 16코어 AMD 라이젠 AI 맥스+ 395 "스트릭스 헤일로" APU와 데스크톱급 외장 그래픽 카드에 버금가는 강력한 라데온 8060S GPU를 탑재한 새로운 게이밍 미니 PC를 공개했습니다. '사파이어 엣지 AI 맥스+ 395' 라는 이름의 이 고성능 게이밍 미니 PC는 무려 16개의 풀 코어 Zen 5 프로세서와 32개의 스레드를 갖춘 강력한 AMD 라이젠 AI 맥스+ 395 "스트릭스 헤일로" APU로 구동됩니다. 적절한 냉각 시스템만 갖춰진다면, 이 강력한 APU는 24코어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X CPU와 같은 다른 고급 CPU와도 충분히 경쟁할 수 있습니다. 물론, Strix Halo 제품군의 가장 큰 장점은 강력한 내장 그래픽(iGPU)으로, 게이밍 미니 PC에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Ryzen AI Max+ 395 APU는 RDNA 3.5 기반의 40개 컴퓨트 유닛(CU)을 갖춘 인상적인 Radeon 8060S iGPU를 탑재하여 Nvidia GeForce RTX 4070 노트북 GPU와 동등한 수준의 성능을 제공합니다. 사파이어 엣지 미니 PC는 최대 128GB의 LPDDR5X RAM을 장착할 수 있으며, 이 RAM은 내장 그래픽(iGPU)에서도 활용 가능합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소비자용 GPU처럼 VRAM 용량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는 불가능한 LLM(Layered Logging Machine) 작업을 시스템에서 로컬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사파이어는 USB-C로 연결된 두 대의 미니 PC를 동시에 구동하는 시연도 선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리소스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어, 더 큰 규모의 LLM(Local Load Management) 시스템을 로컬에 배포하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미니 PC 여러 대를 직렬로 연결하여 리소스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더욱 강력한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이 장치를 여러 대 연결하여 더욱 복잡한 로컬 LLM(Local Light Machine) 환경을 구축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 가격 및 출시 일정은 불확실하지만, 사파이어는 Strix Halo가 탑재된 게이밍 미니 PC를 2026년 컴퓨텍스에서 공식 공개할 예정입니다. GMKtec Evo-X2 미니 PC의 가격이 약 2,700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 Sapphire Edge AI Max+ 395도 비슷한 가격대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computerbase.de/news/mainboards/sapphire-x-ryzen-ai-max-plus-395-zusammenschaltbare-mini-pcs-mit-strix-halo-fuer-riesige-llms.96492/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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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CEO 아샤 샤르마는 새로운 Xbox 콘솔 의 코드명이 '프로젝트 헬릭스' 라고 밝혔습니다 . 프로젝트 헬릭스는 2016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가 콘솔과 윈도우 PC를 통합하기 위해 추진해 온 계획입니다. 하지만 PC 게임과 Xbox 게임을 모두 플레이 할 수 있는 단일 시스템에 대한 구상은 훨씬 더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습니다. 더 버지(The Verge)의 선임 편집자 톰 워렌은 Xbox One S가 출시되기 직전인 2016년에 이 아이디어가 공개되었다는 사실을 게이머들에게 상기시켰습니다 . 프로젝트 헬릭스의 역사 헬릭스는 실제로 2003년 언론인 딘 타카하시가 Xbox 360 에 윈도우를 설치하는 방안을 유출했을 때 처음 등장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를 우선순위로 삼은 것은 훨씬 나중이었습니다. 케자 맥도널드와 제이슨 슈라이어는 2016년 코타쿠에 기고한 기사 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하드웨어를 미리 살펴보았습니다. Xbox One S와 X에 대해 그들은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한 소식통에 따르면, 이 두 콘솔은 Xbox와 Windows를 통합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광범위한 전략, 즉 '프로젝트 헬릭스'의 일환입니다. 이 전략은 크로스 플랫폼에 초점을 맞춰 더 많은 사용자에게 소프트웨어를 소개하는 것이었습니다. Sea of Thieves 와 Halo Wars 2 는 Xbox 독점 게임 으로 출시되었지만 콘솔과 PC 모두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게임들은 곧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으로 발전하게 될 ' Play Anywhere' 이니셔티브를 지원했습니다 . 차세대 게임 시스템은 콘솔과 윈도우 PC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기기 를 거실에 도입하려는 가장 야심찬 시도입니다 . 하지만 지금도 일부 비평가들은 게이머들이 새로운 Xbox 콘솔을 얼마나 받아들일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ROG Xbox Ally 휴대용 기기 에서 이미 제공되는 전체 화면 환경이 항상 매끄러운 것은 아닙니다. 또한, 높은 가격 때문에 프로젝트 헬릭스가 많은 구매자에게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팀 머신과 PS6 와의 경쟁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독점 게임을 통해 차별화를 꾀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https://x.com/tomwarren/status/2030558545754673468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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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코리아는 게이밍 및 하이브리드 작업 환경을 혁신할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ROG Strix OLED XG27AQWMG, TUF Gaming VG27AQE5A, ZenScreen MB16NCG, ZenScreen MB16FC 등 총 4종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ROG Strix OLED XG27AQWMG는 27인치, QHD 해상도를 갖춘 OLED 기반 하이엔드 게이밍 모니터다. 혁신적인 4층 스택 구조의 ‘탠덤(Tandem) OLED’ 기술을 적용해 기존 세대 WOLED 패널 대비 15% 향상된 피크 밝기와 25% 확장된 컬러 영역, 60% 더 긴 OLED 수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트루블랙 글로시(TrueBlack Glossy™) 패널을 채택해 선명하고 또렷한 이미지를 선사하며, 280Hz의 초고속 주사율과 0.03ms(GTG)의 응답속도를 통해 게임 및 작업 시 극강의 부드러움을 지원한다. OLED 모니터 보호를 위해 에이수스만의 OLED Care Pro가 적용되어 있으며, 특히 Neo Proximity 센서를 통해 사용자가 일정거리 이상 멀어지면 자동으로 화면을 어둡게 하는 등 패널 보호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 TUF Gaming VG27AQE5A는 27인치 QHD 해상도의 Fast IPS 패널을 탑재한 게이밍 모니터로 165Hz의 주사율과 0.3ms의 빠른 응답 속도를 자랑한다. NVIDIA G-SYNC 호환 및 AMD FreeSync Premium, ELMB 기술 지원으로 잔상이나 화면 찢어짐 없는 쾌적한 플레이를 지원해, 넓은 화면과 더불어 부드러운 화면 전환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AI를 통해 배경과 대비되는 색상으로 조준선을 자동 변경하는 다이내믹 크로스헤어 기능과 어두운 영역을 지능적으로 밝게 해주는 다이내믹 섀도우 부스트 기술 등 TUF Gaming A.I 기술이 적용되어 게이머에게 더욱 유리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포터블 모니터 ZenScreen MB16NCG와 ZenScreen MB16FC는 16인치 디스플레이에 16:10 화면비를 채택하여 일반적인 16:9 대비 더 넓은 수직 작업 공간을 제공해, 문서 작업 및 야외 활동이 많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두 제품 모두 Power Pass Through기술 기반의 양방향 전원 공급 기능을 갖춰, USB-C 케이블 하나로 모니터를 통해 노트북을 충전하거나 반대로 노트북에서 모니터로 전력을 공급받을 수 있다. 또한 모니터의 방향을 자동으로 감지하여 가로/세로 모드를 전환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프리미엄 모델인 ZenScreen MB16NCG는 2,560x1,600의 고해상도와 155Hz의 주사율, 100% sRGB 색 영역을 지원해 야외를 포함해 주변 환경에 상관없이 부드럽고 생생한 비주얼을 제공하여,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일관된 작업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ZenScreen MB16FC는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는 900g 무게의 초경량 설계로 이동이 많은 환경에 적합하도록 멀티태스킹과 휴대성에 초점을 맞췄다. ROG Strix OLED XG27AQWMG, TUF Gaming VG27AQE5A, ZenScreen MB16NCG, ZenScreen MB16FC는 3년의 보증기간을 제공하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이수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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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기념하여 매달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1년 설립해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스틸시리즈는 이달부터 매월 2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로운 축하 댓글 이벤트를 공개하고 다채로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월에는 ‘T1과 함께하는 스틸시리즈 25주년 축하 이벤트’가 펼쳐진다. 본 이벤트는 스틸시리즈 공식 SNS 계정에서 2월 25일(수)부터 3월 3일(화)까지 진행되며, 해당 게시물에 스틸시리즈 25주년 축하 댓글을 남긴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아크티스 노바 5’(Arctis Nova 5) 게이밍 헤드셋(1명), T1 카드지갑 (5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10명)이 마련되어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그간 보내주신 게이머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게이밍 기어를 개발하고 e스포츠 성장에 기여해온 25년 역사를 바탕으로 혁신과 ‘승리의 영광’을 선사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틸시리즈는 매달 25일,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새로운 ‘25주년 축하 이벤트’를 시리즈로 공개한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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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2월 19일부터 2월 28일까지 T1 굿즈를 비롯한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신학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T1과 함께하는 신학기 프로모션’은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2월 19일(목)부터 2월 28일(토)까지 약 일주일 간 진행되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경품으로는 [LoL] 2026 T1 Uniform Jacket(1등 1명), T1 지갑(2등 10명), 스틸시리즈 QcK Large 게이밍 마우스패드(3등 20명)가 마련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50% 할인된 금액에 스틸시리즈 게이밍 기어를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리뷰 작성 시 추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신학기 시즌을 맞아 다양한 선물을 드릴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입학이나 졸업 등 모든 새 출발을 앞둔 고객분들의 2026년을 응원하며, 게임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승리의 영광을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스틸시리즈는 작년 초경량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3’ 및 게이밍 마우스 ‘라이벌 3 Gen 2’를 런칭한 후 기존 에이펙스 3 TKL 게이밍 키보드와 QcK 게이밍 마우스패드까지 포함하여 컬러 에디션을 출시해 라벤더, 아쿠아 다양한 색상 옵션을 제공했다. 또한, 이전 세대보다 뛰어난 사운드 및 성능으로 무장한 무선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7 Gen 2’ 역시 마젠타 컬러를 추가로 출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세계 최초로 Hi-Res 무선 인증을 받은 하이엔드 게이밍 헤드셋 ‘아크티스 노바 엘리트’를 런칭해 무선 게이밍 헤드셋의 혁신을, QcK Pro 시리즈를 출시하며 게이밍 마우스패드의 다양성을 선보였다.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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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인치·32인치 QD-OLE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확대 4K UHD 해상도·240Hz·0.03ms 응답 속도로 타협 없는 쾌적한 게이밍 경험 지원 3년간 품질 보증 및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 제공 한국레노버가 QD-OLED 패널과 초고주사율 성능을 결합한 리전 프로 게이밍 모니터 2종을 국내 공식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리전 프로 32UD-10(Legion Pro 32UD-10)’과 ‘리전 프로 27UD-10(Legion Pro 27UD-10)’으로, 대화면의 몰입감과 정밀한 컨트롤을 모두 갖춘 최적의 게이밍 환경을 완성한다. 두 제품 모두 퓨어사이트(PureSight) QD-OLED 패널을 적용해 넓은 시야각과 깊이 있는 명암 표현을 구현했다. 99% sRGB, 99% DCI-P3 색 영역과 True 10-bit, Delta E<2의 전문가급 색 정확도를 지원하며, VESA 어댑티브싱크 디스플레이(VESA Adaptive-Sync Display) 인증으로 화면 찢김 현상을 방지한다.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400과 돌비 비전은 OLED 특유의 깊은 블랙과 정교한 명암 표현을 구현한다. 리전 프로 32UD-10은 31.5인치 4K UHD(3840×2160) 대화면으로 화면 전반의 몰입감과 시각적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26.5인치 4K UHD 해상도의 리전 프로 27UD-10은 166PPI의 높은 픽셀 밀도로 텍스트, UI, 미세한 그래픽 요소까지 또렷하게 표현한다. 또한 0.03ms(GtG) 초고속 응답 속도와 최대 240Hz 고주사율을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에서도 잔상과 블러를 최소화했다. ClearMR 13000 인증과 엔비디아 지싱크(G-Sync)와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FreeSync Premium Pro)를 통해 프레임 변동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기본 탑재된 레노버의 통합 게임 소프트웨어 ‘리전 스페이스(Legion Space)’와 스마트 디스플레이 모니터 소프트웨어 ‘아트리(Artery)’로 성능 최적화부터 디스플레이 설정까지 사용자의 플레이 환경에 맞춰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연결성도 강화됐다. USB-C 원케이블 연결을 비롯해 HDMI 2.1 FRL, DP 1.4 포트를 지원해 PC는 물론 최신 콘솔 게임기까지 폭넓은 기기 호환성을 제공한다. 화이트와 블랙 컬러를 조합한 리전 특유의 아이덴티티 디자인은 게이밍 환경은 물론 다양한 공간에 조화롭게 어울린다. 신제품 2종에는 3년간 품질 보증 서비스(워런티)가 지원된다. 해당 기간 제품 A/S를 접수하면 전문 엔지니어가 직접 방문 서비스를 제공해 고장 걱정 없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타사 대비 엄격하고 광범위한 무결점 모니터 보증 서비스 ‘리얼 케어(Real Care)’ 또한 3년간 지원된다. 한국레노버 신규식 대표는 “지난 1월 리전 27Q-10 OLED를 국내 출시한 데 이어, 리전 프로 32UD-10과 리전 프로 27UD-10을 추가로 선보이며 QD-OLE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며 “레노버는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투자와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몰입감과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게이밍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리전 프로 32UD-10은 119만9000원, 리전 프로 27UD-10은 109만9000원부터 구매 가능하다.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온라인 마켓에서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며, 구매 고객 대상 리뷰 작성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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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시리즈가 세계 최초 모바일 및 풀사이즈 디바이스용 듀얼 모드 클라우드 컨트롤러인 ‘님버스 클라우드(Nimbus Cloud)’를 국내에 런칭한다고 밝혔다. ‘님버스 클라우드’(Nimbus Cloud)는 세계 최초로 듀얼 모드를 통해 모바일 기기부터 풀사이즈 디바이스까지 모든 기기에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는 무선 게이밍 컨트롤러로 클라우드 게임을 위해 제작되어 어디서든 플레이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인체공학적인 풀사이즈 컨트롤러 디자인을 적용하여 장시간 게임 플레이에도 편안한 사용감으로 피로감을 줄여준다. 또한, 트리거와 엄지손가락 모두를 위한 고급 홀 이펙트 센서를 탑재하여 몰입형 게임에 적합한 정밀한 컨트롤 경험을 선사한다. ‘님버스 클라우드’ 컨트롤러는 PC, 크롬북, 스마트 TV 등은 물론이고, 다양한 고무 인서트가 포함되어 있어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휴대폰과도 쉽게 호환된다. 특히, 아이폰 15 및 16 시리즈, 아이패드, 맥북 및 애플 TV 등 애플 에코시스템 연동이 가능해 기기 간 전환이 원활하다. 더불어 무선 게임용 내장 배터리를 탑재하여 블루투스 무선 모드에서 최대 20시간 동안 끊김 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게임 플레이 중에도 USB-C 케이블로 패스스루 충전이 가능하다. 스틸시리즈의 ‘님버스 클라우드’는 지속 가능성, 책임감 있는 소비 및 생산에 대한 노력에 발맞춰 소비 후 재활용 소재를 제품에 활용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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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컨트롤러용 “LG 게이밍 포털용 설계” 인증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LG전자와 레이저가 CES 2026에서 세계 최초로 초저지연 블루투스 컨트롤러를 공개하며 클라우드 게임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 LG전자(LG)와 세계적인 게이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는 오늘 CES 2026에서 LG 스마트 TV용 신형 레이저 울버린 V3 블루투스® 컨트롤러를 공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새롭게 도입된 “LG 게이밍 포털용 디자인(Designed for LG Gaming Portal)” 인증 프로그램의 첫 번째 공식 인증 컨트롤러이며,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이밍 컨트롤러이기도 합니다. 클라우드 게임 성능에 획기적인 도약을 가져온 이 새로운 게임 컨트롤러는 세계 최초로 초저지연 블루투스, 통합 TV 제어 기능 및 전문가급 기능을 채택하여 LG webOS 기반 TV에서 3밀리초 미만의 놀라운 응답 속도로 초저지연과 정밀한 제어를 통해 끊김 없는 무선 게임 경험을 제공합니다. LG가 새롭게 선보인 "LG 게이밍 포털 맞춤 설계" 프로그램은 컨트롤러 등의 게이밍 기기를 사용하는 플레이어에게 최적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컨트롤러와 LG 게이밍 포털 게임플레이 간의 지연 시간, 연결성 및 상호 운용성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LG TV는 최고의 게이밍 TV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LG의 2025년형 일부 OLED TV 모델*은 GeForce Now를 통해 4K 120Hz HDR 고사양 클라우드 게임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제품입니다. LG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컴퍼니의 웹OS 플랫폼 비즈니스 센터 책임자인 크리스 조는 “LG 게이밍 포털 인증 컨트롤러 1호로 울버린 V3 블루투스를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새로운 컨트롤러를 통해 게이머들은 빠른 반응 속도와 정확한 조작감을 활용하여 박진감 넘치는 게임 플레이에 대응하고 LG 게이밍 포털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을 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무선 게이밍 컨트롤러 - 클라우드 게이밍에 최적화된 2 3ms 미만 응답 시간 LG 게이밍 포털을 위해 설계된 유일한 컨트롤러 - 간편한 셋업과 매끄러운 게이밍 경험 원격 TV 제어 기능이 통합된 8방향 플로팅 D-패드 - 손 안에서 편리한 TV 제어 드리프트 방지 TMR 썸스틱 - 정밀하고 신뢰할 수 있는 조준을 경험하세요 마우스 클릭 백 버튼 2개 - 손 끝으로 실행하는 더 강력한 제어 원문 기사 : https://www.lg.com/global/newsroom/news/media-entertainment-solution/lg-electronics-announces-designed-for-lg-gaming-portal-certification-program-for-controllers/ 게이밍 콘트롤러 소개 페이지 : https://www.razer.com/kr-kr/console-controllers/razer-wolverine-v3-bluetooth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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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세어, DIY 기반 게이밍 키보드 플랫폼 ‘MAKR 75 베어본 키트’ 출시 커세어가 DIY 조립 과정과 게이밍 성능을 결합한 MAKR 75 베어본 키트를 선보인다. MLX Pulse 스위치를 기본 제공하며, 커세어 웹 허브를 통해 브라우저에서 RGB·키매핑·매크로 설정을 직접 적용할 수 있다. 8K 폴링, FlashTap SOCD, 가스켓 마운트, 알루미늄 프레임 등 고급 구조를 갖춘 것이 특징이며, 레이어 단위 조립 방식으로 접근성을 높였다. 예약 판매는 12월 17일까지 이어진다. 커세어는 MAKR 75 베어본 키트를 공개하고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새 플랫폼은 비스포크 DIY 키보드 조립 흐름과 사전 구성 게이밍 키보드 구조를 하나의 키트로 통합해, 취향 기반의 빌드와 성능 기반의 사용 목적을 단일 플랫폼에서 충족하도록 설계했다. MLX Pulse 스위치가 기본 장착된 형태로 제공되며, 조립 과정은 레이어 단위 적층 방식으로 구성돼 단계별 작업 이해도가 낮은 사용자도 쉽게 조립할 수 있다. 브라우저 기반 커세어 웹 허브는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RGB 조명, 키 리매핑, 매크로를 포함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직접 적용하도록 지원한다. 웹 허브는 주변기기 전반을 관리하는 구조로 확장돼 동일 생태계 내 여러 장치를 하나의 환경에서 조정할 수 있다. MAKR 75 베어본 키트는 8K 하이퍼 폴링, FlashTap SOCD 기술을 포함해 커세어가 게이밍 기어 전반에서 발전시켜 온 핵심 설계를 그대로 담았다. 가스켓 마운트 구조, 8중 흡음재, 스테빌라이저 고정 방식, 알루미늄 프레임 등을 적용해 타건감 안정성과 구조적 강성을 확보했으며, 모듈 형태의 확장 구조로 사용 목적에 따른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해당 설계는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최우수상과 2025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으로 검증됐다. 토비아스 브링크만 커세어 게이밍 기어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초개인화된 DIY 키보드를 조립하는 과정이 소수의 하드코어 매니아만 할 수 있는 어려운 작업일 필요는 없다고 믿는다”며, “MAKR 75 베어본 키트는 키보드를 한 단계씩 ‘레이어 단위’로 쌓아 올리는 직관적인 빌드 방식을 기반으로, 자신만의 완벽한 키보드를 만드는 과정을 최대한 쉽고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고 말했다. 네이버 커세어 공식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12월 17일까지 MAKR 75 CARBON과 MAKR 75 SILVER 구성의 예약 판매를 진행하며, 구매자는 할인된 가격으로 키트를 선택할 수 있다. 예약분은 12월 18일 출고된다. 포토 리뷰 등록 시 네이버페이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우수 리뷰 선정 고객에게는 헤드셋과 마우스 등 경품을 지급한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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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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