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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잘만테크, 듀얼챔버 어항 케이스 ‘D30 / D40 / D40F’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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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게임스컴 2026서 DLSS 4.5·RTX 등 게이밍 기술 대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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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추석 배 선물 세트 500명 추첨! 탁탁몰, 고객 감사 추석 선물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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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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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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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나와, 경희대서 ‘2026 인텔&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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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이수스, 96% 무선 커스텀 키보드 ‘ROG Strix Morph 96 Wireles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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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긱스타, 반투명 키캡 기계식 키보드 'GKG108ADE' 출시 기념 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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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RTX 50 시리즈 구매자 대상 ‘컨트롤 레조넌트’ 게임 코드 증정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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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DGX 스파크에 최적화된 퍼플렉시티 ‘포터블 컴퓨터’ 에이전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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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SI, 9월 2일 G마켓 G라이브 출격…노트북·데스크탑·QD-OLED 모니터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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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오랄케어 시스템, ‘다이슨 카메라젯’ 전동 칫솔 + 구강 세정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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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차갑고 조용하고, 쿨링팬까지 아주 큰 너… 얼마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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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마우스] 레이저 나가 V3 프로 [써보니] MMO·MOBA 맞춤형 게이밍 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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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축의금 20만원이 아니라 200만원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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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플레이오토 ‘2026 코리아 이커머스 페어’ 참가…AI 실전 스케일업 전략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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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디앤디컴, 타이치 시리즈 최초 순백의 감성 끝판왕 'ASRock X870E Taichi White'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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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WIZMAX 스텔라 포토 상품평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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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귀무자 : Way of the Sword 추천 그래픽카드 [벤치마크] 보급형 VGA 10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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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레트로 PC케이스의 재해석’ 마이크로닉스, 실버스톤 FLP03 컴퓨존 예약판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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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아이엔씨, SAPPHIRE Radeon RX 9070 XT·RX 9070·RX 9070 GRE 구매 시 ‘귀무자’ 게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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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IFA 2026서 로컬 AI 가속하는 신기술·생태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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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HydroShift II OLED Curved 및 O11 Vision Compact 구매 시 스텔스 키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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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용용체로 싸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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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홍콩. 딤섬 전문점 육안거(구 연향거 / 六安居, Luk On K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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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BJ] 일본 비키니 모델 키 184cm 보고 깜짝 놀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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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미국 위험 주 살인율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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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귀신도 고칼로리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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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RTX 5080 190만원대 특가!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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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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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1:1 선물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8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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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인사이, 음식물 처리기 구매 고객 대상 조텍 RTX 5080 증정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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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한정판 굿즈 제공!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 7월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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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DN-360D ARGB V1.5’ 출시…쿨링 성능·편의성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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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다크플래쉬 FLOATRON F1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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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써보니] 사면 메쉬로 숨통을 틔운 실용형 쿨링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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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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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65형 대형 TV까지 지원’…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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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4만 원대 게이밍 케이스 'DK200 NEO MESH RGB 식스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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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다나와 히트브랜드 PC 케이스 부문 4년 연속 선정
파인인포
- 799g 초경량 ‘스위프트 블레이드 14’ 및 16형 ‘스위프트 에어 16’ 공개 - NVIDIA RTX Spark 기반 컴팩트 데스크톱으로 로컬 AI 컴퓨팅 역량 강화 - 게이밍 핸드헬드·1000Hz 게이밍 모니터·무안경 3D 노트북 등 신제품 대거 선보여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초경량 노트북부터 AI PC, 게이밍 핸드헬드, 게이밍 모니터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고 밝혔다. IFA 2026 기간 진행된 ‘next@acer’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컴퓨팅 환경을 겨냥한 신제품이 공개됐다. 특히 스위프트 시리즈를 비롯해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데스크톱, 프레데터 게이밍 핸드헬드와 모니터, 아스파이어 시리즈 등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PC 및 게이밍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휴대성을 강화한 스위프트 시리즈 신제품도 공개됐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와 ‘스위프트 에어 16’은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최대 3K OLED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는 799g의 초경량 무게와 12.9mm의 슬림한 두께가 특징이며,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과 탄소섬유를 조합해 휴대성을 높였다. 스위프트 에어 16은 13.3mm의 슬림한 두께와 1.5kg의 무게, 올 알루미늄 섀시와 70Wh 배터리를 갖췄으며, 100W 어댑터 사용 시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차세대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컴팩트 데스크톱 ‘에이서 SFF RTX 스파크’도 선보였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을 기반으로 최대 6,144코어 블랙웰(Blackwell) RTX GPU와 최대 20코어 그레이스(Grace) CPU,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하며, 최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폼팩터에서도 개인 AI 에이전트를 비롯한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로컬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크리에이터와 AI 개발자, 게이머 등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게이밍 라인업에서는 차세대 핸드헬드 ‘프레데터 아틀라스 7’을 공개했다. 최대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B390 그래픽을 탑재하고, 120Hz 주사율과 500니트 밝기, VRR을 지원하는 7형 FH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한 듀얼 팬 냉각 시스템과 최대 80Wh 배터리를 갖춰 휴대성과 게이밍 성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8형 디스플레이를 회전해 게이밍 핸드헬드와 미니 노트북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콘셉트 제품 ‘프로젝트 듀얼플레이 미니’도 선보였다.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프레데터 XB253Q U1’은 에이서 최초의 FHD 1000Hz 게이밍 모니터로, 24.5형 FHD IPS 디스플레이와 0.3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과 즉각적인 반응이 중요한 경쟁형 게임 환경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QD-OLED 펜타 탠덤(Penta Tandem) 패널을 적용한 ‘프레데터 X32 V3’와 27형 4K UHD 디스플레이 및 DFR 사용 시 최대 3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니트로 XV275K V6’를 비롯해 다양한 프레데터 및 니트로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였다. 아스파이어 라인업에서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 입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아스파이어 G 3D 16’을 공개했다. AMD 라이젠 AI 맥스+ 395 프로세서와 라데온 8060S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듀얼 아이 트래킹 카메라와 스페이셜랩스 3D 허브(SpatialLabs 3D Hub)를 통해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3D로 구현한다. 이와 함께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터치 및 스타일러스 옵션을 지원하는 올인원 PC ‘아스파이어 S 27’과 ‘아스파이어 S 24’도 선보이며 아스파이어 제품군을 확대했다. 에이서 관계자는 “IFA 2026을 통해 휴대성과 성능을 강화한 노트북부터 로컬 AI 컴퓨팅, 차세대 게이밍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용자 요구와 컴퓨팅 환경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cer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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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Acer)는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6’에 참가해 초경량 노트북부터 AI PC, 게이밍 핸드헬드, 게이밍 모니터까지 다양한 신제품을 대거 공개했다고 밝혔다. IFA 2026 기간 진행된 ‘next@acer’ 글로벌 프레스 콘퍼런스에서는 사용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컴퓨팅 환경을 겨냥한 신제품이 공개됐다. 특히 스위프트 시리즈를 비롯해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데스크톱, 프레데터 게이밍 핸드헬드와 모니터, 아스파이어 시리즈 등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이며 PC 및 게이밍 시장에서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휴대성을 강화한 스위프트 시리즈 신제품도 공개됐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와 ‘스위프트 에어 16’은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최대 3K OLED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스위프트 블레이드 14는 799g의 초경량 무게와 12.9mm의 슬림한 두께가 특징이며,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과 탄소섬유를 조합해 휴대성을 높였다. 스위프트 에어 16은 13.3mm의 슬림한 두께와 1.5kg의 무게, 올 알루미늄 섀시와 70Wh 배터리를 갖췄으며, 100W 어댑터 사용 시 30분 만에 최대 50%까지 충전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한다. 차세대 로컬 AI 컴퓨팅을 위한 컴팩트 데스크톱 ‘에이서 SFF RTX 스파크’도 선보였다. 엔비디아 RTX 스파크 슈퍼칩을 기반으로 최대 6,144코어 블랙웰(Blackwell) RTX GPU와 최대 20코어 그레이스(Grace) CPU,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를 지원하며, 최대 1페타플롭의 AI 연산 성능을 제공한다. 컴팩트한 폼팩터에서도 개인 AI 에이전트를 비롯한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를 로컬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돼 크리에이터와 AI 개발자, 게이머 등 다양한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게이밍 라인업에서는 차세대 핸드헬드 ‘프레데터 아틀라스 7’을 공개했다. 최대 인텔 아크 G3 익스트림 프로세서와 인텔 아크 B390 그래픽을 탑재하고, 120Hz 주사율과 500니트 밝기, VRR을 지원하는 7형 FHD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또한 듀얼 팬 냉각 시스템과 최대 80Wh 배터리를 갖춰 휴대성과 게이밍 성능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8형 디스플레이를 회전해 게이밍 핸드헬드와 미니 노트북 형태로 활용할 수 있는 콘셉트 제품 ‘프로젝트 듀얼플레이 미니’도 선보였다.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도 한층 강화했다. ‘프레데터 XB253Q U1’은 에이서 최초의 FHD 1000Hz 게이밍 모니터로, 24.5형 FHD IPS 디스플레이와 0.3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화면 전환과 즉각적인 반응이 중요한 경쟁형 게임 환경에 최적화됐다. 이와 함께 QD-OLED 펜타 탠덤(Penta Tandem) 패널을 적용한 ‘프레데터 X32 V3’와 27형 4K UHD 디스플레이 및 DFR 사용 시 최대 3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니트로 XV275K V6’를 비롯해 다양한 프레데터 및 니트로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였다. 아스파이어 라인업에서는 별도의 3D 안경 없이 입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아스파이어 G 3D 16’을 공개했다. AMD 라이젠 AI 맥스+ 395 프로세서와 라데온 8060S 그래픽을 탑재했으며, 듀얼 아이 트래킹 카메라와 스페이셜랩스 3D 허브(SpatialLabs 3D Hub)를 통해 게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3D로 구현한다. 이와 함께 최대 인텔 코어 7 프로세서 350을 탑재하고 터치 및 스타일러스 옵션을 지원하는 올인원 PC ‘아스파이어 S 27’과 ‘아스파이어 S 24’도 선보이며 아스파이어 제품군을 확대했다. 에이서 관계자는 “IFA 2026을 통해 휴대성과 성능을 강화한 노트북부터 로컬 AI 컴퓨팅, 차세대 게이밍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신제품을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용자 요구와 컴퓨팅 환경에 맞춰 차별화된 제품과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cer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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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AI·취향으로 20대와 적극 소통 행보 첫 걸음 대학생을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자리는 제한된 시간 안에 무엇을 어떠한 방법을 보여줄 것인지가 관건이다. 잘 알려진 주력 제품을 앞세울 수도 있고, 아직 낯선 기술을 먼저 경험하게 할 수도 있다. 그 점에서 다나와 아카데미에 사실상 처음 참가한 기가바이트는 게임과 AI, 라이프스타일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는 공식을 택했다. 학생이 PC를 사용하는 여러 장면을 보여주면서 기가바이트와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어로스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김상엽 기가바이트 과장은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행사의 횟수와 규모가 다시 커지고, 20대의 야외 활동도 활발해졌다는 점을 행사 참가 배경으로 꼽았다. 온라인에서 제품명과 사양을 전달하는 데 머물기보다 제품을 직접 보여주고 설명하면서 20대 PC 사용자의 기억에 브랜드를 각인할 기회가 필요했다는 설명이다. 그렇다고 대학생에게 게임만 이야기할 수는 없다. 대학에서 PC는 여가를 위한 기기인 동시에 수업과 과제, 연구에 사용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기가바이트는 어로스 게이밍 부품과 함께 AI TOP ATOM을 배치하며 부스의 범위를 로컬 AI까지 넓혔다. 학생이 현실적인 눈 높이에서 AI를 구동하고, 수업이나 연구 분야에 활용할 방법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한 무대다. 김상엽 과장은 “게이밍 분야는 물론 요즘 대세인 AI에 대응할 수 있는 AI TOP ATOM도 소개하고자 했다”며 “학생이 수업이나 연구 분야에 로컬 AI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익숙한 학생에게 AI 연산과 연구라는 또 다른 PC 활용법은 대학교 현장이기에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기가바이트가 걸어온 40년은 부스의 기술적인 무게를 더했다. 창립 40주년을 기념한 AORUS GeForce RTX 5090 INFINITY 32G를 전시해 플래그십 제품이 지닌 상징성을 드러냈다. 한편으로는 나무 질감을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에 적용한 WOOD 시리즈를 함께 배치했다. 차갑고 기계적인 인상이 강한 PC 부품에 따뜻한 색감과 소재를 더해 성능뿐 아니라 공간과의 조화를 중시하는 흐름을 반영했다. ARI 존은 이러한 변화를 대학생의 취향에 한층 가까운 형태로 풀어낸 공간이다. 기가바이트가 만든 캐릭터 ARI를 중심으로 메인보드와 지포스 RTX 5060 그래픽카드를 구성해 하나의 캐릭터 PC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 같은 디자인 컨셉을 공유하는 제품을 모아 자신만의 PC를 꾸밀 수 있도록 제안한 영민한 전략이다. 다만 기술과 제품이 많아질수록 어디서부터 관심을 가져야 할지 막막해질 수 있다. 여기에 대한 대답으로 기가바이트는 나는 OO의 마스터다라는 참여형 이벤트를 접점으로 삼았다. 어로스의 상위 제품군에 사용하는 마스터라는 이름을 학생 자신의 관심사와 연결하면서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기억하도록 짠 프로그램이다. 이 외에도 피규어와 텀블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럭키드로를 마련했으며, 세 가지 이벤트를 모두 마친 학생에게는 별도의 응모권도 제공했다. 최종 추첨 경품으로는 30만원 상당의 화이트 게이밍 모니터 M27UP ICE를 준비했다. 부스 앞에서 이벤트에 참여하고, ARI와 WOOD 시리즈를 둘러본 뒤 어로스와 AI TOP ATOM까지 살펴보게 한 것이다. 행사 당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전날과 달리 기온이 크게 올라 야외 부스를 운영하기에 녹록지 않았다. 오전에는 강의를 듣는 학생이 많아 비교적 한산했지만, 기가바이트는 점심시간 이후 수업에서 벗어난 학생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야외 행사 특성상 날씨와 수업 시간표가 유동 인구를 좌우하는 만큼 오후에 맞춰 이벤트 참여 열기가 높아지기를 기대했다. 물론 PC 시장을 둘러싼 상황도 가볍지만은 않다. 메모리 가격 상승이 전체 시스템 가격에 영향을 미치면서 대학생을 포함한 소비자의 구매 부담이 커졌기 때문이다. 기가바이트는 유통사와 협력해 적용할 수 있는 제품에는 가격 프로모션을 마련하고, 가격을 낮추기 어려운 제품에는 경품과 부가 혜택을 더하는 방식으로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gigabyte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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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특정 모델에는 후면 I/O에 노란색으로 구분한 USB Type-A 포트 두 개가 존재한다. 포트 주변에는 ‘Lightning Gaming’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으며, 애즈락은 이곳에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를 각각 연결하도록 안내한다. 굳이 포트에 색상을 넣은 것은 이곳의 용도가 여타 포트 대비 다름을 알리기 위한 일종의 표식이다. 참고로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 규격은 메인보드에 따라 차이는 있다. X570S PG Riptide는 USB 3.2 Gen1과 USB 3.2 Gen2 포트를 조합했고, B650E Taichi와 X870E Taichi는 USB 3.2 Gen2 Type-A 포트로 구성됐다.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는 키보드와 마우스라는 서로 다른 성격의 입력기기가 동일한 USB 경로를 공유하지 않도록 USB 토폴로지를 분리해 고폴링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입력 지연과 지터를 줄이려는 목적이 핵심이다. 연결 가능한 입력기기는 제약을 두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일반적인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 대략 4,000Hz와 8,000Hz 리포트레이트를 지원하는 게이밍 입력기기를 함께 연결했을 때 효과가 발휘된다. 1. 같은 USB 포트, 다른 연결 경로 메인보드 후면에 위치한 USB 포트는 겉으로 각각 분리돼 있지만 하나의 USB 호스트 컨트롤러나 루트 허브에 묶이는 구성이 일반적이다. 메인보드 칩세트에서 제공하는 USB 포트와 CPU에 직접 연결된 포트, 별도의 USB 컨트롤러가 담당하는 포트도 제품 설계에 따라 나뉜다. USB 장치가 생성한 데이터는 포트에서 루트 허브와 xHCI 호스트 컨트롤러를 거쳐 Windows의 USB 및 HID 입력 스택으로 전달된다. 같은 경로(하나의 컨트롤러)에 여러 장치가 연결되면 호스트 컨트롤러가 각 장치(엔드포인트)의 전송(스케쥴)을 함께 관리하게 된다. 키보드와 마우스는 USB HID 장치로 분류하며, 주로 인터럽트 전송 방식을 사용한다. 여기서 말하는 인터럽트 전송은 USB 통신을 관리하는 호스트 컨트롤러가 정해진 간격에 맞춰 마우스와 키보드의 입력 정보를 가져오는 방식이다. 즉, 호스트 컨트롤러는 일정한 간격으로 장치의 정보를 체크하고, 이동 좌표와 버튼 상태, 키 입력 정보를 운영체제에 전달한다. 이때 사용자가 알아야 할 점은 마우스와 키보드 사양에 표시된 리포트레이트는 해당 과정이 1초에 몇 차례 반복되는지를 의미한다. 하지만,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여러 USB 장치가 같은 컨트롤러 경로를 공유해도 문제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키보드 입력량은 많지 않고, 1,000Hz 이하 마우스가 생성하는 데이터도 USB 대역폭과 비교하면 매우 작기 때문이다. 2. 1,000Hz와 8,000Hz는 무엇이 다른가 게이밍 마우스에 표기된 1,000Hz, 4,000Hz, 8,000Hz는 리포트레이트를 뜻한다. 마우스가 이동 거리와 방향, 버튼 입력 등의 정보를 PC에 전달하는 빈도다. DPI는 센서가 인식하는 이동 해상도, 리포트레이트는 인식한 결과를 PC에 전달하는 빈도를 나타낸다. 일반적인 1,000Hz 게이밍 마우스는 입력 정보를 초당 최대 1,000번, 1ms 간격으로 전달한다. 4,000Hz에서는 초당 최대 4,000번, 0.25ms 간격으로 줄어든다. 8,000Hz 지원 마우스는 같은 정보를 초당 최대 8,000번, 0.125ms 간격으로 전달한다. PC가 새 입력 정보를 받아들이는 시간 간격만 놓고 보면 1,000Hz의 1ms에서 8,000Hz의 0.125ms로 줄어드는 셈이다. 리포트레이트가 높을수록 마우스 움직임의 빈도가 더 디테일해진다. 240Hz와 360Hz, 500Hz급 고주사율 모니터에서 높은 프레임으로 게임을 실행할 때 커서와 시점 이동이 화면 갱신 사이에 더 세밀하게 반영된다. 빠르게 시점을 돌리는 FPS 게임이나 조준 정확도가 중요한 경쟁 게임에서 고폴링 마우스를 사용하라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참고로 8,000Hz 마우스가 전송하는 데이터의 총량은 USB 5Gbps와 10Gbps 대역폭에 비해 매우 작다. 한 번에 전송하는 HID 리포트의 크기가 작기 때문이다.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은 짧은 주기로 반복하는 USB 트랜잭션과 입력 리포트 처리를 얼마나 안정적으로 하느냐에서 발생한다. 이론상 리포트레이트를 1,000Hz에서 8,000Hz로 올리면 호스트 컨트롤러와 운영체제가 처리하는 마우스 입력도 최대 8배로 늘어난다. 여기에 고폴링 키보드까지 함께 사용하면 키보드와 마우스에서 생성되는 입력 리포트가 같은 USB 경로에 집중되기에 USB 호스트 컨트롤러와 Windows 입력 계층이 관리해야 할 작업이 더 많아진다. 만약 같은 경로에 웹캠과 USB 오디오 인터페이스, 외장 SSD, 캡처 장치처럼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주고받는 장치가 연결되면 컨트롤러는 성격이 다른 데이터 전송을 동시에 처리해야 한다. 평균 입력 지연이 크게 늘어나지 않더라도 입력 리포트가 처리되는 시간 간격에 변화가 발생한다. 이때 발생하는 변화, 즉 입력이 도착하는 시간의 편차를 지터라고 부른다. 3. 굳이 게이밍 포트를 분리한 이유? 애즈락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는 지정된 두 개의 USB 포트를 서로 다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에 나누어 배치했다. 한 곳에 마우스, 다른 곳에 키보드를 연결하면 두 장치의 입력 리포트가 각기 다른 경로를 거친다. 컨트롤러 한쪽에 고폴링 입력이 집중되는 상황을 피하고, 다른 USB 장치가 발생시키는 트래픽의 영향도 줄일 수 있다. 애즈락은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의 설계를 특허 I768785에 기반한 독립 컨트롤러 아키텍처로 설명하고 있다. 즉 ‘Lightning Gaming Ports’라는 명칭은 애즈락만 사용 가능한 표기법이된다. 사실상 USB-IF 표준과는 별개로 메인보드 제조사가 USB 토폴로지를 조정해 구현한 부가 기능으로 보면 된다. 물론, 여타 메인보드 제조사도 비슷한 기능을 구현했다. 게이밍 입력기기나 USB 오디오 장치를 위해 특정 포트의 신호 품질과 전원, 연결 경로를 조정하는 기본 원리는 비슷하다.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는 Z590 PG Velocita와 X570S PG Riptide 등 2021년 전후에 출시한 제품 부터 적용했으며, 이후 Taichi와 Nova, Riptide, Steel Legend, LiveMixer 등 여러 제품군으로 확대됐다. 생산 시기에 따라 전송 속도속도는 다를 수 있어도, 기본 원리인 키보드와 마우스의 연결 경로를 분리한다는 성격은 같다. 4. 아무 키보드와 마우스? 게이밍 권장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는 표준 USB Type-A 규격을 사용한다. 일반 키보드와 마우스, 유선 게이밍 기어, 2.4GHz 무선 리시버를 연결하면 별도의 애즈락 드라이버 없이 작동한다. 제품은 가리지 않지만 효과는 입력기기의 리포트레이트와 시스템 구성에 따라 달라진다. 125Hz나 500Hz로 동작하는 사무용 마우스는 초당 처리하는 입력 리포트가 적다. 1,000Hz 키보드와 마우스만 사용하고 USB 장치를 몇 개 사용하지 않는 PC에서도 일반 포트와의 차이를 확인하기 어렵다.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가 겨냥하는 환경은 4,000Hz 또는 8,000Hz 마우스와 고폴링 키보드를 동시에 사용하는 PC다. 단, 2.4GHz 무선 제품은 전용 리시버를 USB 장치로 인식하므로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를 활용할 수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가 각각 리시버를 사용한다면 두 포트에 하나씩 연결한다. 하지만 블루투스 제품은 메인보드의 Bluetooth 컨트롤러와 무선 입력 경로를 사용하므로 대상이 아니다. ▲ 일반적인 메인보드에 게이밍 마우스를 연결하면 폴링레이트는 최대가 1000Hz다. 그렇다고 8,000Hz 지원 마우스를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에 연결해도 리포트레이트가 자동으로 올라가지는 않는다. 마우스 제조사가 제공하는 전용 소프트웨어에서 2,000Hz와 4,000Hz, 8,000Hz 가운데 원하는 값을 직접 선택해야 한다. 일부 무선 마우스는 4,000Hz나 8,000Hz를 사용하기 위해 고폴링 전용 리시버를 별도로 요구한다. 키보드도 마찬가지다. 제품이 4,000Hz 또는 8,000Hz USB 리포트레이트를 지원하는지 확인하고, 제조사 프로그램이나 키보드 자체 설정에서 해당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포트는 입력 데이터가 이동하는 경로를 제공할 뿐, 연결한 장치가 지원하지 않는 리포트레이트를 만들어내지 않는다. 리포트레이트를 높인 뒤에는 게임을 실행하고 마우스를 빠르게 움직였을 때 화면이 끊기지 않는지 확인한다. 1,000Hz에서 8,000Hz로 올리면 CPU가 처리해야 하는 마우스 입력 리포트가 최대 8배로 늘어난다. 따라서 CPU 점유율이 높은 게임에서는 마우스를 빠르게 움직일 때 화면이 순간적으로 끊기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예를 들어 게임이 초당 200프레임으로 일정하게 실행되다가 마우스를 움직일 때만 화면이 미세하게 끊기거나 프레임이 불규칙해진다면 8,000Hz 입력 처리가 시스템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 평균 프레임 수치가 크게 떨어지지 않아도 화면이 순간적으로 툭툭 끊기는 형태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고폴링 마우스가 원인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게임을 실행한 상태에서 마우스를 빠르게 좌우로 움직여 보고, 같은 구간을 8,000Hz와 4,000Hz, 2,000Hz로 각각 비교한다. 8,000Hz에서만 끊김이 나타나고 리포트레이트를 낮췄을 때 사라진다면 해당 게임이나 CPU가 초당 8,000회의 입력 처리를 못하는 상황이다. 이 경우 4,000Hz 또는 2,000Hz를 사용하는 편이 안정적이다. 리포트레이트를 한 단계 낮춰도 1,000Hz보다 짧은 입력 간격을 유지할 수 있다. 4,000Hz의 입력 간격은 0.25ms, 2,000Hz는 0.5ms다. 게임의 프레임 유지 능력과 CPU 여유에 맞춰 값을 정하면 된다. 즉,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가 CPU의 입력 처리 성능까지 높여주지는 않는다. 5. 어떤 환경에서 사용할 때 효과가 있나? 재차 강조하지만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를 사용한다고 모든 게임에서 마우스 반응이 눈에 띄게 빨라지는 것은 아니다. 1,000Hz 입력기기와 소수의 USB 장치만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일반 USB 포트와의 차이가 없다. 어디까지나 4,000Hz와 8,000Hz 입력기기, 고주사율 모니터, 높은 게임 프레임을 선호하는 환경을 상정하고 있다. 물론 고폴링 입력기기를 사용하더라도 시스템 성능이 낮다면 효과는 크지 않을 수 있다. 애즈락 메인보드 사용자라면 지금 당장 후면 I/O에 노란색 USB 포트가 있는지 확인하시라! 그 곳은 높은 프레임과 주사율로 게임을 실행하는 사용자를 위해 마련해둔 4,000Hz나 8,000Hz 대응 고폴링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 연결 전용 라인이다. @asrock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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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0년, 강수지는 ‘보랏빛 향기’를 불렀다.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라는 가사가 인상적인 노래였다. 당시를 떠올려 보자. 거리는 지금보다 훨씬 다양한 색으로 찬란했다. 간판도, 옷도, 자동차도 저마다 다른 색을 거리낌 없이 드러냈다. 그 시절의 보랏빛은 우아하면서도 신비로웠고, 노래 속에서는 누군가를 향한 설렘을 대신했다. 그러나 2026년의 풍경은 다르다. 세상을 지배하는 색은 화이트 아니면 블랙이다. 복잡한 세상을 사는 현대인의 취향이 단순해진 것인지, 실패하지 않는 색만 남은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자동차도, 가전도, 가구도 화이트와 블랙 사이에서 선택을 요구한다. PC 시장도 마찬가지다. 한동안 검은색 일색이던 부품 시장에서 화이트는 이제 별도의 제품군을 형성할 만큼 인기 있는 색상이 됐다. 심지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자동차 색상도 화이트라고 한다. 차체가 넓고 깨끗해 보이는 데다 관리도 비교적 수월하다는 이유다. 그러나 PC에서 화이트가 사랑받는 이유는 조금 다르다. 하얀색은 무엇이든 더할 수 있는 바탕이 된다. RGB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고, 부품을 어떻게 조합하느냐에 따라 사용자의 취향도 드러난다. 깨끗한 도화지 위에 나만의 시스템을 그려 넣기에 이보다 나은 색도 드물다. 소개하는 이엠텍 지포스 RTX 5080 MIRACLE WHITE D7 16GB는 개성없는 현대인의 도화지의 한가운데 놓일 그래픽카드다. 화이트 깔맞춤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제품명만으로도 일단 호감 제품이다. 여기에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오랫동안 신뢰를 쌓아온 이엠텍이라는 이름이 붙었고, GPU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80을 장착했다. 게이밍 그래픽카드는 AMD 라데온과 엔비디아 지포스라는 두 갈래로 나뉜다. 그중에서도 지포스는 고성능 게이밍과 레이 트레이싱, DLSS를 중시하는 시장에서 사실상 기준점으로 통한다. 성능만으로도 존재감이 충분한 RTX 5080에 화이트라는 옷을 입히고, MIRACLE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화려함까지 더했다. 검은색 기판과 투박한 방열판으로 성능만 말하던 과거 세대의 그래픽카드에서 진일보한 제품이다. 이제 그래픽카드는 빠르기만 해서는 부족하다. 시스템 안에서 어떻게 보이는가까지 성능의 일부가 됐다. ◆ 이엠텍 지포스 RTX 5080 MIRACLE WHITE D7 16GB 아키텍처/공정 : Blackwell / TSMC 4nm GPU : 베이스 2295MHz · 부스트 2617MHz / CUDA 10,752개 성능 : AI 1,801TOPS(FP4) · FP32 56.28TFLOPS 메모리 : GDDR7 16GB / 256-bit / 30,000MHz / 대역폭 960GB/s 인터페이스 : PCIe 5.0 x16 출력 : DisplayPort 2.1 ×3 · HDMI 2.1 ×1 / 최대 모니터 4대 기능 : DLSS · 레이트레이싱 · G-Sync · DirectX 12 Ultimate / DrMOS · 백플레이트 · 팬 LED 냉각 : 100mm 팬 ×3 / 6mm 히트파이프 ×8 / 제로팬 전원 : 16핀(12V-2x6) ×1 / 사용전력 360W / 권장 파워 850W 이상 크기 : 348 × 137 × 62mm (L × H × T) 구성품 : VGA 지지대 · 3×8핀→16핀 변환 커넥터 보증 : A/S 3년 유통 : 이엠텍 1. 크고 화려하고, 필요할 때는 조용한 RTX 5080 요즘 그래픽카드는 대체로 크다. RTX 5080쯤 되면 더 말할 것도 없다. 이엠텍 지포스 RTX 5080 MIRACLE WHITE D7 16GB도 길이 348mm, 두께 62mm에 달한다. 무려 세 개나 되는데 그것도 100mm 구경의 팬이 전면을 장식하고, 뒷면은 알루미늄 백플레이트가 견고하게 방어한다. 그런데 크기에 비해 인상은 둥글둥글하다. 슈라우드와 백플레이트를 화이트와 실버 계열로 마감한 덕분이다. 게다가 전면 통풍구에 각을 없앤 디자인 때문이다. 화이트 그래픽카드라고 해도 슈라우드만 흰색으로 바꾸고 기판과 측면, 백플레이트는 검은색 그대로 두는 제품이 적지 않다. MIRACLE WHITE는 밖에서 보이는 주요 부분의 색을 완전히 통일했다. 그래픽카드가 수평으로 장착되는 일반적인 케이스에서는 측면과 백플레이트가 시야에 잡히는데, 해당 부분까지 화이트 시스템의 색조를 해치지 않게 했다. 전원을 넣으면 전면 세 개 쿨링팬과 측면 MIRACLE 로고에 ARGB 조명이 발광한다. 팬 날개 전체에 빛이 스며드는 방식이라 조명 효과가 제법 화려하다. 화이트 슈라우드에도 조명 색이 반사돼 실제 발광 면적보다 넓어 보인다. 파란색이나 보라색처럼 밝은 색을 사용하면 화려함이 두드러지고, 한 가지 색으로 고정하면 메모리와 쿨링팬, 수랭쿨러 조명에 맞춰 시스템 색상을 통일하기 쉽다. 참고로 RGB는 Windows 11의 ‘동적 조명(Dynamic Lighting)’ 기능을 이용한다. 구성품에 포함된 USB Type-C D-Lighting 케이블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를 연결하면 윈도우 설정에서 색상과 밝기, 효과를 바꿀 수 있다. 별도의 RGB 프로그램을 여러 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동적 조명을 지원하는 다른 장치와 효과를 맞추는 것도 가능하다. 해당 기능을 사용하려면 Windows 11 23H2 이상이 필요하다. 전용 Y형 케이블의 USB Type-C 단자는 그래픽카드에, USB 2.0 단자는 메인보드의 내부 헤더에 연결한다. 5V ARGB 헤더를 이용한 연결도 지원한다. 케이블 하나가 추가되는 만큼 조립할 때 선을 뒤쪽으로 넘겨야 하지만, 조명이 화려한 제품일수록 제어 방법이 간단하다는 점은 반갑다. 앞서 언급했지만 쿨링은 100mm 팬 세 개가 담당한다. RTX 5080의 소비전력이 360W에 달하는 만큼 팬 크기와 방열판도 그에 맞춰 키웠다. 넓은 팬 세 개로 필요한 풍량을 확보하고 GPU와 메모리, 전원부에서 발생한 열을 히트싱크 전체로 분산하는 방식이다. 물론 PC가 항상 그래픽카드 성능을 항시 사용하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이나 문서 작업처럼 GPU 사용량이 적을 때는 팬이 멈춘다. 온도가 일정 수준을 넘으면 다시 회전하는 0-dB 제로 팬 기능이다. 게임을 실행하지 않는 동안에는 세 개의 대형 팬이 불필요하게 돌아가지 않으니 소음과 먼지 유입을 함께 줄일 수 있다. 팬 뒤에는 알루미늄 핀으로 구성한 대형 히트싱크가 자리한다. GPU와 메모리를 함께 냉각하는 통합 쿨링 플레이트에 6mm 히트파이프 8개를 연결했다. GPU에서 발생한 열을 여러 갈래로 나눠 방열판 전체에 전달하고, 세 개의 팬이 흡수한 열을 밖으로 밀어내는 방식이다. 후면은 풀 커버리지 알루미늄 백플레이트를 장착. 기판을 완벽하게 덮었다. 간혹 백플레이트의 효용성에 대해 대수롭지 않기는 이도 있는데, 매우 중요하다. 길이 348mm에 달하는 그래픽카드가 휘어지는 것을 막고, 기판 후면의 열을 분산하는 역할도 해낸다. 백플레이트 끝부분에는 큼직한 통풍구가 있다. 마지막 팬을 통과한 공기가 백플레이트 바깥으로 빠져나갈 수 있게 한 설계다. 크기는 348×137×62mm다. 일반적인 미들타워라면 장착할 수 있지만, 전면에 두꺼운 라디에이터를 달았거나 내부 공간이 짧은 케이스라면 확인이 필요하다. 그래픽카드 아래에 확장카드를 함께 사용하는 시스템도 62mm 두께를 고려해야 한다. 제품 무게로 PCIe 슬롯에 부담이 가지 않도록 전용 그래픽카드 지지대도 기본 제공하기에 장착 후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 보조전원은 12V-2×6 16핀 단자로 공급받는다. 또한, 전원부에는 효율이 우수한 DrMOS를 적용 안정성도 챙겼다. 참고로 권장 파워서플라이는 850W 이상이다. ATX 3.0이나 ATX 3.1 파워라면 전용 케이블을 직접 연결하면 되고, 기존 파워서플라이를 위한 8핀 3개→16핀 변환 케이블도 들어 있기에 설치에 불편은 없다. 어느 방식을 사용하든 주의할 부분이라면 다음과 같다. 전력공급이 중요하다는 것을 감안해 전원 커넥터를 견고하게 체결하고, 케이블이 꺾이지 않도록 정리도 필요하다. 출력 단자는 DisplayPort 2.1b 3개와 HDMI 2.1b 1개다. 모니터는 최대 4대까지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DSC를 이용하면 4K 480Hz와 8K 120Hz 출력도 지원한다. 한 대의 4K 고주사율 모니터를 사용하는 게이밍 환경은 물론이고, 여러 화면을 펼쳐 놓는 영상 편집이나 콘텐츠 제작 환경에도 대응한다. 2.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80, 체급부터 다르다 지포스 RTX 5080은 데스크톱용 Blackwell 아키텍처 기반 GPU를 장착했다. CUDA 코어는 10,752개이며 베이스 클럭 2295MHz, 부스트 클럭 2617MHz로 동작한다. 4세대 RT 코어와 5세대 Tensor 코어를 갖췄고 AI 연산 성능은 최대 1801 TOPS다. 메모리는 GDDR7 16GB다. 256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에 30Gbps 속도를 조합해 대역폭은 960GB/s에 달한다. 이전 세대와 메모리 용량은 같지만 규격이 GDDR7으로 바뀌면서 GPU와 메모리 사이에서 오가는 데이터의 양은 크게 늘었다. 고해상도 텍스처와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함께 사용하는 4K 게임에서 대역폭의 차이가 성능으로 연계된다. RTX 50 시리즈에서 가장 주목할 기술은 DLSS 4다. 멀티 프레임 생성은 GPU가 렌더링한 두 프레임 사이에 AI로 생성한 프레임을 추가한다. 레이 트레이싱처럼 그래픽 부하가 큰 효과를 적용하면서 높은 프레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여기에 지연 시간을 줄이는 NVIDIA Reflex 2를 함께 사용해 프레임 생성에 따라 늘어날 수 있는 조작 지연을 보완한다. RTX 5080이 겨냥하는 환경이라면 4K 해상도에서 높은 그래픽 옵션을 유지하거나, QHD에서 240Hz 이상의 고주사율을 활용하려는 사용자다. 게임뿐 아니라 16GB GDDR7 메모리와 듀얼 인코더를 활용하는 영상 편집, 3D 렌더링, AI 기반 콘텐츠 제작에도 어울린다. 단, RTX 5090과 성능 경쟁을 벌이는 체급이 아님은 인정해야 한다. 한 단계 아래에서 소비전력과 시스템 구성 비용을 낮추면서 4K 게이밍에 필요한 성능을 확보한 모델이 바로 RTX 5080이다. 이엠텍 MIRACLE WHITE는 여기에 100mm 트리플 팬과 8개의 히트파이프, 풀 커버리지 알루미늄 백플레이트로 상품성을 높였다. 만약 화이트 시스템을 꾸미면서 RTX 5080급 성능까지 기대한다면 구매 후보 1순위로 올려도 좋다. 3. 현실 포지션 RTX 5080, 게이밍의 합리적 선택지! 사양 RTX 5070 RTX 5080 RTX 5090 아키텍처 Blackwell Blackwell Blackwell CUDA 코어 수 6,144개 10,752개 21,760개 베이스 클럭 2.16GHz 2.30GHz 2.01GHz 부스트 클럭 2.51GHz 2.62GHz 2.41GHz 메모리 용량 12GB GDDR7 16GB GDDR7 32GB GDDR7 메모리 인터페이스 192비트 256비트 512비트 메모리 대역폭 672GB/s 960GB/s 1,792GB/s 전력 소모(TDP) 250W 360W 575W 그렇다면 사용자가 RTX 5080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매 단계에서는 자연스럽게 RTX 5070과 RTX 5080, RTX 5090을 함께 놓고 고민하게 된다. 같은 Blackwell 아키텍처를 사용하지만 사양과 소비전력, 실제 겨냥하는 용도는 제법 다르다. RTX 5070은 CUDA 코어 6,144개와 GDDR7 12GB 메모리를 갖춘다. QHD 게이밍에서는 충분한 성능을 기대할 수 있지만, 4K 해상도에서 높은 그래픽 옵션과 레이 트레이싱을 함께 사용하면 12GB 메모리와 672GB/s의 대역폭이 아쉬울 수 있다. RTX 5080으로 올라가면 CUDA 코어는 10,752개로 75% 늘어나고 메모리는 16GB, 대역폭은 960GB/s로 증가한다. 전력 소모가 250W에서 360W로 높아지는 대신 4K 게이밍에 필요한 성능 여유를 확보한다. 그렇다고 RTX 5090으로? 애초에 성격부터 다르다. CUDA 코어 21,760개와 GDDR7 32GB 메모리, 512비트 인터페이스를 갖췄고 메모리 대역폭도 1,792GB/s에 달한다. 게임 성능만 놓고 보면 가장 앞서지만 전력 소모가 575W에 이르고 그래픽카드 가격뿐만 아니라 파워서플라이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대용량 32GB 메모리가 요긴한 AI 개발이나 대규모 렌더링 작업이라면 RTX 5090을 추천. 하지만 게임을 중심이라면 과한 투자가 될 수 있다. 그 점에서 RTX 5080은 현실적인 답이 된다. RTX 5070보다 코어 수와 메모리 대역폭에서 확실한 차이를 두면서도 RTX 5090처럼 575W의 소비전력과 32GB 메모리까지 요구하지 않는다. QHD 게이밍에 머물지 않고 4K로 넘어가고 싶지만, RTX 5090을 위해 시스템 전체를 다시 세팅할 생각까지는 없는 사용자를 겨냥한 제품이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 INTEL Core Ultra 7 265K ② M/B - ASRock B860 스틸레전드 WiFi ③ RAM - 에센코어 클레브 DDR5-6000 CL30 BOLT V WHITE 32GB 패키지 서린 ④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⑤ VGA - option ⑥ 쿨러 - option ⑦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게이밍 환경이 주가 된다면 RTX 5080은 10,752개의 CUDA 코어와 4세대 RT 코어를 기반으로 높은 그래픽 옵션과 레이 트레이싱을 함께 사용하는 환경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QHD에서는 고주사율 모니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4K에서는 DLSS 4와 멀티 프레임 생성을 이용해 화질을 크게 낮추지 않고도 프레임을 높일 수 있다. NVIDIA Reflex 2를 지원하는 게임에서는 프레임 생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입력 지연도 줄여준다. 메모리는 256비트 인터페이스 기반의 GDDR7 16GB다. 동작 속도는 30Gbps, 대역폭은 960GB/s로 RTX 4080의 716.8GB/s보다 약 34% 높다. 고해상도 텍스처와 레이 트레이싱 데이터를 계속 불러와야 하는 최신 게임에서는 메모리 대역폭이 프레임 유지에 영향을 준다. 16GB 용량도 4K 게이밍과 고해상도 영상 편집, 3D 렌더링을 함께 사용하는 데 현실적인 수준이다. 그렇다고 활용 범위가 게임에 한정되지 않는다. 5세대 Tensor 코어는 AI 연산을 가속하고, CUDA를 활용하는 영상 편집과 렌더링 프로그램에서는 작업 시간을 줄여준다. 9세대 NVENC와 AV1 인코딩도 게임 방송과 고해상도 영상 제작에 유용하다. RTX 5070보다 여유 있는 4K 성능이 필요하고, RTX 5090의 가격과 전력 소모까지 감당할 이유는 없다면 RTX 5080이 합리적인 선택지다. ** 편집자 주 = 게다가 LLM에서도 RTX 5080이 현실적이다. 로컬에서 LLM을 구동하려면 GPU 성능만큼 VRAM 용량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Qwen이 배포한 Qwen2.5 14B GGUF 모델은 Q4_K_M 양자화 버전이 8.99GB, Q6_K는 12.1GB다. 12GB 그래픽카드는 Q6_K 모델 가중치부터 VRAM에 온전히 담기 어렵지만, 16GB에서는 모델을 올린 뒤 실행에 필요한 공간을 어느 정도 남길 수 있다. 여기에 대화가 길어질수록 늘어나는 KV 캐시도 VRAM을 차지한다. 허깅페이스 역시 긴 문맥을 처리할 때 KV 캐시가 상당한 메모리를 사용하며 병목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같은 양자화 모델을 돌려도 16GB에서는 더 긴 컨텍스트를 사용하거나 CPU로 넘기는 데이터의 양을 줄일 수 있다. 12GB와 16GB의 차이는 숫자로는 4GB지만, 로컬 LLM에서는 실행 가능한 모델과 설정을 가르는 차이가 되기도 한다. RTX 5080의 16GB 용량이 본격적인 대규모 AI 학습까지 대응 가능한 용량은 아니다. 그래도 로컬 LLM 추론과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3D 렌더링을 한 대의 PC에서 처리하려는 사용자에게는 12GB보다 활용 범위가 넓다. CUDA 생태계와 5세대 Tensor 코어까지 감안하면 게임을 하지 않는 시간에도 그래픽카드를 써먹을 곳이 많다. 이엠텍 지포스 RTX 5080 MIRACLE WHITE D7 16GB는 여기에 화이트 디자인과 ARGB 조명, 100mm 쿨링팬 3개, 6mm 히트파이프 8개를 더했다. 평소에는 제로 팬으로 조용하고, 부하가 걸리면 360W급 GPU의 열을 처리할 준비도 갖췄다. 화이트 시스템을 꾸미기 위해 성능이나 냉각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만약 4K 게임을 높은 옵션으로 즐기고, 남는 시간에는 영상과 3D 작업, 로컬 AI까지 돌릴 계획이라면 16GB 메모리는 오래 두고 써먹을 수 있다. AI 작업까지 포함해 단 한장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하다면 RTX 5080으로 가는 편이 낫다. @emtek
2026.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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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코리아는 글로벌 기업 XREAL과 협력해 개발한 세계 최초의 240Hz 마이크로 OLED 게이밍 AR 글래스 ‘ROG XREAL R1’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CES 2026에서 첫선을 보인 ROG XREAL R1은 공개 이후 수개월간의 최적화 과정을 거쳐 ROG 게이밍 생태계에 완벽하게 통합된 시스템 경험을 제공한다. ROG XREAL R1은 세계 최초의 240Hz 마이크로 OLED 패널과 0.01ms의 초고속 응답 속도를 결합하여 극도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게임 화면을 구현한다. 사용자는 최대 95%의 시야를 채우는 57° 시야각을 통해 171인치 크기의 거대한 영화관급 화면에서 게임을 즐기는 듯한 엄청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3DoF 공간 상호작용 지원으로 디스플레이를 특정 위치에 고정하는 '앵커(Anchor) 모드'와 시선에 따라 움직이는 기능을 제공하며, 실시간 2D-3D 변환 기능을 통해 기존 2D 게임에도 생생한 입체감을 더한다. 또한 전기 변색 렌즈(Electrochromic) 기술을 적용해 사용 환경에 맞춰 렌즈의 투명도를 실시간으로 자동 조절한다. 앵커 모드에서 화면 밖으로 시선을 돌리면 렌즈가 투명해지고, 다시 화면에 시선을 맞추면 렌즈가 어두워지는 스마트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3단계 수동 틴트 조절과 원클릭 투명화 기능으로 다양한 조명 환경에서도 편안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사운드 측면에서는 Bose 기술을 적용하여 입체적인 3D 사운드 스테이지를 생성한다. 미세한 발소리부터 멀리서 들리는 폭발음까지 세밀하게 구현해 사용자의 공간감과 몰입도를 한층 높인다. ROG XREAL R1은 ROG Ally와 완벽하게 동기화되는 듀얼 디스플레이 기능도 갖췄다. ROG XREAL R1을 통해 대형 가상 화면으로 게임을 즐기는 동시에 ROG Ally의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게임을 중단하지 않고 밝기, 화면 크기, 3D 모드 등을 실시간으로 조정할 수 있다. PC 환경에서는 전용 ‘ROG Control Dock’과 ASUS DisplayWidget Center 소프트웨어를 통해 시스템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키보드와 마우스로 공간 레이아웃을 설정하거나, AI 기반 크로스헤어, 타이머 등의 기능을 갖춘 GamePlus도 즉시 실행할 수 있다. ‘ROG XREAL R1’은 네이버 공식스토어를 시작으로 국내 판매에 돌입하며, 향후 온/오프라인 매장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ROG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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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형 게임쇼와 신작 공개 시즌을 앞두고, 게이밍 셋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 뜨거워 오는 31일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차이나조이’를 시작으로, 8월 26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까지 하반기 주요 게임쇼 일정이 잇달아 예고되면서 신작 공개와 체험 소식에 대한 게이머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대형 게임쇼는 새로운 타이틀과 플레이 영상, 체험 콘텐츠가 집중적으로 공개되는 시기인 만큼, 더 나은 환경에서 게임을 즐기기 위해 게이밍 장비를 교체하거나 새롭게 세팅하려는 움직임으로 이어진다. 특히 신작 게임은 장르와 플레이 방식에 따라 요구되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게이머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셋업은 몰입감을 끌어올리는 핵심 요소다. 빠른 입력 반응과 공간을 채우는 조명 연출, 그리고 안정적인 주변기기 연결 환경은 게임쇼에서 높아진 기대감을 실제 플레이 경험으로 이어주는 기반이 된다. 다가오는 게임쇼 시즌을 앞두고, 신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게이밍 공간의 완성도를 한층 더해줄 게이밍 셋업 아이템 3종을 소개한다. # 빠른 반응성과 감각적인 조명 연출로 데스크 셋업을 완성하는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로지텍 G316 X 98 신작 게임을 기다리는 게이머에게 키보드는 플레이의 첫 반응을 결정하는 핵심 장비다. 빠른 전투와 정교한 스킬 입력이 필요한 게임일수록 입력 지연을 줄이고, 자신에게 맞는 키감과 배열을 갖추는 것이 몰입감을 높여준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경험하려는 게이머라면 빠른 반응성과 커스터마이징을 동시에 만족하는 키보드가 필수적이다.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게이밍 데스크톱 환경을 완성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최근 로지텍이 출시한 기계식 게이밍 키보드 ‘G316 X 98’이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G316 X 98은 8kHz 성능을 통해 0.125ms 수준의 빠른 응답 속도를 제공하며, 정교한 입력이 요구되는 경쟁 게임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지원한다. 핫스왑 스위치와 PBT 키캡을 적용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타건 경험과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으며, 리니어와 택타일 두 가지 스위치 옵션을 제공해 플레이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나사가 없는 다층 스냅핏 가스켓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구조를 구현해 만족스러운 타건감과 정교한 입력감을 선사한다. 직관적인 제어 기능도 강점이다. 도트 매트릭스 LED 화면과 온보드 컨트롤 다이얼을 탑재해 밝기, 볼륨, 미디어 등을 키보드에서 바로 조정할 수 있다. 30개 조명 영역을 지원하는 LIGHTSYNC RGB 라이트바는 다이얼 조정 명령에 따라 즉각적인 시각 피드백을 전달해 조작 편의성과 몰입감을 동시에 높인다. 아울러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8kHz 보고율 조정, 키별 조명 설정, 매크로 및 키 할당 등 개인화 설정을 세밀하게 제어할 수 있다. 데스크톱 환경과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 1,600만 가지 컬러와 화면·사운드 연동으로 공간의 몰입감을 높이는 라이트바, 필립스 휴 플레이 라이트바 게임쇼를 통해 공개되는 신작 트레일러나 실제 플레이 영상을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기고 싶다면 화면 주변의 분위기까지 고려한 셋업이 중요하다. 어두운 공간에서 화면만 바라보는 것보다 게임 장면과 어울리는 조명이 더해지면 시각적 몰입감이 극대화되고 게이밍 공간의 분위기도 한층 생동감 있게 바뀐다. 게임 플레이는 물론 스트리밍 시청, 트레일러 감상, 콘솔 플레이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공간 연출을 강화하고 싶은 게이머라면 필립스의 ‘휴 플레이 라이트바’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 필립스 휴 플레이 라이트바는 1,600만 가지 컬러를 지원해 게임 분위기와 취향에 맞는 조명 환경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제품이다. TV나 PC 모니터 뒤에 장착하거나 책상 위에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으며, 화면과 사운드에 맞춰 조명이 실시간으로 변화해 게임 속 장면을 공간 전체로 확장하는 듯한 깊은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필립스 'Hue Sync' 앱을 활용하면 게임 화면은 물론 음악, 영상 콘텐츠와 조명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다. 원격 제어와 스케줄 기능 덕분에 게임을 시작하기 전 원하는 조명 환경을 미리 설정하거나 플레이 후 조명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도 있다. 또한, 최대 세 개의 라이트바를 하나의 전원 공급 장치에 연결할 수 있어 복잡한 선 정리 없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하면서도 한층 풍성한 게이밍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 14개 포트와 Thunderbolt 4로 다양한 주변기기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벨킨 USB-C 도킹 스테이션’ 게이밍 환경이 고도화될수록 주변기기를 안정적으로 연결하는 데스크 구성의 중요성도 함께 커진다.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 헤드셋, 외장 저장장치 등 여러 장비를 동시에 사용하는 게이머라면 포트 부족이나 복잡한 케이블 연결로 불편함을 느끼기 쉽다. 특히 신작 게임을 쾌적한 환경에서 즐기기 위해 고성능 노트북과 데스크톱 주변기기를 연동해 사용하는 경우, 연결성과 전력 공급을 모두 만족하는 장비가 필요하다. 깔끔하고 안정적인 게이밍 데스크 환경을 원하는 게이머라면 벨킨의 ‘USB-C 도킹 스테이션’을 주목할 만하다. 벨킨 USB-C 도킹 스테이션은 총 14개의 풍부한 포트 구성으로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저장장치 등 다양한 주변기기를 한 번에 연결할 수 있다. Thunderbolt 4를 지원해 최대 40Gbps의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96W의 강력한 전력 공급을 지원해 노트북을 충전하면서 주변기기를 동시에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4K 60Hz 트리플 디스플레이 또는 8K 60Hz 단일 디스플레이 연결을 지원해 압도적인 고해상도 화면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2.5G 이더넷 포트를 탑재해 유선 기반의 끊김 없는 네트워크 연결이 가능하며, 데이지 체인 기술로 Thunderbolt 4 기기들을 직렬로 연결해 멀티 디바이스 환경을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다. 복잡하게 얽힌 케이블을 줄이고 게이밍 데스크를 깔끔하게 정돈할 수 있어, 여러 장비를 활용해 신작 게임 플레이와 콘텐츠 감상, 플레이 기록(녹화·스트리밍) 등을 병행하는 게이머에게 실용적인 아이템이다.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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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잇(Coit)은 ASUS GeForce RTX 그래픽카드 제품군의 국내 공식 유통을 확대하고, RTX 50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ASUS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ASUS 그래픽카드 라인업은 GeForce RTX 5090, RTX 5080, RTX 5070 Ti, RTX 5070, RTX 5060 Ti, RTX 5060, RTX 5050부터 RTX 3050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하이엔드 게이밍 PC부터 AI 및 콘텐츠 제작 환경, 메인스트림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ROG Astral, TUF Gaming, PRIME, DUAL 등 ASUS 대표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함께 선보인다. ASUS는 2025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ROG Astral, TUF Gaming, PRIME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냉각 설계, 안정적인 전원부 구성, 사용자 중심의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ASUS GeForce RTX 50 시리즈는 NVIDIA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 연산 성능과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NVIDIA DLSS 4를 통해 더욱 부드러운 프레임과 낮은 지연 시간을 구현하며, 5세대 텐서 코어(Tensor Core)를 기반으로 AI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3D 렌더링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ASUS 그래픽카드는 자동화 생산 공정(Auto-Extreme)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엑시얼 테크 팬(Axial-Tech Fan), 맥스콘택트 설계(MaxContact Design), 베이퍼 체임버(Vapor Chamber), 상변화 GPU 서멀패드(GPU Phase-Change Thermal Pad) 등 ASUS만의 냉각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최상위 라인업인 ROG Astral 시리즈는 ASUS 최초의 쿼드 팬(Quad Fan) 냉각 설계를 적용해 더욱 향상된 공기 흐름과 냉각 성능을 제공하며, 베이퍼 체임버와 고품질 전원부를 기반으로 고사양 게이밍과 AI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구현한다. TUF Gaming 시리즈는 MIL-STD-810H 기준을 충족하는 고내구성 설계와 강화된 냉각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PRIME 시리즈는 SFF(Small Form Factor) 시스템에 적합한 콤팩트한 설계를, DUAL 시리즈는 0dB 기술과 듀얼 바이오스를 통해 정숙성과 실용성을 강화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코잇이 공식 유통하는 ASUS 그래픽카드는 3년 무상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서비스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A/S를 지원하며, 향후 출시되는 ASUS 그래픽카드 신제품 역시 순차적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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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여름방학을 맞아 MSI의 최신 게이밍 및 AI 하드웨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브랜드 행사 '엠익데(MSI EXPERIENCE DAY)'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 https://msi.gm/SFADCDBE )한다고 밝혔다. '엠익데(MSI EXPERIENCE DAY)'는 MSI 제품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를 위해 최신 게이밍 및 AI 하드웨어를 직접 체험하고, 오픈마켓 구매 혜택에 더해 참가자 전용 구매 리워드까지 받을 수 있는 브랜드 체험형 행사다. 게임, AI 활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제품 성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제품을 직접 비교하고 사용해 보며 자신의 라이프스타일과 활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얻게 된다. 여름방학, MSI 최신 AI·게이밍 하드웨어를 직접 경험하는 특별한 하루 이번 행사는 오는 7월 25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영등포구 MSI코리아 오피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최신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MSI 데스크탑과 게이밍 노트북, QD-OLED 모니터, 메인보드 등 다양한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하며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는 제품을 직접 비교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여름방학 MSI EXPERIENCE DAY'를 콘셉트로 구성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팀전 미니게임, 제품 상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 전용 최대 10만 원 구매 리워드···체험부터 구매까지 연결 이번 행사에서는 체험에서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구매 리워드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행사 참가자가 MSI 노트북, 데스크탑, QD-OLED 모니터 등 대상 제품을 구매하고 구매 인증을 완료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 원 상당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기존 오픈마켓에서 제공하는 할인 및 카드 혜택은 그대로 적용돼, 참가자는 기존 구매 혜택에 더해 엠익데 전용 리워드까지 받을 수 있다. 구매 리워드는 2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부터 30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1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MSI 공식 판매 대리점 및 네이버스토어, 쿠팡, G마켓 등 공식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는 커뮤니티 체험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7월 20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참가 신청은 7월 7일(화)부터 7월 20일(월)까지 진행되며, MSI 제품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7월 21일(화)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msi
2026.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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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그레이 존 워페어’ 등에 DLSS 기술 적용 - DLSS 4.5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슈퍼 레졸루션으로 프레임 속도, 이미지 품질 향상 - 플레이 경험 최적화하는 최신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 공개 엔비디아가 최신 게임 3종에 엔비디아(NVIDIA) DLSS 기술을 적용해 게이밍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주 엔비디아 DLSS, 엔비디아 리플렉스(Reflex), 고급 레이 트레이싱 효과를 탑재한 신규 게임이 발표되며, 지포스(GeForce) RTX 플레이어에게 최상의 PC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DOOM: The Dark Ages | Revelations)’ 확장팩이 공개되며, 이와 함께 DLSS 멀티 프레임 생성(Multi Frame Generation), 레이 리컨스트럭션(Ray Reconstruction), 패스 트레이싱이 지원된다. 또한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Assassin's Creed Black Flag Resynced)’가 DLSS 멀티 프레임 생성, 슈퍼 레졸루션(Super Resolution), 레이 트레이싱 지원과 함께 출시된다. 아울러 ‘그레이 존 워페어(Gray Zone Warfare)’는 DLSS 4.5을 기본 지원하도록 업그레이드됐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 DLSS 멀티 프레임 생성·패스 트레이싱 지원 id 소프트웨어(id Software)와 베데스다 소프트웍스(Bethesda Softworks)의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은 슬레이어(Slayer) 서사의 새로운 장을 여는 신규 캠페인 확장팩이다. 상처를 입고 배신당한 슬레이어는 잔혹한 연옥에 내던져진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을 괴롭히는 진실과 마주하고, 신비로운 동료의 도움으로 새로운 힘을 얻어야만 탈출할 수 있다. 슬레이어는 정신적 속박을 벗어나 신들이 만들어낸 흉측한 존재와 맞서 싸우고, 자신의 추종자들을 자유의 길로 이끌어야 한다. ‘레벨레이션’은 더욱 깊이 있는 퍼즐과 새로운 악마, 미스터리를 담은 신규 레벨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전투를 선보인다. 새롭게 추가된 치명적인 무기 ‘체인 스피어(Chain Spear)’는 슬레이어에게 향상된 위력과 기동성을 제공하는 독창적이고 만족감 높은 전투 시스템을 선사한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은 지원되는 지포스 RTX GPU에서 DLSS 멀티 프레임 생성 최대 6X 모드, 슈퍼 레졸루션, 레이 리컨스트럭션으로 향상된 패스 트레이싱을 기본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은 기본 게임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 바 있다. 지포스 RTX 5090 사용자는 패스 트레이싱과 최고 옵션을 적용한 4K 환경에서 최대 310 FPS로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을 즐길 수 있다. 2560x1440 해상도에서 지포스 RTX 5090 사용자는 DLSS 멀티 프레임 생성과 레이 리컨스트럭션을 활용해 패스 트레이싱과 최고 옵션을 적용한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을 최대 375 FPS로 즐길 수 있다. 전체적으로 최대 6.5배의 성능 배수를 통해 다른 GPU에서도 매우 높은 프레임 속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지포스 RTX 5080은 최대 280 FPS를 기록한다. 1920x1080 해상도에서는 DLSS 멀티 프레임 생성과 레이 리컨스트럭션이 함께 작동해 평균 6.1배의 프레임 속도 향상을 제공한다. 이러한 성능 배수를 통해 지포스 RTX 5090은 패스 트레이싱과 최고 옵션을 적용한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에서 최대 500 FPS를 달성한다. 아울러 지포스 RTX 5080은 360 FPS 이상, 지포스 RTX 5070 Ti는 310 FPS 이상, 지포스 RTX 5070은 280 FPS 이상의 성능을 제공한다.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을 최상의 환경에서 즐기려면 최신 ‘둠: 더 다크 에이지스 레벨레이션’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Game Ready Driver)를 다운로드해 설치하는 것이 권장된다.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 7월 9일 출시, DLSS 멀티 프레임 생성·레이 트레이싱 지원 유비소프트(Ubisoft)의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는 해적의 황금기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어쌔신(Assassin)과 템플 기사단(Templar)의 오랜 갈등에 휘말린 반항적인 해적 선장 에드워드 켄웨이(Edward Kenway)를 맡아 카리브해를 항해하게 된다. 에드워드는 명예와 부를 좇는 여정 속에서 블랙비어드(Blackbeard), 앤 보니(Anne Bonny), 칼리코 잭(Calico Jack)과 같은 전설적인 인물들과 마주하게 된다. 동시에 해적들이 일궈온 모든 것의 운명은 위태로운 기로에 놓이게 된다.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는 2013년 출시된 ‘어쌔신 크리드 4 블랙 플래그(Assassin’s Creed IV Black Flag)’를 충실하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최신 앤빌(Anvil) 엔진을 기반으로 처음부터 새롭게 제작됐으며, 향상된 비주얼과 함께 패링 중심의 전투, 개선된 스텔스와 파쿠르, 더욱 심화된 해상 시스템, 새로운 내러티브 콘텐츠 등 확장된 게임플레이를 제공한다. 7월 9일(현지 시간) 출시되는 PC 버전은 카리브해 전역의 사실적인 반사 효과와 그림자, 물과 조명의 상호작용을 구현하기 위한 레이 트레이싱 반사와 레이 트레이싱 조명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능은 지포스 RTX GPU에서 DLSS 멀티 프레임 생성, 프레임 생성, 슈퍼 레졸루션을 통해 가속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는 엔비디아 앱(NVIDIA App)을 통해 최신 DLSS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과 슈퍼 레졸루션 모델을 적용한 DLSS 4.5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어, 더욱 빠르고 세밀하게 항해할 수 있다. 한편 ‘어쌔신 크리드 블랙 플래그 리싱크드’를 지원하는 최신 지포스 게임 레디 드라이버는 출시 첫날부터 최적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그레이 존 워페어’, DLSS 4.5 업그레이드 매드핑거 게임즈(MADFINGER Games)의 ‘그레이 존 워페어’는 높은 긴장감을 선사하는 PvE 중심 오픈 월드 전술 슈팅 게임으로, 출시 전 스팀(Steam)에서 가장 많이 위시리스트에 등록된 게임 TOP 10 가운데 하나였다. 게임에서는 동남아시아의 한 섬에서 발생한 미스터리한 사건 이후 해당 지역 전체가 국제적인 격리 조치 아래 놓인다. 유엔이 대부분의 민간인을 대피시킨 가운데, 세 개의 민간군사기업은 정체불명의 의뢰인들로부터 지역을 탐사하고 비밀을 밝혀내며 가치 있는 모든 것을 회수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플레이어는 민간군사기업에 합류해 혼자 또는 분대와 함께 광활한 오픈 월드를 탐험하게 된다. 주변 환경에 적응하고 전술을 활용하며, 플레이하지 않는 동안에도 계속 변화하는 세계에서 다른 플레이어는 물론 AI 적들과 맞서 싸우게 된다. 지포스 RTX 게이머는 DLSS 멀티 프레임 생성과 슈퍼 레졸루션, 엔비디아 리플렉스를 통해 ‘그레이 존 워페어’를 가속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그레이 존 워페어’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언리얼 엔진(Unreal Engine) 5.5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새로운 콘텐츠가 추가됐다. 이제 최신 DLSS 다이내믹 멀티 프레임 생성과 슈퍼 레졸루션 모델이 새롭게 적용돼 지포스 RTX GPU에서 프레임 속도와 화질을 더욱 향상시킨다. @nvidia
2026.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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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는 자사의 프리미엄 게이밍 브랜드 ROG(Republic of Gamers) 설립 2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ROG 20주년 한정판’ 라인업을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컴퓨텍스 2026에서 최초 공개돼 전 세계 하드코어 게이머들의 이목을 한 번에 사로잡은 이번 20주년 한정판 라인업은 ROG의 20년 유산과 신기술 지향의 장인 정신이 집약된 결정체이다. ROG가 꾸준히 선보여온 강인함을 상징하는 ‘ROG 블랙’, 브랜드의 기원을 나타내는 ‘ROG 레드’, 미래 지향적 비전을 담은 반투명 소재의 ‘크리스탈 렌즈’, 그리고 20주년의 영광의 메시지를 담은 ‘래디언트 골드’ 컬러를 조합해 극한의 성능과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높은 소장 가치를 동시에 갖췄다. ROG 20주년 한정판은 국내 시장에 두 차례에 걸쳐 선보인다. 1차 라인업은 7월 3일에 공개되며, 게이밍 환경을 완성하는 주변기기와 모니터, 네트워크 제품이 먼저 출시된다. 알루미늄 기반 탄소 섬유 플레이트와 터치 지원 풀 컬러 OLED로 무장한 ‘ROG 에이조스 익스트림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탠덤 WOLED 패널을 탑재해 QHD 해상도에서 최대 54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ROG 스위프트 OLED PG27AQWP-G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최신 무선 규격인 WiFi 7과 듀얼 10G 유선 포트를 제공하며 시그니처 UI를 적용한 ‘ROG 랩처 GT-BE98 PRO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이 그 주인공이다. 이어 7월 말경 출시되는 2차 라인업에서는 궁극의 한정판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제품들이 공개된다. 압도적 전원부와 구리 방열판에 전용 수랭 쿨러가 포함된 ‘ROG 크로스헤어 X870E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메인보드, 극한의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 ‘ROG 아스트랄 지포스 RTX 5090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그래픽카드, 초정밀·초경량 설계의 ‘ROG 하프 II 익스트림 20주년 에디션’ 마우스뿐만 아니라 3000W 고출력 성능을 갖춘 ‘ROG 토르 3000W 티타늄 III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파워 서플라이, 모듈식 오픈 프레임 구조를 채택한 ‘ROG GR20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케이스 등 하이엔드 부품들이 총 출동한다. 또한 공간 효율성을 우선시하는 유저들을 위해 3리터 초소형 폼팩터에 Intel Core Ultra 9 프로세서와 RTX 5090 Laptop GPU를 탑재해 압도적인 성능을 뿜어내는 플래그십 미니 PC ‘ROG NUC 16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도 출시된다. ROG 20주년 한정판은 발매일로부터 일주일간 컴퓨존, 오버시스템, 영재컴퓨터, 오마이피씨에서 선행 판매되며, 이후 에이수스 네이버 공식 스토어와 쿠팡에서 판매가 진행된다. 2차 라인업 출시 시점에는 20주년 한정판 구성품을 기반으로 한 한정 수량 완제품 PC도 런칭 한다. 한편 에이수스 코리아는 ROG 20주년 한정판 출시를 기념하여 7월 중 ROG 코리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팬들을 위한 유저 참여형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ROG 20주년 한정판 제품과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선행 판매점인 컴퓨존, 오버시스템, 영재컴퓨터, 오마이피씨 및 에이수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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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게이밍·크리에이터·AI까지 한 생태계로. ‘Build Your World’ 도발적 선언 대만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마련된 커세어(CORSAIR) 부스에 들어선 순간, ‘아, 올해는 제품보다 공간에 집중했구나’ 하는 인상을 한 눈에 느낄 수 있었다. 케이스부터 게이밍 기기, 조명까지 안 다루는 게 없다보니 우리 제품 하나로 쇼룸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일종의 ‘일렉트로닉 이케아’랄까, 조명과 책상과 의자가 하나의 생활 공간으로 묶여 있었다. 올해 커세어가 컴퓨텍스 2026에서 내건 슬로건은 ‘Build Your World(당신의 세계를 지어라)’. 게이밍부터 스트리밍, AI 컴퓨팅까지 회사 역사상 가장 넓은 라인업을 한 자리에 모아, ‘커세어는 키보드나 만드는 게이밍 회사’라는 오랜 오해를 정면으로 깨겠다는 선언이었다. 제품이 아니라 ‘콘셉트’를 판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제품 하나만 꼽아 달라고 하자, 커세어 배재원 매니저는 의외의 답을 내놨다. “각각의 제품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그동안의 컴퓨텍스였죠. 그런데 상품 하나만으로는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게이밍만 보고, 부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짝이는 것만 봅니다.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제품이 아니라 저희 ‘콘셉트’를 말하고 싶어요.” 그 콘셉트가 바로 이케아식 쇼룸의 정체다. 당신이 귀여운 감성을 원하든, 미니멀하고 세련된 쪽이든, 강렬하고 화려한 쪽이든 상관없다. 취향과 직업,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이든, 커세어 생태계 안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공간 자체로 보여준 것이다. 물론 커세어의 본업인 게이밍 라인도 건재하다. 60% 배열의 클리퍼 프로 미니 60 키보드, HS35 v3 무선·유선 헤드셋, 스트림덱 기능을 품은 나이트소드 v2 마우스 등 신제품이 새로 합류했다. 이들이 이제 단순히 ‘뛰어난 제품’ 하나가 아니라, 집 안에서 인테리어적으로도 역할을 하는 하나의 ‘오브제’이기도 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원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작년보다 제품이 크게 바뀐 건 없는데도, 주고자 하는 시각이 달라지면 받는 시각도 달라질 수 있는 법이다. “하드웨어를 파는 소프트웨어 회사” — 크리에이터 생태계 올해 커세어가 부쩍 힘을 준 영역은 ‘크리에이터가 더 직관적으로 쓸 수 있을까’이다. 엘가토(Elgato)가 선봉에 선다. 엘가토를 담당하고 있는 황수민 매니저는 회사의 정체성을 이렇게 요약했다. “저희가 하드웨어 회사이긴 하지만, 사실은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라고 보셔도 됩니다. 하드웨어는 그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그릇이죠.” 실제로 전시의 중심에는 통합 소프트웨어 ‘웨이브 링크 3.0(Wave Link 3.0)’이 있었다. 엘가토 브랜드로 묶인 신제품들은 이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돌아간다. XLR 입력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늘린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즉석에서 녹음하고, 방송에는 전체 믹스를 내보내면서 자신은 특정 채널만 골라 듣는 식의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다이얼을 더하고 키를 36개까지 확장한 스트림덱도 함께 나왔다. 마이크와 조명, 웹캠, 심지어 의자까지 엘가토로 통일할 수 있다. 흥미로운 건 이 도구들이 크리에이터 전용 제품은 아니라는 점이다.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만 크리에이터에게 집중할 뿐이다. 황 매니저는 “스트림덱은 매크로 키라서 일반 사무직에게도 좋아요. 버튼 하나로 메일이 자동 발송되게 설정할 수도 있죠. 결국 누구나 쓸 수 있는 기기예요.” 신제품은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 AI도, 커세어답게 — ‘부담 없이, 그리고 가볍게’ AI 앞에서 커세어가 택한 화법은 동종 업계와 결이 달랐다. 누군가는 ‘로컬 AI를 손쉽게 설치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커세어는 ‘무겁지 않게, 추가 비용 없이 쓰는 경험’을 앞세웠다. 게이밍을 담당하고 있는 김진혁 매니저의 설명이 핵심을 찔렀다. “이거 하나면 하드웨어 값 말고는 추가로 들어가는 게 없어요. 로컬에서 AI를 돌리다가, 끝나면 가볍게 게임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C타입만으로 여러 기기를 가볍게 연결해 쓰는 구성도 시연했다. 본격적인 고부하 작업은 서버로 가야 한다는 통념을,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로 받아친 셈이다. 그 정점에 신설 라인 ‘커세어 프로(CORSAIR PRO)’가 있다. 아쉽게도 아직 국내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AI 워크스테이션·서버 포트폴리오로, 커세어의 오랜 강점이기도 한 발열 설계와 고성능 시스템 통합,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온프레미스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했다. 결국 게이밍이든 크리에이팅이든 AI든, 커세어는 ‘성능과 사용 경험을 끌어올리는 곳에 AI를 녹인다’는 일관된 태도를 보여줬다. 정리하면, 올해 커세어의 부스는 잘 꾸민 한 채의 집이었다. 게이밍이라는 방, 크리에이터라는 방, AI라는 방이 한 지붕 아래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어느 방에 들어가든 결국 같은 생태계로 연결된다는 것이 ‘Build Your World’의 진짜 의미였다. ‘키보드 회사’ 혹은 ‘작은 브랜드’라는 오해를 안고 부스에 들어선 관람객이, 나올 때쯤 “이게 다 커세어였어?”라고 되묻게 만드는 것. 올해 커세어가 컴퓨텍스에서 노린 장면은 분명 그것이었다. [애런 닐(Aaron Neal) 테크니컬 마케팅 디렉터와의 1문 1답] Q. 한국 소비자들은 여전히 커세어를 ‘게이밍 기기 회사’로만 아는 경우가 많다. 이 이미지를 어떻게 바꿔 나갈 생각인가. A. 솔직히, 한국에 올 때마다 그 얘기를 듣는다(웃음). ‘커세어는 키보드 만드는 데 아니냐’, 심지어 ‘한국 회사 아니냐’고 묻는 분도 있다. 그동안 게이밍에 집중해 온 건 사실이다. 다만 올해 2분기부터는 컴포넌트 쪽 마케팅 노출을 크게 늘리고, 그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쌓아 갈 계획이다. 게이밍은 커세어의 한 부분일 뿐이다. 부품부터 크리에이터 장비, AI 워크스테이션까지 우리가 얼마나 넓은 회사인지를 보여주는 게 올해의 과제다. Q. 올해 부스가 예년과 달리 마치 이케아 쇼룸처럼 꾸며져 있다. 슬로건 ‘Build Your World’와 연결되는 의도인가. A. 정확히 봤다. 예전에는 제품 하나하나를 진열대에 올려 스펙을 자랑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게이밍만 보고, 부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화려한 것만 본다. 올해는 ‘당신이 누구든, 어떤 취향이든, 커세어 안에서 당신만의 세계를 지을 수 있다’는 말을 공간으로 들려주고 싶었다. 귀엽게 꾸미든, 세련되게 가든, 강렬하게 가든 그건 당신의 선택이고, 우리는 그 모든 길을 지원한다. 그게 ‘Build Your World’다. Q. 한국 사용자에게 커세어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A. 한국 분들이 커세어를 잘 모른다고들 하는데, 막상 부스를 한 바퀴 돌아본 분들은 ‘이게 다 커세어예요?’라며 놀란다. 나는 그 순간이 제일 좋다. 긴 설명은 필요 없다. 그냥 커세어다(It’s just CORSAIR). 의자부터 조명, 마이크, 키보드, 그리고 AI 워크스테이션까지 한 생태계 안에서 당신의 일과 놀이가 끊김 없이 이어진다는 것. 그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corsair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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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임 라이브러리를 위한 새로운 저장 해법 게이밍 환경에서 저장장치는 왜 필요할까? 과거에는 내려받은 소장판 게임 타이틀이나 추가 에디션 정도를 보관할 공간이 필요했다면, 이제는 다른 이유가 생겼다. AAA 게임 하나가 100GB를 넘기는 것은 더 이상 낯선 일이 아니고, 패치와 DLC, 고해상도 텍스처팩까지 더해지면 저장 공간은 순식간에 바닥을 드러낸다. 여기에 OBS 기반 방송 녹화와 리플레이 저장, 영상 편집 원본, 유튜브 업로드용 파일을 다루는 게이머와 스트리머라면 생성되는 파일 용량은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무겁다. 특히 콘텐츠 환경 변화는 저장장치 중요성을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과거에는 플레이 자체가 핵심이었다면, 이제는 게임을 소비하는 형태 자체가 달라졌다. 플레이 장면을 녹화하고 클립으로 잘라 공유하며,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방송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이 됐다. 생각보다 많은 사용자가 게이머이면서 동시에 콘텐츠 생산자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으며, 이들이 생성하는 데이터 양 역시 상상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증가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고비트레이트 기준 4K 게임 플레이를 녹화하면 짧은 시간에도 수십 GB 파일이 만들어진다. 여기에 프로젝트 파일과 썸네일, 편집 원본, 사운드 리소스까지 보관하면 가용 공간의 바닥이 드러나는 건 금세다. 특히 스트리머나 유튜버처럼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환경에서는 저장장치가 작업 공간 일부처럼 움직인다. 대책 없이 사용하다 보면 어떤 데이터를 남기고 어떤 데이터를 지울지 고민하는 상황이 반복된다. 흥미로운 부분은 이런 흐름 속에서 다시 HDD 가치가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한때 스토리지 시장은 SSD 중심으로 재편됐고, 속도와 반응성, 작은 크기를 앞세운 SSD는 사실상 기본 저장장치처럼 자리 잡았다. 하지만 속도에서 용량으로 시선이 옮겨진 지금, 시장 흐름에도 변화가 감지된다. 특히 게임과 영상 데이터처럼 수 TB 단위 저장이 필요한 환경에서는 여간한 장비만으로 넘쳐나는 데이터를 감당하기 부담스러운 것이 현실이다. 그렇다 보니 많은 사용자가 역할을 분리하는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SSD는 운영체제와 자주 플레이하는 게임,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를 위한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고, HDD는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원본과 백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저장고 역할을 담당하는 형태다. 실제 게이밍 데스크 환경에서는 ‘빠른 SSD + 대용량 HDD’ 조합이 사실상 공식처럼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게임 데이터를 자주 이동해야 하고, 방송 녹화 파일을 백업하거나 영상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과정이 반복되기에 이동성 역시 무시할 수 없다. 영상 품질과 데이터 크기가 계속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저장장치 활용은 체감 생산성과 직접 연결되는 요소가 됐다. 또 하나 놓치기 어려운 부분은 데이터 안정성이다. 외장 스토리지 특성상 이동과 연결, 분리가 반복되기에 가방 안에 넣고 이동하거나 콘솔과 PC를 오가며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결정적인 문제는 저장되는 데이터의 가치다. 게임 설치 파일은 다시 다운로드하면 되지만, 수개월 동안 모은 방송 원본과 편집 프로젝트, 직접 만든 콘텐츠 데이터는 이야기가 다르다. 한 번 손실되면 복구 자체가 어려운 경우도 많고, 무엇보다 시간과 기록까지 함께 사라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서 외장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데이터 복구 서비스’ 중요성 역시 비중 높게 다뤄진다. 일종의 보험 개념이다. 실제로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만약의 상황에서 데이터를 복구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심리적 안정감 차이가 상당하다. 특히 콘텐츠 제작 환경에서는 데이터 자체가 자산과 동급이기에 이런 부분은 더욱 민감하게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물론 소비 흐름을 보면 저렴한 해외 직구 스토리지 제품이 강한 유혹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알리익스프레스 등을 중심으로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외장 스토리지 제품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고, 용량 대비 가격만 보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보이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저장장치는 다른 주변기기와 접근 방식에 차이를 보인다. 키보드나 마우스는 문제가 생기면 교체하면 되지만, 저장장치는 내부 데이터까지 함께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스토리지를 가격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으로 분류하는 배경이다. 때마침 이런 고민 사이에서 대안으로 주목받는 제품이 씨게이트 FireCuda X Vault Gaming HDD다. 제품명은 꽤 직관적이다. 씨게이트의 게이밍 브랜드인 FireCuda와 함께 붙은 ‘Vault’라는 단어는 금고 혹은 저장고를 의미한다. 즉 외장하드 그 이상의 역할을 노렸음을 암시한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콘텐츠 원본을 장기간 보관하는 게이밍 저장고라는 방향성을 유추할 수 있다. 씨게이트는 게이머와 스트리머, 그리고 콘텐츠 크리에이터 환경을 전제로 설계된 대용량 외장 스토리지 FireCuda X Vault Gaming HDD를 통해 변화하는 데이터 환경에 대응하고 있다. ◆ 씨게이트 FireCuda X Vault Gaming HDD 데이터복구 8TB 외장하드 구분 : 3.5인치 외장 HDD 용량 : 8TB 인터페이스 : SATA 연결 : USB-C / 전원 기능 : 백업 기능 · RGB 라이트 · 전용 프로그램 지원 무게 : 1.29kg 보증 : 3년 (데이터 복구 1회 포함) 가격 : 52만 9,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본문 1. 게이밍에 어울리는 외형, 데스크 위로 올라오다 외장하드를 떠올리면 보통 공통된 이미지가 있다. 무채색 플라스틱 케이스에 최대한 존재감을 줄인 형태, 혹은 책상 한 켠이나 서랍 속에 넣어두는 저장장치 말이다. 실제로 기존 외장 HDD 시장은 ‘백업용 저장장치’ 성격이 강했던 만큼 디자인 역시 실용성과 휴대성 중심으로 귀결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첫인상부터 분위기가 확연히 다르다. 제품명에 ‘Gaming’이라는 단어를 붙인 이유가 단순 마케팅 용어처럼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일반 외장하드보다 게이밍 기어에 가까운 감성으로 접근하고 있으며, 어디 한쪽 귀퉁이에 숨겨두는 제품보다 데스크 위 존재감을 드러내는 방향성을 추구한다. 전체적인 컬러는 블랙 기반이다. 여기에 RGB 조명 요소가 더해지면서 게이밍 데스크 셋업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게이밍 주변기기 시장은 성능만큼이나 데스크 환경 전체의 통일감을 중요하게 보는 흐름이 강한데, FireCuda X Vault Gaming HDD 역시 그런 사용자 감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모습이다. 무엇보다 RGB 조명 처리가 화룡정점이다. 과하게 번쩍이는 방향보다 제품 존재감을 은은하게 드러내도록 절제했다. 많은 게이밍 장비가 RGB 자체보다 전체 데스크 분위기와의 조화를 중요하게 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실적인 접근이다. 특히 기계식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 RGB 메모리와 함께 배치했을 때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는 부분이 눈에 띈다. 전체적인 외형 역시 일반 외장 HDD와는 분위기가 꽤 다르다. 큼지막한 사각형 형태를 벗어나 소형 콘솔 장비나 외장 GPU 케이스를 연상시키는 느낌을 준다. 특히 측면 라인과 전면 패턴 처리에서 FireCuda 브랜드 특유의 게이밍 감성을 강조하려는 의도가 짙다. 게이밍 RGB 장비는 셋업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때 존재감이 살아난다는 점을 생각하면 상당히 설득력 있는 방향이다. 크기 자체는 휴대성보다 안정적인 데스크 사용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 다수 외장 SSD가 손바닥 크기 수준으로 작아지는 흐름과 비교하면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존재감이 확실하다. 제품 성격 역시 이동용 SSD보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를 장기간 보관하는 게이밍 저장고 역할에 더 가깝다. 소개하는 제품 용량이 8TB라는 점 역시 주목할 부분이다. AAA 게임 몇 개만 설치해도 수 TB 공간이 금방 소모되는 환경에서는 저장장치 자체를 책상 위 고정형 장비처럼 사용하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다. 실제로 스트리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외장 저장장치를 수시로 들고 다니기보다 데스크 환경 안에 하나의 장비처럼 고정해두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흐름 때문인지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데스크 위 존재감을 상당히 적극적으로 의식한 모습이다. 일반 외장 HDD가 최대한 눈에 띄지 않는 방향으로 설계됐다면, 이 제품은 게이밍 셋업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방향을 택했다. 게이밍 시장에서 RGB와 블랙 감성이 여전히 강력한 키워드라는 점을 생각해도 잘 맞아떨어진다. 연결 방식 역시 사용 환경을 잘 고려했다. USB-C 기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데, 게이밍 PC와 노트북, 콘솔 환경에서 범용으로 선호되는 방식이다. 케이블 정리와 연결 편의성에 민감한 사용자가 많다는 점, 그리고 게이밍 환경에서 셋업 이후 분위기 완성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USB-C 연결은 상당히 자연스러운 선택이다. 분명한 부분은 FireCuda X Vault Gaming HDD가 제품 성격 자체를 명확하게 정의하고 디자인했다는 점이다. 업무용 백업 스토리지보다 게임과 방송, 콘텐츠 데이터를 위한 저장장치라는 방향성이 분명하다. 게임과 콘텐츠 데이터가 하나의 자산처럼 관리되기 시작한 흐름을 디자인 언어로 풀어낸 제품이라는 의도 역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2. 보관하는 시대, 스토리지가 나아가야 할 진화 씨게이트 FireCuda X Vault Gaming HDD의 출발점은 달라진 게이밍 환경 변화에 있다. 예전에는 게임 몇 개를 설치하고 플레이 데이터를 저장하는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게임 자체가 콘텐츠 생산 중심 플랫폼으로 확장되고 있다. 플레이 장면을 녹화하고, 방송을 송출하며, 클립을 잘라 SNS와 영상 플랫폼에 업로드하는 일련의 과정이 일상이 됐다. 자연스럽게 저장장치 역시 ‘파일 보관’ 중심에서 ‘콘텐츠 관리’ 중심으로 역할이 바뀌고 있다. 특히 게이머는 플레이어이면서 동시에 크리에이터 역할까지 함께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 OBS를 활용한 실시간 방송과 리플레이 녹화, 유튜브 편집 원본 관리, 게임 클립 저장 같은 작업이 반복되면서 생성되는 데이터 용량 역시 급격하게 증가세다. AAA 게임은 설치 용량만 수백 GB에 가까워지는 경우도 많고, 여기에 방송 원본과 영상 프로젝트까지 함께 누적되면 저장 공간은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소모된다. 그렇기에 FireCuda X Vault Gaming HDD의 8TB 용량은 상당히 현실적인 선택지다. 운영체제와 자주 사용하는 게임, 현재 작업 중인 프로젝트는 메인 SSD에서 처리하고, 장기간 보관할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영상 원본은 대용량 HDD 기반 외장 스토리지에서 관리하는 방식과 잘 맞아떨어진다. 무엇보다 저장 공간 부족 때문에 게임을 반복 삭제하고 다시 다운로드하는 과정이 번거롭게 느껴지는 사용자라면 대용량 저장 환경 체감 차이가 상당하다. 게임 시장이 ‘플레이’보다 ‘누적’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도 이러한 제품 수요를 촉발한다. 스팀이나 Xbox 게임패스처럼 라이브러리 기반 환경이 확대되면서 게임을 설치하고 지우는 개념보다 보관하고 관리하는 개념이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플레이 기록과 방송 클립, 프로젝트 파일까지 함께 쌓이기 시작하면 저장장치는 사실상 게이밍 환경 핵심 장비와 같은 비중으로 움직이게 된다. 사용성 역시 중요하다. 수십 GB 규모 녹화 파일을 백업하거나 게임 데이터를 이동하는 작업은 반복될수록 체감 피로도를 높인다.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메인보드와 노트북, 콘솔까지 USB-C 중심으로 연결 구조가 바뀌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상당히 자연스러운 구성을 제공한다. USB-C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한 연결 방식 역시 이런 사용 환경 변화와 잘 어울린다. ◆ 실증테스트 ▲ 제품 정보 항목을 보면 FireCuda X Vault Gaming HDD가 장시간 데이터 운용과 안정적인 대용량 처리 환경에 초점을 맞춘 제품이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SATA 3(6.0Gb/s) 기반 인터페이스와 함께 Native Command Queuing(NCQ), Read Look Ahead, Write Cache 같은 주요 기능들이 활성화되어 있으며, 이는 대용량 순차 데이터 전송 환경에서 안정적인 입출력 흐름을 유지하기 위한 구성으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NCQ 기능은 다수의 데이터 요청이 동시에 발생할 경우 처리 순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전체 응답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원본처럼 대용량 데이터 접근이 반복되는 환경에서는 실제 체감 성능 안정성과도 연결되는 요소다. Read Look Ahead와 Write Cache 활성화 역시 눈에 띈다. 자주 접근하는 데이터를 미리 읽어 들이거나 캐시 메모리를 활용해 쓰기 효율을 높이는 방식인데, 장시간 게임 데이터 이동과 대용량 파일 백업이 반복되는 외장 스토리지 환경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흐름을 유지하는 데 유리하다. 48-bit Address 기반 구성 역시 중요하다. 8TB 같은 초대용량 저장 공간을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운용하기 위한 핵심 구조로, 대규모 게임 라이브러리와 영상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특히 FireCuda X Vault Gaming HDD처럼 장기 보관 중심 스토리지 역할을 수행하는 제품에서는 필수적인 요소에 가깝다. ▲ HD Tune Pro 기준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게이밍·콘텐츠 환경에 맞춰 최대 전송 속도는 213.3MB/s, 평균 전송 속도는 167.2MB/s 수준으로 측정됐으며, 외곽 트랙 구간에서는 200MB/s 이상 대역폭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특히 저장 영역이 안쪽으로 이동할수록 점진적으로 속도가 하락하는 흐름은 고밀도 대용량 HDD 특유의 전형적인 특성이다. 그럼에도 전체 구간에서 급격한 하락 없이 비교적 완만한 곡선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인상적이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원본처럼 대용량 순차 데이터 중심 환경에 맞춰 안정적인 처리 흐름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액세스 타임은 19.4ms 수준으로 측정됐다. NVMe SSD와 비교하면 응답 속도 자체는 느린 편이지만, 제품 성격 자체가 초고속 랜덤 접근보다 장기간 데이터 누적과 대용량 콘텐츠 보관에 맞춰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현실적인 수치다. 특히 게임 데이터 백업과 OBS 기반 방송 녹화 파일 관리, 영상 프로젝트 저장 환경에서는 충분히 안정적인 응답 특성을 보여준다. Burst Rate 역시 254.1MB/s 수준으로 측정됐다. USB-C 기반 외장 인터페이스와 내부 SATA 구성 간 데이터 처리 흐름 역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의미다. 특히 장시간 연속 데이터 이동과 대용량 파일 복사 환경에서 병목 없이 안정적인 전송 흐름을 유지하는 데 유리한 결과로 볼 수 있다. ▲ CrystalDiskMark 측정 결과 역시 FireCuda X Vault Gaming HDD의 제품 방향성을 비교적 명확하게 보여준다. 순차 읽기 성능은 최대 210.57MB/s, 순차 쓰기 성능은 최대 205.60MB/s 수준으로 측정됐으며, 읽기와 쓰기 모두 비교적 균형감 있는 전송 특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대용량 게임 데이터와 방송 녹화 파일, 영상 프로젝트 원본처럼 수십 GB 단위 파일 이동이 빈번한 환경에서는 이런 순차 처리 성능이 실제 체감 사용성과 직접 연결된다. 게임 설치 파일 복사와 OBS 기반 녹화 데이터 백업, 장기 보관용 콘텐츠 이동 과정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처리 흐름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반면 4K 랜덤 접근 성능은 HDD 구조 특성상 제한적이다. RND4K 영역에서는 SSD 대비 낮은 수치가 측정되는데, 이는 기계식 스토리지 구조 특유의 접근 방식 차이에서 비롯된다. 다만 FireCuda X Vault Gaming HDD 자체가 운영체제 구동이나 초고속 랜덤 작업용보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콘텐츠 원본을 장기간 보관하는 저장고 역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제품 성격과 일치하는 결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특히 Q8T1·Q1T1 영역에서 순차 읽기와 쓰기 성능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도 눈에 띈다. 장시간 대용량 파일 전송 과정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는 의미다. USB-C 기반 외장 인터페이스와 내부 SATA 구성 역시 병목 없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 온도 항목을 보면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외장 스토리지 기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발열 특성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테스트 과정에서 측정된 현재 온도는 43℃, 최저 온도는 35℃, 최고 온도 역시 43℃ 수준으로 기록됐으며 평균 온도는 40℃를 유지했다. 특히 게이밍 환경과 콘텐츠 제작 환경처럼 장시간 데이터 이동과 연속 파일 기록이 빈번한 사용 패턴을 고려하면 평균 40℃ 수준 유지 자체가 안정적인 결과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RGB 조명과 대용량 플래터 기반 외장 HDD는 장시간 사용 시 내부 발열이 빠르게 증가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비교적 안정적인 온도 흐름을 유지하는 모습이다. 최대 온도 역시 43℃ 수준에 머물렀다. 외장 저장장치는 설치 위치와 통풍 구조, 주변 환경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안정적인 수치로 해석할 수 있다. 특히 데스크 환경 안에서 상시 연결 기반으로 사용하는 제품 특성을 고려하면 장시간 운용 환경에서도 발열 제어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의미에 가깝다. --------------------------------------------------------------------------------------------------------------------------------------------------- 스트리머와 크리에이터 환경에서는 저장장치 안정성 역시 중요한 요소다. 콘텐츠 데이터는 시간과 기록, 그리고 작업 결과물이 함께 담긴 자산으로 통한다. 게임 설치 파일은 다시 다운로드할 수 있지만, 수개월 동안 작업한 방송 원본이나 편집 프로젝트는 같은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특히 영상 콘텐츠는 한 번 손실되면 다시 복구하기 힘든 경우도 많다. 씨게이트가 FireCuda X Vault Gaming HDD에 Rescue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포함한 이유 역시 이런 흐름과 맞닿아 있다. 저장장치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예상하지 못한 오류나 충격, 전원 문제 같은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특히 외장 저장장치는 이동과 연결이 반복되는 특성상 일반 내장 스토리지보다 물리적인 변수에 노출되는 경우도 많다. 그렇기에 오늘날 스토리지 시장에서는 ‘얼마나 안전하게 데이터를 보관할 수 있는가’ 역시 중요한 경쟁력으로 통한다. 게이머와 스트리머처럼 데이터 생성량 자체가 많은 사용자 환경에서는 이런 안정성이 체감 가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Rescue 서비스는 그런 부분에서 일종의 데이터 안전망처럼 작동한다. 사용 방식 역시 게이밍 환경 흐름과 잘 어울린다. 게이밍 환경은 데스크톱 하나만 사용하는 시대를 넘어가고 있다. 게이밍 PC와 노트북, 콘솔과 방송 장비까지 함께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졌고, 저장장치 역시 멀티 디바이스 사용 환경 안에서 자연스럽게 맞물려야 한다.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복잡한 설정 없이 연결하면 바로 동작하기에 사용 흐름 자체가 상당히 직관적이다. ** 편집자 주 = "콘텐츠 생산 시대에 어울리는 스토리지" 게이밍 환경이 바뀌면서 저장장치를 바라보는 기준 역시 함께 달라지고 있다. 예전에는 게임 몇 개만 설치할 공간이 있으면 충분했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 충분치 않다. 게임 용량 자체가 폭발적으로 커졌고, 여기에 방송 녹화와 영상 편집, 클립 저장 같은 콘텐츠 작업까지 더해지면서 저장장치는 사실상 게이밍 환경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는다. 특히 스트리머와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데이터는 시간과 기록, 그리고 작업 결과물이 함께 담긴 자산이기에 이를 보관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그런 흐름 속에서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제품 방향성이 상당히 명확하다. 게임 라이브러리와 방송 데이터, 영상 원본 같은 대용량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보관하는 환경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FireCuda 브랜드 특유의 게이밍 감성과 함께 ‘Vault’라는 이름 그대로 데이터 저장고 역할을 강조한다. 게이밍 데스크 환경이 단순 플레이 공간을 넘어 콘텐츠 제작 공간으로까지 확장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히 현실적인 접근이다.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용량과 안정성, 그리고 사용 환경을 모두 고려했다는 점이다. SSD 중심 환경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지만, 대용량 콘텐츠를 장기간 누적하고 관리하는 영역에서는 여전히 HDD 기반 스토리지가 가지는 현실적인 장점이 분명 존재한다. 특히 8TB 수준 저장 공간은 게임과 방송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사용자 입장에서 상당한 여유를 제공한다. 여기에 Rescue 데이터 복구 서비스까지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안정감도 함께 챙겼다. 한 번 손실되면 다시 제작하기 어려운 콘텐츠 데이터 비중이 높아질수록 이런 부분은 체감 가치로 직결된다. 물론 약 50만 원대 가격은 결코 만만치 않은 수준이다. 알리익스프레스 등을 중심으로 저렴한 외장 스토리지 제품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가격 차이는 더욱 크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장장치는 다른 주변기기와는 책임의 무게가 다르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내부 데이터까지 함께 잃을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특히 장기간 누적한 게임 데이터와 방송 원본, 콘텐츠 프로젝트를 관리하는 환경에서는 안정성과 신뢰성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 무엇보다 FireCuda X Vault Gaming HDD는 변화하는 게이밍 환경 자체를 상당히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인상을 준다. 게임을 설치하고 플레이하는 시대를 넘어 게임과 콘텐츠 데이터를 보관하고 관리하는 시대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저장장치 역할 역시 함께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 게이머와 스트리머, 그리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대용량 스토리지 환경을 고민하고 있다면 충분히 주목할 만한 방향성을 가진 제품이다. @seagate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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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는 하이마트에서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시리즈 2종을 대상으로 한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2026년 5월 20일(수)부터 5월 22일(금)까지 단 3일간 운영되며,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카드인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RE OC D6 16GB와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LSE D6 16GB를 특별한 최종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할인 기획전에서는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RE OC D6 16GB’가 최종혜택가 999,000원,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PULSE D6 16GB’가 최종혜택가 989,000원에 판매된다. RX 9070 XT는 최신 AMD RDNA 4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상위급 그래픽카드로, QHD는 물론 4K 고해상도 게이밍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원하는 게이머들에게 적합한 제품군이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SAPPHIRE의 대표적인 게이밍 라인업인 PURE OC와 PULSE 모델을 100만 원 이하 수준의 실구매 혜택가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AMD 리뷰 이벤트·붉은사막 플레이 후기 이벤트도 함께 이번 하이마트 할인 기획전 대상 제품 구매 고객은 현재 진행 중인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와 붉은사막 플레이 후기 이벤트에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AMD 라데온 그래픽카드 리뷰 이벤트는 라데온 RX 9000 시리즈 구매자를 대상으로 2026년 6월 27일까지 진행된다. 구매 사이트 리뷰와 커뮤니티 리뷰를 모두 작성할 경우 전원 네이버페이 포인트 15,000원이 지급되며, 우수 리뷰어에게는 별도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붉은사막’ 플레이 후기 이벤트도 2026년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커뮤니티에 붉은사막 플레이 후기와 함께 스크린샷 또는 영상 콘텐츠를 포함해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으로는 라데온 RX 9070 XT 그래픽카드,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 헤드셋, 듀얼센스 컨트롤러 등이 마련되어 있다. 선착순 참여자 대상 별도 기프티콘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고해상도 게이밍을 위한 선택,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이번 행사 대상인 SAPPHIRE 라데온 RX 9070 XT 시리즈는 AMD RDNA 4 아키텍처, 4096개 스트림 프로세서, 16GB GDDR6 메모리,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갖춘 고성능 그래픽카드다. PURE OC 모델은 최대 3010MHz 부스트 클럭을 지원하는 오버클럭 사양으로, 화이트 감성의 외형과 한층 높은 동작 클럭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PULSE 모델은 최대 2970MHz 부스트 클럭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냉각 설계와 실속 있는 게이밍 구성을 갖춘 모델이다. 두 제품 모두 최신 게임 환경에 대응하는 AMD FidelityFX Super Resolution 4, AMD Fluid Motion Frames 2, AMD HYPR-RX, AMD Radeon Anti-Lag 2 등 최신 라데온 기능을 지원해, 높은 프레임과 부드러운 플레이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emtek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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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용기는 커세어 공식 유통사인 컴스빌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커세어는 199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되었고 전 세계 60개국에 유통 프로 게이머와 파워 유저를 위한 하이엔드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마우스패드등 게이밍 기어 제품과 고성능 메모리, SSD, 파워, 수냉쿨러 그리고 시스템 모니터링 및 조절장치등 다양한 분야의 제품을 생산 세계적으로 인정 받는 브랜드 입니다. 개인적으로 최근까지 수냉쿨러 제품만 사용을 해봤습니다. 1열 수냉 2번 2열 수냉 한번 그리고 쿨러 제품 몇개 제가 사용한 커세어 제품은 수냉 쿨러 제품이었네요. 몇개월 전까지 잘 사용을 하였습니다. 아쉽게도 AMD 킷이 없어서... 커세어 VANGUARD PRO 96 MLX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제품을 보면 VANGUARD PRO 96 MGX (무접점 자석축 스위치) VANGUARD 96 Gateron Silent (사일런트 스위치) VANGUARD 96 MLX Plasma (플라즈마 스위치) VANGUARD 96 MLX Fusion (퓨전 스위치) VANGUARD 96 MLX Quantum (퀀텀 스위치) VANGUARD 96 Pulse (펄스 스위치) 제품에 따라서 스위치 키캡 이외는 동일한 사양입니다. 제가 사용을 해볼 제품은 CORSAIR 뱅가드 96 MLX 게이밍 기계식 플라즈마 스위치 제품 입니다. CORSAIR 뱅가드 96 MLX 게이밍 기계식 플라즈마 스위치 다나와 https://prod.danawa.com/info/?pcode=98245292 VANGUARD 96 MLX Plasma 제품 박스 전면 VANGUARD 96 MLX Plasma 제품 박스 후면 VANGUARD 96 MLX Plasma 제품 박스 측면들 VANGUARD 96 MLX Plasma 제품은 봉인씰이 있습니다. 스위치 관련은 측면에 있군요. 스위치, 키캡을 손쉽게 뺄수 있는 키캡 & 스위치 리무버가 보이네요. 페브릭 재질의 탈,부착이 가능한 분리형 케이블이 보이네요. 키보드 본체를 들면 아래에 손목 받침대(팜레스트)가 있습니다. 제품을 전부 꺼내 보았습니다. 키보드와 팜레스트는 종이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친환경 포장인거 같네요. 종이 포장을 벗겼습니다. VANGUARD 96 MLX Plasma 키보드 본체 팜레스트 쿠션은 아주 말랑 거리는 느낌은 아니고 매끈한 스펀치 위에 손을 올리는 느낌 정도인듯 합니다. 키캡 & 스위치 리무버 연결 케이블 케이블 길이는 187CM 정도 되는 길이 입니다. 제품 메뉴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VANGUARD 96 MLX Plasma 제품과 팜레스트 외형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마감 이었습니다. 제품 케이블은 5 방향으로 사용자의 편의성에 따라서 연결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키보드 높이 조절 사용시 박스 안에 있던 바코드가 궁금해서 찍어 보았습니다. 페이지를 찾을수 없다고 뜨는군요. 이부분은 신경을 조금 써주셔야 할거 같습니다. 제품 무게를 재어 봤습니다. 키보드 본체 대략 1Kg 팜레스트 대략 190g 케이블 대략 60g 총 1250g 정도 나오네요. 일반 키보드와 길이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길이는 짧지만 숫자키도 다있습니다. 키보드 그리고 팜레스트에 자석이 있어서 대략 1CM 미만의 거리가 되면 알아서 붙습니다. 키보드 본체를 들었을때 팜레스트가 어느정도 붙어 있을 정도의 자력이 있더군요. 키캡 빼기 참 쉽죠! 하지만 사이즈가 조금 큼 키캡은 손으로 빼야 됩니다. 모든 키캡을 제거 했습니다. 키캡 영문 2중 사출 한글 레이저 각인 PBT 소재로 깔끔 합니다. 스위치도 아주 쉽게 뺄수 있습니다. 스위치를 빼니 시커먼게 보이는군요. 4중 레이어 흡음 처리가 되었다던데 스위치가 들어가는 부분그리고 상판쪽 부분에도 흡음재가 있습니다. 모든 스위치를 제거 하였습니다. 스위치에 윤활이 잘되어서 그런지 눈에 보이는군요. 플라즈마 스위치 색상이 이쁩니다. 제가 사용해본 스위치랑 비교를 한다면 갈축보다 더 부드럽게 눌러지면서 소리는 더 작은거 같습니다. 3핀 5핀 스위치 호환 지원을 해서 가지고 있는 3핀 스위치를 꼽아 보았습니다. 키캡도 잘맞고 작동문제 없는거 보니 스위치 원하는부분 교체도 손쉬운거 같습니다. 엘가토 홈페이지 : https://www.elgato.com/kr/ko 엘가토 홈페이지 - 스팀덱 - 다운로드 스팀덱 프로그램 설치후 실행을 하면 누락된 플러그인 설치하라고 메세지 뜹니다. 엘가토 회원 가입후 설치 가능 합니다. VANGUARD 96 스트림덱 설정 오른쪽 메뉴에서 원하는걸 마우스로 드래그를 해줍니다. 저는 웹사이트로 지정을 했습니다. 웹사이트 주소, 이름을 입력하면 완료! 지정한 키보드 왼쪽 5개의 단축키를 누르면 설정한 웹사이트가 바로 뜹니다. 이거 사용을 해보니 정말 마음에 드는군요. 개인적으로 스트림덱은 방송 하는분이 사용을 하는 거라고 생각만 해왔는데 막상 사용을 해보니 이거 나름 편하네요 Virtual Stream Deck 바탕 화면에 띄워서 사용할수 있는 스트림덱 입니다. 개인적으로 딱 여기까지가 사용하기 편한거 같습니다. 5개의 단축키 이외 바탕화면에 6개 총11개 무난한듯 합니다. 음... MCP DECK 요건 사용을 모르겠습니다. 단축키 지정이 5개 Virtual Stream Deck 까지 설정하면 총 11개면 충분 할거 같고 이건 스트림덱을 위한거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VANGUARD 96 5개 단축키 사용이 제일 편한거 같습니다. 자주 접속 하는 커뮤니티 혹은 게임런처 시작 저는 이렇게 계속 사용할거 같네요. 웹에서 간편하게 사용을 할수 있는 커세어 웹허브 입니다.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어서 사용하기 참 편합니다. 지원되는 제품들 입니다. 커세어 사이트 : https://www.corsair.com/kr/ko 커세어 웹 허브는 커세어 사이트에서도 찾을수 있습니다. 웹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클릭 하면 바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커세어 웹 허브는 링크 클릭으로 바로 갈수도 있습니다. https://www.corsair.com/web-hub/index.html 커세어 웹 허브 에들어가면 먼저 장치를 확인 합니다. 처음 접속시 왼쪽창에 페어링됨 메세지를 클릭하고 연결을 누르면 활성화 됩니다. 웹 페이지 열때 한글로 바꾸었더니 코세어로 나옵니다. 사이트 자체에서 한글 설정이 가능하니 웹 사이트 한글표시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프로필을 만들어서 활용을 할수가 있습니다. 오른족 상단 톱니바퀴 모양을 누르면 언어 설정이 가능합니다. 웹에서 한글로 변경시 번역이 이상하게 나올수 있습니다. 조명 효과는 총 11가지가 있습니다. 속도 조절, 방향 변경이 가능 합니다. 마우스 커서를 대면 어떤 효과가 있는지 이미지로 나옵니다. 조명효과 수평선 조명효과 고정(단색으로 색상 선택 가능) 조명효과 수채화 조명효과 나선형 무지개 조명효과 색상 전환 조명효과 색상 파동 조명효과 색상 웨이브 조명효과 무지개 웨이브 조명효과 타자 조명(키) 조명효과 타자 조명(잔물결) 조명효과 바이저 키설정을 보면 FN키를 제외하고 설정이 가능 합니다. 설정을 할 키를 먼저 선택을 해주고 변경을 해주면 됩니다. 매크로 설정시 원하는 단축키를 선택하고 녹화를 누른후 입력을 하고 정지를 누르면 완료가 되고 이후 단축키를 누르면 매크로가 활성화가 됩니다. 설정을 초기화 하고 싶을때는 설정을 한 레이어 우측 점표시 3개 부분을 눌러주면 초기화가 가능 합니다. 조절을 다이얼로 하기 때문에 나름 편리한거 같습니다. 매크로 설정을 선택하면 오른쪽 상단에 빨간점 표시가 되고 다이얼을 누르면 활성화가 됩니다. 그리고 설정을 해주면 됩니다. 사용자 지정 다이얼을 추가할수도 있습니다. Flash Tap 을 설정하면 A,D 색상이 바뀝니다.(선택 가능) 마지막 키 입력 우선, 처음 키 입력 우선, 중립 웹이다 보니 불러오는데 시간이 꽤 소요 될때가 있습니다. 왠만하면 iCUE에서 설정 하는게 편합니다. 2MB 이상은 저장 실패가 뜹니다. 용량을 초과하지 않으면 이렇게 화면에 보일 움짤 위치 선택 및 저장이 가능 합니다. 캡처 하느라 눌린키가 이상하긴 하지만 키 테스트를 빠르게 진행을 할수 있습니다. 게임 모드 활성화시 LED 색상은 레드로 바뀌면서 조명효과는 비활성화가 됩니다. 8,000 폴링 레이트까지 설정이 가능 합니다. 게임모드를 활성화 시켰을때 폴링 레이트(현재 세팅1K) 빨간색으로 바뀌고 LED도 빨간색이 됩니다. 게임모드를 끄면 폴링 레이트 (현재 세팅1K) 흰색으로 바뀌면서 기본 설정 LED로 돌아 옵니다. 기본 폴링 레이트 설정, 업데이트 확인 초기화 등 장치 관련 설정이 가능 합니다. 이제 VANGUARD 96 제품도 업데이트로 iCUE에서 설정이 가능 해졌습니다. 커세어 웹 허브 보다는 완성체에 가깝다고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iCUE를 사용시 커세어 웹 허브를 같이 사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설정이 재대로 적용이 안될수 있습니다. 커세어 웹 허브에서 있던 기능 + 디스 플레이에 센서 온도 표시, 타사 제품과의 iCUE 플러그인으로 높은 호환성에 캔버스로 무궁 무진한 LED 표시까지! 커세어 iCUE 다운 로드 : iCUE Software | Download iCUE Drivers | CORSAIR 본인 운영체제에 맞게 다운로드를 합니다. 다운이 완료가 되었네요. 펌웨어 업데이트 문구가 뜹니다. 펌웨어를 업데이트 해줍니다. 여기서 잠깐 펌웨어 업데이트시 iCUE 프로그램을 종료 시켜주어야 합니다. 메인보드 플러그인 연결을 하고 계신다면 역시 프로그램을 종료를 시켜야지 업데이트가 됩니다. 종료를 하지 않으면 업데이트가 안됩니다. 업데이트를 완료 하였습니다. 몇개월 전까지 커세어 수냉쿨러를 사용을 해서 기본적인 설정은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신규 플러그인 기능이 보이는군요. 메인보드와 LED 효과등을 연동 하는 기능인거 같습니다. 그런데 에즈락이 없군요. 혹시나 하고 ASUS를 받아 봤지만(에즈락이 ASUS에서 나온 업체이니까??) 에즈락만 없길래 혹시나 했는데 당연히... 왜 에즈락 보드를 샀을까요. 웁스! 제일 먼저 디스플레이를 활용해 보겠습니다. 2M 이하의 이미지, 움짤을 지원 합니다. 프로파일 하나당 2M인듯 하네요. 아이유 움짤 가지고 있는걸 용량을 낮춰서 넣어보았습니다. 디스플레이 작지만 깔끔하게 잘보입니다. 꾸미기 제일 핵심이 디스플레이 그리고 LED를 만능급으로 설정을 할수 있는 캠버스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장치 메모리 모드를 활성화 하면 두가지 기능은 같이 사용을 할수가 없습니다. 조명 설정을 할때도 커세어 웹 허브 보다 더 직관적으로 눈으로 보면서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조명 설정시에 키보드 LED 조명의 움직임까지 확인이 가능 합니다. 디스 플레이 설정도 다양하고 편리하게 할수 있습니다. 장치 메모리 모드를 활성화 하지 않으면 디스플레이, 캠버스를 같이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외 기능은 커세어 웹 허브와 거의 동일 하기에 캠버스를 살펴 보겠습니다. 캠버스의 장점 일반적인 색상 이외 움짤, 동영상, 모니터에서 인터넷 창 모니터 화면 안에 있는걸 움직일때 마다 LED 색상도 따라서 움직이고 오디오 사운드에 반응 하는 조명까지 거의 변화는 무한에 가깝다고 할수 있습니다. VANGUARD 96 키보드 제품 크기를 키우거나 이동 시켜서 원하는 LED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타건 영상을 키보드에 맞춰주면 제가 타건 하는 스위치에 불이 들어오는거 까지 볼수 있습니다. 이전 커세어 수냉 쿨러 사용할때 써봤지만 확실히 LED를 재대로 표현하는건 키보드가 제격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FN를 누르고 있느면 특정 키에 LED가 들어옵니다. 단축키가 활성화 되며 디스플레이 화면등 여러가지 설정을 할수 있습니다. FN + F12 키를 누르면 디스플레이에서 11가지 설정을 할수가 있습니다. (단 소프트웨어가 활성화 되어 있으면 FN + F12 를 눌러도 활성화 되지 않습니다. 다이얼을 돌려서 설정을 하면 됩니다. 제가 주력으로 즐기는 게임 월드 오브 워쉽입니다. 나이가 드니 빠른 반응을 요구하는 총 쏘는 게임들은 잘 못하겠더군요. 아쉽게도 진행이 빠른 게임이 아니다보니 8K 폴링레이트는 체감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쫀득한 키감은 재대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추후 디아블로를 다시하게 되면 매크로등도 활용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커세어 VANGUARD PRO 96 MLX 플라즈마 스위치 게이밍 기계식 키보드 타건후 느낌은 상당히 쫀득하네요. 갈축보다 키압이 조금 낮아서 잘 눌러지고 스위치를 누를때 전혀 걸리는 느낌도 없습니다. 그리고 통울림은 느끼지 못했네요. 묵직하면서 안정적인 키보드 인거 같습니다. 스위치는 3핀, 5핀 호환이 되서 사용하다가 교체해도 되니까요. 총평을 적어보면 개인적으로 스팀덱은 일반인은 사용할일이 없을거라고 생각을 했지만 이거 막상 사용을 해보니 정말 편하네요. 다만 측면 키를 활용하니 가끔씩 의도하지 않게 창이 뜨는일도 생깁니다. 96키라 사이즈가 조금 작지만 사용을 조금 해보니 금방 익숙해 지는거 같습니다. 제가 아직 독수리라 안보고도 키보드를 누르긴 하지만 은근히 오타가 많은데 오타가 생각보다 안나는거 같습니다. 단 한글 각인은 LED가 나오지 않아서 조금 어두워 질때는 오타가... 물론 불키고 사용하면 괜찬지만 추후 키캡은 교체할거 같습니다. 일반 키캡 꼽아보니 높이가 약간 올라가지만 잘맞더군요. 오랫만에 커세어에서 괜찬은 키보드가 나온거 같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오른쪽 쉬프트 키가 작아서 오른쪽에서 특정 키를 사용할때 아직 적응이 조금 안되는거 같습니다. 커세어 가정의달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커세어 가정의달 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행사 기간: 2026. 05. 18 ~ 2026. 05. 31 행사 제품: 커세어 뱅가드 PRO 및 뱅가드 96 시리즈! VANGUARD PRO 96 MGX VANGUARD 96 PULSE 블랙 / 화이트 VANGUARD 96 MLX PLASMA VANGUARD 96 MLX FUSION VANGAURD 96 GATERON SILENT 행사 사은품 1. 커세어 MM300 PRO EXTENDED 마우스패드(장패드) 2. 뱅가드 전용 키보드 커버(아크릴 재질의 커버 같아 보입니다.) 커세어에서 오랫만에 괜찬게 나온 키보드 VANGUARD 96 제품 구매할 생각이 있으시다면 이번 할인 행사 참여를 해보시는건 어떨까요. @corsair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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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이 27형 게이밍 모니터 PG27QFW2A를 출시했다. 제품은 QHD 해상도의 Fast IPS 패널과 400Hz 초고주사율을 결합해 빠른 화면 전환과 색 표현을 동시에 중시하는 게이머를 겨냥했다. PG27QFW2A는 고주사율 모니터에서 흔히 사용되는 TN 패널 대신 Fast IPS 패널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400Hz 주사율의 부드러운 화면 흐름을 제공하면서도 넓은 시야각과 안정적인 색 재현을 지원한다. 빠른 움직임이 많은 FPS, 레이싱, e스포츠 게임 환경에서 화면 선명도와 반응성을 함께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색 표현 성능도 강화했다. 제품은 DCI-P3 99% 색 영역을 지원하며, VESA DisplayHDR 400 인증을 받았다. 넓은 색 재현 범위와 향상된 명암 표현을 통해 게임뿐 아니라 영상 감상과 콘텐츠 작업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 화면 동기화 기술로는 AMD FreeSync Premium을 지원한다. 프레임 변동이 큰 게임 환경에서 화면 찢김과 끊김을 줄이고, 고주사율 패널의 장점을 안정적으로 활용하도록 돕는다. 디자인은 Phantom Gaming 시리즈 정체성을 반영했다. 후면 커버에는 외계 생명체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요소를 적용했으며, 스탠드에는 Phantom Gaming 전용 Wi-Fi 안테나 기능을 통합했다. 해당 스탠드는 최대 7dBi 수준의 신호 강도 향상을 지원해 무선 연결 안정성을 높이고 지연 변동을 줄이는 데 기여한다. 게임 편의 기능도 포함됐다. Dark Boost, 오버드라이브 조정, 복수의 화면 프리셋, 조준점 표시, 주사율 표시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가 게임 장르와 환경에 맞춰 화면 설정을 조정할 수 있다. 애즈락은 PG27QFW2A와 함께 32형 QHD IPS 게이밍 모니터 PG32QFT도 공개했다. PG32QFT는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더 큰 화면과 범용성을 원하는 사용자를 겨냥한 모델이다. 마찬가지로 Wi-Fi 안테나 통합 스탠드가 적용돼 Phantom Gaming 라인업의 연결성과 시각 성능 구성을 이어간다. @asrock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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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는 ROG 게이머를 위한 편안한 착용감과 기능성을 갖춘 어패럴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의류는 ‘ROG 옴브레 후디’, ‘ROG 코스믹 라이트 후디’, ‘ROG 픽셀 게임 재킷’ 등 3종이다. 뛰어난 통기성을 바탕으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는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제작됐으며, ROG만의 독특한 패턴과 게이머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게이머의 다양한 움직임과 사용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ROG 픽셀 게임 재킷은 대형 헤드셋 장착 시에도 여유 있는 공간을 확보한 오버사이즈 후드를 적용한 재킷이다. 실내 활동 및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두꺼운 프렌치 테리 플리스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트렌디한 8비트 픽셀 그래픽과 전면 지퍼가 특징이다. ROG 코스믹 라이트 후디는 ROG 로고를 모티브로 한 우주 테마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기성이 우수하고 피부 친화적인 면 혼방 소재로 제작됐다. 풍성한 후드와 빠른 조절이 가능한 드로스트링이 있는 ROG 코스믹 라이트 후디는 모든 게이머에게 특별한 ROG 스타일을 선사한다. ROG 옴브레 후디는 면 86%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레귤러 핏 디자인을 적용했다. 히든 포켓과 넉넉한 사이즈의 후드,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게이밍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실버와 블랙 컬러로 출시된다. 게이머를 위한 차별화된 스타일과 비주얼을 보여줄 수 있는 ROG 게이밍 어패럴은 공식 유통사인 대원CTS를 통해 국내 시장에 공급되며, 에이수스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 인증 고객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ROG는 PC 하드웨어를 넘어 주변기기와 어패럴까지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브랜드로, 게이머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과 라인업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게이머들에게 보다 폭넓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sus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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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게 비치는 글래스 퍼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력 소니 인존 버즈 신상 ‘글래스 퍼플(Glass Purple)’ 및 프나틱 에디션 출시 -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 짙은 보라색 톤과 유광 글래스 마감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연출 - 프리미엄 게이밍 무선 이어폰 시장 확대 선도한 ‘인존 버즈' 이어 3년 만에 신규 컬러 선봬 - 유럽 e스포츠 강자 ‘프나틱’과 협업한 마우스·마우스패드 ‘프나틱 에디션’ 공개… 한정판으로 차별화된 가치 선사 소니코리아가 ‘INZONE’(인존, 이하 INZONE)의 게이밍 무선 이어폰 ‘인존 버즈(INZONE Buds)’의 새로운 컬러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INZONE Buds Glass Purple)’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3년 만에 신규 컬러로 돌아온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인존 로고의 퍼플 색상을 반영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아냈다. 짙은 보라색 톤과 유광 글래스 마감이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구현한다. 내부가 투명하게 보이는 설계로 사용자의 개성과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제품이 지닌 기술적 완성도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이어버드뿐만 아니라 함께 제공되는 USB-C 타입 2.4 GHz 송수신기(동글)와 케이스까지 모두 유광 글래스로 마감해 통일감을 연출했다. 지난 2023년 선보인 인존 버즈는 출시 8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만2000대를 돌파하며 프리미엄 게이밍 무선 이어폰 시장의 확대를 이끈 제품이다. 전용 동글 활용 시 0.03초 이하의 유선에 가까운 저지연 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한 번 배터리를 충전하면 최대 24시간 사용 가능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이상적인 게이밍 이어폰으로 알려져 있다. PC와 Playstation®은 물론 모바일 및 휴대용 게임 콘솔과 호환성도 뛰어나다. 개인에 최적화된 360 공간 음향과 노이즈 캔슬링을 통해 마치 게임 세계에 들어간 듯한 생생한 몰입감을 제공하며, 가상 7.1 채널 게임 사운드는 보이지 않는 적의 움직임까지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확한 방향감과 공간감을 선사한다. 또한 고성능 드라이버 유닛 '다이나믹 드라이버 X’를 탑재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왜곡 없이 발소리나 폭발음 같은 게임 사운드를 현실감 있게 재현한다. 강력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PC 팬 소음, 에어컨 소리 등 일상 속 다양한 방해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며 주변 사운드 모드로 전환하면 게이밍이나 대화 중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소니 온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에서 우선 출시되며, 이후 소니코리아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점을 포함한 기타 판매 채널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259,000원이다. 한편, 소니는 지난해 유럽 e스포츠 팀 ‘프나틱’과의 협업을 통해 1인칭 슈팅 게임(FPS) 플레이에 최적화된 게이밍 기어 신규 라인업을 선보인 데 이어, 프나틱의 감성을 입은 ‘프나틱 에디션(Fnatic Edition)’을 새롭게 공개한다. 프나틱 에디션은 가볍고 안정적인 게임 플레이를 구현하는 게이밍 마우스 ▲인존 마우스 A 프나틱 에디션, 선호 감도 및 게임 장르에 맞게 최적화된 ▲게이밍 마우스 패드 2종(인존 Mat-F 프나틱 에디션, 인존 Mat-D 프나틱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이번 에디션은 오직 소니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판매가는 인존 마우스 A 프나틱 에디션 269,000원, 인존 Mat-F 프나틱 에디션 129,000원, 인존 Mat-D 프나틱 에디션 7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인존 버즈 글래스 퍼플은 인존의 정체성을 담은 컬러와 세련된 감성, 기술력을 결합한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으로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개성과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디자인으로 게이머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며 프리미엄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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