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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우주 탐사의 시작을 열다’…다크플래쉬, EXPLORE E400 PLUS 공랭 쿨러 출시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EXPLORE 시리즈의 첫 제품인 ‘darkFlash EXPLORE E400 PLUS ARGB’ CPU 쿨러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라인업 EXPLORE는 다크플래쉬의 브랜드 철학 ‘FLY BEYOND LIMITS’를 기반으로 우주 탐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여정을 시작하는 시리즈다. 해당 라인업은 ‘2025 컴퓨텍스’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글로벌 관심을 모았으며, 앞으로의 제품 세계관을 확장하는 중심 라인업으로 자리잡았다. EXPLORE 시리즈는 다크플래쉬가 추구해 온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그 첫 주자로 공개되는 ‘EXPLORE E400 PLUS ARGB’는 공랭 기반의 싱글타워 구조임에도 듀얼팬을 적용해 우수한 냉각 효율을 확보했다. LED 매트릭스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CPU와 GPU의 온도·사용률을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소프트웨어와 연동된 이 기능을 통해 시스템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마치 우주 탐사 장비의 계기판을 바라보는 듯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냉각 성능 역시 강화되었다. 싱글타워 구조에 히트파이프 4개를 적용하고, 120mm 듀얼팬을 탑재해 최대 TDP 235W를 대응한다. Hydro 베어링 기반 팬은 최대 37.10dB(A)로 정숙함을 유지하며, 장시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쿨링팬은 정방향 기준으로 800~1800 RPM, 최대 50.18 CFM 풍량을 제공하며, 역방향에서는 800~2100 RPM과 43.49 CFM 풍량을 구현해 공기 흐름을 다각도로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 구성에서도 균형 잡힌 냉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인텔 LGA 18XX, 1700, 1366, 115X과 AMD AM5, AM4 플랫폼을 포함한 폭넓은 CPU를 지원한다. PWM 기능을 통해 팬 속도를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상황에 맞는 냉각 효율을 제공하며, 5V ARGB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조명 효과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포토리뷰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12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후 포토 또는 커뮤니티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T 모바일 쿠폰'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EXPLORE E400 PLUS ARGB는 다크플래쉬의 FLY BEYOND LIMITS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첫 번째 EXPLORE 라인업으로, 기술과 디자인이 만나는 새로운 탐사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미래지향적 LED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냉각 성능을 통해 사용자가 더욱 자유롭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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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공랭쿨러를 선호한다. 공랭을 고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민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조금 큰 풍절음이라면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다. 하지만, 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는 특정 소음은 견디기 어렵다. 그 소음이 매우 작다 해도 주변의 다른 소리에도 묻히지 않고 또렷하게 귓가를 때린다. 대개 이런 소음은 코일의 공진음, 또는 초소형 모터가 높은 RPM으로 회전하며 발생하는 주파수 높은 소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글을 읽다가 순간 머릿속에 떠올린 그 소음 맞다. 워터펌프의 작지만 거슬리는 소음과 기포가 만들어내는 그르륵 거리는 소음 말이다. 호불호의 영역이긴 하나 개인적으론 후자에 속한다. 물론 수냉이 공랭보다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한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또, 최근 유행하는 파노라믹 뷰 스타일의 케이스에 적용하기에도 유리한 점이 많다. 라디에이터에 장착된 쿨링팬의 화려한 RGB, 워터블럭 상단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까지 일반화된 지금에야 공랭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수냉의 그 화려함을 따라가기 어렵다. 그럼에도 공랭을 고집하는 필자와 같은 부류도 분명 존재한다. 앞서 언급한 이유 외에도 공랭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각자 나름의 이유를 갖고 있다. 최근 공랭쿨러의 성능이 일취월장한 것과, 히트싱크 상단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등 과거와 다른 화려한 스타일의 제품이 다수 등장한 것 등 나름 선택지도 넓어졌다. ◆ darkFlash ELLSWORTH S31/S31 PRO ARGB 공랭쿨러 ① 기본 사양 냉각 방식: 공랭 / 싱글타워형 TDP: 230W 재질: 구리 베이스(HDT) / 알루미늄 방열판 히트파이프: 6mm × 4개 색상: 블랙 or 화이트 ② 소켓 호환성 Intel: LGA1851 / LGA1700 / LGA1200 / LGA115x AMD: AM5 / AM4 ③ 크기 & 무게 122 × 92 × 153mm (W × D × H) 무게: 480g ④ 쿨링팬 구성: 120mm × 1 (두께 25T) 커넥터: 3~4핀 / PWM 지원 베어링: Hydro(유체) 속도: 최대 1,800RPM 풍량·풍압: 75.09CFM / 1.76mmH₂O 소음: 최대 30.67dBA / 수명: 40,000시간 ⑤ 전원 & LED 시스템 팬 전원: 12V / LED 전원: 5V LED 색상: RGB (ARGB 한정) SYNC 호환: AURA / MYSTIC LIGHT / RGB FUSION / POLYCHROME ⑥ 기타 구성 : 써멀컴파운드(주사기형) 포함 A/S : 1년 가격 : 약 1만 9,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 깔끔한 스타일과 쉬운 장착이 돋보이는 공랭쿨러 인텔이든 AMD든 메인스트림 수준의 PC에 적용할 쿨러를 찾는다면 압도적으로 공랭쿨러가 유리하다. 수냉쿨러가 잠재적으로 안고 있는 누수의 위험을 감내할 필요도 없으며, PC를 사용하는 내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거의 없어 유지관리도 한결 편리하다. 공랭쿨러의 성능이 좋아지고, 최근 출시되고 있는 프로세서들 역시 과거의 무지막지한 전력소모와 발열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고 있는 서점이기에, 공랭쿨러의 효용성도 더불어 높아졌다. 최근 다양한 스타일의 공랭쿨러가 출시되며 힘을 쓰고 있는 이유도 이런 변화된 시장상황에 기인한다 볼 수 있다. 케이스로 시작해 파워, 쿨러 등 액세서리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다크플래쉬 역시 다양한 공랭/수냉 쿨러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엔 꽤나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스타일, 설치까지도 간편해 조립에 도전해 볼 초심자나 하드웨어의 관리에 딱히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적당해 보인다. 다크플래쉬 ELLSWORTH S31 시리즈는 두 가지 모델, 네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사이드 패널을 닫은 후엔 하드웨어에 시선을 보내는 일이 없는 사용자라면 기본모델인 S31을,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을 갖춘 케이스를 사용하고 어느 정도 비쥬얼에도 신경을 쓰고 싶은 사용자라면 ARGB가 탑재된 S31 PRO ARGB를 선택할 수 있다. 두 모델 공히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 중 취향따라 선택할 수 있다. ARGB 외에도 약간의 디자인 상 차이도 살펴볼 수 있다. S31 PRO ARGB의 경우 좀 더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히트싱크 상단 표면에 무광 도색을 곁들였다. 화이트와 블랙 모델에 따라 동일한 색상으로 마감해 소위 ‘깔맞춤’을 추구하는 사용자의 심리적 만족감을 높였다. 반면, S31은 히트싱크 재질인 알루미늄 느낌 그대로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히트싱크 상단의 중앙 부분에 별도의 홈을 만들어 다크플래쉬 로고를 새겨 넣었다. 하지만, 두 제품 사이에 성능의 차이는 두지 않았다. 히트싱크와 쿨링팬 등 기본 구성이 동일하고, ARGB와 상단의 도색 정도에만 차등을 둔 것. 취향의 영역을 확실히 보장한 나름의 전략이다. 구성의 차이가 크지 않아 가격 차이 역시 2천원 남짓이다. 가격에 구애받을 일 없이 더 선호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니켈 도금 처리된 4개의 6mm 히트파이프, 싱글타워 수준에선 작지 않은 히트싱크, 그리고 TDP 230W를 지원하는 만만치 않은 쿨링능력. 여기에 CNC 가공을 통해 매끈하게 다듬은 바닥면은 프로세서와 쿨러 사이의 빈틈을 최소화한 모습이다. HDB 방식의 120mm 쿨링팬은 최대 1800RPM과 75.09CFM의 풍량으로 동작한다. 최대치로 동작할 때에도 소음은 30dBA를 넘지 않으므로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없다. 단, 대다수의 공랭쿨러가 제시하는 TDP를 그대로 믿기엔 어려움이 많다. 이상적인 환경에서라면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지만, 대개의 싱글타워 공랭쿨러가 제시하는 230~250W TDP는 이만한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의 발열을 해소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이는 거의 모든 공랭쿨러에 공통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니 쿨러를 선택할 때에는 조금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이만한 스펙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대 200W를 넘지 않는 전력을 사용하는 절대다수의 프로세서에 적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쿨링 능력을 갖추었다는 정도로 해석해도 무리는 없어 보인다. 다크플래쉬 ELLSWORTH S31 PRO ARGB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장착이 매우 간편하다는 점이다. 대개 이만한 히트싱크를 장착한 싱글타워 쿨러의 경우 장착 시 쿨링팬을 분리해야 하거나, 제품에 따라 히트싱크 내로 깊이 뚫린 홀에 길다란 드라이버를 넣어 체결해야 하는 등 장착이 그다지 쉽지 않다. ◆ AMD AM5 환경 세팅 과정 그런데 S31 PROARGB는 쿨링팬을 분리할 필요도, 히트싱크 내부로 길다란 드라이버를 집어넣을 필요도 없다. 당연히 보드 전원부나 바로 옆의 메모리와 간섭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양 사이드로 나와 있는 두 개의 스프링 나사를 조여 주기만 하면 끝이다. 확실히 초심자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볼 만큼 장착이 간편하다. 측면에서 살펴보면, S31 RPO의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 전체가 살짝 왼쪽으로 틀어져 있는 게 보인다. 이 같은 구조적 개선 덕분에 장착이 한결 수월해졌다. 높이는 153mm로 m-ATX 케이스에서도 간섭이 발생할 여지가 거의 없다. 쿨러로 인해 케이스의 선택에 제약이 발생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므 케이스 선택의 유연성이 대폭 넓어진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AMD Ryzen 9 7900 ② M/B: ASRock X870 타이치 크리에이터 ③ RAM: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블랙 ④ SSD: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NVMe SSD ⑤ GPU: option ⑥ 쿨러: option ⑦ 파워: STARS GEMINI 850W #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랭쿨러 S31 PRO ARGB가 제시하는 230W TDP를 따르자면, 현존하는 거의 모든 프로세서에 적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된다. 다만, 뜨거운 여름이나 비좁은 케이스 등의 제반환경을 고려해 약간의 버퍼를 확보해 주는 게 좋다.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200W 이하의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라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AMD나 인텔의 최상의 프로세서 정도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수준의 프로세서 대부분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RGB에 거부감을 갖는 소비자도 의외로 많다는 점에서 5V ARGB를 지원하는 S31 PRO ARGB와 조명효과를 뺀 S31로 라인업을 구성한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여럿이 모이는 사무실 등의 환경에서 번쩍거리는 RGB는 상당히 거치적거리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어쨌든 RGB가 불필요한 환경이나 사용자를 위한 선택지를 남겨두었다는 점은 소비자로서 찬사를 보내고 싶은 부분이다. 한쪽으로 치우친 시장에서 언제나 소외되는 반대편 소비자를 챙기는 건 항상 원가와 재고, 판매량 등을 신경써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쉽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아니어 보인다. 아무튼, S31 PRO ARGB는 쉬운 장착, 폭넓은 호환성, 그럼에도 화려한 ARGB와 메인스트림 프로세서 대부분에 적용해도 걱정 없을 수준의 쿨링능력까지 확보했다. 마음 같아서는 작은 m-ATX 케이스를 기반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시스템을 하나 완성해 보고 싶은 느낌이다. 공랭쿨러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최근 들어 다양한 선택지가 생겨다. S31 PRO ARGB처럼 싱글타워로도 충분한 냉각성능을 확보한 제품부터 더 작고 예쁜 쿨러도 출시되고 있는가 하면, 시스템의 온도나 프로세서, GPU의 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쿨러 상단의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성능과 비쥬얼을 모두 잡은 쿨러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비쥬얼과 실용성, 성능까지 챙긴 공랭쿨러의 가격이 웬만한 수냉 이상으로 비싸졌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면이기도 한데, 그럴 땐 S31 PRO ARG와 같이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착이나 유지관리의 편리함은 기본이고 성능 역시 준수해 오랜 기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쿨러라서 신뢰를 보내도 좋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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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딥쿨(DeepCool)은 신형 공랭 쿨러 AK620 G2(중문명: 빙리팡 620) 를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듀얼 타워·6 히트파이프 설계를 이어받았으며, 상단 커버는 기존 디스플레이 버전에 더해 우드 패턴 버전이 새롭게 추가되어 최근 사용자들의 미적 수요를 반영했다. 신제품은 이미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 등록돼 판매를 시작했으며, 출시가는 379위안부터다. 라인업은 다음과 같다. 빙리팡 620 청설판(晴雪版, 우드 패턴 화이트): 379위안 (JD 판매 페이지) 빙리팡 620 암야판(暗夜版, 우드 패턴 블랙): 379위안 (JD 판매 페이지) 빙리팡 620 수현판 흑금강(数显版 黑金刚, 블랙 디스플레이 모델): 429위안 (JD 판매 페이지) 딥쿨 AK620 G2는 전체 크기 127 × 144 × 159mm, 무게 1,386g으로, CTT2.0 병렬 설계의 6mm 고성능 히트파이프 6개가 적용됐다. 메모리 간섭을 최소화해 쿨러 팬을 올리지 않고도 높이 43mm 이하 메모리와 호환되며, 본체는 자사 특유의 매트릭스 구조 히트싱크를 채택해 총 방열 면적은 973,640mm²에 달한다. 또한, 심플한 일체감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우드 패턴 모델에는 본체와 동일 색상의 매트릭스 스타일 스티커를 추가 제공, 외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기본 제공되는 팬 2개는 120 × 120 × 25mm 규격으로, 삼상 4극 6슬롯 모터와 고급 하이드로 베어링을 탑재해 무고장 수명 50,000시간을 보장한다. PWM 속도 제어, ISST 스마트 팬 스톱, 부팅 후 8초 내 자동 먼지 제거(Active Cleaning Tech, ACT)를 지원하며, 최고 속도는 2,000±10% RPM, 최대 풍량 57.76CFM, 최대 풍압 2.78mmH₂O, 소음은 최대 28.87dBA 이하다. 또한, AK620 G2 디스플레이 버전은 기존에 출시된 AK700(빙리팡 700 블랙 다이아몬드)와 마찬가지로 전용 DeepCreative 소프트웨어를 통해 AI 지능형 팬 속도 제어를 지원한다. 사용자는 BIOS 설정에 의존하지 않고, 슬립·사무·게임·오버클럭 모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독자 알고리즘이 CPU 부하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최적의 팬 속도 곡선을 매칭한다. 이를 통해 냉각 효율과 저소음 환경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다. AK620 G2는 전금속 소재의 오프셋 조정 가능한 전용 브라켓을 채택해, 인텔 LGA1851 소켓에서 상단 5mm, AMD AM5 소켓에서 하단 5mm 조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CPU 발열원의 중심부와 히트파이프를 보다 정밀하게 맞출 수 있으며, 제조사 공식 테스트 결과 약 2℃ 성능 향상이 확인됐다. 또한, 해당 브라켓은 인텔 LGA1700·1200·115X 및 AMD AM4 등 구형 플랫폼도 지원해 호환성을 높였으며, 기본 패키지에는 써멀 컴파운드와 간이 드라이버가 포함된다. 제품은 3년 공식 보증이 제공된다. https://www.expreview.com/101797.html
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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