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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컴퓨텍스 2026] G.SKILL, 오버클럭 문화 위에서 고성능 메모리의 다음 영역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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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윈도우 11업데이트 조심하세요. (KB5089549) (26200.8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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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일본인들, 한국의 조선총독부 철거 이유 눈치 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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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밀레코리아, 상판 전체 활용 ‘풀서피스(Full-surface) 인덕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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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컴퓨텍스 2026] 시소닉, AI시대를 가동하는 심장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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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컴퓨텍스 2026] Altos, Acer의 AI 서버 전략을 한국 시장으로 가져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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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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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철권 텍킹 달성 후기: 상위 스테이지 진입 완전 무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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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예비군 불참 잡는 경찰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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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텍스] [컴퓨텍스 2026]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인식 만들겠다, 김상엽 과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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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국내 자생종인데 왜 눈에 안 띄는가
인텔 코어 울트라7
국산 인디 게임 숲속의 작은 마녀 스팀으로 발매! 콘솔 게이머로써 1년에 한 두 번 정도 인디뽕이 찰 때가 있는데요. 특히나 국산 인디라고 하면 의무적으로 해봐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죠. 숲속의 작은 마녀는 그런 의미에서 해봐야 하는 숙명적인 게임이라고 생각되는데, 알고 보니 제가 살고 있는 부산의 인디개발사가 개발한 게임이더군요. 그래서 잠깐 플레이해보고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일단, 제가 초반에 플레이해보고 느낀 점은 이 게임이 거스트의 아뜰리에와 많이 닮았다는 점입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한 마법 소녀가 기차에 타고 있고 갑작스러운 이벤트로 인해 어느 마녀의 집에 방문하게 되는데요. 그곳 지하에는 물약을 만들 수 있는 항아리와 재료들이 놓여져 있죠. 여기서 제가 할 일을 딱 알게 되었는데요. ‘물약을 만들어서 세계를 구해야하는구나!’라는 사명감이요 ㅋㅋ 실제로 게임에서 대부분은 재료 파밍이 주된 임무이고 물약을 만들지 않는다면 메인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제가 앞서 언급한 거스트의 아뜰리에와 닮았다는 것인데 …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아뜰리에는 전투라는 요소가 있고 성장이 있는 RPG에 가까웠다면 숲속의 마녀에서는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퍼즐을 풀고 길을 찾는 어드벤처에 가까웠다는 거에요. 그게 두 게임이 같지만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이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젤다를 좋아하는 저로써 초반 기준으로는 필드를 탐험하는 어드벤처 요소가 꽤나 재미있게 느껴지네요. 물론 도트도 젤다 마지막 도트 게임인 이상한 모자처럼 인상적이고요. 끝까지 해봐야 알겠지만 초반 기준으로는 국산 인디라는 점을 걷어내고도 할만한 게임 같습니다.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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