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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사의 시작을 열다’…다크플래쉬, EXPLORE E400 PLUS 공랭 쿨러 출시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EXPLORE 시리즈의 첫 제품인 ‘darkFlash EXPLORE E400 PLUS ARGB’ CPU 쿨러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라인업 EXPLORE는 다크플래쉬의 브랜드 철학 ‘FLY BEYOND LIMITS’를 기반으로 우주 탐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여정을 시작하는 시리즈다. 해당 라인업은 ‘2025 컴퓨텍스’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글로벌 관심을 모았으며, 앞으로의 제품 세계관을 확장하는 중심 라인업으로 자리잡았다. EXPLORE 시리즈는 다크플래쉬가 추구해 온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그 첫 주자로 공개되는 ‘EXPLORE E400 PLUS ARGB’는 공랭 기반의 싱글타워 구조임에도 듀얼팬을 적용해 우수한 냉각 효율을 확보했다. LED 매트릭스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CPU와 GPU의 온도·사용률을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소프트웨어와 연동된 이 기능을 통해 시스템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마치 우주 탐사 장비의 계기판을 바라보는 듯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냉각 성능 역시 강화되었다. 싱글타워 구조에 히트파이프 4개를 적용하고, 120mm 듀얼팬을 탑재해 최대 TDP 235W를 대응한다. Hydro 베어링 기반 팬은 최대 37.10dB(A)로 정숙함을 유지하며, 장시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쿨링팬은 정방향 기준으로 800~1800 RPM, 최대 50.18 CFM 풍량을 제공하며, 역방향에서는 800~2100 RPM과 43.49 CFM 풍량을 구현해 공기 흐름을 다각도로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 구성에서도 균형 잡힌 냉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인텔 LGA 18XX, 1700, 1366, 115X과 AMD AM5, AM4 플랫폼을 포함한 폭넓은 CPU를 지원한다. PWM 기능을 통해 팬 속도를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상황에 맞는 냉각 효율을 제공하며, 5V ARGB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조명 효과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포토리뷰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12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후 포토 또는 커뮤니티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T 모바일 쿠폰'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EXPLORE E400 PLUS ARGB는 다크플래쉬의 FLY BEYOND LIMITS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첫 번째 EXPLORE 라인업으로, 기술과 디자인이 만나는 새로운 탐사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미래지향적 LED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냉각 성능을 통해 사용자가 더욱 자유롭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장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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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인피니티 미러와 엣지라이팅 디자인을 적용한 DF12 120 ARGB PWM 쿨링팬 시리즈를 블랙·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DF12는 PC 내부에 깊이감 있는 조명을 제공하며, PWM 기반 속도 제어, Hydro 베어링, 진동 방지 설계로 냉각 효율과 안정성을 갖췄다. 정방향 모델 DF12와 리버스 모델 DF12R으로 구성돼 흡기·배기 조합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인피니티 미러와 엣지라이팅 디자인을 적용한 DF12 120 ARGB PWM 쿨링팬 시리즈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한다. DF12 시리즈는 팬 측면 인피니티 미러, 중앙 링 구조, 프레임 조명, 일자형 엣지라이팅 요소가 결합돼 PC 내부에 깊이감 있는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DF12는 새롭게 출시된 darkFlash DPF70 ARGB PC 케이스에 기본 구성으로 포함돼 케이스 디자인과 조명 연출을 강화한다. 두 제품의 조합은 일관된 RGB 테마를 만들 수 있는 구성이며, 내부 튜닝 요소를 강조하려는 사용자층을 겨냥한다. 5V ARGB 3핀 케이블과 메인보드 소프트웨어를 통해 조명 동기화가 가능하며, 팬 중앙·프레임·측면 전반에서 RGB가 확장되는 구조는 튜닝 PC 감성을 강화한다. PWM 제어 기능은 800~1600RPM(±10%) 범위에서 온도 변화에 따라 회전 속도를 자동 조정하며, Hydro 베어링과 진동 방지 패드가 적용돼 장시간 운용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한다. 제품은 정방향 팬(DF12) 과 리버스 팬(DF12R) 두 가지로 분리된다. 팬 블레이드 방향과 프레임 구조가 반대로 설계돼 흡기·배기 구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스템 전면·측면·후면에서 균형 잡힌 공기 흐름 설계가 가능하다. 마케팅 담당자는 “DF12 120 ARGB PWM 시리즈는 인피니티 미러와 엣지라이팅을 통해 빛과 성능이 공존하는 특별한 PC 경험을 제공한다”며, “사용자는 단순한 쿨링 팬을 넘어, 시각적으로 완성도 높은 PC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장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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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믹 뷰 케이스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디자인이 지닌 독보적인 조형미와 최신 하드웨어의 화려함을 극대화해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트렌드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처럼 천편일률적인 흐름이 지배하던 시절과 달리, 현재는 ARGB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를 위한 대안도 충분히 다양해졌다. 그럼에도 가격 비교 사이트의 인기순위 상위권을 보면 여전히 대부분이 파노라믹 뷰 제품으로 채워져 있다. 이는 파노라믹 스타일이 아직도 시장의 중심에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다만, 차별화의 어려움은 여전히 케이스 업계가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다. 제품에 따라 조립 편의성이나 쿨링 성능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존재하더라도, 전면과 좌측 패널을 모두 강화유리로 마감하는 구조적 유사성 탓에 디자인 측면에서 뚜렷한 개성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어느 브랜드의 제품을 보더라도 형태나 인상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현실은, 자신들의 제품을 한층 더 특별하게 보이게 만들고자 하는 제조사들의 고민을 깊게 만든다. ◆ 다크플래쉬(darkFlash) DY460 ARGB BTF 케이스 ① 규격 & 호환성 규격: 미들타워 / ATX 케이스 지원 메인보드: ATX / M-ATX / ITX / 후면커넥터 규격(BTF) 지원 VGA 장착 길이: 최대 410mm CPU 쿨러 높이: 최대 175mm 파워서플라이: 표준 ATX (하단 후면 장착, 최대 260mm) ② 내부 확장 & 저장장치 드라이브 베이: 3.5형 ×2 / 2.5형 ×1 저장장치 최대 3개 장착 가능 PCI 슬롯(수평): 7개 ③ 패널 & 구조 전면 패널: 강화유리 측면 패널: 강화유리 먼지필터: 부분 적용 ④ 쿨링 시스템 기본 장착 팬: 전면 120mm ARGB ×3 / 후면 120mm ARGB ×1 (총 4개) 수랭 쿨러 호환: 상단 최대 360mm (3열) 후면 최대 140mm 최대 3열 라디에이터 지원 ⑤ I/O 포트 구성 USB 3.x (5Gbps) ×1 USB Type-C (10Gbps) ×1 HD Audio, 전원 및 리셋 버튼 ⑥ 크기 & 기타 크기: 238 × 452 × 541mm (W × D × H) 유통: (주)투웨이 # 아마도(?) 가장 독특한 파노라믹 뷰! 다크플래쉬 DY460 최근 케이스 전면 우측에 우드 패널을 덧붙여 스타일을 강조한 파노라믹 뷰 케이스가 등장한 바 있다. 우드 패널은 예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본체와 조화를 이루었고, 소재의 질감이 주는 따뜻한 느낌이 차가운 금속 구조물과 의외의 균형을 만들어냈다. 고급화 전략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수익성이 악화된 기업들에게 나름의 해법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누구라도 손쉽게 모방할 수 있었다는 점에 있다. 결과적으로 이 시도가 특정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지 못하고, 거의 모든 제조사가 도입하는 ‘일반화된’ 스타일로 빠르게 변질되었다. 고민의 깊이와 결과물의 완성도는 분명 뛰어났지만, 방식이 단순해 누구나 재현할 수 있었다는 점이 결국 한계를 드러냈다. 진정한 차별화는 우드 패널 한 조각이 아니라, 타사가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구조적 창의성에 있다. 다만 그런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설계부터 양산까지 현실화하는 과정은 오랜 시간과 막대한 자원을 요구한다. 이 점이 케이스 업계가 늘 부딪히는 어려움이다. 다크플래쉬는 이미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뛰어난 마감 품질과, 사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리뷰를 찾아 읽을 정도의 하드웨어 마니아라면 그런 브랜드 특성을 새삼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익숙한 브랜드 스토리를 잠시 내려두고, 앞서 언급한 ‘독창성’이라는 주제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보자. 작년 이맘때쯤 다크플래쉬는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케이스를 출시했다. 모델명은 DY470. 파노라믹 뷰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지만, 기존 제품들과는 뚜렷이 구분되는 개성을 지녔다. 언뜻 보면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세부 디테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니아층은 그 미묘한 차이를 즉시 알아차렸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그 DNA를 계승한 새로운 모델 DY460이 등장했다. DY470의 디자인 언어를 이어받되, 하단 파워 챔버를 선호하는 사용자층을 위해 내부 구조와 설계를 대폭 수정한 버전이다. 물론 독창성이 곧 시장의 성공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성을 명확히 드러낸 제품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긴다면, 그 영향력은 단순한 판매 실적을 넘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의한다. 다크플래쉬의 DY460은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적 경험과 수많은 히트작의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차세대 시장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을 품은 모델이다. DY460은 결코 작은 케이스가 아니다. FULL ATX 메인보드를 여유 있게 장착할 수 있으며, 7슬롯 확장 구조로 그래픽카드의 세로 장착까지 지원한다. 260mm 길이의 고출력 파워 서플라이, 410mm급 그래픽카드, 그리고 최대 175mm 높이의 공랭 쿨러까지 수용 가능한 내부 공간을 갖췄다. 약간 커진 외형 덕분에 어떤 하드웨어 조합에서도 호환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조립 과정 또한 쾌적하다. 360mm 라디에이터 장착 지원은 이제 설명이 필요 없는 기본 덕목으로 자리 잡았다. 다크플래쉬 DY460은 첫인상부터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파노라믹 뷰 스타일 중에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전면부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우측면의 사선 처리와, 단순히 공간을 띄우는 역할에 그쳤던 하단 풋(foot) 부분의 재해석이다. 이 구조는 단순한 받침대가 아니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작용하며, 전체적인 밸런스에 긴장감을 부여한다. 사선 라인은 의외로 강렬하고, 독창적이며, 동시에 고급스럽다. 각도를 주어 살짝 꺾인 우측면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우드 패널이 주로 배치되는 위치다. 우드 패널 역시 고급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이지만, 앞서 언급했듯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식에 불과하다. 그러나 DY460처럼 해당 부분을 사선 구조로 재설계하는 접근은 전혀 다른 차원의 시도다. 플라스틱 전면 베젤은 물론, 내부의 철제 섀시까지 새로 설계해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듀얼 챔버 버전인 DY470이 출시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다른 브랜드들이 이 구조를 쉽게 구현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단 풋 부분의 변화도 흥미롭다. 기존에는 케이스 밑면과 바닥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는 단순한 기능에 그쳤지만, DY460은 이 영역을 시각적 포인트로 격상시켰다. 사선으로 처리된 우측면과 전면 전체를 아우르며 정교하게 맞물리는 각도, 그리고 대각선으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은 밋밋할 수 있었던 전면부를 완성도 높은 조형미로 마무리한다. 상단부의 설계 역시 세심하다. DY470을 경험한 사용자라면 익숙하겠지만, 상단 좌측 강화유리 패널이 이루는 약 15도의 각도는 전면 우측 베젤의 각도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러한 대칭적 조형 언어는 케이스 전체를 하나의 완결된 형태로 인식하게 만든다. 다크플래쉬가 가장 고심한 부분은 제어부의 위치다.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배치가 다르고, 상단·전면·측면 어디에 두어도 의견이 갈린다. 결국 전면 하단으로 결정되었는데, 이는 단순한 절충이 아니라 사용자 접근성과 설계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결과다. 전원 버튼은 중앙에 LED를 내장해 시각적 포인트를 더했고, 리셋 버튼은 실수로 눌리지 않도록 평면 처리했다. Type-A와 Type-C 포트를 각각 하나씩 제공하며, 오디오 단자는 3.5mm 콤보 잭 형태로 통합되어 있다. 각 포트는 고무 커버로 마감되어 세련된 인상을 주지만, 빈번한 사용에는 다소 번거로울 수도 있다. 고급스러운 인상과 실사용 편의성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택한 셈이다. 초기의 파노라믹 뷰 케이스는 대부분 듀얼 챔버 구조를 택했다. 안정적인 비율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조립 과정이 복잡하고 케이블 정리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전통적인 하단 파워 구조는 접근성과 조립 편의성이 훨씬 우수하다. 최근의 시장 흐름은 두 구조가 공존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먼저 출시된 DY470이 듀얼 챔버 구조였다면, DY460은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면서 하단 파워 챔버 방식을 채택했다. 두 제품은 완전히 다른 구조지만, 일관된 미학을 공유하는 일종의 패밀리룩을 이룬다. DY460은 측면에도 충분한 에어홀을 배치해 공기 흐름의 효율을 높였다. ‘루버 디자인’이라 불리는 이 측면 패턴은 다크플래쉬 로고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며, 단순한 통풍구를 넘어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다. 흔한 허니컴 구조 대신 세로 루버 패턴을 적용해 전체적인 인상이 훨씬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디테일 하나하나에서 장인정신이 묻어난다. DY460의 독창성은 상단부에서 정점을 찍는다. 여타 파노라믹 뷰 케이스와 달리 상단에도 시스템 내부를 조망할 수 있는 소형 강화유리 패널이 추가되었다. 이는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사용자에게 시각적 개방감을 제공한다. 좌측의 유리 패널과 우측의 철제 패널은 마치 전통 건축의 지붕선처럼 일정한 각도로 맞닿아 있다. 동일한 각도의 사선이 케이스 전반을 관통하며 하나의 디자인 오브제로 기능한다. 내부 패널의 에어홀도 같은 각도로 가공해 통일감을 극대화했다. 사선이라는 하나의 조형 언어를 제품 전반에 일관되게 녹여낸 셈이다. 상단에는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며, 유지 관리 역시 간단하다. 상단 패널 전체가 손쉽게 분리되어 먼지 청소나 세척이 용이하고, 조립 과정에서도 접근성이 탁월하다. 이러한 구조는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 DY460은 최신 트렌드인 ARGB 120mm 쿨링팬 4개를 기본 제공한다. 측면에 배치된 3개의 팬은 역방향 블레이드 방식으로 설계되어, 팬을 뒤집지 않고도 흡기 방향을 유지하면서 시각적 일관성을 확보한다. 데이지 체인 연결 방식을 지원해 케이블 정리가 간편하며, 우측 패널의 미세 메쉬 에어홀과 결합해 흡기 효율을 높인다. 후면에는 동일한 디자인의 120mm 쿨링팬이 하나 더 장착되어 배기 역할을 수행한다. 하이드로 베어링(Hydro Bearing)을 적용해 저소음과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PWM 제어 기능을 통해 상황에 따라 회전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최대 1600RPM에서 작동하지만 소음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억제되어 있다. 파워 챔버 상단에도 3개의 120mm 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어, 최대 10개의 쿨링팬 구성이 가능하다. 상단에 360mm 라디에이터를 설치할 경우에는 총 7팬 구성이 가능하며, 후면 팬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140mm로 교체할 수도 있다. 쿨링 구성의 유연성이 뛰어나 고사양 빌드에도 대응할 수 있다. DY460은 후면 포트를 지원하는 BTF 메인보드를 완벽히 호환한다.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면 케이블이 완전히 숨겨져 마감의 완성도가 극대화된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사용자라면, 향후 확장성과 깔끔한 내부 구성을 고려해 BTF 호환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파워 서플라이는 케이스 하단에 장착된다. 그 앞에는 하나의 2.5인치 SSD와 두 개의 3.5인치 HDD를 설치할 수 있는 멀티 브래킷이 배치되어 있다. 최근의 PC 환경에서는 대부분 M.2 SSD를 기본 스토리지로 사용하는 만큼, 이 정도의 확장성은 실사용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흡기 구조의 특성상 공기가 유입되는 위치에는 먼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DY460은 파워 챔버 상단에도 쿨링팬 장착이 가능하며, 파워 서플라이 자체의 흡기팬을 통해서도 공기를 유입한다. 따라서 하단 에어홀에는 먼지 필터가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DY460은 바닥면 전체를 에어홀로 가공해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고, 탈착형 필터를 장착해 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덕분에 장시간 사용 후에도 내부 청결 상태를 쉽게 유지할 수 있다. ◆ 시스템 세팅(하드웨어 구성) ① CPU: AMD Ryzen 9 7900 ② M/B: ASRock X870 타이치 크리에이터 ③ RAM: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블랙 ④ SSD: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NVMe SSD ⑤ GPU: option ⑥ 쿨러: 다크플래쉬 ELLSWORTH S31 PRO ARGB ⑦ 파워: STARS GEMINI 850W # 화려함과 독특함, 쾌적함이 공존하는 케이스를 원한다면 단연 DY460 파노라믹 뷰 케이스는 사실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모든 것을 비주얼에 집중한 스타일답게, 이미지 몇 컷만으로도 모든 특징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만큼 완벽함이 요구된다. 모든 요소가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구조이기에 색감, 스타일, 디테일, 쿨링 등 어느 한 부분이라도 미흡하면 그 결점이 그대로 노출되어 전체 인상을 무너뜨린다. 그래서 더 세련돼야 하고, 더 정교해야 하며, 마감 품질 역시 타협할 수 없다. 다크플래쉬 DY460은 파노라믹 뷰 케이스가 획일화되고, 저가 경쟁에 휩쓸려 품질적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자리 잡던 시점에 등장한 일종의 ‘역발상’ 모델이다. 수많은 브랜드가 유사한 파노라믹 제품을 쏟아내며 가격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DY460은 그 흐름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격을 과감히 높이고, 그만큼 디자인과 스타일, 완성도를 새롭게 정의하며 진정한 차별화를 실현했다. 가격 위주의 시장 흐름 속에서 ‘품질 본위’의 가치를 다시 꺼내 든 점도 신선하다. 상단 강화유리 패널이라는 새로운 시도는 파노라믹 뷰 디자인이 아직도 진화할 여지가 있음을 증명한다. DY460은 마치 스스로 “이 가격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는 듯하다. 성능에만 집중하다 보면 케이스나 파워 서플라이는 자연스럽게 저가형으로 선택되곤 한다. 그러나 가장 오래 사용하는 하드웨어가 케이스라는 사실은 종종 간과된다. 오랜 기간 함께할 장비라면, 초기 비용이 다소 높더라도 완성도 높은 품질과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더 현명한 소비다. 저가 케이스의 마감이나 품질에 실망해 결국 교체를 고민하는 사례를 떠올려 보면, DY460처럼 만족도 높은 제품을 처음부터 선택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훨씬 합리적이다. 무엇보다 DY460은 지금까지 어떤 브랜드도 구현하지 못했던 수준의 파노라믹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평가받을 만하다. 각진 모서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 평범했던 상단 디자인의 재구성, 그리고 제3의 강화유리 패널까지, 세심한 고민의 흔적이 제품 곳곳에 스며 있다. 파노라믹 뷰 케이스가 너무 흔해져 더 이상 개성을 느끼지 못하던 소비자, 반복되는 디자인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 사용자, 혹은 새로운 데스크 셋업을 구상하는 이들에게 DY460은 분명 흥미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화려함과 독창성을 동시에 지닌 이 케이스는, 현재의 시장에서 보기 드문 ‘진정한 개성’을 제시한다.
대장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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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듀얼 챔버 구조를 적용한 PC 케이스 ‘DPF70 ARGB’를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출시한다. 신규 DF12 쿨링팬 4개를 기본 탑재하고, 3면 강화유리 디자인과 넓은 확장성을 갖춰 고성능 시스템 구성에 적합하다. 출시가는 블랙 69,800원, 화이트 75,000원이며, 출시 기념 할인 적용 시 각각 59,800원과 65,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투웨이가 글로벌 PC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DPF70 ARGB’ PC 케이스를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제품은 듀얼 챔버 구조를 기반으로 내부 열 배출 경로를 분리하고,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공간을 독립적으로 구성해 깔끔한 선정리와 안정적인 쿨링 성능을 확보했다. 가격은 블랙 69,800원, 화이트 7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출시 기념 할인 기간에는 각각 59,800원, 6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전 판매처에서 동일하게 적용되고, 수량이 소진되면 별도 안내 없이 종료된다. DPF70 ARGB는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넓은 시야각과 입체적인 내부 연출을 지원한다. 하이엔드 감성을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한 디자인으로, 미들타워 케이스 기준에서 공간 활용성과 조립 편의성을 확보했다. 쿨링 성능은 인피니티 미러와 엣지 라이팅이 적용된 DF12 120mm 쿨링팬 4개가 기본 구성돼 있으며, ARGB 연동 및 PWM 제어를 통해 팬 속도와 조명 모드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최대 10개의 쿨링팬 장착과 상·하단 360mm 수랭 라디에이터 호환을 지원해 고사양 시스템 요구에도 대응한다. 확장성은 그래픽카드 최대 410mm, CPU 쿨러 160mm, ATX 파워서플라이 230mm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ATX·M-ATX·ITX 메인보드와 호환된다. 저장장치는 3.5형 HDD 1개와 2.5형 SSD 2개 장착을 지원해 메인스트림 게이밍 구성부터 크리에이터 시스템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RGB 제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MH-10 ARGB 5V 컨트롤러’를 기본 제공한다. 메인보드 5V ARGB 3핀 헤더 유무와 관계없이 조명 모드 변경과 LED ON/OFF 조작이 가능해 RGB 튜닝 환경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전면 I/O 포트는 USB-C 1개, USB-A 3.0 2개, Power, Reset, HD Audio로 구성됐으며, 상·하단·측면은 먼지 필터를 적용해 유지 관리 효율을 높였다. 투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DPF70 ARGB가 강화유리 디자인과 신규 DF12 팬의 조합을 통해 시각적 효과와 냉각 성능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장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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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공랭쿨러를 선호한다. 공랭을 고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민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조금 큰 풍절음이라면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다. 하지만, 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는 특정 소음은 견디기 어렵다. 그 소음이 매우 작다 해도 주변의 다른 소리에도 묻히지 않고 또렷하게 귓가를 때린다. 대개 이런 소음은 코일의 공진음, 또는 초소형 모터가 높은 RPM으로 회전하며 발생하는 주파수 높은 소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글을 읽다가 순간 머릿속에 떠올린 그 소음 맞다. 워터펌프의 작지만 거슬리는 소음과 기포가 만들어내는 그르륵 거리는 소음 말이다. 호불호의 영역이긴 하나 개인적으론 후자에 속한다. 물론 수냉이 공랭보다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한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또, 최근 유행하는 파노라믹 뷰 스타일의 케이스에 적용하기에도 유리한 점이 많다. 라디에이터에 장착된 쿨링팬의 화려한 RGB, 워터블럭 상단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까지 일반화된 지금에야 공랭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수냉의 그 화려함을 따라가기 어렵다. 그럼에도 공랭을 고집하는 필자와 같은 부류도 분명 존재한다. 앞서 언급한 이유 외에도 공랭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각자 나름의 이유를 갖고 있다. 최근 공랭쿨러의 성능이 일취월장한 것과, 히트싱크 상단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등 과거와 다른 화려한 스타일의 제품이 다수 등장한 것 등 나름 선택지도 넓어졌다. ◆ darkFlash ELLSWORTH S31/S31 PRO ARGB 공랭쿨러 ① 기본 사양 냉각 방식: 공랭 / 싱글타워형 TDP: 230W 재질: 구리 베이스(HDT) / 알루미늄 방열판 히트파이프: 6mm × 4개 색상: 블랙 or 화이트 ② 소켓 호환성 Intel: LGA1851 / LGA1700 / LGA1200 / LGA115x AMD: AM5 / AM4 ③ 크기 & 무게 122 × 92 × 153mm (W × D × H) 무게: 480g ④ 쿨링팬 구성: 120mm × 1 (두께 25T) 커넥터: 3~4핀 / PWM 지원 베어링: Hydro(유체) 속도: 최대 1,800RPM 풍량·풍압: 75.09CFM / 1.76mmH₂O 소음: 최대 30.67dBA / 수명: 40,000시간 ⑤ 전원 & LED 시스템 팬 전원: 12V / LED 전원: 5V LED 색상: RGB (ARGB 한정) SYNC 호환: AURA / MYSTIC LIGHT / RGB FUSION / POLYCHROME ⑥ 기타 구성 : 써멀컴파운드(주사기형) 포함 A/S : 1년 가격 : 약 1만 9,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 깔끔한 스타일과 쉬운 장착이 돋보이는 공랭쿨러 인텔이든 AMD든 메인스트림 수준의 PC에 적용할 쿨러를 찾는다면 압도적으로 공랭쿨러가 유리하다. 수냉쿨러가 잠재적으로 안고 있는 누수의 위험을 감내할 필요도 없으며, PC를 사용하는 내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거의 없어 유지관리도 한결 편리하다. 공랭쿨러의 성능이 좋아지고, 최근 출시되고 있는 프로세서들 역시 과거의 무지막지한 전력소모와 발열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고 있는 서점이기에, 공랭쿨러의 효용성도 더불어 높아졌다. 최근 다양한 스타일의 공랭쿨러가 출시되며 힘을 쓰고 있는 이유도 이런 변화된 시장상황에 기인한다 볼 수 있다. 케이스로 시작해 파워, 쿨러 등 액세서리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다크플래쉬 역시 다양한 공랭/수냉 쿨러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엔 꽤나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스타일, 설치까지도 간편해 조립에 도전해 볼 초심자나 하드웨어의 관리에 딱히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적당해 보인다. 다크플래쉬 ELLSWORTH S31 시리즈는 두 가지 모델, 네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사이드 패널을 닫은 후엔 하드웨어에 시선을 보내는 일이 없는 사용자라면 기본모델인 S31을,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을 갖춘 케이스를 사용하고 어느 정도 비쥬얼에도 신경을 쓰고 싶은 사용자라면 ARGB가 탑재된 S31 PRO ARGB를 선택할 수 있다. 두 모델 공히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 중 취향따라 선택할 수 있다. ARGB 외에도 약간의 디자인 상 차이도 살펴볼 수 있다. S31 PRO ARGB의 경우 좀 더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히트싱크 상단 표면에 무광 도색을 곁들였다. 화이트와 블랙 모델에 따라 동일한 색상으로 마감해 소위 ‘깔맞춤’을 추구하는 사용자의 심리적 만족감을 높였다. 반면, S31은 히트싱크 재질인 알루미늄 느낌 그대로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히트싱크 상단의 중앙 부분에 별도의 홈을 만들어 다크플래쉬 로고를 새겨 넣었다. 하지만, 두 제품 사이에 성능의 차이는 두지 않았다. 히트싱크와 쿨링팬 등 기본 구성이 동일하고, ARGB와 상단의 도색 정도에만 차등을 둔 것. 취향의 영역을 확실히 보장한 나름의 전략이다. 구성의 차이가 크지 않아 가격 차이 역시 2천원 남짓이다. 가격에 구애받을 일 없이 더 선호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니켈 도금 처리된 4개의 6mm 히트파이프, 싱글타워 수준에선 작지 않은 히트싱크, 그리고 TDP 230W를 지원하는 만만치 않은 쿨링능력. 여기에 CNC 가공을 통해 매끈하게 다듬은 바닥면은 프로세서와 쿨러 사이의 빈틈을 최소화한 모습이다. HDB 방식의 120mm 쿨링팬은 최대 1800RPM과 75.09CFM의 풍량으로 동작한다. 최대치로 동작할 때에도 소음은 30dBA를 넘지 않으므로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없다. 단, 대다수의 공랭쿨러가 제시하는 TDP를 그대로 믿기엔 어려움이 많다. 이상적인 환경에서라면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지만, 대개의 싱글타워 공랭쿨러가 제시하는 230~250W TDP는 이만한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의 발열을 해소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이는 거의 모든 공랭쿨러에 공통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니 쿨러를 선택할 때에는 조금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이만한 스펙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대 200W를 넘지 않는 전력을 사용하는 절대다수의 프로세서에 적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쿨링 능력을 갖추었다는 정도로 해석해도 무리는 없어 보인다. 다크플래쉬 ELLSWORTH S31 PRO ARGB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장착이 매우 간편하다는 점이다. 대개 이만한 히트싱크를 장착한 싱글타워 쿨러의 경우 장착 시 쿨링팬을 분리해야 하거나, 제품에 따라 히트싱크 내로 깊이 뚫린 홀에 길다란 드라이버를 넣어 체결해야 하는 등 장착이 그다지 쉽지 않다. ◆ AMD AM5 환경 세팅 과정 그런데 S31 PROARGB는 쿨링팬을 분리할 필요도, 히트싱크 내부로 길다란 드라이버를 집어넣을 필요도 없다. 당연히 보드 전원부나 바로 옆의 메모리와 간섭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양 사이드로 나와 있는 두 개의 스프링 나사를 조여 주기만 하면 끝이다. 확실히 초심자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볼 만큼 장착이 간편하다. 측면에서 살펴보면, S31 RPO의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 전체가 살짝 왼쪽으로 틀어져 있는 게 보인다. 이 같은 구조적 개선 덕분에 장착이 한결 수월해졌다. 높이는 153mm로 m-ATX 케이스에서도 간섭이 발생할 여지가 거의 없다. 쿨러로 인해 케이스의 선택에 제약이 발생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므 케이스 선택의 유연성이 대폭 넓어진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AMD Ryzen 9 7900 ② M/B: ASRock X870 타이치 크리에이터 ③ RAM: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블랙 ④ SSD: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NVMe SSD ⑤ GPU: option ⑥ 쿨러: option ⑦ 파워: STARS GEMINI 850W #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랭쿨러 S31 PRO ARGB가 제시하는 230W TDP를 따르자면, 현존하는 거의 모든 프로세서에 적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된다. 다만, 뜨거운 여름이나 비좁은 케이스 등의 제반환경을 고려해 약간의 버퍼를 확보해 주는 게 좋다.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200W 이하의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라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AMD나 인텔의 최상의 프로세서 정도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수준의 프로세서 대부분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RGB에 거부감을 갖는 소비자도 의외로 많다는 점에서 5V ARGB를 지원하는 S31 PRO ARGB와 조명효과를 뺀 S31로 라인업을 구성한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여럿이 모이는 사무실 등의 환경에서 번쩍거리는 RGB는 상당히 거치적거리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어쨌든 RGB가 불필요한 환경이나 사용자를 위한 선택지를 남겨두었다는 점은 소비자로서 찬사를 보내고 싶은 부분이다. 한쪽으로 치우친 시장에서 언제나 소외되는 반대편 소비자를 챙기는 건 항상 원가와 재고, 판매량 등을 신경써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쉽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아니어 보인다. 아무튼, S31 PRO ARGB는 쉬운 장착, 폭넓은 호환성, 그럼에도 화려한 ARGB와 메인스트림 프로세서 대부분에 적용해도 걱정 없을 수준의 쿨링능력까지 확보했다. 마음 같아서는 작은 m-ATX 케이스를 기반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시스템을 하나 완성해 보고 싶은 느낌이다. 공랭쿨러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최근 들어 다양한 선택지가 생겨다. S31 PRO ARGB처럼 싱글타워로도 충분한 냉각성능을 확보한 제품부터 더 작고 예쁜 쿨러도 출시되고 있는가 하면, 시스템의 온도나 프로세서, GPU의 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쿨러 상단의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성능과 비쥬얼을 모두 잡은 쿨러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비쥬얼과 실용성, 성능까지 챙긴 공랭쿨러의 가격이 웬만한 수냉 이상으로 비싸졌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면이기도 한데, 그럴 땐 S31 PRO ARG와 같이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착이나 유지관리의 편리함은 기본이고 성능 역시 준수해 오랜 기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쿨러라서 신뢰를 보내도 좋다.
대장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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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성능을 갖춘 CPU 공랭 쿨러 ‘Ellsworth S31 PRO ARGB’와 ‘Ellsworth S31’을 출시했다. 두 모델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제공되며, PRO ARGB 버전은 19,800원, Non-LED 버전은 18,800원으로 출시된다. 전 제품에 1년 무상 보증이 제공된다. Ellsworth S31 시리즈는 싱글타워 공랭 구조를 채택해 메모리 슬롯과의 간섭이 적고, 설치가 간편해 초보자도 쉽게 조립할 수 있다. 넓은 메모리 주변 공간으로 RGB 메모리나 방열판이 큰 제품도 원활히 호환되며, 깔끔한 내부 구성과 효율적인 쿨링 환경을 구현한다. 최대 230W TDP를 지원하며, 6mm 구리 히트파이프 4개와 싱글타워 설계를 통해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팬은 최대 1,800RPM의 회전 속도, 75.09CFM 풍량, 1.76mmH₂O 풍압을 구현하며, 최대 소음은 30.67dB(A)로 정숙한 작동 환경을 제공한다. Ellsworth S31 PRO ARGB 모델은 5V 3핀 ARGB를 지원해 다채로운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화려한 튜닝 환경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며, Non-LED 모델은 심플한 PC 구성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알맞은 선택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0월 16일부터 31일까지 포토리뷰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매 후 포토 또는 커뮤니티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T 모바일 쿠폰’이 증정된다. 투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Ellsworth S31 시리즈가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안정적인 쿨링 성능을 제공해 게이머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과 신뢰할 수 있는 품질로 새로운 빌드 옵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장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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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래쉬가 ATX 3.1 규격과 PCIe 5.1 커넥터를 지원하는 ‘퍼펙트모스트 80PLUS 브론즈 ATX3.1’ 파워서플라이를 출시했다. 700W·800W 모델로 구성되며, 브론즈 가격대임에도 실버 인증 효율을 확보해 가성비를 높였다. 다크플래쉬 공식 수입사 투웨이는 차세대 파워서플라이 규격 ATX 3.1과 PCIe 5.1(12V-2X6) 커넥터를 지원하는 ‘다크플래쉬 퍼펙트모스트 80PLUS 브론즈 ATX3.1’ 시리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700W와 800W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되며,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제공된다. 가격은 700W 모델 69,500원, 800W 모델 79,000원(블랙 기준)으로 책정됐다. 80PLUS 브론즈 등급으로 기획됐지만, 실제 시험에서 더 높은 효율을 보여 80PLUS 실버 인증을 획득했다. 브론즈 가격대임에도 실버급 성능을 제공해 가격 대비 성능을 강화했다. PCIe 5.1(12V-2X6) 커넥터는 두꺼운 16AWG 구리선을 사용해 전력 공급 안정성을 높였으며, 최신 그래픽카드와 호환성을 확보했다. +12V 싱글 레일 설계와 DC to DC 전력 분배 구조로 안정성과 효율을 동시에 제공한다. 케이블은 일체형 구조에 메쉬 패턴 플랫 케이블을 적용해 조립 편의성과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내부에는 105℃ 일본산 메인 캐패시터를 탑재했다. 또한 OPP, OVP, UVP, SCP, OCP, OTP, NLP 등 7가지 보호 회로 기술과 120mm Hydro Bearing 팬을 적용해 발열 관리와 소음 억제를 지원한다. 무상 7년 보증과 삼성화재 생산물 책임보험 3억 원 가입으로 신뢰성을 강화했으며,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성과 내구성을 제공한다.
대장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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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래쉬가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BM-02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를 출시했다. 최대 12kg 하중, 17~35형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틸트·스위블·피벗과 높이 조절로 다양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내장 휠과 케이블 매니지먼트, 트레이 선반을 적용해 이동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는 업무와 학습 등 다양한 공간에서 디스플레이를 자유롭게 이동해 활용할 수 있는 ‘BM-02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를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BM-02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는 최대 12kg 하중과 17~35형 크기의 TV 및 모니터를 지원해 가정은 물론 매장, 회의실, 전시장 등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단에 내장된 히든 휠은 부드럽고 조용한 이동을 지원해 원하는 위치로 손쉽게 옮길 수 있다. 모던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에 곡선형 디자인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며, 기둥에는 전원 케이블이 내장돼 외부에 선이 드러나지 않아 깔끔한 외관을 유지할 수 있다. 스탠드에 장착된 트레이 선반은 리모컨, 휴대폰, 셋톱박스 등 다양한 소품을 정리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인다. 디스플레이 화면의 기울기(틸트)는 -20°에서 +30°까지, 좌우 회전(스위블)은 -15°에서 +15°까지, 가로 세로 회전(피벗)은 -180°에서 +180°까지 조절할 수 있다. 높이 조절은 920mm에서 1220mm까지 가능해 소파에 앉거나 스탠딩 환경에서도 편안하게 시청할 수 있다. OTT 시청과 학습 환경, 오피스나 매장에서의 프레젠테이션과 교육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할 수 있다. VESA 75x75, 100x100mm 규격을 지원해 여러 제조사의 디스플레이 장착이 가능하며, 설치와 탈부착도 간편하다. 다크플래쉬 마케팅 담당자는 “BM-02는 단순한 디스플레이 스탠드를 넘어 공간을 새롭게 정의하는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BM-02가 가정과 직장에서 폭넓은 활용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장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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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가 다크플래쉬 DS900G ARGB 미들타워 케이스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했다.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곡선형 강화유리 디자인과 RGB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최대 425mm 그래픽카드, 360mm 수랭 라디에이터, 10개 쿨링팬을 지원한다. 투웨이는 다크플래쉬 프리미엄 라인업 DS900 시리즈의 신제품 DS900G ARGB 케이스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DS900G는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곡선형 강화유리 디자인을 적용해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내부 RGB 조명 효과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후면 그릴형 구조와 RGB 쿨링 시스템은 공기 흐름을 고려한 설계로, 기본 제공되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통해 고사양 VGA 장착 시 안정성을 확보한다. 상단 I/O 포트는 USB-C, USB 3.0, USB 2.0, LED, HD Audio, Power, Reset 버튼으로 구성돼 있으며, 책상 위나 아래에서 모두 접근이 용이하다. 쿨링 구성은 측면 120mm C7RA 팬 3개, 후면 120mm C7A 팬 1개가 기본 장착돼 있으며, 최대 10개 팬을 설치할 수 있다. 또한 360mm 수랭 라디에이터와 170mm 공랭 쿨러를 지원해 다양한 빌드 환경에 대응한다. 확장성 측면에서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최대 425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ATX 규격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다. 저장장치는 2.5형 SSD 1개와 멀티 브라켓 기반의 3.5형 HDD 2개 구성이 가능하다. 측면 마이크로 메쉬 에어홀은 먼지 유입을 최소화하면서 별도의 필터 없이도 공기 흐름을 유지한다. 상단과 하단에는 먼지 필터가 장착돼 시스템 보호 기능을 제공한다. 마케팅 담당자는 “DS900G는 단순한 PC케이스를 넘어 데스크 위의 감성을 완성하는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며, “곡선이 주는 유려한 아름다움과 실용적인 내부 설계가 어우러져, 디자인과 기능 모두를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장
202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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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래쉬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DS900XL 우드 ARGB 미들타워 케이스를 출시했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제공되며, 원목 패널과 강화유리 조합 디자인, 360mm 라디에이터·180mm 공랭 쿨러 지원, 420mm 그래픽카드 장착, 2.5형 SSD 7개·3.5형 HDD 5개 지원 등 확장성을 갖췄다. 투웨이는 다크플래쉬 미들타워 케이스 DS900XL 우드 ARGB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DS900XL은 원목 패널과 투명 강화유리를 조합한 디자인으로, 내부 ARGB 조명 효과와 시스템 구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측면 메쉬 패널과 후면 그릴 형태로 공기 흐름을 확보했으며, 기본 장착된 C7A 140mm ARGB 쿨링팬 4개로 안정적인 냉각 환경을 제공한다. 상단과 측면에는 최대 360mm 규격의 수랭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고, 최대 180mm 높이의 CPU 공랭 쿨러도 지원한다. 총 11개의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어 고성능 시스템에도 대응할 수 있다. 후면 커넥터형 ATX·M-ATX 메인보드(ASUS BTF, MSI PROJECT ZERO, GIGABYTE STEALTH 등)를 지원해 전면 배선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그래픽카드는 최대 420mm까지, 파워서플라이는 280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저장 장치는 2.5형 SSD 최대 7개, 3.5형 HDD 최대 5개까지 지원한다. 편의 기능으로는 MH-10 ARGB 컨트롤러가 기본 제공돼 5V ARGB 3핀 헤더가 없는 시스템에서도 LED 사용이 가능하다. LED ON/OFF와 모드 전환 기능을 지원하며, 리셋 버튼과 연동해 조명 제어가 가능하다. PCI 슬롯은 수직 장착을 지원하며, 그래픽카드 지지대가 기본 제공돼 고성능 VGA 장착 시 안정성을 높였다. I/O 포트는 USB-C, USB 3.0 x2, HD Audio, Power, Reset 버튼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면 하단에 배치돼 책상 위 거치 환경에 적합하다. 마케팅 담당자는 “DS900XL 우드 ARGB는 단순한 케이스를 넘어, PC 공간에 따뜻한 감성과 강력한 성능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디자인과 기능을 중시하는 사용자 모두에게 이상적인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장
202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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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브레인 방식의 조용한 타건감과 RGB 백라이트를 결합한 DG104가 미스트 화이트 컬러로 공개됐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볼륨 노브, 멀티미디어 단축키로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컴퓨존 단독 특가 이벤트로 할인된 가격에 제공된다. 다크플래쉬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darkFlash DG104 저소음 멤브레인 키보드를 출시했다. 8월 28일부터 9월 7일까지 컴퓨존 단독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정상가 18,000원에서 15% 할인된 15,300원에 무료배송 혜택까지 제공한다. DG104는 부드럽고 조용한 멤브레인 키감을 지원해 사무실, 도서관, 가정 등 소음에 민감한 환경에서도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스텝스컬쳐2 디자인, 높이 조절 받침대, 미끄럼방지 패드를 적용해 장시간 타이핑에도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한다. RGB 백라이트는 다양한 조명 모드를 지원하며, 미스트 화이트 컬러와 조화를 이루어 감각적인 데스크 셋업을 연출한다. 상단에는 직관적인 음량 조절이 가능한 볼륨 노브가 배치됐고, FN키 조합을 통해 멀티미디어 단축키를 활용할 수 있다. 키캡은 내구성과 타건감을 모두 고려해 제작됐다.
대장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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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컴퓨텍스 2025 현장,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다크플래쉬 부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다크플래쉬 마케팅을 총괄하는 황인성 부장은 역시나 유쾌한 입담과 명쾌한 설명으로 신제품 소개에 여념이 없었다. "2025년 컴퓨텍스의 핵심 컨셉은 우주 탐험입니다. 단순히 우주라는 테마만 입힌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우주여행을 떠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제품 곳곳에 세심한 디테일을 녹여냈습니다." 그의 설명대로 다크플래쉬의 부스에는 수냉쿨러와 케이스를 중심으로 LED가 별자리처럼 반짝이며 방문객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처음 소개된 '아트 울트라' 시리즈는 기존의 전형적인 케이스 디자인을 벗어나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디자인을 과감히 선보였다. 황 부장은 자신 있게 말했다. "보급형 제품으로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지도 벌써 5년이 넘었습니다. 이제는 더 새롭고 창의적인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할 시기입니다." 현장에 전시된 'HM1 아트'와 'W1 아트 울트라' 모델은 그 설명에 걸맞게 독특한 형태와 참신한 소재를 사용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와 함께 D-Vision 또한 주목할 부분. 여기에 던전앤파이터, 산리오 캐릭터 등과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콜라보 케이스도 부스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스텔라이브 아야츠노 유니와의 협업 제품은 이미 1800대 이상 생산되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판매 실적이 좋아 역수출까지 계획 중이며, 몬스터 길들이기는 게임이 정식 출시되면 양산 예정이라는 설명도 덧붙였다. 이는 남들이 쉽게 도전하지 않는 영역까지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사용자에게 색다른 경험과 가치를 선사하려는 브랜드의 전략을 잘 보여주는 사례다. 수냉쿨러와 팬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곧 출시될 예정인 'DV-360S' 수냉쿨러는 실시간으로 온도와 RPM 정보를 표시하는 디스플레이를 장착하여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잡았다. 황 부장은 "우리가 수랭쿨러 맛집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파악하여 그 니즈에 맞는 최적의 제품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하며, "제품 하나를 출시하기까지 수많은 샘플을 테스트하고 철저한 검토 과정을 거친다"고 덧붙였다. 파워서플라이 제품군 역시 시장에서 인정받으며 브랜드의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PMT' 시리즈는 다나와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EMT850R' 모델은 편의성을 극대화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다크플래쉬가 다양한 제품군을 꾸준히 확장하는 배경에는 소비자 니즈의 변화와 세분화가 자리 잡고 있다. 황 부장은 "시장의 흐름과 소비자의 요구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제품과 디자인을 선보이지 않으면 시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라며 지속적인 연구와 소비자 중심 사고가 브랜드 성장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제품들이 인기를 얻는 또 다른 이유로 뛰어난 사후 서비스와 유지보수 편의성을 들었다. 우드, 강화유리와 같은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내구성을 확보하고, 고객이 제품 사용 중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부적인 설계도 놓치지 않았다. 다나와와의 협력을 통한 AS 시스템은 빠르고 편리하게 이루어져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황 부장은 올해 더욱 전략적인 접근으로 소비자와 소통하며, 제품 개발 과정에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터뷰 말미에 앞으로의 비전과 전략을 힘주어 말했다. "올해로 브랜드 출범 10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소비자 여러분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사용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더욱 뛰어난 제품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컴퓨텍스 현장에서 한층 발전한 모습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다크플래쉬 황인성 부장과의 1문 1답] Q. 올해 주요하게 강조할 신제품이 있다면? A. 신제품 중 특히 '아트 울트라' 시리즈가 핵심입니다. 독특한 소재와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시장에서 볼 수 없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특히 'HM1 아트'와 'W1 아트 울트라'는 디자인적으로도 매우 독창적입니다. Q. 협업 케이스 제품이 많은데, 특별히 주목할 제품이 있는지? A. 스텔라이브 아야츠노 유니와의 협업 케이스가 특히 잘 팔리고 있습니다. 이미 1800대 이상 생산된 상태이고, 한국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해외로 역수출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Q. 한국 시장과 해외 시장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A. 한국 시장은 확실히 디자인뿐 아니라 기능성과 실용성에도 매우 민감합니다. 특히 팬이 많이 장착된 제품을 선호합니다. 그래서 한국 소비자에 맞는 제품 개발을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 다크플래쉬의 전략적 방향은? A. 지속적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면서도, 고객과의 소통과 피드백을 기반으로 제품을 꾸준히 개선할 예정입니다. 파워서플라이, 수냉쿨러, 케이스 등 모든 제품에서 사용자 중심의 접근 방식을 유지하겠습니다.
대장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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