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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케이스 시장은 가격과 규격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단계에 진입섰다. 미들타워인지 빅타워인지, 팬을 몇 개 달 수 있는지, 그래픽카드가 얼마나 긴지로 제품을 고르던 시절에는 케이스의 역할이 비교적 분명했다. 지금은 사용자가 요구하는 조건이 더 많다. 내부가 보여야 하고, 조명은 통일돼야 하며, 팬 소음은 낮아야 한다. 디스플레이와 캐릭터 협업은 취향을 드러내는 수단이 됐고, 방송과 로컬 AI 작업까지 고려하면 내부 공간과 확장성도 중요해진다. 케이스는 PC 빌드 전체의 방향을 정하는 출발점이 되고 있다. 다크플래쉬가 대만 COMPUTEX 2026에서 내세운 영역 확장도 그러한 판단에서 출발한다. 부스에는 FLOATRON F1, DY·DS 시리즈, 산리오 협업 케이스, 수랭·공랭 쿨러, 파워서플라이,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레이싱 게임 체험존이 함께 배치됐다. 언뜻 보면 제품군을 넓힌 전시처럼 보이지만, 실제 의도는 더 구체적이다. 다크플래쉬는 케이스만 판매하는 브랜드에 머물 경우 사용자의 PC 경험 중 일부만 붙잡게 된다. 조명, 팬, 쿨러, 전원, 주변기기, 체험 공간까지 묶어야 책상 위 시스템 전체를 다크플래쉬의 언어로 구성할 수 있다. 현장에서 만난 다크플래쉬 임형우 과장은 올해 부스 콘셉트를 영역 확장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시가 탐험이라는 키워드로 브랜드 이미지를 넓히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제품과 사용 경험을 실제 카테고리로 확장하는 단계에 가까웠다. 파워서플라이와 주변기기, 고성능 시스템 구성, 게이밍 체험, 캐릭터 협업을 함께 배치한 이유도 판매 품목 확대보다 사용자 접점 확보에 있다. 다크플래쉬가 노리는 지점은 케이스 구매 순간이 아니라, 사용자가 PC를 고르고 꾸미고 운용하며 다시 업그레이드하는 전 과정이다. FLOATRON F1은 그런 전략의 첫 번째 근거다. CES 2026 혁신상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이력은 디자인 경쟁력을 설명한다. 그러나 현장 설명은 수상 경력보다 하단 흡기에 집중됐다. 듀얼 챔버 케이스는 전원공급장치가 하단 공간을 차지하면서 그래픽카드 주변 공기 유입이 약해질 수 있다. 다크플래쉬는 바닥을 띄운 플로팅 형태로 아래쪽 흡기를 보강했다. 디자인을 앞세운 케이스처럼 보이지만, 출발점은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발열 처리다. 외형 차별화와 냉각 효율을 한 구조 안에서 해결하려는 선택이다. 케이스 제조사가 이런 설계를 강조하는 이유는 분명하다. 그래픽카드는 세대가 바뀔수록 커지고 무거워졌다. 발열과 전력 요구량도 함께 늘었다. 동시에 사용자는 강화유리, ARGB 팬, LCD 패널을 통해 내부를 드러내려 한다. 내부가 보이는 PC에서는 공기 흐름이 나빠도 문제고, 배치가 지저분해도 문제다. 케이스가 성능과 외관 중 하나만 책임지는 시대는 끝났다. FLOATRON F1은 흡기를 디자인 요소로 끌어올려, 성능 조건을 시각적 차별화로 전환한 사례다. DY460V와 DS950V는 다크플래쉬가 수요를 어디에서 보고 있는지 더 직접적으로 설명한다. 측면 또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케이스는 원가와 설정 부담을 높인다. 사용자는 화면에 띄울 이미지나 영상을 고르고, 소프트웨어 설정도 거쳐야 한다. 제조사 입장에서도 가격대가 올라가면 판매 저항이 생긴다. 그럼에도 디스플레이 케이스가 늘어나는 이유는 PC가 성능 장비에서 개인화된 오브제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책상 위 시스템을 숨기지 않는다. 색감과 조명, 화면, 캐릭터, 콘텐츠까지 자기 취향의 일부로 다룬다. 다크플래쉬 임형우 과장은 케이스가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하는 아이템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DS900 라인업의 인피니티 미러와 엣지 라이팅 팬, DS950V의 전면 디스플레이, 산리오 캐릭터 기반 커스터마이징은 같은 판단 위에 놓인다. 다크플래쉬는 RGB와 강화유리, 화이트 컬러, 어항형 디자인 이후의 수요가 더 세분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하지만 성능만으로는 구매 이유를 충분히 만들기 어렵다. 사용자가 자기 공간에 놓고 오래 바라볼 물건이라는 점을 제품 기획 단계에서부터 반영하는 이유다. 한국 시장에 공급되는 제품을 보면 다크플래쉬의 전략이 더욱 부각된다. 임 과장은 글로벌 스펙과 한국 출시 제품의 팬 구성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DS950V에는 한국 시장 출시 과정에서 글로벌 사양과 다른 팬 구성을 택했고, DV360S MAX 역시 한국 모델에는 ARGB 쿨링팬을 적용했다. 글로벌 모델이 평면형 디자인을 앞세웠다면, 한국 출시는 조명과 튜닝 감성에 더 민감한 국내 소비자 반응을 반영한 구성이다. 애초에 다크플래쉬는 해외 라인업을 그대로 들여오는 방식보다, 한국 시장에서 팔릴 만한 조합을 다시 만드는 쪽을 택하고 있다. 다만 문제라면 가격이다. 구매를 저울질하게 만드는 현실적인 변수이기 때문. 디스플레이를 넣으면 단가가 오른다. 고급 팬을 쓰면 제품 포지션이 달라진다. 튜닝 감성은 구매를 끌어낼 수 있지만, 가격 저항선을 넘으면 선택을 받기 어렵다. 파워서플라이 라인업도 같은 기준으로 검토된다. 이미 시장에는 PMT Perfectmost 850W가 출시됐고, 글로벌 라인업에는 티타늄과 플래티넘 제품군, SF 파워까지 갖춰져 있다. 다만 라인업 확장은 한국 사용자의 선호, 가격, 스펙을 함께 검토해 결정할 계획이란다. 따라서 모든 제품을 무작정 공급하기 보다는 시장별 반응과 가격대를 계산하는 방식으로 경쟁력을 보이는 추세다. DLX ULTRA MESH는 다크플래쉬의 영역 확장이 감성 제품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점을 보여준다. 임 과장은 그래픽카드 2개 구성, 캡처카드를 활용한 방송용 시스템, AI 연산 수요까지 염두에 둔 모델로 DLX ULTRA MESH를 설명했다. 고성능 PC에서 케이스는 빈 공간이 아니다. 긴 그래픽카드를 안정적으로 받치고, PCI 슬롯을 충분히 제공하며, 흡기와 배기를 분리하고, 케이블과 저장장치를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방송과 로컬 AI 작업이 개인 PC 안으로 들어오면서 케이스가 감당해야 할 부품 조합은 더 복잡해졌다. AI 연산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로컬 AI, 영상 처리, 방송 송출, 생성형 작업이 늘어나면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캡처카드, 대용량 저장장치, 수랭 쿨러를 함께 쓰는 구성은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부품이 많아질수록 열과 소음, 배선, 무게, 확장 카드 간 간섭이 문제가 된다. 연산은 GPU가 수행하지만, GPU가 오래 안정적으로 동작할 물리적 조건은 케이스가 만든다. DLX ULTRA MESH가 방송과 AI 연산 수요까지 연결되는 이유도 고성능 PC의 물리적 요구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쿨링 라인업은 다크플래쉬가 케이스를 넘어 시스템 단위로 브랜드를 확장하려는 근거다. D31 PRO는 듀얼 타워 공랭 쿨러로 6개의 양방향 히트파이프와 ARGB 지원을 갖췄다. S31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성능을 겨냥한 싱글 타워 공랭 쿨러다. DV360S MAX는 3.95형 와이드 IPS 디스플레이와 인피니티 일체형 쿨링팬을 결합한 수랭 쿨러다. 내부가 보이는 케이스가 늘어날수록 쿨러는 열을 식히는 장치이면서 동시에 시스템 인상을 좌우하는 부품이 된다. 케이스와 쿨러를 함께 가져가야 사용자가 기대하는 완성된 시스템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산리오 협업은 다크플래쉬의 감성 전략이 어느 방향으로 가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캐릭터 IP, 조명, 디스플레이, 커스터마이징 요소가 결합하면 케이스는 취향 상품이 된다. 게이밍 부품 시장은 RGB 조명, 강화유리, 화이트 컬러, 어항형 디자인을 거치며 계속 취향을 세분화해왔다. 산리오 협업은 성능 중심 사용자가 아닌 감성 중심 사용자를 끌어들이는 장치다. 다크플래쉬는 성능과 감성을 나누기보다, 같은 제품 안에서 구매 이유를 여러 개 만드는 쪽을 택하고 있다. 파워서플라이와 주변기기 전시도 마찬가지다. 케이스와 쿨러만으로는 사용자의 PC 빌드 전 과정을 붙잡기 어렵다. 전원, 냉각, 외형, 입력장치, 주변기기까지 접점이 넓어질수록 브랜드는 사용자의 업그레이드 과정에 더 오래 남는다. 다크플래쉬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까지 전시한 것도 당장 모든 제품을 한국에 출시하겠다는 의미보다, 브랜드가 다룰 수 있는 범위를 넓히겠다는 신호에 가깝다. 6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대만 COMPUTEX 2026의 다크플래쉬 부스는 케이스 시장의 현주소를 투영하고 있다. 사용자는 케이스를 구매하면서 통기, 소음, RGB, 디스플레이, 캐릭터, 확장성, 공간, 가격을 포괄적으로 고려해 구매를 타진한다. 다크플래쉬가 제품군을 넓히는 이유는 다양한 사용 환경의 계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게다가 좋은 케이스의 조건도 달라지는 추세다. 견고함과 조립 편의성은 기본값이다. 지금은 공기를 잘 들이고 빼내야 하고, 내부가 보기 좋아야 하며,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 캡처카드, 저장장치를 무리 없이 받아야 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색과 캐릭터, 화면과 조명도 담아야 한다. 한국 소비자가 납득할 가격과 구성도 맞춰야 한다. 물론 이들 조건은 수시로 달라지고 있다. 오늘날의 다크플래쉬는 케이스를 파는 브랜드에서 사용자가 꾸미고 확장하는 PC 경험을 설계하는 브랜드로 이동하고 있다. 더 많은 제품을 내놓는 일이 목표라면 부스 구성은 산만해졌을 것이다. 그러나 COMPUTEX 2026 현장의 다크플래쉬는 사용자가 PC를 만나는 모든 접점을 한 브랜드 안으로 모으려 했다. 케이스를 고르는 순간부터 조명, 냉각, 전원, 확장성, 취향까지 이어지는 구매 과정을 붙잡는 것. 다크플래쉬가 말한 영역 확장의 실제 의미는 거기에 있다. [다크플래쉬 임형우 과장과 진행한 1문 1답] Q. 다크플래쉬가 COMPUTEX 2026에서 강조한 메시지는 무엇인가. A. 영역 확장이다. 케이스와 쿨러 중심 브랜드에서 파워서플라이, 주변기기,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게이밍 체험존까지 접점을 넓혔다. 제품군을 늘리는 데서 끝나지 않고, 사용자가 PC를 꾸미고 체험하고 확장하는 방식까지 브랜드 경험 안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다. Q. FLOATRON F1에서 주목할 부분은 무엇인가. A. 플로팅 형태를 통한 하단 흡기 보강이다. 듀얼 챔버 케이스는 전원공급장치 공간이 하단 공기 유입을 제한할 수 있다. FLOATRON F1은 바닥을 띄운 형태로 그래픽카드 주변 흡기를 확보했다. 외형 차별화와 그래픽카드 냉각을 함께 노린 설계다. Q. 다크플래쉬가 디스플레이 케이스를 내세우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케이스가 부품 보호 장비에서 사용자의 취향을 드러내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DY460V, DS950V처럼 측면 또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모델은 이미지, 영상, 조명 효과를 통해 시스템을 꾸미려는 사용자를 겨냥한다. 가격과 설정 부담이 있어도, 책상 위 PC를 보여주는 대상으로 보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Q. 한국 시장용 제품 구성에서 달라지는 부분은 무엇인가. A. 팬 구성과 튜닝 요소가 대표적이다. DS950V는 글로벌 사양과 한국 출시 제품의 팬 구성이 다르게 적용됐고, DV360S MAX 역시 한국 출시 제품에 ARGB 쿨링팬을 적용했다. 다크플래쉬는 글로벌 제품을 그대로 들여오기보다 한국 사용자가 선호할 조명, 팬 구성, 가격대를 함께 검토하고 있다. Q. 산리오 협업 제품은 어떤 의미가 있나. A. PC 케이스를 취향 상품으로 확장하는 사례다. 캐릭터 IP, 조명, 디스플레이,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결합해 사용자가 자신의 시스템을 더 오래 바라보고 싶게 만드는 접근이다. 성능 부품 시장에서도 감성 요소가 구매 이유로 작동한다는 판단이 반영됐다. Q. DLX ULTRA MESH는 어떤 사용자에게 맞는가. A. 고성능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다. 긴 그래픽카드, 다수의 PCI 슬롯, 캡처카드 장착, 방송용 구성, AI 연산 수요까지 고려한 케이스다. 그래픽카드와 캡처카드, 저장장치, 수랭 쿨러를 함께 넣는 구성에서는 내부 공간, 흡기와 배기, 케이블 정리, 확장성이 시스템 완성도를 좌우한다. Q. AI 연산 수요와 케이스가 연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연산은 GPU가 담당하지만, GPU가 오래 안정적으로 동작할 물리적 환경은 케이스가 만든다. 로컬 AI, 영상 처리, 방송 송출, 생성형 작업이 늘어나면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저장장치, 수랭 쿨러, 캡처카드를 함께 쓰는 구성이 많아진다. 부품이 늘수록 열, 소음, 배선, 무게, 확장 카드 간 간섭을 관리하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Q. 쿨링 라인업에서 강조할 제품은 무엇인가. A. DV360S MAX와 D31 PRO다. DV360S MAX는 3.95형 와이드 IPS 디스플레이와 인피니티 일체형 쿨링팬을 결합한 수랭 쿨러다. D31 PRO는 듀얼 타워 공랭 쿨러로 6개의 양방향 히트파이프와 ARGB 지원을 갖췄다. 내부가 보이는 케이스가 늘면서 쿨러는 성능 부품이면서 시스템 인상을 결정하는 시각 요소가 됐다. Q. 파워서플라이 전시는 어떤 의미인가. A. 다크플래쉬가 케이스와 쿨러를 넘어 PC 빌드 전반을 다루려는 신호다. 국내에는 PMT Perfectmost 850W가 출시됐고, 글로벌 라인업에는 티타늄, 플래티넘, SF 파워까지 준비돼 있다. 국내 출시는 한국 사용자의 선호와 가격, 스펙을 함께 검토해 결정한다는 설명이 나왔다. Q. 소비자가 얻는 변화는 무엇인가. A. 케이스 선택 기준이 넓어진다. 크기와 가격뿐 아니라 하단 흡기, 팬 소음, 내부 배치, 디스플레이, 조명, 캐릭터 감성, 방송용 확장성, AI 작업을 위한 내부 공간까지 함께 보게 된다. 다크플래쉬의 전시는 케이스가 PC 외형을 정하는 부품을 넘어, 사용자가 시스템을 경험하는 방식까지 좌우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Q. 다크플래쉬의 COMPUTEX 2026 전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A. 케이스와 쿨러 브랜드가 튜닝 감성, 냉각, 게이밍 체험, 고성능 시스템 확장성을 묶어 사용자가 꾸미고 확장하는 PC 경험을 설계하려는 시도였다. @darkflash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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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하드웨어 브랜드 다크플래쉬는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OMPUTEX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하드웨어 통합 전략과 신규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다크플래쉬는 지난해 ‘Explore’ 시리즈를 통해 미래형 쿨링 솔루션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올해는 PC 케이스, 쿨링 솔루션, 파워서플라이, 게이밍 기어,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까지 아우르는 통합 하드웨어 브랜드로서의 확장된 행보를 선보인다. Red Dot Design Award, iF Design Award, CES Innovation Award 등 세계적인 디자인 및 기술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한층 진화된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강조한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도 공개할 예정이다. FLOATRON F1 – 차세대 플로팅 디자인의 완성 FLOATRON F1 시리즈는 Red Dot, iF, CES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다크플래쉬의 플래그십 PC 케이스다. 플로팅 구조를 적용해 그래픽카드 전용 흡기 공간과 270도 파노라믹 강화유리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호환 설계를 통해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ATX 버전은 확장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국내 사용자들도 곧 FLOATRON F1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사용자 경험을 확장한 스마트 쿨링 시스템 다크플래쉬는 쿨링 하드웨어를 단순 냉각 장치를 넘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차세대 쿨링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Red Dot 및 iF Design Award를 수상한 E400 PLUS 공랭쿨러는 상단 디스플레이를 통해 CPU 온도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며, 높은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제공한다. DV360S MAX는 3.95형 와이드 IPS 디스플레이와 인피니티 일체형 쿨링팬을 적용해 감각적인 커스터마이징 환경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수랭쿨러 UV360은 6.67형 OLED 2K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360도 회전 가능한 자석식 구조를 적용했으며, 다양한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출시 예정인 D31 시리즈는 듀얼타워 구조와 6개의 양방향 히트파이프 설계를 적용해 강력한 냉각 성능과 정숙한 구동 환경을 동시에 구현한 공랭쿨러다. 디자인과 확장성을 강화한 차세대 케이스 라인업 다크플래쉬는 산리오(Sanrio) 캐릭터를 강화유리 디자인에 적용한 DS950V 콜라보 케이스를 비롯해, 감각적인 튜닝 감성과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신규 케이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DS950V는 전면 6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상과 이미지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개성 있는 시스템 연출을 지원한다. DLX ULTRA MESH는 PCI 8슬롯과 최대 480mm VGA 장착을 지원해 AI 및 크리에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확장성을 갖췄다. DS900 PRO는 전면 및 측면 강화유리를 적용한 어항형 디자인과 DF12 시리즈 쿨링팬 4개를 탑재해 뛰어난 튜닝 감성과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 차세대 AI 환경을 위한 고성능 파워서플라이 다크플래쉬는 차세대 GPU 및 AI 환경에 대응하는 고출력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을 공개한다. AMT 1200Ti는 80PLUS Titanium 인증 기반의 1200W급 제품이며, UMT 1000 Pro Platinum은 하이엔드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됐다. T3K Pro는 최대 3200W Platinum 사양으로 AI 서버 환경까지 지원한다. 또한, SFF 시스템용 FX1000M-P도 함께 선보이며, 전 제품에 풀 모듈러 설계와 엠보싱 케이블을 적용해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게이밍 기어 및 핵심 부품까지 확장된 하드웨어 생태계 이번 COMPUTEX 2026에서는 다크플래쉬의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를 비롯해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도 공개된다. 다크플래쉬는 다양한 PC 하드웨어와 게이밍 기어를 아우르는 종합 하드웨어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크플래쉬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는 “COMPUTEX 2026은 다크플래쉬의 통합 하드웨어 비전과 브랜드 방향성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설계와 감각적인 디자인,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새로운 하드웨어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OMPUTEX 2026 darkFlash 부스 정보 • 부스 번호 : Q0524 • 전시장 : 타이베이 난강전시장 Hall 2, 1F • 전시 기간 : 2026년 6월 2일(화) ~ 5일(금) • 운영 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darkFlash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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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콤팩트한 설계와 듀얼챔버 구조를 기반으로 공간 효율과 확장성을 동시에 갖춘 미니타워 PC 케이스 ‘darkFlash DPH70M ARGB’를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정식 출시했다. DPH70M ARGB는 콤팩트한 사이즈를 유지하면서도 내부를 분리 설계한 듀얼챔버 구조를 적용해, 제한된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부품 배치와 쾌적한 시스템 환경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면과 측면을 아우르는 270° 파노라믹 강화유리를 적용해 내부 시스템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오픈형 비주얼을 제공하며, 튜닝 시스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듀얼챔버 구조를 기반으로 한 입체적인 레이아웃은 데스크 환경에 감각적인 인테리어 요소로도 작용한다. 이번 신제품은 콤팩트한 폼팩터임에도 높은 확장성을 고려한 내부 구조를 갖췄다. M-ATX 및 ITX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최대 415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60mm 높이의 CPU 공랭 쿨러, ATX 파워서플라이 장착이 가능해 게이밍 및 작업용 시스템 구성에도 대응한다. 쿨링 설계 역시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고려해 구성됐다. 하단 8도 에어 슬로프 브라켓 적용으로 안정적인 공기 순환을 지원하며, 최대 9개의 쿨링팬과 상단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을 통해 공랭과 수랭을 아우르는 유연한 쿨링 환경을 제공한다. 기본 쿨링 구성으로는 C22 ARGB 시리즈 쿨링팬 3개가 제공된다. 입체적인 RGB 라이팅 효과와 함께 5V ARGB 동기화 및 PWM 기반 자동 속도 제어를 지원해 튜닝과 쿨링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MH-S ARGB 컨트롤러를 기본 제공해 메인보드 ARGB 헤더 없이도 RGB 조명 제어가 가능하며, 버튼 한 번으로 다양한 조명 효과 변경을 지원한다. I/O 포트는 USB 3.0과 USB 2.0, HD 오디오, 전원 및 리셋 버튼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과 직관적인 사용 환경을 지원한다. 상단에는 먼지 필터를 적용했으며, 측면과 하단에는 쿨링 에어홀 디자인을 적용해 내부 공기 흐름과 유지관리 편의성을 높였다. 마케팅 담당자는 “DPH70M ARGB는 듀얼챔버 구조를 기반으로 공간 활용과 확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미니타워 케이스로, 콤팩트한 환경에서도 고성능 시스템과 튜닝 감성을 모두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공간 효율과 디자인, 성능을 모두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darkFlash DPH70M ARGB’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크플래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arkflash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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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케이스 시장이 다시 ‘Big’을 외치다 오늘날의 PC 케이스 시장은 조금은 기형적이다. 그래픽카드의 체급이 커졌고, CPU 발열도 예전과 다른 양상으로 전개 중이며, 덕분에 고성능 위주 시스템에서의 수랭 선호 비중도 늘었다. 한 스텝 뒤처졌지만 이제서야 케이스 시장도 시장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형국이기에 따르는 표현이 바로 '기형적'이다. 직전까지 케이스의 경쟁력은 철저하게 보이는 측면의 비중으로만 평가됐다. 강화유리, RGB 조명, 전면 통기, 팬 구성 등이 주요 항목이다. 그러던 것이 최근 연이어 고성능 시피유의 등장과 함께 케이스를 바라보는 기준은 다시 현실 영역으로 회귀한다. 얼마나 여유 있고, 얼마나 조립이 편하냐는 측면이다. 하지만 최근의 고성능 PC는 과거보다 조립이 까다롭다. 그래픽카드는 길이뿐 아니라 두께까지 커졌고, 보조전원 케이블까지 포함하면 실제 필요한 작업 공간은 두 배 이상이다. 게다가 구동하는 내내 CPU가 필요로 하는 순간 소모 전력도 수시로 상승하기에 장시간 부하가 이어지는 작업 환경에서는 쿨링 여유가 곧 안정성과 상응한다. 일명 3열 360mm 수랭 쿨러는 물론, 그보다 더 큰 420mm 라디에이터도 팔리는 배경이다. 따라서 케이스에 채워 넣어야 하는 부품의 조립 난이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 정작 조립을 하고 나서야 좋고 나쁨을 판가름하는 것이 아이러니지만. 그 전까지는 대부분 사용자가 그저 생긴 것만 보고 제품을 골라왔다. 그 지점에서 다크플래쉬는 PC 케이스 시장에서 조금은 다른 행보를 보인다. 사용자가 실제로 불편해하는 지점을 꾸준히 개선하며 일명 리비전을 거듭해온 브랜드다. 전면 흡기, 기본 팬 구성, 수랭 호환성, 측면 강화유리 패널, 선정리 공간, 조립 편의성 같은 요소를 대중적인 가격대 안에서 꾸준히 개선했다. 덕분에 초도 물량 완판 이후 추가되는 물량의 상품성은 더 좋아진다. 그렇게 2차, 3차 등 회를 거듭하며 상품성을 개선해왔다. 조립 과정에서 기본기가 훌륭하다고 평가받는 건 당연하다. 특히 DLX 시리즈는 다크플래쉬의 전략을 가장 잘 보여준 대표 라인업이다. DLX는 고성능 PC 케이스에 필요한 조건을 균형 있게 묶어왔는데, 전면 메쉬와 내부 공간의 균형을 중시했고, 수랭 쿨러와 대형 그래픽카드 대응 편의를 꾸준히 보완했다. DLX가 다크플래쉬를 대표하는 이름으로 자리 잡은 이유라면 타 브랜드 대비 결점이 거의 없는 완성형 제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신제품 DLX ULTRA MESH는 DLX의 방향성을 빅타워 체급으로 확장한 모델이다. 기존 DLX가 대중적인 고성능 시스템의 기준점이 되었다면, ULTRA MESH는 더 큰 부품과 더 복잡한 냉각 구성을 수용하도록 개선했다. 즉, ULTRA MESH의 등장과 함께 사용자는 더 이상 ‘골치 아픈’ 조립에 '우려'할 필요가 없다. 전면 입체 메쉬, 넓은 내부 공간, 상단과 측면의 대형 라디에이터 대응, 탈착식 가이드,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지원, 대형 그래픽카드 수용 능력까지. 애초에 정비성과 확장성이 보장되어야 한다면 DLX ULTRA MESH는 열거한 요구를 전제로 만들어진 빅타워다. ◆ darkFlash DLX ULTRA MESH 구분 : 빅타워 ATX 케이스 보드 : E-ATX · ATX · ATX(후면커넥터) · M-ATX · M-ATX(후면커넥터) · ITX 호환 : VGA 480mm / CPU 쿨러 190mm / 파워 260mm(표준-ATX, 하단 후면) 색상 : 블랙, 화이트 패널 : 전면 메쉬 · 측면 통풍구 / 먼지필터 부분 적용 쿨링 : 기본 140mm ×4(전면 3 · 후면 1) 확장 : 8.9cm 5개 · 저장장치 최대 5개 · PCI 슬롯 8개(수직 슬롯 변경) 수랭 : 상단 420/360mm · 측면 420/360mm · 후면 120mm (최대 3열) 포트 : USB 3.x(5Gbps) · USB 3.x(10Gbps) 크기 : 249 × 560 × 535mm (W × D × H) 유통 : 투웨이 가격 : 12만 1,170원 (다나와 블랙 색상 기준) 2. 입체감 있게 다듬은 전면 메쉬 DLX ULTRA MESH 케이스가 추구하는 빅타워 규격은 내부 공간을 넓히는 데 유리하지만, 외형에서는 부담이 된다. 특히 전면부는 면적이 큰 만큼 처리 방식에 따라 인상이 크게 갈릴 수 있다. 지나치게 단순하면 장벽처럼 보일 테고, 과하게 꾸미면 대형 섀시 특유의 존재감이 부담으로 바뀐다. 여기에 고성능 시스템을 위한 흡기 조건까지 고려가 필요하다. 전면을 막으면 정돈된 인상은 얻을 수 있어도 냉각 성능은 부족해지고, 그렇다고 타공망을 키우면 공기 유입은 분명 확보되지만 외형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 있다. 다크플래쉬가 DLX ULTRA MESH의 전면을 입체 메쉬로 구성한 배경은 여기에 있다. 전면을 통기가 우수한 메쉬로 구현해 흡기 면적을 확보하면서도, 평면 메쉬가 만들기 쉬운 단조로움을 효과적으로 보완했다. 패널 전체를 굴곡을 가진 패턴으로 구성했다. 정면에서는 전면 대부분이 흡기 영역으로 기능하고, 사선에서는 패턴의 깊이와 음영이 도드라진다. 즉, 공기가 통과해야 하는 면에 형태를 부여한 셈이다. 참고로 DLX 라인업은 공기 흐름과 내부 공간을 중시해온 다크플래쉬의 대표 케이스군이다. 즉, DLX 시리즈가 지켜온 흡기 지향성을 유지하면서도, 더 큰 섀시에 필요한 시각적 밀도를 확보한 전략이다. 전면 안쪽의 대구경 팬 배치는 이러한 외형적인 특성을 십분 활용해 냉각 성능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그 점에서 입체 메쉬가 외부 공기의 진입 관문이라면, 팬은 관문에서 차가운 공기를 온기를 품은 내부까지 끌어들이는 역할을 한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고발열 CPU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흡기 저항이 낮을수록 팬 회전수 운용에 여유가 생긴다. 전면을 과하게 막지 않으면서도 표면을 입체적으로 정리한 이유가 여기서 설득력을 얻는다. 외형을 다듬되, 공기가 들어와야 할 자리는 막지 않은 영민한 전면 디자인이다. 상단부 또한 빅타워의 실사용 환경을 철저하게 계산했다. 고성능 시스템에서는 내부 열이 상단으로 모이기 쉽고, 수랭 쿨러를 사용하는 경우 상단은 라디에이터 장착부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지점이다. 전면이 메쉬일 경우에는 저항 없이 유입된 공기가 내부를 지나 상단으로 빠져나갈 수 있기에 냉각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DLX ULTRA MESH는 상단을 통으로 분리되도록 설계했다. 분리하여 대형 라디에이터를 설치할 수도 있게 했지만, 고성능 팬을 장착할 수도 있는 선택지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I/O는 전면 상단 제일 위에 배치했는데, 사용자의 손이 자주 닿는 지점이다. 참고로 빅타워 본체는 책상 위보다 아래나 옆에 놓이는 경우가 많다. I/O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외장 SSD, 스마트폰, USB 주변기기를 연결할 때의 체감 편의는 극과 극으로 나뉜다. 본체 뒷면을 사용한다면 매번 뒤쪽으로 손을 뻗어야 하는 불편한 일이 발생한다. 이 경우 USB-C와 USB-A, 오디오 단자, 전원과 리셋 버튼이 전면 상단에 위치하면 주변기기를 연결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편리하다. 측면 강화유리 패널도 작은 케이스라면 그저 내부를 살짝 보여주는 단면이 되지만, 빅타워에서는 의미가 조금 달라진다. 작은 섀시에서는 부품이 빽빽하게 장착된 비주얼이 주로 펼쳐지지만, DLX ULTRA MESH처럼 내부 면적이 넓은 케이스에서는 부품 사이의 간격과 공기 흐름의 여유까지 함께 투영한다. 그래픽카드, CPU 쿨러, 라디에이터, 케이블 정리 솜씨까지 보이기 싫은 부분도 여과 없이 보인다. 그러한 만큼 조립할 때 좀 더 신경을 써야 하며, 그 점에서 아무래도 정리 편의가 좋은 케이스가 좀 더 환영받게 된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조립 트렌드와도 맞물린다.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가 등장하면서 케이블을 보드 뒤로 넘기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케이블의 전면 노출 비중을 줄일 수 있다면, 강화유리로 보이는 내부 공간은 한층 깔끔해진다. DLX ULTRA MESH가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를 고려하는 이유도 비주얼과 밀접하다. 물론 일반 메인보드를 사용해도 전혀 지장 없다. 강화유리 반대편은 굵고 복잡한 주요 케이블부터 자잘한 배선이 자리하는 곳이다. 메인보드 전원, CPU 보조전원, 그래픽카드 전원, 팬 허브, ARGB 케이블, 저장장치 케이블은 기본이다. 따라서 후면 공간이 좁으면 패널을 닫는 과정부터 불편하고, 나중에 부품을 교체할 때 묶어둔 케이블을 다시 풀어야 하는 번거로움도 수반한다. DLX ULTRA MESH가 보이는 측면에서 넉넉함을 자랑한 만큼 보이지 않는 정리 공간 또한 한층 여유로움은 사용자만 알 수 있는 편의가 된다. 3. 실제 조립을 해야만 알 수 있는 편의. 빅타워의 진정한 가치는 조립을 해야 드러난다. 그저 크기만 키운 섀시는 처음에는 여유로워 보이지만, 조립 과정에서 금세 한계를 보인다. 라디에이터와 메인보드 설치부터 걸리는 게 많다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부터 큰 케이스가 제공하는 장점은 후퇴한다. 따라서 DLX ULTRA MESH의 빅타워 선택 이유를 더 많은 부품을 넣기 위해서라고 이해하는 것이 아닌, 고성능 부품으로 채운 뒤에도 한결 여유로운 작업 공간을 확보하기 위함에서 찾기를 권장한다. 일단 수용 가능한 메인보드 규격은 최대 E-ATX다. ATX 규격에서는 가장 큰 규격이자, 빅 사이즈의 메인보드를 장착한 이후에도 CPU 보조전원 케이블 연결에 문제가 없어야 하고, 상단 라디에이터와 메모리 사이에 간섭이 없어야 하며, 그래픽카드와 저장장치, 팬 케이블이 읽히지 않고 설치가 되어야 한다. DLX ULTRA MESH의 넉넉한 내부 디자인은 대형 보드와 수랭 쿨러가 함께 장착되는 환경에서 특히 높은 만족으로 이어진다. CPU 쿨링 선택지도 넓다. 오늘날의 대형 공랭 쿨러를 선호하는 사용자는 매번 케이스에서 수용 가능한 높이 제한을 확인하는 습관에 익숙하다. 반대로 수랭 사용자는 라디에이터 장착 위치와 두께, 팬 간섭에 예민하다. DLX ULTRA MESH는 두 가지 형태 모두에서 유리하다. 공랭 쿨러는 최대 190mm, 그래픽카드는 최대 480mm 길이까지 문제없다. 동시에, 상단과 측면에 대형 라디에이터 장착 공간도 제공한다. 수랭 쿨러 장착 시에는 조립 또한 수월하다. 대형 라디에이터와 팬을 굳이 힘들게 케이스 안쪽에서 고정하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DLX ULTRA MESH의 상단과 측면 가이드는 분리형이기에 라디에이터와 팬을 밖에서 먼저 결합한 뒤 섀시에 장착하면 된다. 좁은 내부에서 부품을 붙잡고 씨름을 해봤다면 얼마나 편한 방식일지는 다들 공감할 것이다. 분리형 가이드의 편의는 팬 방향을 바꾸거나, 라디에이터 위치를 조정하거나, 쿨러를 교체할 때도 발생한다. 일단 작업 부담이 적다. 특히 고성능 PC는 한 번에 조립하기보다는 구성이 조금씩 바뀌는 경우가 많다. 탈착 가능한 설계는 케이스를 완전히 분해하지 않고도 주요 부품에 접근할 수 있는 강점이다. 측면 라디에이터 지원은 냉각 측면에서도 유리하다. 메쉬 케이스는 전면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상단으로 열을 배출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를 사용한다면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 측면에 라디에이터나 팬을 배치하면 CPU나 그래픽카드로 차가운 공기를 직접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 DLX ULTRA MESH의 내부 편의는 시스템의 발열 특성에 맞춰 팬과 라디에이터 위치를 조정할 수 있는 여지가 된다. 케이블 정리는 내부 완성의 마지막 단계다. 메인보드 전원, CPU 보조전원, 그래픽카드 전원, 팬 허브, ARGB 케이블, 저장장치 케이블이 후면에 모인다. 후면이 좁으면 패널을 닫는 과정부터 불편하고, 나중에 부품을 추가할 때마다 기존 케이블을 죄다 풀어야 한다. DLX ULTRA MESH의 케이블 정리 편의는 구구절절한 설명보다는 사진으로 갈음한다. 고성능 PC는 시간이 지나며 점점 완성형으로 진화한다. 그래픽카드가 교체되고, 팬 구성이 달라지고, 저장장치가 늘어나며, 수랭 쿨러도 달라질 수 있다. 다크플래쉬 DLX ULTRA MESH는 그러한 변화를 전제로 한다. 처음 조립할 때에도 넉넉하지만, 몇 차례 작업을 거친 뒤에도 처음 같은 깔끔함을 유지하는 케이스가 된다. 빅타워의 의미는 바로 그러한 편의가 지속하는 데 있다고 본다. ◆ 시스템 세팅(테스트 환경) CPU : AMD Ryzen 7 9850X3D M/B : ASRock B850 Challenger WiFi 7 White 대원씨티에스 RAM : OLOy DDR5-6000 CL36 BLADE 32GB (16x2ea) 올로코리아 GPU : - 쿨러 :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Vision MAX ARGB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화이트 OS - Windows 11 Pro 23H2 ** TECH 커뮤니티 '빌런 = https://villain.city/ ' 테스트LAB 팀과 공동 작업하였습니다. 4. '큰' 케이스에 진심인 다크플래쉬 DLX 다크플래쉬의 케이스를 오래 살펴보면 한 가지 특징이 엿보인다. 보이는 곳만 꾸며서 완성도를 주장하기보다, 사용자가 실제로 주목하는 부분을 꾸준히 보완한다. 전면 흡기, 기본 팬 구성, 선정리 공간, 수랭 호환성, 패널 개폐, 내부 여유 같은 요소가 대표적이다. 그러한 부분은 조립을 시작하면 차이를 바로 체감한다. 다크플래쉬가 시장에서 쌓아 올린 신뢰는 제품의 완성도와 밀접하다. 조금은 눈속임을 해도 되는 영역에서 비교적 정직하게 접근해왔다. 물론 지금까지 선보인 모든 제품이 완벽했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실용적인 가격대에서 기본기를 사수한 브랜드, 조립 PC 사용자에게 유독 만족이 높은 선택지가 되었다. 그리고 DLX 시리즈는 다크플래쉬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DLX ULTRA MESH는 이름에 걸맞게 체급을 키운 결과다. 미들타워에서 충분했던 조건은 하이엔드 시스템 앞에서 더욱 커져야 한다. DLX ULTRA MESH는 전면은 입체 메쉬로 다듬고, 상단과 측면은 대형 수랭 구성을 받아들이며, 내부는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와 긴 그래픽카드까지 대응한다. 빅타워의 크기가 조립과 운용의 여유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셈이다. 물론 모든 사용자가 대상은 아니다. 단순한 사무용 PC나 작은 게이밍 시스템에는 DLX ULTRA MESH의 체급이 과할 수 있다. 케이스가 크다는 것은 설치 공간도 필요하고, 책상 주변 배치까지 고려해야 하기 때문. 그러나 고성능 그래픽카드와 수랭 쿨러, 대용량 저장장치, 확장카드, 향후 업그레이드를 함께 생각하는 사용자라면 큰 케이스는 여유가 된다. 조립의 여유, 냉각의 여유, 정비의 여유, 부품 교체의 여유다. 즉, 고성능 PC를 계획하면서 케이스에서 타협하고 싶지 않다면 DLX ULTRA MESH는 충분히 검토할 만하다. 크고, 넓고, 잘 열린다. 그리고 실제 사용에 도움되도록 디자인했다. 다크플래쉬가 DLX라는 이름으로 쌓아온 신뢰가 여기서 다시금 확장된다. 빅타워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DLX ULTRA MESH는 큰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완성하기 위한 꽤나 현실적인 답이 된다. @darkflash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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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시선을 사로잡는 와이드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darkFlash WAVE DV360S MAX ARGB 디스플레이 (이하 DV360S MAX)' CPU 수랭 쿨러를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정식 출시한다. DV360S MAX는 직관적인 시스템 모니터링과 사용자 맞춤형 디스플레이 경험을 중심으로 설계된 프리미엄 수랭 쿨러다. 특히, 3.95형 와이드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시스템 상태를 확인하는 기능을 넘어 시선을 사로잡는 시각적 요소로 확장된 것이 특징이다. 3.95형 IPS 패널을 적용해 CPU 온도 및 사용률 등 주요 시스템 정보를 실시간으로 직관적으로 표시한다. JPG, GIF, MP4 등 다양한 포맷의 이미지와 영상 출력이 가능하며,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자유로운 커스터마이징과 프리셋 모드를 제공해 사용자 취향에 맞는 디스플레이 연출이 가능하다. DV360S MAX는 강력한 냉각 성능을 위해 최대 2700 RPM(±10%)의 워터펌프와 397×120×27mm 규격의 라디에이터를 적용했다. 함께 제공되는 일체형 쿨링팬은 800~1800 RPM(±10%)의 PWM 제어를 지원하며, 최대 44.58 CFM의 풍량과 1.66mmH₂O의 풍압을 제공한다. Hydro 베어링을 적용해 안정적인 작동과 함께 최대 31.2dB(A)의 저소음 환경을 구현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인피니티 미러 RGB LED를 적용해 깊이감 있는 입체적인 조명 효과를 제공하며, 5V 3-PIN ARGB 동기화를 통해 시스템 전반의 조명 일체감을 높였다. 또한 라디에이터와 쿨링팬이 결합된 일체형 구조로 설계되어 조립 편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Intel LGA 115X, 1200, 1700, 18XX 및 AMD AM5, AM4 플랫폼을 모두 지원해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 폭넓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제품은 본품 기준 5년, 쿨링팬 3년의 무상 보증 기간이 제공되며, 삼성화재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3억 원)에 가입되어 있어 장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마케팅 담당자는 “WAVE DV360S MAX는 디스플레이 기반 사용자 경험과 강력한 쿨링 성능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이라며 “시스템 튜닝과 실사용 편의성을 모두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darkFlash WAVE DV360S MAX ARGB’ CPU 수랭 쿨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크플래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arkflash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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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AI 활용과 스트리밍 환경에 최적화된 고확장 빅타워 PC 케이스 ‘darkFlash DLX ULTRA MESH’ 시리즈를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정식 출시했다. DLX ULTRA MESH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DLX ULTRA MESH ARGB 모델과 DLX ULTRA MESH 모델로 구성된다. RGB 효과를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한 ARGB 모델과, 조명 없이 깔끔하고 절제된 구성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NON-LED 모델로 나뉘어 시스템 콘셉트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DLX ULTRA MESH는 다크플래쉬의 스테디셀러 DLX21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전면에 입체적인 로우폴리 패턴 메쉬 디자인을 적용해 강인한 인상과 뛰어난 통풍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 하이엔드 시스템에 걸맞은 압도적인 공간 설계와 확장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대형 그래픽카드와 확장 장치 구성이 요구되는 AI 활용 및 스트리밍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내부 공간과 구조 전반을 확장 중심으로 구성해 고사양 부품을 여유롭게 수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지원한다. 8슬롯 PCI 구조를 적용해 듀얼 그래픽카드 구성이 가능하며, 멀티 GPU 환경을 기반으로 병렬 연산 및 3D 렌더링 작업의 처리 성능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모듈형 PCI 설계를 적용해 수직 GPU 장착을 지원한다. 캡처 카드, 고속 네트워크 카드, 무선 랜카드 등 다양한 확장 장치 장착을 지원해 방송 환경 구축과 안정적인 스트리밍 송출을 지원한다. 메인보드 호환성은 빅타워급 제품에 걸맞게 폭넓다. 최대 E-ATX 규격까지 지원하며,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는 ATX, M-ATX 규격을 지원해 깔끔한 내부 구성이 가능하다. 최대 480mm 길이의 그래픽카드, 190mm 높이의 CPU 쿨러 장착을 지원해 하이엔드 부품 구성에도 넉넉한 여유를 제공한다 쿨링 설계 역시 확장 구조에 맞춰 구성됐다. 전·후면 140mm 쿨링팬 4개를 기본 장착해 내부 공기를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며, 최대 13개의 쿨링팬과 최대 420mm 라디에이터 장착을 지원한다. 스토리지 확장성 또한 강화됐다. 3.5형 HDD 최대 5개, 2.5형 SSD 최대 4개 장착을 지원해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 필요한 AI 작업, 콘텐츠 제작 및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I/O 포트 구성 역시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USB-C 포트 1개를 비롯해 USB-A 3.0 포트 2개를 제공해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이 가능하며, Power, LED 등 포트를 함께 배치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면·상단·측면·하단에 적용된 탈착형 라디에이터 브라켓은 쿨링팬 등 외부 사전 조립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ARGB & PWM 6포트 컨트롤러를 기본 제공해 다수의 쿨링팬과 조명 장치를 깔끔하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LED 버튼을 활용하여 RGB 효과 변경을 간편하게 지원한다. 통합형 F-PANEL 커넥터를 적용해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 조립을 지원하며, 기본 제공되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는 두 개의 받침대로 상·하단 이중 고정을 구현해 하중을 분산하고 처짐과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마케팅 담당자는 “DLX ULTRA MESH 시리즈는 AI 활용과 스트리밍 환경을 모두 고려한 고확장 빅타워 케이스로, 멀티 GPU 구성처럼 다양한 확장 장치 운용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구조를 제공한다”며 “크리에이티브 작업 환경을 계획하는 사용자에게 완성도 높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darkFlash DLX ULTRA MESH 시리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크플래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arkflash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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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AI 활용과 스트리밍 환경에 최적화된 고확장 빅타워 PC 케이스 ‘darkFlash DLX ULTRA MESH’ 시리즈를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정식 출시했다. DLX ULTRA MESH는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DLX ULTRA MESH ARGB 모델과 DLX ULTRA MESH 모델로 구성된다. RGB 효과를 선호하는 사용자를 위한 ARGB 모델과, 조명 없이 깔끔하고 절제된 구성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한 NON-LED 모델로 나뉘어 시스템 콘셉트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DLX ULTRA MESH는 다크플래쉬의 스테디셀러 DLX21의 디자인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전면에 입체적인 로우폴리 패턴 메쉬 디자인을 적용해 강인한 인상과 뛰어난 통풍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 하이엔드 시스템에 걸맞은 압도적인 공간 설계와 확장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대형 그래픽카드와 확장 장치 구성이 요구되는 AI 활용 및 스트리밍 환경을 고려해 설계됐다. 내부 공간과 구조 전반을 확장 중심으로 구성해 고사양 부품을 여유롭게 수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용을 지원한다. 8슬롯 PCI 구조를 적용해 듀얼 그래픽카드 구성이 가능하며, 멀티 GPU 환경을 기반으로 병렬 연산 및 3D 렌더링 작업의 처리 성능과 효율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모듈형 PCI 설계를 적용해 수직 GPU 장착을 지원한다. 캡처 카드, 고속 네트워크 카드, 무선 랜카드 등 다양한 확장 장치 장착을 지원해 방송 환경 구축과 안정적인 스트리밍 송출을 지원한다. 메인보드 호환성은 빅타워급 제품에 걸맞게 폭넓다. 최대 E-ATX 규격까지 지원하며,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는 ATX, M-ATX 규격을 지원해 깔끔한 내부 구성이 가능하다. 최대 480mm 길이의 그래픽카드, 190mm 높이의 CPU 쿨러 장착을 지원해 하이엔드 부품 구성에도 넉넉한 여유를 제공한다 쿨링 설계 역시 확장 구조에 맞춰 구성됐다. 전·후면 140mm 쿨링팬 4개를 기본 장착해 내부 공기를 효율적으로 순환시키며, 최대 13개의 쿨링팬과 최대 420mm 라디에이터 장착을 지원한다. 스토리지 확장성 또한 강화됐다. 3.5형 HDD 최대 5개, 2.5형 SSD 최대 4개 장착을 지원해 대용량 데이터 저장이 필요한 AI 작업, 콘텐츠 제작 및 스트리밍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다. I/O 포트 구성 역시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USB-C 포트 1개를 비롯해 USB-A 3.0 포트 2개를 제공해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이 가능하며, Power, LED 등 포트를 함께 배치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전면·상단·측면·하단에 적용된 탈착형 라디에이터 브라켓은 쿨링팬 등 외부 사전 조립이 가능하도록 설계해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ARGB & PWM 6포트 컨트롤러를 기본 제공해 다수의 쿨링팬과 조명 장치를 깔끔하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LED 버튼을 활용하여 RGB 효과 변경을 간편하게 지원한다. 통합형 F-PANEL 커넥터를 적용해 간편하고 직관적인 시스템 조립을 지원하며, 기본 제공되는 그래픽카드 지지대는 두 개의 받침대로 상·하단 이중 고정을 구현해 하중을 분산하고 처짐과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마케팅 담당자는 “DLX ULTRA MESH 시리즈는 AI 활용과 스트리밍 환경을 모두 고려한 고확장 빅타워 케이스로, 멀티 GPU 구성처럼 다양한 확장 장치 운용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구조를 제공한다”며 “크리에이티브 작업 환경을 계획하는 사용자에게 완성도 높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darkflash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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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전면 라운드 디자인과 중앙 링, 프레임 라이팅을 적용한 ‘darkFlash C22·C22R 120 ARGB PWM’ 시리즈 쿨링팬을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정식 출시한다. C22 시리즈는 전면 라운드 구조를 기반으로 중앙 링과 측면 프레임에 RGB 라이팅을 적용해, PC 내부를 보다 입체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로 연출한다. 단순한 쿨링 역할을 넘어, 튜닝 PC를 위한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는 디자인 요소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5V ARGB 3핀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의 RGB 제어 소프트웨어와 연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시스템 전체 RGB 효과를 손쉽게 동기화하고, 일관된 튜닝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C22 시리즈 쿨링팬은 신제품 darkFlash DS950V 케이스에 기본 장착되어, 튜닝 콘셉트와 시각적 완성도를 함께 높인다. DS950V ARGB는 전면 하단에 6형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이미지 및 영상 재생을 지원하며, C22 쿨링팬의 라이팅이 디스플레이 연출과 조화를 이루어 차별화된 시스템 튜닝 환경을 완성한다. 4Pin PWM 방식을 적용해 시스템 온도에 따라 팬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회전 속도는 약 800~1800RPM(±10%) 범위에서 제어되며, 최대 풍량은 C22 기준 약 47.01CFM 수준으로 안정적인 공기 흐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효율적인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 Hydro 베어링을 적용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강화했으며,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일정한 회전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최대 정압은 C22 기준 1.44mmH₂O로, 케이스 내부 공기 순환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C22 시리즈는 정방향 모델(C22)과 역방향 모델(C22R)로 구분된다. 역방향 모델은 팬 블레이드 구조와 프레임 지지대 설계를 반대로 적용해, 흡기·배기 구성에 따라 팬 방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공기 흐름 효율은 물론, 시스템 내부에서 팬 프레임과 RGB 라이팅 방향을 통일해 더욱 완성도 높은 시스템 빌드가 가능하다. 마케팅 담당자는 “C22 시리즈는 라운드 프레임과 링, 프레임 라이팅을 통해 디자인과 성능의 균형을 완성한 쿨링팬”이라며, “DS950V ARGB 케이스 기본 장착을 통해 튜닝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정방향과 리버스 팬을 함께 제공해 다양한 시스템 구성 환경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신제품 darkFlash C22 시리즈 쿨링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크플래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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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 디스플레이로 완성한 차세대 튜닝 케이스’…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감각적인 시스템 연출과 실용적인 확장성을 모두 갖춘 미들타워 PC 케이스 ‘darkFlash DS950V ARGB 디스플레이’를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정식 출시했다. DS950V ARGB는 전면 하단에 6형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IPS 패널을 적용해 선명한 화질과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며, 다크플래쉬 전용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미지와 영상 재생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시스템 모니터링 화면, 커스텀 이미지, 영상 연출 등 사용자 취향에 맞는 차별화된 튜닝이 가능하다. 미들타워 규격임에도 내부 확장성도 뛰어나다. ATX, M-ATX, ITX 메인보드를 지원하며, 최대 40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80mm 높이의 CPU 쿨러 장착이 가능해 최신 고성능 부품 구성에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PCI 슬롯은 7개로 구성되어 표준적인 확장 환경을 충실히 지원한다. 냉각 성능 또한 DS950V ARGB의 핵심 요소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3개의 C22 120 ARGB PWM 시리즈 쿨링팬은 효율적인 공기 흐름을 지원하며, 라운드 프레임과 중앙 링 디자인을 통해 화려한 튜닝 효과를 연출한다. 4핀 PWM과 5V 3핀 ARGB, Hydro 베어링 적용으로 쿨링 성능과 정숙성, 조명 연동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C22 쿨링팬 시리즈는 곧 출시 예정이다. 확장 쿨링 구성도 탄탄하다. 상단, 측면, 하단, 후면을 포함해 최대 9개의 쿨링팬 장착이 가능하며, 상단에는 최대 360mm 규격의 라디에이터를 지원해 고성능 수랭 쿨링 시스템 구성에도 적합하다. 상단·측면·하단에는 먼지 필터를 기본 적용해 유지 관리 편의성도 고려했다. 측면 I/O 포트 구성 역시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USB-C 포트 1개를 비롯해 USB-A 3.0, USB-A 2.0 포트를 제공해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이 가능하며, Power, Reset, HD Audio 포트를 함께 배치해 실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RGB 연동과 제어를 위한 darkFlash MH-S ARGB 5V 컨트롤러도 기본 제공된다. 메인보드에 5V ARGB 3핀 헤더가 없는 환경에서도 RGB 효과를 구현할 수 있으며, 리셋 버튼 연동과 SATA 전원 방식으로 간편한 설치와 직관적인 제어가 가능하다. 마케팅 담당자는 “DS950V ARGB는 6형 IPS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시각적 만족도와 시스템 확장성, 최신 인터페이스를 균형 있게 담아낸 미들타워 케이스”라며, “튜닝과 성능을 모두 중시하는 사용자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제품”이라고 전했다. 'darkFlash DS950V ARGB 디스플레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다크플래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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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탐사의 시작을 열다’…다크플래쉬, EXPLORE E400 PLUS 공랭 쿨러 출시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대표이사 한지강)가 EXPLORE 시리즈의 첫 제품인 ‘darkFlash EXPLORE E400 PLUS ARGB’ CPU 쿨러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신규 라인업 EXPLORE는 다크플래쉬의 브랜드 철학 ‘FLY BEYOND LIMITS’를 기반으로 우주 탐사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여정을 시작하는 시리즈다. 해당 라인업은 ‘2025 컴퓨텍스’에서 최초로 공개되며 글로벌 관심을 모았으며, 앞으로의 제품 세계관을 확장하는 중심 라인업으로 자리잡았다. EXPLORE 시리즈는 다크플래쉬가 추구해 온 한계를 뛰어넘는 기술·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프리미엄 라인업이다. 그 첫 주자로 공개되는 ‘EXPLORE E400 PLUS ARGB’는 공랭 기반의 싱글타워 구조임에도 듀얼팬을 적용해 우수한 냉각 효율을 확보했다. LED 매트릭스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CPU와 GPU의 온도·사용률을 실시간으로 표시한다. 소프트웨어와 연동된 이 기능을 통해 시스템 상태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마치 우주 탐사 장비의 계기판을 바라보는 듯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냉각 성능 역시 강화되었다. 싱글타워 구조에 히트파이프 4개를 적용하고, 120mm 듀얼팬을 탑재해 최대 TDP 235W를 대응한다. Hydro 베어링 기반 팬은 최대 37.10dB(A)로 정숙함을 유지하며, 장시간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쿨링팬은 정방향 기준으로 800~1800 RPM, 최대 50.18 CFM 풍량을 제공하며, 역방향에서는 800~2100 RPM과 43.49 CFM 풍량을 구현해 공기 흐름을 다각도로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시스템 구성에서도 균형 잡힌 냉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인텔 LGA 18XX, 1700, 1366, 115X과 AMD AM5, AM4 플랫폼을 포함한 폭넓은 CPU를 지원한다. PWM 기능을 통해 팬 속도를 자동으로 최적화하여 상황에 맞는 냉각 효율을 제공하며, 5V ARGB 인터페이스로 다양한 조명 효과를 자유롭게 연출할 수 있다. 한편,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포토리뷰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은 12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구매 후 포토 또는 커뮤니티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T 모바일 쿠폰'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마케팅 담당자는 “EXPLORE E400 PLUS ARGB는 다크플래쉬의 FLY BEYOND LIMITS 정신을 바탕으로 탄생한 첫 번째 EXPLORE 라인업으로, 기술과 디자인이 만나는 새로운 탐사 여정의 출발점”이라며 “미래지향적 LED 디스플레이와 강력한 냉각 성능을 통해 사용자가 더욱 자유롭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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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웨이가 다크플래쉬 DS500M RGB 미니타워 케이스를 출시했다. 전면·측면 강화유리 기반의 어항형 구조를 유지하면서 크기를 축소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 모델로, 상단 360mm 라디에이터 장착과 최대 9팬 구성으로 냉각 확장성을 확보했다. 기본 탑재된 C7 RGB 팬 3개는 공기 흐름과 조명 연출을 동시에 지원하며, 그래픽카드 405mm 장착, ATX 파워 지원 등 폭넓은 호환성을 갖췄다. 출시 기념 포토리뷰 이벤트는 12월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투웨이는 다크플래쉬 DS500M RGB 미니타워 케이스를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 DS500 시리즈의 전면·측면 강화유리 어항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크기를 줄여 데스크 환경에 맞춘 공간 활용성을 높인 구성이 특징이다. 상단에는 360mm 수랭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해 소형 폼팩터에서도 고성능 수랭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 상단·측면·하단·후면에 이르는 팬 확장 구조는 최대 9개의 팬 장착을 지원한다. 이 구조는 RGB 연출과 냉각 효율을 균형 있게 구성하도록 설계됐다. 기본 제공되는 C7 RGB 팬 3개는 측면과 후면에 배치돼 공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RGB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모드를 통해 팬 속도와 조명 연출을 사용 환경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강화유리 기반 어항형 구조는 내부 빌드를 시각적으로 강조하는 구조를 형성한다. 호환성은 미니타워 규격에서도 충분히 확보됐다. 405mm 길이의 그래픽카드 장착과 M-ATX·Mini-ITX 메인보드 지원이 가능하며, 3.5형 HDD 두 개와 2.5형 SSD 한 개 조합으로 저장장치 구성이 가능하다. 표준 ATX 파워서플라이를 지원해 빌드 제약을 줄였다. 상단 I/O는 USB-A 3.0, USB-A 2.0, HD 오디오, 전원 버튼, LED 버튼으로 구성됐다. 상단·측면·하단의 먼지필터는 유지 관리를 단순화하는 기능으로 적용됐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포토리뷰 이벤트는 12월 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한 고객에게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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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래쉬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그래픽카드 하중 문제를 완화하고 시스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지지대 ‘DVS7 GPU STAND’를 출시했다. 제품은 쿨링팬 프레임에 체결하는 구조로 흔들림을 줄이고, 높이 조절 기능과 진동 완화 패드를 적용해 다양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한다. 듀얼 챔버 기반 케이스와 조합 시 효율을 높이며, 미니멀 디자인으로 내부 구성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룬다. 다크플래쉬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는 그래픽카드 장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하중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DVS7 GPU STAND를 출시했다. 고성능 그래픽카드의 크기와 무게가 증가하면서 그래픽카드 처짐 현상이 시스템 내구성과 사용자 경험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주목받고 있으며, DVS7은 이를 예방하기 위한 보조 지지대로 기획됐다. DVS7은 쿨링팬 프레임에 장착해 그래픽카드를 지지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케이스 바닥이나 PCI 슬롯이 아닌 쿨링팬에 연결되는 방식으로 흔들림을 줄이고 외부 충격에 대한 강성을 확보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특히 하단 쿨링 설계를 적극적으로 채택한 시스템에서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듀얼 챔버 구조 케이스와 조합하면 케이스 내부 공간 활용과 지지대 안정성이 균형을 이루며, 최근 출시된 DPF70 ARGB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시스템 완성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지지대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고 직관적 구조로 설계돼 PC 조립 경험이 적은 사용자도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진동 완화용 고무 패드가 적용돼 미세한 흔들림을 줄이며, 미니멀 디자인으로 내부 구성 요소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마케팅 담당자는 “DVS7 그래픽카드 지지대는 시스템의 안정성과 내구성 강화를 위해 설계된 제품이라며, 장기적 사용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줄이고 신뢰도 높은 조립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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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인피니티 미러와 엣지라이팅 디자인을 적용한 DF12 120 ARGB PWM 쿨링팬 시리즈를 블랙·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한다. DF12는 PC 내부에 깊이감 있는 조명을 제공하며, PWM 기반 속도 제어, Hydro 베어링, 진동 방지 설계로 냉각 효율과 안정성을 갖췄다. 정방향 모델 DF12와 리버스 모델 DF12R으로 구성돼 흡기·배기 조합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인피니티 미러와 엣지라이팅 디자인을 적용한 DF12 120 ARGB PWM 쿨링팬 시리즈를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한다. DF12 시리즈는 팬 측면 인피니티 미러, 중앙 링 구조, 프레임 조명, 일자형 엣지라이팅 요소가 결합돼 PC 내부에 깊이감 있는 조명 효과를 제공한다. DF12는 새롭게 출시된 darkFlash DPF70 ARGB PC 케이스에 기본 구성으로 포함돼 케이스 디자인과 조명 연출을 강화한다. 두 제품의 조합은 일관된 RGB 테마를 만들 수 있는 구성이며, 내부 튜닝 요소를 강조하려는 사용자층을 겨냥한다. 5V ARGB 3핀 케이블과 메인보드 소프트웨어를 통해 조명 동기화가 가능하며, 팬 중앙·프레임·측면 전반에서 RGB가 확장되는 구조는 튜닝 PC 감성을 강화한다. PWM 제어 기능은 800~1600RPM(±10%) 범위에서 온도 변화에 따라 회전 속도를 자동 조정하며, Hydro 베어링과 진동 방지 패드가 적용돼 장시간 운용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한다. 제품은 정방향 팬(DF12) 과 리버스 팬(DF12R) 두 가지로 분리된다. 팬 블레이드 방향과 프레임 구조가 반대로 설계돼 흡기·배기 구성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시스템 전면·측면·후면에서 균형 잡힌 공기 흐름 설계가 가능하다. 마케팅 담당자는 “DF12 120 ARGB PWM 시리즈는 인피니티 미러와 엣지라이팅을 통해 빛과 성능이 공존하는 특별한 PC 경험을 제공한다”며, “사용자는 단순한 쿨링 팬을 넘어, 시각적으로 완성도 높은 PC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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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노라믹 뷰 케이스의 인기는 여전히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디자인이 지닌 독보적인 조형미와 최신 하드웨어의 화려함을 극대화해 드러낼 수 있다는 점에서, 트렌드는 앞으로도 상당 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과거처럼 천편일률적인 흐름이 지배하던 시절과 달리, 현재는 ARGB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를 위한 대안도 충분히 다양해졌다. 그럼에도 가격 비교 사이트의 인기순위 상위권을 보면 여전히 대부분이 파노라믹 뷰 제품으로 채워져 있다. 이는 파노라믹 스타일이 아직도 시장의 중심에 있음을 명확히 보여준다. 다만, 차별화의 어려움은 여전히 케이스 업계가 풀어야 할 가장 큰 과제다. 제품에 따라 조립 편의성이나 쿨링 성능 등에서 미세한 차이가 존재하더라도, 전면과 좌측 패널을 모두 강화유리로 마감하는 구조적 유사성 탓에 디자인 측면에서 뚜렷한 개성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어느 브랜드의 제품을 보더라도 형태나 인상이 비슷하게 느껴지는 현실은, 자신들의 제품을 한층 더 특별하게 보이게 만들고자 하는 제조사들의 고민을 깊게 만든다. ◆ 다크플래쉬(darkFlash) DY460 ARGB BTF 케이스 ① 규격 & 호환성 규격: 미들타워 / ATX 케이스 지원 메인보드: ATX / M-ATX / ITX / 후면커넥터 규격(BTF) 지원 VGA 장착 길이: 최대 410mm CPU 쿨러 높이: 최대 175mm 파워서플라이: 표준 ATX (하단 후면 장착, 최대 260mm) ② 내부 확장 & 저장장치 드라이브 베이: 3.5형 ×2 / 2.5형 ×1 저장장치 최대 3개 장착 가능 PCI 슬롯(수평): 7개 ③ 패널 & 구조 전면 패널: 강화유리 측면 패널: 강화유리 먼지필터: 부분 적용 ④ 쿨링 시스템 기본 장착 팬: 전면 120mm ARGB ×3 / 후면 120mm ARGB ×1 (총 4개) 수랭 쿨러 호환: 상단 최대 360mm (3열) 후면 최대 140mm 최대 3열 라디에이터 지원 ⑤ I/O 포트 구성 USB 3.x (5Gbps) ×1 USB Type-C (10Gbps) ×1 HD Audio, 전원 및 리셋 버튼 ⑥ 크기 & 기타 크기: 238 × 452 × 541mm (W × D × H) 유통: (주)투웨이 # 아마도(?) 가장 독특한 파노라믹 뷰! 다크플래쉬 DY460 최근 케이스 전면 우측에 우드 패널을 덧붙여 스타일을 강조한 파노라믹 뷰 케이스가 등장한 바 있다. 우드 패널은 예상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본체와 조화를 이루었고, 소재의 질감이 주는 따뜻한 느낌이 차가운 금속 구조물과 의외의 균형을 만들어냈다. 고급화 전략은 치열한 시장 경쟁 속에서 수익성이 악화된 기업들에게 나름의 해법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문제는 누구라도 손쉽게 모방할 수 있었다는 점에 있다. 결과적으로 이 시도가 특정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로 자리 잡지 못하고, 거의 모든 제조사가 도입하는 ‘일반화된’ 스타일로 빠르게 변질되었다. 고민의 깊이와 결과물의 완성도는 분명 뛰어났지만, 방식이 단순해 누구나 재현할 수 있었다는 점이 결국 한계를 드러냈다. 진정한 차별화는 우드 패널 한 조각이 아니라, 타사가 쉽게 흉내 낼 수 없는 구조적 창의성에 있다. 다만 그런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설계부터 양산까지 현실화하는 과정은 오랜 시간과 막대한 자원을 요구한다. 이 점이 케이스 업계가 늘 부딪히는 어려움이다. 다크플래쉬는 이미 합리적인 가격대에서 뛰어난 마감 품질과, 사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서비스로 잘 알려져 있다. 이 리뷰를 찾아 읽을 정도의 하드웨어 마니아라면 그런 브랜드 특성을 새삼 설명할 필요조차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익숙한 브랜드 스토리를 잠시 내려두고, 앞서 언급한 ‘독창성’이라는 주제에 조금 더 초점을 맞춰보자. 작년 이맘때쯤 다크플래쉬는 독특한 디자인을 가진 케이스를 출시했다. 모델명은 DY470. 파노라믹 뷰 스타일을 기반으로 하지만, 기존 제품들과는 뚜렷이 구분되는 개성을 지녔다. 언뜻 보면 작은 차이처럼 보이지만, 세부 디테일을 중요하게 여기는 마니아층은 그 미묘한 차이를 즉시 알아차렸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그 DNA를 계승한 새로운 모델 DY460이 등장했다. DY470의 디자인 언어를 이어받되, 하단 파워 챔버를 선호하는 사용자층을 위해 내부 구조와 설계를 대폭 수정한 버전이다. 물론 독창성이 곧 시장의 성공으로 직결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개성을 명확히 드러낸 제품이 소비자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긴다면, 그 영향력은 단순한 판매 실적을 넘어 브랜드의 이미지를 새롭게 정의한다. 다크플래쉬의 DY460은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적 경험과 수많은 히트작의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차세대 시장에서 주목받을 가능성을 품은 모델이다. DY460은 결코 작은 케이스가 아니다. FULL ATX 메인보드를 여유 있게 장착할 수 있으며, 7슬롯 확장 구조로 그래픽카드의 세로 장착까지 지원한다. 260mm 길이의 고출력 파워 서플라이, 410mm급 그래픽카드, 그리고 최대 175mm 높이의 공랭 쿨러까지 수용 가능한 내부 공간을 갖췄다. 약간 커진 외형 덕분에 어떤 하드웨어 조합에서도 호환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조립 과정 또한 쾌적하다. 360mm 라디에이터 장착 지원은 이제 설명이 필요 없는 기본 덕목으로 자리 잡았다. 다크플래쉬 DY460은 첫인상부터 기존 제품들과는 다른 분위기를 전한다. 다양한 디자인 요소가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파노라믹 뷰 스타일 중에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만들어낸다. 전면부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우측면의 사선 처리와, 단순히 공간을 띄우는 역할에 그쳤던 하단 풋(foot) 부분의 재해석이다. 이 구조는 단순한 받침대가 아니라 하나의 디자인 언어로 작용하며, 전체적인 밸런스에 긴장감을 부여한다. 사선 라인은 의외로 강렬하고, 독창적이며, 동시에 고급스럽다. 각도를 주어 살짝 꺾인 우측면은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우드 패널이 주로 배치되는 위치다. 우드 패널 역시 고급스러운 인상을 줄 수 있는 방법이지만, 앞서 언급했듯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식에 불과하다. 그러나 DY460처럼 해당 부분을 사선 구조로 재설계하는 접근은 전혀 다른 차원의 시도다. 플라스틱 전면 베젤은 물론, 내부의 철제 섀시까지 새로 설계해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듀얼 챔버 버전인 DY470이 출시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다른 브랜드들이 이 구조를 쉽게 구현하지 못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하단 풋 부분의 변화도 흥미롭다. 기존에는 케이스 밑면과 바닥 사이의 공간을 확보하는 단순한 기능에 그쳤지만, DY460은 이 영역을 시각적 포인트로 격상시켰다. 사선으로 처리된 우측면과 전면 전체를 아우르며 정교하게 맞물리는 각도, 그리고 대각선으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은 밋밋할 수 있었던 전면부를 완성도 높은 조형미로 마무리한다. 상단부의 설계 역시 세심하다. DY470을 경험한 사용자라면 익숙하겠지만, 상단 좌측 강화유리 패널이 이루는 약 15도의 각도는 전면 우측 베젤의 각도와 정확히 일치한다. 이러한 대칭적 조형 언어는 케이스 전체를 하나의 완결된 형태로 인식하게 만든다. 다크플래쉬가 가장 고심한 부분은 제어부의 위치다. 사용자마다 선호하는 배치가 다르고, 상단·전면·측면 어디에 두어도 의견이 갈린다. 결국 전면 하단으로 결정되었는데, 이는 단순한 절충이 아니라 사용자 접근성과 설계 효율성을 모두 고려한 결과다. 전원 버튼은 중앙에 LED를 내장해 시각적 포인트를 더했고, 리셋 버튼은 실수로 눌리지 않도록 평면 처리했다. Type-A와 Type-C 포트를 각각 하나씩 제공하며, 오디오 단자는 3.5mm 콤보 잭 형태로 통합되어 있다. 각 포트는 고무 커버로 마감되어 세련된 인상을 주지만, 빈번한 사용에는 다소 번거로울 수도 있다. 고급스러운 인상과 실사용 편의성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택한 셈이다. 초기의 파노라믹 뷰 케이스는 대부분 듀얼 챔버 구조를 택했다. 안정적인 비율을 확보할 수 있었지만, 조립 과정이 복잡하고 케이블 정리가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었다. 반면 전통적인 하단 파워 구조는 접근성과 조립 편의성이 훨씬 우수하다. 최근의 시장 흐름은 두 구조가 공존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먼저 출시된 DY470이 듀얼 챔버 구조였다면, DY460은 동일한 디자인 언어를 유지하면서 하단 파워 챔버 방식을 채택했다. 두 제품은 완전히 다른 구조지만, 일관된 미학을 공유하는 일종의 패밀리룩을 이룬다. DY460은 측면에도 충분한 에어홀을 배치해 공기 흐름의 효율을 높였다. ‘루버 디자인’이라 불리는 이 측면 패턴은 다크플래쉬 로고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며, 단순한 통풍구를 넘어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다. 흔한 허니컴 구조 대신 세로 루버 패턴을 적용해 전체적인 인상이 훨씬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디테일 하나하나에서 장인정신이 묻어난다. DY460의 독창성은 상단부에서 정점을 찍는다. 여타 파노라믹 뷰 케이스와 달리 상단에도 시스템 내부를 조망할 수 있는 소형 강화유리 패널이 추가되었다. 이는 디자인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리는 동시에, 사용자에게 시각적 개방감을 제공한다. 좌측의 유리 패널과 우측의 철제 패널은 마치 전통 건축의 지붕선처럼 일정한 각도로 맞닿아 있다. 동일한 각도의 사선이 케이스 전반을 관통하며 하나의 디자인 오브제로 기능한다. 내부 패널의 에어홀도 같은 각도로 가공해 통일감을 극대화했다. 사선이라는 하나의 조형 언어를 제품 전반에 일관되게 녹여낸 셈이다. 상단에는 360mm 라디에이터 장착이 가능하며, 유지 관리 역시 간단하다. 상단 패널 전체가 손쉽게 분리되어 먼지 청소나 세척이 용이하고, 조립 과정에서도 접근성이 탁월하다. 이러한 구조는 실제 사용자 경험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 DY460은 최신 트렌드인 ARGB 120mm 쿨링팬 4개를 기본 제공한다. 측면에 배치된 3개의 팬은 역방향 블레이드 방식으로 설계되어, 팬을 뒤집지 않고도 흡기 방향을 유지하면서 시각적 일관성을 확보한다. 데이지 체인 연결 방식을 지원해 케이블 정리가 간편하며, 우측 패널의 미세 메쉬 에어홀과 결합해 흡기 효율을 높인다. 후면에는 동일한 디자인의 120mm 쿨링팬이 하나 더 장착되어 배기 역할을 수행한다. 하이드로 베어링(Hydro Bearing)을 적용해 저소음과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PWM 제어 기능을 통해 상황에 따라 회전 속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최대 1600RPM에서 작동하지만 소음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억제되어 있다. 파워 챔버 상단에도 3개의 120mm 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어, 최대 10개의 쿨링팬 구성이 가능하다. 상단에 360mm 라디에이터를 설치할 경우에는 총 7팬 구성이 가능하며, 후면 팬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140mm로 교체할 수도 있다. 쿨링 구성의 유연성이 뛰어나 고사양 빌드에도 대응할 수 있다. DY460은 후면 포트를 지원하는 BTF 메인보드를 완벽히 호환한다. 이를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성하면 케이블이 완전히 숨겨져 마감의 완성도가 극대화된다.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사용자라면, 향후 확장성과 깔끔한 내부 구성을 고려해 BTF 호환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파워 서플라이는 케이스 하단에 장착된다. 그 앞에는 하나의 2.5인치 SSD와 두 개의 3.5인치 HDD를 설치할 수 있는 멀티 브래킷이 배치되어 있다. 최근의 PC 환경에서는 대부분 M.2 SSD를 기본 스토리지로 사용하는 만큼, 이 정도의 확장성은 실사용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흡기 구조의 특성상 공기가 유입되는 위치에는 먼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DY460은 파워 챔버 상단에도 쿨링팬 장착이 가능하며, 파워 서플라이 자체의 흡기팬을 통해서도 공기를 유입한다. 따라서 하단 에어홀에는 먼지 필터가 필수적으로 적용된다. DY460은 바닥면 전체를 에어홀로 가공해 공기 흐름을 극대화하고, 탈착형 필터를 장착해 먼지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덕분에 장시간 사용 후에도 내부 청결 상태를 쉽게 유지할 수 있다. ◆ 시스템 세팅(하드웨어 구성) ① CPU: AMD Ryzen 9 7900 ② M/B: ASRock X870 타이치 크리에이터 ③ RAM: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블랙 ④ SSD: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NVMe SSD ⑤ GPU: option ⑥ 쿨러: 다크플래쉬 ELLSWORTH S31 PRO ARGB ⑦ 파워: STARS GEMINI 850W # 화려함과 독특함, 쾌적함이 공존하는 케이스를 원한다면 단연 DY460 파노라믹 뷰 케이스는 사실 별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모든 것을 비주얼에 집중한 스타일답게, 이미지 몇 컷만으로도 모든 특징이 한눈에 들어온다. 그만큼 완벽함이 요구된다. 모든 요소가 시각적으로 드러나는 구조이기에 색감, 스타일, 디테일, 쿨링 등 어느 한 부분이라도 미흡하면 그 결점이 그대로 노출되어 전체 인상을 무너뜨린다. 그래서 더 세련돼야 하고, 더 정교해야 하며, 마감 품질 역시 타협할 수 없다. 다크플래쉬 DY460은 파노라믹 뷰 케이스가 획일화되고, 저가 경쟁에 휩쓸려 품질적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이 자리 잡던 시점에 등장한 일종의 ‘역발상’ 모델이다. 수많은 브랜드가 유사한 파노라믹 제품을 쏟아내며 가격 경쟁이 치열해진 상황에서, DY460은 그 흐름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격을 과감히 높이고, 그만큼 디자인과 스타일, 완성도를 새롭게 정의하며 진정한 차별화를 실현했다. 가격 위주의 시장 흐름 속에서 ‘품질 본위’의 가치를 다시 꺼내 든 점도 신선하다. 상단 강화유리 패널이라는 새로운 시도는 파노라믹 뷰 디자인이 아직도 진화할 여지가 있음을 증명한다. DY460은 마치 스스로 “이 가격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고 당당히 말하고 있는 듯하다. 성능에만 집중하다 보면 케이스나 파워 서플라이는 자연스럽게 저가형으로 선택되곤 한다. 그러나 가장 오래 사용하는 하드웨어가 케이스라는 사실은 종종 간과된다. 오랜 기간 함께할 장비라면, 초기 비용이 다소 높더라도 완성도 높은 품질과 마음에 드는 스타일을 선택하는 편이 결과적으로 더 현명한 소비다. 저가 케이스의 마감이나 품질에 실망해 결국 교체를 고민하는 사례를 떠올려 보면, DY460처럼 만족도 높은 제품을 처음부터 선택하는 편이 장기적으로 훨씬 합리적이다. 무엇보다 DY460은 지금까지 어떤 브랜드도 구현하지 못했던 수준의 파노라믹 스타일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평가받을 만하다. 각진 모서리에 대한 새로운 해석, 평범했던 상단 디자인의 재구성, 그리고 제3의 강화유리 패널까지, 세심한 고민의 흔적이 제품 곳곳에 스며 있다. 파노라믹 뷰 케이스가 너무 흔해져 더 이상 개성을 느끼지 못하던 소비자, 반복되는 디자인에 피로감을 느끼기 시작한 사용자, 혹은 새로운 데스크 셋업을 구상하는 이들에게 DY460은 분명 흥미로운 대안이 될 것이다. 화려함과 독창성을 동시에 지닌 이 케이스는, 현재의 시장에서 보기 드문 ‘진정한 개성’을 제시한다.
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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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darkFlash)의 공식 수입사 투웨이가 듀얼 챔버 구조를 적용한 PC 케이스 ‘DPF70 ARGB’를 블랙과 화이트 컬러로 출시한다. 신규 DF12 쿨링팬 4개를 기본 탑재하고, 3면 강화유리 디자인과 넓은 확장성을 갖춰 고성능 시스템 구성에 적합하다. 출시가는 블랙 69,800원, 화이트 75,000원이며, 출시 기념 할인 적용 시 각각 59,800원과 65,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투웨이가 글로벌 PC 주변기기 브랜드 다크플래쉬의 ‘DPF70 ARGB’ PC 케이스를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했다. 제품은 듀얼 챔버 구조를 기반으로 내부 열 배출 경로를 분리하고, 파워서플라이와 저장장치 공간을 독립적으로 구성해 깔끔한 선정리와 안정적인 쿨링 성능을 확보했다. 가격은 블랙 69,800원, 화이트 75,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출시 기념 할인 기간에는 각각 59,800원, 6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할인은 전 판매처에서 동일하게 적용되고, 수량이 소진되면 별도 안내 없이 종료된다. DPF70 ARGB는 전면에서 측면으로 이어지는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해 넓은 시야각과 입체적인 내부 연출을 지원한다. 하이엔드 감성을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한 디자인으로, 미들타워 케이스 기준에서 공간 활용성과 조립 편의성을 확보했다. 쿨링 성능은 인피니티 미러와 엣지 라이팅이 적용된 DF12 120mm 쿨링팬 4개가 기본 구성돼 있으며, ARGB 연동 및 PWM 제어를 통해 팬 속도와 조명 모드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최대 10개의 쿨링팬 장착과 상·하단 360mm 수랭 라디에이터 호환을 지원해 고사양 시스템 요구에도 대응한다. 확장성은 그래픽카드 최대 410mm, CPU 쿨러 160mm, ATX 파워서플라이 230mm까지 수용할 수 있으며 ATX·M-ATX·ITX 메인보드와 호환된다. 저장장치는 3.5형 HDD 1개와 2.5형 SSD 2개 장착을 지원해 메인스트림 게이밍 구성부터 크리에이터 시스템까지 폭넓게 대응한다. RGB 제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MH-10 ARGB 5V 컨트롤러’를 기본 제공한다. 메인보드 5V ARGB 3핀 헤더 유무와 관계없이 조명 모드 변경과 LED ON/OFF 조작이 가능해 RGB 튜닝 환경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전면 I/O 포트는 USB-C 1개, USB-A 3.0 2개, Power, Reset, HD Audio로 구성됐으며, 상·하단·측면은 먼지 필터를 적용해 유지 관리 효율을 높였다. 투웨이 마케팅 담당자는 DPF70 ARGB가 강화유리 디자인과 신규 DF12 팬의 조합을 통해 시각적 효과와 냉각 성능을 동시에 충족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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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공랭쿨러를 선호한다. 공랭을 고집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민하기’ 때문이다. 단순히 조금 큰 풍절음이라면 어느 정도 적응할 수 있다. 하지만, 신경을 거슬리게 만드는 특정 소음은 견디기 어렵다. 그 소음이 매우 작다 해도 주변의 다른 소리에도 묻히지 않고 또렷하게 귓가를 때린다. 대개 이런 소음은 코일의 공진음, 또는 초소형 모터가 높은 RPM으로 회전하며 발생하는 주파수 높은 소음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글을 읽다가 순간 머릿속에 떠올린 그 소음 맞다. 워터펌프의 작지만 거슬리는 소음과 기포가 만들어내는 그르륵 거리는 소음 말이다. 호불호의 영역이긴 하나 개인적으론 후자에 속한다. 물론 수냉이 공랭보다 더 나은 성능을 발휘한다는 건 모두가 알고 있다. 또, 최근 유행하는 파노라믹 뷰 스타일의 케이스에 적용하기에도 유리한 점이 많다. 라디에이터에 장착된 쿨링팬의 화려한 RGB, 워터블럭 상단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제품까지 일반화된 지금에야 공랭이 아무리 날고 기어도 수냉의 그 화려함을 따라가기 어렵다. 그럼에도 공랭을 고집하는 필자와 같은 부류도 분명 존재한다. 앞서 언급한 이유 외에도 공랭을 선호하는 사용자는 각자 나름의 이유를 갖고 있다. 최근 공랭쿨러의 성능이 일취월장한 것과, 히트싱크 상단에 디스플레이를 장착하는 등 과거와 다른 화려한 스타일의 제품이 다수 등장한 것 등 나름 선택지도 넓어졌다. ◆ darkFlash ELLSWORTH S31/S31 PRO ARGB 공랭쿨러 ① 기본 사양 냉각 방식: 공랭 / 싱글타워형 TDP: 230W 재질: 구리 베이스(HDT) / 알루미늄 방열판 히트파이프: 6mm × 4개 색상: 블랙 or 화이트 ② 소켓 호환성 Intel: LGA1851 / LGA1700 / LGA1200 / LGA115x AMD: AM5 / AM4 ③ 크기 & 무게 122 × 92 × 153mm (W × D × H) 무게: 480g ④ 쿨링팬 구성: 120mm × 1 (두께 25T) 커넥터: 3~4핀 / PWM 지원 베어링: Hydro(유체) 속도: 최대 1,800RPM 풍량·풍압: 75.09CFM / 1.76mmH₂O 소음: 최대 30.67dBA / 수명: 40,000시간 ⑤ 전원 & LED 시스템 팬 전원: 12V / LED 전원: 5V LED 색상: RGB (ARGB 한정) SYNC 호환: AURA / MYSTIC LIGHT / RGB FUSION / POLYCHROME ⑥ 기타 구성 : 써멀컴파운드(주사기형) 포함 A/S : 1년 가격 : 약 1만 9,0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 깔끔한 스타일과 쉬운 장착이 돋보이는 공랭쿨러 인텔이든 AMD든 메인스트림 수준의 PC에 적용할 쿨러를 찾는다면 압도적으로 공랭쿨러가 유리하다. 수냉쿨러가 잠재적으로 안고 있는 누수의 위험을 감내할 필요도 없으며, PC를 사용하는 내내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거의 없어 유지관리도 한결 편리하다. 공랭쿨러의 성능이 좋아지고, 최근 출시되고 있는 프로세서들 역시 과거의 무지막지한 전력소모와 발열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고 있는 서점이기에, 공랭쿨러의 효용성도 더불어 높아졌다. 최근 다양한 스타일의 공랭쿨러가 출시되며 힘을 쓰고 있는 이유도 이런 변화된 시장상황에 기인한다 볼 수 있다. 케이스로 시작해 파워, 쿨러 등 액세서리 전반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다크플래쉬 역시 다양한 공랭/수냉 쿨러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엔 꽤나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스타일, 설치까지도 간편해 조립에 도전해 볼 초심자나 하드웨어의 관리에 딱히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소비자에게 적당해 보인다. 다크플래쉬 ELLSWORTH S31 시리즈는 두 가지 모델, 네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사이드 패널을 닫은 후엔 하드웨어에 시선을 보내는 일이 없는 사용자라면 기본모델인 S31을,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을 갖춘 케이스를 사용하고 어느 정도 비쥬얼에도 신경을 쓰고 싶은 사용자라면 ARGB가 탑재된 S31 PRO ARGB를 선택할 수 있다. 두 모델 공히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컬러 중 취향따라 선택할 수 있다. ARGB 외에도 약간의 디자인 상 차이도 살펴볼 수 있다. S31 PRO ARGB의 경우 좀 더 깔끔한 이미지를 위해 히트싱크 상단 표면에 무광 도색을 곁들였다. 화이트와 블랙 모델에 따라 동일한 색상으로 마감해 소위 ‘깔맞춤’을 추구하는 사용자의 심리적 만족감을 높였다. 반면, S31은 히트싱크 재질인 알루미늄 느낌 그대로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히트싱크 상단의 중앙 부분에 별도의 홈을 만들어 다크플래쉬 로고를 새겨 넣었다. 하지만, 두 제품 사이에 성능의 차이는 두지 않았다. 히트싱크와 쿨링팬 등 기본 구성이 동일하고, ARGB와 상단의 도색 정도에만 차등을 둔 것. 취향의 영역을 확실히 보장한 나름의 전략이다. 구성의 차이가 크지 않아 가격 차이 역시 2천원 남짓이다. 가격에 구애받을 일 없이 더 선호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된다. 니켈 도금 처리된 4개의 6mm 히트파이프, 싱글타워 수준에선 작지 않은 히트싱크, 그리고 TDP 230W를 지원하는 만만치 않은 쿨링능력. 여기에 CNC 가공을 통해 매끈하게 다듬은 바닥면은 프로세서와 쿨러 사이의 빈틈을 최소화한 모습이다. HDB 방식의 120mm 쿨링팬은 최대 1800RPM과 75.09CFM의 풍량으로 동작한다. 최대치로 동작할 때에도 소음은 30dBA를 넘지 않으므로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없다. 단, 대다수의 공랭쿨러가 제시하는 TDP를 그대로 믿기엔 어려움이 많다. 이상적인 환경에서라면 가능할지도 모를 일이지만, 대개의 싱글타워 공랭쿨러가 제시하는 230~250W TDP는 이만한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의 발열을 해소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따른다. 이는 거의 모든 공랭쿨러에 공통으로 해당되는 사항이니 쿨러를 선택할 때에는 조금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따라서, 이만한 스펙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최대 200W를 넘지 않는 전력을 사용하는 절대다수의 프로세서에 적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쿨링 능력을 갖추었다는 정도로 해석해도 무리는 없어 보인다. 다크플래쉬 ELLSWORTH S31 PRO ARGB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장착이 매우 간편하다는 점이다. 대개 이만한 히트싱크를 장착한 싱글타워 쿨러의 경우 장착 시 쿨링팬을 분리해야 하거나, 제품에 따라 히트싱크 내로 깊이 뚫린 홀에 길다란 드라이버를 넣어 체결해야 하는 등 장착이 그다지 쉽지 않다. ◆ AMD AM5 환경 세팅 과정 그런데 S31 PROARGB는 쿨링팬을 분리할 필요도, 히트싱크 내부로 길다란 드라이버를 집어넣을 필요도 없다. 당연히 보드 전원부나 바로 옆의 메모리와 간섭을 일으키지도 않는다. 양 사이드로 나와 있는 두 개의 스프링 나사를 조여 주기만 하면 끝이다. 확실히 초심자들도 어렵지 않게 도전해 볼 만큼 장착이 간편하다. 측면에서 살펴보면, S31 RPO의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 전체가 살짝 왼쪽으로 틀어져 있는 게 보인다. 이 같은 구조적 개선 덕분에 장착이 한결 수월해졌다. 높이는 153mm로 m-ATX 케이스에서도 간섭이 발생할 여지가 거의 없다. 쿨러로 인해 케이스의 선택에 제약이 발생할 가능성이 현저히 낮으므 케이스 선택의 유연성이 대폭 넓어진다. ◆ 테스트 환경 ① CPU: AMD Ryzen 9 7900 ② M/B: ASRock X870 타이치 크리에이터 ③ RAM: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Overclocking 블랙 ④ SSD: 마이크론 크루셜 P510 2TB NVMe SSD ⑤ GPU: option ⑥ 쿨러: option ⑦ 파워: STARS GEMINI 850W # 마음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공랭쿨러 S31 PRO ARGB가 제시하는 230W TDP를 따르자면, 현존하는 거의 모든 프로세서에 적용해도 문제가 없다는 의미가 된다. 다만, 뜨거운 여름이나 비좁은 케이스 등의 제반환경을 고려해 약간의 버퍼를 확보해 주는 게 좋다. 본문에서도 언급했지만, 200W 이하의 전력을 소비하는 프로세서라면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AMD나 인텔의 최상의 프로세서 정도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수준의 프로세서 대부분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RGB에 거부감을 갖는 소비자도 의외로 많다는 점에서 5V ARGB를 지원하는 S31 PRO ARGB와 조명효과를 뺀 S31로 라인업을 구성한 것도 괜찮은 선택이다. 여럿이 모이는 사무실 등의 환경에서 번쩍거리는 RGB는 상당히 거치적거리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어쨌든 RGB가 불필요한 환경이나 사용자를 위한 선택지를 남겨두었다는 점은 소비자로서 찬사를 보내고 싶은 부분이다. 한쪽으로 치우친 시장에서 언제나 소외되는 반대편 소비자를 챙기는 건 항상 원가와 재고, 판매량 등을 신경써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 쉽게 내릴 수 있는 결정은 아니어 보인다. 아무튼, S31 PRO ARGB는 쉬운 장착, 폭넓은 호환성, 그럼에도 화려한 ARGB와 메인스트림 프로세서 대부분에 적용해도 걱정 없을 수준의 쿨링능력까지 확보했다. 마음 같아서는 작은 m-ATX 케이스를 기반으로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시스템을 하나 완성해 보고 싶은 느낌이다. 공랭쿨러를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도 최근 들어 다양한 선택지가 생겨다. S31 PRO ARGB처럼 싱글타워로도 충분한 냉각성능을 확보한 제품부터 더 작고 예쁜 쿨러도 출시되고 있는가 하면, 시스템의 온도나 프로세서, GPU의 사용량 등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쿨러 상단의 디스플레이에 표시해주는, 성능과 비쥬얼을 모두 잡은 쿨러까지 구입할 수 있다. 이렇게 비쥬얼과 실용성, 성능까지 챙긴 공랭쿨러의 가격이 웬만한 수냉 이상으로 비싸졌다는 점은 조금 아쉬운 면이기도 한데, 그럴 땐 S31 PRO ARG와 같이 본질에 충실한 제품을 살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장착이나 유지관리의 편리함은 기본이고 성능 역시 준수해 오랜 기간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쿨러라서 신뢰를 보내도 좋다.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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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조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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