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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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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스타워즈를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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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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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슈퍼플라워 2025 하반기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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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청소기가 애플 워치 화면을 ‘매트 질감’으로 만들어버린 사연 한 Reddit 사용자가 황당한 경험담을 공유했다. 밤에 잠든 사이 바닥에 떨어진 애플 워치 시리즈 7 을 가정용 로봇 청소기가 발견했고, 이를 치우는 과정에서 화면 전체에 깊은 스크래치가 남아 완전히 매트 코팅된 듯한 상태가 되어 버렸다. 사연을 올린 유저 u/wongjoo 는 r/AppleWatch 게시판에서 “워치를 떨어뜨리고 잤는데, 로봇 청소기가 발견해 긁힌 흔적을 잔뜩 남겼다”고 설명했다. 화면은 수많은 흠집과 홈으로 뒤덮여 더 이상 원래의 매끄러운 광택을 찾아볼 수 없는 수준이다. 해당 유저는 평소 워치를 밤에만 착용하거나 가끔 운동할 때 쓰는 정도라 크게 신경 쓰지 않는 듯 보였지만, 그래도 “저렴하게 스크래치를 다듬을 방법”을 찾고 있다고 전했다. 레딧 댓글 반응은 유난히 폭소를 자아냈다. 한 이용자는 “로봇 청소기가 시계를 밖으로 끌고 나가 한 시간 동안 인도로 질질 끌고 다닌 거 아니냐”고 농담했고, 또 다른 유저는 “청소기가 일부러 그런 거다. 100% 확신한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현 상태를 고려하면 사실상 복구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렇다면 최신 모델로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이기도 하다. 애플 워치 시리즈 11 은 S11 칩, 미디어텍 기반 5G 모뎀, 고혈압 알림 기능 등을 갖추고 있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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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 S 웨어러블 로봇, 기자가 직접 입고 공원 한바퀴 돌아본 느낌은? 기자가 어렸을 적에 상상한 21세기. 그때가 되면 힘든 일은 다 로봇이 하고, 인류는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에 대항해 거대로봇에 탑승해 싸우고 있을 줄 알았다. 케이스를 열고 본 윔 S는 사실 로봇이라고 하기에는 작고 가볍다. 체험을 위한 지도를 받으며 장치를 허리에 벨트처럼 차고 무릎 위 다리에 두개의 관절을 연결하는 것으로 준비는 끝. 숱한 로봇 만화에서 보는 거창한 사이버네틱한 연결이 아니고 그냥 복대 하나 차고 아래에 압박붕대 두 개 연결하는 느낌이다. '어? 이걸로 끝인가?' 심지어 모바일 앱에 장치 번호를 통해 연동한 후에도 모드 세팅 없이 움직이면 아무런 느낌이 없다. 뭔가 기계를 연결했는데 불편한 느낌조차 없기에 오히려 실감이 안될 정도다. 그래도 아래로 내려다본 본체에 들어온 LED를 보면 뭔가 연결되었다는 확인은 된다. 진짜는 그 다음이다. 공원으로 가는 야외 길을 걸으면서 모드를 활성화시켜 '에어' 모드를 켰다. 그러자 티딕하는 느낌이 양쪽 관절에 느껴진다. 그리고 걷는 동작에 따라 서서히 지속적인 도움이 가해졌다. 연결된 관절 부위가 내 다리가 앞으로 내딛을 때 밀어주고 뒤로 찰때 당겨준다. 그것이 내 걸음에 맞춰 계속되니 금방 걸음걸이가 가벼워지며 힘이 덜 들었다. 그래도 기계니까 뭔가 부자연스럽지 않을까. 그래서 일부러 걷다가 멈춰보고, 걸음걸이를 느리고 빠르게 해본다. 보폭도 바꾸고 양반 걸음으로도 걸어보았다. 그럼에도 살짝 어색한 느낌이 1초 있다가 바로 내 의도를 인식하는 듯 맞춰서 당기고 밀어준다. 매우 빠르고 똑똑하게 힘을 줄여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공원에 들어온 평지에서 '아쿠아' 모드를 가동시켰다. 그러자 인위적인 힘이 약간씩 내 걸음을 속박하는 듯 눌러주었다. 물론 불쾌하고 강하게 누르는 감각은 아니다. 살짝살짝 눌러주는 듯 한데 그것만으로도 힘을 더 주어야만 걸을 수 있었다. 물속을 걷는 기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러닝머신 위에서 움직이는 것으로도 비유할 수 있겠다. 이것으로 운동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이 충분히 이해됐다.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 오르막길이 나왔을 때 등산모드를 선택했다. 우선 단계는 1로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올라갈 때 충분히 강하게 힘을 받아준다. 전기자전거의 PAS모드처럼 내가 움직이는 방향에 맞춰 걸음걸이에 추가적인 힘을 부여해주는 느낌이다. 내리막길에 가자 자동으로 힘을 주는 방식이 전환되었다. 이번에는 힘을 덜어주기 위해 버티는 힘을 강화시켜 주는 감각을 받았다. 사람에 따라서는 내리막 모드는 쓰는 실감이 안 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기자는 충분히 실감이 되었다. 3분 정도 자유롭게 쓰는 상황에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 더욱 확실한 보조를 실감했다. 근력이 약간 사람이라도 마치 전기자전거를 타듯 힘을 지원받으며 길고 편하게 걸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오르막길에서 에어모드를 쓰거나 에어모드로 내리막길을 가는 등 일부러 모드를 어긋나게 세팅해도 보행에 큰 불편을 받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저 약간 어색하다는 정도였고 모바일 앱으로 맞는 모드로 전환하자 바로 해소됐다. 체험이 끝난 뒤에 움직인 거리와 운동시간이 측정된 데이터를 확인했다. 테스트를 위해 마구잡이로 걸어본 탓인지 실제나이보다 보행나이가 늙은 것으로 나왔다. 아쉬운 점도 약간 있긴하다. 모드를 전환할 때, 혹은 설정한 모드가 실제 내 걸음과 맞지 않을 때 로봇 관절에서 다소 틱틱 하는 느낌이 오래 지속됐다. 뭔가를 입고 있다는 느낌까지 없애고 기왕이면 완전히 자연스럽게 나를 보조해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2025년이란 21세기. 불행인지 다행인지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거나 거대로봇을 자유롭게 다루며 싸우는 그런 세상은 오지 않았다. 여전히 우리는 두 다리로 평화로운 지구를 걷고 있다. 그럼에도 인류가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는 있다. 이번에 위로보틱스의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윔 S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느낀 점이다. 이런 지능형 웨어러블 로봇을 통해 나이든 사람이 활기를 잃지 않고 밖을 돌아다니고, 힘든 작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좋은 미래가 아닐까.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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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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