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1
[유머게시판] 지난밤 폭설로 교통 마비 상황
2
[컴퓨터] 엔비디아 차세대 AI 시스템, SSD 가격 인상 부추긴다
3
[게임] 디아블로2 레저렉션 신규 창고 업데이트, DLC로 창고 판매?
4
[전자부품] AMD Instinct MI450X 등장에 엔비디아, 루빈 AI 칩 설계 변경… 전력·메모리 사양 상향
5
[게임] 고스트 오브 요테이, 출시 후 100만 장 판매 달성… 쓰시마 넘는 기록
6
[컴퓨터] SK하이닉스, 2029~2031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 공개
7
[컴퓨터] 팬서 레이크 기반 코어 울트라 X7 358H 성능, 최대 92% 향상
8
[컴퓨터] MSI, RTX 5090 라이트닝 Z ‘Break Your Limits’ 이벤트 ~ 2월 10일까지
9
[이벤트] 인사이 리뷰 댓글 이벤트
10
[컴퓨터] ASRock 연구소 재가동, DDR5·DDR4 듀얼 메모리 메인보드 공개
11
[PC/가전핫딜] [G마켓] VXE R1 SE+ 무선 게이밍 마우스 19,300원
12
[유머] 충북 공무원 공문 - 오빠의 연예 가치관 붙임.
13
[모바일]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iPhone 18 Pro 가격 인상 가능성, 그러나 애플의 ‘자체 칩 전략’이 이를 상쇄할 수도 있다
14
[유머] 망해가는 피사의 사탑
15
[게임] 2025년 최고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16
[일상/생활] 6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 떴어요
17
[유머] 극단적인 컨텐츠 크리에이터의 자살영상
18
[이슈/논란] 메모리 포함 PC 부품 가격 인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1
[컴퓨터] LG전자 IPS PC 모니터 ‘27U411A’ 출시
2
[일상/생활] 비가 꽤 많이 내리네요
3
[컴퓨터] 조텍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사고, 조텍 굿즈 받고! 조텍, 리뷰 이벤트 진행
4
[그래픽카드] 활동왕 경품이 도착했습니다!
5
[컴퓨터] 네이버 블로그 올해 쌓인 기록 3.3억건 ‘역대 최다’
6
[이슈/논란] 메모리 포함 PC 부품 가격 인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7
[유머] 중국의 개인정보
8
[버그/건의] 탁탁몰 재가입ㄷㄷㄷ;
9
[컴퓨터] 엘가토, 4K60 영상 촬영 가능한 웹캠 페이스캠 4K 출시
10
[일상/생활]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
11
[일상/생활] 알리 세일 또하네요. 어제 끝났는데 2일뒤...
12
[시피유/메인보드] [탐구]레이저 본체 부품들 2편
13
[컴퓨터] 조텍코리아, RTX 5070 Ti AMP Extreme Infinity 한정 수량 특가 판매
14
[성인정보] 영국법원 : 대머리는 성희롱적 표현이다
15
[일상/생활] 민생지원!
16
[일상/생활] 어제 위독 하시다는 뉴스를 봤는데 결국 돌아가셨군요.
17
[일상/생활] 아 18+ 깜짝이야 미안하다. 어쩔수가 없었어;;
18
[컴퓨터] AMD, AM4 플랫폼 공식 부활 확인
19
[컴퓨터] AMD Radeon GPU Price Increase: 8GB는 $20, 16GB는 최대 $40 인상… 2026년 내내 더 오를 가능성
20
[메모리/스토리지] 2025 화웨이 SSD 신제품 런칭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빌런!(경례구호??)
1
[인플루언서/BJ] 넷플릭스 불량연애 출연자 과거 논란
2
[성인정보] 현재 성인 웹툰 추천 티어표
3
[이슈/논란] [충격] 유명 런닝화 호카 총판 대표 폭력,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로 불러 폭행
4
[인공지능] 구글, AI 프로 요금제 59% 할인
5
[르포/기획] 2025년 게이밍 PC용 메인보드 추천 6선
6
[PC게임] 란스 시리즈 - 스팀판 트레일러
7
[컴퓨터] MSI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 16핀 전원 커넥터 실화로 손상
8
[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9
[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Escape from Duckov - 덕코프 행복 줍줍 게임
10
[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11
[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12
[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13
[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14
[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15
[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16
[이벤트] 1월 베스트 빌런 댓글러를 찾습니다.
17
[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18
[후방/은꼴] 스타워즈를 참 좋아합니다.
19
[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20
[이벤트] 슈퍼플라워 2025 하반기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인텔 코어 울트라7
SSS 무선 연결 오나홀 : 탑툰1황,동아리랑 건물주누나 이후 완벽한 세대교체 SS 호신술 가르쳐드립니다/건물마다 컨셉이 다름/소은/선생님의 노력/음담패설/관계역전/마니또/믿으세요! 처음을 바칠지어니 S 갓블레쓰유/이세계 밀프 헌터/아파트 관리인이 되었다/남자가 희귀함/해줘,해줘 A 미시 학개론/부대에 남군이 나 혼자/나는 뱀파이어다/위험한 거래 그리고 옆집여자 B 스위치온 : 얼마전에 시즌 2 나왔는데 시즌1에 비해 작화나 스토리 너프 수준 옥탑방 야스킹 : 그럭저럭 코인으로 떡상 : 남주 발암수준 C 엄마 먼저 드세요 : 작화 갈수록 폼 하락 하차 연애 한도 초과 : 작가 복귀이후 초반이랑 지금 작화가 달라서 건강문제로 이해하지만 스토리 진도가 넘안나감 세트업 : 스토리 ㅈ망 수준 그림작가 아깝다 구멍일지문단속 : 감성이 저랑 안맞음 불호 아줌마 교환 계획 : 주인공이랑 그친구 행동 애같아서 보기 싫음 불호라 하차 비밀수업 : 스토리 따위 박살나고 하차한지 오래됨 요구르트 아줌마 : 초반 작화 좋은데 갈수록 작화나 스토리 둘다 망함 시아버지가 ㄸ먹음: 작화 이슈로 하차 미안,연애 생각은 없어 : 템포가 넘느리고 남주 캐붕까지 와 버림 정조역전 : 스토리 답답 작화 무너져서 하차 새가족이 너무 잘해준다 : 작화 이슈로 하차 퍼온자료 입니다.. 저는 나열된 작품들 본 적이 없는데 인기가 많은 모양이네요.
2025.12.31
3
2
딸아이가 장염에걸려서 그만… 조금 늦은 이벤트 참여 해봅니다 한번 수랭쿨러 고장관련으로 글을 올리긴 했었지만 너그러이 용서 부탁드립니다. 요즘 수랭쿨러들 보면 다들 액정하나씩은 달려나오죠? 그게 참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어떤모델을 구매할까 알아보다가 액정이 무려 4개나 달려있는 이녀석을 구매했습니다 다다익선이지요 주문한녀석은 바로 다음날 도착했고 그날 저녁 술자리가 있어서 회에다 소주도 한잔 찌끄리고 귀가를 했습니다 술이 얼큰하게 취하고나니 새로 온 쿨러가 눈 앞에 아른거리더군요 그래서 바로 포장을 벗겨주고……. 모자란 알콜도 채워주고…. 열심히 조립을 마치고 조만간 빌런에 리뷰를 올려야겠다라고 마음을 먹고 잠이 들었습니다 3일 뒤……. 빌런에 리뷰 올리려고 사진검수를 하던 중 가운데 팬이 멈춰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 속으로 쌍욕이 나옵니다…….. 이게 진짜 빌런이구나 싶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바로 브라보텍 AS센터로 차를끌고 달려가서 교환했습니다 몇년만에 용산나들이라 조금 설레긴 했는데 1분만에 불량판정받고 바로 집으로와서 다시 설치를했습니다 아직 세팅이 끝나지 않았지만 꽤 이쁩니다 고생해서 설치한 보람이 있네요.. 조만간 제대로 된 리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2025.11.21
4
1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원칙 속에서도 차별화의 승부처는 디테일이라는 맥락.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퍼 딥톤은 미니타워 m-ATX/ITX 케이스로, 전면 140mm RGB와 우퍼형 전면, 강화유리, 측면 에어벤트+하단 120mm의 2-WAY 흡기 구조를 갖춘다. USB-C·다양한 포트, 최대 3개 스토리지, 295mm VGA·155mm 공랭, 240mm 파워 지원. 전작 디자인을 계승하며 기능을 개선했고, 측면 패널 개폐와 먼지필터 등 편의 구성 포함. 후면 120mm까지 기본 팬 총 3개. 가격은 3만 원대다. 디자인 영역에는 바이블로 여겨지는 한 마디가 있다.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는 건축가 루이스 설리번의 명언이 바로 그것. 어떤 기능이 부여되는지에 따라 그 형태가 결정되어야 한다는 명언은 건축물이나 각종 제품이 가진 기능이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구현되도록 이끄는 하나의 가이드가 되어 왔다. 다만, 이 같은 정의가 항상 진리일 수는 없다. 동일한 기능을 가진 모든 제품이 동일한 형태를 띄게 되는 건 역시 그 제품이 가진 기능 때문이겠지만, 때로는 이로 인해 조금은 천편일률적으로 흐르는 시장이 재미없게 느껴지기도 하기 때문. 다른 제조사, 다른 엔지니어의 손을 거친 제품이 나와보니 똑같은 형태, 똑같은 디자인이라면 소비자로서도 재미없긴 매한가지가 아닐까? ◆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퍼 딥톤 (블랙) ① 규격 & 호환성 규격: 미니타워 / M-ATX 케이스 지원 메인보드: M-ATX / ITX VGA: 최대 295mm CPU 쿨러: 최대 155mm 파워: 표준-ATX, 하단 후면 장착 / 장착 길이 최대 240mm ② 외관 & 디자인 전면: (제공 자료 없음) 측면: 강화유리 먼지필터: 부분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쿨링팬: 총 3개 (전면 140mm LED ×1, 120mm ×1 / 후면 120mm LED ×1) LED 팬: 총 2개 포함 저장장치: 최대 3개 (8.9cm ×2, 6.4cm ×1) 수평 PCI 슬롯: 4개 ④ 입출력 포트 USB 2.0 USB 3.x (5Gbps) USB-C (5Gbps) ⑤ 크기&가격 크기: 195 × 347 × 410mm (W × D × H) 가격: 약 3만 4,000원 (쇼핑정보 다나와 최저가 기준) 제조&유통: 마이크로닉스 # 승부처는 ‘디테일’이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퍼 딥톤 그럼에도 모든 제품은 그 제품이 가진 기능이 요구하는 ‘형태’의 제약에서 벗어날 수 없다. 빌딩의 모습이 천편일률적이고, 아파트의 모습이 똑같듯 PC 케이스의 기본 형태 역시 대부분 동일하다. 당연하겠지만, 표준화된 규격의 메인보드를 비롯한 하드웨어를 수납하다 보면 이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일 수밖에 없다. 이를 타파하려는 시도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파격의 대가는 결국 불편함과 떨어지는 호환성, 그리고 상상을 초월하는 높은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돌아오기 일쑤다. 물론, 그 파격은 그 나름대로 불편과 높은 가격을 감당할 나름의 가치가 되겠지만 말이다. 아무튼, 결국 동일한 구조와 형태로 수렴하는 시장에서의 승부처는 결국 ‘디테일’이다. 기본 틀을 깨 보려는 파격은 대가가 너무 고통스럽고, 기본을 열심히 지키면 차별화가 어렵다. 그래서 새로운 방법을 찾아낸 제품이 등장할 때마다 소비자는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눈길을 주기 마련이고, 제품의 성패와 관계없이 브랜드 인지도에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남다른 디테일을 구현하는 데 성공한 대표작이 바로 마이크로닉스의 ‘우퍼’ 시리즈다.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를 차치하더라도, 확실히 ‘혁신’이라 부를 만한 물건이었다. PC 케이스가 갖는 고유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케이스로 보이지 않는 디테일을 구현해 냈다. 글쓴이는 우퍼 시리즈가 얼마나 판매됐는지 알지 못한다. 다만, 새로운 디테일이 시장에 일대 관심을 집중시키는 데 성공했다는 사실만큼은 아직도 명확히 기억한다. 그만큼 디테일은 분명 남달랐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퍼 딥톤’은 전작인 우퍼 시리즈의 디자인을 계승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게 상품성과 기능을 개선한 모델. 우퍼 시리즈가 소비자에게 주었던 신선한 충격은 고스란히 유지한 채 PC 케이스로서의 기능은 더욱 강화했다. 덕분에 전작의 독특함에 눈길을 주고도 구매를 결정짓지 못했던 소비자라면 이번엔 좀 더 수월하게 구매를 결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우퍼 딥톤이 여타 PC 케이스와 다른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만드는 결정적 디테일은 바로 전면에 있다. 큼직한 고출력 오디오의 우퍼를 보는 듯한 스타일을 케이스에 접목한 시도는 언제 보아도 참신하고 독창적이다. 개개인의 선호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지만, 시장에는 시도가 지속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항상 새로운 느낌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를 선택할 수 있는 우퍼 딥톤의 전면에는 140mm에 달하는 거대한 RGB 쿨링팬이 장착돼 있다. PC 내부로의 원활한 공기 유입을 꾀하는 전형적인 ‘기능’에 마치 우퍼 스피커를 보는 듯한 교묘한 ‘디자인’을 접목했다. 낮은 속도로 회전해도 탁월한 공기 흐름을 만들어내는 대형 쿨링팬 덕분에 기능과 독특한 스타일이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모두 충족한다. HDB 방식의 쿨링팬으로 수명도 길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RGB를 지원하는 쿨링팬을 장착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색상을 설정할 수 있지만, 요란한 멀티컬러나 다양한 효과를 부여하기보다는 아주 살짝, 은은하게 비치는 화이트나 브라운 등의 컬러로 고정하는 것이 오히려 멋지다. 우퍼 딥톤이 가진 독특한 스타일을 가장 효과적으로 부각시켜 주는 느낌이다. 물론, 색감에 대한 선호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부분이니 이는 글쓴이만의 감상일 수 있다는 점도 잊지 말자. 우퍼 딥톤은 전작의 아쉬웠던 부분들을 효과적으로 개선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측면의 에어벤트이다. 별도의 쿨링팬 없이도 자연스레 공기가 시스템 내부로 유입될 수 있도록 측면부를 에어벤트 처리하여 전면 쿨링팬을 보조한다. 에어벤트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숨겨진 기능 하나는 바로 전면 하단에 장착된 120mm 쿨링팬이다. 140mm 쿨링팬이 만들어내는 남다른 스타일 때문에 하단의 120mm 쿨링팬은 내부에 숨겨져 있지만, 해당 쿨링팬 역시 공기를 효과적으로 시스템 내부로 밀어 넣어 주는 역할을 한다. 측면 에어벤트로부터 자연스레 유입된 공기는 전면 하단의 120mm 쿨링팬을 통해 시스템 내부로 공급된다. 140mm 쿨링팬이 그릴을 통해 내부로 공기를 유입시킨다면, 하단의 120mm 쿨링팬은 측면 에어벤트를 통해 공기를 빨아들이는 2-WAY 구조를 완성한 셈. 독특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최신 하드웨어의 막대한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하기 위해 유체역학의 원리를 적극 응용했다. 측면의 강화유리 패널도 상당한 개선이 곁들였다. 볼헤드와 클램프를 적용, 간단한 스냅만으로도 전체를 여닫을 수 있다. 조립 시엔 넓은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가장 유리하다 본다면,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한 셈. 우퍼와 같은 스타일을 연출하기 위한 케이스는 너무 커도 안 될 일이다. 때문에 조금 작은 사이즈로 마감된 우퍼 딥톤은 상대적으로 조립에 활용할 공간도 넓지 않은 편이다. 그럼에도 간편하게 개폐되는 사이드 패널 덕분에 공간의 부족을 느끼지 않아도 돼 DIY에 도전할 초심자들에게도 추천할 만하다. 우퍼 딥톤에 대해 마이크로닉스를 칭찬하고픈 한 가지는, 상당한 개선이 이루어졌음에도 가격은 오히려 전작보다 저렴하게 책정됐다는 점이다. 어디든 조금만 개선하면 개선의 가치보다 가격의 상승이 높은 것이 일반적인 시장에서 흔치 않은 결정이라서 소비자가 더욱 반길 만하다. 아마도 전작에서 소비자가 가장 아쉬워한 부분이 USB 3.2 Type-C의 지원이었을 것이다. 이제는 거의 모든 메인보드에서 기본으로 지원하는데도 보급형 케이스에서는 이를 지원하는 예를 찾기 쉽지 않다. 그만큼 이의 지원에 예상보다 높은 비용의 상승이 뒤따른다는 점을 유추할 수 있는데, 그럼에도 가격을 올리지 않았다는 점은 꽤나 긍정적이다. 이 밖에 USB 2.0, USB 3.0 등 Type-A 포트와 LED 제어를 위한 버튼 등이 모두 지원된다. 상단에는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필터가 장착된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라서 별도로 설명하지 않아도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알고 있을 법한데, 사용과 관리가 매우 쉬워 어떤 쿨러를 사용해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우퍼 딥톤을 더욱 우퍼처럼 보이게 만드는 두 번째 요소는 아마도 이 케이스가 가진 독특한 풋 때문이 아닐까? 정말로 우퍼의, 또는 가구의 그것과 닮은 독특한 목재 구조의 풋을 적용해 더욱 스피커 같은 감성을 만들어낸다. 전면의 대형 쿨링팬과 이 풋의 조합이 제품의 인상을 결정하는 느낌이다. 파워가 장착되는 하단에도 별도의 먼지필터가 제공된다. 파워 서플라이의 발열 해소를 위한 공기의 흐름을 유도하는 부분인 만큼 의외로 꽤나 중요하게 보아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이 부분을 통해 유입된 공기는 파워 서플라이 내부를 냉각한 후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고 파워 서플라이의 쿨링팬을 통해 외부로 배출되는 구조이다. 후면에도 배기를 위한 하나의 120mm RGB 쿨링팬이 기본 제공된다. 이 밖에 파워 챔버 상단과 케이스 상단 등에 각각 2개의 120mm 쿨링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다. 수냉 쿨러를 사용할 경우 240mm 라디에이터까지 수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스 크기에서 짐작할 수 있지만, 우퍼 딥톤은 m-ATX와 ITX 메인보드를 지원한다. ATX를 지원하지 않는 점이 다소 아쉬울 법한데, ATX를 수납할 수 있을 만큼 크기를 키우면 독특한 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는 게 어려울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 느낌이다. 역시 스타일을 고려하면 m-ATX 지원이 최선인 느낌이다. 이 밖에 295mm 길이의 그래픽카드, 155mm 높이의 공랭 쿨러까지 장착이 가능해 m-ATX 기반의 작고 강력한 PC를 구상하는 소비자라면 어려움 없이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좁은 케이스일수록 조립의 난이도가 높아진다는 사실 역시 잊지 말자. 작은 케이스지만 파워 서플라이 선택의 폭이 꽤나 넓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무려 240mm 길이의 파워까지 무난하게 장착할 수 있어 m-ATX로 고성능 시스템을 구축할 소비자들에 대단히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파워 앞쪽에는 최대 2개의 3.5” HDD, 또는 역시 최대 2개의 2.5” SSD를 장착할 수 있는 스토리지 베이가 배치돼 있다. M.2 방식의 SSD가 일반화된 후 여타 드라이브의 장착 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어 이만하면 충분한 수준이다. 다만, 최대 2개씩의 드라이브를 지원한다 해서 모두 4개의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장착할 수 있는 스토리지는 총 3개이고,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조합해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 시스템 세팅(하드웨어 구성) ① CPU - INTEL Core Ultra 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 ② M/B - ASRock B860M LiveMix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UDIMM 32GB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M.2 NVMe 2TB 대원씨티에스 NVMe SSD ⑤ VGA - option ⑥ 쿨러 - 인텔 순정 ⑦ 파워 -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85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표준PC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독특한 감성을 좀 더 확장할 수 있을까? 제품의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이를 모두 충족하면서도 소비자가 만족해할 가격. 제품을 공급하는 입장에서 상반된 가치들을 조율하는 작업은 꽤나 고되다. 사용자는 자신의 성향이나 기호에 따라 뭐가 이상하고 뭐가 부족하다거나, 비싸거나 싸다는 등의 평가를 쉽게 내리지만, 정작 소비자의 그런 평가조차도 제품 기획자들은 이미 예상하고 있을 만큼 끝없는 고심과 시장에 대한 시뮬레이션의 결과가 바로 제품이다. 개중에 소비자의 시선과 제품 기획자의 의도가 정확히 맞아떨어질 때 우리는 소위 “대박이 났다”는 제품을 만나게 된다. 어떤 제품은 기능과 스타일에 비해 확연히 저렴한 가격 덕분에, 어떤 제품은 비싼 가격에도 여타 경쟁제품이 줄 수 없는 고급스러움과 독특한 스타일 덕분에. 워낙 이유도 천차만별이라서 이를 정량화하고 제품의 기획 단계에서 반영하려 노력해도 그 결과가 항상 좋지만은 않은 게 현실이다. 그만큼 소비자의 눈높이에 적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제품을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다. 대중적이되 흔하지 않은 고유의 감성이 살아 있어야 하고, 품질은 높지만 가격은 합리적이어야 한다. 여기에 남다른 디테일이나 기능 등 소비자를 한눈에 끌어당길 만한 와우 포인트도 존재해야 한다. 그래서 더욱 어렵다. 조화되지 않는 이질적인 가치들을 하나의 제품에 녹여내야 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닉스 우퍼 딥톤 역시 이런 지난한 과정의 산물이다. 덕분에 우리는 전작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훨씬 개선된 기능의 우퍼 시리즈를 만날 수 있게 됐다. 어디에서든 주목받을 만한 디자인과 디테일을 품고 있다. 여기에 가격도 저렴하다. 한마디로 소비자가 원하는 가치를 조목조목 잘 채운 제품이란 의미이다. 가끔 마이크로닉스의 제품을 살펴보면, 어떤 제품에서는 단가에 대한 고심 때문에 최고가 될 수 있는 길을 스스로 포기했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우퍼 딥톤에서도 살짝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데, 섀시와 먼지필터를 강화하고 전면을 실제 우퍼의 느낌이 나는 목재를 사용해 마감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해 보게 된다. 3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이런 느낌을 내는 데 성공했으니, 이제 리얼 우드를 원하는 소수의 소비자를 위한 고급화를 진행해 보아도 괜찮겠다는 느낌이다. 우드만큼 우퍼 특유의 질감과 감성을 고스란히 살려내는 소재가 또 있을까? 어쩌면 리얼 우드는 바로 우퍼 빅톤에 적용될 때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된다. 아무튼, 전작을 제대로 다듬은 우퍼 딥톤은 고성능 소형 PC를 지향하는 소비자에겐 정말로 좋은 선택지가 될 만한 제품이다. 전작의 아쉬운 점을 싹 개선하고도 여전히 3만 원 초반의 합리적 가격에 구입할 수 있어 구입에 따르는 부담도 거의 없다. PWM 방식의 쿨링팬을 제공하지 않는 점이 다소 아쉬운데, 어차피 소음을 느끼지 못할 정도의 저소음으로 동작하므로 실사용에서의 아쉬움이 되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독특한 스타일의 PC는 누구나 한 번쯤 상상하는 영역이다. 그리고 현재의 시장에서 이런 망상(?)을 구현해 줄 케이스는 정말 손에 꼽을 만큼 적다. 마이크로닉스 WIZMAX 우퍼 딥톤이 그중 하나라 할 만한데, 독특함을 품을 자신이 있다면 시도해 보자. 적어도 실망스럽지는 않을 제품이다.
2025.09.24
5
1
"앱코 U20MP 큐빅 미니+디스플레이는 파노라믹 강화유리 미니타워로 m-ATX/m-ITX 지원. GPU 350mm·공랭 165mm·PSU 180mm 수용, 상단 240/280·후면 120 라디에이터 대응. 기본 팬은 후면 120mm LED 1개, 내부 측면 120mm LED 2개. 상단 자석형·측면·하단 먼지필터, 저장장치 최대 3개(3.5"×1, 2.5"×2), USB 2.0×2·USB 3.0×1, CPU/GPU 온도 표시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가격 3만9,900원." 메인보드 시장의 주력이 m-ATX로 옮겨가고 있는 느낌이다. 과거 m-ATX 메인보드라면 기능 확장을 위한 애드온 카드를 설치할 필요가 없는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에 PC를 구성하고자 할 때 주로 사용돼 왔다. 에센셜한 기능만을 집약적으로 제공하고, 가격 역시 저렴해 보급형 PC를 구성하기 좋은 선택지였기 때문. 지금에는 상상하기 어렵지만, 당시 m-ATX 메인보드는 좋은 제품이라도 10만원을 넘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었다. 반면, ATX는 언제나 메인보드 시장의 주력이다. 넉넉한 확장성, 다양한 기능, 발열이나 쿨링에 대한 충분한 대비가 가능했던 데다 각 제조사마다 최고급 제품은 모두 ATX를 기본으로 출시했다. 단순한 확장성을 넘어 m-ATX와는 칩셋의 등급에도 차이를 두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다양한 기능과 높은 성능을 바란다면 ATX는 필연적 선택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현 시점에서 이 같은 구분은 의미가 없는 느낌이다. 별도의 기능 확장을 위한 애드온 카드가 필요치 않을 만큼 모든 기능이 메인보드에 집약되었고, M.2 방식의 SSD가 대중화된 이후 메인보드가 지원하는 SATA 포트도 장식품이 된 지 오래다. 기껏해야 하나, 많아도 두 개면 족하니 m-ATX로도 부족함이 없다. 기능확장이 필요하다 해도 이제는 USB라는 훌륭한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어 불편도 없다. ◆ 앱코 U20MP 큐빅 미니+ 디스플레이 (블랙) 케이스 ① 규격 & 호환성 규격: 미니타워 / M-ATX 케이스 지원 메인보드: M-ATX / M-ITX VGA: 최대 350mm CPU 쿨러: 최대 165mm 파워: 표준-ATX, 하단 후면 장착 / 장착 길이 최대 180mm 수랭쿨러: 최대 2열 지원 (상단 최대 280mm·240mm, 후면 최대 120mm) ② 외관 & 디자인 전면: 강화유리 측면: 강화유리 먼지필터: 부분 적용 ③ 쿨링 & 확장성 쿨링팬: 총 3개 (후면 120mm LED ×1, 내부 측면 120mm LED ×2) LED 팬: 3개 포함 저장장치: 최대 3개 (8.9cm ×1, 6.4cm ×2) 수평 PCI 슬롯: 4개 ④ 입출력 포트 USB 2.0 USB 3.x (5Gbps) ⑤ 크기 & 기타 212 × 360 × 453mm (W × D × H) 보증 : 1년 무상 A/S 서비스 가격 : 3만 9,900원 (다나와 최저가 기준) # m-ATX 보드로 예쁘게 빌드하는 법 m-ATX 보드를 이용해 시스템을 완성할 예정이라면 케이스 선택에 꽤나 신중을 기해야 한다. 상황에 따라 고성능 그래픽카드 등의 장착이 어려울 수도 있으며, 수냉쿨러 설치에 제약이 발생할 수도 있다. 조립을 무사히 마쳤더라도 최신 하드웨어의 높은 발열을 감당하지 못해 문제가 발생하는 예도 잦다. 반면, m-ATX 규격의 케이스는 그 크기 덕분에 웬만하면 디자인 완성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보이는 효과를 발휘한다. 책상 위에 올려놓아도 부담스럽지 않아 RGB 등을 적극 활용하는 경우 더 예쁘고 만족스러운 PC를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특히, 요즘 유행하는 파노라믹 글래스 스타일이라면 m-ATX 케이스의 장점이 더욱 도드라진다. 이왕이면 조금 더 넉넉한 공간을 지원하는 m-ATX 케이스라면 금상첨화. 조립과 선정리도 한결 편리하고 크기가 큰 고성능 공랭쿨러나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도 있다. 아마도 바로 이 부분 때문에 m-ATX 케이스 선택을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앱코의 신제품 U20MP 큐빅 미니 + 디스플레이가 이 모든 조건을 충족하는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 전면까지 강화유리로 처리한 파노라믹 뷰 스타일은 분명한 장단이 있다. PC 내부의 화려함을 그대로 감상할 수 있다는 큰 장점과 발열에 대한 대책이 조금은 부족할 수 있다는 단점이 모두 제기된다. 그럼에도 스타일이 주는 효과가 너무 드라마틱한 덕분에 대개의 소비자가 반드시 한 번은 반드시 고려하는 디자인이기도 하다. 파노라믹 뷰 스타일은 그만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다만, 책상 위에 올려놓고 싶은 PC를 구상한다면 내부 구성에 따라 화려함이 극대화되는 구성, 또는 심플하고 정갈한 구성 등 사용자의 의도가 그대로 투영되는 덕분에 사용자의 성향을 그대로 구현할 수 있는 커다란 장점을 제공한다. 제어부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특징은 역시 CPU와 GPU의 온도를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 부분이다. 아무래도 조금은 작은 케이스인 탓에 고성능 하드웨어를 장착할 예정인 사용자일수록 발열에 대한 걱정이 많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이고 보면, 단순한 디스플레이 하나가 주는 유용함은 예상보다 훨씬 클 것으로 기대된다. 디스플레이는 USB 2.0 방식으로 제공된다. 메인보드의 USB 2.0 헤더와 연결해 주면 된다. 이후 전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간단한 설정을 마치면 케이스의 디스플레이가 정상적인 온도를 표시하기 시작한다. 제어부는 좌측 하단에 집중적으로 배치돼 있다. 디스플레이 역시 동일한 위치에 배치된 것을 감안하면 이 케이스는 책상 위, 사용자의 오른쪽에 배치하는 구조를 기본으로 상정한 제품이라 볼 수 있다. 작은 크기, 사용자의 개성이나 RGB의 화려함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파노라믹 뷰 스타일의 케이스임을 감안하면 최적의 배치라 할 수 있는 위치이기도 하다. 리셋과 LED 제어를 공유하는 버튼과 2개의 USB 2.0, 하나의 USB 3.0 포트를 지원한다. 비교적 저렴한 3만원 대, 전면까지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만한 구성도 훌륭하다. 다만, Type-C의 미지원은 그럼에도 살짝 아쉬워진다. 상단엔 쉽고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마그네틱 필터가 적용됐다.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필터이기도 하며, 관리도 가장 편리한 방식이다. 해당 위치에는 2개의 120mm 쿨링팬 또는 2개의 140mm 쿨링팬을 장착할 수 있다. 라디에이터를 장착하는 경우 최대 280mm까지 장착할 수 있다. 대개 배기 형태로 쿨링팬이 장착되는 위치이다 보니 동작 중 먼지가 내려앉을 일은 많지 않지만, 케이스 상단이고 보면 오히려 사용하지 않을 때 먼지가 내려앉는 예가 많으므로 마그네틱 방식의 먼지필터는 가장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이를 막는 수단이 된다. U20MP 큐빅 미니는 작지만 넉넉한 케이스다. m-ATX를 지원하는 케이스 치고는 제법 넉넉한 하드웨어 장착 공간을 제공해 선택의 폭이 넓고 조립 편의성도 꽤나 괜찮은 편이다. 350mm 길이의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165mm 높이의 공랭쿨러도 무난하게 장착할 수 있다. 전면의 강화유리 패널로 인해 흡기용 쿨링팬을 장착하지 못하는 것이 오히려 더 넓은 그래픽카드 장착 공간을 확보하게 만드는 역설적인 긍정의 효과를 만들어 낸다. 부족할 수 있는 쿨링은 측면에 적용된 두 개의 120mm 흡기용 쿨링팬을 통해 보완한다. 120mm U8 리버스 FRGB 쿨링팬을 기본지원해 이를 통해 충분한 공기를 시스템 내부로 공급한다. 쿨링팬의 블레이드가 역방향으로 배치된 구조라서 흡기로 동작해도 화려한 RGB 효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물론, 우측 사이드 패널 흡입구 부분에는 먼지필터가 장착돼 먼지의 유입도 효과적으로 막는다. 이밖에 후면에도 U8 120mm FRGB 팬을 하나 더 제공한다. 작은 케이스임에도 충분한 수량의 흡/배기용 쿨링팬을 기본 제공해 쿨링에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구성을 갖추었다. 파워 챔버 내부에는 파워 서플라이와 스토리지를 장착할 수 있는 멀티 브래킷이 장착된다. 하나의 3.5” HDD와 하나의 2.5” SSD, 또는 두 개의 2.5” SSD를 장착할 수 있다. 이외에 파워 윗부분 측면 패널에도 하나의 2.5” SSD를 더 장착할 수 있다. 파워 서플라이는 최대 180mm까지 장착이 가능하다. 파워 서플라이가 장착되는 하단에도 먼지필터가 제공된다. 파워의 발열 해소를 위해 외부의 공기를 흡입하는 위치이므로 먼지필터는 꽤나 요긴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내부의 파워 챔버 상단에도 두 개의 120mm 쿨링팬을 추가로 장착할 수 있어 좀 더 원활한 내부 쿨링을 꾀하는 경우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시스템 세팅(하드웨어 구성) ① CPU - INTEL Core Ultra 7 시리즈2 265K 애로우레이크 ② M/B - ASRock B860M LiveMixer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UDIMM 32GB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M.2 NVMe 2TB 대원씨티에스 NVMe SSD ⑤ VGA - option ⑥ 쿨러 - 이엠텍 레드빗 ICE 240 RGB 수냉 쿨러 ⑦ 파워 - 맥스엘리트 STARS GEMINI 750W 80PLUS골드 파워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책상 위를 빛나게 해줄 효과만점의 아이템 파노라믹 뷰 케이스는 시스템 내부 구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특유의 스타일 때문에 소비자에 따라 선호가 극명하게 갈린다. 분명한 점은 내부의 구성과 조립이 완벽할수록 이 스타일이 주는 장점이 더욱 부각된다는 점일 것이다. 앱코 U20MP 큐빅 미니는 ATX보다 더 작은 큐빅 스타일 덕분에 책상 위에 올려 두면 그 자체만으로도 귀엽다 느낄 만큼 작고 예쁜 디자인에 세련된 파노라믹 뷰 스타일까지 두루 갖추어 만족감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화려함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RGB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RGB를 선호하지 않는 경우 깔끔하고 통일된 색감의 하드웨어를 선택해 조합하고 특정 색상의 케이블 등으로 멋을 내는 정도로도 남다른 비쥬얼의 PC를 완성할 수 있다. 작은 케이스에 고성능 하드웨어를 조합하게 되는 경우 쿨링에 대해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해도 발열에 대한 걱정을 거두기는 쉽지 않은 일. 이때는 CPU와 GPU의 온도를 실시간으로 표시해주는 디스플레이가 제 역할을 해 준다. 수냉쿨러부터 다양한 하드웨어에 온도 표시 기능이 제공되는 이유 역시 최근 부쩍 높아진 발열에 대한 소비자의 걱정 때문일 것이다. m-ATX를 지원하는 아기자기한 사이즈, 그럼에도 넉넉한 크기의 하드웨어 지원, 쿨링에 대한 충분한 대비, 파노라믹 뷰의 탁월한 스타일, 여기에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온도까지. 단순히 귀엽고 예쁜 디자인과 스타일뿐 아니라 사용자가 걱정스러울 법한 모든 부분을 미리 대비한 덕에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가 바로 앱코 U20MP 큐빅 미니가 아닐까 생각된다. 책상 위에 올려 둘 PC, 그럼에도 나만의 독창적인 스타일과 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으로 완성된 PC를 원하는 소비자라면 앱코 U20MP 큐빅 미니를 한번쯤 살펴보자.
2025.09.24
5
1
배 타는 걸 되게 좋아합니다. 중국행 훼리, 청도행 스타크루즈, 진도 섬투어 보트, 삼길포 유람선, 여주 황포 돗배, 월미도 유람선, 백운호수 모터보트, 속초 갯배, 뚝섬 오리배, 한탄강 래프팅, 정글탐험보트까지 물에 뜨는 것이라면 뭐든 다 탔습니다. 그런 제가 딱 하나 못 탄게 있으니, 집 근처의 한강 유람선입니다. 그건… 가족들이 타기 싫어해서. 왜냐? 놀러가서 타는 배는 좋은데, 집 근처에서 다 아는 풍경 보면서 느려터진 유람선 타기는 싫답니다. 음… 맞는 말이야. 그래도 타보고는 싶은데, 도저히 유람선 혼자서 탈 자신은 없어서 그냥 포기한 지 오래 됐습니다. 그런데 한강 버스 이야기가 들려오는 겁니다. 오? 이건 저 같은 사람도 집에 갈 때 탈 수 있는 합법 ‘버스’겠지요? 유람선을 탄 게 아닌 겁니다. “여보 어디야? 응 버스” 그렇게 생각하니 탈 수 있겠더군요. 그래서 ‘버스’를 타러 가 봤습니다. 시간표를 확인하면 좋긴 합니다 제 회사는 가산에 있고, 6시 정시 퇴근 후 여의나루역까지 가야 합니다. 목적지는 잠실이지요. 출항 시간표(정식운항 시간표)를 보니 여의도 선착장에서 6시 47분에 출발합니다. 음… 신길역이랑 여의나루역에서 전력질주를 하면 대충 맞추겠군. 아무튼 여의도 선착장에 와서 줄을 섰습니다. 줄을 서니 오후 6시 45분이더군요. 대충 2분 기다리면 타겠다 싶었는데… 그러면 그렇지. 한강버스는 오지 않습니다. 알아보니 앞 선착장에서 지연이 많이 됐다고 합니다. 뭐 그런가 보지요. 기다리게 됐습니다. 기다리다 보니 해는 지고, 밤이 됐네요. 오후 7시 13분이 되니 한강버스가 왔습니다. 28분 지연됐네요. 뭐야? 그럼 시간표 무시하고 천천히 가도 되는 거 아니야? 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데, 그래도 시간표는 지키셔야 합니다. 왜냐. 줄을 섰다고 해서 다 타는 게 아니거든요. 실제로 제 뒤에 온 분들은 짤렸습니다. 다음 한강 버스를 타야 하는데, 그걸 또 언제 기다리실지 걱정이 다 됩니다… 아무튼 환승 게이트에 교통카드를 올리니 찍힙니다. 그 상태로 탔습니다. 가격은 제대로 안 봤는데, 3천 원이라고 합니다. 한줄 요약: 시간표가 맞지 않을 수 있지만, 늦게 줄을 서면 엄청 오래 줄을 서야 할 수 있으니 되도록 시간표대로 움직이는 것을 추천. 야간에는 창가가 꼭 중요한 건 아니다 들어가 보니 화장실이 고장나서 못 들어가게 막았더군요. 괜찮습니다. 참으면 되죠. 좌석은 대략 3, 3, 3, 3 배열이었습니다. 비행기 생각하시면 편하겠네요. 의자 세개 붙어 있고 통로, 다시 세 개 붙어 있고 통로. 이하 반복. 좌석에 앉으니 착석감은 편합니다. 새 의자기도 하고 쿠션이 나름 있어요. 팔걸이는 옆사람이랑 공유하는 구조입니다. 팔걸이가 누구 건지 딱히 정해지지 않은 그런 구조죠. 영화관에서 기싸움하면서 밀어내기 게임하기 딱 좋은 그런 팔걸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테이블을 열 수 있는데, 별 의미는 없습니다. 좌석 밑에는 구명조끼로 추정되는 것이 들어 있구요. 참고로 좌석 뒤에는 간이 승선 등록 이런 게 QR 코드로 있습니다. 찍어보고 들어가니 QR 코드가 비활성화됐다고 뜹니다. 현 시점에서는 그냥 무시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먼저 탄 사람들이 맨 끝 창가석에 붙어서 앚게 됩니다. 지금 말하지만 이거 밤에는 별 의미 없습니다. 이건 유람선이 아니라 ‘한강 버스’입니다. 내부에 조명은 상시로 켜고 운행합니다. 바깥이 반사되서 잘 안보인다는 거죠. 물론 유리창에 스마트폰 딱 붙여서 사진을 찍으면 야경은 잘 나오긴 합니다. 그래도 눈으로 창 밖을 보고 싶다면, 창가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한줄 요약: 갑판에 빠르게 나가는 것이 포인트니 굳이 창가에 집착할 필요는 없다. 갑판에는 꼭 나가보자 그럼 경치는 어디로 봐? 갑판에서 보면 됩니다. 선착장을 떠나고 적당히 시간이 지나면 갑자기 사람들이 우르르 일어서서 나갑니다. 이 때 창가석이면 행동이 굼뜰 수밖에 없습니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아무튼 갑판으로 나가면 뭐 가로막고 있는 게 없으니 아주 잘 보입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셀카도 찍고 구경도 하고 합니다. 내부는 버스인데 갑판은 틀림없는 유람선 분위기입니다. 조금 좁긴 하지만요. 여기 나와서 보면 한강버스가 생각보다는 속도가 빠르다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강 다리로 대충 시간을 재 봤습니다. 한강 철교(노량진역에서 용산역으로 전철이 건너가는 다리)를 지날 때 오후 7시 32분. 한강 대교를 지날 때 오후 7시 33분 정도입니다. 다른 다리는 어떻냐구요? 동호대교 오후 8시 25분 통과, 성수대교 오후 8시 29분 통과. 영동대교 오후 8시 35분 통과 대충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한강 버스가 운행할 때 옆에 자전거도로로 로드 자전거를 타시는 분을 봤는데, 속도가 비슷합니다. 뉴스에는 시속 22~23km로 자전거보다 조금 빠른 정도라 보도가 되어 있던데, 대략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갑판에 서 있으면 강바람이 시원하고 기분도 좋습니다. 그런데 오래 있으면 승무원들이 와서 다 봤으면 뒷사람 보게 비켜달라 하십니다. 적당히 보고 피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래 있으면 강바람이 생각보다 차가워서 감기에 걸릴 지도 모르겠어요. 아무튼 자리로 돌아와서 앉으니 전광판에 다음 선착장까지 남은 시간이 나옵니다. 예를 들면 여의도에서 탑승 시 압구정 선착장까지 남은 시간이 나오고, 그 다음에는 압구정에서 옥수로 이동할 때 선착장까지 남은 시간이 나온다는 거죠. 이런 것만 보면 꼭 버스 같습니다. 그런데… 이걸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 됩니다. 한줄 요약: 갑판은 꼭 나가보자. 시원하다. 속도는 자전거보다 조금 빠른 정도다. 이동 시간은 믿으면 안 된다 한강 버스가 압구정 선착장에 멈추고, 이어 옥수 선착장으로 떠났습니다. 남은 시간은 대략 6분 정도로 떴습니다. 어차피 동호대교 하나 건너면 되는 정도니 그 정도면 떡을 치겠군.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26분이 걸렸습니다. 동호대교 걸어서 건너가는 게 더 빠를 수도 있겠네요. 왜일까요? 그건… 선착장을 상행선, 하행선이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탄 건 잠실행 한강버스입니다. 반대 방향이라면 마곡행 한강버스겠지요. 이 마곡행 한강버스가 옥수역에 먼저 들렀습니다. 그럼 우리 잠실행 한강 버스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둥둥 떠있는 것뿐. 이게 단선 전철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 한참 서있다 보니 갑자기 실내 조명이 잠깐 꺼졌습니다. 창가를 통해 서울 야경이 너무도 잘 보입니다. 모두들 탄성을 지릅니다. 우와! 멋져! 저도 창가 자리 잘 잡았네 하면서 흐뭇해 하는 순간 바로 불이 켜집니다. 잘못 조명을 껐던 거죠. 그러니까 이건 유람선이 아니라 ‘한강 버스’입니다. 대중교통 수단이니까 그런 유람선이 할 법한 일은 안 합니다. 아쉽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한줄 요약: 도착소요시간은 믿지는 말자. 선착장에 반대편 한강버스가 먼저 들어오면 둥둥 떠서 기다리는 것 뿐. 생각보다 단거리로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어차피 송파 근처에 집이 있으니 죽으나 사나 잠실까지 타고 가야 했습니다. 그래서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쭉 타고 왔는데, 가만히 보니 이걸 단거리로 이용하는 사람이 꽤나 많았습니다. 여의도에서 압구정까지 와서 내리고. 압구정에서 타고 뚝섬에서 내리고. 뚝섬에서 타고 잠실에서 내리는 그런 분들이요. ▲ 뻘소리지만 잠실 쪽 야경이 아름답긴 합니다. 왜 그렇게 짧게 타지? 돈이 아깝지도 않나? 라고 생각했지만 기후동행카드라면 그럴 수 있다고 합니다. 아… 서울 시민이 부럽습니다. 삼천 원이 비싼 가격은 아니지만, 아예 부담이 없이 탈 수 있다면 그건 이야기가 다르겠지요. 그리고 저처럼 이동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한 번 타 보고 싶은 생각이라면 이렇게 타는 게 더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왜냐? 여의도 선착장에서 제 뒤에 분이 잘리셨던 것을 눈으로 봤기 때문이지요. 한 줄 요약: 교통수단이 아닌 체험이 목적이고, 기후동행카드를 들고 있다면 여의도→ 잠실처럼 꼭 장거리를 노릴 필요는 없다. 잠실에서 내리고 버스를 타기까지 아무튼 한강버스는 옥수에서 뚝섬, 그리고 뚝섬에서 마지막 종착지 잠실을 향해 갔습니다. 이 때도 갑판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갑판이 오픈되는 구간이 여의도 – 압구정, 옥수 – 뚝섬, 뚝섬 – 잠실입니다. 뚝섬 잠실은 뭐 엎어지면 코 닿을 정도인 거리이긴 해서… 이제 마지막 잠실 선착장에 왔습니다. 줄을 서서 내리고 환승 할인을 위해 카드를 태깅했는데, 안 됩니다. 왜일까요? 사람들이 기다리다 빡쳤는지 그냥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나가도 출입문이 열리긴 합니다. 저도 포기하고 그냥 화장실에 갔다가 돌아오니 이 때는 또 환승 태깅이 됩니다. 그 상태로 환승 태깅을 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시간을 봤습니다. 오후 9시 6분. 그러니까 오후 7시 13분에 처음 한강 버스를 타고, 하선하기까지 총 113분이 걸렸네요.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1시간 53분이 걸린 겁니다. 중간에 압구정 – 옥수 구간에서 시간을 끈 것을 생각하면 그렇저럭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잠실 선착장은 뭐 아는 곳입니다. 내려서 굴다리를 넘어가면 리센츠가 나옵니다. 그 상태로 쭉 걸어가면 잠실새내역(신천역)이 나오죠. 전철이야 그렇게 타러 가면 되지만, 리센츠가 대단지이기도 하고 걷기도 귀찮고 해서 버스를 탔습니다. 아예 굴다리 옆에 버스정류장이 있어요. ‘한강버스잠실선착장’이라는 이름입니다. 여기서 3323번을 타면 잠실역, 올림픽공원, 강동으로 연계되죠. 아무튼 집에는 갈 수 있게 해줍니다. 그렇게 버스를 타고 또 갈아타고 집 앞 정류장에 내리니 9시 58분이었습니다. 평소에는 7시 50분 정도면 집에 도착합니다. 2시간 8분 정도 더 걸린 셈이네요. 한 줄 요약: 환승이 필요한 데 게이트에서 안 되면 잠깐 기다리자. 선착장에서 대중교통 연계는 그럭저럭 되어 있다(집에는 가게 해드리겠습니다) 결론 – 현 시점에서는 판단 불가. 아쉬운 점이 많지만, 발전할 요소도 많다 타 보고 나서 든 생각입니다. 일단 없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대중교통에 한 가지 선택지가 더 생겼으니까요. 그게 효율적인지는 생각해 봐야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선착장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다른 장소로 갈 수 있다는 점은 높게 살 만합니다. 다만 아쉬운 점이 너무 많습니다. 우선 준비가 안 됐습니다. 이동시간이 짧은 편이 아닌데, 화장실이 운행 이틀만에 고장나버렸습니다. QR코드라 붙어 있는 건 링크가 막혔고, 군것질 용도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 스낵코너도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도착 시간도 시간표와 맞지 않습니다. 정시 출발까지 기대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시간표보다 28분 지연되는 건 좀 크지요. 운행 중에도 선착장을 다른 한강 버스가 잡고 있으니 하릴없이 한강 위에서 시간을 버리게 됩니다. 낭비되는 시간이 너무 많습니다. 현 시점에서는 제 시각으로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판단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시성, 접근성, 편의성 세 가지 요소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물론 차후 편의성 개선 및 급행 노선 운영 등 개선될 여지가 많이 남아 있으니 현 시점에서 모든 걸 판단하면 안 되겠죠. 장점도 있습니다. 퇴근 시 무료한 삶에 도파민을 충전시키는 요도로는 엄청납니다. 아니 괜찮은 게 아니라 탑승비 3천 원을 생각하면 이건 미친 혜자 운송수단입니다. 아마 3천 원으로 느낄 수 있는 도파민 중에서는 최고일 겁니다. 제 평점입니다. 정시성 ★☆☆☆☆(지하철 수준을 기대할 수 없지만 그래도 이건 좀…) 접근성 ★★★☆☆(여의나루 역은 굿, 다른 역도 나름 이해는 되는 위치) 편의성 ★★☆☆☆(운행한지 이틀만에 화장실 고장은 좀… 배 안에서도 할 건 없음) 가격 ★★★★★(3천 원으로 모든 단점은 사라진다) 재미 ★★★★☆(갑판 나가면 꿀잼, 내려서 집에 갈땐 힘들고 지침) 최종 한줄 평: 한 번 타 볼만은 합니다. 춭퇴근 수단이라 생각하지 말고 귀가용이라 생각하고 타는 걸 추천합니다. 물론 밤, 낮의 체험은 다를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2025.09.19
14
3
조텍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