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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처, '지옥의 레이스' 뉘르부르크링 24시 완주 34년 만에 다시 트랙으로 돌아온 '노란색 전설' 1992년 트랙을 누비던 메르세데스-벤츠 전설의 레이싱카, 34년 만에 카처의 상징 '노란색'을 입고 부활 '오래된 것을 새롭게, 가치 있는 것을 영원하게', 자유의 여신상부터 레이싱카까지, '복원'으로 통하는 카처의 한 가지 철학 트랙에서 검증된 강력한 세척 기술, 일상의 자전거·캠핑카부터 전문 세차장 현장까지 확장 글로벌 청소 장비 전문 기업 카처가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자동차 경주로 꼽히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N24)'에서 34년 만에 다시 트랙으로 돌아온 전설의 레이싱카와 함께 완주에 성공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카처는 독일의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 기업 'HWA AG'와 손잡고 'HWA EVO.R' 프로젝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HW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레이싱카를 전담 제작해 온 회사로,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벤츠의 비밀병기'로 불린다. 두 회사가 함께 부활시킨 차는 1992년 독일 투어링카 레이스(DTM)를 지배했던 전설의 머신, 메르세데스-벤츠 190E 2.5-16 Evo II. 박물관에 모셔둔 옛 차를 그대로 흉내 낸 것이 아니라, 클래식한 겉모습은 그대로 두되 내부는 최첨단 기술로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다시 달릴 수 있게 한 '복원(Restoration)' 작업이다. 노란색이 다시 트랙에 등장하던 순간 - 34년 만의 귀환 출전한 3대 가운데 1대, 차량 번호 #62에는 1992년 당시 카처가 후원했던 그 상징적인 노란색 디자인이 그대로 재현됐다. 모터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는 '추억의 노란색이 돌아왔다'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사실 카처와 모터스포츠의 인연은 깊다. 1992년, 1993년, 2000년, 2001년 DTM 공식 후원사를 시작으로 포르쉐 슈퍼컵, F1 토요타 팀, WRC 포드 워크스 팀, 그리고 다카르 랠리까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카처는 늘 가혹한 트랙 위에 있었다. 1992년 트랙을 누비던 그 차의 디자인 언어가, 그 차를 만들었던 엔지니어들의 후신(HWA AG)에 의해 카본 보디로 다시 태어나, 같은 트랙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의미가 남다르다. 시속 300km '자동차들의 지옥'에서 검증된 기술력 경주가 열린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굽이굽이 이어지는 험준한 산악 코스다. 24시간 동안 밤새도록 시속 300km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들의 지옥'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달려도 차가 멀쩡히 결승선을 통과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갖췄다'는 가장 확실한 보증이 된다. HWA EVO.R는 표준 규격에 묶이지 않는 실험적 차량을 위한 'SP-X 클래스'에 출전했다. 클래식한 외형과 현대 엔지니어링이 결합된 이 차의 정체성과 가장 잘 맞는 무대였기 때문이다. 결과는 출전한 3대 모두 완주, 그 가운데 2대가 시상대에 올랐다. 자유의 여신상부터 레이싱카까지 - 카처가 '복원'에 진심인 이유 카처가 이렇게 '복원'과 '내구성'에 진심인 이유는, 회사의 정체성 자체가 '오래된 것을 다시 살려내는 혁신'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처는 1980년대부터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100건이 넘는 문화유산 복원 프로젝트에 무상으로 참여해 왔다. 2003년 미국 자유의 여신상 좌대, 2005년 미국 러시모어 산의 대통령 조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한 그리스도상,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까지. 수백 년 된 정교한 문화재를 단 하나의 흠집도 없이 깨끗하게 씻어내는 기술과, '지옥의 서킷'을 24시간 견뎌내는 레이싱카를 되살리는 기술은 결국 같은 곳에서 출발한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카처가 시간 위에 쌓아온 자산과 미래를 향한 기술 혁신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라며, "레이스 트랙에서 검증된 압도적인 세척 기술과 지치지 않는 내구성을, 이제 한국 소비자들의 일상과 전문 작업 현장 모두에서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트랙에서 검증된 기술, 이제 우리 일상으로 카처는 이번 완주로 입증된 강력한 기술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와 전문 시장 모두를 위한 맞춤형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주말 라이더·캠퍼·드라이버를 위한 '들고 다니는 세척기'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면 체인에 잔뜩 묻은 흙, 캠핑장에서 텐트에 묻혀온 모래, 드라이브 후 차 앞 범퍼에 붙은 벌레 자국. 누구나 한 번쯤 '여기서 바로 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을 법한 순간들이다. 카처가 새롭게 선보이는 'OC Handheld Compact'는 전원도, 수도꼭지도 필요 없는 휴대용 무선 세척기다. 무게는 단 0.8kg, 핸들이 접혀서 가방에도 쏙 들어간다. 충전은 USB-C 타입이어서 차 안에서도,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다. 5m짜리 흡입 호스가 함께 들어 있어 양동이나 캐니스터, 심지어 근처 개울에서 물을 끌어다 쓸 수도 있다. 최대 약 15bar의 시원한 압력으로 차에 붙은 벌레 자국이나 휠의 브레이크 분진을 깔끔하게 씻어내고, eco!Mode로 압력을 약 6bar까지 낮추면 자전거 베어링이나 씰 같은 예민한 부품도 안심하고 다룰 수 있다. 자전거·오토바이·캠핑 장비·차량 부분 세척까지, 모빌리티를 즐기는 사람에게 든든한 '상시 대기용 퀵 클리너'다. ▶ 내 차를 직접 관리하는 '디테일러'를 위한 정통 고압세척기 개인 차고를 가진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해서는 서킷 현장의 시원한 수압을 내 집 마당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정통 유선 고압세척기 'K 시리즈'를 제안한다. 카처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서 '고압세척기 세계 최다 판매 브랜드'로도 인정받은 만큼, 가정용 라인업의 신뢰도는 이미 검증돼 있다. ▶ 전문 디테일링 샵·정비소를 위한 '물 한 방울 없는' 프리미엄 솔루션 전문 시장을 위해서는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의 정점으로 꼽히는 '드라이아이스 세척기(IB 라인업)'를 전면에 내세운다. 물 한 방울 쓰지 않고 드라이아이스 알갱이만으로 엔진룸의 찌든 기름때와 차량 하부의 끈적한 타르를 날려버리는 장비다. 전자 부품에 물이 닿을 위험이 없어, 슈퍼카·클래식카 복원 현장에서 특히 선호된다. 하루에 수십 대의 차를 세척해야 하는 프리미엄 세차장을 위해서는, 24시간 가혹한 서킷에서도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신뢰성을 검증받은 전문가용 고압세척기와 진공청소기(HD·NT 라인업)를 함께 선보인다.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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