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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HD 해상도 기반 OLED·IPS 패널, 최대 320Hz 고주사율로 다양한 게이밍 환경 지원 Smart Game Art·High Pixel Contrast 적용으로 게임 장르와 세계관에 최적화된 몰입감 제공 EX271QMZ·EX271QM·EX271QP 3종 출시로 모비우스 QHD 게이밍 모니터 라인업 확대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QHD 해상도를 기반으로 OLED의 뛰어난 화질과 최대 320Hz 초고주사율 등 다양한 게이밍 환경과 플레이 스타일을 고려한 MOBIUZ 27인치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EX271QMZ, EX271QM, EX271QP로 구성된다. 세 모델 모두 QHD(2560×1440) 해상도를 지원하며, 벤큐의 게임아트(Game Art) 컬러 기술을 적용해 빠른 화면 전환이 중요한 경쟁형 게임부터 그래픽과 세계관의 몰입감이 중요한 AAA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최적화된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EX271QMZ는 27인치 OLED 패널에 QHD 해상도와 240Hz 고주사율, 0.03ms(GtG)의 빠른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1,500,000:1의 높은 명암비와 P3 99%의 넓은 색역을 지원해 OLED 특유의 깊은 블랙부터 화려한 색감까지 풍부하고 생생하게 표현한다. EX271QM은 27인치 IPS 패널과 QHD 해상도에 세 모델 중 가장 높은 320Hz 초고주사율과 1ms(GtG)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에서도 부드럽고 선명한 움직임을 구현해 FPS와 액션 등 빠른 화면 전환이 중요한 게임에서 쾌적한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EX271QP는 27인치 IPS 패널에 QHD 해상도와 260Hz 고주사율, 1ms(GtG) 응답속도를 지원한다. P3 95%의 색역과 400니트 밝기를 지원해 고주사율의 부드러운 화면과 선명한 색 표현을 함께 제공하며,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에게 균형 잡힌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신제품 3종에는 벤큐 컬러 랩(BenQ Color Lab)의 독자적인 컬러 튜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게임아트(Game Art) 기능이 적용됐다. 판타지(Fantasy), SF(Sci-Fi), 리얼리스틱(Realistic) 등 게임의 장르와 세계관에 맞춘 컬러 모드를 제공하며, Smart Game Art를 통해 게임 콘텐츠에 최적화된 화면 설정을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다. 또한 High Pixel Contrast 기술로 장면의 명암과 디테일을 세밀하게 표현해 게임의 몰입감을 높인다. 사용자가 직접 게임별 컬러 프로파일을 공유하고 적용할 수 있는 Color Shuttle도 지원한다. 다양한 게임에 최적화된 컬러 설정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 게임에 어울리는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연결성과 게이밍 편의 기능도 갖췄다. 세 모델 모두 DisplayPort와 HDMI, USB-C 연결을 지원하며, AMD FreeSync Premium과 Motion Blur Reduction을 지원해 빠른 움직임에서도 보다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한다. 또한 Color Vibrance와 Light Tuner를 통해 게임 환경과 사용자 취향에 맞게 화면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 벤큐코리아 마케팅팀 이상현 부장은 “이번 모비우스 신제품은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과 게임 장르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QHD 라인업을 확대한 제품”이라며, “OLED부터 최대 320Hz 고주사율 IPS까지 폭넓은 선택지와 벤큐만의 게임아트(Game Art) 기술을 통해 더욱 몰입감 있는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enq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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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 조위, 4K 무선 게이밍 마우스 FK1-DW, ZA12-DW 출시 기존 FK, ZA 시리즈 쉘 디자인을 계승한 동시에 55g 경량화 매트한 무광 코팅 적용 향상된 4K 리시버를 통한 최대 4,000Hz 폴링레이트의 안정적인 페어링 제공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http://www.benq.co.kr)는 자사의 e스포츠 기어 전문 브랜드 조위 (ZOWIE)에서 최신 무선 게이밍 마우스 FK1-DW와 ZA12-D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FK1-DW와 ZA12-DW는 기존 시리즈 고유의 스펙과 검증된 쉘 디자인을 계승하면서도,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55g 경량화와 새로운 크기 옵션을 적용한 모델이다. FK1-DW는 손바닥과 마우스 사이에 유연한 공간을 확보해 미세 조율에 유용한 낮은 등 구조 쉘 디자인을 유지했다. ZA12-DW는 손바닥 전체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높은 쉘을 바탕으로 밀착감을 극대화했다. 두 모델 모두 기존 쉘 고유의 그립감을 유지하는 동시에 새로워진 크기로 라인업을 확장해 게이머의 다양한 손 크기와 그립 스타일에 최적화된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기존 블랙 컬러와 다르게 매트한 무광 표면 처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장시간의 치열한 플레이 중에도 끈적임 없이 안정적인 그립감을 지속해서 제공한다. 또한, 조위의 스포츠 과학 연구 기관인 휴먼 & 머신 이노베이션 랩(The Human & Machine Innovation Lab)의 사용적합성 테스트를 통한 디자인 설계가 주요 특징이다. 모션 캡쳐, 근전도검사와 함께 프로게이머 심층 인터뷰를 바탕으로 근육의 긴장과 피로를 감소시켜, 근골격계 부상의 위험을 줄여준다. 무선 마우스와 함께 제공되는 독립형 4K 리시버는 경쟁 게임에서 필수적인 정밀한 반응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다. 최대 4,000Hz 폴링레이트를 지원하여 게임 중 무선 간섭으로 인한 프레임 드롭과 끊김 현상을 줄이고, 무선 연결 중에도 안정적인 전송을 유지할 수 있다. 리시버는 충전독으로 활용 가능하며, 충전된 배터리는 약 80시간 지속된다. 두 모델에에 사용된 PAW3395 고속 옵티컬 센서는 정밀한 조작을 보장하며, 별도의 소프트웨어 없이 버튼 조작만으로 DPI(400/800/1000/1200/1600/3200)와 폴링레이트(125Hz/500Hz/1000Hz/2000Hz/4000Hz)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벤큐 이상현 마케팅 팀장은 “이번 신제품은 기존 쉘 고유의 그립감과 스펙을 유지하면서도 55g 경량화와 새로운 크기를 원하는 프로게이머와 유저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이라며, “경쟁 게임에서 한층 더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FK1-DW와 ZA12-DW는 국내의 온/오프라인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무상 1년 A/S 기간을 보증한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식은 조위 공식 홈페이지(https://zowie.benq.com/ko-kr/index.htm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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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에서 듀얼까지 모니터 숫자에 맞춰 조명을 다시 설계하다. 어두운 방에서 모니터만 켜놓고 키보드를 두드리는 개발자. 영화에서 흔히 접하는 모습이다. 주변을 어둡게 하면 시야에 들어오는 것이 줄어 화면에 몰입하기 좋다고 느끼기 쉽다. 그러나 작업이 길어지면 눈이 침침하거나 화면의 밝기가 유난히 거슬리는 순간도 찾아온다. 원인을 조명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밝은 화면과 어두운 주변의 차이가 눈에 부담을 더할 수 있다. 형광등을 켜면 불편은 줄어들겠지만 방 전체가 환해진다. 필요한 곳만 밝히려고 스탠드를 가져오면 이번에는 화면에 비친 반사광이 신경 쓰인다. 조명 위치와 각도를 바꿔가며 빛을 피하다 보면 편하게 잡아놓은 작업 환경까지 흐트러진다. 모니터 전용 조명은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화면과 눈으로 향하는 빛을 억제하고, 키보드와 문서가 놓인 작업 공간만 밝히는 형태로 개발됐다. 벤큐는 개발 초기인 지난 2015년, 모니터를 장시간 사용하는 13명을 직접 찾아가 사용 환경을 조사했다. 모니터와 조명을 어디에 놓는지, 화면과 종이 문서를 어떻게 오가며 작업하는지, 기존 조명에서 어떤 불편을 겪는지를 살폈다. 좁은 조명 범위와 화면 반사, 화면과 주변의 큰 밝기 차이가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았다. 스탠드 설치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는 한계를 드러냈다. 화면 쪽으로 조명을 돌리면 반사가 생기고, 사용자 쪽으로 돌리면 광원이 눈에 거슬렸다. 이미 스스로 빛을 내는 화면은 피하면서 그 앞의 작업 공간으로 정교하게 빛을 제어하는 기술이 필요해진 이유다. 벤큐는 프로젝터에서 축적한 광학 기술을 활용해 빛의 방향과 분포를 제어했다. 작은 기기에서 큰 화면을 투사하기 위해 다뤘던 광학 시뮬레이션과 반사판 설계 기술을 조명에 적용한 것이다. 8일 신제품 발표회에서 벤큐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제품 사업부 총괄 이사는 자체 조명 연구소에서 시제품 제작과 측정을 반복하고, 대학과 협력해 빛이 사용자에게 미치는 영향도 연구했다고 설명했다. 화면을 비켜 책상 앞쪽으로 빛을 보내는 비대칭 광학 설계는 이러한 과정을 거쳐 완성됐다. 조명을 모니터 위에 배치하면서 일반 스탠드의 받침이 차지하던 공간도 확보했다. 화면 반사를 줄이고 주변에 고른 빛을 제공해야 한다는 근거는 관련 연구에서도 확인된다. 2019년 발표된 시각 작업 실험에서는 눈부심이 있는 환경에서 피로 설문 점수가 높았고, 어둡거나 보조 조명이 불균일한 환경에서는 작업 성능이 저하됐다. 균일한 보조 조명에서는 피로 설문 점수의 증가 폭이 상대적으로 작았다. 벤큐 제품을 직접 검증한 연구는 아니지만, 화면 밝기와 함께 주변 조명을 고려해야 하는 이유를 뒷받침한다. 벤큐는 2017년 첫 스크린바를 출시한 뒤 조작용 다이얼과 후면 조명, 넓은 조광 범위 등을 개선했다. 회사가 밝힌 전 세계 누적 판매량은 150만 대 이상이다. 다만 싱글 모니터를 기준으로 개발한 조명이 오늘날의 멀티 모니터 환경은 대응하지 못함이 결정적인 한계다. 가령 모니터 두 대를 함께 쓰거나 카메라와 마이크가 화면 상단에 배치된 아이맥을 사용하는 경우다. 듀얼 모니터는 화면 수뿐 아니라 배치 방식도 달라진다. 두 대를 나란히 놓기도 하지만 보조 모니터를 안쪽으로 꺾거나 피벗으로 세워 쓰기도 한다. 화면 사이의 각도와 높이가 달라지면 조명에서 작업 공간까지의 거리와 빛이 떨어지는 위치도 달라진다. 메인 모니터를 기준으로 설치한 조명이 보조 화면에 반사되거나, 옆에 펼쳐놓은 문서까지 충분히 밝히지 못할 수 있다. 모니터마다 조명을 설치하는 방법도 있지만 두 광원의 위치와 밝기를 함께 맞춰야 한다. 실제 아스테크니카 사용자 포럼에서도 듀얼 모니터에 조명이 하나면 충분한지, 두 개가 필요한지를 두고 의견이 오갔다. 고른 밝기를 확보하기 위해 두 개를 설치한 사용자도 있었고, 하나만 사용해도 밝게 느낀다는 사용자도 있었다. 개별 경험에서 나온 의견이지만, 모니터 개수에 맞춰 조명을 늘리기보다 사용 환경에 필요한 범위와 밝기를 맞추려는 요구에 무게가 실렸다. 벤큐코리아 이상현 마케팅팀장은 개발자와 디자이너, 데이터·금융 분석가처럼 여러 화면을 동시에 활용하는 사용자를 살폈다고 설명했다. 화면에 집중하는 시간이 길고, 자료를 함께 펼쳐놓을 공간도 필요한 집단이다. 벤큐는 스크린바 맥스를 개발하면서 넓은 조명 범위와 함께 서로 다른 모니터 높이와 각도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했다. 덕분에 설치 방식부터 기존 스크린바와 다르다. 모니터 위에 직접 거는 대신 책상에 지지대를 고정하고 그 위에 조명을 배치한다. 높이는 약 55cm·64cm·72cm 세 단계로 조절하며, 슬라이딩 레일을 이용해 앞뒤로 최대 10cm 움직일 수 있다. 모니터를 나란히 놓거나 한쪽을 세로로 세운 상태에서 조명 위치를 맞춰야 한다. 기본 클램프는 최대 6cm 두께의 책상에 설치하며, 클램프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에는 별도 데스크 베이스를 제공한다. 아무렇게나 설치해도 곤란하다. 모니터에서 분리한 조명은 화면보다 약 5cm 앞에 배치해야 한다. 단, 해당 위치에 설치했을 때에는 빛이 수직으로 내리기에 화면 아래쪽과 작업 공간 사이에 어두운 구간이 남을 수 있다. 벤큐는 ASYM-TriZone Light 광학 시스템으로 빛의 진행 방향과 분포를 조정하고 36도 차광각 설계를 적용했다. 높아진 위치에서 넓은 공간을 비추면서도 화면 반사와 사용자 눈으로 들어오는 직접광을 줄이려는 설계다. 조명이 수용하는 작업 범위는 최대 135cm이며, 중앙부 최대 조도는 1400lx다. 두 화면 앞에 놓인 키보드와 마우스부터 옆에 펼쳐놓은 문서까지 하나의 조명으로 밝힐 수 있다. 전면과 후면 조명은 밝기를 각각 100단계로 조절하고, 색온도는 2700K부터 6000K까지 25K 단위로 설정한다. 주변 밝기를 감지하는 자동 모드는 작업면 조도를 700lx에 맞추며, 스크린 리딩 모드는 700lx와 4000K를 권장한다. 만약 작업 공간을 밝힌 뒤에 화면 뒤쪽이 어둡게 남는다면 후면 조명을 활용할 수 있다. 벽에 빛을 보내 모니터와 배경의 밝기 차이를 줄이는 용도다. 이상현 팀장은 모니터 뒤가 벽인 환경과 맞은편에 동료가 앉는 사무실에서는 적합한 제품을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후면에 사람이 있는 환경이라면 후면 조명이 없는 스크린바 프로가 적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같은 싱글 모니터 환경이라도 아이맥에서는 따져야할 부분이 있다. 작업 공간을 충분히 밝히더라도 거치부가 상단 카메라를 가리거나 본체와 어울리지 않으면 사용자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이상현 팀장은 XDA Developers에 게재된 스크린바 헤일로2 관련 피드백을 구체적인 자료로 제시했다. 조명 성능과 별개로 아이맥과의 디자인 부조화와 카메라 간섭이 지적됐다는 내용이다. 아이스크린바는 아이맥의 구조를 반영해 클램프 대신 마그네틱 거치 방식을 채택했다. 상단 카메라와 마이크 홀을 피하도록 설계했고, 후면에는 마그네틱 케이블 오거나이저를 마련했다. 케이블을 정리하면서 애플 로고도 가리지 않도록 했다. 알루미늄 블록을 정밀 CNC 가공한 유니바디에 아노다이징 마감을 적용하고, 상단에는 글래스 터치 패널을로 마무리했다. 아이맥과의 일체감을 중시하는 사용자의 취향까지 감안한 결과물이다. 카메라를 가리지 않는 거치 방식에 더해 렌즈 주변으로 들어오는 빛도 제어한다. 화상회의 모드를 활성화하면 중앙부 조명을 줄이고 양옆 영역을 밝혀 카메라 플레어를 억제한다. 조명을 켠 상태에서 영상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을 줄이기 위한 기능이다. 화상회의를 할 때마다 조명을 끄거나 위치를 옮기는 대신 모드를 전환해 사용할 수 있다. 조작 방식도 아이맥 안으로 옮겼다. 스크린바 헤일로2에서 사용했던 별도 무선 컨트롤러를 제외하고 macOS 전용 앱에서 밝기와 색온도를 조절하도록 했다. 프로그램별 프리셋을 지정하면 워드나 사파리에서는 업무용 설정을, 영상 감상 앱에서는 밝기를 낮춘 설정을 적용할 수 있다. 아이맥 전원 상태와도 연동해 작업을 시작하고 마칠 때 조명을 따로 조작하는 수고를 줄였다. 화면 앞쪽에는 ASYM-Light 비대칭 광학 설계로 빛을 보낸다. 중앙부 최대 조도는 1000lx이며, 85cm 범위에 최소 500lx, 115cm 범위에 최소 300lx를 제공한다. 자동 밝기 조절 기능은 주변 밝기를 감지해 작업면 조도를 500lx에 맞춘다. 아이맥의 외형과 기능을 유지하도록 거치·제어 방식을 바꾸면서 스크린바의 기본적인 광학 성능을 계승했다. 사용자 감지 기능에는 실제 사용 중 전달된 의견을 반영했다. 이상현 팀장은 지난해 스크린바 헤일로2 행사에서 창문을 열면 사람이 없어도 조명이 켜지는 경우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기존 초음파 감지 방식이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는 문제를 줄이기 위해 아이스크린바와 스크린바 맥스에는 24GHz 레이더 센서를 적용했다. 사용자가 자리를 비우면 꺼지고 돌아오면 켜지는 기능은 유지하면서 불필요한 작동을 줄이도록 했다. 벤큐가 사용자를 세분화한 이유도 이러한 차이를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서였다. 이상현 팀장은 아이맥 전용 제품처럼 소비자 범위를 한정하는 이유를 묻는 질문에 프로그래머와 사진가, 디자이너, 맥 사용자에 맞춰 모니터를 개발해 온 사례를 들었다. 사용자의 작업 방식과 습관을 이해해야 범용 제품에서 해결하지 못한 불편을 찾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듀얼 모니터에서는 광원의 높이와 거리, 빛의 분포를 바꿨고 아이맥에서는 거치 구조와 카메라 주변의 빛, 조작 방식을 다시 설계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스크린바 맥스 42만9000원, 아이스크린바 26만9000원이다. 스크린바 맥스와 실버 색상 아이스크린바는 9월 9일부터 판매하며, 아이스크린바 그린·블루 색상은 11월경 한국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상현 팀장은 가격이 저렴하지 않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매일 오랜 시간 사용하는 조명인 만큼 자신의 사용 환경에 필요한 빛을 기준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니터 전용 조명은 화면 반사를 피해 스탠드를 옮기던 불편에서 출발했다. 이제는 싱글과 듀얼, 아이맥처럼 모니터 수와 구조에 따라 필요한 조명도 달라졌다. 벤큐는 사용자가 익숙한 화면 배치와 작업 방식을 유지하도록 조명의 거리와 각도, 설치 구조를 바꿨다. 더 밝은 조명을 추가하는 데서 나아가, 사용하는 모니터와 작업 환경에 맞는 빛을 제공하겠다는 방향이다.
2026.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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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RGB, DCI-P3 99% 광색역을 지원하는 27인치 4K 디자이너 모니터 PD2732U 144Hz 고주사율, 1300:1 명암비로 코딩 환경에 최적화된 27인치 QHD 프로그래밍 모니터 RD270Q 가심비를 갖춘 올라운드 FHD 120Hz 아이케어 모니터 GW2491P, GW2791P, GW2490P, GW2790P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사용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한 24인치, 27인치 모니터 신제품 6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 디자이너를 위한 27인치 4K 모니터 PD2732U와 프로그래밍 환경에 최적화된 27인치 QHD 모니터 RD270Q, 가심비를 갖춘 올라운드 FHD 아이케어 모니터 GW2491P, GW2791P, GW2490P, GW2790P를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Adobe RGB와 DCI-P3 99%의 넓은 색역과 균일도 기술을 지원하는 PD2732U는 색 정확도가 중요한 프로 디자이너를 위한 모니터 신제품이다. 27인치 4K UHD 해상도와 최대 90W 전력 공급이 가능한 썬더볼트4를 지원해 높은 맥(Mac) 호환성을 제공하며, 케이블 하나로 여러 대의 디스플레이를 구성할 수 있는 데이지 체인 기능과 맥 디바이스와 PC를 하나의 키보드Ÿ마우스로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KVM 기능을 제공해 더욱 효율적인 디자인 작업 환경을 구현한다. 다양한 코딩 환경에 최적화된 RD270Q는 27인치 QHD 해상도와 144Hz 고주사과 1300:1 명암비를 지원하는 프로그래밍 모니터다. 개발자를 위한 전용 코딩 모드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코딩 핫키를 지원해 업무 효율을 높였으며, 저조도 환경이나 밤샘 작업이 많은 개발자를 위한 야간 아이케어 모드를 지원해 장시간 코딩 환경에서도 편안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두 개의 전문가용 모니터와 함께 출시되는 GW2491P, GW2791P, GW2490P, GW2790P는 벤큐의 메인스트림 아이케어 모니터 신제품이다. 24인치와 27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FHD 해상도와 120Hz 고주사율을 지원해 문서 작업에서는 부드러운 스크롤을, 영상 감상과 캐주얼 게이밍에서는 더욱 매끄럽고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1300:1 명암비와 99% sRGB 색역을 지원해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모두에 적합한 올라운드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RD270Q와 GW-P시리즈에는 벤큐의 아이케어 기술이 적용돼 TUV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플리커프리(Flicker-Free)와 로우블루라이트(Low Blue Light)를 지원하며, 아이케어유(Eye-CareU) 소프트웨어를 통해 아이케어 기능을 더욱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다, 특히 RD270Q와 GW2490P, GW2790P는 비주얼 옵티마이저(Visual Optimizer)를 탑재해 주변 조명에 따라 화면 밝기와 색온도를 자동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장시간 사용에도 더욱 편안한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벤큐코리아 마케팅팀 이상현 부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디자인, 프로그래밍, 업무와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사용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군"이라며, "각 사용자에게 필요한 기능과 벤큐만의 아이케어 기술을 바탕으로 더욱 편안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벤큐 모니터는 패널을 포함한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하며, 벤큐에서 직접 운영하는 벤큐샵(https://www.benq.com/ko-kr/onlineshop.html)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뿐 아니라 공식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benq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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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4월 14일, 회의실에 최적화된 4K UHD 무선 프레젠테이션 시스템 ‘WDC1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WDC15는 기존 WDC10 제품의 후속 모델로, 앱, 드라이버, 네트워크 설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BenQ 인스타쇼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보다 빠르고 간편한 회의 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WDC15는 발표자와 게스트 모두 별도의 소프트웨어 설치나 로그인 과정 없이 즉시 화면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복잡한 네트워크 설정 없이 리시버와 버튼이 자동으로 페어링되며, 사용자는 디스플레이를 HDMI 케이블로 리시버에 연결하고 버튼을 노트북에 꽂기만 하면 바로 프레젠테이션을 시작할 수 있다. Windows, macOS, Linux, ChromeOS를 지원해 회의실 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높은 호환성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4K 30Hz의 무선 전송을 지원해 끊김 없는 선명한 화면 공유가 가능하다. 터치백(TouchBack) 기능을 지원해 인터랙티브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콘텐츠를 제어할 수 있으며, HDCP 지원으로 보호된 콘텐츠도 안정적으로 전송할 수 있어 보다 전문적이고 인터랙티브한 회의 운영에 적합하다. 보안성도 강화했다. CVSS 4.0 인증 보안과 WPA3, AES128 암호화 기술을 지원해 민감한 회의 데이터의 전송 안정성을 높였다.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연결 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구조로 보안 위협 노출 가능성을 낮췄으며, 기업 회의 환경에서 요구되는 신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사용 편의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실용성을 높였다. USB-C 타입 버튼을 기본으로 제공하며, HDMI와 Type-C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교체형 플러그 설계를 적용해 다양한 발표 디바이스에 유연하게 대응한다. 또한 최대 16대 동시 연결을 지원해 다수의 발표자가 참여하는 회의에서도 효율적인 화면 공유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버튼과 호스트 수신기 간 최대 작동 거리는 15m다. 벤큐코리아 B2B팀 조정환 팀장은 “WDC15는 기업 대회의실, 미팅룸, 접견실 및 강의실 등 다양한 협업 공간에서 사용자의 노트북 및 컴퓨터의 연결 지연, 호환성 문제, 보안 우려를 줄이고 누구나 빠르게 발표 및 강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라며, “기존 WDC10의 강점을 계승하면서도 더욱 향상된 연결 편의성과 보안성, 그리고 4K UHD 해상도 지원을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 및 교육 환경에서 한층 효율적인 협업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WDC15는 벤큐 공식 홈페이지 및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벤큐 공식 홈페이지 내 제품 페이지(https://www.benq.com/ko-kr/business/wireless-presentation/wdc15.html)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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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디스플레이 기술과 디지털 라이프스타일 기기의 글로벌 혁신 기업 벤큐(지사장 소윤석, www.BenQ.co.kr)는 3월 18일, 맥(Mac) 전용 프리미엄 모니터 MA 시리즈의 신제품, 27인치 5K 모니터 ‘MA270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MA270S는 맥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모니터, 벤큐 MA시리즈 모델로, 맥북(MacBook)과 외부 모니터 간 발생할 수 있는 색감 차이를 최소화하고 일관된 시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벤큐만의 맥 컬러 튜닝(Mac Color Tuning) 기술을 적용해 맥 디바이스에서 보던 색감을 외부 모니터에서도 그대로 재현한다. 특히 MA270S는 기존 MA 시리즈 27인치 모델이 지원하던 Display P3 95%에서 한 단계 향상된 99% 색역을 지원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색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MA270S는 MA 시리즈 최초로 5K 해상도를 적용한 모델로, 5120×2880 해상도의 5K 디스플레이와 맥 기준에 최적화된 218 PPI를 구현했다. 이는 맥북과 유사한 픽셀 밀도로 텍스트와 이미지 모두에서 뛰어난 선명도를 제공해 디자인 및 영상 작업은 물론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작업에 적합하다. 패널에는 벤큐의 나노 글로시(Nano Gloss) 기술이 적용되어, 깊이 있는 블랙과 선명한 하이라이트를 구현한다. 특히 기존 MA 시리즈의 명암비 1200:1에서 2000:1로 향상되어 보다 또렷한 대비 표현이 가능하며, 애플 디스플레이 특유의 글라스 감성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더욱 생생한 화면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 편의성도 대폭 강화됐다. MA270S는 기존 MA 시리즈에는 없던 썬더볼트 4(Thunderbolt 4)를 새롭게 지원해 단일 케이블 연결로 최대 96W 전력 공급과 데이터 전송, 영상 출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KVM 스위치 기능과 데이지 체인 연결을 지원해 멀티 디바이스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작업 구성이 가능하다. 벤큐의 디스플레이 파일럿 2(Display Pilot 2) 소프트웨어를 통해 밝기 동기화, 원터치 화면 설정, 아이키보드(iKeyboard) 컨트롤, 오토 피벗 등 맥과 유사한 직관적인 사용 경험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높낮이•각도•피벗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를 통해 장시간 작업 시에도 편안한 환경을 제공하며, TÜV 라인란드 인증을 받은 로우 블루라이트 및 플리커 프리 기능으로 눈의 피로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벤큐코리아 모니터 사업팀 이건우 부장은 “MA270S는 맥 사용자들이 외부 모니터 사용 시 겪는 색감 차이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특히 이번 모델은 MA 시리즈 최초의 5K 해상도와 향상된 색역 및 기능을 통해 맥북, 맥 미니(Mac mini) 사용자들에게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작업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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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Q Korea launched the EW270Q, a 27 inch QHD home entertainment monitor featuring up to 200Hz refresh rate, 1ms GtG response time, and AMD FreeSync Premium support. The model also includes HDRi processing, dual 5W treVolo speakers, and eye care features, with USB C connectivity supporting up to 65W charging.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는 27형 QHD 해상도 기반의 홈 엔터테인먼트 모니터 EW270Q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EW270Q는 2560×1440 해상도와 DCI P3 90퍼센트 색역을 지원하며, 최대 200Hz 주사율과 1ms GtG 응답 속도, AMD FreeSync Premium을 적용해 게임 화면 전환 시 끊김이 적다. 화질 기능으로 HDRi를 적용했다. HDRi는 비주얼 옵티마이저와 하이 픽셀 콘트라스트 기술과 결합해 주변 조명 환경과 화면 콘텐츠를 분석하고, 상황에 맞춘 HDR 표현을 구현한다. 사운드는 5W 듀얼 treVolo 스피커를 내장해 외부 스피커 없이 영상 감상과 게임 플레이에 활용할 수 있다. 아이 케어 기능으로 로우 블루라이트 플러스, 플리커 프리, Eyesafe 2.0을 포함했으며, 독일 TÜV 라인란드 인증을 받았다고 안내됐다. 비주얼 옵티마이저 기능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가 적다. 연결성은 USB C 단자 기반으로 노트북 연결 시 최대 65W 충전과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며, HDMI와 DisplayPort를 함께 제공해 기기 호환성을 고려했다. 시나리오 핫키를 통해 업무, 게임, 미디어 감상에 맞춘 설정 전환을 지원한다. EW270Q는 벤큐샵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포함한 공식 판매 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판매가는 31만 9000원이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525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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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큐가 자사 e스포츠 기어 브랜드 조위를 통해 280Hz 고주사율과 FAST TN 패널을 탑재한 XL2540X+를 출시했다. 차광 후드와 S스위치를 기본 제공하며, 게이머 맞춤형 기능과 디자인으로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벤큐가 e스포츠 기어 전문 브랜드 조위를 통해 게이밍 모니터 XL2540X+를 8월 26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XL2546X 후속작으로, 기존 240Hz 주사율의 XL2540K 대비 업그레이드된 28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XL2540X+는 FHD 해상도에 FAST TN 패널을 적용했다. FAST TN 패널은 기존 TN 대비 향상된 색 재현력과 응답 속도를 제공하며, sRGB 100%, DCI-P3 95% 색역을 지원한다. 밝기는 320니트, 정적 명암비는 1000:1을 갖췄다. 조위 고유의 e스포츠 기능도 탑재됐다. ‘XL 세팅 투 쉐어’ 기능은 새로운 오토 게임 모드를 지원해 게임과 응용프로그램에 맞춰 색상 모드를 자동으로 전환한다. 블랙 이퀄라이저와 컬러 바이브런스 기능을 통해 어두운 화면에서도 적을 식별하기 쉽고, 20단계 채도 조절이 가능하다. 새로운 높이 조절 스탠드는 베어링 설계로 사용자가 손쉽게 최적의 세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받침대는 간소화해 주변기기 간섭을 줄였으며, 더 넓은 범위의 높낮이 조절과 최대 35도 틸트를 지원한다. 벤큐코리아 모니터 세일즈팀 이건우 부장은 “XL2540X+는 조위 브랜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반영한 XL-X+ 라인업의 핵심 제품”이라며 “실드와 S스위치를 기본 제공해 성능과 가성비를 모두 갖췄다”고 말했다. XL2540X+는 온·오프라인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무상 3년 A/S를 지원한다. 제품 관련 소식은 벤큐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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