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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아, PBV 고객 위한 랙킹 솔루션 개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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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아이폰 에어 2, 다시 가을 출시 가능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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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피유/메인보드] [탐구]레이저 본체 부품들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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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마이크로닉스, 혜명메이빌 방문해 가정의 달 후원금 전달 및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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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회계사 합격해도.. Ai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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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린씨앤아이 손 잡고 재도전 “어페이서, 한국 시장에 두 번째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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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슈퍼플라워] 수리된 파워는 어떻게 하나요? 공식 리퍼몰에서 판매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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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오늘은 LCK 보면서 치킨이나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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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B컷]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5070 EX GAMER OC D7 12GB 그래픽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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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가입] 아직도 출석 안한 빌런분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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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추울때는 역시 오뎅이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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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견적] 스팀 머신 가격은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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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마이크로닉스, 이터널 리턴 2주년 기념 콜라보 PC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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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아이폰 에어, 카메라 렌즈 안쪽 습기로 하루 만에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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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터져버린 공무원의 난이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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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PALIT 지포스 RTX 5060 DUAL D7 8GB 이엠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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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 AMD 라데온 RX 9070, XT BIOS 플래싱 시 최대 25%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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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셋업] 오랫동안 빌드업한 나의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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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새로 시작한 드라마 볼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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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주변기기] [탐구] 레이저 헤드셋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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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상식] 더운날 캠핑은 어디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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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충격] 유명 런닝화 호카 총판 대표 폭력,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로 불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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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대작 게임과 PC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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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사용기] 벤치마크하다가 촬영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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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로봇 청소기가 애플 워치 화면을 ‘매트 질감’으로 만들어버린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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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빌런 신규 가입자를 위한 특별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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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맛집] 제가 좋아하는 망고 빙수 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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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디아블로 IV 시즌 11 ‘신성한 개입’, 12월 11일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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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레이저, 크리에이터와 게이머를 위한 헤드셋 크라켄 키티 V3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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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애플 업데이트 폭탄, 아이폰 5s도 출시 13년 만에 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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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2025년 8월 아수스·기가바이트·MSI 매출 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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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건의] 이쯤에서 적어보는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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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DKM200 콤보 키보드 마우스 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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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올해 잠자리들 사이즈가 너무 작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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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미국 정부, 인텔 지분 10% 인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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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와사비 새우깡은 단종 될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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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건의]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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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니콘이미징코리아, ‘제19회 다음주니어 사진 페스티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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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결국.. 카카오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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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태국 치앙마이 여행기 (4) 크리스마스
인텔 코어 울트라7
추석때 재미있게 즐긴 우주정복 함대 시뮬레이션 게임 슈퍼 슈발츠실트 입니다. 전체는 6개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반의 황국 탈환 들불과 같이 소마리 대전 에스파니안 제국의 배신 이런 시나리오 인데요. 소제목만 보면 뭐 아무 감흥도 없습니다만… 처음의 튜터리얼 시나리오인 모반의 황국은 그냥 자국내 반란 진압 이야기입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흔한 환타지 스토리. 그런데 이걸 마치고 나서 본격적으로 달려드는 시나리오인 탈환 은 뭔가 일제의 냄새가 스멀스멀 납니다. 오라쿠롬이란 주인공 나라(아마도 메이지유신 ~1차대전 기 일본) 의 반란(서남전쟁?)을 진압하자 인접한 트리스티아(조선?)에서 구원을 요청합니다. 위쪽의 난폭한 군사국가 로사리아(러시아?)가 쳐들어왔다는 겁니다. 로사리아는 오라쿠롬에게 우호적으로 지내자며 처음에는 트리스티아를 넘겨달라고 합니다. 거부하면 바로 전쟁입니다. 넘겨주면 일단 만족합니다만 몇 턴 뒤에 주기적으로 돈을 보내라고 요구합니다. 거부하면 바로 전쟁. 이것도 들어주면 그 다음에는 무장해제를 요구합니다. 결국 전쟁은 피할 수 없죠. 그런데 이 로사리아와 싸워 어느 정도 이기면 갑자기 주변 몇 몇 강국들이 통신을 해오더니 (이제까지 뭐하다가 내가 이기니까?) 평화를 위해 자기들이 논의한 결과 오라쿠롬이 빼앗은 행성을 트리스티아만 빼고 전부 내놓고 물러나는 선에서 평화조약을 맺자고 합니다. 이거 삼국간섭입니다. 우익 일본인들이 치를 떠는 역사적 이벤트죠. 그냥 가볍게 우주 게임하다가 갑자기 일제시대 우익 일본인에게 감정 이입해야되는 시나리오가 당혹스럽더군요. 이 게임 자체는 뭐 우익 게임 그런 건 아닌 듯 합니다만… 그래도 어쩔 수 없는 일본인이 만든 게임의 한계가 보이는 것 같아 다 깨고도 씁쓸합니다.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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