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1
[유머게시판] 지난밤 폭설로 교통 마비 상황
2
[컴퓨터] 엔비디아 차세대 AI 시스템, SSD 가격 인상 부추긴다
3
[게임] 디아블로2 레저렉션 신규 창고 업데이트, DLC로 창고 판매?
4
[전자부품] AMD Instinct MI450X 등장에 엔비디아, 루빈 AI 칩 설계 변경… 전력·메모리 사양 상향
5
[게임] 고스트 오브 요테이, 출시 후 100만 장 판매 달성… 쓰시마 넘는 기록
6
[컴퓨터] SK하이닉스, 2029~2031 차세대 메모리 로드맵 공개
7
[컴퓨터] 팬서 레이크 기반 코어 울트라 X7 358H 성능, 최대 92% 향상
8
[컴퓨터] MSI, RTX 5090 라이트닝 Z ‘Break Your Limits’ 이벤트 ~ 2월 10일까지
9
[이벤트] 인사이 리뷰 댓글 이벤트
10
[컴퓨터] ASRock 연구소 재가동, DDR5·DDR4 듀얼 메모리 메인보드 공개
11
[PC/가전핫딜] [G마켓] VXE R1 SE+ 무선 게이밍 마우스 19,300원
12
[유머] 충북 공무원 공문 - 오빠의 연예 가치관 붙임.
13
[모바일] 메모리 가격 폭등으로 iPhone 18 Pro 가격 인상 가능성, 그러나 애플의 ‘자체 칩 전략’이 이를 상쇄할 수도 있다
14
[유머] 망해가는 피사의 사탑
15
[게임] 2025년 최고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16
[일상/생활] 6년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 떴어요
17
[유머] 극단적인 컨텐츠 크리에이터의 자살영상
18
[이슈/논란] 메모리 포함 PC 부품 가격 인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1
[일상/생활] 비가 꽤 많이 내리네요
2
[컴퓨터] 조텍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사고, 조텍 굿즈 받고! 조텍, 리뷰 이벤트 진행
3
[그래픽카드] 활동왕 경품이 도착했습니다!
4
[컴퓨터] 네이버 블로그 올해 쌓인 기록 3.3억건 ‘역대 최다’
5
[이슈/논란] 메모리 포함 PC 부품 가격 인상은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6
[유머] 중국의 개인정보
7
[버그/건의] 탁탁몰 재가입ㄷㄷㄷ;
8
[컴퓨터] 엘가토, 4K60 영상 촬영 가능한 웹캠 페이스캠 4K 출시
9
[일상/생활] 송파구에서 일 잘하는 방법 11가지(?)
10
[일상/생활] 알리 세일 또하네요. 어제 끝났는데 2일뒤...
11
[시피유/메인보드] [탐구]레이저 본체 부품들 2편
12
[컴퓨터] 조텍코리아, RTX 5070 Ti AMP Extreme Infinity 한정 수량 특가 판매
13
[성인정보] 영국법원 : 대머리는 성희롱적 표현이다
14
[일상/생활] 민생지원!
15
[일상/생활] 어제 위독 하시다는 뉴스를 봤는데 결국 돌아가셨군요.
16
[일상/생활] 아 18+ 깜짝이야 미안하다. 어쩔수가 없었어;;
17
[컴퓨터] AMD, AM4 플랫폼 공식 부활 확인
18
[컴퓨터] AMD Radeon GPU Price Increase: 8GB는 $20, 16GB는 최대 $40 인상… 2026년 내내 더 오를 가능성
19
[메모리/스토리지] 2025 화웨이 SSD 신제품 런칭 세미나 다녀왔습니다! 빌런!(경례구호??)
20
[일상/생활] 집에서 간단하게 저녁식사
1
[인플루언서/BJ] 넷플릭스 불량연애 출연자 과거 논란
2
[성인정보] 현재 성인 웹툰 추천 티어표
3
[이슈/논란] [충격] 유명 런닝화 호카 총판 대표 폭력,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로 불러 폭행
4
[인공지능] 구글, AI 프로 요금제 59% 할인
5
[르포/기획] 2025년 게이밍 PC용 메인보드 추천 6선
6
[PC게임] 란스 시리즈 - 스팀판 트레일러
7
[컴퓨터] MSI 엔비디아 RTX 5090 그래픽카드, 16핀 전원 커넥터 실화로 손상
8
[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9
[PC게임] [2025 BEST 게임 어워드] Escape from Duckov - 덕코프 행복 줍줍 게임
10
[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11
[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12
[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13
[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14
[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15
[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16
[이벤트] 1월 베스트 빌런 댓글러를 찾습니다.
17
[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18
[후방/은꼴] 스타워즈를 참 좋아합니다.
19
[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20
[이벤트] 슈퍼플라워 2025 하반기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인텔 코어 울트라7
올해는 조용할 틈이 없었다 전략·시뮬레이션 장르는 해에 따라 기복이 큰 편이다. 어떤 해에는 후보를 간신히 채워야 할 정도로 조용하지만, 2025년은 정반대였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귀환부터 장르적 완성도가 높은 신작과 확장팩까지, 전략과 시뮬레이션 팬들에게는 풍성한 한 해였다. 2025년 최고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다섯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은 Two Point Museum이다. 투 포인트 시리즈는 늘 복잡한 관리보다는 유머와 혼돈을 즐기는 방향을 택해왔고, 이번 작품은 그 철학의 정점에 가깝다. 박물관 운영이라는 소재를 통해 접근성 높은 경영 플레이를 제공하면서도, 캠페인과 샌드박스 모드 모두에서 긴 몰입감을 유지한다. 관리 게임 특유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웃음과 상황극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설계가 특히 돋보였다. 두 번째는 Final Fantasy Tactics – The Ivalice Chronicles다. 1998년 원작의 명성을 짊어진 이 작품은 향수를 해치지 않으면서 현대적으로 복원되는 데 성공했다. 강화된 버전에서는 음성 연기가 추가되고 편의성이 개선됐지만, 원작 그대로를 원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클래식 모드도 제공한다. 잡 시스템과 전투 설계는 여전히 깊이가 있으며, 공략을 파고들수록 ‘게임을 부술 수 있는 자유도’ 또한 원작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간다. Sid Meier’s Civilization VII는 논쟁적인 작품이었다. 2016년 이후 거의 10년 만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컸던 만큼, 변화에 대한 반응도 극명하게 갈렸다. 도시 건설과 외교 시스템은 개선됐지만, 일부 기능 삭제와 게임 템포 변화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턴만 더’라는 문명 시리즈 특유의 중독성은 여전히 강력했고, 완성도 자체는 분명한 수준을 유지했다. Tempest Rising은 RTS 팬들을 위한 선물이었다. 사실상 현대적인 Command & Conquer에 가깝다.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기보다는, 빠른 전개와 직관적인 전투라는 RTS의 기본을 충실히 살렸다. 스토리와 멀티플레이가 다소 평범하다는 평도 있지만, 오랜 시간 RTS 신작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충분히 갈증을 해소해주는 작품이었다. 마지막은 Mount & Blade II: Bannerlord – War Sails다. 2022년 정식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Bannerlord는, 이 대형 해상 확장팩을 통해 또 한 번 도약했다. 해전이 추가되면서 지도와 교역 구조가 크게 확장됐고, 제국 운영과 전쟁 전략 모두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이미 강력했던 게임을 한 단계 더 완성형에 가깝게 만든 확장팩으로 평가받는다. 2025년은 전략·시뮬레이션이 여전히 대형 장르로서의 저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 해였다. 경영, 전술, 4X, RTS, 시뮬레이션까지 각기 다른 방향의 작품들이 고르게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장르 팬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조용한 해가 많았던 전략/시뮬 장르에서, 2025년은 분명 예외적인 해로 기억될 가능성이 크다. press@weeklypost.kr
2025.12.30
0
1
인사이 댓글 이벤트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