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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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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건의] 대장님 그러고 보니가 빌런 커뮤니티는 문의하기 게시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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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스마트폰] 아이폰17 디자인쪽으로 아무리 욕먹어도 잘팔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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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기름값 9주 연속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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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충격] 유명 런닝화 호카 총판 대표 폭력,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로 불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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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셔틀된 추석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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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 [알리사드림] 목뼈 인질극 쿠데타, 4천 원짜리 땅콩으로 판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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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근데 카카오톡은 반응이라도 조금 보이는데 중고나라는 단무지 정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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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가입] 9/16 출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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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푸조, 7인승 SUV ‘올 뉴 5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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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디스플레이, M6 맥북 프로용 OLED 패널 생산 돌입(?) 계획보다 훨씬 앞당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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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1240P 미니 PC를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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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가입]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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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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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인텔 코어 울트라7
추석에 있었던 에피소드 (전화기에서 들리는 메아리 소리)로 제목을 지어 보았습니다. 제가 지내고 있는곳이 아주 한적한 시골이라 그런지 나이많으신 어르신들이 많이 계십니다.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저의 동네도 젊은 사람은 거의 없더군요. 시골이라 그런지 시니어클럽 이라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주변 가꾸는 아르바이트 식으로 운영이 되는게 있더군요. 간단하게 주변정리 및 꽃 가꾸기등 하루에 3시간정도 하고 보름정도 아르바이트 개념으로 어머니도 이일을 하고 계십니다. 방에서 빌런 커뮤니티를 보고 있는데 어머니에게 전화가 옵니다. 띠르르르릉?~ 띠르르르릉?~ 여보세요. 아니 전에도 그랬는데 이번에도 어머니가 한숨을 쉬면서 전화를 끊으시고 어디로 전화를 하십니다. 전화를 안받아서 다른분에게 다시 전화를 하시네요. 형님 월급을 잘못 보냈다고 하는데 ??? 혹시 같이 있냐고 물어보십니다. (어르신분들이 많기 때문에 귀가 어두우신분들이 대부분입니다. 직접 대화를 하면 그나마 괜찬은데 전화 통화는 거의 대부분 잘 못알아 들으시더군요.) 월급을 누구에게 잘못보냈다고 그런데 연락이 안되는데 혹시 옆에 같이 계시냐고 네 못알아 들으십니다.;; 어머니가 반복적으로 대화를 하십니다. 결과는 진전이 없습니다... 이렇게 한 30분 혹은 넘게 통화를 하신거 같네요. 결국에 다른분에게 전화를 겁니다. 안받습니다. 비상 연락망을 보시면서 또 전화를 합니다. 그리고 옆동네분 전화번호를 받아서 전화를 하십니다. (전화 받은분이 전화번호를 잘못 가르쳐줘서 다른사람에게 전화를 하셨습니다.ㄷㄷ) 방에서 듣는데 이러면 안되지만 웃음도 나왔고 중간쯤 참기가 힘들었네요. 계속 반복되는 말을 들으니 답답함에 조금 짜증이 나더군요. 전화를 끊으셨을때 물어봤습니다. 뭐 때문에 그러시냐고? 월급 입금을 잘못했다고 하시네요. 그러고 담당자 공무원분이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으신다고 어머니한테 좀 전해 달라고 부탁을 했던 겁니다. 좀 짜증이 나더군요. 본인이 전화해도 안받는데 어머니가 전화하면 받을것도 아니고 ㅋ 아가씨가 입금을 하는데 이전에도 이런 실수가 있었다고... 옆동네를 포함해서 40분이 넘는데 이번에는 거의 1/3이상을 한사람에게 두명분의 월급 계좌이체를??? 어머니 말로는 이 아가씨도 아르바이트 개념이라고 하시는데 설마 공무원 비리 생길까봐 이렇게 하는건가?? 어머니는 다시 다른분에게 전화를 거시고 통화를 하고 계시는데 저에게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 겁니다. ???님 보호자분 되시죠! (네 입금 잘못한 그 아가씨 였네요.) 어머니가 전화를 안받으신다고 같이 계시면 좀 바꿔 달라면서 바꿔주니 죄송하다고 하면서 담당 공무원 남자분이 내일 차로 돌면서 2명분 입금 잘못된거 다시 회수한다고 이제 전화 안하셔도 된다고;; 그런데 여기서 또 말이 이상하게 전달이 되었는지 어제 할머니 한분이 오셔서 어머니한테 돈봉투를 주시네요. (월급 전부 회수를 해서 연휴 끝나면 다시 입금을 해주기로 했다면서 담당자한테 줘야 할걸 어머니한테 ㅋ) 결국 아무도 월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내일 다시 일을 나가시는데 내일 전부 다시 준다고 했다네요. 그런데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한건지 의문 입니다. 한두명도 아니고 계좌 이체를 이렇게 크게 실수할 이유가 있을까요.?? 적다보니 에피소드보다 미스테리에 가까운거 같습니다. 이번 추석 연휴는 드라마 몰아보고, 묵혀놨던 건프라 조립하고... 드라마 볼만한건 다봐서 볼게 없고 건프라나 다시 조립을 해야할거 같네요. 만든 프라시진을 올리면서 마무리 합니다. 계속 되는 폭풍우 같이 몰아치는 이벤트에 감사 드리며! 조텍 탁탁몰 X 빌런 커뮤니티 그리고 빌런님들! 사랑합니다.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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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는 몸은 편하지만 시원섭섭한 명절을 보냈습니다. 저희집은 어릴적 친가쪽이랑 부모님이랑 다툼이라고 해야할까요 싸움이 있었고 그 후로 서로 연락도 끊고 왕래도 전혀 없이 현재까지 살고있습니다. 명절에는 주로 외가에가서 지냈지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두 분 다 돌아가시고 그후로는 10년정도 어머니 형 저 셋이서만 명절을 보내고 있는데요 문제는 명절때만 되면 사소한 다툼이 있네요. 어머니는 명절이니 우리끼리라도 전도 부쳐먹고 이것저것 음식도 만들어 먹고 싶어 하셔서 그동안은 어머니 뜻대로 지냈는데 이번에는 추석 일주일전에 어머니가 갈비뼈 아래쪽을 삐끗하셔서 병원가서 엑스레이도 찍고 검사해봤는데 다행히 갈비뼈가 뿌러지거나 금이간건 아니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약먹으면서 2주 정도는 무리하지 말고 조심하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하셔서 어머니도 아프시고 어차피 저희집이 제사를 지내지도 않고 친척들이 오는것도 아니라서 그럼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이나 음식 같은거 아무것도 하지 말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배달을 시켜먹든 나가서 사먹든 하고 편하게 쉬자고 말씀드렸는데 어머니는 그래도 추석이고 연휴도 긴데 뭐라도 만들어야 연휴에 먹을게 있지 않겠냐고 하다가 결국 어머니 몸도 안좋으신 상황이라 형이 제 의견에 힘을 보태줘서 진짜 전이나 음식 아무것도 안만들고 그냥 주말처럼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평범한 주말 휴일처럼 그냥 평소먹던 밥 먹고 라면먹고 이번 연휴는 비도 계속와서 나가서 뭐 사먹기도 귀찮고 이상하게 배달음식도 안땡겨서 안시켜먹고 각자 방에서 유튜브보고 넷플릭스보고 할거하고 그렇게 올해 추석연휴가 지나가네요. 분명 아무것도 안해서 몸은 편한데 전 같은걸 안부치니까 명절 느낌도 안나고 명절때마다 맨날 똑같은 전 먹다보니 질렸었는데 아예 안먹으니 또 먹고싶고.. 허전하고 시원섭섭하네요. 다음 명절에는 어머니가 아프시더라도 형이랑 저랑 둘이서라도 열심히 전도 부치고 음식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새벽입니다..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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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뭐 애 딸린 집 입장에서 연휴라고 딱히 평소와 다를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애들 밥 먹이고 놀아주고 씻기고 재우고 하루가 아이들을 위주로 돌아가다 보니 쉬는 날이나 쉬지 않는 날이나 직장을 가나 안 가나 정도의 차이지 하루가 금방 가는 것은 변함이 없네요. 다른 해와 다르게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일이 하나 있긴 했는데,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서 영국에서 와이프 친구가 놀러 왔습니다. 아내는 어려서 부터 영국에 유학을 다녀왔고, 거기 대학에서 사귄 친구가 가장 친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추석 연휴라고 놀러온거죠 ㅎㅎ 어젯밤 8시반쯤 와이프가 친구를 데리고 집에 온다 얘기하고 집을 나간 뒤, 9시 반쯤 본인은 주차하고 갈테니 친구가 올라가면 문좀 열어달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저는 문을 열어두고 거대한 여행가방을 낑낑거리며 끌고 온 영국인 친구를 맞이했습니다. 아내가 맡긴 짐과 정말 거대한 캐리어를 옮기는 모습이 너무 안쓰러워서 짐 옮기는 것을 도와줬죠. 영어 회화를 그렇게 잘하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저냥 대화를 나눴습니다. 대충 짐을 어디다 두냐고 물어보는 것 같아서 손님이 짐 풀어놓는 방에 들어가, “Your room is here!” 라고 얘기 해줬습니다. 그 친구는 “Okay!” 하고 환하게 웃으며 방에 들어왔는데, 캐리어는 방 문 앞에 내려놓더라구요. 캐리어가 너무 무거워 문턱을 넘기기가 어려운가 싶어서, “Wow your bag is too big! I'll help you.” 라고 말하고 제가 옮겨주려고 했죠. 그러자 그 친구가 “Oh, nonono. Wife's!”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음? 이게 내 와이프거라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Hmm…what?” 하고 되물었습니다. 다시 그 친구는 “Wife's! please!” 하고 말했습니다. 저희가 이사 준비 중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아 와이프가 어디서 가져온 짐이겠구나하는 생각에 캐리어를 재빨리 열어서 짐을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제가 짐을 열고 안에 있는 하늘거리는 옷가지들, 예쁜 속옷들, 과자, 여행용 휴대폰 충전기 등을 봤을 때 아 이건 절대 절대 절대 절대 내 와이프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고, 잠시 정적이 흘렀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해서 그 친구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어… What did you say?” 그 친구는 “Wipes! (손으로 닦는 시늉을 하며)” 라고 얘길 했습니다. 저는 재빨리 캐리어를 닫고, “아하, Give me a sec..” 빠르게 물티슈를 가져와서 건네주었습니다. 외국에서 들어오는 친구이고, 위생관념이 철저한 친구였기 때문에 방에 짐을 들여놓고 풀기전에 물티슈 등과 같은 것으로 캐리어를 먼저 닦고 싶어했던 것이었어요. ㅎㅎㅎㅎ….다행히도 무지무지 쾌활하고 성격도 좋은 친구라 그냥 못 알아들어서 미안하다는 말에 잘 웃어 넘어가 주었습니다. 지금은 저와 아내와 함께 아이들을 같이 봐주고 있고 놀러왔는데 아이들을 함께 보게해서 좀 미안하긴 하지만 가고싶다는 곳이나 먹고싶다는 것은 싹다 해줄 예정입니다 ㅎㅎ 특별하거나 재밌는 에피소드는 아닐 수 있지만 추석을 맞아 평소와는 다른 일을 겪었기에 에피소드로 올려봅니다 ㅎㅎ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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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피곤이 가시질 않는 상태에서 적는 글입니다.. 지난주 월요일 갑자기 연락도 잘 안하던 누나에게 연락이 옵니다. “야 누나 드레스 보러가는거 올꺼지?” 아… 다른 누나때도 보러 가질 않았던 드레스를 이번에 끌려가는구나 어벙하게 일하고 있다가 받은 전화라서 대충 알겠다 하고 일에 빡집중하다 퇴근했는데 어제 다녀왔습니다 아침 6시 와이프의 모닝콜에 잠을 깨고 일어나지지 않는 몸을 일으켜서 후다닥 와이프를 출근시키고 부모님 댁으로 갔습니다. 도착하고 보니 8시 30분 드레스 보러가는건 10시이니 여유롭다 생각을 했는데 어머니의 생각은 달랐습니다. “8시 30분인데 아무도 안왔네? 이놈의 기지배들” 시간 약속 안지키는걸 제일 싫어하는 어머니가 시계를 보고는 딸들이 연락이 없다는 것을 눈치채고는 곧장 모든 딸들에게 전화를 돌렸습니다. 처음은 셋째. 결혼하는 신부입니다. 셋째 - 광주에서 가는중이야 새벽 5시 넘어서 출발했어. 둘째 - 어? 잠들었어.. 첫째 - 셋째 늦는다고? 내 그럴줄 알았어. 8시 30분인데 드레스 봐야하는 당사자는 아직 광주에서 출발해 천안이고 혼자 대중교통 타고와야하는 둘째는 다시 잠들고 여기서 아버지는 전날 차 가지러 옆동네 넘어갔다가 오히려 술 먹고 대리 불러서 차를 가져오셨더라구요. 진짜 그 이마 팍! 이게 머릿속에서 재생되는데 엄마의 직감이 아니였으면 오.. 드레스 입어보지도 못했겠네.. 이생각이 들더군요 ㅋㅋㅋㅋ 9시 20분까지 열심히 한소리 하시던 어머니와 술드셔서 잠들어있는 아버지를 깨워 씻게 한 후 9시 50분에 느긋하게 출발했습니다. 웨딩홀은 부모님댁에서 가까워서 차로 10분 정도 걸리더라구요. 뭐.. 역시나 도착은 제가 1등, 의외로 셋째가 2등, 그다음 첫째가 3등 순으로 도착했고 대중교통 타고오는 둘째는 리타이어 되었습니다. 물론 저 빼고 다 지각이지만요. 드레스 하나 보러가는데 온 집사람들 모두 출동 ㅋㅋㅋ 뭐 그래봐야 우리 가족 전부이지만.. 드레스 구경하는 곳이 사람으로 북적이니까 그 담당자가 했던 말이 되게 웃겼습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이 온적은 많았는데, 한 가족이 왔는데 이렇게 많은건 처음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차만 3대, 사람만 9명 일하러 간 제 와이프를 제외한 숫자.. 드레스 구경하는건 주로 부모님과 결혼 당사자들만 많이 오는데 가족들이 모두 와서 보는 경우는 거의 없다. 라는 말과 함께 드레스 4벌을 입어보기 위해 이것저것 선택해봤는데 맨 처음에는 추가금 없는 드레스만 보고싶다라는 요청에 당시 직원은 “뒤죽박죽 섞여있다” 라고 얘기해서 별 수 없이 그냥 맘에 드는거 골랐는데 다 입어보고 나니 추가금 없는건 한~참 뒤쪽에 있는 드레스들만 추가금이 없는거라는 말에 한바탕 따지고 올까 고민하게 만들었던건 비밀입니다.. 이게 결혼식 업계가 뭐 같은 이유중 하나이죠.. 어찌됐든 드레스는 맘에 드는게 있었고, 알고보니 추가금 50만원이였고 알아서 잘해결되었다고 합니다. --- 둘째누나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 부모님 댁에 다시 모였다가 출발했는데 제 차에는 어머니만 탔고 그렇게 대화 깔짝 하던중 중간에 장모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장모님이 스케쥴을 폰으로 관리하시는데 캘린더가 싹다 사라졌다는 겁니다. 되게 당황하시는 장모님 목소리가 그대로 어머니한테 들렸어요.. 차타고 가는 중이였으니까요 ㅋㅋ 일단 간단한 내용 들어봤을땐 해킹이나 뭐 삭제했거나 하진 않고, 그냥 터치 잘못되어서 안보이게 설정되었나보다 싶어 제가 지금 본가 와있다 와이프 데리고 집에 가는길에 장모님 있는 곳 들릴 수 있다. 이렇게 얘기하고 별 탈 없이 끊었습니다. 그러면서 도착한 곳은 다이닝원. 비싸더라구요.. 근데 되게 맛있어요.. 누나 왈 “우리 식장 식대가 5만원이고 여긴 3만원대인데 여기가 더 맛있어..” ㅋㅋㅋ.. 그 뒤의 내용들은 여기저기 끌려다니다 와이프 퇴근 시키려고 빨리 집으로 출발했고 집 도착하자마자 장모님 폰 봐드리려 다시 출발! 10분거리에 있어서 도착해서 장모님 폰을 보니 역시 캘린더 표기 하는 그 부분중 아이디 체크가 되어야 표기되는 부분이 체크가 해제되어 있더라구요. 장인어른은 그걸 보고 이렇게 쉬운걸 그 고생을 하게됐다 라고 하더라구요. 제 입장에선 되게 간단한건데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서 직접 가서 보여드리면서 이거 풀려서 그런거다. 설명해주고 와이프 태우고 집 왔습니다 ㅋㅋ 제가 좀 늦게 간다는 것 때문에 장모님이 급한마음에 대리점 갔는데 그 직원들이 별 내용없는 휴지통만 날려먹어서 제가 한소리 한건 덤입니다. 저녁에 장모님에게 전화왔는데 어머니에게 생중계 되고 있었다니까 되게 부끄러워 하셨어요 .. 왜 말안해줬냐고 ㅋㅋㅋㅋ 아니 전 말해드렸는데요..? ㅋㅋㅋㅋ 장모님이 제일 먼저 걱정한게 전화하면서 장인어른 욕안했겠지? 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문제는 장인어른 잘못 아니였으니 욕안해서 다행(?)이였지만요 ㅋㅋㅋㅋ 와.. 추석 연휴에 에피소드 한개도 안생길꺼 같았는데 어찌저찌 에피소드가 생기긴 했습니다. 1일차부터 이런일이 생겼네요 ㅋㅋㅋ 집에서 뒹굴줄 알았는데..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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