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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고성능 시스템 시장에서 냉각의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CPU와 GPU 소비전력이 커지고, AI 연산과 영상 후반 작업, 3D 렌더링처럼 장시간 부하가 이어지는 작업도 늘었다. 쿨러 하나의 성능만으로는 시스템 안정성을 설명하기 어렵다. 케이스 통풍, 라디에이터 장착 공간, 그래픽카드 냉각, 전원 공급 안정성, 서버급 액체 냉각까지 함께 맞아야 고성능 부품이 제 성능을 유지한다. PCCOOLER가 COMPUTEX 2026에서 제시한 제품군은 이런 시장 변화에 맞춰져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얼티메이크가 PCCOOLER를 공식 유통한다. PCCOOLER는 공랭 쿨러와 일체형 수랭 쿨러를 통해 가격 접근성과 실사용 성능을 앞세워 온 브랜드다. COMPUTEX 2026에서는 소비자용 쿨링 제품에 머물지 않고, 워크스테이션용 케이스와 고출력 파워서플라이, 서버·데이터센터용 액체 냉각 장비까지 함께 제시했다. 회사가 겨냥하는 시장은 분명하다. CPU 냉각 부품 브랜드에서 고부하 시스템을 구성하는 하드웨어 브랜드로 올라서는 것이다. 핵심은 워크스테이션 시장이다. AI 개발, 렌더링, 영상 편집, 시뮬레이션 작업은 CPU와 GPU에 긴 시간 부하를 건다. 그래픽카드가 여러 장 들어가고, 대형 라디에이터와 고출력 파워서플라이가 함께 쓰이면 케이스는 외형 부품에 머물지 않는다. 케이스 통풍, 팬 흡·배기 방향, 라디에이터 장착 위치, 케이블 동선, 전원공급장치 배치가 모두 성능 유지와 연결된다. PCCOOLER가 워크스테이션용 대형 케이스를 내세운 배경도 여기에 있다. 고성능 부품을 장착할 공간만 확보해서는 충분하지 않다. 장시간 부하에서 열이 내부에 머물지 않아야 하고, 그래픽카드와 라디에이터 간섭도 줄여야 한다. 부품 교체와 관리가 쉬워야 작업 환경에서 의미가 있다. 대형 섀시는 크기를 과시하는 제품이 아니라 고부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기반 장비에 가깝다. 수랭 쿨러 라인업은 소비자용 튜닝 시장과 전문 시스템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다. 디스플레이와 ARGB를 결합한 제품군은 게이밍 PC와 튜닝 시스템 수요에 대응한다. 대형 라디에이터 기반 수랭 제품과 서버 프로세서·그래픽카드용 콜드 플레이트는 워크스테이션과 고부하 연산 장비를 향한다. 같은 수랭 제품군 안에서도 사용 목적은 나뉜다. 하나는 사용자가 보는 PC를 위한 냉각이고, 다른 하나는 장시간 부하를 견디는 시스템 냉각이다. 공랭 쿨러 라인업은 PCCOOLER가 한국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아온 출발점이다. 구조가 단순하고 관리 부담이 낮아 조립 PC 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하다. PCCOOLER는 가격 접근성과 실사용 성능을 바탕으로 이 시장에서 입지를 만들어 왔다. COMPUTEX 2026에서는 고급형 제품군을 더해 상위 시스템 수요까지 겨냥했다. 높은 TDP 대응, 대형 히트파이프, 상단 디스플레이, 정숙성을 강조한 팬 구성은 공랭 쿨러를 보급형 선택지에 묶어두지 않겠다는 의도로 읽힌다. 고출력 파워서플라이를 함께 제시한 점도 중요하다. 고성능 시스템은 냉각만으로 안정성을 확보하기 어렵다. 다중 그래픽카드와 고성능 프로세서가 동시에 동작하면 순간 부하 대응, 커넥터 구성, 장시간 출력 안정성이 시스템 신뢰도를 좌우한다. PCCOOLER가 2500W급 고출력 파워서플라이를 전시에 포함한 것은 쿨링과 전원을 하나의 운용 조건으로 보고 있다는 뜻이다. 고부하 시스템에서는 열과 전력이 분리되지 않는다. 데이터센터용 액체 냉각 장비는 PCCOOLER가 바라보는 다음 시장을 설명한다. 서버 침수 냉각, 랙마운트형 액냉 장비, 캐비닛형 액냉 CDU, 액냉 서버 랙, 하이브리드 냉각 장비는 일반 소비자용 PC와 다른 시장을 향한다. AI 인프라와 고밀도 서버 시장은 전력 밀도와 발열 밀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공기 냉각 중심의 방식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환경이 늘면서 액체 냉각과 침수 냉각 수요가 커지고 있다. PCCOOLER는 해당 분야까지 제품군을 넓히며 산업용 냉각 인프라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차별화된 전개는 쿨링 시장의 경쟁 방식 변화와도 맞물린다. 소비자용 쿨러 시장은 제품 수가 많고 가격 경쟁도 치열하다. 온도 수치와 소음 수치만으로 차별화하기 어려운 구간에 들어섰다. 반면 워크스테이션, 로컬 AI 시스템, 연구실 장비, 데이터센터 냉각 시장은 시스템 이해도가 더 중요하다. 어떤 부품을 쓰는지, 어느 정도 부하가 걸리는지, 열이 어디에서 발생하고 어떻게 빠져나가야 하는지에 따라 필요한 제품군이 달라진다. 한국 시장에서 얼티메이크의 역할도 커진다. PCCOOLER 제품군이 공랭·수랭 쿨러 중심에서 워크스테이션 케이스와 고출력 파워서플라이, 산업용 냉각 장비로 넓어지면 유통사의 설명도 단품 판매 수준에 머물 수 없다. 사용 환경에 맞는 냉각 구성을 제안하고, 케이스와 파워서플라이 조합을 안내하며, 장시간 부하 환경에 맞는 제품군을 구분해야 한다. 얼티메이크가 쌓아온 쿨링 제품 유통 경험은 PCCOOLER가 한국 시장에서 상위 제품군으로 이동하는 데 필요한 기반이다. PCCOOLER의 COMPUTEX 2026 전시는 쿨링 브랜드의 다음 단계를 제시했다. 공랭과 수랭 쿨러로 쌓은 기반 위에 워크스테이션 케이스, 고출력 파워서플라이, 서버·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더했다. 고성능 시스템 시장은 부품 성능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열을 제어하고,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내부 구성을 안정적으로 설계하는 능력이 함께 요구된다. PCCOOLER는 시장의 요구에 맞춰 쿨링 브랜드의 역할을 고성능 시스템 인프라까지 확대 전개하는 추세다. @ultimake
2026.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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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에픽 SP6·스레드리퍼 TR5·인텔 제온 LGA4677 지원 서린씨앤아이가 써멀라이트의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용 일체형 수랭 쿨러 W360 시리즈를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써멀라이트 W360 시리즈는 AMD 에픽 SP6, AMD 라이젠 스레드리퍼 TR5·TR5 PRO, 인텔 제온 LGA4677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고성능 서버 전용 수랭 쿨러다. 고부하 연산이 장시간 이어지는 서버, 렌더링 워크스테이션, AI 연산 시스템, 전문 작업용 PC 환경에서 프로세서 발열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출시 라인업은 W360 EPYC SP6, W360 DUAL EPYC SP6, W360 XEON LGA4677, W360 DUAL XEON LGA4677까지 총 4종이다. AMD 플랫폼용 모델은 에픽 SP6과 스레드리퍼 TR5·TR5 PRO 프로세서를 지원한다. 인텔 플랫폼용 모델은 4세대 및 5세대 제온 프로세서에 맞춘 LGA4677 전용 브래킷을 기본 장착해 서버 조립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써멀라이트 W360 시리즈는 서버 프로세서의 넓은 히트스프레더와 다중 코어 구조에 맞춰 대면적 구리 베이스를 적용했다. 프로세서 전체에서 발생하는 열을 워터블록으로 빠르게 흡수하고, 냉각수를 통해 라디에이터로 전달하는 구조다. 워터블록 하우징에는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사용했으며, 상단부는 CNC 정밀 가공과 라운딩 마감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제품은 냉각 요구와 시스템 구성에 따라 싱글 펌프 모델과 듀얼 펌프 모델로 구분된다. 일반 W360 모델은 27mm 두께 라디에이터와 싱글 펌프 구조를 사용한다. 고성능 서버와 워크스테이션 환경에서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제공하는 구성이며, 표준 360mm 수랭 쿨러 장착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W360 DUAL 모델은 독립 수로 기반의 듀얼 펌프 설계를 적용했다. 두 개의 펌프가 냉각수 순환을 보조해 장시간 부하가 이어지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열 전달을 유지한다. 듀얼 모델에는 38mm 두께 라디에이터를 적용해 냉각수 용량과 방열 면적을 늘렸다. 서버 렉, 전문 렌더링 시스템, 연속 연산 장비처럼 발열 여유가 중요한 환경에 맞춘 구성이다. 기본 장착 팬은 써멀라이트 TL-H12-X28-R7-EX다. 해당 팬은 LCP 액정고분자 소재 블레이드와 듀얼 볼 베어링 구조를 적용한 고성능 120mm 쿨링팬이다. 28mm 두께로 제작돼 일반 120mm 팬보다 라디에이터 냉각에 유리하며, 최고 3000RPM 회전 속도에서 최대 128.2CFM 풍량과 4.2mmH2O 풍압을 제공한다. 라디에이터 핀 사이로 공기를 강하게 밀어 넣어 서버용 수랭 쿨러에 필요한 정압 성능을 확보했다. 쿨링팬은 산업용 환경을 고려해 내구성과 회전 안정성에 비중을 둔 설계다. LCP 블레이드는 고속 회전 시 변형을 줄이고, 듀얼 볼 베어링은 장시간 운용 환경에서 내구성을 높인다.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처럼 멈춤 없이 운용되는 시스템에서 팬 수명과 축 안정성은 냉각 성능만큼 중요한 요소다. 써멀라이트 W360 시리즈에는 열전도율 12.8W/m·K 사양의 TF7 서멀페이스트가 기본 제공된다. 사용자는 별도 서멀페이스트를 준비하지 않아도 프로세서와 워터블록 사이의 열 전달 효율을 확보할 수 있다. 대면적 CPU와 고성능 수랭 쿨러 조합에서 서멀페이스트 품질은 초기 냉각 성능과 장기 안정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다. 써멀라이트 W360 시리즈는 서버용 CPU, 전문 워크스테이션, 고성능 렌더링 시스템, AI 연산 장비, 데이터 처리용 시스템에 적합한 수랭 쿨러다. AMD 에픽 SP6과 인텔 제온 LGA4677 플랫폼을 모두 지원하는 라인업을 갖춰 기업용 서버와 전문가용 워크스테이션 구성에서 선택 폭을 넓혔다.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써멀라이트 W360 시리즈는 구매일 기준 3년 무상 품질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품 고장으로 누수가 발생할 경우 부품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삼성화재 생산물 배상책임보험 3억원에도 가입돼 있다.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처럼 장비 가동 안정성이 중요한 환경에서 냉각 성능과 사후 지원을 함께 고려한 제품이다. @seorincni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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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인공지능(AI) 시대가 왔다. 폭증하는 관련 부품 수요가 연일 화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 가지 눈에 와 닿는 건 '전력' 역시 핵심요소란 점이다. 강력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없다면 어떤 인공지능도 제대로 가동할 수 없다. "요즘 AI가 대세다 보니까 양컴(Yangcom)에서 저희랑 협업해서, 시소닉 프라임 엔터프라이즈 라인업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건 엔터프라이즈용 파워인 PX 3200 2개를 달고 그래픽 카드에 RTX 프로 6000 블랙웰 4개가 들어간 AI 워크스테이션입니다" 부스 중앙에 자리잡은 크고 묵직한 블랙 케이스 안에는 엄청난 성능과 가격대의 부품이 짜맞춰져 있었다. 개인 사용자용이 아닌 기업용 인공지능 제품이기에 파워서플라이(PSU) 역시 아낌없는 고성능을 지향했다. "시소닉 3200에 들어갔던 신제품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12V-2X6이 들어가요. 이론상 그래픽카드 6개까지 장착되는데 사실상 6개는 무리고 하나는 그래픽카드 하나의 전력소모량이 500와트가 넘어가니까 4개 연결하면 2천 와트가 넘잖아요. 그 외에도 CPU등에도 소모되는 모든 전력을 이 솔루션으로 감당할 수 있다는 거죠." AI 서버, 전문 워크스테이션, 멀티 GPU 플랫폼을 위해 구축된 프라임 엔터프라이즈는 높은 신뢰성과 고급 보호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고전력 AI 컴퓨팅을 위해 여러 개의 12V-2×6 커넥터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설명하는 황평하 마케팅 차장의 목소리에서 자부심이 느껴졌다. 시소닉은 세계 최초 80 PLUS 인증부터 현재의 80 PLUS 루비(Ruby) 등급까지 고효율 전력 기술의 한계를 넓혀가는 중이다. 현장에는 루비 인증을 받은 공통 이중화 전원 공급 장치(CRPS) 플랫폼도 전시되어 있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온 코어 GX 1000, 버텍스 등급은 한 단계 위로 올라서 PX 1200까지 나오게 되고요. 이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 국내는 아직 출시가 안 됐습니다. 한국 인증 관련 문제도 있지만 중국 시장을 통해서 먼저 제품이 문제가 없는지 검증하는 단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고가의 기업용 제품 외에 한국 사용자의 관심이 높은 개인 사용자용도 잊지 않았다. 포커스 V5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80 플러스 인증은 없어졌지만 사이버넥스 플레이 인증받은 제품들이다. "티타늄 제품들, 프라임 시리즈를 고객님들이 많이 찾아주고 계신데요. 프라임이 있고 프라임 한 단계 위에 프라임 엔터프라이즈 라인업이 이번에 나왔습니다. TX는 플래티넘 제품들이 프라임 엔터프라이즈 시리즈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일정 용량 이상부터는 12V 2X6가 1개가 아니라 2개 또는 최대 6개까지 지원이 됩니다. 그럼으로써 그래픽카드 연결도 많이 가능하죠." AI 대응 전력 플랫폼, 초고효율 전력, 지능형 보호 기술에 이르기까지, 시소닉은 차세대 전력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PX 3200 같은 경우는 그래픽카드 연결 안전성을 위한 옵티가드 기술이 적용될 거예요. 사실 작년부터 발표는 했었어요. 그런데 실제 출시된 제품은 없었는데요. 올해 하반기 정도부터 출시할 계획이 있습니다." 또한 시소닉은 블루투스 연결,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모바일 앱 연동 기능이 탑재된 최신 옵티가드(OptiGuard)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12V-2×6 커넥터의 전류 및 온도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더 스마트한 안전 관리를 통해 GPU와 고전력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소닉이 그저 성능만 추구한 건 아니다. 한쪽을 장식한 화려한 벚꽃 색깔 제품인 사쿠라 에디션을 비롯해 레드 색상의 로소 에디션도 눈에 들어온다. 케이블을 포함해서 색깔 튜닝을 좋아하는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컨셉 제품이다. 이처럼 맥스엘리트는 시소닉 제품을 통해 변함없이 사용자의 선택을 받을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인공지능(AI)시대를 가동하는 것은 여전히 '전력을 공급하는 심장인 파워서플라이이기 때문이다. [맥스엘리트 황평하 마케팅 차장과 1문 1답] Q.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해 많은 업체들이 새롭게 달라진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시소닉이 바라보는 AI 시대의 핵심 요구사항은 무엇인가요? A. AI 시대의 핵심은 결국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효율이라고 생각합니다. AI 연산과 고성능 GPU 사용이 늘어나면서 시스템 전체의 소비전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소닉은 단순히 높은 출력뿐 아니라 장시간 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고, 효율적인 전력 관리로 시스템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80 PLUS가 티타늄 등급을 넘어 기업용인 루비(Ruby) 등급까지 왔습니다. 이런 기술 발전이 개인 사용자에게도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A. 고효율 전원 기술은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개인 사용자에게도 분명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전력 손실과 발열이 줄어들면 시스템이 더 조용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하며 부품 수명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직 CRPS 파워만 루비 등급이 선보여졌지만, 기업용 고효율 기술이 소비자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전기요금 절감과 친환경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시소닉 제품에 앞으로 실제 적용될 옵티가드 플랫폼은 어떤 면에서 사용자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나요? A. 옵티가드 플랫폼은 단순한 보호회로를 넘어 전원 상태를 보다 정교하게 감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입니다. 사용자는 시스템의 전력 상태를 더욱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전력 이상 상황으로부터 고가의 GPU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이엔드 사용자들에게 큰 장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이번 행사를 통해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특히 한국 사용자에게 줄 메시지가 있다면? A. 이번 행사를 통해 시소닉이 추구하는 가치는 단순한 스펙 경쟁이 아니라 오랜 시간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안정성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한국 사용자분들은 제품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은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 그리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axelite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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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AI 도입을 실험하는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국내 응답 기업의 69%가 PC 구매 시 AI 기능을 필수 기준으로 꼽고,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AI가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엣지 환경, 데이터센터 전반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업무 특성에 맞는 컴퓨팅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전략을 채택하는 추세라는 진단이다.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은 이 전략의 핵심 축으로,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부터 고성능 AI 개발과 전문 워크로드까지 엔터프라이즈 AI의 전 영역을 상호 보완적으로 지원한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텔 및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와 공동 발간한 AI PC 및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두 건의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의 AI PC와 워크스테이션 도입 현황과 향후 인프라 전략 방향에 대한 분석 결과를 담고 있다. AI PC 보고서(미래 대응형 인력: AI PC 도입의 전략적 타당성)와 워크스테이션 보고서(워크스테이션으로 구현하는 미래 지향적 컴퓨팅)는 2025년 10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T∙비즈니스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으며, 각각 720명과 960명이 참여했다. ◆ 한국 기업, 강력한 AI PC 도입 의지 피력 AI PC는 AI 워크로드를 로컬에서 처리함으로써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응답 속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강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T 부서가 전사 디바이스의 배포·관리를 체계적으로 통제할 수 있고, AI 역량을 전 직원에게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기업의 AI PC 실제 도입률은 37%로 아태지역 평균(48%)에 다소 못 미치나, AI PC 도입 지연이 비즈니스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33%가 AI PC 도입 지연으로 인한 핵심 인재의 경쟁사 유출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운영 비효율성 증가 및 비용 상승(33%), 시장 주도권 상실(32%)에 대한 우려 역시 아태지역 평균을 상회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응답자의 69%가 PC 구매 시 AI 기능을 가장 중요하거나 필수적인 기준으로 꼽았다. 이는 아태 지역 평균인 56%보다 약 13%p 높은 역내 최고 수준으로, 향후 국내 기업의 AI PC 도입 가속화를 시사한다. 또한, 국내 응답자는 AI PC 파트너 선정 시 ▲보안(64%) ▲생태계 및 ISV 인증(59%) ▲총 소유 비용(53%) 등을 핵심 고려 요소로 꼽았다. ◆ AI PC를 통한 IT 운영, R&D 및 고객 서비스 혁신 기대 ‘AI PC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비즈니스 기능’을 묻는 질문에 국내 기업은 IT 운영(42.7%)을 가장 먼저 꼽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국내 기업들은 엔지니어링∙연구 개발(32%)과 같은 핵심 영역과 함께 고객 서비스(32%)를 그 다음 순위로 꼽았는데, 이는 아태지역 평균(20.1%)보다 11.9%p 높은 수치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AI PC를 활용해 백엔드와 고객 접점의 프론트엔드 모두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점을 보여준다. 한편, AI PC 도입률이 50%를 넘어선 아태지역 기업들은 일반 PC 사용 시 대비 생산성이 30% 향상돼 직원 한 명당 하루 평균 2.17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영업 팀의 제안서 작성 단축, 재무 및 운영 팀의 분석 주기 가속화, 엔지니어링 팀의 문서 검토 효율화 등 실질적인 업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에이전틱 AI가 차세대 업무 혁신 기술로 주목받으면서, 이를 안전하게 구동할 인프라로서 AI PC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아태지역 응답자의 80%는 AI PC가 제공하는 안전하고 일관된 업무 환경이 에이전틱 AI의 전사적 도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답했다. ◆ 워크스테이션, AI 개발 및 고성능 업무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 AI PC가 업무 현장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면,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AI 작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아태지역 응답자의 97%는 AI 및 ML 모델 활용에 필요한 고성능 솔루션으로 워크스테이션을 꼽았고, 국내 기업 응답자의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이 AI 워크로드에서 워크스테이션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 준비(57%), 모델 미세 조정(52%) 등 고난도 작업에서 워크스테이션의 성능을 활용하고 있다. 이는 워크스테이션이 단순한 고성능 장비를 넘어, AI 개발과 운영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워크스테이션 선택의 주요 기준 중 하나로 ‘장기적인 비용 효율성’을 꼽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AI 도입 논의의 초점이 단편적인 초기 도입 가격에서 수명주기, 확장성, 신뢰할 수 있는 성능 등을 포괄하는 총소유비용(TCO)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엔터프라이즈 AI의 핵심, AI 컴퓨팅 연속체 이번 보고서는 엔터프라이즈 AI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AI 컴퓨팅 연속체(AI Compute Continuum)에서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이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부터 고난도 AI 개발과 전문 워크로드까지 처리하는 중심 축을 형성한다고 평가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은 엔터프라이즈 AI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는 핵심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PC와 고성능 연산을 담당하는 워크스테이션의 상호 보완적인 결합을 통해 기업은 워크로드에 따라 분산된 AI 환경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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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가 고성능 AI 워크로드에 특화된 ‘델 프로 맥스(Dell Pro Max)’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신제품 6종을 발표했다. 기존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브랜드인 ‘델 프리시전’은 통합 포트폴리오로 계승되며, 통일된 디자인과 엔비디아 RTX 프로 블랙웰 GPU 기반의 고성능 구성을 제공한다. 신제품은 휴대성과 성능, 디자인을 모두 갖춘 고급형 ‘델 프로 맥스 14·16 프리미엄’, 대화면과 데스크톱급 성능을 결합한 메인스트림급 ‘델 프로 맥스 16·18 플러스’, 일상적인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엔트리급 ‘델 프로 맥스 14·16’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엄 라인업은 CNC 알루미늄 바디와 제로 래티스 키보드, 베사 DisplayHDR 트루블랙 1000 인증을 받은 4K 탠덤 OLED 옵션 등을 제공하며, RTX 프로 3000 GPU와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 프로세서를 탑재해 고성능과 휴대성, 고급스러운 외관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플러스 라인업은 RTX 프로 5000 GPU와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HX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최대 256GB 메모리 및 16TB 듀얼 스토리지, 신규 방열 설계를 통해 컴퓨팅 집약적인 작업에 대응한다. 새롭게 도입된 CAMM2 메모리로 향후 워크로드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엔트리 라인업은 최대 QHD+ 해상도의 14형·16형 디스플레이, 인텔 또는 AMD 프로세서 기반 선택 사양을 갖췄다. AMD 라이젠 AI 탑재 모델은 코파일럿 플러스 PC 기준 50 TOPS 이상의 NPU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인텔 기반 모델은 RTX 프로 2000 GPU와 조합해 36% 이상 향상된 성능과 최대 20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 신제품 전 라인업은 로컬 AI 연산 보호를 위한 보안 기능을 내장하고, 재생 플라스틱과 저탄소 알루미늄 등 지속가능한 소재를 활용해 설계됐다. 분리 가능한 모듈형 USB-C 포트, 간편한 부품 교체 구조를 적용해 내구성과 수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델 프로 맥스 워크스테이션 6종은 7월 중순부터 순차 출시됐다.
2025.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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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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