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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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240유로에 구입한 코어 i9-13900K "하루 만에 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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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젠하이저, 프리미엄 헤드폰 ‘HDB 63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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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엇 으음 문제가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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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마이크로닉스 AIRian 130 미들 케이스 [써보니] 일명 '유부남 에디션' 과거 느낌 복각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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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핸드폰으로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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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엑시노스 2600' 성능 유출…애플 A19 프로보다 멀티 코어 성능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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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크루셜, 게이밍 대응 DDR5 Pro OC 6400 CL32 메모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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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애플 아이폰 에어, 생산 축소 이어 ‘단종설’까지 어쩌다 이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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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B컷] 에이서 니트로 V 16S AI (RTX 5060 / 512GB) 노트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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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여행/맛집] 우연히 갔던 너무 괜찮은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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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체험단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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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소장중인 그래픽 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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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니콘이미징코리아, 첫 시네마 카메라 ZR 발매 기념 Z 렌즈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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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오늘 디게 바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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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M5 맥북 프로, 사이버펑크 2077에서 M4 대비 최대 290% 성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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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40대 중반의 새로운 시작, 더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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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카드] 활동왕 경품이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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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Apple A20과 A20 프로, 아이폰 첫 2나노 칩셋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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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BJ] 넷플릭스 불량연애 출연자 과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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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정보] 현재 성인 웹툰 추천 티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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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충격] 유명 런닝화 호카 총판 대표 폭력, 하청업체 관계자 폐건물로 불러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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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구글, AI 프로 요금제 59%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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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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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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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메모리 공급 부족 사태 마이크로소프트 경영진 격분, 구글은 구매 책임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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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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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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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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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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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월 베스트 빌런 댓글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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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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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스타워즈를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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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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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슈퍼플라워 2025 하반기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인텔 코어 울트라7
이제 태국 생활도 한달 반 가량 지났네요. 처음에는 두근두근 흥분 상태였지만 슬슬 차분해지며 현지 생활 분위기가 되어 갑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음식! 매일 무엇을 먹으며 즐기느냐 입니다. 매일 비싸고 호화로운 걸 먹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될 수 있도록 매일 다른 음식을 먹어보려고 애씁니다. 다행히 쇼핑몰 푸드코트에는 매우 다양한 메뉴의 음식코너가 있습니다. 시푸드 팟타이는 부드러운 볶음면과 해산물의 감칠맛이 참 좋습니다. 가격은 80밧(약 4천원). 아침식사로는 이런 오믈렛도 좋습니다. 얇은 계란 부침과 돼지고기가 섞인 아래에 있는 밥을 같이 먹으면 든든하죠. 가격은 70밧(약 3500원). 때로는 저녁으로 이런 저렴한 스테이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드레싱을 친 돼지고기 스테이크로 갓 만든 프렌치 프라이와 함께 나옵니다. 가격은 69밧(약 3400원). 그렇지만 이런 일상 음식을 먹다보면 어느 날은 그냥 배터지게 고기를 먹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또한 한국 음식이 생각나기도 하죠. 그럴 때 치앙마이에서 부담적게 찾을 수 있는 곳에 갔습니다. 음식점 이름은 신기하게도 명동! 바로 한국 명동에서 딴 이름입니다. 한국식 삼겹살을 메인으로 하는 고기부페입니다. 그 아래 있는 숫자 259는 뭘까요? 이게 바로 가격입니다. 1인당 259밧(약 12200원)에 거의 모든 음식을 양껏 먹을 수 있습니다. 네 바로 고기 부페입니다. 들어가면 딱 보이는 이곳이 메인 코스인 고기입니다. 삼겹살, 양념 불고기를 비롯해 갖가지 돼지고기와 꼬치 고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식이면 당연히 김치와 나물이 있어야죠? 나름 현지에 맞춘 여러 채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워서 그냥 먹는 건 한국식이 아니죠? 쌈채소인 상추와 배추 등이 버섯 양파와 함께 있습니다. 한국식이면 밥도 있어야죠? 아예 밥솥채로 있습니다. 특별히 준비한 다른 부위도 있긴 합니다만 이건 추가 요금을 내고 먹는 고기 입니다. 좋은 점은 고기부페인데 새우 같은 해산물도 기본요금으로 양껏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고의 가성비죠! 고기만 먹으면 목 마르겠죠? 옆에는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비롯해 아이스티와 슬러시까지 무한리필되는 디스펜서가 있습니다. 고기 다 먹은 후에 땅기는 거? 아이스크림까지도 있습니다. 그 옆에는 작은 케이크도 있어요! 그럼 먹어볼까요? 우선 불판에 새우부터 구웠고요, 삼겹살도 바짝 구워서 먹습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 반부터 새벽 2시! 치앙마이 오시는 분은 꼭 한번 와서 드셔보세요!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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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비교적 아시아 지역이긴 하지만 엄연히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진 외국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여기서는 어떤 걸 먹어야 되나? 입에 안 맞으면 어쩌나? 이런 고민을 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별로 이런 고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치앙마이는 인구 30만 정도의 도시지만 전통있는 관광도시이며 외국인을 위한 많은 음식이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길 가다가 보이는 쇼핑몰에는 어디나 푸드코트가 있고요. 여기서는 우리가 아주 익숙하게 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바삭하게 구운 돼지고기와 밥입니다. 야채 약간을 포함해서 가격은 70밧(3천원 정도)입니다. 밥의 찰기가 약간 적은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고기가 맛있게고 먹을만 합니다. 저녁 시간에만 문을 여는 길거리 스테이크 집은 식단관리를 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고기 종류를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단 시킨 건 80밧(3500원 정도)의 돼지고기 립 스테이크. 육질이 살아있고 고기도 잘 구워진 편입니다. 태국을 비롯한 치앙마이의 이런 음식점은 아침, 저녁 등 특정 시간대에만 문을 열고 장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맵 등으로 장소를 확인하면 영업시간도 같이 나오므로 잘 참고하세요. 푸드코트는 보통 그렇게 붐비지 않지만 점심이나 저녁 식사 시간 대에만 좀 사람이 많아집니다. 크리스피한 돼지고기 볶음과 계란프라이를 얹은 밥입니다. 이것도 60밧(2200원 정도)인데 점심 한끼 정도로 충분합니다. 다만 양이 많은 분은 좀 적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럴 때는 다른 걸 하나 더 시켜 곁들여 드세요. 저는 생과일 딸기 스무디를 하나 시켜서 같이 먹으면 배가 부른 편입니다. 다시 품격있고 차분한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치앙마이 그랜드뷰 호텔로 갑니다. 이곳에서는 240밧(1만2천원 정도)에 호텔 부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는 전반적으로 서양식 + 일식 + 타이 음식 입니다. 깔끔한 편이며 좌석에 있는 물은 웨이터가 직접 따라줍니다. 오전 10~11시 정도에 가면 딱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과일과 디저트, 커피도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기 케이크가 좀 맛있는 편입니다. 이곳은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 입니다. 11월 말에 왔을 때부터 이미 설치된 이런 트리 등이 분위기를 돋우는 데요. 지금은 쇼핑몰마다 들어가면 캐롤이 나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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