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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여행기 (6) 한국식 고기부페 명동
쪽지 승인 : 2026-01-13 12: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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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태국 생활도 한달 반 가량 지났네요. 처음에는 두근두근 흥분 상태였지만 슬슬 차분해지며 현지 생활 분위기가 되어 갑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가장 중요한 건 역시 음식! 매일 무엇을 먹으며 즐기느냐 입니다.

 

 

매일 비싸고 호화로운 걸 먹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될 수 있도록 매일 다른 음식을 먹어보려고 애씁니다.  다행히 쇼핑몰 푸드코트에는 매우 다양한 메뉴의 음식코너가 있습니다.   시푸드 팟타이는 부드러운 볶음면과 해산물의 감칠맛이 참 좋습니다. 가격은 80밧(약 4천원).

 

아침식사로는 이런 오믈렛도 좋습니다. 얇은 계란 부침과 돼지고기가 섞인 아래에 있는 밥을 같이 먹으면 든든하죠. 가격은  70밧(약 3500원).

 

 

때로는 저녁으로 이런 저렴한 스테이크를 즐길 수도 있습니다. 드레싱을 친 돼지고기 스테이크로 갓 만든 프렌치 프라이와 함께 나옵니다. 가격은 69밧(약 3400원).

 

 

그렇지만 이런 일상 음식을 먹다보면 어느 날은 그냥 배터지게 고기를 먹고 싶은 생각도 듭니다. 또한 한국 음식이 생각나기도 하죠. 그럴 때 치앙마이에서 부담적게 찾을 수 있는 곳에 갔습니다.

 

  

음식점 이름은 신기하게도 명동! 바로 한국 명동에서 딴 이름입니다. 한국식 삼겹살을 메인으로 하는 고기부페입니다. 그 아래 있는 숫자 259는 뭘까요? 이게 바로 가격입니다. 1인당 259밧(약 12200원)에 거의 모든 음식을 양껏 먹을 수 있습니다. 네 바로 고기 부페입니다.

 

들어가면 딱 보이는 이곳이 메인 코스인 고기입니다. 

 

삼겹살, 양념 불고기를 비롯해  갖가지 돼지고기와 꼬치 고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한국식이면 당연히 김치와 나물이 있어야죠? 나름 현지에 맞춘 여러 채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구워서 그냥 먹는 건 한국식이 아니죠? 쌈채소인 상추와 배추 등이 버섯 양파와 함께 있습니다. 

 

 

한국식이면 밥도 있어야죠? 아예 밥솥채로 있습니다.

 

 

특별히 준비한 다른 부위도 있긴 합니다만 이건 추가 요금을 내고 먹는 고기 입니다.

 

좋은 점은 고기부페인데 새우 같은 해산물도 기본요금으로 양껏 먹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최고의 가성비죠!

 

 

고기만 먹으면 목 마르겠죠? 옆에는 콜라 같은 탄산음료를 비롯해 아이스티와 슬러시까지 무한리필되는 디스펜서가 있습니다.

 

고기 다 먹은 후에 땅기는 거? 아이스크림까지도 있습니다. 그 옆에는 작은 케이크도 있어요!

 

그럼 먹어볼까요? 우선 불판에 새우부터 구웠고요,

 

삼겹살도 바짝 구워서 먹습니다.

 

영업시간은  오후 4시 반부터 새벽 2시! 치앙마이 오시는 분은 꼭 한번 와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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