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7
태국 치앙마이 여행기(3)
쪽지 승인 : 2025-12-21 11: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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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비교적 아시아 지역이긴 하지만 엄연히 우리와 다른 문화를 가진 외국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여기서는 어떤 걸 먹어야 되나? 입에 안 맞으면 어쩌나? 이런 고민을 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그렇지만 별로 이런 고민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치앙마이는 인구 30만 정도의 도시지만 전통있는 관광도시이며 외국인을 위한 많은 음식이 잘 준비되어 있습니다.  길 가다가 보이는 쇼핑몰에는 어디나 푸드코트가 있고요. 여기서는 우리가 아주 익숙하게 잘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합니다.

 

바삭하게 구운 돼지고기와 밥입니다. 야채 약간을 포함해서 가격은 70밧(3천원 정도)입니다.  밥의 찰기가 약간 적은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고기가 맛있게고 먹을만 합니다.

 

 

저녁 시간에만 문을 여는 길거리 스테이크 집은 식단관리를 하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고기 종류를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일단 시킨 건 80밧(3500원 정도)의 돼지고기 립 스테이크. 육질이 살아있고 고기도 잘 구워진 편입니다. 

 

 

태국을 비롯한 치앙마이의 이런 음식점은 아침, 저녁 등 특정 시간대에만 문을 열고 장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글 맵 등으로 장소를 확인하면 영업시간도 같이 나오므로 잘 참고하세요.

 

 

푸드코트는 보통 그렇게 붐비지 않지만 점심이나 저녁 식사 시간 대에만 좀 사람이 많아집니다.

 

 

크리스피한 돼지고기 볶음과 계란프라이를 얹은 밥입니다. 이것도 60밧(2200원 정도)인데 점심 한끼 정도로 충분합니다. 다만 양이 많은 분은 좀 적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그럴 때는 다른 걸 하나 더 시켜 곁들여 드세요.

 

 

저는 생과일 딸기 스무디를 하나 시켜서 같이 먹으면 배가 부른 편입니다.

 

 

 

 

다시 품격있고 차분한 식사를 즐기고 싶다면 치앙마이 그랜드뷰 호텔로 갑니다. 이곳에서는 240밧(1만2천원 정도)에 호텔 부페를 즐길 수 있습니다.

 

 

메뉴는 전반적으로 서양식 + 일식 + 타이 음식 입니다. 깔끔한 편이며 좌석에 있는 물은 웨이터가 직접 따라줍니다.

 

 

오전 10~11시 정도에 가면 딱 좋습니다.

 

 

식사 후에는 과일과 디저트, 커피도 마음대로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여기 케이크가 좀 맛있는 편입니다.

 

 이곳은 이미 크리스마스 분위기 입니다. 11월 말에 왔을 때부터 이미 설치된 이런 트리 등이 분위기를 돋우는 데요. 지금은 쇼핑몰마다 들어가면 캐롤이 나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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