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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인포
‘VCT Pacific 2026’의 대장정이 마침내 부산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선수들의 숨 막히는 클러치 플레이와 팬들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이번 시즌, 우승팀의 환희만큼이나 무대 안팎에서 발로란트 이스포츠 신(Scene)의 격을 한 단계 끌어올린 현장을 빛낸 주역으로 글로벌 게이밍 기어 브랜드 펄사 게이밍 기어(이하 펄사)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펄사는 대회에서 팬들뿐만 아니라 프로 선수, 그리고 대회의 위상을 위해 곳곳에서 헌신했고 수많은 노력을 했다. 2026 시즌 펄사는 팬들과의 접점을 극대화하며 이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 스테이지 1 결승전이 열린 베트남 호찌민 현장에서 팬들을 위한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데 이어 이번 스테이지 2 결승전이 열린 이스포츠의 성지 부산에서도 그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현장에 마련된 펄사 부스는 단순한 제품 전시장이 아닌 발로란트를 사랑하는 팬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었다. 특히 많은 프로 선수들이 행사 부스에 직접 찾아와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로 만들었고, 다채로운 이벤트와 풍성한 볼거리는 결승전을 찾은 수많은 팬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했으며, 펄사가 이스포츠 팬덤 문화에 얼마나 깊이 녹아들어 있는지를 여실히 증명했다. 펄사가 이스포츠에 지닌 진정성과 기술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가장 완벽하게 보여주는 대목은 단연 ‘프로 시리즈(Pro Series)’다. 모든 게이밍 마우스가 외형의 화려함과 의미 없는 치장에 집중돼 있는 것과는 달리 펄사는 화려함보다는 오직 최상의 ‘게이밍(Gaming)’ 퍼포먼스에만 초점을 맞춘 본질적인 디자인과 설계를 선보였다. 펄사의 Pro Series는 단 한 명의 프로 선수를 위해 백지 상태에서부터 선수가 직접 설계와 제작에 참여하는 ‘1:1 맞춤형’ 마우스다. 선수의 손 크기, 그립 시 가해지는 텐션, 찰나의 순간 스킬과 에임을 교차해야 하는 특유의 플레이스타일까지 모든 데이터가 반영된다. 기성품에 억지로 손을 맞춰야 했던 선수들의 오랜 고충을 화려함이 아닌 압도적인 기술력과 실용성으로 해결해 낸 것이다. 이는 선수의 고유한 정체성과 플레이를 완벽하게 존중하지 않고서는 결코 탄생할 수 없는 결과물로, 한계에 도전하는 프로 선수들을 향한 펄사의 존경이라 할 수 있다. 헌신의 정점은 부산 결승전 무대의 가장 빛나는 순간인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MVP 시상식에서 완성됐다. 펄사는 이번 결승전 MVP의 위상을 기리기 위해 전례 없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바로 3.3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되고, 마우스 휠 전체가 순금(Solid Gold)으로 제작된 ‘골드 마우스’를 직접 지원한 것이다. 이는 아시아 태평양의 정점에 선 발로란트 프로 선수의 피땀 어린 노력에 대해 펄사가 어떠한 무게감으로 최고의 예우를 표하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표본이었다. 이 찬란한 골드 마우스 하나로 VCT 퍼시픽 파이널 부산 MVP의 권위는 전통 스포츠의 트로피 그 이상으로 격상됐으며, 현장의 팬들과 관계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이로움을 선사했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발로란트 이스포츠는 끝없이 진화하고 있고 그 진화의 최전선에는 선수들의 퍼포먼스 한계를 돌파하게 해주는 Pro Series, 그리고 대회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린 다이아몬드 골드 마우스를 탄생시킨 펄사가 자리하고 있다.
2026.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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