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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B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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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RX90 AERO MESH RGB 케이스 [써보니] 사면 메쉬로 숨통을 틔운 실용형 쿨링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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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파워/쿨러] 다크플래쉬 DK200 NEO MESH 케이스 [써보니] 식스팬이면 뜨거운 여름도 가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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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DN-360D ARGB V1.5’ 출시…쿨링 성능·편의성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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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컷] 다크플래쉬 FLOATRON F1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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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4만 원대 게이밍 케이스 'DK200 NEO MESH RGB 식스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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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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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65형 대형 TV까지 지원’…다크플래쉬, BM-07C 이동식 TV 모니터 거치대 스탠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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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다크플래쉬, 다나와 히트브랜드 PC 케이스 부문 4년 연속 선정
구매후기 이벤트
누가 그랬다. 남자는 핑크라고. 한동안 인터넷을 제법 달군 말이다. 남자가 무슨 핑크냐며 손사래 치던 시절도 있었지만, 세상은 달라졌다. 다크플래쉬는 핑크색 케이스를 내놨고 마이크로닉스는 핑크색 파워서플라이까지 출시했다. 관계자의 전언에 따르면 출시 초기엔 반응도 제법 쏠쏠했다고 한다. 남자는 핑크라는 말이 빈말만은 아니었던 셈이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핑크색 부품을 한두 개 사는 것까지는 어렵지 않은데 시스템 전체를 핑크로 맞추려 들면 사정이 달라진다. 케이스는 구했는데 그래픽카드가 없고, 그래픽카드는 찾았는데 메인보드가 선호하는 브랜드가 아니다. 핑크 파워를 찾긴 했는데 규격이 내키지 않고, 쿨링팬까지 같은 색으로 맞추려면 알리 쇼핑몰에서 공수해야 하는 고행이 시작된다. 이처럼 특정 색상이 나의 취향으로 정착하기 위해선 결국 선택지가 충분해야 한다. 특색이 강한 색상일수록 취향을 심하게 탄다는 점도 걸림돌이다. 과거 PC 시장을 거쳐 간 색상은 많았다. 빨강과 파랑은 게이밍 감성을 책임졌고, 군용 장비를 닮은 카키색과 짙은 녹색도 등장했다. 금색은 비싸 보이는 역할을 맡았고, 나무 무늬는 PC를 가구처럼 보이게 만들었다. 핑크는 한 번씩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매장 진열대와 조립 견적에 남아 있는 색상은 두 가지다. 결국 블랙과 화이트만 살아 남는다. 우리는 그것을 흑백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누가 언제 합의했느냐고 묻지는 말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는 사실도 굳이 부정하지 않는다. 요리사의 흑백이 경력과 계급을 나누는 기준이었다면 PC의 흑백은 취향과 추가금이 맞붙는 색상 대결이다. 성격은 180도 다르니 조금 뻔뻔해도 괜찮다. 다름을 뻔뻔, 아니 FUN FUN하게 주장해도 말은 된다. # 흑백컴퓨터를 만들겠다고? PC에서 깔맞춤을 한다는 일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다. 결정적인 이유는 비용이다. 색상을 포기하면 더 싸고 성능 좋은 부품을 자유롭게 고를 수 있다. 할인하는 제품을 집어도 되고 재고가 넉넉한 모델을 선택해도 된다. 하지만 블랙이면 블랙, 화이트면 화이트로 통일하겠다고 마음먹는 순간 선택지는 확 줄어든다. 눈앞에 더 싸고 좋은 부품이 나타나도 색이 다르면 모른 척 지나칠 줄 알아야 한다. PC 한 대에는 CPU와 메인보드, 메모리, 그래픽카드, 파워서플라이, 쿨러, 케이스가 필요하다. 여기에 쿨링팬과 저장장치, 케이블, 그래픽카드 지지대까지 따지면 색을 맞춰야 할 대상은 더 늘어난다. 부품 하나만 다른 색이어도 어항 스타일 케이스 안에서는 유독 눈에 들어온다. 옷은 블랙으로 잘 차려입었는데 양말 한 짝만 화이트로 짝짝인 것과 비슷하다. 성능과 최저가만 따지던 곤조를 과감히 접을 줄 아는 정신, 그것이 흑백컴퓨터를 가능하게 만드는 동력이다. 컴퓨터 조립에 웬 정신론이냐고 할 수 있지만 깔맞춤은 원래 마음에서 시작해 카드 명세서로 끝나는 과정이다. 화이트라 쓰고 추가금이라 읽는다는 말도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블랙은 상대적으로 편하다. 제품 수가 많고 가격 경쟁도 활발하다. 검은 PCB와 커넥터, 케이블이 섞여도 크게 어색하지 않다. 어설픔까지 자연스럽게 숨겨준다. 조립이 조금 서툴러도 블랙은 여간해서는 티도 안난다. 케이블의 색상이 약간 밝은 블랙이라고 한 들 그게 케이스 안에 들어가면 보여지는 색상은 같다. 모든 흠결을 적당히 감춰버리는 색상 그게 바로 블랙이다. 허나 화이트는 다르다. 흰색 케이스 안에 검은 케이블 하나만 지나가도 대번에 보인다. 나사와 고무 패킹, 커넥터, 팬 뒤쪽 프레임까지 오와 열을 맞추지 않으면 어수선해진다. 게다가 화이트는 조립자의 실수를 숨겨주는 색이 아니라 모조리 일러바치는 아주 몹쓸 색상이다. 컴맹에게 화이트 PC가 더 어려운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럼에도 화이트만 찾는 몹쓸 취향의 사용자는 늘고있다. PC를 책상 밑에 밀어 넣던 시절에는 색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은 강화유리와 RGB 조명이 기본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PC 자체가 책상 위 전시품이 됐다. 검정 모니터와 키보드 사이에 놓인 화이트 PC는 존재감이 크다. 어두운 방에서는 조명을 받아 선명하게 떠오르고, 밝은 공간에서는 가구와 자연스럽게 섞인다. 블랙이 실패하기 어려운 정장이라면 화이트는 잘 맞춰 입었을 때 한층 돋보이는 맞춤 정장이다. # 화이트는 같은 사양의 블랙 보다 비싸다 화이트 부품은 같은 사양의 블랙 모델보다 비싼 경우가 적지 않다. 생산 물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별도의 도장과 소재 관리가 필요하며, 모델 수도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처럼 선택지가 적은 부품에서는 가격 차이가 더 크게 벌어진다. 흑수저 견적으로 시작했다가 색상을 맞추는 순간 백수저 견적이 되는 기적이 벌어진다. 컴퓨터라는 제품군 사이에서 나뉘어지는 가격표가 때로는 성능이 아니라 도색 비용이 결정할 때도 있기에! 더 난감한 부분은 ‘하얀색’이 오직 하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어떤 부품은 눈처럼 새하얗고, 어떤 부품은 우윳빛이다. 회색이 섞인 쿨 화이트가 있는가 하면 아이보리에 가까운 따뜻한 웜 화이트도 있다. 쇼핑몰 사진만 보면 모두 같은 흰색 같지만 한자리에 모아 놓으면 각자 출신 성분을 숨기지 못한다. 케이스는 푸른빛이 돌고, 그래픽카드는 누렇고, 팬은 회색이면 화이트 깔맞춤이 아니라 그냥 조립 PC가 된다. 그래서 화이트가 어렵다. RGB 조명도 화이트라면 방심할 수 없다. 빨강·초록·파랑 LED를 동시에 켜서 만드는 흰색은 부품마다 색온도가 다르다. 어떤 팬은 푸르게 보이고, 어떤 메모리는 분홍빛이 돈다. 밝기를 최대로 올리면 색 차이가 더 두드러지고 흰색 표면의 질감도 사라진다. 화이트 PC에서 RGB를 무지개로 돌리는 것보다 흰색이나 옅은 파랑, 은은한 보라색 한 가지로 낮춰 사용하는 편이 깔끔한 이유다. 많이 켠다고 다 삐까번쩍한 것은 아니다. 때로는 덜 켜야 더 있어 보인다. 즉, 화이트 PC의 세련미는 모든 부품을 새하얗게 깔맞춤 한다고 끝나는 게 아니다. 때로는 소켓과 슬롯, 커넥터처럼 검은 부분을 적당히 남겨야 윤곽이 살아날 수도 있다. 검정이 한 점도 없는 시스템은 자칫 가전제품이나 치과 장비처럼 보일 수 있기에. 흰 바탕에 검은 선만 깔끔하게 남기는 방식이 오히려 부품의 형태와 깊이를 또렷하게 보여준다. 흑백컴퓨터라는 이름이 성립하는 지점도 여기다. 화이트가 주인공이라면 블랙은 조연이다. 분량은 적어도 빠지면 화면이 밋밋해진다. # 그래도 화이트, 어디부터 고를 것인가? 화이트 PC를 구성하려면 CPU부터 고르는 일반적인 견적 순서를 잠시 바꿀 필요가 있다. 가장 먼저 확인할 부품은 케이스다. 케이스는 모든 부품이 올라가는 무대이자 완성된 시스템의 색을 결정하는 가장 넓은 면적이다. 외부 패널만 흰색인지, 내부 프레임과 파워 가림막까지 도색됐는지 살펴야 한다. 검은 고무 패킹과 케이블 홀, 나사, 전면 단자가 어느 정도 노출되는지도 확인할 부분이다. 두 번째는 그래픽카드다. 어항 스타일 케이스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품이면서 화이트 모델은 선택 폭이 제안되고 가격도 항시 비싸다. 즉, CPU와 메인보드를 먼저 결정한 뒤 마지막에 화이트 그래픽카드를 찾으면 원하는 성능과 예산을 맞추기 어렵다. 그래픽카드 길이와 두께, 전원 커넥터 방향, 지지대 색상도 함께 고려하는 게 좋다. 수랭 쿨러 라디에이터나 측면 팬과 간섭이 생기면 어렵게 고른 공든 하얀탑이 시작부터 막힌다. 팁 이라면, 비용에 여유가 적다면 메인보드는 완전한 흰색만 고집하지 않아도 된다. 흰색 PCB를 적용한 모델은 많지 않다. 무딘 성격이라면 검은 PCB 위에 은색이나 흰색 방열판을 배치한 제품만으로도 화이트 느낌은 적당히 살릴 수 있다. 대략 CPU 소켓과 메모리 슬롯에서 보여지는 검은색은 그래픽카드와 케이블의 검은 포인트를 이어주는 역할이랄까! 예산을 아껴야 한다면 메인보드에 적당한 화이트와의 타협이 가장 현실적이다. 쿨러와 팬은 색상도 중요하지만 바람의 방향이 더 우선한다. 역방향과 정방향 팬에 따라 베어링의 축이 보이고 안보이고가 갈린다. 굳이 정방향 팬을 가지고 역방향으로 설치하게 되면 점이 유독 선명하게 되는 참극이 발생한다. 재차 강조하면 화이트 도화지 위에 점을 찍으면 그건 진정 거슬리는 점이 된다. 그걸 용납하지 않겠다고 배기 없이 흡기만 설치하면 온도는 계속 오른다. 뽀대도 온도가 받쳐줘야 오래간다. 파워서플라이는 케이스 안에서 어떻게 설치되냐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 듀얼 챔버 케이스나 파워 가림막을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이럴 때는 화이트 파워에 추가 비용을 쓰기보다 흰색 케이블이나 품질 좋은 연장 케이블을 선택하면 비용 절감이 가능해진다. 단, 모듈러 파워에 연결하는 케이블은 제조사와 모델에 따라 배선이 다르므로 절대 케이블을 섞어 사용하면 안 된다. 색상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안전이 먼저다. 전원 버튼을 눌렀더니 하얀 연기가 솔솔 나는 불필요한 경험의 당사자가 될 필요는 없다. 참고로, 맥스엘리트가 공급하는 시소닉과 맥스웰 파워의 케이블 배선은 서로 호환된다. 메모리는 방열판 색상이 전부다. M.2 SSD는 메인보드 방열판 아래에 장착하기에 굳이 흰색을 찾을 이유도 없고 화이트 스토리지도 없다. 찾아보면 어딘가에 있을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20년 업계 밥을 먹는 내내 단 번도 못봤다. 케이블도 전면에서 보이는 메인보드 24핀과 그래픽카드 보조전원, CPU 쿨러 주변만 잘 정리하면 된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화이트로 채우는 것은 만족감의 영역이지 완성도를 결정하는 필수 조건은 아니기에. 고로, 예산은 보여지는 곳 위주에 집중 배분하는 것이 현명하다. 조립 후에도 안심할 수 없다. 관리가 필요하다. 블랙이 먼지가 잘 보이는게 단점이라면, 화이트는 얼룩과 변색에 약하다. 만약 직사광선이 위치하는 창문가에 본체를 두거나, 혹은 연초를 정기적으로 태워야 하는 애연가라면 담배 연기는 일상인데, 높은 열과 연기가 장기간 노출되면 플라스틱과 케이블의 색상이 달라진다. 먼지필터는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유리와 패널은 중성 세정제로 닦는 노력은 기울여야 한다. 묵은 때가 훈장으로 통하던 시절은 지났다. 화이트 PC는 때 빼고 광내야 제맛이다. 사실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부품 이름과 전원부 숫자, 메모리 타이밍부터 들이밀면 검은 것은 글씨요 흰 것은 종이가 된다. 화이트 PC는 반대로 생각하면 쉽다. 케이스로 무대를 정하고, 그래픽카드로 중심을 잡은 뒤, 메인보드와 쿨러, 팬, 케이블을 고르면 된다. 예산에 여유가 없다면 모든 부품을 완벽하게 희게 만들 필요도 없다. 적당한 검정은 때로 포인트가 된다. 블랙 PC는 고르기 쉽고 실패가 적다. 화이트 PC는 선택지가 좁고 비용도 더 들며 조립자의 솜씨까지 요구한다. 그런데 바로 그 수고로움이 완성된 모습의 차이를 만든다. 성능표에는 색상이 기록되지 않지만 책상 위에서 매일 마주하는 만족감에는 분명히 영향을 미친다. 요즘 PC의 세련미는 화이트에서 정점을 찍는다. 그리고 화이트의 완성은 단순하다. 무엇을 희게 만들고 무엇을 검게 남겨둘지 결정하는 한 끗, 바로 세심한 판단에서 결정된다. @asrock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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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서 승전보를 울렸다고 PC가 가동을 멈추는 시대는 지났다. 낮에는 로컬 AI 모델을 돌려 문서와 이미지를 생성하고, 밤에는 그래픽카드가 전장에서 끼를 발휘해야 하는 실상. 바야흐로 사람만 주야 2교대를 하는 줄 알았더니 PC도 교대근무가 일상이 된 26년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PC는 야간수당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정도. 요즘같이 무더운 날엔 누진으로 불어난 전기요금 고지서가 뒤늦은 대가를 혹독하게 일깨울 뿐이다. 자고로 AI와 게임은 하는 일이 다르지만 좋아하는 먹거리는 제법 비슷하다. 빠른 CPU와 강력한 GPU 그리고 넉넉한 메모리와 고속 저장장치를 유독 밝힌다. 그중 다양한 부품에 전력을 공급하고 데이터를 오갈 길을 마련하는 역할은 메인보드만의 주특기다. 게임을 목적으로 조립한 고성능 PC가 로컬 AI 시스템으로 손쉽게 변신할 수 있는가의 실현 가부 또한 메인보드가 쥐고 있다. 그 점에서 주목한 ASRock X870E Taichi White는 사실상 다재다능한 AMD X870E 칩셋 기반 E-ATX 메인보드다. 외관은 눈이 시릴 정도로 하얗기에 어쩌면 연약해 보일 수도 있지만 실상은 제법 견고하다. AMD AM5 기반 Ryzen 9000·8000·7000 시리즈와 Ryzen X3D 프로세서를 지원하고, 24+2+1페이즈 전원부와 PCIe 5.0, USB4, 10GbE 유선랜, Wi-Fi 7까지가 기본으로 제공되는 옵션이다. 그렇기에 게임과 콘텐츠 제작, 로컬 AI까지 한 PC에 욱여넣으려는 욕심꾸러기 사용자에게 더욱 추천할 제품. 욕심이 과하면 탈이 난다지만 PC에서 생긴 욕심은 대개 더 큰 케이스와 전원공급장치로 치료할 수 있다. 그에 상응하는 약간의 지출만 감당할 수 있다면 만족은 꽤나 흡족함으로 이어진다. ◆ ASRock X870E Taichi White 메인보드 ① 기본 구분 : E-ATX 메인보드 소켓 : AMD AM5 칩셋 : AMD X870E 전원부 : 24+2+1페이즈(110A SPS) 기판 : 서버급 Low-Loss PCB / 8레이어 2oz 구리 PCB BIOS : 512Mb UEFI AMI BIOS 지원 : Ryzen 9000 · 8000 · 7000 시리즈 ② 메모리 규격 : DDR5 DIMM 4슬롯 용량 : 최대 256GB 클럭 : DDR5-8200+(OC) 지원 : 듀얼채널 · ECC/Non-ECC UDIMM · XMP · EXPO ③ 확장 & 저장장치 PCIe : PCIe 5.0 x16 2개(x16 또는 x8/x8) M.2 : PCIe 5.0 x4 1개 + PCIe 4.0 x4 3개 SATA : SATA3 6Gb/s 3개 RAID : SATA RAID 0/1 · NVMe RAID 0/1/10 ④ 그래픽 & 네트워크 그래픽 : HDMI 2.1 · USB4 영상 출력(최대 8K 30Hz) 유선 : Marvell(Aquantia) 10GbE LAN 무선 : Wi-Fi 7 · Bluetooth 5.4 ⑤ 오디오 & USB 오디오 : Realtek ALC4082 · ESS SABRE9219 DAC · Nahimic Audio USB : USB4 Type-C(40Gbps) 2개 · USB 3.2 Gen2x2 Type-C(20Gbps) · USB 3.2 Gen2 Type-A · USB 3.2 Gen1 · USB 2.0 ⑥ 헤더 & 편의기능 팬 : CPU 2개 · 시스템 4개 · AIO 펌프 1개 · 워터펌프 1개 RGB : RGB 1개 · ARGB 3개 기능 : BIOS Flashback · Clear CMOS · Dr.Debug · 전원/리셋 버튼 · Auto Driver Installer · Polychrome Sync 크기 : E-ATX(305 × 267mm) # 백야의 메인보드가 설마 곱상할 거라 생각했던가! X870E Taichi White 메인보드 제품명에 붙은 ‘White’가 결코 빈말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PCB와 전원부 방열판, M.2 방열판은 물론 메모리 및 PCIe 슬롯과 주요 커넥터까지 올 화이트로 무장했다. 검은 PCB 위에 흰색 방열판 몇 개로 둘러싼 후 ‘난 화이트 메인보드요’라며 주장하던 제품도 있지만, 그 어떠한 것도 눈속임하지 않은 보기 드문 ‘찐’ 화이트 색상이 눈길을 끈다. CPU 쿨링팬과 메모리, 그래픽카드만 화이트로 깔맞춤할 수 있는 능력만 발휘할 수 있다면 부품 사이에서 드러나는 깨알 같은 색상조차도 화이트라는 점이 화이트 성애자의 취향을 제대로 충족할 것 같다. 사실 너무 화이트여도 문제긴 하다. 너무 하얗기에, 어쩌면 그래서였을까? 타이치 특유의 기어 문양만 은색과 회색으로 표현해 흰색 바탕이 밋밋해지는 것만큼은 피했다. 화이트 성애자라도 이 정도의 센스는 허용해줄 수 있다. 화이트 시스템에서는 메인보드가 바탕이 된다. 검은 PCB는 RGB 효과를 흡수하는 반면 밝은 PCB와 방열판은 빛을 주변으로 퍼뜨린다. 같은 톤의 쿨링팬과 조명 효과로 꾸며도 ‘화이트’에서 유독 내부가 한층 밝고 넓어 보인다. 물론 일부 커패시터까지는 어렵다. 애초에 블랙만 나오는 제품이다. 다만 적어도 보이는 주요 영역은 확실하게 하얗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흰색으로 차려입은 사람이 검은 단추 하나 달았다고 해서 블랙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서두에서 AI까지 대응했다고 하지 않았던가! 당연히 24시간 365일 구동까지 염두에 뒀을 테다. 그러한 이유로 전원부의 탄탄함은 두말해선 입 아플 정도. 24+2+1페이즈, VCore와 SOC 기준 110A SPS로 디테일을 챙긴 전원부가 기본이다. 만약 Ryzen 9과 같은 상위 프로세서를 장시간 사용하는 게임과 렌더링, AI 작업 환경을 고려했더라도 1도 문제없다. 참고로 보조전원은 8핀 두 개를 사용한다. PCB는 서버 등급 저손실 소재를 사용한 8레이어 설계이며 심지어 내부에는 2온스 구리층을 적용해 내구성을 높였다. 전원부 냉각은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히트파이프, 냉각팬으로 이뤄진다. 프로세서 부하가 지속되는 상황일지라도 전원부에 열이 과도하게 응축되는 일은 없다. 어디까지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뤄져야 사용자의 심기도 평온하다. 메모리 슬롯은 기본 DDR5 4개다. 최대 256GB 용량과 DDR5-8200 이상 오버클럭도 시도해볼 수 있다. 로컬 AI는 그래픽카드 메모리의 영향도 받지만, 여러 프로그램을 함께 실행하거나 CPU와 시스템 메모리를 활용하는 환경에서는 전체 메모리 용량도 무시 못 한다. 게임과 스트리밍, 영상 편집 프로그램을 동시에 사용하는 PC라면 64GB 이상 구성의 명분이 뒤따른다. 다소 비싸긴 하나 여유가 되면 처음부터 32GB x 2ea 구성이 현명하다. PCIe 5.0 x16 슬롯은 두 개다. 첫 번째 슬롯을 오롯이 x16으로 사용하거나 두 슬롯을 x8·x8로도 배분해 구동시킬 수 있다. 일반적인 게임용 성능에 무게가 실리기에 PC에서는 고속화 1번 슬롯에 그래픽카드를 장착하겠지만, AI 가속기와 고속 확장카드 등을 추가하는 시스템에서는 지속성이 중요한 나머지 2번 슬롯도 만만치 않게 쓰인다. 게이밍을 위한 전담 기능이라면 후면 USB 단자 가운데 라이트닝 게이밍 포트가 있다. 서로 다른 컨트롤러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할 때 발생할 수 있는 간섭과 지연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디오는 Realtek ALC4082 코덱과 ESS SABRE9219 DAC, WIMA 오디오 커패시터를 사용한다. 최대 600Ω 헤드폰을 지원하는 전면 오디오 출력도 제공한다. 게임을 만끽해야 한다면 으슥한(?) 밤에 숨소리조차도 가두는 큼직한 헤드셋 착용이 기본인데, 이때 선명도를 높이기 위한다면 십분 사용하라고 있는 기능이다. 편의 기능으로는 그래픽카드 EZ Release가 있다. 대형 그래픽카드를 자주 교체하는 사용자라면 최근 출시되는 고성능 그래픽카드는 슬롯 걸쇠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크고 두껍다는 점을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인다. 왜? 드라이버나 손가락을 카드 아래로 밀어 넣어 걸쇠를 눌러야 그래픽카드가 분리되는데, 손가락이 안 들어간다. 몇 번이나 이따위로 설계를 하면 어쩌란 말인가~와 함께 분출되는 분노 조절에 실패해 걸쇠를 부러뜨려본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다면 공감하는 기능이다. EZ Release를 살포시 당기면 슬롯 잠금도 거부감 없이 포박을 해제한다. 덩치 큰 그래픽카드를 빼려다가 메인보드와 손가락 중 어느 쪽과도 원만한 합의를 못 해본 이라면 환영할 기능이다. 사실 메인보드가 직접 게임 화면을 렌더링하거나 AI의 추론 생성에 관여하지는 않는다. CPU와 GPU가 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전력을 공급하고, 메모리와 저장장치 사이에 넉넉한 데이터 통로를 마련하는 것이 본업이다. 그 점에서 X870E Taichi White는 주어진 본업에 꽤 진지하게 응하고 있다. 그래서 더욱 마음에 든다. # AI 모델과 게임은 저장공간의 노예가 된다 정작 문제는 사용을 해봐야 알 수 있다. 가령 온라인 게임 서너 개를 내려받아 설치하고, 로컬 AI 모델을 세팅하다 보면 처음에는 충분하다고 여겼던 SSD가 금세 바닥을 드러내는 비통할 이슈다. AI와 게임의 공통점이라면 설치 버튼을 누를 때는 설레고, 남은 저장 공간을 확인하면 정신이 번쩍 든다는 데 있다. X870E Taichi White는 총 4개에 달하는 M.2 슬롯을 제공한다. 1번은 PCIe 5.0 x4 규격이며 나머지 2, 3, 4번은 PCIe 4.0 x4 방식이다. 운영체제와 주요 프로그램은 속도가 관건이니 당연히 1번 PCIe 5.0 소켓에 설치하는 게 맞다. 그리고 게임과 AI 모델 및 작업 데이터를 보관하는 용도의 스토리지는 나머지 소켓에 저장하면 된다. 이 또한 여유가 되면 속도고 나발이고 여러 SSD에 죄다 설치해 용도를 정해서 사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긴 하다. 하지만 요즘 스토리지가 비싸다~ 기왕 사는 거 처음에 무리해서 고용량으로 가시라! 다만 플래그십 메인보드라는 의미 그대로 속도에 집착하는 데 일가견이 있다. 빠르게 동작하는 게 본질이라는 의미인데, PC는 속도가 빠르면 발열을 동반한다. 그래서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이 바로 냉각이다. 애즈락은 냉각 효율이 우수한 방열판으로 발열에 대응했다. 게다가 도구 없이 분리할 수 있어 SSD를 추가하거나 교체하기에도 편하다. 조립하다가 작은 나사를 떨어뜨린 뒤 케이스를 들고 탈탈 터는 역동적이고 숭고한 의식을 단 한 번이라도 겪어본 이라면 손나사 방식의 요긴함에 매료된다. 만약 데이터를 계속 내려받는 작업이 일상이라면 네트워크도 따져야 할 옵션이 된다. 최대 10GbE 유선랜은 NAS와 서버에 저장한 AI 데이터, 고해상도 영상 원본과 대용량 프로젝트 파일을 옮길 때 의미가 있다. 네트워크로 내려받는 기다림에 지쳐 자꾸 현기증이 난다면 방법은 스토리지에 담아 와야 하는데 이때에는 후면 USB4 Type-C 단자에 연결하면 된다. 2개 단자가 각각 최대 40Gbps 전송 속도를 지원한다. 기타 Wi-Fi 7과 Bluetooth 5.4도 내장하고 있다. 사실 먼저 출시된 블랙 색상의 X870E Taichi와 뭐가 다른 건데? 라고 할 수도 있다. 타사 브랜드 제품이 색상만 다를 뿐 기본 스펙이 동일하다는 점에서 충분히 나올 만한 견해다. 그 점에서 색상만 달라진 파생 모델로 곡해하지 말 것을 제안한다. 일단 먼저 블랙 타이치와 단호하게 ‘다르다’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디테일이 달라졌기 때문. 기존 모델의 유선랜은 5GbE지만 화이트 모델은 10GbE로 업그레이드했다. 반면 SATA 포트는 기존 6개에서 3개로 줄었다. NVMe SSD 중심의 최신 시스템이라면 충분하지만, SATA SSD와 HDD를 다수 연결하는 환경이라면 고민의 여지는 남는다. 어디까지나 취향의 문제다. # 모든 사용자에게 권장하는 건 아니다. 조립 편의와 기능 또한 제법 똘똘하게 챙겼지만 기본 체격(크기)은 만만하지 않다. 애즈락 X870E Taichi White의 규격은 305×267mm다. 일반 ATX 메인보드보다 폭이 넓은 E-ATX 체급이다. 케이스 사양에 E-ATX 지원이 표시돼 있더라도 메인보드 트레이와 측면 냉각 장치 위치를 살펴야 할 정도로 크다. 예를 들면 폭이 넓은 만큼 케이스의 케이블 홀 일부를 가릴 수 있다. 측면에 쿨링팬이나 라디에이터를 장착하는 어항형 케이스에서는 24핀 전원 케이블과 전면 USB Type-C 케이블을 연결할 공간이 좁아질 가능성도 있다. 화이트 시스템의 멋에 취해 부품을 주문하기 전에 줄자부터 꺼내야 하는 이유다. 기능 측면에서 주의할 부분이라면 Wi-Fi 7은 반드시 Windows 11에서 사용해야 하며 Windows 10용 드라이버는 제공되지 않는다. 10GbE 유선랜과 USB4도 연결되는 공유기와 스위치, NAS 및 외장 장치가 해당 규격을 지원해야 제 속도를 낸다. 마지막으로 저사양 시스템 조립을 가정해 Ryzen 5나 Ryzen 7과 그래픽카드, M.2 SSD 한두 개를 사용하는 일반 게임용 PC라면 X870E Taichi White의 기능 가운데 상당 부분은 대기 상태다. 반대로 Ryzen 9과 상위 그래픽카드, 여러 개의 NVMe SSD, 10GbE NAS와 USB4 장비를 사용하는 환경이라면 더할 나위 없는 플래그십 메인보드가 된다. ** 편집자 주 = 현실 세계의 2교대 PC, 멋짐이란 것이 폭발한다. X870E Taichi White의 화이트 디자인은 시선을 끄는 첫 번째 장치다. 사용하면서 더 오래 남는 부분은 Ryzen 9을 받아내는 전원부와 PCIe 5.0 확장 슬롯, 네 개의 M.2 슬롯, USB4와 10GbE로 이어지는 연결성이다. 게임과 AI는 고성능 하드웨어를 서로 다른 방식으로 사용한다. 게임은 높은 프레임과 빠른 반응을 요구하고, 로컬 AI는 GPU 연산 성능과 메모리, 대용량 저장 공간을 요구한다. X870E Taichi White는 두 사용 환경이 한 PC를 공유할 수 있도록 충분한 전력과 확장 여유를 제공한다. Claw Quickset은 갖춰진 하드웨어를 AI에 활용하는 첫 단계를 가볍게 만든다. 다만 누구에게나 필요한 메인보드가 아니다. E-ATX를 받아줄 케이스와 플래그십 프로세서, 고성능 그래픽카드 및 여러 저장장치를 갖춘 시스템에서 존재 이유가 뚜렷해진다. 화이트 색상만 넋 놓고 있다가 구매 버튼을 눌렀다가는 메인보드도 하얀데 가격표를 확인한 얼굴도 함께 하얘질 수 있다. 대충 연상해 보면 이러한 환경이라면 투자한 만큼의 값어치를 체감할 수 있겠다. 낮에는 AI 모델을 굴리고 밤에는 게임을 실행한다. 주인은 퇴근해도 PC는 좀처럼 쉬지 못하도록 자동화된 개발 툴을 돌려서라도 뽕을 뽑으려는 사용자. 그러한 환경에서의 애즈락 X870E Taichi White는 분명 분위기는 화이트지만 일정표만 보면 제법 블랙일 가능성이 높다. ASRock X870E Taichi White는 그렇게 AI와 게임 사이에서 2교대를 시작할 것이기에! @asrock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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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화이트 컨셉·540Hz 주사율 OLED 게이밍 모니터 ROG Swift OLED PG27AQWP-W 공개 에이수스가 차세대 Tandem WOLED 패널과 화이트 디자인을 적용한 ROG Swift OLED PG27AQWP-W를 공개했다. 4층 스택 구조로 패널 밝기와 수명을 향상했고, RGWB 픽셀 구조로 텍스트 가독성을 개선했다. 27인치 QHD 해상도 기반에 54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듀얼 모드 활성화 시 720Hz로 상승한다. DisplayPort 2.1, True Black Glossy 코팅, OLED Care Pro, Neo Proximity 센서 등 보호·편의 기능을 결합해 고주사율 FPS 환경과 콘텐츠 제작 환경 모두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보증 3년이 제공된다. 에이수스가 차세대 OLED 패널과 독자 기술을 결합한 ROG Swift OLED PG27AQWP-W를 공개했다. 27인치 QHD 해상도를 기반으로 게임·콘텐츠 작업·일상 사용 모두에서 높은 시인성과 색 정확도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핵심 구성은 4층 스택 구조의 Tandem WOLED 패널이다. 밝기를 기존 OLED 대비 약 15% 끌어올렸고, 패널 수명 역시 최대 60%까지 향상시켰다. 텍스트 선명도를 높이기 위해 RGWB 픽셀 구조를 채택했으며, True Black Glossy 코팅을 적용해 반사를 억제했다. VESA DisplayHDR 500 True Black과 99.5% DCI-P3 색역도 지원한다. 주사율 성능은 플래그십 사양을 갖췄다. 기본 주사율은 540Hz이며, 듀얼 모드에서 해상도를 1280×720으로 조정하면 720Hz까지 도달한다. 발로란트·오버워치 등 반응 속도 중심 FPS 환경에서 즉각적인 입력 피드백을 제공한다. 고대역폭 DisplayPort 2.1(UHBR20) 인터페이스, 10bit 컬러, Delta<2 색차 등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에도 적합한 구성이다. 발열 제어는 팬리스 기반의 맞춤형 히트싱크와 전압 최적화 기술로 해결했으며, OLED Care Pro를 통해 번인 억제 체계를 강화했다. Neo Proximity 센서는 사용자를 감지해 패널 보호 동작을 자동 수행한다. 그 외 Dynamic Shadow Boost, ELMB 등 게임 특화 기능이 포함된다. 제품은 보증기간 3년이 제공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12월 17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핫IT슈’에서 최초 공개와 동시에 특별 판매 방송이 진행되며, 라이브 전용 혜택과 체험 콘텐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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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가 반투명 화이트 컬러웨이의 ‘팬텀 화이트 에디션(Phantom White Edition)’을 출시했다. 클래식한 게이밍 감성과 현대적 미니멀리즘을 결합한 디자인으로, 반투명 하우징과 Razer Chroma RGB 조명을 통해 독창적 비주얼을 구현한다. 데스크톱부터 모바일까지 아우르는 팬텀 컬렉션의 확장 라인업이다. 게이머를 위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는 세련된 반투명 화이트 컬러웨이의 ‘팬텀 화이트 에디션(Phantom White Edition)’을 출시했다. 2025년 공개된 팬텀 컬렉션의 디자인 철학을 계승해, 복고풍의 감성과 미래지향적 미학을 결합한 하드웨어 라인업으로 완성됐다. 팬텀 컬렉션은 전면 반투명 디자인, 세련된 내부 구조, Razer Chroma RGB 통합 기능으로 게이밍 기어의 미학을 새롭게 정의했다. 팬텀 화이트 에디션은 여기에 레트로 게이밍 감성과 현대적 미니멀리즘을 더해, 투명한 하우징이 RGB 광채를 극대화하는 독창적 셋업을 제시했다. 데스크톱뿐 아니라 모바일 카테고리까지 확장된 신제품이 포함됐다. ‘Razer Kishi V3 – Phantom White Edition’은 이동 중에도 클래식 타이틀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모바일 게이밍 컨트롤러로, 반투명 소재를 적용해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 팬텀 화이트 컬렉션 주요 특징 반투명 하우징: 내부 회로와 RGB 조명을 강조해 개방감과 깊이 있는 비주얼 구현 일체감 있는 디자인: 소재와 색상 톤을 통일해 세련된 일관성 유지 재설계된 내부 구조: 미적 완성도를 높이면서도 성능 저하 없는 구조 설계 ◆ 주요 제품 라인업 Razer Basilisk V3 Pro 35K – Phantom White Edition 12구역 풀 언더글로우 RGB 조명과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갖춘 고성능 게이밍 마우스로, 반투명 쉘을 통해 세밀한 빛의 흐름을 표현한다. Razer BlackWidow V4 75% – Phantom White Edition 반투명 키캡과 키별 RGB 조명을 적용한 핫스왑 기계식 키보드로, 형태와 기능의 균형을 이뤘다. Razer Barracuda X Chroma – Phantom White Edition 6구역 RGB 조명과 반투명 디자인이 어우러진 무선 헤드셋으로, 몰입감 있는 오디오 경험을 제공한다. Razer Firefly V2 Pro – Phantom White Edition 회로가 드러나는 반투명 상단 레이어를 채택한 RGB 마우스 매트로, 세계 최초의 완전 발광형 구조를 통해 데스크 셋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Razer Kishi V3 – Phantom White Edition 모바일 및 PC 리모트 플레이를 지원하며, 레트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휴대용 게이밍 컨트롤러다. 레이저 관계자는 “팬텀 화이트 컬렉션은 레트로 감성과 현대적 세련미를 결합한 Razer 디자인 철학의 진화”라며 “게이머들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시각적 완성도를 극대화한 셋업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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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코리아가 화이트 빌드를 위한 GeForce RTX 5060·5060 Ti Twin Edge OC White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 22.5cm의 컴팩트 크기, 듀얼 팬 쿨링, 화이트와 골드 조합 디자인으로 작은 PC에도 최적화됐다. 조텍코리아가 새로운 GeForce RTX 50 시리즈 화이트 트윈팬 그래픽카드 2종을 출시했다. 제품은 ZOTAC GAMING GeForce RTX 5060 Twin Edge OC White와 ZOTAC GAMING GeForce RTX 5060 Ti Twin Edge OC White로, 초고속 GDDR7 메모리와 컴팩트한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RTX 5060 Ti Twin Edge OC White는 16GB GDDR7 메모리와 2,605MHz 부스트 클럭을 갖췄으며, RTX 5060 Twin Edge OC White는 8GB GDDR7 메모리와 2,527MHz 부스트 클럭을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화이트 바디, 화이트 팬, 화이트 백플레이트로 구성돼 화이트 PC 빌드를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아이코닉 화이트 톤에 골드 포인트가 더해져 세련된 외관을 제공하며, 90mm 듀얼 팬과 360도 패스 스루 구조를 통해 발열 해소 성능을 강화했다. 메탈 백플레이트가 적용돼 안정성을 높였다. 가로 22.5cm, 2슬롯 크기의 컴팩트한 설계는 SFF PC에 최적화돼 있으며, 단일 8핀 커넥터만 필요해 효율적인 전력 사용이 가능하다. 신제품은 조텍 공식몰 탁탁몰과 주요 판매처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202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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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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