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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기획] 2025년 게이밍 PC용 메인보드 추천 6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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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9950X3D2 CPU 벤치마크 결과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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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독자 GPU 개발 성공...AI 생태계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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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2026년 게임시장 판을 흔들 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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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 삼성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 CES 2026 첫 공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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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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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1월 베스트 빌런 댓글러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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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D램 메모리 제조사, 고객 ‘선별 공급’ 단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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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은꼴] 스타워즈를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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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AMD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 2027년 중반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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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슈퍼플라워 2025 하반기 설문조사 이벤트 진행
인텔 코어 울트라7
아야네오(Ayaneo)는 보급형 스마트폰 브랜드 콘크르(Konkr)의 두 번째 휴대용 게임기를 공개했습니다. 콘크르 핏(Konkr Fit)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이 신제품은 윈도우 운영체제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작년 아야네오는 콘크르(Konkr) 라는 새로운 보급형 자회사 브랜드를 발표했습니다 . 이 브랜드 발표와 함께 첫 번째 휴대용 기기인 안드로이드 기반 6인치 콘크르 포켓핏(Konkr Pocket Fit) 도 출시되었습니다 . 이제 아야네오는 콘크르 브랜드의 두 번째 휴대용 기기인 콘크르 핏(Konkr Fit)을 발표했는데, 포켓핏과는 달리 이 제품은 윈도우를 기본으로 탑재합니다. Konkr Fit은 Konkr Pocket Fit의 윈도우 버전이 아니라 완전히 다른 휴대용 기기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았지만 몇 가지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우선, 포켓핏의 6인치 LCD 디스플레이와 달리 7인치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여 크기가 더 큽니다. 아야네오 콘크르 포켓핏(위)은 콘크르핏(아래) 아야네오가 제품명에 "포켓"을 넣지 않은 이유도 바로 이 더 큰 디스플레이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아야네오는 콘크르 핏(Konkr Fit)에 AMD 라이젠 AI 9 HX 470 프로세서가 탑재되고 , 80Wh 용량의 대형 배터리가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비교하자면, 레노버 리전 고 S ( Lenovo Legion Go S, 아마존에서 652.78달러에 판매 )는 55.5Wh 배터리를, 리전 고 2는 74W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콘크르 핏의 나머지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Konkr Fit은 레트로 그레이(빨간색 포인트)와 옐로우 색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콘크르 핏 레트로 그레이(빨간색 포인트) 콘크르 핏 옐로우 버튼 배치는 Konkr Pocket Fit과 동일하며, 조절 가능한 트리거와 듀얼 백 버튼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Konkr Fit은 Konkr Pocket Fit에 비해 후면의 흡입구 크기가 더 큽니다. Pocket Fit에는 없는 상단의 Type-C 포트도 두 개 있습니다. 또 다른 눈에 띄는 차이점은 Konkr Fit의 후면 플레이트를 고정하는 나사입니다. Konkr Fit의 출시 시기와 가격에 대한 정보는 아직 없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정보 공유 세션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https://www.notebookcheck.net/Ayaneo-unveils-Konkr-Fit-Windows-handheld-powered-by-AMD-Ryzen-AI-9-HX-470.1207534.0.html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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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마지막 진정한 휴대용 게임기, NEW 3DS XL & NEW 2DS XL!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의 경우도 역사가 꽤나 싶은데요. 게임보이 시절부터는 단 한번도 휴대용 게임기의 왕좌에서 내려온 적이 없죠. PSP가 선전했다고는 하나 DS가 역대 휴대용 게임기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최근 닌텐도 스위치가 나와서야 그 자리를 빼앗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아무튼 닌텐도 스위치는 가정용을 겸한 휴대용 게임기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하고 마지막 휴대용 게임기는 3DS 라인업입니다. 참고로 3DS는 닌텐도 DS에서 3D 기능을 넣고 성능을 올려서 나온 게임기로써 2011년 쯤에 최초로 등장했던 게임기 라인업인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는 건 3DS 중에서도 마지막 세대에 해당하는 NEW 3DS XL과 NEW 2DS XL인데요. 각각 2015년과 2017년에 나왔고 NEW 2DS XL의 경우 특이하게 해외에서 닌텐도 스위치 이미 출시한 이후에 국내 정식 발매되었던 게임기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앞에 NEW가 달린 만큼 기존 3DS에 비해 코어 2개가 증가하고 클럭이 3배 증가해서 PS2와 동급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실제로 PS2 게임인 드퀘8과 메탈기어솔리드3이 돌아갔으니..) 그리고 지금은 약간 수집용으로 변질된 아미보 기능 자체가 본체에 들어간 만큼 아미보 리더기를 따로 살 필요가 없었는데요. 다만, 대응하는 소프트가 동숲이나 대난투 정도로 지금처럼 크게 쓸 일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휴대기로써 생각했을 때, 경첩형이 꽤나 유리한 점이 많았는데요. 접어두면 디스플레이가 알아서 보호되기 때문에 파우치가 따로 필요없이 그냥 케이스만 대충 끼워두면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엔 동시대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 Vita보다는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었죠. 그리고 2DS XL가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DS 계보가 계속 이어지는 거 아닌가 했지만 실제로 그런 건 없었는데요. 참 아쉬운 게 뭐냐면 다른 플랫폼 게임들이야 평범하게 생겨서 닌텐도 스위치든 그 이후 게임기든 어떻게든 포팅이 되겠지만 DS나 Wii U 게임 중 일부 게임들은 터치 활용이라는 점에서 3DS에서 생이 마감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활동왕 이벤트 종료를 앞두고 오랜만에 3DS 밥도주고 이렇게 글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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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이번주가 마침 바빼서 받고서 제대로 글도 못썼네요. 실은 저 사진도 지방 내려와서 숙소 잡은곳 들어와서 막 찍은거입니다 ㅎㅎ. 오늘 글 보고 제가 개봉기도 안올렸다는걸 떠올렸네요. 다음주엔 좀 널널할거같아서 이것저것 더 해볼거 같습니다. 실크송 나온김에 해볼려 했는데 그래도 전작부터 해볼려고 할로우나이트부터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짧게 조금 해본 경험으로 후기 남긴거라 나중에 생각이 바뀔수도 있습니다. 조텍존 장점 화면이 확실히 좋긴 좋다. 사람들이 화면 칭찬하던 이유를 알겠습니다. Amoled들어갔다더니 겜할때 보기 좋고 몰입도 잘 되네요 진동이 꽤 강하게 들어있다. 덕분에 손맛이 좀 있습니다 트랙패드가 있어서 pc용도로 쓸때도 좀 더 편리하다. 애초에 전 트랙패드 있는것만 찾고 있어서 umpc사게되면 구매후보목록에 있던게 조텍존이라 만족합니다 ㅎㅎ 사람들이 시끄럽다고 하는데 막 엄청 시끄럽진 않습니다. 전 쓸만한정도. 단점 제것만 그럴수도 있는데 왼쪽 트랙패드 튑니다. 아래로 내려도 위로 가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냥 봉인해두고 안쓰고 있습니다. 화면이 좀 작긴 하다. 다른 8인치대보다는 확실히 작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전용 소프트웨어 좋긴한데 디자인이 조금 구리다. 이건 뭐 패치하면 될일이라 큰 문제는 아닌거 같네요. 그립이 뭔가뭔가 불편합니다. 1시간 이상 잡고있음 손아파요. 물론 사람 손 모양은 제각각이라 오히려 저게 맞는사람도 있을겁니다. 그런걸 대비해서 뭔가 그립부분에 끼우는 익세사리도 나오고 하는데 아직 조텍존은 악세가 적은게 아쉽네요 이건 조텍존 단점은 아니고 전용케이스단점입니다. 수납공간 좀 있는건 좋은데 덕분에 너무 뚱뚱합니다. 가방에 넣고다니기 힘들어요. 업무차 길게 지하철이나 기차탈때 게임하는거 좋아하는데 업무용 가방에 넣긴 좀 두껍습니다. 물론 생으로 넣으면 잘 들어가요. 근데 서드파티 케이스도 없어서 꼭 맞는건 현재는 정품밖에 없네요 디스플레이가 참 좋은데 반사방지처리가 안되어있다. 기본적으로 휴대용으로 나온 모델인데 반사방지가 없어서 햇빛 아래에선 거의 못하겠더라구요. 근데 이건 좀비배리어사에서 반사방지 필름 파는게 있어서 그거 부착해서 해결가능해보입니다. 뭐 이리 적고 보니 단점을 좀 많이 적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중입니다.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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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ASUS ROG Xbox Ally X 및 ROG Xbox Ally 휴대용 기기의 사전 주문을 999달러와 599달러부터 시작한다고 확인했다.마이크로소프트의 공식 게이밍 휴대용 기기가 이제 사전 주문 가능: ASUS ROG Xbox Ally X는 999달러, ROG Xbox Ally는 599달러 지난 6월 공개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ASUS가 제작한 새로운 ROG Xbox Ally X와 ROG Xbox Ally 휴대용 기기를 공식적으로 사전 주문에 돌입했다. 이 두 휴대용 기기는 새로운 AMD Z2 APU로 구동되며, 젠(Zen) 코어와 RDNA GPU의 조합을 제공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 휴대용 기기의 가격도 확인했으며, Ally X는 999달러, 표준 Ally는 599달러로 책정됐다. 이미 여러 소매업체가 두 기기를 사전 주문으로 등록해 두었으며, 관련 링크는 아래와 같다: ROG Xbox Ally X (24GB + 512GB) - 999달러 (BestBuy US) ROG Xbox Ally (24GB + 512GB) - 999달러 (Amazon US) ROG Xbox Ally X (24GB + 512GB) - 999달러 (ROG Store US) ROG Xbox Ally (16GB + 512GB) - 599달러 (AntOnline US) ROG Xbox Ally (16GB + 512GB) - 599달러 (BestBuy US) ROG Xbox Ally (16GB + 512GB) - 599달러 (Walmart US) ROG Xbox Ally (16GB + 512GB) - 599달러 (ROG Store US) ASUS ROG Xbox Ally X는 두 마이크로소프트 휴대용 기기 중 가장 빠른 모델이다. 이 제품은 7인치 120Hz 디스플레이(최대 1080p 해상도), 70Wh 또는 80Wh 배터리, 24GB LPDDR5X-8000 메모리, 1TB 스토리지, 그리고 최신 AMD Ryzen AI Z2 Extreme CPU를 탑재했다. 해당 칩은 Zen 5 코어 아키텍처 기반으로 최대 8코어 16스레드, 최대 5GHz 클럭, 16MB L3 캐시, 8MB L2 캐시, 15~35W(기본 28W)의 TDP 범위를 지원한다. 또한 최대 2900MHz로 동작하는 RDNA 3.5 GPU 16CU와 50 TOPS AI 연산 성능을 제공하는 XDNA 2 NPU를 내장한다. ASUS ROG Xbox Ally는 보다 비용 효율적인 모델이다. 동일한 IPS 디스플레이를 사용하지만, 16GB LPDDR5-6400 메모리, 512GB 업그레이드 가능한 SSD 스토리지, 60Wh 배터리를 제공한다. 이 모델은 AMD Ryzen Z2A APU를 채택했으며, 이는 Zen 2 아키텍처 기반 4코어 8스레드, 최대 3.8GHz 클럭, 4MB L3 및 2MB L2 캐시, 6~20W(기본 15W) TDP를 갖춘다. GPU는 **RDNA 2 iGPU(8CU, 최대 1800MHz)**를 탑재했으며 NPU는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스펙만 놓고 보더라도 마이크로소프트 ASUS ROG Xbox Ally X와 Xbox Ally 사이에는 성능 면에서 뚜렷한 차이가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두 휴대용 기기 사이의 가격 차이도 400달러에 이른다. 개인적으로는 보급형 모델이 500달러 선에서 책정되었더라면 더 매력적이었을 것 같고, ROG Xbox Ally X는 프리미엄 포지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본다. https://wccftech.com/microsoft-handhelds-asus-rog-ally-x-999-usd-ally-599-usd-pre-orders/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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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가장 오래된 하드웨어, 플스비타 제가 게임 소프트웨어는 상당히 아끼지만 하드웨어의 경우는 고장 나기 전에 처분하는 편인데요. 특히 휴대용 게임기의 경우 충전에 조금만 소홀해지면 결국엔 사용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리니 제가 진짜 아끼는 휴대용 게임기가 아니라면 다 처분 대상이죠. 그렇게 놓고 보니 결국에 플스 비타가 가장 오래된 하드웨어더라고요. 제 플스 비타의 경우 2011년에 나온 1세대는 아니고 2012~13년 쯤에 구입한 2세대인데요. 1세대와 2세대의 가장 큰 차이는 OLED 미탑재인데, 2세대 임에도 LCD도 다운 그래이드된 특이한 게임기였죠. 아무튼 제 오랜 하드웨어 플스 비타에 대하여 소개해드려볼까 합니다. 성능: NDS < 플스2 < 플스비타 < 플스3 PS Vita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그러니깐 PSP 후속으로 나온 게임기 입니다. PSP가 출시 당시, 당대 최고의 휴대용 게임기인 NDS와 그나마 비벼볼 수 있었던 이유가 휴대용 게임기로 3D 게임이 팡팡 돌아간다는 점 때문에 하드코어 유저들 사이에선 PSP가 꽤나 인기가 있었는데요.(그래봤자 .. NDS가 압도적이긴 함 ㅋㅋ) PSP의 성능이 그래서 어느 정도냐면 플스1과 플스2 사이 정도였던 거 같아요. 플스 비타의 경우 상대가 바뀌어서 닌텐도 3DS와 상대였는데 최종 버전인 뉴 닌텐도 3DS의 성능이 플스2급이긴 했지만 실제로 플스2급 게임이 많이 나오진 않았어요. 반면에 플스 비타는 닌텐도 3DS보다 성능에 있어서는 우위였는데 당시에 출시되었던 플스3에서 살짝 모자란 정도의 수준의 게임기였고 해상도도 HD급으로 추후에는 플스 비타 TV라는 괴상한 물건이 나올 정도로 가정용 콘솔과 비벼볼 수준은 되었습니다. 그 당시 출시되었던 플스 비타용 언차티드나 그라비티 러시 이런 거는 지금봐도 휴대용치고 상당히 훌륭한 비주얼을 가지고 있는 게임이고 이스8도 최초에는 플스 비타로 나온 게임이었으니 성능에 있어서는 당대 휴대용 게임기 최강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 가성비는 냉정하게 좋지 않았음 성능에 있어서는 3DS보다 좋았던 플스 비타가 그러면 왜 망했을까요? 플스 비타가 망하게 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초기 가격 경쟁력이 약해서 인데요. 정확하진 않지만 제 기억으로 플스 비타의 2세대 출고가가 25만원 정도였는데요.(1세대는 이보다 비쌌음) 경쟁작인 3DS 가장 비싼 모델인 뉴 3DS XL가 22만원이었던 걸 감안하면 본체 자체는 그렇게 비싸진 않았어요. 성능도 더 좋았고요. 다만, 플스 비타가 지독했던 점은 독자규격 메모리였는데요. 가뜩이나 3DS보다 성능이 높았기 때문에 플스 비타로 출시된 게임들이 추가 메모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메모리 카드의 경우 필수아닌 필수라 일부 매장에선 메모리 번들로 많이 판매하기도 했죠. 문제는 그 메모리 카드가 소니 독자 규격 메모리 카드였고 심지어 비쌌던 기억이 나요.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납니다만 16GB SD 카드가 6~7만원 정도 했어요. 3DS 메모리의 경우 우리가 아는 SD 카드라 그 돈이면 64GB 정도를 그 당시에 구입할 수 있었던 걸로 기억이 나요. 그래서 본체 가격은 25만원 정도지만 결국에 메모리 카드까지 구입하면 30만원이 넘고 그 돈이면 거치형인 플스4 가격과 차이가 없었죠. 플레이스테이션1의 출시 당시에 소니가 세가와 경쟁하면서 세가 세턴에 비해 $100을 낮췄던 걸 생각하면 … 휴대기의 제왕인 3DS와 경쟁하는데…그 보다 한참 비쌌으니 .. 이건 출시 당시에 운명이 정해져있었다고 봐야죠. 생각해보면 플스 비타에는 쓸모 없는 기능이 진짜 많았는데요. 후면 터치 패드의 경우 플스 비타로 나온 초기작들이나 사용했지 추후에는 리모트 컨트롤시 트리거키 대용 정도로 밖에 사용안했고 플스 비타에 달리 카메라들의 경우는 진짜 사용해본 적도 없어요.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이런 쓸 때 없는 기능들을 없애고 차라리 트리거 키를 하나 더 박는다던가 아니면 아예 없애고 가격을 낮췄으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게임 라이브러리: 굳이 플스 비타를 살 이유가 없음 지금은 뭐 독점 게임이라는 게 닌텐도 밖에 없는 것 같지만 한 세대 앞만 하더라도 콘솔 게임에 있어서 독점작이 상당히 중요한 포지션이었죠. 왜냐면 그 게임을 구입해야 하는 이유가 성능이 다가 아니거든요. 아무튼 플스 비타의 경우도 나름 준수한 독점 게임들이 있긴 었어요. 페르소나4 골든, 오딘 스피어, 드래곤즈 크라운, 이스8, 하늘의 궤적, 토귀전, 슈타인즈 게이트, 슈로대v, 슈로대x 등.. 제가 불러드린 위의 게임들이 플스 비타로 그나마 할만한 게임의 전부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마저도 오딘 스피어, 하늘의 궤적을 제외하곤 플스 비타가 살아있을 당시에 플스4나 다른 플랫폼으로 이식되었다는 것인데요. 그래서 플스 비타를 굳이 구입할 필요가 없었어요. 플스4로 추후에 다 포팅되었고 심지어 추가요소를 넣은 게임도 있었으니깐요. 그래도 10년 전에 주력 게임기였다! 결과적으로 봤을 때, 플스 비타가 대중적으로 좋은 게임기는 아니었지만 저한테는 많은 시간을 보낸 게임기였어요. 특히, 슈퍼로봇대전 같은 경우는 국내에 출시될 줄도 전혀 몰랐는데 플스 비타로 출시되자마자 출퇴근길에 불태웠던 기억이 나네요. 오래된 하드웨어의 경우 이렇게 꺼내볼 일이 잘 없는데 빌런 덕분에 오랜만에 플스 비타도 만져보고 밥도 주고 좋은 경험이었던 거 같습니다. 이상으로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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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 게임스테이션 고 출시 예정 아타리 쇼크라고 들어보셨나요?? 닌텐도 이전에 가정용 콘솔 게임 시장을 먹고 있던 북미 콘솔 게임기인 아타리가 저품질 게임 이슈로 인해 순식간에 몰락한 사건을 이야기하는데요. 그 이후로도 아타리 링크스라던가 이것저것 시도는 했지만 잘 안풀렸죠. 그런데 최근 들어서 퍼블리싱에 집중을 하고 있고 서구권 레트로 업체들한테 라이센스를 조금씩 팔기 시작하더니 최근에는 꽤 재미있는 하드웨어가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올 CES2025에서도 그런 기기가 하나 선보인 적이 있는데요. 레트로 복각 게임기로 유명한 마이 아케이드에서 제작 중인 아타리 게임스테이션이라고 7인치 디스플레이가 달린 휴대용 게임기가 하나 출시돼요. 대충 사양을 말씀드리면 아래와 같은데요. - 179.99달러 - 2025년 10월 출시 - 팩맨 등 공식 라이센트 게임 200개 - 7인치 디스플레이 - 패들, 트랙볼 탑재 - 와이파이를 통한 업데이트 제공 - 4~5시간 재생 가능한 충전식 배터리 여기서 가장 눈에 띄는 스팩은 패들하고 트랙볼인데요. 이게 뭐냐면 옛날 오락실에 있던 다이얼과 마우스 볼 같은 컨트롤러에요. 특히, 패들 같은 경우에 유명한 게임이 타이토에서 제작한 벽돌깨기 게임 ‘알카노이드’가 패들을 사용했죠 ㅋㅋㅋ 가격 자체는 지금 시중에 나오는 중국산에 비해 경쟁력이 좀 떨어지는데 이쪽은 공식 라이센스 제품이니 또 공식 쓰는 맛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상으로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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