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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IT 시장의 중심 의제가 됐지만, 일반 사용자가 체감하는 변화는 아직 제한적이다. PC 메모리와 SSD 가격이 오르고, AI 관련 기업의 주가가 움직이고, 고성능 GPU 품귀가 반복되는 정도가 대중적인 체감에 가깝다. 그러나 메모리와 스토리지 업계가 마주한 변화는 훨씬 직접적이다. 데이터가 커지고, 연산이 늘고, 기업이 자체 AI 인프라를 고민하기 시작하면서 메모리와 SSD는 다시 시장의 중심으로 올라섰다. ADATA 부스에서 확인한 방향도 이같은 변화에 맞춰져 있었다. 과거 ADATA는 소비자용 메모리와 SSD, XPG 게이밍 라인업으로 익숙한 브랜드였다. 하지만 COMPUTEX 2026에서 드러난 무게중심은 개인용 제품에 머물지 않았다. 게이밍 메모리와 외장 SSD, 보안형 저장장치, 친환경 소재 USB 제품이 여전히 전면에 있었지만, 산업용과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를 겨냥한 제품군이 더 큰 방향성을 만들고 있었다. ADATA가 모듈 하우스 이미지를 넘어 글로벌 메모리·스토리지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의도가 선명했다. 개인 사용자가 먼저 주목할 제품은 XPG NOVAKEY RGB DDR5다. 고성능 DDR5 메모리 시장에서 ADATA가 게이밍과 튜닝 수요를 계속 가져가겠다는 메시지다. 현장에서는 일반 모델과 AORUS 협업 한정판이 함께 소개됐다. 성능은 동일하지만 디자인에서 차이를 뒀다. 고클럭 DDR5는 이제 속도만으로 평가받지 않는다. 플랫폼 호환성, 방열 설계, RGB 완성도, 시스템 전체와의 시각적 조화가 함께 구매 기준에 들어온다. NOVAKEY RGB DDR5는 그러한 요구를 반영한 제품이다. ADATA의 게이밍 DNA는 XPG에서 이어진다. XPG는 메모리와 SSD를 넘어 수랭 쿨러, 파워, 주변기기, 소프트웨어까지 확장하고 있다. 고성능 DDR5와 PCIe Gen5 SSD, 고발열 CPU와 GPU가 함께 들어가는 시스템에서는 냉각과 전원 안정성이 중요하다. 메모리 브랜드가 쿨러와 파워까지 다루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고성능 PC는 부품 하나로 완성되지 않는다. 메모리, 저장장치, 전원, 냉각, 소프트웨어가 함께 안정적으로 작동해야 한다. ADATA가 XPG를 통해 게이밍 메모리 브랜드에서 고성능 시스템 브랜드로 확장하려는 이유다. 외장 스토리지에서도 ADATA의 방향은 분명하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카메라를 오가는 작업이 늘어나면서 외장 SSD는 백업용 주변기기에서 작업 흐름의 일부로 바뀌었다. URBAN TAPSAFE는 그 변화를 보여주는 제품이다. USB 메모리처럼 작고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형태에 NFC 기반 잠금 기능을 넣었다. 중요한 회사 자료나 개인 데이터를 휴대해야 하는 사용자에게 보안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스마트폰으로 인증하고, 필요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는 구조는 개인용과 업무용 경계에 놓인 사용자를 겨냥한다. URBAN POCKET ELITE 외장 SSD도 같은 흐름에 있다. 스마트폰에 직접 꽂아 쓰는 소형 외장 SSD 수요가 늘고 있다. 고해상도 영상 촬영, 모바일 편집, 현장 백업이 늘어나면서 저장장치는 더 작아지고, 더 빠르게 연결돼야 한다. 예전에는 USB 메모리가 간단한 파일 이동을 담당했다면, 이제는 외장 SSD가 모바일 작업의 보조 저장장치 역할을 맡는다. ADATA가 소형 외장 SSD를 전면에 둔 이유도 여기에 있다. ADATA는 기능뿐 아니라 소재와 디자인에도 계속 공을 들이고 있다. UC320 Bamboo는 대나무 소재를 적용한 USB 제품이다. 대나무는 가공성과 촉감, 친환경 이미지를 동시에 가진 소재다. 저장장치 시장에서 친환경 소재가 성능을 대체할 수는 없지만, 제품을 매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손에 닿는 감각과 소재의 메시지가 구매 이유가 될 수 있다. ADATA가 ECO 마크와 디자인 수상 이력을 함께 보여준 것도 제품 경험을 기능 밖으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다만 COMPUTEX 2026에서 더 중요한 변화는 개인용 제품 뒤에 놓인 기업용 시장이다. ADATA 관계자는 소비자용 시장이 예전보다 줄고 있으며, 산업용과 엔터프라이즈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1분기에는 B2C가 상대적으로 양호했지만, 2분기 이후에는 B2B 흐름이 더 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AI 인프라, 서버, 산업용 스토리지는 고성능과 고내구성을 요구하고, 대량 공급과 장기 운용이 전제된다. 메모리와 SSD 업체 입장에서는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이 큰 시장이다. ADATA가 TRUSTA, ADATA Industrial, XPG, ATrack을 함께 전개하는 이유다. XPG는 게이밍과 소비자용 고성능 시장을 담당하고, ADATA Industrial은 산업용과 임베디드 시장을, TRUSTA는 엔터프라이즈 AI 스토리지 시장을 겨냥한다. ATrack은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영역과 연결된다. 소비자용 PC 부품에서 출발한 브랜드가 클라우드와 엣지, 산업용, 차량·관제 시장까지 확장하는 구도다. AI 시대의 메모리·스토리지 브랜드가 되려면 개인용 제품만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이다. 공급 능력도 중요한 변수다. 메모리와 SSD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과 가격 변동이 반복되고 있다. AI 수요가 서버와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몰리면서 소비자용 시장에도 가격 압박이 이어진다. ADATA 측은 회장과 사장의 강점으로 구매 역량을 꼽았다. 충분한 물량 확보와 구매 능력이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시장에서 제품력만큼 중요한 것이 공급 안정성이다. 제품을 만들 수 있어도 적기에 공급하지 못하면 유통과 고객 신뢰는 흔들린다. 그렇기에 한국 시장의 파트너 파인인포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ADATA 제품의 유통을 담당하는 파인인포는 안정적인 공급뿐 아니라 사후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용산에 AS 센터를 개설하며 국내 사용자 대응 체계를 보강했다. 메모리와 SSD는 한 번 구매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이다. 가격과 성능도 중요하지만, 문제가 생겼을 때 어디서 어떻게 지원받을 수 있는지가 구매 판단에 직접 영향을 준다. 정식 유통과 AS 체계는 장기 사용 제품에서 신뢰의 핵심 조건이다. 파인인포의 역할은 단순 유통에 머물지 않는다. ADATA가 소비자용 메모리와 SSD, 외장 스토리지, 보안형 저장장치, 산업용·엔터프라이즈 제품까지 범위를 넓히는 만큼 시장에 전달해야 할 정보도 많아진다. 예를들면 XPG NOVAKEY RGB DDR5는 메인보드 호환성과 튜닝 안정성을 설명해야 하고, URBAN TAPSAFE는 보안 기능과 사용 방식을 알리는 역할이다. 산업용과 엔터프라이즈 제품은 장기 공급과 기술 지원, 고객사별 요구 조건까지 맞춰야 한다. 파인인포는 ADATA가 한국 시장에서 신뢰 가능한 메모리·스토리지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ADATA가 파인인포의 손을 잡고 한국 시장에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은 다음과 같다. 기존 B2C 기반을 유지하면서 AI 시대에 맞춰 B2B와 엔터프라이즈까지 확장하는 것이다. 한국은 고성능 메모리와 SSD 수요가 탄탄하고, 동시에 기업용 AI 인프라와 산업용 저장장치 수요도 커지고 있다. 소비자용 제품에서는 가격과 성능, 디자인, AS가 중요하고, 기업용 시장에서는 공급 안정성, 내구성, 장기 지원, 기술 대응이 중요하다. ADATA가 두 시장을 함께 보려면 제품만큼 유통과 지원 체계가 중요하다. COMPUTEX 2026에서 확인한 ADATA는 개인용 메모리와 SSD 브랜드에 그리고 이제는 기업 시장을 겨냥한 회사로 변화가 진행되고 있었다. 대중화된 XPG는 게이밍과 고성능 PC 시장을 담당하고, URBAN 라인업은 모바일·보안·휴대성 수요를 겨냥한다. 산업용과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은 AI 시대의 성장 시장을 향한다. 여기에 파인인포의 정식 유통과 용산 AS 센터 운영이 더해지면 한국 시장에서 ADATA 제품은 가격과 성능을 넘어 장기 사용 신뢰까지 설명할 수 있다. ADATA가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탄탄한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 잡으려면, 제품력과 공급력, 사후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ADATA, 개인용 메모리에서 AI·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 1문 1답] Q. COMPUTEX 2026에서 ADATA가 가장 강조한 변화는 무엇인가. A. ADATA가 강조한 변화는 개인용 메모리·SSD 브랜드에서 AI 시대의 메모리·스토리지 브랜드로 확장하는 흐름이다. XPG 게이밍 메모리와 외장 SSD 같은 소비자용 제품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산업용과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ADATA는 B2C 기반을 유지하면서 B2B와 서버 시장까지 브랜드 범위를 넓히려 하고 있다. Q. ADATA가 AI 시대를 중요하게 보는 이유는 무엇인가. A. AI 확산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수요를 직접 키운다. AI 서버와 워크스테이션은 대용량 메모리와 고성능 SSD를 요구하고, 산업용·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는 내구성, 장기 공급, 데이터 안정성이 중요해진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아직 AI 변화가 크게 체감되지 않을 수 있지만, 메모리·스토리지 업계에서는 수요 구조가 이미 바뀌고 있다. Q. XPG NOVAKEY RGB DDR5는 어떤 제품인가. A. XPG NOVAKEY RGB DDR5는 ADATA가 게이밍 메모리 시장에서 계속 힘을 싣는 제품이다. 고성능 DDR5 메모리로, 일반 모델과 AORUS 협업 한정판이 함께 공개됐다. 성능은 동일하지만 디자인에서 차이를 뒀다. 고클럭 DDR5 시장에서는 속도뿐 아니라 메인보드 호환성, 방열 설계, RGB 완성도, 시스템 전체와의 시각적 조화가 함께 평가된다. Q. ADATA가 게이밍 메모리 외에 수랭 쿨러와 파워까지 전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고성능 PC는 메모리와 SSD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고클럭 DDR5와 PCIe Gen5 SSD, 고발열 CPU와 GPU가 함께 들어가는 시스템에서는 냉각과 전원 안정성이 중요하다. XPG가 메모리, SSD, 수랭 쿨러, 파워, 주변기기까지 넓히는 이유는 게이밍 PC를 부품 단위가 아니라 시스템 단위 경험으로 보려는 판단 때문이다. Q. URBAN TAPSAFE는 어떤 수요를 겨냥하나. A. URBAN TAPSAFE는 휴대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요구하는 사용자를 겨냥한다. USB 메모리처럼 작고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형태에 NFC 기반 잠금 기능을 넣었다. 스마트폰으로 인증하고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어, 중요한 회사 자료나 개인 데이터를 휴대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개인용과 업무용의 경계에 있는 제품이다. Q. URBAN POCKET ELITE 같은 소형 외장 SSD가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스마트폰과 노트북, 카메라를 오가는 작업이 늘면서 외장 SSD의 역할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고해상도 영상 촬영, 모바일 편집, 현장 백업이 늘어나면서 저장장치는 더 작고 빠르며 바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 URBAN POCKET ELITE는 스마트폰에 직접 연결해 사용하는 흐름을 겨냥한 소형 외장 SSD다. Q. UC320 Bamboo는 ADATA 제품 전략에서 어떤 의미가 있나. A. UC320 Bamboo는 소재와 디자인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넓히는 제품이다. 대나무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 이미지를 더했고, 손에 닿는 촉감과 외형 차별화도 고려했다. 저장장치 시장에서 성능은 기본이지만, 매일 사용하는 제품일수록 소재와 디자인도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 ADATA가 기능과 디자인을 함께 보려는 방향을 보여준다. Q. ADATA가 B2B와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강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소비자용 시장의 성장세가 예전 같지 않고, AI 인프라와 서버 시장의 수요가 빠르게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ADATA 관계자는 소비자용 시장 비중이 줄고 산업용·엔터프라이즈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봤다. 서버와 AI 인프라 시장은 고성능, 고내구성, 장기 공급이 중요하며 대량 주문도 발생한다. ADATA 입장에서는 수익성과 성장 가능성이 큰 영역이다. Q. TRUSTA, ADATA Industrial, XPG, ATrack은 각각 어떤 역할을 맡나. A. XPG는 게이밍과 소비자용 고성능 시장을 담당한다. ADATA Industrial은 산업용과 임베디드 시장을 겨냥하고, TRUSTA는 엔터프라이즈 AI 스토리지 시장을 담당한다. ATrack은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영역과 연결된다. ADATA는 소비자용 PC 부품에서 클라우드, 엣지, 산업용, 차량·관제 시장까지 확장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Q. 메모리와 SSD 공급 부족 상황에서 ADATA의 강점은 무엇인가. A. ADATA는 구매 역량과 물량 확보 능력을 강점으로 보고 있다. 메모리와 SSD 시장에서는 제품력만큼 공급 안정성이 중요하다. AI 수요가 서버와 엔터프라이즈 시장으로 몰리면서 소비자용 시장에도 가격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적기에 공급할 수 있는 능력은 유통사와 소비자 모두에게 중요한 신뢰 요소다. Q. 한국 시장에서 ADATA가 강조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가. A. 한국 시장에서는 제품 성능과 가격뿐 아니라 정식 유통과 사후 지원이 중요하다. 메모리와 SSD는 장기간 사용하는 제품이고, 문제가 생겼을 때 빠르게 대응받을 수 있어야 한다. 고성능 DDR5와 SSD 사용자는 메인보드 호환성, 발열, 안정성, 보증 기준까지 꼼꼼하게 확인한다. ADATA가 한국에서 탄탄한 브랜드로 자리 잡으려면 제품력과 지원 체계를 함께 보여줘야 한다. Q. 파인인포의 역할은 왜 중요한가. A. 파인인포는 ADATA 제품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며, 올해 용산에 AS 센터를 개설해 사후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안정적인 공급과 사후 지원은 메모리·SSD 같은 장기 사용 제품에서 중요한 선택 기준이다. 제품을 구매한 뒤 문제가 생겼을 때 국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는 점은 소비자 신뢰에 직접 영향을 준다. 파인인포의 유통과 AS 체계는 ADATA가 한국 시장에서 신뢰를 넓히는 데 중요한 기반이다. Q. 파인인포가 단순 유통사 이상의 역할을 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A. ADATA 제품군이 소비자용 메모리와 SSD를 넘어 외장 스토리지, 보안형 저장장치, 산업용·엔터프라이즈 제품까지 넓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XPG NOVAKEY RGB DDR5는 메인보드 호환성과 튜닝 안정성을 설명해야 하고, URBAN TAPSAFE는 보안 기능과 사용 방식을 알려야 한다. 산업용과 엔터프라이즈 제품은 장기 공급과 기술 지원, 고객사별 요구 조건까지 맞춰야 한다. 파인인포는 제품 정보와 지원 체계를 국내 시장에 맞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Q. COMPUTEX 2026에서 확인한 ADATA의 방향은 무엇인가. A. ADATA는 개인용 메모리와 SSD 브랜드를 넘어 AI·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확장하고 있다. XPG는 게이밍과 고성능 PC 시장을 유지하고, URBAN 라인업은 모바일·보안·휴대성 수요를 겨냥한다. 산업용과 엔터프라이즈 제품군은 AI 시대의 성장 시장을 향한다. 한국 시장에서는 파인인포의 정식 유통과 용산 AS 센터 운영이 더해지면서 제품력, 공급력, 사후 지원을 함께 갖춘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다. @pineinfo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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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TA 부스의 핵심 키워드는 AI였다. 대형 ADATA 로고와 XPG 게이밍 시스템, 수랭 쿨러, 고성능 메모리, 외장 SSD, 캐릭터 기반 전시물은 한눈에 화려했지만, 그럼에도 무게중심은 분명히 AI 쪽으로 이동했다. 게이밍 메모리와 SSD에서 강점을 보여온 ADATA가 대만 COMPUTEX 2026에서 꺼낸 메시지는 ‘Activate the AI Core’.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AI 컴퓨팅의 기반 장치로 다시 정의하려는 의도다. PC 하드웨어 시장에서 AI는 더 이상 소프트웨어만의 화두가 아니다. 로컬 AI, 생성형 콘텐츠 제작, 온디바이스 추론, 엣지 AI, 기업용 AI 서버는 모두 대용량 메모리와 빠른 스토리지를 요구한다. GPU와 CPU가 연산을 담당하더라도 데이터가 제때 공급되지 않으면 전체 성능은 제한된다. AI 워크로드가 커질수록 메모리 대역폭, SSD 지속 성능, 발열 제어, 데이터 보안, 저장장치 안정성이 시스템 완성도를 좌우한다. ADATA가 메모리와 SSD를 AI 전략의 전면에 세운 배경이다. 현장은 ADATA의 사업 방향을 네 갈래로 나눠 보여줬다. TRUSTA는 엔터프라이즈 AI 스토리지, ADATA Industrial은 엣지 AI와 임베디드 시장, XPG는 게이밍과 AI PC, ATrack은 AI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를 담당한다. 소비자용 PC 부품에서 출발한 브랜드 이미지를 클라우드, 엣지, 게이밍, 산업용 시장까지 넓히는 구조다. ADATA가 강조한 AI 전략은 단품 성능 경쟁보다 생태계 확장에 가깝다. 메모리, SSD, 외장 스토리지, 산업용 솔루션, 소프트웨어, 캐릭터 IP가 한 부스 안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TRUSTA 영역은 기업용 AI 인프라를 겨냥한다. AI 학습과 추론, 데이터 분석, 대규모 모델 운용에서는 저장장치의 역할이 커진다. 데이터셋과 체크포인트, 모델 파일, 로그, 캐시 데이터가 빠르게 오가야 하기 때문이다.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는 최고 속도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장시간 부하에서의 지속 성능, 데이터 무결성, 전력 안정성, 관리 편의성이 중요하다. ADATA가 TRUSTA를 별도 축으로 전면에 배치한 것은 소비자용 SSD 브랜드를 넘어 AI 인프라 시장까지 겨냥하겠다는 신호다. ADATA Industrial은 엣지 AI와 임베디드 시장을 담당한다. 공장, 관제, 교통, 리테일, 로봇, 차량용 장비는 현장에서 데이터를 처리해야 한다. 모든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보내기에는 지연시간, 비용, 네트워크 안정성 문제가 따른다. 엣지 장비는 제한된 공간과 전력 안에서 장시간 동작해야 하고, 저장장치는 온도 변화와 반복 기록을 견뎌야 한다. 산업용 메모리와 스토리지 경험은 이 시장에서 경쟁력으로 이어진다. ADATA가 Industrial 라인과 AI를 연결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소비자 시장에서는 XPG가 전면에 나섰다. ADATA의 게이밍 이미지를 대표해온 XPG는 COMPUTEX 2026 현장에서도 메모리와 튜닝 시스템, 쿨링, 주변기기, 캐릭터 IP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 중 XPG NOVAKEY RGB DDR5가 핵심 아이템이다. 최대 8,000MT/s급 성능, XMP와 EXPO 호환, Infinity Mirror 디자인, 재활용 소재 활용이 주요 특징이다. 고성능 DDR5 시장에서 사용자는 클럭도 따지지만 플랫폼 호환성, 튜닝 안정성, 발열, 디자인, 시스템 일체감도 논한다. NOVAKEY RGB DDR5는 ADATA가 게이밍 메모리 강점을 AI PC 시대에도 이어가려는 전략 모델이다. ROG 협업 메모리도 등장했는데 XPG의 프리미엄 전략을 보여준다. ASUS ROG 플랫폼에 맞춘 최적화는 고성능 메모리 시장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 DDR5는 클럭이 높아질수록 메인보드, BIOS, CPU 메모리 컨트롤러와의 조합이 중요해진다. 같은 스펙이라도 플랫폼 검증 수준에 따라 실제 사용 안정성이 달라진다. 한국 DIY 시장처럼 메모리 오버클럭과 호환성 정보가 빠르게 공유되는 환경에서는 브랜드와의 최적화가 구매 판단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염두한 전략이다. SSD와 외장 스토리지 영역도 AI 흐름에 맞춰 재정립되고 있다. PCIe Gen5 SSD는 고성능 게이밍과 크리에이터 작업, 로컬 AI 환경에서 수요가 커진다. 대용량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모델 로딩, 프로젝트 파일 이동은 저장장치의 지속 성능을 요구한다. 외장 스토리지에서는 휴대성과 보안성이 중요해진다. URBAN TAPSAFE 같은 보안형 외장 SSD, USB4 기반 외장 SSD, 소형 포켓형 SSD는 모바일 작업과 현장 백업 수요를 겨냥한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카메라를 오가는 작업이 늘면서 외장 SSD는 백업 장치가 아니라 작업 흐름을 이어주는 장비가 됐다. 현장에서 눈길을 끈 대목은 ADATA가 AI를 제품 기술뿐 아니라 브랜드 경험으로도 확장하고 있다는 점이다. XPG 마스코트와 AI 아이돌 그룹 형태의 DREAMIX 전시는 일반적인 메모리·SSD 부스와 다른 결을 만들었다. 버추얼 아이돌과 캐릭터 IP를 활용해 젊은 층과 브랜드 접점을 넓히려는 시도다. 이는 게이밍 브랜드가 사용자 커뮤니티, 캐릭터, 굿즈, 스트리밍, 팬덤 문화가 함께 맞물린다는 측면에서 인상적이다. ADATA는 AI를 하드웨어 성능의 문제로만 다루지 않고, 소비자와 만나는 방식으로 넓혀서 대중화를 모색하려 했다. 어떻게 보면 매우 이색적일수 있는 접근이지만 이는 XPG의 성격과 맞물려 있다. 게이밍 브랜드는 제품 기능과 문화 요소가 함께 작동한다. 케이스 내부를 보여주는 쇼케이스형 빌드, RGB 메모리, 수랭 쿨러, 캐릭터 그래픽, IP 기반 시스템은 사용자가 PC를 성능 장비이자 표현 수단으로 받아들이는 흐름을 반영한다. DREAMIX는 홍보를 위해 만든 1회성 캐릭터가 아닌 XPG가 게이밍 사용자와 소통하는 방식을 확장하려는 실험 요소다. 그런데 AI로 만든 캐릭터와 하드웨어 브랜드의 결합은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그 시작에서 ADATA가 먼저 나선 셈이다. 수랭 쿨러와 파워, 주변기기 전시도 XPG가 시스템 단위 경험을 넓히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성능 DDR5와 Gen5 SSD, 고발열 CPU와 GPU가 함께 들어가는 시스템에서는 냉각과 전원 안정성이 중요하다. 메모리와 스토리지만으로 완성되는 PC는 없다. 쿨링, 파워, 케이스, 주변기기까지 조합이 맞아야 전체 경험이 안정된다. ADATA가 XPG를 통해 게이밍 메모리 브랜드를 넘어 고성능 AI PC와 튜닝 시스템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이유다. 한국 시장이 ADATA에 보내는 시그널은 분명하다. 한국 사용자는 고성능 DDR5, PCIe Gen5 SSD, 외장 SSD, 게이밍 부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 동시에 제품을 선택할 때 발열, 지속 성능, 메인보드 호환성, 정식 유통 여부, A/S를 함께 따진다. 특히 메모리와 SSD는 빌런18+ 같은 테크 커뮤니티에서의 검증도 적잖은 영향을 미친다. 클럭 안정성, 전송 속도, 장시간 작업 성능, 온도가 리뷰와 사용 후기로 바로 공유된다. ADATA가 AI 시대의 메모리·스토리지 브랜드로 자리 잡으려면 제품 성능뿐 아니라 유통 신뢰가 함께 필요하다. 서린씨앤아이의 역할이 중요한 배경이다. 유통사는 제품을 공급하는 데서 끝나지 않는다. NOVAKEY RGB DDR5의 플랫폼 호환성, Gen5 SSD의 발열과 지속 성능, USB4 외장 SSD의 사용 환경, 보안형 스토리지의 기능, XPG 튜닝 제품의 조합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해야 한다. 신제품 공급과 보증, 초기 불량 대응, 소비자와의 소통은 프리미엄 메모리·스토리지 시장에서 브랜드 신뢰를 만드는 핵심 요소다. ADATA가 한국 시장에서 XPG 게이밍 제품과 AI 스토리지 전략을 함께 전개하려면 서린씨앤아이의 정식 유통과 지원 체계가 필수적이다. 6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대만 COMPUTEX 2026에서 확인한 ADATA의 방향은 게이밍 메모리 강점 위에 AI 인프라와 사용자 경험을 얹는 것이다. TRUSTA는 엔터프라이즈 AI 스토리지를, ADATA Industrial은 엣지 AI를, XPG는 게이밍과 AI PC를, ATrack은 스마트 모빌리티를 맡는다. 여기에 AI 캐릭터 IP와 소프트웨어 실험까지 더해지면서 브랜드의 표현 방식이 좀 더 적극적으로 진화했다. ADATA는 메모리와 SSD를 AI 시대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오고, 보호하고, 사용자 경험으로 확장하는 핵심 장치로 재정의하고 있다. 한국 시장에서는 서린씨앤아이와의 협력을 통해 고성능 제품, AI 스토리지, 게이밍 문화가 함께 맞물리는 브랜드로 입지를 강화할 전망이다. @seorincni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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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했지만 아직 일반 사용자가 느끼는 변화는 그리 크지 않다. PC메모리와 SSD 같은 저장장치 가격이 오르고 글로벌 기업의 주가가 올랐다는 정도가 공통적인 체감일 것이다. 그러나 업계 최전선에 있는 관련 업체의 체감은 완전히 다르다. 커다란 변화의 물결이 몸으로 느껴지는 상황이다. “디램은 현재 이 두 가지가 나와 있습니다. 노바키(NOVAKEY) RGB DDR5 이 모델은 원본이 있고요. 옆에는 어로스랑 같이 만들어 놓은 한정판이에요. 보시면 디자인이 좀 차이가 나죠?” 개인 사용자로서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역시 PC에 장착할 수 있는 디램. 베스트 초이스 상을 받았다는 디자인 만큼 이쁘고 성능도 준수하다. “RGB가 들어가 있는 모델은 여기서 실제로 보실 수 있습니다. 디자인을 제외한 성능은 두 모델 모두 동일합니다.” 현장에서 듣는 제씨 총괄 이사의 설명은 차분하게 제품의 핵심특징을 짚어나갔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어디든 데이터를 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외장형 저장장치 제품도 눈에 들어왔다. 어반 탭세이프란 명칭으로 작고 가볍게 휴대할 수 있는 USB 메모리 형태를 하고 있다. "여기에는 NFC로 잠글수 있는 기능이 들어가 있습니다. 보시면 그냥 핸드폰으로 이렇게 터치 아웃하시면 됩니다. 중요한 회사 자료 데이터 같은 것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디어와 함께 보안성과 편의성이 강화된 이런 형태는 개인용과 기업용의 중간 정도에 위치하는 포지션인데 특정분야 종사자에게는 상당히 유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안인증을 NFC로 하고 무선으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죠. 또한 위쪽 케이스도 교체할 수 있어요. 커버가 두 가지가 있거든요." 또한 개인 사용자의 취향을 위해서 커버를 교체할 수 있게 만든 작은 배려도 괜찮았다. 단순히 기능이 많고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는 부족하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서도 사용을 위해 꺼낼 때마다 미려한 디자인을 볼 수 있으면 만족감이 훨씬 높아진다. 디자인까지 신경쓰는 ADATA의 장점은 다른 제품에도 이어진다. 레드닷 2026과 타이완 액설런스 2026을 수상했다는 패널 자랑스럽게 붙은 가운데 어반 포켓 엘리트 외장 SSD 제품이 있다. 여기서 또 위쪽에 있는 일반 USB 메모리에 눈이 간다. "USB에서는 대나무로 만든 재질을 채택한 UC320 뱀브가 있습니다. 환경 보호로 측면에서 이렇게 케이스를 예쁘게 만들었어요." 확실히 대나무라면 재질의 견고함과 만지는 촉감도 뛰어나고 생산이나 폐기 전반에 걸쳐 친환경적 요소가 강하다. 에코(ECO)마크까지 붙은 모습은 사용자가 느끼는 만족도를 크게 높여줄 것만 같다. 인상적인 부분은 메모리, 저장장치에서 이익 핵심이 개인용에서 기업용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AI관련된 기업용 제품은 고성능, 고내구성을 요구하지만 수익성이 높고 대량주문이 이뤄진다. 그래서 현장에서 만난 ADATA측에서도 B2C가 점점 줄어들고 B2B가 늘고 있다고 말한다. 실제로 부스에도 산업용을 비롯한 기업용 제품들이 전시관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변화는 어디에나 항상 있다. ADATA가 그 가운데서도 이런 흐름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을 본 것이 이번 현장에서 거둔 수확이었다. [제씨 ADATA 총괄 이사와 1문 1답] Q. 이번에 컴퓨텍스 2026 행사에 참가하면서 특별히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어떤 것입니까? A. 지금 컨슈머(개인용) 쪽이 예전에 비해 많이 줄었습니다. 저희 제품군에는 그 외에 인더스트리얼(산업용), 엔터프라이스(기업용)이 있어요. 넓게 보면서 앞으로는 개인용(B2C) 뿐만 아니라 기업용(B2B)를 확장해서 브랜드를 더 크게 향상시키려 합니다. Q. 실제로 지금 매출과 영업 이익이 개인용 제품 쪽에서 기업용으로 지금 옮겨가고 있다는 체감을 느끼고 있나요? A. 그렇습니다.1분기 때는 B2C가 더 괜찮았어요. 하지만 2분기 넘어와서는 거의 B2B로 다 넘어올 것 같고, 이게 계속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B2C는 더 줄어들거나 유지하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엔터프라이즈 쪽도 메인 제품이 있거든요. 서버 쪽을 공략해서 더 크게 확장할 생각입니다. Q. 요즘 실제로 IT업계에서 SSD라든지 메모리 같은 시장에서 공급 부족을 호소하고 있는데, ADATA 쪽에서는 특별히 어떻게 대처하고 계신지요? A. ADATA 회장님과 사장님이 특별히 강한 부분이 구매 쪽입니다. 저희가 충분한 물량이 있고 구매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Q. ADATA에 있어서 한국 시장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까? A. ADATA가 보통 모듈 하우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소비자를 기반으로 하는 B2C 브랜드지만 이제는 AI 시대의 흐름에 따라서 B2B, 엔터프라이스까지 다 할 수 있는 좀 글로벌한 그 브랜드로서 한국에도 진입과 성장을 하고 싶습니다. Q. 끝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해 주시기 바랍니다. A. ADATA를 응원해 주고 많이 사용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좋은 제품과 좋은 퀄리티를 뒷받침하는 기술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탄탄한 브랜드로 계속 같이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 @pineinfo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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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대표 전세훈)가 ADATA(에이데이타)의 외장형 SSD 신제품, ‘Elite SE880’을 정식 출시했다. ADATA Elite SE880은 외장 SSD 제품으로 가로 6.48cm, 세로 3.5cm의 규격으로 제작되었다. 컴팩트한 제품의 크기는 이동형 저장장치의 특성을 극대화시켜 높은 활용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Elite SE880은 USB 3.2 Gen2 C-Type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2,000MB/s의 읽기, 쓰기 속도를 지원한다. 일반 HDD 방식 대비 수십 배에 달하는 전송속도 차이를 보이는 SE880은 4K·8K 고해상도 영상 편집이나 RAW 파일의 현상, 대용량 게임 데이터 전송 등 다양한 작업에서 쾌적한 환경을 보조한다. ADATA Elite SE880의 컴팩트한 크기와 31g의 초경량 무게는 휴대성을 높여주어 작업 위치에 따른 데이터의 이동성도 높여준다. 여기에 고품질의 알루미늄 합금 소재가 사용된 프레임은 감각적인 외형은 물론 발열 제어 및 오염 방지에도 탁월한 효과를 발휘한다. Elite SE880은 일반 PC는 물론, 노트북이나 애플사의 아이맥, 맥북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며, USB C-type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서도 백업용 저장장치로의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와 같은 콘솔 게임기의 추가 저장 용량 확보를 위한 확장 스토리지도 제공한다. @pineinfo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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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기를 디자인 모티브로 삼은 고품질 알루미늄 히트싱크 적용 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대표 전세훈)가 ADATA의 DDR5 PC메모리 신제품 ‘ARMAX’ 시리즈에 듀얼 킷 모델을 추가 출시했다. ARMAX 시리즈 추가 모델은 2개의 메모리가 하나의 패키지에 담기는 듀얼 킷 모델이다. 기존에는 싱글 킷만 제공되었으나 높은 수요에 따라 듀얼 킷이 추가되었다. 이번 듀얼 킷 모델의 사양은 6,000MT/s의 전송속도와 레이턴시 CL30을 지원하며 16GB 용량 2개로 구성된 32GB 킷이다. ADATA ARMAX는 스텔스 전투기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디자인된 히트싱크가 특징인 제품이다. 입체적이면서 기하학적인 패턴이 적용된 이 히트싱크는 짙은 블랙 색상으로 마감되어 무채색 사용 빈도가 높은 PC 하드웨어들과 조화를 이룬다. 아우럴 높은 열전도율의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되어 탁월한 방열 효과도 제공한다. ARMAX는 Intel XMP 3.0과 AMD EXPO 프로필을 모두 지원해 별도의 복잡한 설정 없이도 손쉽게 성능 최적화가 가능하다. DDR5 아키텍처 특유의 향상된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기반으로, 게임 플레이는 물론 스트리밍, 영상, 그래픽 작업과 같은 다양한 멀티 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온 보드 전력 관리(PMIC)가 탑재되어 전력 안정성과 동작 효율을 높였으며, 에러 신호를 자가 수정하는 온 다이 ECC(On-Die ECC)를 통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지원한다. #pineinfo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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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5.0과 NVMe 1.4 인터페이스 지원해 높은 전송속도 구현 232겹으로 적층된 3D NAND 구조 설계로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성능 제공 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대표 전세훈)가 ADATA(에이데이타)의 SSD 신제품, ‘XPG MARS 970 Plus’를 정식 출시했다. ADATA XPG MARS 970 Plus는 PCIe 5.0, NVMe 1.4 인터페이스와 M.2 2280의 규격을 지원하는 제품이다. 용량은 1TB, 2TB 두 종류로 준비되어 있다. XPG MARS 970 Plus는 2TB 모델 기준, 최대 11,000MB의 초당 읽기 속도, 10,000MB의 초당 쓰기 속도를 구현한다. 이는 최신 규격인 PCIe 5.0과 NVMe 1.4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고성능을 지원한다. ADATA는 XPG MARS 970 Plus 모델에 232겹으로 적층된 3D NAND 구조를 적용했다. 높은 데이터 저장 밀도와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성능을 제공하는 이 구조는 기본적인 성능은 물론 2TB 모델 기준, 최대 1,200TB의 누적 쓰기 용량과 200만 시간의 평균 고장 간격 시간을 통한 높은 내구성도 갖추고 있다. XPG MARS 970 Plus는 PC와 노트북은 물론, 콘솔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슬림한 형태의 초박형 방열판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높은 호환성을 지원하며, 5년간의 품질 보증 기간을 공식 유통사인 파인인포를 통해 제공한다. 만일 제품이 단종될 경우에는 제조사 보유 재고 유무에 따라 추가 보증을 적용한다. 단, 저장된 데이터에 대한 보증은 제공하지 않는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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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TA 메모리 전 제품군 대상, 3월 한 달간 구매 후기 작성 시 경품 증정 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대표: 전세훈)가 따뜻한 봄 시즌을 맞아 오는 3월 1일부터 31일까지 국내 최대 컴퓨터 전문 쇼핑몰 컴퓨존에서 ADATA의 메모리 제품군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는 노트북 및 데스크톱 업그레이드 수요가 높은 3월 새 학기 시즌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컴퓨존에서 판매되는 ADATA의 고성능 게이밍 메모리와 일반 데스크톱 및 노트북용 메모리 전 제품군이다. 프로모션은 제품 구매 후 리뷰를 남기는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내 ADATA 메모리를 구매하고 정성스러운 후기를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쿠폰 5,000원권’을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4월 13일 이후 컴퓨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인인포 관계자는 “새로운 시작을 앞둔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ADATA의 고성능 메모리를 통해 보다 쾌적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메모리를 업그레이드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혜택까지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파인인포는 ADATA의 핵심 유통 파트너로서 시장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을 국내에 활발히 공급하고 있으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이벤트와 사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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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C, REG 기능과 클록 드라이버, 온도 센서 탑재로 안정성 높여 16GB, 32GB, 64GB의 용량 라인업으로 다양한 서버/워크 스테이션 환경 대응 PC메모리와 SSD 등 컴퓨터 핵심 반도체 부품 유통 전문 업체 파인인포가 ADATA(에이데이타)의 R-DIMM, 서버용 메모리 모델을 정식 출시했다. ADATA R-DIMM 메모리는 DDR5 플랫폼을 지원한다. 동작클럭은 5,600MHz 이며 램타이밍은 46-45-45를 지원해 CL46으로 표기된다. 용량은 16GB, 32GB, 64GB로 나뉜 단일 패키지 형태로만 제공된다. ADATA R-DIMM 메모리는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자가 오류 수정 기능인 ECC와 물리적인 메모리 컨트롤러를 내장해 REG 기능을 기본 제공한다. 이는 안정적인 서버 운영 및 고효율의 워크스테이션 작업 환경을 보조한다. ADATA R-DIMM 메모리는 전용 온도 센서를 내장하고 있다. 안정성이 최우선시 되는 서버, 워크스테이션의 동작 환경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온도 센서는 시스템 부하에 따른 실시간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에게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아울러 30㎛(마이크로 미터) 두께로 커넥터 도금을 적용해 전자 신호에 노이즈 감쇠 효과를 통한 신호 무결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온 보드 전력 관리(PMIC)가 탑재되어 전력 안정성과 동작 효율을 높였으며, 에러 신호를 자가 수정하는 온 다이 ECC(On-Die ECC)로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메모리 신호의 효과적인 전송속도 구현을 위한 레지스터 클록 드라이버(RCD)가 탑재되어 신호 간섭을 줄여주는 서버 및 워크 스테이션 안정성 개선에 크게 기여한다.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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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조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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