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TAG
빌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1
[컴퓨터] 대원씨티에스, ASRock 메인보드 1년 확대 보증연장
2
[컴퓨터]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 개최
3
[컴퓨터] 서린씨앤아이, 리안리 유니팬 CL 및 SL 와이어리스 시리즈 컴퓨존 특판
4
[쇼핑] 다이슨코리아, 성수 팝업 ‘슈퍼소닉 트래블 라운지’ 오픈
5
[가전] “냄새 때문에 매번 버렸는데”…자취방 주방에 들어온 ‘음식물처리기’
6
[카메라] Insta360 Luna 브이로그 카메라 새로운 정보 공개
7
[게임] 붉은사막, 출시전에 벌써 15% 할인 판매?
8
[방송] 2025년 전 세계 조회수 1위 유튜버, 김프로
9
[컴퓨터] 마이크로닉스, ICEROCK CL-360·EL-360 DIGITAL 출시
10
[기타 주변기기] [프로그램 추천] Mouse without borders (투컴을 마우스 하나와 키보드 하나로 사용하는 프로그램)
11
[취미/교양] [추천] 어른들을 위한 영상관리 프로그램
12
[이용가이드] 서비스 이용약관
13
[컴퓨터] 대원씨티에스, 드리미 ‘MF10 블레이드리스 팬’ 전자랜드 입점
14
[컴퓨터] 서린씨앤아이, 써멀라이트 6.67인치 커브드 디스플레이 탑재 수랭 쿨러 레비타 비전 360 ARGB 출시
15
[전자담배] “형 어디 아직 안 올랐대?” 전담 액상 사재기 쉽지 않네요
16
[전자담배] 흡연자는 죄인 만들고, 국가는 세금 챙기고… 이중잣대 진짜 지겹다
17
[일상/생활] 잘 살고 싶다면, 조금은 대충 살자!
18
[PC게임] 2026년 스팀 할인 및 이벤트 전체 일정
19
[사회] 이화여대 멧돼지 출몰
20
[이용가이드] 개인정보 수집·이용 약관
구매후기 이벤트
“NES 40주년, 게임을 구하고 지배한 콘솔” 비디오게임 역사재단(VGHF) 설립자 프랭크 시팔디 인터뷰 닌텐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즉 NES가 40주년을 맞았다. 1983년 ‘비디오게임 대붕괴’의 여파가 여전히 남아 있던 시기에 미국 시장에 진입한 콘솔은, 게임 산업 자체를 다시 세운 상징이 되었다. 우리는 NES의 40주년을 기념해 비디오게임 역사재단(Video Game History Foundation) 설립자 프랭크 시팔디(Frank Cifaldi)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NES의 성공 요인, 그 시대의 열광, 그리고 여전히 남아 있는 유산에 대해 깊이 있는 통찰이 담긴 답변을 받을 수 있었다. “닌텐도는 훌륭한 제품을 만들었고, 타이밍이 완벽했다.” 시팔디는 NES의 성공을 이렇게 요약했다. 그는 “1980년대 초반 콘솔 산업 붕괴 이후, 1~2년 동안은 새로운 제품이 거의 없었다. 그 공백 속에서 닌텐도가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Super Mario Bros)’를 비롯한 고품질 게임들을 내놓으며 시장을 완전히 되살렸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을 휩쓴 ‘닌텐도 매니아’ 열풍은 자연스러운 결과였다. 마리오의 폭발적인 인기는 세가와 아타리를 단숨에 뒤로 밀어냈다. “그 시절, ‘비디오게임’이라는 단어는 곧 ‘닌텐도’를 의미했다.” NES의 등장과 함께 슈퍼 마리오, 메트로이드, 젤다의 전설 같은 대표작이 1~2년 사이에 연달아 등장했고, 캐릭터 상품과 TV 프로그램까지 이어지며 어린이와 청소년 세대를 완전히 사로잡았다. 시팔디는 “당시 닌텐도는 상상력의 중심이었다”고 회상했다. 특히 1985년 CES에서 공개된 NES의 역사적 순간을 강조했다. “CES에서 공개된 NES의 시제품 ‘AVS’는 닌텐도가 어떤 전략으로 미국 시장에 접근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유물이다. 당시 미국 소매상들은 게임 산업을 불신하고 있었지만, 닌텐도는 ‘품질 관리’와 ‘신뢰 회복’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AVS가 “만약 교육용 기기 중심의 전략으로 갔다면, 오늘날의 게임 산업은 완전히 달라졌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NES의 성공은 ‘품질’에 대한 집착에서 비롯됐다.” 닌텐도는 아타리의 실패를 두 가지로 분석했다. 첫째, 품질이 낮은 서드파티 게임을 통제하지 못했고, 둘째, 자사 게임조차 완성도가 낮았다. NES는 이 점을 철저히 반면교사로 삼았다. 시팔디는 “닌텐도는 철저한 검수와 라이선스 정책으로 시장을 통제했다. 그 덕분에 소비자 신뢰를 회복했고, 그게 바로 성공의 핵심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하나 중요한 유산은 바로 ‘락아웃 칩(lock-out chip)’이다. NES 내부에 탑재된 인증 시스템으로, 비공식 게임의 발매를 원천 차단했다. 시팔디는 “NES는 게임 산업에서 처음으로 기술적·법적 장치를 통해 유통 구조를 통제한 콘솔이었다. 물론 창작의 자유를 제한했지만, 동시에 산업의 기반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누구나 인디 게임을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지만, 당시에는 이런 제약이 산업의 생존 조건이었다”고 덧붙였다. 게임 보존에 대해 현실적인 문제도 지적했다.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은 인간의 유한성과 보관 공간이다. ‘작년에만 연락했어도 버리기 전에 구했을 텐데’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사람들이 자료의 가치를 알기 전에 그것들이 사라지고 있다.” 비디오게임 역사재단은 게임 원본, 광고, 개발 문서 등 디지털 이전 시대의 기록을 보존하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보존과 상업은 다르다.” 시팔디는 상업적 복각 콘솔이나 리마스터가 진정한 보존은 아니라고 말했다. “기업은 수익이 나지 않는 자료를 공개하지 않는다. 우리가 하는 일은 도서관과 기록보관소가 자료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산업 논리와 상관없이, 역사로서의 게임을 지키는 게 우리의 역할이다.” 가장 상징적인 NES 타이틀을 묻는 질문에 그는 주저 없이 답했다. “세 개의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금도 여전히 판매되고 있으며, ‘슈퍼 마리오 메이커’ 같은 신작에서도 재해석되고 있다. 세 작품이 NES의 정체성을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NES가 개인적으로 어떤 의미인지 묻자 시팔디는 짧지만 단호했다. “NES는 1985년에 등장해 가정용 비디오게임의 개념을 정의했다. 그 전까지 게임은 유행이었지만, NES 이후 게임은 산업이 되었다.” 출처: WCCFtech / Francesco De Meo ** 해외 외신을 읽기 좋게 재구성, 커뮤니티 빌런 18+에만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2025.10.19
2
3
8bitdo 비효율 마우스 리뷰 레트로 물건에 조금이라도 관심있으신 분들은 8bitdo라는 브랜드를 들어보셨을텐데요. 여기 업체를 최초에는 슈퍼패미컴 복각 컨트롤러라던지 얼티밋 컨트롤러라던지 그런 게임기 주변기기로 유명했었죠. 그러다가 조금씩 발을 넓히더니 최근에는 키보드, 마우스와 같은 PC 주변 기기를 발매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건 레트로를 표방하는 만큼 감성은 있지만 기괴한 물건들이 가끔 나오는 거 같은데 오늘 소개해드리는 제품도 마찬가지에요. 딱 북미판 NES(패미컴)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을 해서 상당히 그 게임기 모습이 많이 떠오르는데요. 감성을 챙긴 만큼 효율은 좀 떨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먼저 좌클릭, 우클릭 버튼부터 말씀드리면 NES 게임패드의 A버튼과 B버튼으로 디자인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만큼 크기가 작기 때문에 상당히 신경을 쓰고 눌러야 하죠. 그리고 디자인을 위해서 효율을 포기하고 스크롤을 내리는 다이얼이 빠진 대신 좌클릭, 우클릭 사이에 터치패널이 적용되어서 그쪽을 통해서 스크롤을 내릴 수 있는데요. 좀 놀라운 건 다이얼 형태가 낫긴 낫겠지만 터치가 잘 먹힙니다 ㅋㅋㅋ 은근 비싼 부품을 넣었나봐요. 그리고 왼쪽에 보시면 십자패드가 있는데요. 이쪽은 키보드의 방향키를 대체할 수 있으며 방향키 방향도 마우스의 머리 방향이 위쪽으로 설정되어 있어서 마우스에 달린 모든 디자인 중 가장 유용하게 설계되어 있어요. 다른 건 모르겠는데 이건 .. 다른 마우스에도 넣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아 그리고 패미콤이나 게임보이 같이 버튼이 2개 밖에 없는 레트로 게임의 에뮬레이터를 이용하면 이걸로 방향키 지정하고 좌클릭, 우클릭을 각각 A버튼 B버튼으로 지정하니 게임도 가능하긴 하네요 ㅋㅋ 참 재미있는 물건입니다. 여담으로 이거 후속으로 나온 게 있던데 걔는 좀 평범하게 생겼더군요 ㅋㅋ 이상으로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09.10
10
1
인텔 코어 울트라5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