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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가뭄에 콩나듯 신작 타이틀 등장이요. 한동안 한기만 감돌던 PC 시장에 다시금 활기가 돌 수 있을까? 바로 하루 전인 9월 4일 출시된 ‘귀무자: Way of the Sword’ 때문이다. 무려 20년 만에 선보이는 시리즈 신작 게임이자 대형 타이틀이 PC 구매에 소극적으로 변한 게이머의 업그레이드 수요를 자극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게임을 원활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그래픽카드를 비롯한 주요 부품의 성능을 다시 점검해야 하는 만큼, 귀무자의 흥행 여부가 침체된 게이밍 하드웨어 시장의 분위기를 바꿀 변수로 떠올랐다. 먼저 귀무자가 어떤 게임인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시작은 지난 2001년이다. 일본 역사 속 인물과 시대를 바탕으로, 귀신의 힘을 사용하는 무사가 이형의 괴물인 환마와 맞서는 검극 액션 게임 귀무자 시리즈가 시작된다. 검과 갑옷, 성과 사찰로 대표되는 시대극 위에 괴물과 영혼, 주술을 결합한 구성이 시리즈의 뼈대를 이뤘다. 2026년 6월 말 까지 누적 판매량만 무려 920만 장이라는 기록을 세운다. 사실상 전설적인 게임의 계보를 잇는 귀무자 : Way of the Sword 배경은 에도 시대 초기의 교토로 달라졌다. 독기에 잠식된 거리는 현실과 이계가 뒤섞인 공간으로 변하고, 주인공 미야모토 무사시는 귀신의 완갑을 이용해 환마의 영혼을 흡수하며 전투를 이어간다. 실존 인물과 역사적 장소를 가져오면서도 사실적인 시대극에 머물지 않고, 기괴한 생명체와 초자연적인 공간을 결합해 일본풍 다크 판타지의 색채를 짙게 드러낸 것이 특징이다. 앞서 묘사한 세계관의 긴박감은 귀무자 게임속 전투에 그대로 녹아있다. 적의 공격을 막거나 흘려 자세를 무너뜨린 뒤, 칼날이 닿기 직전의 짧은 순간을 노려 일섬을 성공시켜야 한다. 쓰러진 적에게서 나온 영혼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거나 다른 환마가 흡수할 수 있어, 플레이어는 다음 공격을 준비하면서도 영혼의 위치와 주변 적의 움직임을 함께 살펴야 한다. 적을 벽이나 구조물 쪽으로 밀어붙이거나 원거리 공격을 되받아치는 과정까지 더해져 한 번의 전투에서도 시선과 카메라가 빠르게 움직이는 특징이 자주 반복된다. 그만큼 짧은 시간에 그래픽카드가 처리해야 할 정보가 많다는 의미. 근거리에서 칼날이 맞부딪칠 때마다 불꽃과 절단 효과, 흩어지는 영혼과 입자가 겹쳐 나타나고, 공격 방향과 회피 동작에 따라 화면 구도도 연속해서 바뀐다. 평균 프레임이 높아도 프레임 간격이 순간적으로 벌어지면 공격을 받아내는 타이밍과 화면 움직임이 어긋나 보일 수 있다. 귀무자의 그래픽 성능을 살필 때 평균 프레임과 함께 최저 프레임과 프레임타임을 확인해야 하는 이유다. 교토를 탐색하는 장면에서는 전투와 다른 종류의 그래픽 부하가 시작된다. 낡은 목조 건축물과 젖은 돌바닥, 무사시의 의복과 갑옷, 환마의 피부를 각기 다른 질감으로 표현해야 하며, 거리를 뒤덮은 안개와 연기, 광원과 그림자는 화면의 깊이와 분위기를 결정한다. 해상도와 텍스처 품질을 높이면 비디오 메모리 점유량이 늘어나고, 광원과 반사 효과를 세밀하게 적용할수록 GPU 연산량은 증가한다. 즉, 빠른 검극에서 안정적인 프레임을 유지하고 어두운 공간의 세부 묘사까지 살리려면 그래픽카드 처리 성능도 중요하지만 메모리 용량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캡콤이 공개한 PC판 최소·권장 사양은 모두 업스케일링 사용을 전제로 한다. 지포스 GTX 1660 6GB와 라데온 RX 5500 XT 8GB로 구성된 최소 사양은 FHD 낮음 설정에서 30fps, 지포스 RTX 2060 슈퍼 8GB와 라데온 RX 6600 8GB로 구성된 권장 사양은 FHD 중간 설정에서 60fps를 제시했다. DLSS 4.5와 FSR 3.1도 지원한다. 즉, QHD 이상의 해상도에서 그래픽 품질과 프레임을 동시에 사수하려면 공식 권장 사양보다 높은 구성이 필요하다. 즉, 어떤 그래픽카드 환경에서 플레이 할수 있냐가 게임의 재미를 좌우한다. 분명 게임을 구동하는 과정에는 시피유와 메모리, 저장장치가 모두 관여하지만, 더 높은 해상도에서 여유롭게 프레임을 뽑아내는 것은 전적으로 그래픽카드의 능력이다. 화려한 검극과 입자 효과가 연속해서 펼쳐지고 복잡한 재질과 조명이 특징인 신작 귀무자. 무려 20년 만에 돌아온 게임이 얼어붙은 업그레이드 수요에 다시금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을지 한동안 침체되었던 그래픽카드 시장에 긴장감이 감도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궁금증에 대한 답을 찾고자 보급형과 중급형 그래픽카드 10종을 골랐다. 26년 9월 현 시점에 시장에서 거래되는 제품군이다. 그리고 오직 ‘귀무자: Way of the Sword’ 한 작품을 기준으로만 성능을 확인했다. 동일한 장면과 설정에서 평균 프레임과 최저 프레임, 프레임 지속력을 비교해 대조군 그래픽카드가 어떠한 해상도와 옵션에서 제 성능을 발휘하는 확인했다. 최소·권장 사양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제품별 성능 차이와 적정 사용 환경을 실제 결과로 가려내기 위해서다. 칼날이 맞부딪칠 때마다 불꽃과 영혼이 흩어지고, 공격과 회피가 이어질수록 시점도 빠르게 전환된다. 이러한 화면 전개를 매끄럽게 구현하면서 교토의 어두운 풍경과 환마의 세부 묘사까지 유지하려면 어느 정도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할까? 바로 하루 전인 4일, 공식 출시된 신작 게임 귀무자를 위한 현실적인 구매 기준을 찾고자 10종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지금부터 공개한다. 본론 | 최적의 시피유 + 그래픽카드 조합은? 기획 과정에 한 가지 호기심이 발동했다. 귀무자에 적합한 그래픽카드를 찾는 것이 본 글의 출발점이지만, 그래픽카드와 가장 밀접하게 움직이는 시피유는 궁합도 찾아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다. 그래픽카드 성능에 여유가 생겨도 시피유 성능의 여지에 따라 프레임 등락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빠르게 방향을 바꾸는 근접 전투와 다수의 환마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CPU가 게임 데이터를 제때 연산하지 못하면 비단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한 다 할들 성능이 기대만큼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계획에 없던 CPU 8종 벤치마크를 긴급 추가하기에 이른다. 이때 사용할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RTX 5090'만으로 한정해 그래픽카드로 비롯될 병목을 아예 차단했으며, 같은 조건에서 각각의 시피유 환경에서 끌어낼 수 있는 프레임을 확인했다. 질문은 간단하다. 귀무자를 플레이할 때 가장 높은 게이밍 성능을 가능케 하는 CPU는 무엇인가? 물론 현실적인 기준, 가격이라는 요소도 무시할 수 없다. 결정적으로 도출한 결과를 활용 CPU 8종 가운데 가장 좋은 결과를 낸 제품을 기준으로 그래픽카드 10종 비교 테스트를 진행하면, 귀무자 플레이에 적합한 현실 눈높이 구성부터 성능 우선 만수르 구성까지 다양한 조합의 해답을 추론할 수 있게 된다. "즉, RTX 5090으로 진행한 CPU 벤치마크로 귀무자에 최적화 된 프로세서 궁합을 알 수 있고, 그래픽카드 10종 비교에서는 해상도와 옵션에 맞는 VGA를 찾을 수 있다. 두가지 결과를 통해 우리는 가장 빠른 조합과 비용을 고려한 조합, 기존 시스템에서 그래픽카드만 교체해도 충분한 조합을 각각 찾을 수 있게된다." ◆ 테스트 환경 (BMT1, BMT2 공통) 옵션 : CPU, VGA는 테스트 ①, ② 내용 참고 - AMD 시스템 ① M/B - ASRock Taichi WHITE ②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5600 CL46 32GB (16GB x 2ea) ③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④ 쿨러 - TCOMAS CUBE 360 ARGB ⑤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 INTEL 시스템 ① M/B ㄴ ASRock Z790 Steel Legend WiFi (LGA1700) ㄴ ASRock Z890 스틸레전드 WIFI (LGA1851) ②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5600 CL46 32GB (16GB x 2ea) ③ SSD -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④ 쿨러 - TCOMAS CUBE 360 ARGB ⑤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 BMT 1. 시피유 08종 + RTX 5090 조합 먼저 시피유 8종 테스트에 활용할 CPU 실험군은 인텔 4종과 AMD 4종이다. 인텔은 14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코어 울트라 시리즈 2, AMD는 Zen 4 기반 라이젠 7000과 Zen 5 기반 라이젠 9000을 포함했다. 일반 모델과 3D V-Cache 적용 제품을 함께 배치해 코어 수와 작동 속도, 캐시 용량이 귀무자의 프레임에 미치는 차이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각각의 제품군 별 특징은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세서 아키텍처 코어·스레드 최대 부스트 L3 캐시 소켓 전력 기준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 Arrow Lake 10코어(6P+4E)·10스레드 4.9GHz 20MB LGA1851 PBP 65W·MTP 121W 인텔 코어 울트라 5 250K Plus Arrow Lake 18코어(6P+12E)·18스레드 5.3GHz 30MB LGA1851 PBP 125W·MTP 159W 인텔 코어 울트라 7 270K Plus Arrow Lake 24코어(8P+16E)·24스레드 5.5GHz 36MB LGA1851 PBP 125W·MTP 250W 인텔 코어 i9-14900K Raptor Lake Refresh 24코어(8P+16E)·32스레드 6.0GHz 36MB LGA1700 PBP 125W·MTP 253W AMD 라이젠 5 7500X3D Zen 4 6코어·12스레드 4.5GHz 96MB AM5 TDP 65W AMD 라이젠 7 7800X3D Zen 4 8코어·16스레드 5.0GHz 96MB AM5 TDP 120W AMD 라이젠 5 9600X Zen 5 6코어·12스레드 5.4GHz 32MB AM5 TDP 65W AMD 라이젠 7 9800X3D Zen 5 8코어·16스레드 5.2GHz 96MB AM5 TDP 120W 인텔 제품군에서 코어 울트라 5 250K Plus는 E코어를 12개로 늘린 중급형이며, 코어 울트라 7 270K Plus는 8개의 P코어와 16개의 E코어를 조합한 상급 모델이다. 여기에 최대 6.0GHz로 작동하는 코어 i9-14900K를 더해 LGA1851 기반 최신 제품과 LGA1700 세대 플래그십의 비교 구도를 형성했다. AMD 제품군은 코어 수가 같은 제품 사이에서 아키텍처와 캐시가 만드는 차이를 염두했다. 라이젠 5 7500X3D와 라이젠 5 9600X는 모두 6코어 12스레드지만, 전자는 96MB L3 캐시를 갖춘 Zen 4 세대에서도 고용량 캐쉬 대응 X3D 모델이고 후자는 최대 5.4GHz로 작동하는 Zen 5 세대 제품이다. 8코어 제품에서는 라이젠 7 7800X3D와 라이젠 7 9800X3D의 비교 구도를 만들어 아키텍처별 성능과 2세대 3D V-Cache가 귀무자에서 어느 정도의 결과에 영향을 주는 지 확인했다. 결과에 앞서 코어 숫자만 보면 코어 울트라 7 270K Plus와 코어 i9-14900K가 앞서지만, 게임에서 모든 코어가 같은 비중으로 동작하지 않는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한 AMD는 X3D 제품에 대용량 96MB L3 캐시를 적층 잦은 데이터 입출력 효율에서 최적의 성능을 발휘되도록 했다. 이러한 구도에서 확인된 결론을 통해 우리는 귀무자가 클럭 주파수와 다수 코어, 대용량 캐시 가운데 어떠한 특성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 측정 결과 8종 프로세서의 전체 평균은 165.3fps, 1% Low 평균은 94.3fps로 집계됐다. 평균 프레임은 코어 울트라 5 225의 133.6fps부터 라이젠 7 9800X3D의 211.8fps까지 벌어졌으며, 최고와 최저 제품의 차이는 낮은 제품을 기준으로 약 58.5%에 달했다. 1% Low 역시 74.2fps에서 121.7fps까지 약 64%의 격차를 보였다. 동일한 RTX 5090을 사용했음에도 프로세서에 따라 평균 프레임과 순간적인 프레임 하락 폭이 크게 달라진 셈이다. 평균 프레임 상위 3개 제품은 라이젠 7 9800X3D 211.8fps, 라이젠 7 7800X3D 202.9fps, 라이젠 5 7500X3D 164.3fps 순이다. 세 제품 모두 3D V-Cache를 적용한 X3D 모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코어 수가 가장 적고 최대 부스트도 4.5GHz에 머무는 라이젠 5 7500X3D가 24코어 구성의 코어 울트라 7 270K Plus와 코어 i9-14900K를 평균 프레임에서 앞선 결과도 귀무자가 코어 수와 작동 속도 이상으로 캐시 용량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실제로 X3D 3종의 평균 프레임을 다시 계산하면 193.0fps로, 나머지 5종의 148.6fps보다 약 29.8% 높다. 1% Low 평균도 X3D 제품군이 108.9fps, 일반 제품군이 85.5fps로 약 27.3% 앞섰다. 귀무자에서는 대용량 L3 캐시가 평균 성능을 끌어올리는 동시에 프레임 하락을 줄이는 데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D V-Cache는 프로세서의 연산 코어 가까이에 추가 캐시를 적층해 L3 용량을 96MB로 확장한 기술이다. 게임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캐릭터와 오브젝트의 상태, 물리 연산, 드로콜과 관련된 데이터를 캐시에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어 상대적으로 느린 시스템 메모리까지 접근하는 횟수를 줄인다. 다수의 환마가 동시에 움직이고 공격과 회피에 따라 장면 정보가 빠르게 갱신되는 귀무자에서는 이러한 데이터 처리 방식이 프레임 확보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 Low에서는 라이젠 7 9800X3D가 121.7fps, 라이젠 7 7800X3D가 117.8fps를 기록해 평균 프레임과 같은 순서로 1·2위를 차지했다. 평균 164.3fps로 3위에 오른 라이젠 5 7500X3D의 1% Low는 87.1fps로 측정됐다. 코어 i9-14900K의 97fps와 코어 울트라 7 270K Plus의 93fps보다 낮은 수치지만, 제품 가격과 등급이 다른 만큼 1% Low만으로 우열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두 인텔 상위 제품보다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한 결과까지 고려하면, 7500X3D는 대용량 캐시가 귀무자에서 발휘하는 효율을 보여준 사례에 가깝다. 최종 순위에서는 라이젠 7 9800X3D가 평균 211.8fps와 1% Low 121.7fps로 가장 높은 성능을 기록했고, 라이젠 7 7800X3D가 각각 202.9fps와 117.8fps로 뒤를 이었다. RTX 5090처럼 GPU 성능에 여유가 큰 환경에서 귀무자의 프레임을 최대한 끌어내려면 X3D 계열, 그중에서도 8코어 모델이 가장 유리하다는 결론이다. 라이젠 5 7500X3D는 평균 프레임 기준으로 강한 가격 경쟁력을 기대할 수 있지만, 고주사율 환경에서 순간적인 프레임 하락까지 줄이려면 7800X3D와 9800X3D가 한층 안정적인 선택이다. ◆ BMT 2. 그래픽카드 10종 + R7 9800X3D 조합 두 번째로 진행할 테스트는 그래픽카드 10종 프레임 체크다. 비교군은 지포스 RTX 50 시리즈 5종과 라데온 RX 9000 시리즈 5종으로 엔비디아 RTX 5050과 라데온 RX 9060부터 RTX 5070 Ti와 RX 9070 XT까지 성능 등급을 차례로 높여 귀무자를 실행하는 데 필요한 최소 사양과 해상도별 적정선을 함께 살폈다. 그래픽카드 아키텍처 연산 자원 비디오 메모리 메모리 인터페이스 그래픽카드 전력 지포스 RTX 5050 Blackwell CUDA 코어 2,560개 8GB GDDR6 128비트 130W 지포스 RTX 5060 Blackwell CUDA 코어 3,840개 8GB GDDR7 128비트 145W 지포스 RTX 5060 Ti 8GB Blackwell CUDA 코어 4,608개 8GB GDDR7 128비트 180W 지포스 RTX 5070 Blackwell CUDA 코어 6,144개 12GB GDDR7 192비트 250W 지포스 RTX 5070 Ti Blackwell CUDA 코어 8,960개 16GB GDDR7 256비트 300W 라데온 RX 9060 RDNA 4 CU 28개·SP 1,792개 8GB GDDR6 128비트 132W 라데온 RX 9060 XT 8GB RDNA 4 CU 32개·SP 2,048개 8GB GDDR6 128비트 150W 라데온 RX 9070 GRE RDNA 4 CU 48개·SP 3,072개 12GB GDDR6 192비트 220W 라데온 RX 9070 RDNA 4 CU 56개·SP 3,584개 16GB GDDR6 256비트 220W 라데온 RX 9070 XT RDNA 4 CU 64개·SP 4,096개 16GB GDDR6 256비트 304W 주요 그래픽카드 제품군별 특징을 분석하자면 엔비디아 지포스 제품군은 RTX 5050에서 RTX 5070 Ti로 올라갈수록 CUDA 코어 수와 메모리 구성이 단계적으로 상승한다. RTX 5050은 GDDR6 메모리를 사용하고, RTX 5060부터 GDDR7을 도입했다. RTX 5060 Ti까지는 8GB·128비트 구성이 이어지며 RTX 5070에서 12GB·192비트, RTX 5070 Ti에서 16GB·256비트로 달라졌다. 메모리 용량 기준 8GB와 12GB, 16GB 사이에서 성능 변화가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확인 가능한 구성이다. 라데온 제품군도 비슷한 구도다. RX 9060과 RX 9060 XT의 8GB·128비트 제품을 시작으로 RX 9070 GRE의 12GB·192비트, RX 9070과 RX 9070 XT의 16GB·256비트 제품군으로 비교 구도를 완성했다. 참고로 RX 9070 GRE와 RX 9070의 그래픽카드 전력은 모두 220W지만 컴퓨트 유닛과 메모리 대역폭에서 차이가 나며, RX 9070 XT는 컴퓨트 유닛을 64개로 늘리고 전력도 304W까지 높였다. 동일한 RDNA 4 아키텍처 안에서 연산 자원과 메모리 구성이 프레임에 미치는 영향을 구분해 볼 수 있다. 총 10종 그래픽카드 제품군별 권장 해상도 또한 제품별로 FHD 입문형부터 4K를 겨냥한 상위 제품까지 다른 만큼 이들 제품을 가지고 FHD 부터 QHD 까지 어떠한 성능을 제공하는 지를 확인했다. 특히 RTX 5070과 RX 9070 GRE 이상에서는 QHD 고옵션과 4K 해상도에서 테스트를 강행해 성능을 비교했다. FHD 테스트는 1920×1080 해상도와 울트라 프리셋을 적용하고 업스케일링은 끈 상태에서 프레임 생성 기능을 2배로 설정했다. 10종 그래픽카드의 전체 평균은 211.7fps, 1% Low 평균은 108.5fps로 집계됐다. 가장 낮은 RTX 5050도 평균 138fps를 기록해 FHD에서 게임을 실행하는 데에는 충분한 성능을 냈지만, 제품에 따른 차이는 1% Low에서 더욱 크게 나타났다. 평균 프레임은 138fps에서 282.3fps까지 약 2배, 1% Low는 57.8fps에서 173.3fps까지 약 3배로 벌어졌다. 평균 프레임에서는 지포스 RTX 5070 Ti가 282.3fps로 가장 높은 결과를 기록했다. 뒤이어 라데온 RX 9070 XT가 245.2fps, RTX 5070이 242.1fps, RX 9070이 234.9fps 순으로 나타났다. RTX 5070 Ti는 연산 자원과 GDDR7 메모리 대역폭을 바탕으로 FHD에서도 성능을 적극적으로 끌어냈으며, RTX 5070보다 약 16.6%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다. 평균 프레임만 놓고 보면 엔비디아 상위 제품의 높은 성능이 두드러진 결과다. 실제 화면의 안정성을 가늠하는 1% Low에서는 라데온 제품군이 강세를 보였다. RX 9070 XT가 173.3fps로 가장 높았고 RX 9070은 164.9fps, RX 9070 GRE는 148.1fps를 기록해 상위 세 자리를 모두 차지했다. RTX 5070 Ti는 평균 프레임 1위였지만 1% Low가 108.2fps에 머물렀다. RX 9070 XT와 비교하면 평균 프레임은 RTX 5070 Ti가 약 15.1% 높고, 1% Low는 RX 9070 XT가 약 60.2% 높다. 높은 순간 처리량은 RTX 5070 Ti가, 프레임 하락을 억제하는 능력은 RX 9070 XT가 앞선 구도다. 이러한 흐름은 보급형과 중급형에서도 이어졌다. RX 9060은 평균 178.2fps와 1% Low 92.4fps를 기록해 RTX 5060의 174.1fps와 67.2fps를 모두 앞섰다. 평균 프레임 차이는 약 2.4%에 그쳤지만 1% Low에서는 약 37.5%까지 벌어졌다. RX 9060 XT 역시 평균 212.2fps와 1% Low 100.8fps로 RTX 5060 Ti 8GB의 190.6fps와 78.8fps보다 각각 약 11.3%와 27.9% 높았다. 귀무자의 FHD 환경에서는 비슷한 등급의 지포스보다 라데온이 프레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유리한 모습을 보였다. 제조사별 5종의 평균을 계산하면 지포스 제품군은 평균 205.4fps와 1% Low 81.1fps, 라데온 제품군은 평균 218.0fps와 1% Low 135.9fps다. 라데온이 평균 프레임에서 약 6.1%, 1% Low에서는 약 67.6% 높은 결과를 기록했다. 비교군의 가격과 세부 등급이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모든 라데온 제품이 대응하는 지포스 제품보다 높은 1% Low를 기록했다는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귀무자의 그래픽 엔진과 드라이버, 프레임 생성 기능이 맞물리는 과정에서 라데온이 안정적인 프레임 간격을 확보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QHD 테스트는 2560×1440 해상도와 울트라 프리셋을 적용하고, 업스케일링을 끈 상태에서 프레임 생성 기능을 2배로 설정했다. 10종 그래픽카드의 전체 평균은 171.3fps, 1% Low 평균은 86.7fps로 FHD보다 각각 약 19.1%와 20.1% 낮아졌다. 평균 프레임은 96.8fps에서 228.7fps까지 약 2.4배, 1% Low는 41fps에서 139.7fps까지 약 3.4배로 벌어져 해상도가 높아질수록 제품 등급에 따른 차이가 선명해졌다. 평균 프레임 순위도 FHD와 달라졌다. RX 9070 XT가 228.7fps로 RTX 5070 Ti의 225.6fps를 근소하게 앞섰고, RX 9070과 RX 9070 GRE가 뒤를 이었다. FHD에서 가장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던 RTX 5070 Ti는 QHD로 전환하면서 약 20.1% 감소한 반면, RX 9070 XT는 약 6.7% 줄어드는 데 그쳤다. 처리해야 할 픽셀이 늘어난 환경에서 RX 9070 계열의 성능 감소 폭이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났다. 1% Low에서는 라데온의 강세가 더욱 뚜렷했다. RX 9070 XT와 RX 9070, RX 9070 GRE가 차례로 상위 세 자리를 유지했으며, RX 9070 XT는 RTX 5070 Ti보다 약 58.4% 높은 결과를 냈다. 중급 제품에서도 RX 9060이 RTX 5060보다 평균 프레임에서 약 6.6%, 1% Low에서 약 65.2% 앞섰고, RX 9060 XT도 RTX 5060 Ti 8GB보다 각각 약 13.2%와 52.6% 높았다. QHD에서는 평균 프레임과 프레임 유지력 모두 라데온 쪽으로 무게가 기울었다. FHD에서 전 제품이 평균 100fps를 넘었던 것과 달리 QHD에서는 RTX 5050이 100fps 아래로 내려갔다. 1% Low도 보급형 지포스 3종에서 60fps를 밑돌아 화면이 복잡해지는 구간의 프레임 하락이 한층 커졌다. 반면 12GB 이상 메모리와 192비트 이상의 인터페이스를 갖춘 상위 제품은 해상도가 높아진 뒤에도 감소 폭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억제했다. QHD부터는 GPU 연산 성능과 함께 메모리 용량 및 전송 성능의 차이가 본격적으로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UHD 테스트는 3840×2160 해상도와 울트라 프리셋을 적용하고, 업스케일링은 끈 상태에서 프레임 생성 기능을 2배로 설정했다. 10종 그래픽카드의 전체 평균은 109.8fps, 1% Low 평균은 46.9fps로 QHD보다 각각 약 35.9%와 45.9% 낮아졌다. 평균 프레임은 57.7fps에서 159.7fps까지 약 2.8배, 1% Low는 13.7fps에서 91.4fps까지 약 6.7배로 벌어졌다.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평균 프레임보다 순간적인 하락 폭에서 제품별 격차가 크게 확대됐다. 평균 프레임에서는 RX 9070 XT가 159.7fps로 가장 높았고 RTX 5070 Ti와 RX 9070이 뒤를 이었다. RX 9070 XT는 RTX 5070 Ti보다 평균 프레임에서 약 2.6% 앞서는 데 그쳤지만, 1% Low에서는 약 42.6% 높은 결과를 냈다. RX 9070도 RTX 5070보다 평균 프레임은 약 20.6%, 1% Low는 약 60% 높았다. UHD에서도 라데온 RX 9070 계열이 평균 프레임과 프레임 유지력을 함께 확보하는 흐름이 이어졌다. 12GB 제품 사이에서는 RTX 5070이 RX 9070 GRE보다 평균 프레임에서 약 8.1% 높았고, 1% Low는 RX 9070 GRE가 약 26.1% 앞섰다. 평균 처리량과 프레임 유지력에서 제품별 특성이 갈린 셈이다. 반면 8GB 제품군은 평균 프레임이 90fps 안팎까지 나오더라도 1% Low가 13.7~32.6fps에 머물렀다. 고해상도 텍스처와 화면 효과가 한꺼번에 처리되는 UHD에서는 8GB 메모리와 128비트 인터페이스의 제약이 순간적인 프레임 하락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QHD까지 비교적 완만했던 성능 차이는 UHD에서 12GB와 16GB 제품군을 중심으로 뚜렷하게 갈렸다. 특히 16GB·256비트 구성을 갖춘 RX 9070과 RX 9070 XT는 1% Low를 80fps 이상으로 유지한 반면, 같은 16GB·256비트 구성의 RTX 5070 Ti는 64.1fps를 기록했다. 메모리 용량만으로 결과를 설명하기는 어려우며, GPU 연산 성능과 메모리 전송 구조, 게임 엔진 및 드라이버의 조합이 UHD 성능에 함께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FHD·QHD·UHD 테스트 결과를 모두 합산하면 지포스 제품군은 평균 153.9fps와 1% Low 58.8fps, 라데온 제품군은 평균 174.7fps와 102.6fps를 기록했다. 라데온이 평균 프레임에서 약 13.5%, 1% Low에서는 약 74.6% 높은 결과다. 귀무자는 라데온 그래픽카드와 조합했을 때 평균 성능을 높이면서 순간적인 프레임 하락까지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상도별로 살펴보면 라데온의 평균 프레임 우위는 FHD 6.1%, QHD 20.9%, UHD 17.1%로 나타났다. 1% Low 격차도 FHD 67.6%, QHD 76.8%, UHD 87.7%로 확대됐다. 처리해야 할 픽셀이 늘어날수록 라데온 제품군의 프레임 유지력이 더욱 돋보였으며, 빠른 검격과 방향 전환이 반복되는 장면에서도 화면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갔다. FHD에서는 10종 모두 충분한 평균 프레임을 확보한 가운데 RX 9060과 RX 9060 XT가 높은 1% Low로 안정적인 성능을 보였다. QHD에서는 RX 9070 GRE부터 평균 프레임과 1% Low가 함께 크게 상승했고, UHD에서는 RX 9070과 RX 9070 XT가 16GB 메모리와 256비트 인터페이스를 바탕으로 성능을 유지했다. RTX 5070 Ti는 FHD에서 가장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지만, QHD와 UHD를 포함한 전체 결과에서는 라데온 RX 9000 시리즈가 귀무자에 더욱 안정적으로 대응했다." 결론 | 귀무자를 위한 해상도별 그래픽카드 앞서 확인한 결과를 실제 구매 기준에 대입하면 모니터 해상도가 그래픽카드 선택의 출발점이 된다. FHD에서는 10종 모두 충분한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으며, RX 9060과 RX 9060 XT부터 1% Low까지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처리해야 할 픽셀이 늘어나는 QHD에서는 RX 9070 GRE가 평균 프레임과 1% Low의 균형을 이루며 현실적인 기준점에 자리했고, UHD에서는 16GB 메모리와 256비트 인터페이스를 갖춘 RX 9070과 RX 9070 XT가 해상도 상승에 따른 부하를 안정적으로 감당했다. 지포스 RTX 5070 Ti는 FHD에서 가장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했지만, QHD와 UHD까지 범위를 넓히자 라데온 RX 9000 시리즈의 프레임 유지력이 더욱 두드러졌다. FHD·QHD·UHD 결과를 합산한 평균 프레임은 라데온이 지포스보다 약 13.5%, 1% Low는 약 74.6% 높아 귀무자에서는 라데온 그래픽카드와의 조합이 안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 그래픽카드가 만들어낸 성능을 충분히 끌어내려면 프로세서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다. RTX 5090을 사용한 CPU 비교에서는 라이젠 7 9800X3D와 7800X3D가 평균 프레임과 1% Low에서 나란히 가장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두 제품이 공통으로 갖춘 96MB L3 캐시는 전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데이터를 코어 가까이에 보관해 시스템 메모리 접근을 줄였고, 다수의 환마와 각종 효과가 한꺼번에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라이젠 5 7500X3D 역시 인텔 상위 제품보다 높은 평균 프레임을 기록해 적은 비용으로 X3D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최고 성능을 원한다면 9800X3D, 가격 차이까지 따져 균형을 맞춘다면 7800X3D, 프로세서 예산을 줄이면서 평균 프레임을 확보하려면 7500X3D로 선택지가 이어진다. 결과만 보면 귀무자를 위해 시스템 전체를 새로 구성해야 할 이유는 없다. 즉, 선호하는 혹은 주요 해상도와 목표 프레임을 먼저 정하고, 기존 프로세서가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뒷받침할 수 있는지 확인한 뒤 상대적으로 부족한 부품 교체가 유리하다. FHD는 보급형 그래픽카드로도 충분하지만, QHD 부터는 RX 9070 GRE, UHD는 RX 9070과 RX 9070 XT로 올라갈수록 높은 그래픽 품질과 안정적인 프레임을 함께 확보할 수 있다. 이처럼 20년 만에 돌아온 귀무자는 화려한 검극과 어두운 교토의 풍경을 통해 PC 하드웨어의 성능을 적극적으로 끌어냈고, 그 결과는 얼어붙은 시장에서 그래픽카드 한 장을 바꿀 충분한 명분으로 남았다. 원하는 해상도에 맞는 그래픽카드를 고르는 순간, 오랜 기다림 끝에 돌아온 귀무자의 재미도 비로소 온전히 살아난다. @amd @nvidia
202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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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RAM 부족이라는 난관에 부딪혀 세 가지 하드웨어를 동시에 출시하려던 계획이 무산된 듯 보이자, 밸브는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은 스팀 컨트롤러의 개선 모델을 스팀 머신이나 스팀 프레임 없이 단독으로 출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출시 시기도 곧 다가옵니다. 출시일은 5월 4일 월요일로 확정되었으며, 가격은 85파운드 / 99달러 / 99유로로 책정되었습니다. 비싸다고요? 어쩌면 조금은 그럴지도 모릅니다. 훌륭한 게임패드냐고요? 네, 그렇습니다. 공개 금지 기간이 끝난 저희의 스팀 컨트롤러 리뷰에서도 그렇게 평가했습니다. 초기 프리뷰에서 이미 '소울메이트' 같은 관계가 분명했던 새로운 스팀 머신 없이 출시하는 것이 컨트롤러의 운명에 영향을 미칠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컨트롤러는 윈도우 시스템에 대한 PC 중심적 접근을 여전히 강력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약 2주 동안 이 컨트롤러를 사용해 왔으며, 실제 게임에 뛰어들기 직전(또는 직후)에 열고 싶거나 닫고 싶은 스팀뿐만 아니라 다른 데스크톱 앱들을 조작하기 위해 트랙패드를 엄지손가락으로 조작하는 습관을 완전히 익혔습니다. 이것이 엑스박스 무선 컨트롤러보다 35파운드 더 비싼 가격을 정당화할 수 있을까요? 그 판단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통장 사정에 맡기겠지만, 스팀 컨트롤러는 훨씬 더 비싼 울버린 V3 프로를 제 주 컨트롤러로 대체할 만큼 편안하고 다재다능하다는 점은 확실히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컨트롤러 출시가 스팀 머신(Steam Machine)과 프레임(Frame)의 출시 지연이 곧 끝날 것임을 예고하는 신호일 수도 있겠지만, 지난주 밸브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눠본 바로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머신과 프레임이 의존하는, 재고 부족이나 터무니없이 비싼 메모리 및 저장 장치 부품이 필요 없는 스팀 컨트롤러가 우연히 지금 준비가 된 것일 뿐, 다른 두 제품은 아직 준비되지 않았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추가 지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므로, 스팀 컨트롤러의 검은색 플라스틱 동료들(스팀 머신과 프레임)은 여전히 2026년 중 출시될 예정입니다. 밸브는 또한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충분한 컨트롤러 재고를 확보했다고 밝혔으니, 4일이 되면 초기 스팀 덱처럼 대기 목록 뒤로 순식간에 사라지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이번 주 후반에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팀과의 대화에서 나온 주요 내용을 공유할 예정이니, "터널 자기저항 썸스틱"이라는 말만 들어도 전율이 느껴지는 분이라면 계속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 원문 링크: https://www.rockpapershotgun.com/valve-have-confirmed-the-steam-controller-price-and-release-date-though-the-steam-machine-is-still-in-ram-price-purgatory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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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Projekt, DRM 없는 PC 게임 스토어 GOG를 공동 창업자에게 2,520만 달러에 매각 CD Projekt는 DRM이 없는 PC 게임 스토어인 GOG를 창립 공동 창업자인 미하우 키친스키에게 9070만 폴란드 즈워티(약 2520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키친스키는 CD Projekt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하며 현재 회사 지분의 1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키친스키는 2008년에 GOG를 공동 설립했으며, GOG는 17년 넘게 CD 프로젝트 그룹 산하에서 운영되어 왔습니다. 온라인에 게시된 FAQ 에 따르면 GOG 매각은 CD 프로젝트의 장기 전략에 부합하는 결정입니다 . 더 위쳐 3와 사이버펑크 2077과 같은 히트작을 제작한 폴란드 회사 CD 프로젝트는 비디오 게임 개발 및 기타 프로젝트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CD 프로젝트는 현재 더 위쳐 4와 사이버펑크 2를 개발 중입니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중인 위쳐4 "GOG 매각은 CD Projekt의 장기 전략에 부합합니다."라고 성명서는 밝혔습니다. "CD Projekt는 최고 품질의 RPG를 개발하고 자사 브랜드를 기반으로 팬들에게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번 거래를 통해 CD Projekt는 이러한 목표를 유지하는 동시에 GOG는 자체적인 사명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더욱 강력한 지원을 확보하게 됩니다." 키친스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GOG는 처음부터 확고한 가치와 명확한 원칙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습니다. 마르친 이빈스키와 제가 GOG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우리의 비전은 간단했습니다. 고전 게임을 다시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하고, 한 번 구매한 게임은 영원히 플레이어의 소유가 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GOG는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며, DRM 없는 운영 방침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각 후 CD Projekt와 GOG는 향후 협력 조건을 명시한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여기에는 CD Projekt Red의 차기작들을 GOG에서 출시하는 계획이 포함됩니다. 키친스키는 "CD 프로젝트와 GOG는 자유, 독립성, 그리고 진정한 소유 의식이라는 동일한 뿌리와 가치를 공유합니다."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뛰어난 AAA 게임들을 제작해 온 CD 프로젝트가 언제나처럼 GOG의 서비스를 든든하게 지원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GOG는 기존 타이틀은 물론이고 우리가 그토록 기대하는 신작까지, 더 위쳐와 사이버펑크 게임을 구매하기에 세계 최고의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숙련된 게이머로서 저는 종종 고전 게임을 즐겨 플레이하며, 그 게임들에 담긴 창의성에 깊은 감탄을 느낍니다. 잘 만들어진 고전 게임은 신작 게임 못지않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특히 수많은 저품질 소규모 게임들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순수한 플레이 재미라는 측면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게임들은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GOG는 고전 게임을 보존하는 것 외에도, 항상 복고풍 감성을 담은 새로운 게임들을 발굴해 왔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게임 몇 가지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게임들은 2026년에 GOG에서 멋진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CD Projekt의 공동 CEO인 미하우 노바코프스키는 "야심찬 개발 로드맵에 전념하고 새로운 고품질 제품으로 프랜차이즈를 확장하는 지금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GOG는 오랫동안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제 GOG는 훌륭한 경영진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GOG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미하우 키친스키의 지원을 통해 GOG의 미래가 멋진 프로젝트와 성공으로 가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성공적인 협력을 이어온 GOG 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GOG 커뮤니티 여러분께도 인사드립니다. 저희의 차기작들도 당연히 GOG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GOG는 오랫동안 DRM 없는 정책을 내세워 PC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스팀과 경쟁해 왔지만, 밸브의 플랫폼이 여전히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FAQ에는 'GOG의 재정 상태가 불안정한가요?'라는 질문이 있는데, 공식적인 답변은 '아니요'입니다. GOG는 성명에서 "GOG는 안정적이며 매우 고무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라며, "실제로 게이머들이 우리의 사명에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GOG는 최근 밸브가 스팀에서 퇴출시킨 인디 게임 'Horses'를 지원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CD Projekt는 이제 GOG를 사업에서 제외할 수 있게 되었는데, 최근 집계에 따르면 GOG에는 1,33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위쳐 시리즈에서는 시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새로운 위쳐 3부작의 일부인 위쳐 4, 위쳐 리메이크, 그리고 프로젝트 시리우스가 개발 중입니다. 사이버펑크 2도 개발 중이며, 새로운 IP인 프로젝트 하다르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https://www.ign.com/articles/cd-projekt-sells-drm-free-pc-storefront-gog-to-original-co-founder-for-252-million-insists-its-financially-stable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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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게임시간이 확 줄어든게 저만 느끼는게 아니였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연구원 2025 게임이용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게임 이용률이 매년 하락하고 있네요. 가장 큰 이유로 이용 시간이 부족하다가 가장 높았고, 대체제인 OTT 같은 시청 중심 감상활동 증가가 두드러지는 요인이였습니다. 저도 요즘 게임 보다 넷플릭스나 유튜브 감상 시간이 훨씬 증가한 걸 느낍니다. 게임이용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 이용이 압도적이네요. 저는 오히려 모바일 게임을 하나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모바일 게임 대부분이 과금 유도인 탓도 있고 자가용 출퇴근 탓에 모바일 게임에 집중할 시간이 없는 탓도 있네요. 제가 주로 하는 PC 게임 이용 통계를 보니 FPS 장르가 1위, 뒤이어 RPG 입니다. RPG가 1위일 줄 알았더니 FPS 장르의 인기가 엄청 높네요. 연평균 지출 금액은 생각한 것 보다 낮아서 의외였습니다. 제가 게임에 돈을 많이 쓰고 있구나 반성하게 됩니다. 게임 질병화 관련 연구 결과도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발표 했는데 한번 살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게임에 씌어진 프레임 “마약, 도박”과 같은 중독성 질병이다는 프레임에 대한 5년간의 추적 표본조사 연구 결과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게임은 질병이 아니며, 그 어떤 의학적 증거도 없다. “5년간 과몰입 지속 0명” - 게임 과몰입은 질병이 아님 “지능저하, 뇌세포 파괴 없었다” - 오히려 IQ 소폭 상승 효과 링크 : https://www.kocca.kr/kocca/bbs/view/B0000147/2010468.do?searchCnd=&searchWrd=&cateTp1=&cateTp2=&useYn=&menuNo=204153&categorys=0&subcate=0&cateCode=&type=&instNo=0&questionTp=&ufSetting=&recovery=&option1=&option2=&year=&morePage=&qtp=&domainId=&sortCode=&pageIndex=1 게임이라는 큰 산업의 카테고리 하나를 국가적으로 질병화 시킬 뻔한 게임 질병화 논의는 이로서 일달락 되는 것 같습니다. 게임에 대한 열정으로 시작된 제 인생 전체가 부정당할뻔 하고 환자 취급 받을 뻔했는데, 겨우 정상인이 된 것 같네요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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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배틀필드 6는 게임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출시 중 하나로 기록되고 있습니다. 출시 몇 시간 만에 이 AAA 밀리터리 슈팅 게임은 스팀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게임 순위 3위에 올랐으며, 스팀에서만 동시 접속자 수 747,000명을 기록했습니다. X(구 트위터) 사용자 Kami는 배틀필드 6가 이미 플레이어 수 기록을 경신했으며, 역대 가장 많이 플레이된 유료 슈팅 게임이라고 주장했지만, 이 주장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습니다. 현재까지 배틀필드 6는 스팀에서 14번째로 많이 플레이된 게임으로, Baldur's Gate 3의 875,000명, Hogwarts Legacy의 879,000명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이번 기록은 오픈 베타 당시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인 52만 명보다도 22만 명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이 수치는 스팀만의 기록이며, 배틀필드 6는 EA 앱, 에픽게임즈 스토어, Xbox Series X/S, PlayStation 5에서도 이용 가능하므로, PC 플랫폼 전체에서의 실제 접속자 수는 수백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틀필드 6는 시리즈의 본래 정체성으로 돌아간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유저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이번 타이틀은 EA의 Battlefield Labs 공개 테스트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한 작품으로, 실제 유저들이 개발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오픈 베타는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슈팅 게임 베타 중 하나로 평가받았으며, 버그도 거의 없었습니다. Battlefield Labs는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게임플레이 방향을 결정했습니다. 이는 기본 군사 테마로의 회귀, Battlefield 2042에서 도입된 전문가 시스템 제거, 그리고 Battlefield Bad Company 2 및 Battlefield 3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 메커니즘을 포함합니다. 그래픽 측면에서도 배틀필드 6는 고성능과 최적화에 집중한 AAA 타이틀입니다. 고해상도에서 높은 프레임률을 구현하면서도 낮은 시스템 요구사항으로, 5년 된 중급 PC에서도 원활하게 실행됩니다. 개발진은 레이 트레이싱을 배제하고 성능 중심의 그래픽 개선에 집중했습니다. 출시된 지 몇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지만, 오픈 베타 당시의 접속자 패턴을 고려하면, 주말에는 747,000명을 넘는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출처: https://www.tomshardware.com/video-games/pc-gaming/battlefield-6-peaks-at-747-000-concurrent-players-newly-launched-game-ranks-among-the-top-three-most-played-on-steam-today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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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집, 즉 지구라는 선박이 직면한 수많은 문제 중에서, 아마 가장 큰 골칫거리는 우리가 가진 스팀 라이브러리가 제대로 정리되지 않는다는 사실일 거예요. Assassin's Creed나 Yakuza 게임을 가진 사람이라면 무슨 말인지 바로 알 거예요. 스팀의 딱딱한 알파벳 순 정렬 방식 때문에 시리즈가 순서대로 나오지 않거든요. 예를 들어, Yakuza Kiwami(즉, Yakuza 1)는 Yakuza 6 뒤에 나오고, Assassin's Creed Odyssey는 AC Origins보다 먼저 표시됩니다. 정말 정신적 고문이죠. 하지만 우리의 긴 악몽은 이제 끝났습니다. 9월 9일자로 배포된 스팀 메가 업데이트에서,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거든요. 패치 노트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게임 속성에 '커스터마이제이션(Customization)' 탭 추가. 이 탭에서는 게임의 커스텀 아트워크를 설정하고, 라이브러리 정렬 시 실제 제목 대신 사용할 커스텀 정렬 제목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즉, 이제 스팀에서 게임을 정렬할 때 사용할 숨겨진 이름을 직접 설정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내 라이브러리의 12개 Assassin's Creed 게임을 “Assassin's Creed 1”부터 “Assassin's Creed 12”까지 라벨링하면 출시 순서대로 정렬되지만, 게임 이름 자체는 Odyssey, Origins 등 원래 이름 그대로 유지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별거 아닐 수도 있지만, 이런 기능을 손꼽아 기다린 특정 집단에게는 올해 가장 큰 뉴스일 수 있습니다. 정신없는 뇌의 열광적인 반응은 제쳐두고, 9월 9일 스팀 업데이트에는 단순히 게임 순서 정리 기능 외에도 많은 변화가 포함됐습니다. 예를 들어, 스팀 성능 오버레이에서 CPU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이제 베타를 벗어났습니다. (윈도우에서는 커널 모드 드라이버가 필요하지만, 원치 않으면 선택적으로 끌 수 있습니다.) DLSS 프레임 생성 기능 때문에 성능 오버레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던 문제도 이제 해결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이제 개인 게임을 라이브러리 내에서 동적 컬렉션이나 필터된 보기로 분류할 수 있게 된 모든 분들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부끄러운 게임들(Deus Ex: The Fall 같은…)을 좀 더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겠네요. 아래에 이번 업데이트의 전체 변경사항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눈에 띄는 내용은 강조했습니다. 참고로, 스팀이 이 기능을 약간 특이하게 구현했습니다. 예를 들어 게임을 ‘Assassin’s Creed 10’으로 라벨링하면 ‘Assassin’s Creed 1’ 다음에 표시되는데, 아마도 스팀이 이를 ‘Assassin’s Creed One-Zero’로 읽기 때문인 것 같아요. 이상하게 작동하지만, 저는 10을 91로 바꾸어 해결했습니다. 컴퓨터라서 그런가 봐요! 스팀 클라이언트 업데이트—9월 9일 접근성 데스크톱 모드에 접근성 설정 메뉴 추가 하이 콘트라스트 모드 모션 최소화 설정 UI 스케일 조절 여러 UI 구성 요소에 접근성 주석 추가 게임 내 오버레이 오버레이 폰트 및 UI가 흐릿하거나 정렬이 어긋나거나 안티앨리어싱 문제 발생 시 수정 (디스플레이 스케일 > 100%) 퍼포먼스 모니터 DPI 스케일링 구현 (업데이트 후 다시 조정 필요할 수 있음) DLSS 모듈 로딩 시 FPS 수치 오류 수정 퍼포먼스 모니터 숫자 라벨 일부 잘림 현상 수정 인게임에서 단축키 변경 시 즉시 적용되지 않던 문제 수정 Vulkan, OpenGL, D3D12 오버레이 렌더링 성능 개선 macOS 특정 폰트가 없을 때 퍼포먼스 모니터 렌더링 문제 수정 FPS 카운트 오류 수정 Windows와 Linux에서 CPU 온도 측정 지원 (Windows는 커널 모드 드라이버 필요, 필요 시 비활성화 가능) GPU 사용률 측정 조정 (Windows + NVIDIA) 빅 픽처 모드 8BitDo 컨트롤러 가이드 버튼 Xbox 로고 문제 수정 게임 상세 페이지 링크 버튼 스크롤 문제 수정 업적 표시, 친구 아이콘 간격, 오프라인 시작 시 아바타 미노출 문제 등 수정 스팀 클라우드 업로드/다운로드 남은 퍼센트 표시 추가 일반 거래 보호를 통한 거래 취소 알림 추가 개인 게임 필터링 가능 게임 속성에 커스터마이제이션 탭 추가 (커스텀 아트워크, 정렬 제목 설정) 오프라인 상태 개인 앱 표시 개선 컬렉션 저장 안정성 개선 알림 설정 개선 상점 메뉴 관련 UI/검색 개선 스크린샷, 라이브러리, 컨트롤러 관련 다양한 버그 수정 스팀 입력 GameInput API 지원 게임 추가 아날로그 활성화, PDP REALMz Switch 컨트롤러 지원 등 추가 컨트롤러 설정창 관련 UI/중복/버그 수정 게임 녹화 고비트레이트 녹화 재생 개선 녹화 탐색, 단축키, 해상도 낮은 영상 내보내기 문제 수정 원격 플레이 가이드 버튼, 페어링, 네트워크 스트리밍 관련 문제 수정 단축키 많을 때 스트리밍 버벅임 감소 macOS macOS 11(Big Sur) 지원 종료 알림 추가 (2025년 10월 15일 오전 10시 종료) 웹뷰 입력, 결제 드롭다운 문제 수정 Linux AMD/Nvidia GPU 인게임 성능 오버레이 고급 옵션 활성화 게임 속성에서 로컬 파일 탐색 실패 문제 수정 Big Picture 업데이트 UI, 스케일, 오버레이, 크래시 복구 등 다양한 문제 수정 https://www.pcgamer.com/software/platforms/steam-mega-update-ends-our-long-national-game-sorting-nightmare-adds-cpu-temp-measuring-and-a-gajillion-other-bullet-points/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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