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그렇게도 오락실에서 하고 싶던 게임입니다.
이카리. 람보 영화를 보고 난 뒤 딱 그 주인공 같은 캐릭으로 쏘고 부수는 이 게임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이 게임은 어려운 편이어서 백원 넣고 십분도 안되서 또 백원 하는 식으로 돈이 술술 나갔죠.
지금은 돈은 안나가지만 추억의 눈물이 술술 새어나오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그리우시면 한 판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