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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부족에 스마트폰, 다시 4GB 램 시대로 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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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에어 vs 아이폰 17 프로 맥스, 배터리 성능 비교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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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모델은 언더디스플레이 Face ID 테스트 중이라는 주장 아이폰 18 시리즈의 디스플레이 크기와 개발 단계에 대한 루머가 나왔다. 중국 웨이보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은 아이폰 18 라인업이 현재 프로토타입 생산 단계에 들어갔다고 주장했으며, 특히 프로 모델에서 언더디스플레이 Face ID를 테스트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번 정보가 흥미로운 이유는 아이폰 에어 2의 존재도 함께 시사하기 때문이다. 아이폰 에어의 판매가 기대에 못 미쳐 애플이 생산을 줄였다는 보도 이후, 후속작 출시 여부에 의문이 붙어 있었는데, 이번 유출에는 아이폰 에어 2의 화면 크기가 포함돼 있다. 반면, 함께 출시될 것으로 거론되던 아이폰 폴드에 대한 언급은 없다. 기존에 돌던 이야기에서는 아이폰 폴드가 아이폰 18 프로와 아이폰 18 프로 맥스와 같은 시기에 등장하고, 기본형 라인업은 2027년 상반기 아이폰 18e와 함께 별도 흐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됐는데, 이번 글에는 그런 시나리오가 포함되지 않았다. 팁스터 주장대로라면 애플은 일반적인 ‘바(Bar)형’ 아이폰 4종 구성으로 라인업을 유지하는 방향을 테스트 중인 셈이다. 디스플레이는 전 모델 LTPO OLED를 사용하고 120Hz를 지원하는 구성이며, 프로 라인업에만 언더디스플레이 Face ID가 들어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원문 자동 번역에 ‘Under-Display Display(새 영역)’ 같은 표현이 등장하지만 표준 용어가 아니어서, 맥락상 언더디스플레이 기술을 뜻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분위기다. 다만, 언더스크린 셀피 카메라까지 들어갈 가능성은 낮다고 본다. 전면 카메라까지 완전히 화면 아래로 숨기는 변화는 더 큰 기념 모델에 남겨둘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팁스터가 공유한 디스플레이 크기와 특징은 다음과 같다. 아이폰 18: 6.27인치 LTPO 120Hz, 다이내믹 아일랜드 아이폰 에어 2: 6.55인치 LTPO 120Hz, 다이내믹 아일랜드 아이폰 18 프로: 6.27인치 LTPO 120Hz, 언더디스플레이 Face ID 아이폰 18 프로 맥스: 6.86인치 LTPO 120Hz, 언더디스플레이 Face ID 현재 단계가 프로토타입 생산이라는 점도 변수다. 애플은 여러 파생안을 동시에 돌리는 경우가 많아서, 테스트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사양이나 구성은 출시 시점까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정보 역시 그 전제를 깔고 보는 편이 안전하다. press@weeklypost.kr
대장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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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I 연간 랭킹서 애플, 2계단 하락 애플(AAPL)이 2025년 한 해 동안 취득한 미국 특허 수가 주요 경쟁사들보다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애플은 IFI(IF Innovations)의 연간 미국 특허 취득 순위에서 두 계단 하락했다. 표면적으로만 보면, 애플의 혁신 동력이 둔화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에 충분한 데이터다. IFI가 발표한 2025년 미국 특허 트렌드 및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 특허청은 총 323,272건의 특허를 승인했으며, 같은 해 393,344건의 특허 출원이 접수됐다. 전반적인 특허 승인 수는 전년 대비 약 1% 감소했고, 출원 건수는 9% 줄었다. 하지만 상위 기업의 순위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삼성은 2025년에 7,054건의 미국 특허를 취득하며 전년 대비 11% 성장,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2위는 TSMC로 4,194건(전년 대비 +5%)을 기록했다. 3위는 퀄컴으로 3,749건(+9.5%)이었다. 4위는 화웨이로 3,052건을 취득해 전년과 거의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5위는 삼성디스플레이로 2,859건(+10.1%)이었다. 애플은 6위에 그쳤다. 2025년 애플이 취득한 미국 특허는 2,722건으로, 2024년의 3,082건 대비 약 11.7% 감소했다. 감소 폭은 전체 특허 승인 감소율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물론 수치만으로 애플의 혁신 역량을 단정짓기는 어렵다. 2025년에는 전반적으로 특허 승인과 출원 자체가 줄었고, 구글이나 엔비디아 같은 기술 대기업 역시 상위 10위권에 들지 못했다. 특허 수가 곧바로 제품 경쟁력이나 기술 우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플의 약 12%에 달하는 특허 감소는 가볍게 넘길 사안은 아니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애플에서는 여러 핵심 인재들의 이탈이 있었고, 차세대 시리(Siri) 개편 과정에서 구글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하는 구조가 드러나면서, 내부 기술 축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IFI 랭킹은 애플이 여전히 막대한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허라는 정량 지표에서는 경쟁사 대비 존재감이 약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된다. 향후 애플이 자체 기술 중심의 혁신을 다시 강화할지, 아니면 선택과 집중 전략을 유지할지는 2026년 이후의 특허 흐름과 제품 로드맵에서 보다 분명해질 전망이다. press@weeklypost.kr
대장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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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3 배터리 교체 비용 약 50% 할인 제공 Apple이 중국 시장에서 다시 한번 적극적인 유화책을 내놓았다. 중국 내 소비자 신뢰와 판매 모멘텀을 유지하기 위해, 아이폰 13 시리즈 배터리 교체 비용을 약 50% 할인하는 한시적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중국 시티 뉴스에 따르면, 애플은 1월 7일부터 4월 30일까지 중국 내 아이폰 13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배터리 교체 비용을 대폭 인하한다. 대상 기종은 iPhone 13, iPhone 13 mini, iPhone 13 Pro, iPhone 13 Pro Max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배터리 교체 비용은 399위안(약 57달러)으로 책정됐다. 이는 애플이 일반적으로 중국에서 청구하던 729위안(약 104달러) 대비 거의 절반 수준이다. 비교해보면, 애플은 2024년 9월 미국에서 아이폰 16 시리즈 배터리 교체 비용을 99달러에서 119달러로 인상한 바 있다. 현재 미국 기준으로는 기본형 아이폰 17만 99달러에 배터리 교체가 가능하며, 아이폰 에어, 아이폰 17 프로, 아이폰 17 프로 맥스의 경우 119달러가 적용된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중국 한정 할인은 상당히 파격적인 조치다. 배경에는 중국 시장에서의 뚜렷한 회복세가 있다. 유명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에 따르면, 애플은 2025년 12월 31일까지 중국에서 아이폰 17 시리즈를 약 1,557만 대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같은 기간 차선두 플래그십 라인업인 Xiaomi 17 시리즈보다 약 5.5배 많은 수치다. 더 놀라운 점은, 아이폰 17 시리즈의 중국 판매량이 다른 모든 중국산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량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는 주장이다. 중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의 존재감이 다시 한 번 확실히 드러난 셈이다. 시장 조사 기관 Counterpoint Research 보고서도 이를 뒷받침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10월 중국에서 판매된 스마트폰의 25%가 아이폰이었다. 애플이 중국 시장에서 판매율을 달성한 것은 지난 2022년 이후 두 번째다. 종합하면, 아이폰 13 배터리 교체 할인은 애플이 중국이라는 최대 소비자 시장에서 회복된 판매 흐름을 굳히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해석된다. 가격 인하가 대신 사후 서비스 혜택으로 우회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겠다는 계산이다. 중국 시장에서 다시 ‘선호 브랜드’로 자리 잡은 애플이, 흐름을 얼마나 오래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press@weeklypost.kr
대장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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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은 낮지만 단·멀티코어 성능은 준수 삼성이 오는 2월 25일 Samsung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상위 모델인 Galaxy S26 Ultra가 Geekbench 6 데이터베이스에 포착됐다. 해당 기기는 Snapdragon 8 Elite Gen 5를 탑재했으며, 성능 코어가 기본 클럭보다 낮게 동작하는 상태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점수를 기록했다. 결과는 IT 팁스터 Ice Universe가 공유한 스크린샷을 통해 알려졌다. 다만 동일한 모델 번호(SM-S948U)를 긱벤치에서 직접 검색하면, 7월 26일자 이전 결과만 확인되는 상황이다. 해당 테스트 기기는 12GB RAM을 탑재한 것으로 표기돼 있으며, 아직 16GB 메모리 구성은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주목할 부분은 클럭 설정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의 성능 코어 2개는 4.20GHz로 동작했는데, 이는 기본 최대 클럭인 4.61GHz보다 낮은 수치다. 반면 효율 코어 6개는 3.63GHz로, 알려진 기본 설정과 동일하다. 출시 전 테스트 단계에서 전력·발열 튜닝이 진행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된 점수는 준수하다. 싱글코어: 3,466점 멀티코어: 11,035점 안드로이드 칩셋 특성상 CPU 클럭이 높을수록 단·멀티코어 점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언팩이 가까워질수록 성능 코어가 기본 클럭에 근접하며 점수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 다만 긱벤치 6는 짧은 구간의 성능을 측정하는 테스트이기 때문에, 지속 성능을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장시간 부하를 확인하려면 3DMark Wild Life Extreme 같은 테스트가 필요하다. 종합하면, 결과는 출시 전 스냅샷이다. 클럭이 제한된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점수를 보여준 만큼, 최종 소프트웨어와 전력 관리가 적용된 이후의 성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삼성의 공식 발표와 함께, 기본 클럭 동작 시의 성능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press@weeklypost.kr
대장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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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플래그십, 마침내 충전 속도 업그레이드 삼성이 수년간 정체돼 있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충전 속도를 드디어 끌어올린다. 차세대 플래그십인 갤럭시 S26 울트라는 60W 유선 충전을 지원하며, 내부 테스트 기준으로 배터리 잔량 0%에서 30분 만에 75%까지 충전할 수 있게 됐다. 중국에서 유출된 3C 인증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5,000mAh 배터리를 탑재할 예정이다. 앞서 거론됐던 5,200mAh 설계안보다는 다소 줄어든 수치지만, 대신 유선 충전 속도가 크게 개선됐다. 인증 자료를 통해 60W 유선 충전 지원이 확인됐으며, 충전 어댑터는 기존과 마찬가지로 별도 판매다. 또한 무선 충전도 개선된다. 아이폰 수준의 25W 무선 충전을 지원할 예정으로, 삼성 플래그십 가운데서는 가장 빠른 무선 충전 속도다. IT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는 삼성 내부 테스트 결과를 인용해, 60W 충전 솔루션이 실사용 기준에서도 상당히 빠른 성능을 보였다고 전했다. 배터리가 완전히 방전된 상태에서 30분 만에 75%까지 충전이 가능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이전 갤럭시 S 울트라 모델들과 비교하면 체감이 분명한 개선이다. 한편 가격과 관련해서는 일부 지역에서 30~60달러 수준의 가격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미국처럼 전략적으로 중요한 시장에서는 가격을 동결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미국 기준으로는 갤럭시 S26: 799.99달러 갤럭시 S26+: 999.99달러 갤럭시 S26 울트라: 1,299.99달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달라진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둥근 모서리, 독립적인 카메라 아일랜드, 프레임까지 모두 검은색으로 마감된 올블랙 컬러 옵션, USB-C 포트, S펜, SIM 트레이를 유지할 전망이다. 전체 두께는 전작보다 약간 더 얇아졌다. 전면 카메라도 달라진다. 셀피 카메라 홀 크기가 이전 세대보다 약 4mm 더 커질 예정으로, 이를 통해 더 넓은 화각을 확보한다는 설명이다. 기본형 갤럭시 S26은 화면 크기가 소폭 커질 것으로 전해졌다. 또 다른 핵심 포인트는 Flex Magic Pixel OLED다. 일명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로 불리며, AI를 활용해 측면 시야각만 선택적으로 어둡게 만들어 정면에서 볼 때의 밝기와 화질은 유지하면서, 옆 사람의 화면 엿보기를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칩셋 구성도 나뉜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를 단독으로 탑재하며, 갤럭시 S26+와 기본형 S26은 일부 지역에서 삼성 엑시노스 2600을 사용할 예정이다. 정리하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배터리 용량 자체보다는 충전 속도와 실사용 편의성 개선 부분에서 변화가 크다. 그동안 충전 속도에서 중국 제조사 대비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아왔던 삼성 플래그십이, 이번에는 분명한 변화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press@weeklypost.kr
대장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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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삼성, '완전 투명 스마트폰'으로 승부수 띄우나... "2026년 공개 목표" - 5년간 극비리 진행된 '갤럭시 글래스(가칭)' 프로젝트 윤곽 - 배터리·부품까지 투명하게... SF 영화 현실화 - "아이폰 넘어서는 게임 체인저 될 것" 업계 전망 삼성전자가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볼 법한 '완전 투명 스마트폰'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일명 '갤럭시 글래스(가칭)'로 불리는 이 프로젝트가 2026년 윤곽을 드러낼 경우, 애플이 주도해 온 모바일 시장의 판도가 뒤바뀔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 5년의 비밀 프로젝트, 상용화 단계 진입했나 최근 관련 업계 및 외신 소식통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5년여간 극비리에 투명 스마트폰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는 단순히 화면만 투명한 전시용 시제품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실제 소비자가 사용할 수 있는 '상용 제품'을 개발하는 것이다. 소식통들은 "최근 1년 반 사이 기술적 장벽들이 하나둘씩 허물어지며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며 "현재 기능을 갖춘 비공개 테스트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성은 이르면 2026년 첫 공식 티저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보이지 않는 기술'의 집약체... 핵심은 은폐와 가독성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기술은 기기 전체가 마치 하나의 유리 덩어리처럼 보이게 만드는 '일체형 디자인' 구현에 있다. 가장 큰 난제는 배터리, 칩셋, 카메라 등 불투명한 내부 부품을 숨기는 것이다. 삼성은 이를 위해 ▲주요 부품을 얇은 측면 모듈에 재배치하는 기술 ▲투명 전도성 소재를 활용한 부품 은폐 ▲반투명 배터리 기술 등을 다각도로 연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투명 디스플레이의 치명적 단점인 가독성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도 마련되고 있다. 평소에는 투명한 유리처럼 보이지만, 사용자가 화면을 볼 때는 불투명하게 변환되는 '전기 변색 유리' 기술이나, 주변 조명에 따라 투명도를 자동 조절하는 '적응형 흐림' 시스템이 적용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현실 사물 위에 디지털 정보가 떠 있는 듯한 증강현실(AR) 경험까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스마트폰 시장의 판 다시 짤 것" 전문가들은 삼성의 투명 스마트폰이 정체된 모바일 시장에 '아이폰 모먼트'에 버금가는 충격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디자인과 성능이 평준화된 현재 시장 상황에서, 하드웨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꾸는 혁신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관계자는 "삼성이 완성형 투명 스마트폰을 세계 최초로 내놓는다면, 향후 10년의 스마트폰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은 애플이 아닌 삼성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소식은 업계의 루머와 유출 정보를 종합한 것으로, 삼성전자 측의 공식적인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삼성이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격차' 전략을 준비하고 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
태나아빠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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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는 20개 이상의 새로운 애플 제품이 대거 출시될 예정입니다 . 그리고 애플 글래스의 공개는 팀 쿡 CEO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증강현실(AR) 제품이 마침내 출시되는 중요한 단계가 될 수 있습니다. '애플 글래스'는 팀 쿡 CEO가 꿈꾸는 증강현실 웨어러블 기기를 향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 애플 글래스, 또는 '애플 비전'이라고 불릴지도 모르는 이 제품은 2026년, 아마도 연말쯤에 공개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습니다. 블룸버그 에 따르면 , 애플 글래스는 실제로 2027년까지 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플 워치나 애플 비전 프로처럼 애플이 새로운 제품군을 출시할 때 종종 그렇듯이, 애플 글래스는 출시 몇 달 전에 미리 공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 글래스가 출시되면, 팀 쿡 CEO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알려진 미래 제품을 지금까지 가장 자세히 살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마크 거먼은 올해 초 블룸버그 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 쿡의 원대한 비전은 10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진정한 증강 현실 안경, 즉 고객이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는 가벼운 안경을 원합니다. 증강 현실 기능은 실제 풍경 위에 데이터와 이미지를 겹쳐 보여줄 것입니다. 쿡은 이 아이디어를 회사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으며, 메타보다 먼저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똘똘 뭉쳐 있다. 이 문제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팀은 다른 건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제품 개발 측면에서 그가 시간을 쏟는 유일한 것이 바로 이것이다"라고 말했다. 내년에 출시될 애플 글래스 제품은 증강현실(AR) 기능을 제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시리, 인공지능(AI)에 초점을 맞추고, 현재 애플 워치처럼 아이폰 액세서리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 입니다. 하지만 새로운 Glasses 제품을 Vision Pro 및 visionOS에서 본 것과 결합하면 팀 쿡의 진정한 야망, 즉 AR 안경을 가장 잘 엿볼 수 있을 것입니다. Vision Pro는 이미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컴퓨팅에 대한 Apple의 '비전'을 보여주었습니다. Apple은 이를 "공간 컴퓨팅"이라고 부릅니다. Vision Pro는 판매 면에서는 큰 성공을 거두지 못했지만, visionOS는 여러 장점을 지닌 주목할 만한 성과입니다. 내년에 애플 글래스가 공개되면, 증강현실 안경의 미래 소프트웨어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디자인까지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플은 증강현실(AR) 모델이 출시되기 전까지 초기 글래스 디자인을 여러 차례 개선할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이 첫 번째 버전은 향후 모델들의 기반이 될 것입니다. 진정한 증강현실(AR) 안경 기술이 언제 상용화될지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내년 말쯤에는 팀 쿡 CEO가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는 제품에 대해 훨씬 더 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https://9to5mac.com/2025/12/22/tim-cooks-top-priority-product-could-finally-take-shape-next-year/
태나아빠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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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책임으로 돌리려는 황당한 응대 논란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는 치명적인 고장을 겪은 스마트폰으로 서비스센터를 찾는 경험은 결코 유쾌할 수 없다. 그런데 한 픽셀 사용자가 구글 서비스센터에서 들은 설명은 그 자체로 논란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 해당 직원은 픽셀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원인이 삼성 충전기를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문제의 사례는 인도 델리에 위치한 구글 서비스센터에서 발생했다. X 이용자인 pmkphotoworks는 현장에서 한 여성 고객과 서비스센터 직원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됐다고 전했다. 배터리가 부풀어 오른 픽셀 스마트폰을 들고 방문한 고객이 원인을 묻자, 직원은 먼저 어떤 충전기를 사용했는지 되물었다. 고객이 삼성 충전기를 사용했다고 답하자, 직원은 그것이 잘못된 충전기였으며 그로 인해 배터리가 부풀어 올랐다고 설명했다. 해당 게시물에서는 고객이 실제로 수리나 교체 서비스를 받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서비스센터가 책임을 회피할 때 흔히 사용되는 전형적인 대응이라는 비판이 뒤따랐다. 일반적으로 스마트폰 배터리는 다른 브랜드의 정품 충전기를 사용했다고 해서 부풀어 오르지 않는다. 삼성 정품 충전기는 픽셀 충전기와 마찬가지로 규격에 맞는 전압과 전력을 공급한다. 해당 논리대로라면, 삼성·앵커·아우키·트론스마트 등 수많은 서드파티 충전기가 널리 사용되는 인도에서는 배터리 팽창 문제가 일상적으로 발생해야 한다. 발언이 나온 배경에는 서비스센터 측의 책임 회피 의도가 깔려 있었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배터리 교체를 진행하지 않으면 부품 수급과 작업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폰 내부 구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소비자에게는, 충전기라는 단순한 요소를 원인으로 지목하는 방식이 쉽게 먹혀들 수 있다. 실제로 배터리 팽창의 주요 원인은 장기간 사용에 따른 열 누적, 과열, 노후화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충전기 브랜드 하나로 단정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픽셀 스마트폰은 그동안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과열로 인해 내부 히트싱크가 손상된 사례부터, 픽셀 6a가 발화 사고로 이어진 사례까지 여러 문제가 반복돼 왔다. 픽셀 6a의 경우, 과열 문제가 심각해지자 구글은 배터리 용량과 충전 성능을 제한하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하기도 했다. 이와 유사한 조치는 픽셀 10 시리즈에도 적용됐다. 배터리 충전 사이클이 200회를 넘기면 용량과 충전 성능이 자동으로 낮아지도록 설계됐다. 안전을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 붙었지만, 사용자 입장에서는 근본적인 하드웨어 품질 문제를 소프트웨어로 덮는 방식이라는 불만도 적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서비스센터가 사용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식의 응대를 반복한다면, 불쾌한 경험이 픽셀 사용자로 하여금 아이폰이나 삼성 스마트폰으로 갈아타게 만드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 배터리 품질 개선보다 책임 회피가 먼저라는 인식이 굳어진다면, 브랜드 신뢰도에는 치명적인 타격이 될 수 있다. press@weeklypost.kr
대장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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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플래그십 16GB 전환에 제동 불가피 전 세계적인 DRAM 공급난이 장기화되면서, 스마트폰 업계가 사실상 몇 년 전으로 되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업계는 향후 출시할 스마트폰의 사양을 전반적으로 낮출 수 있으며, 보급형 모델의 경우 다시 4GB 램을 탑재한 제품이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현재 DRAM 부족은 가격 상승을 이끌면서, 급기야 제품 출시 전략에 영향을 주는 수준으로 악화되는 상황. 이에 따라 중급형 스마트폰에서 흔히 제공되던 12GB 램 구성은 점점 사라지고, 기본 모델 기준으로 8GB 또는 6GB 수준으로 낮아질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플래그십 스마트폰 역시 16GB 램 채택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상황은 메모리 제조사의 전략 변화에서도 목격된다. 삼성전자 등 주요 업체들은 수익성이 높은 DDR5 생산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일부 고부가 메모리 생산 비중을 조정하고 있다. 한때 최고 사양 스마트폰에서 24GB 램까지 제공되던 흐름도 당분간은 보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시장 조사 기관 트렌드포스는 현재 DRAM 부족 상황이 최소 2027년 4분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이 경우 보급형 스마트폰은 4GB 램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방향으로 되돌아갈 수 있으며, 소비자는 동일한 사용 경험을 유지하기 위해 더 높은 가격대의 모델을 선택해야 할 수도 있다. 실제로 저가형 모델의 영향력은 과소평가하기 어렵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으로 삼성 갤럭시 A16 5G는 가장 많이 판매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었다. 해당 모델은 8GB 램을 탑재하고 있어, 향후 사양이 낮아질 경우 소비자 체감 변화는 더욱 클 수 있다. 중간 가격대 모델 역시 영향을 받는다. 기존에는 12GB 램이 흔했지만, 앞으로는 6GB에서 8GB 수준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스마트폰 사양이 3~4년 전 수준으로 후퇴하는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긍정적인 측면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제조사가 메모리 용량을 줄이는 대신, 구글에 안드로이드 최적화를 더욱 강하게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애플이 iOS를 비교적 적은 램에서도 효율적으로 운영해온 사례처럼,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하드웨어 한계를 보완하자는 흐름이다. 그럼에도 온디바이스 AI 시대에는 메모리 용량이 여전히 중요한 요소다. 과거에는 장기적으로 20GB 램이 일반적인 사양이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 바 있다. 때문에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애플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램이 아닌 플래시 저장소에 보관하는 방식을 연구 중이며, 삼성 역시 생성형 AI에 최적화된 새로운 UFS 저장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DRAM 공급난이 단기간에 해소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사양 타협이라는 선택을 이어갈 경우, 사용자 경험을 유지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판매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의 현실화는 불가피하다. press@weeklypost.kr
구라파통신원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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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스마트폰 사용 전 ‘연령 확인’ 의무화 검토 애플·구글에 연령 인증 요구 논의 본격화 전 세계적으로 기술 접근을 연령 기준으로 제한하려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호주는 새로운 법안으로 16세 미만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금지했다. 미국에서도 애플과 구글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연령 인증을 요구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 미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 KOSA 중심으로 규제 논의 진행 미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는 KOSA(Kids Online Safety Act)를 중심으로 아동·청소년 온라인 보호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상원의 KOSA 법안은 이미 필리버스터 무력화 기준(60표)을 넘겼다. 법안은 17세 미만 사용자가 이용하는 온라인 플랫폼, 게임, 메시징 서비스, 스트리밍 서비스 등에 ‘주의 의무(duty of care)’ 부과를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하원 지도부는 상원 법안의 표현이 과거 미국 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은 정책들과 유사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하원은 더 폭넓은 안전장치를 담은 자체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이 폭력, 사기, 음란물, 도박, 약물, 알코올로부터 미성년자를 보호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 추가로 검토 중인 청소년 보호 조치 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16세 미만 사용자의 소셜 미디어 계정 금지 성인물 사이트 접근을 위한 국가 단위 연령 인증 시스템 도입 온라인 게임 내에서 부모의 자녀 통신 관리 권한 강화 그리고 핵심 쟁점 중 하나는 다음과 같다. 📵 스마트폰 사용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 연령 인증 의무화 위원회는 애플과 구글이 미국 내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연령 인증을 요구하도록 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애플 CEO 팀 쿡은 최근 위원회와 만나 보편적 연령 인증 의무화에 반대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App Store Accountability Act(앱 스토어 책임법)’는 애플에게 미성년자를 유해 앱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광범위한 연령 인증 시스템 구축을 요구하고 있다. 🍏 애플의 입장: “프라이버시 침해 가능성 우려” 애플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해당 규제에 반대하고 있다. 연령 인증 강제는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침해할 수 있다 과도한 데이터 수집 없이도 청소년을 보호하는 더 나은 방식이 존재한다 위원회는 목요일에 해당 법안에 대한 공식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구라파통신원
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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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코리아, Xiaomi 15T Pro에 '티머니' 공식 론칭 한국 사용자 중심 현지화 전략 본격 확대 • 샤오미 15T Pro, 티머니 공식 론칭…1월 1일까지 구매 고객 대상 한정 프로모션 진행 • 모바일티머니 앱으로 충전·조회·할인 적용·소득공제까지 한 번에 샤오미의 한국 법인 샤오미코리아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샤오미 15T Pro(Xiaomi 15T Pro)’에 모바일 교통 결제 서비스 ‘티머니’를 공식 론칭한다. 이번 도입으로 대중교통은 물론 편의점 및 카페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티머니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어 샤오미 스마트폰 사용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샤오미코리아는 샤오미 15T Pro를 시작으로 티머니 지원 모델을 차례대로 확대해 나가며, 한국 시장 특화 기능과 현지화된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실물 카드 없이 샤오미 15T Pro로 간편하게…충전, 조회, 할인 및 소득공제까지 한 번에 샤오미 15T Pro 사용자는 실물 교통카드를 지참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만으로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하여 교통카드를 등록한 뒤, 스마트폰 뒷면을 교통 단말기에 가져다 대기만 하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 앱을 실행하거나 화면을 활성화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스마트폰 하나로 편의점, 카페 등 일상 가맹점에서도 티머니 교통카드를 활용하여 결제할 수 있다. 또한, 샤오미 15T Pro 사용자는 ‘모바일티머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잔액 충전 및 내역 조회 ▲자동 충전 설정 ▲ 어린이 및 청소년 요금 자동 할인 적용 ▲교통비 소득공제 등록 ▲미사용 잔액 환급 ▲분실 및 도난 시 정지 및 재발급 신청 등 다양한 부가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실물 교통카드 충전소 방문 없이 스마트폰 내에서 결제 및 환급까지 모두 가능하다. 샤오미 15T Pro, 스마트폰 카메라 광학 줌의 새로운 기준…기간 한정 프로모션 진행 샤오미 15T Pro는 Leica 5배 Pro 망원 카메라와 15~230mm 초점거리의 트리플 카메라를 탑재해 전문가급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메인 카메라는 4K 120fps, 10-bit Log, HDR10+ 등 고급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또한 3nm 공정의 Dimensity 9400+와 3D Ice-Loop 냉각 시스템이 성능과 발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1.5mm 초슬림 베젤과 약 173.5mm(6.83인치) 1.5K AMOLED 디스플레이는 시각적 몰입감을 강화한다. 아울러 내구성은 ▲코닝 고릴라 글래스 7i ▲TÜV 라인란드(Rheinland) 인증 ▲유리섬유 후면 ▲알루미늄 프레임을 적용해 한층 강화했다. 5,500mAh 배터리는 90W 유선 및 50W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가격은 12GB+256GB 849,970원, 12GB+512GB 899,800원이다. 한편, 샤오미코리아는 티머니 공식 론칭을 기념해 12월 15일(월)부터 1월 1일(목)까지 샤오미 15T Pro 구매 고객에게 소비자가 51,800원 상당의 REDMI Buds 6를 증정한다. 제품은 샤오미코리아 공식 온라인몰을 비롯해 전국 Xiaomi 스토어, Xiaomi 앱, 네이버, SSG.COM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샤오미코리아 관계자는 “샤오미는 기술 혁신뿐 아니라 사용자 일상을 실질적으로 편리하게 만드는 현지화 전략을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밝히며, “특히 모바일 결제 이용률이 높은 한국 소비자들을 위해 티머니 지원을 도입하게 된 만큼, 샤오미 15T Pro를 통해 대중교통과 일상 결제를 더 빠르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용자 경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장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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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Exynos 2600 최초 공개… “조용히 들었고, 핵심부터 다듬었다”는 티저로 메시지 전달 여러 차례 루머와 유출을 통해 존재가 드러났던 Exynos 2600이 드디어 삼성의 공식 티저로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은 이번 영상을 통해 자사가 세계 최초 2nm GAA(게이트 올 어라운드) 공정 기반 모바일 칩셋을 준비 중임을 확실히 알렸고, 동시에 “지적받았던 부분들을 스스로 인지하고 개선해 왔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티저는 “In Silence, We Listened(조용히, 우리는 들었다)”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삼성은 지난 Exynos 시리즈에서 꾸준히 지적받았던 발열, 효율, 지속 성능 문제를 의식한 듯, Exynos 2600 개발 과정이 기존과 달랐다는 점을 내비쳤다. 앞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Exynos 2600은 발열을 줄이기 위해 ‘Heat Pass Block’이라는 초소형 방열 구조를 적용해 SoC 내부 열순환 효율을 크게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내부 관계자 역시 이 구조로 인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30% 온도 감소가 가능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티저 속 “Refined At The Core(핵심부터 다듬었다)”라는 문구도 이러한 개선과 맥락을 같이한다. 다만 공식적으로 공개된 삼성 2nm GAA 공정 스펙은 3nm GAA 대비 성능 +5%, 효율 +8% 개선에 그치기 때문에, 실제 제품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전까지는 확인이 어렵다. 그럼에도 업계 루머는 Exynos 2600이 현재의 A19 Pro 대비 전력 누설을 크게 줄여 효율성(Efficiency)에서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 A19 Pro가 스냅드래곤 8 Elite Gen 5와 Dimensity 9500과 비교해 “성능 대 전력(PPW) 측면에서 업계 최고” 평가를 받았던 만큼, Exynos 2600이 이 영역에서 어느 정도로 따라잡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티저 후반에는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OST 느낌의 음악이 깔리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지만, 정작 Exynos 2600의 세부 사양, 구성, GPU 정보, 클럭 스펙 등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의 메시지는 단 하나다. “제대로 준비했다.” 향후 공식 사양 발표가 언제 이뤄질지는 미정이지만, 삼성의 의지 표명이 실제 성능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구라파통신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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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 디스플레이 – 메인 디스플레이: 253.1mm(10.0형) QXGA+ 다이나믹 AMOLED 2X (2160×1584, 최대 120Hz) – 커버 디스플레이: 164.8mm(6.5형) FHD+ 다이나믹 AMOLED 2X (2520×1080, 최대 120Hz) 크기/무게 – 접었을 때: 159.2 x 75.0 x 12.9mm – 펼쳤을 때: 159.2 x 214.1 x 3.9mm(SIM 트레이 위치한 화면) / 4.2mm(중앙 화면)/4.0mm(사이드 버튼 위치한 화면) – 무게: 309g 카메라 – 후면 트리플 카메라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F1.7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F2.2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F2.4 (3배 광학 줌) – 커버 카메라: 1,000만 화소, F2.2 – 내부 전면 카메라: 1,000만 화소, F2.2 AP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 (Snapdragon® 8 Elite Mobile Platform for Galaxy) 메모리&스토리지 16GB 메모리 + 512GB 스토리지 배터리 5,60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6, One UI 8.0 네트워크 5G Wi-Fi 7 Wi-Fi Direct Bluetooth v5.4 UWB 색상 크래프티드 블랙 방수 IP48 삼성전자가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폼팩터의 3단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Galaxy Z TriFold)’를 공개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삼성전자가 2019년에 선보인 ‘갤럭시 폴드’부터 축적해 온 디자인 및 엔지니어링 역량과 제조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펼치면 253mm(10형)의 대화면을 접으면 ‘갤럭시 Z 폴드7’과 같은 164.8mm(6.5형)의 휴대성 높은 바(Bar) 타입 화면을 지원해 사용자가 다양한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가 끊임없이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해 온 노력들이 모여 모바일 경험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며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새로운 폼팩터 분야에서 쌓아온 삼성전자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휴대성의 균형을 실현한 제품이며 업무∙창의성∙연결성 등 모바일 전반의 경험을 한층 확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축적된 폴더블 기술력으로 완성한 혁신 제품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 제공을 위해 삼성전자의 첨단기술을 총 망라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메인 디스플레이 보호에 최적화된 방식인 화면 양쪽을 모두 안으로 접는 ‘인폴딩’ 구조로 설계됐다. 폰을 접는 과정에서 이상이 감지되면 사용자에게 화면 알림과 진동으로 알려주는 자동 알람 기능도 탑재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접었을 때 12.9mm, 펼쳤을 때 가장 얇은 쪽의 두께가 3.9mm 로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디자인을 갖췄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모바일 플랫폼(Snapdragon® 8 Elite Mobile Platform for Galaxy)’으로 구동되며, 2억 화소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전문가급 촬영 경험을 제공한다. 또, 역대 갤럭시 폴더블 시리즈 중 가장 큰 5,600mAh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고, 균형 잡힌 전력 공급을 위해 3개의 각 패널에 3셀 배터리가 각각 배치됐다. 최대 45W 초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트라이폴딩 구조에 최적화된 ‘아머 플렉스힌지(Armor Flex Hinge)’를 탑재하고 얇고 내구성이 뛰어난 티타늄 소재 힌지를 적용했다. 또,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양측 힌지는 좌우 대칭 형태의 ‘듀얼 레일’ 구조로 설계돼 디스플레이를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접을 수 있고, 펼쳤을 때에는 각 디스플레이 패널의 무게를 균일하게 분산시켜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힌지를 보호하는 하우징에는 티타늄 소재가 사용됐고, 프레임에는 ‘어드밴스드 아머 알루미늄(Advanced Armor Aluminum)’이 적용됐다. 전면은 ‘코닝® 고릴라® 글라스 세라믹 2(Corning® Gorilla® Glass Ceramic 2)’, 후면은 특수 배합한 유리섬유 합성 신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제품의 내구성을 높이고 무게 증가를 최소화했다. 삼성전자는 제품 생산시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본체와 디스플레이 접착전에 부품에 이상이 없는지 ‘CT 단층 촬영 검사’를 하고, 균일한 표면 품질 확보를 위해 ‘레이저 스캔’을 하는 등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품질 검수 과정도 추가했다. 10형의 대화면이 선사하는 다양한 AI 사용 경험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대화면을 통해 높은 생산성뿐만 아니라, 모바일 AI 시대에 최적화된 다양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제품을 완전히 펼친 후, 10형의 대화면에서 직관적이고 확장된 작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마치 3개의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자는 멀티 윈도우 기능을 활용해 최대 3개의 앱을 나란히 실행할 수 있으며, 앱 크기를 필요에 따라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우측 디스플레이 하단에 있는 ‘태스크바(Taskbar)’를 통해 최근 사용한 앱을 빠르게 실행함으로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최근 사용했던 앱을 다시 실행할 수 있다. 또, 갤럭시 스마트폰에서 기본 제공하는 다양한 앱과 최신 ‘갤럭시 AI’ 기능들도 ‘갤럭시 Z 트라이폴드’의 대화면에 최적화 됐다. ‘삼성 인터넷’앱에서는 원본 콘텐츠와 ‘갤럭시 AI’가 생성한 요약∙번역 결과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나란히 배치된다. ‘삼성 헬스’앱은 넓은 화면에서 다양한 건강 정보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UI가 적용됐다. 사용자는 큰 화면에서 ‘생성형 편집’과 ‘스케치 변환’ 기능을 활용해 간편하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고, 이미지 편집 후에는 ‘원본 보기’ 기능으로 작업 전후 결과를 한 눈에 비교할 수도 있다. 또, 텍스트, 연산,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정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멀티모달 AI로 향상된 ‘제미나이 라이브(Gemini Live)’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화면으로 보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거나, 카메라 영상을 공유하며 현재 상황에 적합한 내용을 AI에게 질문하고 답변 받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트라이폴드’에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태블릿 버전의 ‘삼성 덱스(Samsung Dex)’를 지원해 대화면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삼성 덱스(Samsung DeX) : 기기를 외부 디스플레이나 마우스, 키보드 등과 연결해 휴대용 워크스테이션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 사용자는 빠른 설정(Quick Settings) 화면에서 ‘삼성 덱스’를 선택 후, 별도 디스플레이와 연결 없이 PC를 사용하는 것과 같은 작업 환경 구현할 수 있다. 또, 사용자의 목적에 맞게 최대 4개까지 나만의 가상 작업 공간을 생성할 수 있고, 각 작업공간에서 최대 5개 앱을 동시 실행할 수 있어 더욱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한 작업 공간에서는 회의 자료를 수정하고 다른 작업 공간에서는 메시지를 주고받거나 쇼핑을 하는 등 다양한 작업을 매끄럽게 넘나들 수 있다.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듀얼 스크린 기능도 지원한다. 사용자는 외부 모니터와 무선으로 연결해 생산성이 극대화된 업무 환경을 경험할 수 있다. 12일 국내 출시, 9일부터 전국 주요 매장서 제품 체험 가능 삼성전자는 12일 ‘갤럭시 Z 트라이폴드’ 국내 출시를 시작으로 이후 중국, 대만,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삼성닷컴과 ‘삼성 강남’을 포함한 전국 20개 매장에서 판매하며, 출시에 앞서 9일부터 전국 20개 매장에 제품 체험공간을 마련한다. * 판매처 세부 리스트는 삼성닷컴 참고 ‘갤럭시 Z 트라이폴드’는 16GB 메모리의 512GB 스토리지에 ‘크래프티드 블랙’ 색상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359만 4백원이다. 삼성전자는 제품 구매 및 개통 완료 고객에게 ▲’Google AI Pro’ 6개월 무료 구독권 ▲’윌라’ 3개월 무료 구독권 ▲정품 보호필름 1회 무료 부착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프리미엄 혜택으로 디스플레이 파손 수리비 50% 할인을 1회 지원한다. *혜택별 기간 상이,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 가능 ‘갤럭시 Z 트라이폴드’ 패키지에는 기본 구성품으로 ‘카본 쉴드 케이스’와 ’45W 고속 충전기’, ‘데이터 케이블’ 등이 포함돼 있다.
태나아빠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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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블랙·화이트·실버·퍼플로 출시 예상… 기본·플러스 모델은 민트·코랄·그레이 삼성이 내년 공개할 갤럭시 S26 시리즈의 색상 구성이 정리되기 시작했다. 특히 울트라 모델은 기존 대비 더 대담한 선택지를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정보는 yeux1122 블로그를 통해 나왔다.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 S26·S26+는 민트(Mint), 코랄(Coral), 그레이(Gray) 를 중심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S26 울트라는 블랙, 화이트, 실버, 퍼플의 네 가지 컬러가 준비되고 있다. 기존에 거론됐던 오렌지 색상은 S26+에서 빠지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앞선 일부 루머를 반박하는 내용이다. 특히 울트라 모델의 블랙 버전은 프레임 색상이 다른 컬러를 적용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삼성은 그동안 S 시리즈에서 실버 프레임을 꾸준히 사용해 왔기 때문에, 프레임 색상 변경은 디자인 정책에 있어 큰 변동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부분은 팁스터 Ice Universe 의 분석과 상충된다. 그는 갤럭시 S26 울트라 블랙 모델이 ‘완전 블랙 톤’을 유지하기 위해 “프레임까지 블랙으로 간다”고 주장한 바 있다. 완전 블랙 디자인은 화면의 검은 베젤과 프레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베젤이 실제보다 더 두꺼워 보이는 착시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현재까지 파악된 갤럭시 S26 울트라 관련 추가 정보는 다음과 같다. 더 둥근 모서리 디자인 6.9형 디스플레이 / 크기 163.6 × 78.1 × 7.9mm 스냅드래곤 8 Elite Gen 5 탑재 5,200mAh 배터리 별도 카메라 아일랜드 적용 카메라 구성은 전반적으로 S25 울트라와 매우 유사할 것으로 보인다. 200MP ISOCELL HP2 메인(더 넓은 조리개 가능성) 50MP ISOCELL JN3 또는 Sony IMX564 초광각 50MP IMX854 5배 잠망경(조리개 개선 가능성) 12MP IMX874 전면 12MP ISOCELL 3LD 3배 망원(1/3.94인치로 크기 감소 가능성) 또 하나 언급된 변화는 셀피 카메라 홀 크기가 이전 세대보다 약 4mm 증가한다는 점이다. 이는 더 넓은 화각을 위한 변화지만, 전체적인 전면 디자인에서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
구라파통신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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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Nothing Phone (3) 구매 시 CMF Headphone Pro 무료 증정… 최대 180달러 할인까지 제공 사이버 먼데이 종료까지 12시간도 남지 않은 지금, 아마존이 Nothing Phone (3) 구매 고객에게 CMF Headphone Pro를 무료로 제공하는 파격적인 딜을 진행 중이다. 여기에 스마트폰 자체도 최대 20% 할인(최대 $180 절감) 이 적용되어 사실상 ‘묻고 더블로 가는’ 수준의 혜택이다. 현재 Nothing Phone (3)은 – 12GB LPDDR5X + 256GB UFS 4.0 모델: $639 – 16GB LPDDR5X + 512GB UFS 4.0 모델: $719.99 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상위 모델에서 $180 할인폭이 적용된다. 일부 소비자들은 ‘스냅드래곤 8s Gen 4’가 들어갔다는 이유로 구매를 고민해 왔지만, 실제 성능은 스냅드래곤 8 Elite 바로 아래 등급일 만큼 충분히 강력하다. 사실상 이 칩셋이 Nothing Phone (3)에서 유일하게 ‘비(非) 플래그십’으로 분류되는 요소다. 나머지 사양은 전부 프리미엄에 가깝다. Nothing Phone (3)은 6.67인치 LTPS OLED(120Hz) 를 탑재하고, 4,500니트 피크 밝기, HDR10+, 960Hz PWM 등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디스플레이 성능을 제공한다. Nothing의 상징인 Glyph Interface 역시 백커버 디자인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포인트로, 경쟁 기기들과 확실히 차별화된다. 카메라 구성도 인상적이다. 전면·후면 모두 50MP 센서 4개(쿼드 50MP 구성) 를 사용하며, 4K 60FPS 촬영까지 지원한다. 배터리는 5,150mAh 로 넉넉하며, 충전은 – 유선 65W – 무선 15W – 역방향 유선 7.5W – 역방향 무선 5W 까지 완벽하게 지원한다. 여기에 Wi-Fi 7, Bluetooth 6.0 등 최신 무선 스펙도 빠짐없이 갖췄다. 여기에 아마존이 CMF Headphone Pro를 무료로 제공하는 상황이니, 실질적인 가성비는 더욱 커진다. 다만, 이 혜택은 12시간 이내 종료되므로 구매 의사가 있다면 빠르게 결정하는 편이 좋다.
구라파통신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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