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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일체형 수랭 쿨러 ‘ICEROCK CL-360’과 ‘ICEROCK EL-360 DIGITAL’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성능과 디자인, 설치 편의성을 균형 있게 고려한 360mm 규격 수랭 쿨러로, 다양한 시스템 환경에서 안정적인 쿨링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ICEROCK CL-360은 세련된 RGB 워터블록과 회전형 워터 펌프 하우징 설계를 적용해, 시스템 구성에 따라 자유로운 방향으로 설치가 가능하다. 워터 펌프 헤드는 매트 소재와 전면 마감의 조화를 통해 정제된 외관을 구현했으며, 내부 설계를 통해 aRGB 조명이 과도하게 번지지 않도록 제어해 단정한 연출을 제공한다. 12슬롯 10극 구조의 고성능 워터 펌프와 고순도 구리 베이스를 적용해 열전도 효율을 높였으며, 두께가 증가된 프리미엄 라디에이터와 HDB 쿨링팬을 통해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대 TDP 310W를 지원하며, 5년 무상 보증과 누수 보증 정책을 제공한다. 또한 커넥터를 최소화한 데이지 체인 구조와 팬 사전 장착 설계를 적용해, 나사 체결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으며 외부로 노출되는 케이블을 줄여 깔끔한 시스템 구성이 가능하다. ICEROCK EL-360 DIGITAL은 CL-360의 설계를 기반으로 디지털 요소와 시각적 완성도를 강화한 모델이다. 듀얼 인피니티 미러 구조를 적용해 깊이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며, 워터블록에 탑재된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CPU 온도와 시스템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지원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라디에이터 역시 기존 대비 두께를 확대한 구조를 적용해 냉각 효율을 높였다. 동일하게 12슬롯 10극 워터 펌프, 고순도 구리 베이스, HDB 쿨링팬을 적용해 최대 TDP 310W의 냉각 성능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별도의 컨트롤러 없이 조명을 제어할 수 있는 히든 스위치를 탑재했으며, 3초 이상 길게 누를 경우 메인보드 ARGB와 동기화되어 시스템 전체 조명과 일체감 있는 연출이 가능하다. 쿨링 성능 측면에서는 PWM 기반 자동 속도 제어를 지원해 시스템 온도에 따라 팬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한다. 저부하 환경에서는 약 400RPM의 저속 구동으로 정숙성을 유지하고, 고부하 상황에서는 최대 2,200RPM까지 동작해 안정적인 냉각 성능을 확보한다. 팬은 최대 81.81CFM 풍량과 3.15mmH₂O의 풍압을 기반으로 라디에이터 내부의 열을 효과적으로 방출하며, 최대 소음은 약 34.91dB(A) 수준으로 일상 환경에서 부담을 줄인 정숙한 동작을 지원한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이번 ICEROCK 360 시리즈는 성능뿐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숙성과 조립 편의성까지 함께 고려한 제품”이라며 “보다 많은 사용자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3열 수랭 쿨러의 기준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ICEROCK 360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행사는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24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ICEROCK CL-360은 블랙 59,900원, 화이트 64,900원, ICEROCK EL-360 DIGITAL은 블랙 75,900원, 화이트 79,900원으로 판매된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토 후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제품 구매 후 포토 후기를 작성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에게는 N페이 포인트 교환권이 제공된다.
브로홍
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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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 테크놀로지스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이 AI 도입을 실험하는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하며, 국내 응답 기업의 69%가 PC 구매 시 AI 기능을 필수 기준으로 꼽고,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 증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엔터프라이즈 AI가 클라이언트 디바이스, 엣지 환경, 데이터센터 전반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기업들이 업무 특성에 맞는 컴퓨팅 자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전략을 채택하는 추세라는 진단이다.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은 이 전략의 핵심 축으로,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부터 고성능 AI 개발과 전문 워크로드까지 엔터프라이즈 AI의 전 영역을 상호 보완적으로 지원한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인텔 및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IDC와 공동 발간한 AI PC 및 워크스테이션에 대한 두 건의 보고서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들의 AI PC와 워크스테이션 도입 현황과 향후 인프라 전략 방향에 대한 분석 결과를 담고 있다. AI PC 보고서(미래 대응형 인력: AI PC 도입의 전략적 타당성)와 워크스테이션 보고서(워크스테이션으로 구현하는 미래 지향적 컴퓨팅)는 2025년 10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IT∙비즈니스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했으며, 각각 720명과 960명이 참여했다. ◆ 한국 기업, 강력한 AI PC 도입 의지 피력 AI PC는 AI 워크로드를 로컬에서 처리함으로써 클라우드 의존도를 낮추고 응답 속도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강화할 수 있을 뿐 아니라, IT 부서가 전사 디바이스의 배포·관리를 체계적으로 통제할 수 있고, AI 역량을 전 직원에게 일관되게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현재 국내 기업의 AI PC 실제 도입률은 37%로 아태지역 평균(48%)에 다소 못 미치나, AI PC 도입 지연이 비즈니스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의 33%가 AI PC 도입 지연으로 인한 핵심 인재의 경쟁사 유출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했으며, 운영 비효율성 증가 및 비용 상승(33%), 시장 주도권 상실(32%)에 대한 우려 역시 아태지역 평균을 상회했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응답자의 69%가 PC 구매 시 AI 기능을 가장 중요하거나 필수적인 기준으로 꼽았다. 이는 아태 지역 평균인 56%보다 약 13%p 높은 역내 최고 수준으로, 향후 국내 기업의 AI PC 도입 가속화를 시사한다. 또한, 국내 응답자는 AI PC 파트너 선정 시 ▲보안(64%) ▲생태계 및 ISV 인증(59%) ▲총 소유 비용(53%) 등을 핵심 고려 요소로 꼽았다. ◆ AI PC를 통한 IT 운영, R&D 및 고객 서비스 혁신 기대 ‘AI PC의 영향을 가장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비즈니스 기능’을 묻는 질문에 국내 기업은 IT 운영(42.7%)을 가장 먼저 꼽았다. 특히 주목할 점은, 국내 기업들은 엔지니어링∙연구 개발(32%)과 같은 핵심 영역과 함께 고객 서비스(32%)를 그 다음 순위로 꼽았는데, 이는 아태지역 평균(20.1%)보다 11.9%p 높은 수치다. 이는 국내 기업들이 AI PC를 활용해 백엔드와 고객 접점의 프론트엔드 모두에서 혁신을 추구하는 점을 보여준다. 한편, AI PC 도입률이 50%를 넘어선 아태지역 기업들은 일반 PC 사용 시 대비 생산성이 30% 향상돼 직원 한 명당 하루 평균 2.17시간의 업무 시간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는 영업 팀의 제안서 작성 단축, 재무 및 운영 팀의 분석 주기 가속화, 엔지니어링 팀의 문서 검토 효율화 등 실질적인 업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최근 에이전틱 AI가 차세대 업무 혁신 기술로 주목받으면서, 이를 안전하게 구동할 인프라로서 AI PC의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아태지역 응답자의 80%는 AI PC가 제공하는 안전하고 일관된 업무 환경이 에이전틱 AI의 전사적 도입을 촉진할 것이라고 답했다. ◆ 워크스테이션, AI 개발 및 고성능 업무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 AI PC가 업무 현장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면, 워크스테이션은 고성능 AI 작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아태지역 응답자의 97%는 AI 및 ML 모델 활용에 필요한 고성능 솔루션으로 워크스테이션을 꼽았고, 국내 기업 응답자의 72%는 향후 5년간 워크스테이션 보유 대수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현재 국내 기업의 절반 이상이 AI 워크로드에서 워크스테이션을 폭넓게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 준비(57%), 모델 미세 조정(52%) 등 고난도 작업에서 워크스테이션의 성능을 활용하고 있다. 이는 워크스테이션이 단순한 고성능 장비를 넘어, AI 개발과 운영을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특히, 국내 시장에서는 워크스테이션 선택의 주요 기준 중 하나로 ‘장기적인 비용 효율성’을 꼽았다는 점이 눈에 띈다. 이는 AI 도입 논의의 초점이 단편적인 초기 도입 가격에서 수명주기, 확장성, 신뢰할 수 있는 성능 등을 포괄하는 총소유비용(TCO)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 엔터프라이즈 AI의 핵심, AI 컴퓨팅 연속체 이번 보고서는 엔터프라이즈 AI의 전 영역을 아우르는 AI 컴퓨팅 연속체(AI Compute Continuum)에서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이 일상적인 업무 생산성부터 고난도 AI 개발과 전문 워크로드까지 처리하는 중심 축을 형성한다고 평가했다. 한국 델 테크놀로지스 김경진 총괄사장은 “AI PC와 워크스테이션은 엔터프라이즈 AI의 다음 단계를 열어가는 핵심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업무 현장에 밀착된 AI PC와 고성능 연산을 담당하는 워크스테이션의 상호 보완적인 결합을 통해 기업은 워크로드에 따라 분산된 AI 환경을 효과적으로 구축하고,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장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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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7인치 대형 AMOLED 커브드 디스플레이 탑재로 시스템 모니터링 및 커스텀 지원 코어 V1.0 워터 블록 프레임 적용으로 향상된 냉각 성능과 정숙한 구동 환경 제공 컴퓨터 관련 주요 부품 수입 유통 전문 업체 서린씨앤아이가 써멀라이트(Thermalright)의 신규 일체형 수랭 쿨러 레비타 비전 360 ARGB 시리즈를 정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397mm 규격의 라디에이터를 갖춘 모델로 시스템 콘셉트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선보인다. 레비타 비전 360 ARGB의 가장 큰 특징은 워터 블록 상단에 탑재된 6.67인치 크기의 대형 AMOLED 커브드 디스플레이다. 2400x1080 해상도와 5.5:4.5 화면 비율을 지원하는 이 디스플레이는 부드러운 곡면 디자인을 적용해 어느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전용 소프트웨어인 TRCC를 통해 디스플레이를 제어할 수 있으며 JPG, PNG, GIF, AVI, MKV, MP4, MOV 등 다양한 포맷의 이미지와 영상 파일 재생이 가능하다. 쿨링 성능의 핵심인 펌프는 써멀라이트의 '코어(CORE) V1.0' 독립형 워터 블록 프레임워크를 적용해 이전 세대 대비 열 흡수율을 23%, 열 교환율을 17% 증가시켰다. 이를 통해 냉각 효율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33%의 소음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 또한 최대 28.2 dBA의 낮은 소음으로 작동하는 펌프는 시스템 부하가 높은 상황에서도 정숙한 환경을 유지한다. 쿨링팬으로는 S-FDB 베어링이 적용된 TL-M12 고성능 쿨링팬이 기본 제공되며, 데이지 체인 방식을 지원해 케이블 정리 편의성을 높였다. 레비타 비전 360 ARGB는 최신 프로세서와의 호환성도 뛰어나다. 인텔의 최신 LGA 1851 소켓을 비롯해 1700, 1200, 115x, 2066 소켓을 지원하며 AMD의 AM5, AM4 소켓과도 완벽하게 호환된다. 여기에 열전도율이 뛰어난 써멀라이트의 고성능 서멀 구리스 TF7을 기본 제공하여 사용자 편의를 더했다. 레비타 비전 360 ARGB 시리즈는 6년간의 무상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특히 제품 누수로 인해 다른 부품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이를 보상해 주는 삼성화재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이 가입되어 있어 사용자는 보증 기간 동안 안심하고 시스템을 운용할 수 있다. @seorincni
대장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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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www.nvidia.co.kr)가 4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양일간 서울 디캠프 마포(d·camp)에서 개최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NVIDIA Nemotron Developer Days Seoul 2026)’이 국내 AI 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엔비디아 최신 오픈 모델인 ‘네모트론’을 중심으로 한국 AI 산업 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소버린 AI 생태계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국내 AI 개발자, 연구자, 산업 리더 약 500명이 참석해 엔비디아 네모트론 팀과 직접 소통하며 모델·데이터·AI 에이전트 개발에 대한 최신 기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행사 첫날 기조연설자로 나선 브라이언 카탄자로(Bryan Catanzaro) 엔비디아 응용 딥러닝 연구 부문 부사장은 AI가 단순한 대화형 시스템을 넘어 스스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개인이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카탄자로 부사장은 한국을 높은 AI 성장 잠재력을 가진 국가로 평가하며 엔비디아 최신 오픈 모델인 ‘네모트론 3’를 중심으로 한 생태계 협력 의지를 밝혔다. 그는 네모트론이 개별 모델을 넘어 데이터와 개발 전반을 아우르는 전략임을 설명하며, 한국의 다양한 산업과 연구 조직들이 AI를 보다 주도적으로 구축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태계 확장을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날 한국 개발자들을 위한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Nemotron-Personas-Korea)’를 공개했다. 이는 국가통계포털(KOSIS), 대법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등 다양한 출처의 공식 인구조사와 노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600만 건 규모의 합성 데이터셋이다. 이를 통해 한국의 인구통계학적, 지리적, 문화적 다양성을 반영해 개발자들이 지역적 맥락을 더 잘 이해하는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후 진행된 토크 세션에서는 AI 훈련 데이터 합성 전략, 네모트론 파운데이션 모델 사전 훈련 기법, 사후 훈련, 추론 효율화 등 실무적인 기술 논의가 심도 있게 다뤄졌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지원으로 마련된 ‘테크니컬 패널: K-AI 빌더 연결’ 세션에서는 한국형 AI 생태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1층 라운지에서 운영된 ‘빌드 어 클로(Build-a-Claw)’ 팝업 세션은 GTC 2026에서 화제를 모은 AI 에이전트 체험 프로그램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공개한 자리였다. 참가자들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클로(OpenClaw)’를 활용해 장시간 실행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해보는 실습 기회를 가졌다. 현장에서는 엔비디아 전문가 가이드에 따라 나만의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는 실시간 데모가 활발히 진행됐다.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의 높은 기술 수용성을 반영하듯 참가자들은 실제 활용 가능한 에이전트 설계 방식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현장에서는 차세대 AI 인프라인 엔비디아 DGX 스파크(DGX Spark) 구매 상담도 함께 진행돼 기술 구현부터 인프라 구축까지 아우르는 통합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행사 둘째 날 카탄자로 부사장은 서울대학교를 방문해 400여 명 이상의 공학도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사전 등록 규모를 크게 상회하는 인원이 몰리며 글로벌 AI 기술 트렌드와 산업 변화를 향한 학계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에너지, 칩, 인프라, 모델, 애플리케이션으로 이어지는 AI 산업 전 계층을 설명하는 ‘AI 5단 케이크’ 개념을 화두로 던지며 강연을 시작했다. 이어 최신 네모트론 3 모델의 기술적 구조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오픈 모델과 고성능 인프라의 결합이 AI 연구의 진화 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연구자들이 이러한 기술적 자산을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강연 종료 후 진행된 Q&A 세션에서는 자율형 에이전트의 기술적 구현과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카탄자로 부사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상세히 답변하며 실무적인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럭키드로우를 끝으로 행사는 활기 속에 마무리됐다. 엔비디아는 ‘네모트론 해커톤(Nemotron Hackathon)’도 함께 진행했다. 해커톤 참가자들은 차세대 파운데이션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직접 구축하는 고도화된 기술 과제를 수행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네모트론 설계 아키텍트들과 협업하며 실제 문제 해결을 위한 지능형 에이전트 구축, 산업 특화 모델 파인튜닝과 강화학습, 합성 데이터 파이프라인 설계 등 다양한 트랙에서 실전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22일 오후 진행된 최종 쇼케이스 발표 결과, 독창적인 솔루션을 제시한 노타 AI(Nota AI)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우승팀 결과물이 실무 현장에서 즉시 배포 가능한 수준의 높은 완성도를 갖췄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이번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한국이 칩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AI 전 계층을 자국 내에서 구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역량을 갖췄음을 재확인했다. 엔비디아는 앞으로도 국내 파트너들과 개발자들이 각 산업군에 최적화된 독자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장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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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오늘 코어 시리즈 3 프로세서(코드명 와일드캣 레이크)를 출시하며 애플의 맥북 네오에 대한 반격에 나섰습니다. 이 제품은 팬서 레이크와 동일한 Intel 18A 공정 노드를 기반으로 합니다. 인텔이 자체 노트북을 직접 출시하지는 않지만, 새로운 칩은 하드웨어 파트너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솔루션으로 애플의 공격적인 보급형 노트북 시장 진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다르게 말하면, 인텔은 코어 시리즈 3를 “가치 중심으로 설계된 제품”이며 “미국에서 개발 및 제조된 가장 진보된 로직 노드 기반”이라고 설명합니다. 해당 칩은 학교, 중소기업, 그리고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위한 노트북을 겨냥하고 있으며, 이미 12개 이상의 파트너사가 와일드캣 레이크 기반 신규 노트북을 출시했거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인텔 소비자 PC 부문 총괄이자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부사장인 조쉬 뉴먼은 “물가 상승과 소비자 기대 변화가 맞물린 시점에서, 인텔 코어 시리즈 3는 뛰어난 배터리 수명, 향상된 AI 대응 성능, 폭넓은 생태계 선택지를 통해 가치 중심 컴퓨팅의 수준을 끌어올립니다. 최신 IP와 목적에 맞게 설계된 최신 실리콘, 그리고 적절한 성능 구성을 통해 학생, 가정, 중소기업 및 엣지 환경의 실제 요구를 충족하는 더 나은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는 어느 기업도 따라올 수 없는 규모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인텔에 따르면, 노트북과 기타 폼팩터(미니 PC 포함)를 포함해 70종 이상의 설계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출처 : https://hothardware.com/news/intel-launches-core-series-3-wildcat-lake
따노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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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코리아(오픈플랫폼 비즈니스그룹 지사장 David Fu)는 ROG 게이머를 위한 편안한 착용감과 기능성을 갖춘 어패럴 제품군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의류는 ‘ROG 옴브레 후디’, ‘ROG 코스믹 라이트 후디’, ‘ROG 픽셀 게임 재킷’ 등 3종이다. 뛰어난 통기성을 바탕으로 장시간 게임 플레이는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제작됐으며, ROG만의 독특한 패턴과 게이머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게이머의 다양한 움직임과 사용 환경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ROG 픽셀 게임 재킷은 대형 헤드셋 장착 시에도 여유 있는 공간을 확보한 오버사이즈 후드를 적용한 재킷이다. 실내 활동 및 장시간 플레이 환경에서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두꺼운 프렌치 테리 플리스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트렌디한 8비트 픽셀 그래픽과 전면 지퍼가 특징이다. ROG 코스믹 라이트 후디는 ROG 로고를 모티브로 한 우주 테마의 디자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통기성이 우수하고 피부 친화적인 면 혼방 소재로 제작됐다. 풍성한 후드와 빠른 조절이 가능한 드로스트링이 있는 ROG 코스믹 라이트 후디는 모든 게이머에게 특별한 ROG 스타일을 선사한다. ROG 옴브레 후디는 면 86% 소재를 사용해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레귤러 핏 디자인을 적용했다. 히든 포켓과 넉넉한 사이즈의 후드, 미니멀하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개성 있는 게이밍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으며, 실버와 블랙 컬러로 출시된다. 게이머를 위한 차별화된 스타일과 비주얼을 보여줄 수 있는 ROG 게이밍 어패럴은 공식 유통사인 대원CTS를 통해 국내 시장에 공급되며, 에이수스 공식 네이버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구매 인증 고객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ROG는 PC 하드웨어를 넘어 주변기기와 어패럴까지 아우르는 통합 게이밍 브랜드로, 게이머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아이템과 라인업을 구축하고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게이머들에게 보다 폭넓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asus
대장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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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스틸시리즈는 올해 ‘2026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와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그 중 가장 먼저 치러지는 2026 펍지 위클리 시리즈(PWS)는 총 2개의 페이즈로 구성되며, 첫 번째 시리즈는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고, DN 수퍼스(DN SOOPers), 티원(T1), 젠지 e스포츠(Gen.G Esports), 크레이지 라쿤(Crazy Raccoon) 등 쟁쟁한 13개의 프로팀과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11개의 아마추어팀 총 24개 팀이 참가한다. 스틸시리즈는 대회에서 배틀그라운드를 비롯한 FPS 게임 장르에 장점을 보이는 ‘아크티스 노바 7 Gen 2(Arctis Nova 7 Gen 2)’ 게이밍 헤드셋 등 고성능 게이밍 기어를 지원한다. ‘아크티스 노바 7 Gen 2(Arctis Nova 7 Gen 2)’는 네오디뮴 마그네틱 스피커 드라이버와 클리어캐스트 2세대 마이크를 탑재하여 우수한 공간 오디오와 이전 세대 대비 2배 강화된 대역폭과 AI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제공하여 팀플레이를 요하는 FPS 게임에 적합하다. 또한, 이전 세대와 달리 전용 애플리케이션 ‘아크티스 모바일 앱’을 지원하여 실시간으로 게임별 맞춤 오디오 프리셋을 적용할 수 있다. 더불어 ‘게이밍 라이프스타일’ 구축에 필수적인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게이밍 헤드셋으로, USB-C 동글을 통해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닌텐도 스위치,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고, 저지연 2.4Hz 연결을 통해 다른 기기의 오디오도 동시에 청취할 수 있다. 이전 세대 대비 약 40% 향상된 최대 54시간 배터리 타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인기를 끌고 있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대회와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프로 선수들뿐만 아니라 배틀그라운드를 즐기는 게이머들과 ‘승리의 영광’을 함께하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steelseries
대장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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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스마트 라이프 전문 브랜드인 이노스 (http://innostv.co.kr) 가 최신 소비자 선호 기능을 폭넓게 반영한 27인치 모니터 ‘27QA100M QHD IPS USB-C’ 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3만 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추면서도, 그동안 고가형 모델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USB-C 포트 탑재, 삼성 DeX 지원, 맥북 호환성 등 핵심 기능을 모두 담아내어 실용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노스 모니터 ’27QA100M’은 27인치 대화면에 QHD 고해상도와 IPS 프리미엄 패널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나 생동감 넘치는 화질을 선사한다. 특히 350cd/㎡의 밝기와 DCI-P3 90%, sRGB 130%에 달하는 풍부한 색 영역을 지원함으로써, 일반적인 문서 작업뿐만 아니라 영상 편집이나 디자인 작업 등 전문적인 용도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연결성 측면에서 압도적인 편의성을 자랑한다. USB-C 포트를 통해 노트북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맥북(MacBook) 사용자들을 위한 완벽한 호환성을 제공한다. 또한 삼성 DeX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을 모니터에 연결하는 것만으로도 PC와 유사한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어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사용자의 시야에 맞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틸트(Tilt) 기능까지 더해져 장시간 작업 시에도 편안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이노스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소비자들이 실제로 가장 필요로 하는 핵심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집약시킨 제품”이라며, “고가 사양 위주의 시장에서 실속형 모니터를 찾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주)올인닷컴의 가전 브랜드 이노스는 24인치부터 98인치까지의 TV 라인업과 홈 IoT 제품을 제조·유통하고 있다.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2023년 백만불 수출의 탑 달성으로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음식물처리기, 세탁건조기, 모니터 출시를 통해 스마트 가전 전문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품질의 혁신’을 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대장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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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www.nvidia.co.kr)가 4월 21일(화)부터 22일(수)까지 서울 디캠프 마포(d·camp)에서 개최하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NVIDIA Nemotron Developer Days Seoul 2026)에서 한국의 AI 기업 생태계가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모델, 데이터셋, 레시피, 라이브러리를 도입해 통신, 제조, 헬스케어, 공공 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은 정부 주도의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AI Foundation Model Project, K-AI 프로젝트) 등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자체 AI 모델 개발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국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한국어, 문화, 실제 사용 사례를 반영한 데이터로 훈련된 현지 특화 AI 개발에 중점을 둔다. 엔비디아는 가속 컴퓨팅, 엔비디아 네모트론 오픈 모델, 데이터셋, 훈련 레시피, 네모(NeMo) 라이브러리를 포함한 풀스택 플랫폼을 통해 국내 개발자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훈련부터 배포까지의 워크플로우를 더욱 빠르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개발자를 지원하기 위해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을 개최했다.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엔비디아 네모트론 팀은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모델·데이터·AI 에이전트 개발에 대한 심층 기술 세션을 통해 지식을 공유한다.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가 공식 후원하며, 국내 AI 생태계를 글로벌 무대와 직접 연결하는 혁신적인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내 AI 개발자와 기업들이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국내 개발자들은 엔비디아의 네모트론 오픈 모델, 데이터셋, 라이브러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기술 프로그램을 통해 GPU 인프라, 데이터 파이프라인, 모델 훈련, 최적화 기법 등 풀스택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SK Telecom), 업스테이지(Upstage), 엘리스 그룹(Elice Group), 모티프테크놀로지스(Motif Technologies) 등 4개 기업이 패널 토론에 참여해 한국 자체 개발 파운데이션 모델의 경쟁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엔비디아는 국가통계포털(KOSIS), 대법원,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네이버 클라우드 등 다양한 출처의 공식 인구조사와 노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600만 건 규모의 합성 데이터셋인 네모트론-페르소나-코리아(Nemotron-Personas-Korea)를 공개했다. 모든 페르소나는 완전히 합성된 데이터로 구성돼 있으며, 개인정보(PII)를 전혀 포함하지 않아 한국의 개인정보보호법(PIPA)을 준수하도록 설계됐다. @nvidia
대장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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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아이코리아는 강력한 온디바이스 AI성능과 고성능 게이밍 퍼포먼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데스크탑 ‘코덱스’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을 출시했다. MSI의 대표 데스크탑 라인업인 ‘코덱스’ 시리즈는 그동안 게이머들에게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이번 신모델은 단순히 ‘게임이 잘 돌아가는 PC’의 정의를 넘어선다. 최근 생성형 AI, 딥러닝, 거대 언어 모델(LLM)이 비즈니스와 창작 활동의 필수 도구로 급부상함에 따라, MSI는 개인용 PC에서도 AI 연산 처리가 가능하도록 데스크탑 구성을 설계했다. 이번 코덱스 시리즈는 고사양 게이밍 환경을 원하는 사용자나 영상 편집 및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는 크리에이터, 로컬 기반 AI 작업 환경을 구축하려는 사용자를 주요 타겟으로 한다. 또한, 복잡한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사용자 근처에서 즉각적으로 AI 데이터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AI’ 환경에 최적화되었다. 보안이 중요한 기업 내부 자료의 AI 분석이나, 저지연성이 필수적인 생성형 이미지 워크플로우를 필요로 하는 전문가들에게 ‘개인용 AI 연구소’ 수준의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신제품의 핵심 목표다. 핵심 프로세서인 ‘AMD 라이젠 7 9800X3D’는 혁신적인 3D V-캐시 기술을 통해 데이터 처리 병목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는 실시간 게임 연산은 물론, 복잡한 알고리즘이 적용된 AI 추론 시 비약적인 속도 향상을 제공한다. 함께 장착된 ‘MSI 지포스 RTX 5070 Ti 게이밍 트리오 OC’는 AI 시대를 정의하는 엔비디아의 차세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되었다. 더욱 강력해진 AI 전용 텐서 코어를 통해 스테이블 디퓨전 기반의 이미지 생성 속도를 극대화하며, 로컬 환경에서의 LLM 구동 시 빠른 반응 속도와 강력한 보안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4K 해상도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게이밍과 고해상도 영상 업스케일링 작업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데이터 전송 속도 또한 파격적이다. ‘MSI SPATIUM M450 NVMe M.2 1TB’ SSD를 채택하여 대용량 AI 학습용 데이터셋이나 고화질 영상 소스를 로딩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다. 여기에 고대역폭 DDR5-5600 32GB 메모리를 결합하여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지연 없는 쾌적한 작업 흐름을 보장한다. 지속적인 고부하 연산 시 발생하는 열을 제어하기 위해 ‘MSI MAG 코어리퀴드 A13 360’ 수랭 쿨러를 탑재했다. 이는 장시간의 렌더링이나 AI 모델 학습 중에도 프로세서의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성능 저하를 원천 차단한다. 또한, 80PLUS 골드 인증을 받은 ‘MSI MAG A850GN’ 파워 서플라이는 고성능 부품에 정밀한 전력을 공급하며, 외관은 효율적인 공기 흐름에 최적화된 ‘MSI MAG 포지 320R 에어플로우’ 케이스를 사용해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이번 신형 코덱스 시리즈는 하드웨어 사양에 민감한 게이머는 물론, 나만의 안전한 로컬 AI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개발자와 크리에이터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브로홍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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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웹 탐색부터 이메일 작성, 정보 비교, 이미지 변환까지 ‘제미나이 인 크롬’ 포함한 신규 기능 선보여 구글은 AI를 활용해 웹에서의 정보 탐색과 활용을 한층 더 편리하게 만드는 크롬(Chrome)의 최신 기능을 한국에 확대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은 크롬 브라우저에 AI를 통합한 ‘제미나이 인 크롬(Gemini in Chrome)’을 선보이며, 웹페이지 요약, 탭 간 정보 비교, 이메일 작성 지원, 이미지 변환 등 이용자들이 웹에서 정보를 더 쉽게 찾고 이해하며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브라우저는 업무, 학습, 검색, 쇼핑 등 일상 대부분이 이뤄지는 공간이지만, 긴 글을 읽고 이해하거나 여러 정보를 비교·정리하는 과정은 여전히 번거롭고 반복적인 경우가 많다. 이번 업데이트는 이러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신 AI 모델인 제미나이 3.1(Gemini 3.1)을 기반으로 한다. 데스크톱과 iOS 환경에서 우선 제공되며, 안드로이드에서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크롬을 비롯한 다양한 앱을 사용하는 중에도 제미나이를 호출할 수 있다. 새롭게 추가된 기능을 통해 이용자는 브라우저 측면 패널에 내장된 제미나이를 활용해 탭을 전환하지 않고도 현재 보고 있는 웹페이지를 요약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바로 정리할 수 있다. 시험 공부를 위한 예상 문제를 만들거나, 특정 레시피를 비건 버전으로 바꾸는 방법을 묻는 등 맥락에 맞는 도움도 받을 수 있다. 이전에 방문했던 페이지를 기억해 여러 탭을 계속 열어두지 않아도 되도록 돕는 점도 특징이다. 지메일, 지도, 캘린더, 유튜브 등 구글 서비스와의 연동도 강화됐다. 현재 보고 있는 페이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이메일 초안을 작성하고, 캘린더에 일정을 추가하거나, 지도에서 위치를 확인하고, 유튜브 영상에 대해 질문하는 작업을 브라우저 안에서 이어갈 수 있다. 여러 개의 열린 탭에 흩어진 정보를 교차 확인해 한 화면에서 비교·정리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여러 쇼핑 사이트의 제품 정보를 표로 정리하거나, 팀 활동을 준비하며 여러 자료를 모아 아이스브레이킹 아이디어를 정리하는 등의 작업을 더욱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또한 크롬에는 나노 바나나 2(Nano Banana 2)가 탑재돼, 별도의 파일 업로드나 탭 이동 없이도 브라우저 안에서 이미지를 바로 변환할 수 있다. 측면 패널에 원하는 작업을 프롬프트로 입력하는 것만으로, 가구를 구매하기 전 빈 공간 이미지를 바탕으로 배치를 미리 시뮬레이션해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구글은 이번 기능들을 초기 설계 단계부터 보안을 고려해 구축했다고 밝혔다. 프롬프트 인젝션(prompt injection)과 같은 위협을 식별하도록 모델을 훈련했으며, 이메일 전송이나 캘린더 일정 추가처럼 민감한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는 반드시 이용자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했다. 또한 자동화된 레드팀 훈련과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다층적인 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대장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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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최신 FidelityFX SDK 업데이트를 통해 FSR용 자체 멀티 프레임 생성(MFG) 기술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곧 모든 GPU 제조사가 MFG ‘멀티 프레임 생성’ 지원을 갖출 전망, AMD FSR 제품군에 새로운 기능 추가 AMD의 FSR Redstone은 Radeon GPU를 위한 최신 기술 패키지입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향상된 업스케일링, 개선된 프레임 생성, 그리고 레이 재생성(Ray Regeneration) 지원 등이 포함되었으며, 이 모든 기능은 더 나은 성능과 그래픽을 위해 AI와 머신러닝을 활용합니다. 하지만 AMD가 지금까지 뒤처져 있던 분야가 하나 있는데, 바로 멀티 프레임 생성(MFG)입니다. MFG를 통해 사용자는 다양한 프레임 생성 비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AMD는 FSR 4에서 최대 2배 모드까지의 프레임 생성만 지원하고 있습니다. 반면 NVIDIA는 RTX 50 시리즈를 통해 최대 4배 모드의 MFG를 최초로 도입했으며, DLSS 4.5에서는 최대 6배 모드까지 확장했습니다. 또한 NVIDIA는 모니터의 주사율에 맞춰 MFG 모드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동적 프레임 생성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인텔 역시 올해 XeSS 3를 통해 자체 MFG 기술을 공개했으며, Arc B 시리즈 및 Arc A 시리즈 GPU/iGPU에서 최대 4배 모드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제 AMD도 자체 MFG 기술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이며, ADLX FidelityFX SDK에 초기 지원이 추가된 상태입니다. 새롭게 추가된 “IADLX3DFidelityDXFrameGenUpgradeRatioOption”을 통해 사용자는 성능과 화질을 최적화하기 위한 원하는 프레임 생성 비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현재의 MFG 모드와 유사하게 들리며, MFG를 지원하는 GPU에서는 사용자가 다양한 프레임 생성 비율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MFG를 지원하지 않는 GPU의 경우 별도의 비율을 선택할 필요 없이, 기본적인 2배 FPS 향상을 위해 프레임 생성 기능만 활성화하면 됩니다. 출처 : https://wccftech.com/amd-fsr-multi-frame-generation-mfg-launch-imminent/
따노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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