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TOP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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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한빛미디어가 제12회 브런치북 종합 부문 대상 수상작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를 출간했다. 책은 분석가, 도구, 정제된 데이터가 없는 환경에서 직접 데이터를 수집해 UX 개선에 적용해 온 디자이너의 실무 경험을 정리한 책이다. 저자 이미진(필명 란란)은 17년간의 프로덕트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스타트업 실무자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UX 가이드를 제시한다. 책은 가상의 스타트업 ‘냥냥북스’와 ‘냥아치잡화점’을 사례로, 설문·인터뷰·시장조사·관리자 페이지 등 다양한 경로에서 수집한 정량·정성 데이터를 단계별로 정제·활용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이 익숙하지 않은 디자이너나 기획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절차와 예시를 담았다. 저자는 데이터 분석가, 분석 도구, 정제된 데이터, 협업자 모두 없는 상황에서 디자이너가 UX/UI를 주도해야 하는 현실을 다루며, 책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디자인을 데이터로 설명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 삽질 끝에 UX가 보였다 는 UX/UI 디자이너뿐 아니라 스타트업 마케터, 기획자, 팀 리더 등 데이터 기반으로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려는 실무자에게 참고가 될 수 있다. 현재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주요 내용 요약 PART 1 제대로 알기 데이터 기반 UX가 어려운 이유와 현실적 접근법 회사에 데이터가 없는 구조적 이유와 해결 방법 데이터는 절대적인 정답이 아니라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한 질문이라는 관점 제시 PART 2 이것부터 확인하기 사용자 정의와 서비스 수익 구조 분석 프로젝트 배경·목적·목표 설정이 데이터 방향에 미치는 영향 정량·정성 데이터의 정제 상태를 파악하고 개선하는 방법 PART 3 이미 있는 데이터 활용하기 부서·시스템에 흩어진 데이터 발굴(GA4, 관리자 페이지, FAQ 등) 시장 조사와 내부 데이터 해석 결합을 통한 분석 정확도 향상 PART 4 사용자에게서 직접 데이터 확보하기 설문조사와 인터뷰의 차이와 활용 목적 정량·정성 데이터 수집 후 인사이트 도출 과정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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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이 공포 체험 콘텐츠 ‘심야공포촌’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의 라이브 공연을 8월 14일 오후 8시 야외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공연은 심야공포촌의 몰입형 세계관과 연계된 콘셉트로 구성되며, 납량특집 시리즈 전곡을 포함한 세트리스트로 무대를 꾸민다. 심야공포촌은 한국민속촌 내 전통 건축물을 배경으로 조성된 공포 콘텐츠 프로그램이다. 관람객은 민속마을을 배경으로 설정된 괴담 미션을 수행하며, 사운드, 장치, 캐릭터 등 복합 요소를 활용한 몰입형 공포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은 안예은이 여름마다 선보여온 납량특집 시리즈 음악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당 시리즈는 귀신을 모티브로 한 곡들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해 발표해온 프로젝트로, 올해 6년 차를 맞이했다. 소리만으로 공포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로 주목받아 왔다. 무대는 단순한 라이브 공연을 넘어 심야공포촌의 공간적 특성과 테마를 반영한 콘셉트 공연으로 운영된다. 관람객은 공포와 음악, 전통 공간이 결합된 서늘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으며, 공연은 심야공포촌 입장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심야공포촌은 체험형, 공연형, 워크스루형 등 총 22종의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예은의 공연은 전체 콘텐츠 흐름과 세계관에 맞춰 하나의 독립된 서사로 연출된다. 한국민속촌은 심야공포촌을 통해 매년 몰입형 공포 체험 콘텐츠를 기획해 왔으며, 다양한 감각적 요소와 내러티브를 결합한 복합 문화 콘텐츠로 운영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2025.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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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이 8월 5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렸다. 미스코리아 대회는 1957년 시작된 국내 대표 미인대회로, 오랜 역사와 함께 다양한 사회적 이슈 속에서도 문화적 위상을 유지해 왔다. 대회의 형식은 변화된 미디어 환경에 맞춰 재구성되었다. 수영복 심사 폐지, 지상파 생중계 종료 등 과거 형식에서 탈피했으며, 올해부터는 리얼리티 기반 서바이벌 콘텐츠로 제작되어 유튜브와 틱톡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녹화 중계됐다. 참가자들은 사전 공개된 콘텐츠 '미스코리아: 디 오리지널'을 통해 성장 과정과 내면의 매력을 소개했다. 콘텐츠는 기존 외모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지성, 체력, 창의성, 재능, 인성 등 다양한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별 개성과 잠재력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 총연출은 글로벌 E&B 박상민 본부장이 맡았으며, 대동산업 이태한 본부장이 제작에 참여했다. 대회 참가자는 SNS 미션 교육과 1:1 바이럴 콘텐츠 제작 과정을 거쳤으며, 퍼스널 브랜딩 컨설팅은 아트플렉스가 지원했다. 무대 구성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오프닝 의상은 디자이너 곽현주가 디자인했으며, 퍼포먼스 구성은 에일리언즈, 무대 연출은 카르텔 프로덕션의 김광석 감독이 맡았다. 각 분야 전문가 협업을 통해 무대의 완성도와 메시지 전달력을 높였다. 주최 측은 대회가 단순한 외모 중심 경쟁이 아닌, 대중과 함께 새 시대의 여성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유튜브 미스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8월 18일 오후 6시부터 녹화 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틱톡 플랫폼에서는 실시간 스트리밍을 통해 참가자들과의 소통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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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랩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백의종군길을 따라 걸으며 삶과 역사의 현장을 기록한 충무공 이순신 백의종군길 670km 도보여행기 를 출간했다. 분량은 528쪽, 가격은 1만 9,800원이다. 억울한 옥살이 이후 흰옷을 입고 남쪽 전선으로 향했던 670km 여정을 저자가 두 발로 직접 걸으며 기록한 도보 순례 기록이다. 종각 의금부에서 출발해 경남 합천 모여곡까지 이어지는 백의종군로는 2017년 해군의 고증을 바탕으로 한국체육진흥회가 재현한 공식 노선이다. 저자는 순례 도중 자연, 지역 문화,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충무공의 결단과 침묵, 고뇌의 무게를 되새겼다. 해파랑길, 서해랑길, 남파랑길, DMZ 평화누리길, 국토 종주 등 수많은 도보 여정을 완주한 경험을 바탕으로 순례의 의미를 단순한 이동이 아닌 내면의 성찰로 확장한다. 여정 중 직접 촬영한 사진과 지역 주민 및 향토 사학자와의 대화가 함께 수록되어 현장감을 더한다. 저자는 백의종군로를 세계적인 역사문화 탐방길로 육성할 필요성을 제시하며, 이 길을 국토를 횡단하는 상징적 여정으로 바라본다. 이순신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렸을지를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묻고, 현재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와 방향을 모색하며 걷는 여정의 기록이다. 독자는 도보 위에서 되살아나는 역사적 자각과 인간의 존엄, 책임과 신념을 다시 떠올리게 된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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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가 김병환 작가의 에세이 ‘괜찮아, 같이 밥 먹자’를 출간했다. 총 180쪽 분량으로, 정가는 1만 6,800원이다. 혼자서 감당하기 어려운 외로움과 불안, 수많은 선택의 갈림길 앞에서 누군가 건네는 “같이 밥 먹자”는 말은 따뜻한 위로로 다가온다. 저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청년들과 함께한 식사와 대화를 통해, 말보다 밥 한 끼가 더 큰 힘이 될 수 있음을 실감했고, 그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책으로 엮었다. 산티아고 순례길에서 마주한 사람들과의 만남, 일상 속에서 함께한 식탁의 순간들이 담담하게 서술되어 있다. 단순한 끼니를 넘어 마음을 돌보는 시간, 식탁에서 오가는 대화와 침묵, 따뜻한 밥 한 그릇이 진심 어린 위로가 되어준다. 신학적 언어나 목회적 이론 없이도 복음의 본질이 실천되는 현장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정제된 말 대신 진심과 존재의 나눔이 주는 울림은 세대와 종교를 넘어 깊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말없이 곁을 지키는 한 사람의 힘이 지친 청년들에게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지를 저자는 삶의 현장에서 전한다. 작은 순간이 빛나는 이야기로 구성된 이 책은 특정한 독자층을 넘어, 누구에게나 삶의 위로가 되어줄 수 있는 기록이다. “같이 밥 먹자”는 말이 건네는 따뜻함이 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길 기대하게 만든다. ‘괜찮아, 같이 밥 먹자’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202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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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라이크가 일본 간사이 지역 여행자를 위한 가이드북 ‘팔로우 오사카·교토’를 출간했다. 국내 최초로 오사카와 교토를 분리 구성한 이 책은 초행자도 실패 없는 여행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동선 기반 정보와 실용 팁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저자는 8권의 여행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여행 작가로, 수십 차례 현장을 직접 답사하며 오사카·교토·고베를 ZONE 단위로 구분하고 핵심 명소를 최적 동선으로 연결했다. 최신 교통 정보, 최단 거리 이동 경로, 대표 맛집과 쇼핑 스폿까지 포함되어 출발 전 필요한 정보를 한 권에 정리했다. ‘AF 35mm F1.4 P FE’와 함께 프리마 시리즈의 트리오를 완성하는 책은 실질적인 여행 설계 도구를 지향한다. 총 270곳의 맛집과 2600컷 이상의 현장 사진이 수록되며, 식당 정보는 직접 경험한 후 수록되어 신뢰도를 높였다. 미식 콘텐츠뿐 아니라 도심과 골목의 분위기, 지역 감성을 시각적으로 담아 도시의 입체적인 면모를 전달한다. 총 65장의 상세 지도와 실용 크기의 최신 교통 노선도 부록이 포함되며, 오사카·교토뿐 아니라 고베, 히메지, 나라, 우지, 오하라 등 간사이 주요 지역을 함께 소개해 일정 구성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행자의 이해를 돕는 구성으로 비행기 안에서 책을 펼치는 순간 여정의 윤곽을 그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팔로우 오사카·교토’는 사진과 영상을 시작하는 하이브리드 여행자에게도 실용적인 정보와 직관적 안내를 제공하는 여행 가이드북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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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고객 리뷰 데이터 기반으로 선별한 우수 인솔자와 함께하는 유럽 여행 기획전 ‘유럽 인솔의 신’을 선보였다. 기획전은 최근 1년간 누적된 3만5422건의 고객 리뷰를 분석해 선정된 인솔자 15명과 함께 유럽 핵심 도시를 여행하는 패키지로 구성된다. 패키지여행에서 인솔자는 인천공항부터 귀국까지 전 일정을 동행하며 일정 진행과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을 맡는다.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 현장 경험, 돌발 상황 대처 능력 등은 여행 만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요소로 평가된다. 모두투어는 리뷰 평가가 높았던 인솔자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상위 4위권 인솔자는 모두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속으로, 브랜드 신뢰도와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선정된 인솔자는 평균 25년 이상의 유럽 전문 경력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일정의 완성도뿐만 아니라 고객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함께 검증됐다. 대표 상품인 ‘[모두시그니처] 인솔의 신, 서유럽 10일’은 노팁·노옵션·노쇼핑 콘셉트로 구성되며, 아시아나항공 왕복 직항편과 전 일정 4성급 이상 월드 체인 호텔 숙박 등 편의성과 품격을 함께 제공한다. 여행 일정은 파리, 로마, 베네치아, 피렌체, 인터라켄, 바티칸을 포함해 서유럽 주요 도시를 모두 방문하며, 융프라우 전망대, 마테호른 호수, 아말피 해변 마을, 포지타노 전망대, 베르사유 궁전 내부 관람 등 현지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에펠탑 내부 입장, 로마 벤츠 투어, 베네치아 곤돌라 탑승 등 인기 관광 콘텐츠가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된 피오렌티나 티본스테이크 레스토랑을 비롯해 에스카르고, 비프 부르기뇽, 베네치아 시푸드, 센강 디너 크루즈 등 유럽 각 지역 대표 미식도 경험할 수 있다.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 이대혁은 인솔자의 역량이 여행 만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솔자가 동행하는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통해 고객 중심의 여행 경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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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스 라벨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대표작 9곡을 수록한 2CD 아트 클래식 앨범 한정판이 발매됐다. 음악과 시각 예술을 결합한 구성으로, 30여 쪽 분량의 아트북과 함께 깊이 있는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아트북은 그래픽 노블 작가 미셀 콩버신이 제작했다. 라벨의 생애와 음악 세계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입체적으로 표현했으며, 콩버신은 재즈 뮤지션 에롤 가너와의 협업으로 그래픽 노블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CD1에는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마누엘 로젠탈 지휘, 1959년 스테레오), 피아노 협주곡 G장조(다니엘 웨이브런 피아노, 1937년 모노), 밤의 가스파르(블라도 펄레무터 피아노, 1951년 모노), 피아노 트리오(야샤 하이페츠, 그레고르 피아티고르스키, 아르투르 루빈스타인, 1951년 모노), 롱사르 여기 잠들다(제라르 소자 바리톤, 1954년 스테레오)가 수록됐다. CD2에는 다프니스와 클로에 모음곡 2번(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 찰스 뮌시 지휘, 1955년 스테레오), 어린이와 마법(에르네스트 앙세르메 지휘, 1954년 스테레오), 볼레로(파리 국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마누엘 로젠탈 지휘, 1959년 스테레오), 엠마뉴엘 샤브리에의 스타일로(로베르 카자드쥐 피아노, 1935년 모노)가 포함됐다. 라벨 전기영화 볼레로의 주제곡도 함께 수록됐다. 야샤 하이페츠, 그레고르 피아티고르스키,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으로 구성된 백만달러 트리오를 포함해 블라도 펄레무터, 다니엘 웨이브런, 제라르 소자, 로베르 카자드쥐 등 20세기 대표 연주자들의 희귀 녹음이 담겨 소장 가치를 높인다. 굿인터내셔널이 제작한 음반은 클래식 애호가와 예술 컬렉터 모두에게 예술성과 수집 가치를 동시에 제공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음반 관련 문의는 굿인터내셔널을 통해 가능하다.
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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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브랜드 출시 22년 만에 누적 순매출 20조원을 돌파했다. 전통 궁중 비방과 현대 기술의 조화를 바탕으로 고기능성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결과다. 2003년 2월 첫선을 보인 더후는 2025년 3월 말 기준 누적 순매출 20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단일 화장품 브랜드로서 20조원 이상의 순매출을 달성한 것은 국내에서 드문 성과로, 브랜드의 지속 성장 가능성과 시장 지배력을 방증한다. 더후는 브랜드 초기, 궁중 왕후의 피부 비법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해 ‘화장하지 않아도 빛나는 피부’라는 콘셉트로 주목받았다. 이후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서 한류 열풍과 함께 성장에 박차를 가했으며, 2016년 연간 순매출 1조원 돌파, 2018년에는 업계 최초로 연간 순매출 2조원을 넘기며 K-럭셔리 브랜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대표 라인으로는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인 공진향 라인과 중화권에서 높은 인기를 얻은 천기단 라인이 있다. 특히 천기단은 지난해 광채 안티에이징 기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2009년 출시 이후 약 1000만 병 이상 판매되며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출시된 4세대 비첩 자생 에센스는 노화 대응 핵심 성분인 NAD+를 함유해 고효능 안티에이징 솔루션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글로벌 스킨 롱지비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후는 순매출 20조원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5월 1일부터 전국 백화점 더후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되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며, 5월 8일부터는 더후 공식몰에서 1만 명 대상의 럭키드로 이벤트도 실시된다. LG생활건강은 더후가 한국의 궁중 문화에서 영감을 얻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효능 중심의 리브랜딩을 추진 중이며, 모델 김지원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더후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전파하며 K-럭셔리 대표 브랜드로의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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