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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뉴스/정보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면서 소비자의 지갑은 점점 더 얇아지고 있다. 이런 경제적 환경에서 불필요한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필수적인 소비만을 하려는 경향은 당연하다. 갈수록 상승하는 PC 가격을 피해 조금이라도 저렴한 조립 PC 시장으로 눈을 돌리는 소비자에게 DIY(Do It Yourself) PC는 불필요한 비용이 없고 필요한 부품만 골라 최적의 가성비를 만들어 낼 수 있기에 환영받는다. 하지만 가격에만 초점을 맞추다 보면 함정에 빠지기 쉽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가품 CPU'의 문제다. 여전히 국내외 중고 시장이나 해외 직구 사이트에서 정품으로 위장된 가짜 CPU가 빈번히 발견되면서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해외 사이트에서 CPU를 저렴하게 구매했다가 나중에 CPU가 가품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고 결국 추가 비용과 불편을 겪는 사례다. 1. 인텔 정품 CPU, 밸류팩이 추가된 이유? 지금까지 인텔은 '박스 정품' 형태로만 CPU를 유통해왔다. 박스 정품이 정품의 기준이자 신뢰의 상징이 되면서 박스 포장은 정품을 구별하는 절대적인 기준이 되어 왔다. 하지만 시장 환경은 변했다.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더 저렴한 가격으로 동일한 품질을 요구하게 되었고, 인텔 역시 이러한 변화를 주목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정품 패키지인 '밸류팩'이 등장한다. 밸류팩은 박스 정품과 동일한 제품이면서도 간소화된 포장을 통해 불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절감된 비용을 소비자에게 혜택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이는 인텔이 시장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그렇다면 '밸류팩'은 무엇인가? 밸류팩과 기존 박스 정품의 가장 큰 차이는 포장 방식이다. 기존 박스 정품은 화려한 박스 포장과 정품 쿨러 등 부가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었지만, 밸류팩은 이런 불필요한 포장 요소를 제거하고 CPU 본체와 인증 홀로그램 스티커만 제공한다. 따라서 제조 공정이나 기술적 사양, 품질과 성능 모두 기존 박스 정품과 동일하다. 단지 포장 방식과 가격에서 차이가 있을 뿐이다. 2. 정품 CPU의 혜택, 밸류팩에서도 똑같이 누린다. 정품 CPU를 구매할 때 소비자가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 중 하나는 3년간의 국내 공식 AS 서비스다. 이는 코잇,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와 같은 인텔 공식 유통사를 통해 제공되며,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밸류팩 역시 이러한 정품과 동일한 AS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밸류팩 CPU에 문제가 생겼을 때도 소비자는 전국의 서비스센터에서 즉시 수리 또는 교환받을 수 있어 편리하고 신속한 AS가 가능하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저렴하다는 측면은 해외 직구가 더 나은 것 아니냐고 반론한다. 그 점에서 직구로 들여오는 제품의 가장 큰 문제는 AS의 부재다. 초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했다고 하더라도 이후 문제가 발생했을 때 공식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는 큰 단점이 있다. 특히 CPU처럼 PC의 핵심 부품은 안정성과 장기적인 유지보수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비용상에서 차이가 크게 발생하는 게 아니라면 초기 비용 절감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밸류팩과 같은 정품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게다가 RMA도 초보자에겐 쉽지 않고, 가격이 저렴해 기업 계약으로 납품된 시피유를 구매했을 경우에는 그 조차도 어렵다. 3. 실제 소비자 입장에서 밸류팩은 현명한 선택인가? 밸류팩은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매우 현명한 구매 방식이다. 밸류팩은 기존의 정품이 가진 신뢰성과 높은 품질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만 낮춘 제품이다. 때문에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라면 밸류팩을 통해 경제성과 품질을 동시에 만족할 수 있다. ▲ 익숙한 박스 정품, 밸류팩은 가격적인 매력을 높인 또 다른 선택지다. Q: 밸류팩 CPU는 성능이 떨어지지 않나요? A: 밸류팩 CPU는 기존 박스 정품과 완전히 동일한 제품으로, 성능 차이는 전혀 없습니다. Q: 밸류팩은 시장에서 정품으로 인정받나요? A: 네, 공식 홀로그램 인증이 있어 정품으로 인정됩니다. 요약하자면 결국 현명한 소비는 신뢰를 구매하는 것이다. CPU 가격에는 단지 가격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까지 포함되어 있다. 그 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정품을 선택하는 것이야말로 현실적이고 현명한 소비 방법이다. 그리고 추가된 밸류팩은 현명한 소비자를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옵션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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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가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ULT 필드 3를 출시하며 자사의 베이스 특화 오디오 서브 브랜드 ULT 파워 사운드 라인업을 확장했다. ULT 필드 3는 전작인 얼트 필드 1보다 더 커진 스피커 유닛을 탑재해 ULT 버튼 하나로 더욱 웅장하고 강력한 베이스 사운드를 구현하며, 일반 모드에서는 균형 잡힌 프리미엄 사운드도 제공한다. 두 대를 연결해 좌우 스테레오로 사용할 수 있는 페어링 기능도 지원한다. 중저음을 담당하는 우퍼와 고음을 담당하는 트위터로 구성된 2웨이 액티브 드라이버 구조와 양 측면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깊고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한다. 상단을 향한 유닛 설계와 가로·세로 배치에 따라 음질이 저하되지 않는 구조로 공간 제약 없이 활용 가능하다. 무게는 약 1.2kg으로, 기본 제공되는 탈부착형 숄더 스트랩을 활용하면 이동 중에도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IP66/67 방진·방수와 충격 방지 기능을 갖춰 아웃도어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24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를 탑재했다. 컬러는 블랙, 오프 화이트, 포레스트 그레이 3종으로 구성되며, 소니스토어 판매가는 24만 9000원이다. 제품은 4월 24일부터 소니 온라인 스토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소니스토어 압구정점 등 온·오프라인 공식 채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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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이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 사용자들을 위한 간편 무료 이전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의 홈페이지 빌더 서비스인 모두(modoo!)가 6월 26일 종료됨에 따라, 메이크샵은 브랜드 쇼핑몰 환경으로 손쉽게 이전할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소상공인들이 비즈니스를 안정적으로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이전 신청은 메이크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신청 즉시 1대1 맞춤 전담 매니저가 배정돼 데이터 이전부터 사이트 오픈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전 완료 후에는 메이크샵 기능 세팅과 매출 증대를 위한 맞춤 컨설팅도 제공된다. 이전 고객에게는 이전 비용 면제는 물론, 무제한 트래픽, PG가입비, 400여 종의 디자인 스킨, 앱 서비스, 원클릭 다나와 입점 등 다양한 기능을 포함한 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메이크샵 관계자는 파격적인 혜택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 성장을 돕기 위한 서비스라며, 25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이버 모두 고객과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크샵은 결제, 상품관리, 정기배송, 마케팅 기능을 통합한 자사몰 플랫폼으로, 최근에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로 전환해 대규모 트래픽 환경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강화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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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자체 개발한 좀비 아포칼립스 기반 오픈월드 슈팅 RPG 다키스트 데이즈가 4월 24일 오후 2시부터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오픈 베타는 PC와 모바일에서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하며, 한국어를 포함한 총 7개 언어를 제공한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전 세계 유저들이 모든 콘텐츠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글로벌 오픈 베타 기간 중 생성된 계정 정보는 정식 서비스 이후에도 유지된다. NHN은 앞선 두 차례의 국내 CBT와 글로벌 테스트를 통해 플레이 환경과 완성도를 높였으며, UI/UX 개선, 콘텐츠 해금 시점 조정, 채팅 채널 국가별 분리, 퀘스트 조건 다양화 등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업데이트를 적용했다. 글로벌 오픈 베타 기간에는 사전예약 보상으로 생존 필수 아이템 ‘택시’가 지급된다. 택시는 빠른 이동과 좀비 처치 기능을 갖춘 차량으로, 몰입도 높은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인게임 이벤트가 마련됐다. 현재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스팀덱을 통한 게임패드 플레이도 지원하며, 향후 더 많은 기기에서 원활한 조작이 가능하도록 지속적인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NHN 김상호 게임사업본부장은 다키스트 데이즈의 시작을 함께한 이용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속적인 소통과 개선을 통해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2월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당시 전 세계 57,000명의 이용자가 참여하고, 트위치 동시 시청자 약 53,000명, 스팀 찜하기 10만 돌파 등의 성과를 기록한 바 있다. 멀티 콘텐츠 3종인 좀비 디펜스, 협동 보스 레이드, 분쟁 지역 콘텐츠는 유저들로부터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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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이 상하이 모터쇼 2025에서 멀티 노드 칩렛 아키텍처 기반의 2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oftware-Defined Vehicle, SDV)용 인공지능 SoC를 공개하고, 모델베스트와 블랙세서미 테크놀로지스와의 협업 확대를 발표했다. 신형 SoC는 차량 내 컴퓨팅, 그래픽, AI 기능을 유연하게 구성할 수 있는 설계를 바탕으로 완성차 업체의 제품 차별화와 출시 속도 향상을 지원한다. 생성형 및 멀티모달 AI 성능은 최대 10배, 그래픽 성능은 최대 3배 향상되었으며, 12개 카메라 레인을 통한 영상 입력 및 처리 기능도 강화됐다. 모델베스트는 인텔 SoC와 아크 그래픽을 기반으로 대규모 언어 모델을 지원하는 GUI 에이전트를 개발해 네트워크 없이도 동작하는 AI 음성 제어 및 사용자 맞춤형 콕핏 인터페이스를 구현 중이다. 블랙세서미 테크놀로지스는 ADAS와 콕핏 시스템을 하나의 중앙 컴퓨팅 플랫폼으로 통합해 에너지 효율성과 몰입형 경험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인텔은 유연한 SoC 설계와 검증된 차량용 기술을 결합해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시장에서 실질적인 확장성과 혁신을 실현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성과 AI 기반 사용자 경험을 중심으로 SDV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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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가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가 한국 내 주요 산업을 겨냥해 수행한 공급망 사이버 공격 정황을 포착하고, 관련 취약점과 악성코드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공격에는 국내에서 널리 사용되는 보안 파일 전송 소프트웨어인 이노릭스 에이전트의 제로데이 취약점이 활용됐다. 해당 취약점은 카스퍼스키에 의해 사전에 탐지되어 한국인터넷진흥원(KrCERT)과 공급사에 보고되었고, 이후 패치가 배포됐다. 이번 공격은 워터링 홀 기법과 서드파티 소프트웨어 취약점 악용을 결합한 형태로, 카스퍼스키는 이 캠페인을 오퍼레이션 싱크홀(Operation SyncHole)로 명명했다. 대상은 소프트웨어, IT, 금융, 반도체, 통신 등 최소 6개 이상의 국내 조직으로 파악됐다. 라자루스는 이노릭스 에이전트 9.2.18.496 버전의 원데이 취약점을 통해 시스템에 침투했으며, 이후 ThreatNeedle과 LPEClient 같은 대표 악성코드를 배포했다. 아가멤논 다운로더가 초기 감염 경로로 사용됐으며, 악성코드는 메모리 상에서 합법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실행됐다. 또한 공격에는 한국산 보안 소프트웨어인 CrossEX의 하위 프로세스를 이용한 추가 감염 사례도 발견됐다. CrossEX와 관련된 취약점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식 권고문을 통해 존재를 인정했고, 조사 기간 중 패치가 완료됐다. 카스퍼스키는 공격자가 활용하기 전 단계에서 임의 파일 다운로드 제로데이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탐지했으며, 해당 취약점은 KVE-2025-0014 식별자로 등록되었다. 카스퍼스키 이효은 한국지사장은 고도화된 공격은 단순한 취약점 패치만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며, 지속적인 보안 상태 점검과 정보 공유를 통한 민관 협력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고르 쿠즈네초프 GReAT 디렉터는 지역 특화 소프트웨어와 구형 시스템의 서드파티 도구들이 공격에 취약한 구조라며, 공격 표면을 줄이기 위한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카스퍼스키는 관련 악성코드 분석과 위협 인텔리전스를 지속 추적 중이며, 한국 내 반복되는 공급망 공격에 대한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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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하이저가 고품질 영상 제작 현장을 위한 스테레오 샷건 마이크 MKH 8018을 출시했다. 영화, 다큐멘터리, 실시간 방송 등 다양한 환경에서 몰입감 있는 오디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문가용 장비다. MKH 8018은 젠하이저의 프리미엄 마이크 시리즈 MKH 8000의 기술력을 계승한 모델로, 대칭형 푸시-풀 트랜스듀서와 저잡음 다이어프램을 탑재해 사운드 왜곡을 최소화하고 수음의 정확도를 높였다. 마이크 중심 축에서 벗어난 소리도 음색의 변화 없이 자연스럽게 수음할 수 있어 복잡한 환경에서도 일관된 음질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MS, XY-narrow, XY-wide의 세 가지 스테레오 모드를 지원한다. MS 모드는 후반 작업에서 스테레오 폭 조절이 가능하고, XY-narrow는 정면 위주 사운드 포착에 적합하다. XY-wide는 넓은 공간감을 살려 현장감 있는 입체적 오디오를 구현할 수 있다. 로우 컷 필터와 -10dB 패드 기능이 탑재되어 바람 소리, 핸들링 노이즈, 과도한 입력 등 야외 촬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응한다. 직경 22mm, 길이 230mm, 무게 115g의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와 장착이 용이하며, 카메라 시스템과의 호환성도 높다. MKH 8018은 동일 시리즈 마이크와 조합 시 통일된 음색을 유지하며, 기본 구성품으로 폼 윈드쉴드, 마이크 클램프, 카메라 어댑터, 나사형 튜브, XLR-5M 커넥터를 포함한다. 제품 가격은 359만 원이다. 젠하이저는 MKH 8018이 사운드 엔지니어와 현장 녹음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마이크로, 다양한 제작 환경에서 신뢰할 수 있는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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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logy가 전문가 및 기업을 위한 고성능 NAS 신제품 DiskStation DS925+와 확장 유닛 DX525를 공식 출시했다. 컴팩트한 설계에 고성능 네트워크 및 캐시 옵션을 갖춘 DS925+는 빠르게 증가하는 데이터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DS925+는 듀얼 2.5GbE 포트를 탑재해 기본적인 네트워크 처리 성능을 강화했으며, M.2 NVMe 슬롯 2개를 지원해 캐시 또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풀 구성이 가능하다. Synology에 따르면 전작 대비 SMB 프로토콜 기준 다운로드 속도 146%, 업로드 40%, 읽기 131%, 쓰기 15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스토리지 확장성도 강화됐다. 별도로 출시된 DX525 확장 유닛을 통해 드라이브 베이를 최대 9개로 확장할 수 있으며, 최대 180TB의 원시 용량 구성이 가능해 엣지 서버나 원격 사무실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시스템은 DiskStation Manager (DSM)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하며, Synology Drive를 통해 개인 클라우드 및 원격 동기화, Active Backup Suite를 통한 멀티 플랫폼 백업·복구, Surveillance Station을 통한 확장형 영상 보안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DS925+는 Synology 인증 하드 드라이브와의 호환성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7,000시간 이상의 테스트를 거친 검증된 환경에서 운영된다. DSM 설치 시 호환 목록 내 드라이브 사용이 요구된다. DiskStation DS925+ 및 DX525는 2025년 4월 23일부터 국내 Synology 리셀러 및 파트너를 통해 구매 가능하며, 제품 호환 목록 및 서드파티 드라이브 인증 절차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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윔 S 웨어러블 로봇, 기자가 직접 입고 공원 한바퀴 돌아본 느낌은? 기자가 어렸을 적에 상상한 21세기. 그때가 되면 힘든 일은 다 로봇이 하고, 인류는 지구를 침공한 외계인에 대항해 거대로봇에 탑승해 싸우고 있을 줄 알았다. 케이스를 열고 본 윔 S는 사실 로봇이라고 하기에는 작고 가볍다. 체험을 위한 지도를 받으며 장치를 허리에 벨트처럼 차고 무릎 위 다리에 두개의 관절을 연결하는 것으로 준비는 끝. 숱한 로봇 만화에서 보는 거창한 사이버네틱한 연결이 아니고 그냥 복대 하나 차고 아래에 압박붕대 두 개 연결하는 느낌이다. '어? 이걸로 끝인가?' 심지어 모바일 앱에 장치 번호를 통해 연동한 후에도 모드 세팅 없이 움직이면 아무런 느낌이 없다. 뭔가 기계를 연결했는데 불편한 느낌조차 없기에 오히려 실감이 안될 정도다. 그래도 아래로 내려다본 본체에 들어온 LED를 보면 뭔가 연결되었다는 확인은 된다. 진짜는 그 다음이다. 공원으로 가는 야외 길을 걸으면서 모드를 활성화시켜 '에어' 모드를 켰다. 그러자 티딕하는 느낌이 양쪽 관절에 느껴진다. 그리고 걷는 동작에 따라 서서히 지속적인 도움이 가해졌다. 연결된 관절 부위가 내 다리가 앞으로 내딛을 때 밀어주고 뒤로 찰때 당겨준다. 그것이 내 걸음에 맞춰 계속되니 금방 걸음걸이가 가벼워지며 힘이 덜 들었다. 그래도 기계니까 뭔가 부자연스럽지 않을까. 그래서 일부러 걷다가 멈춰보고, 걸음걸이를 느리고 빠르게 해본다. 보폭도 바꾸고 양반 걸음으로도 걸어보았다. 그럼에도 살짝 어색한 느낌이 1초 있다가 바로 내 의도를 인식하는 듯 맞춰서 당기고 밀어준다. 매우 빠르고 똑똑하게 힘을 줄여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공원에 들어온 평지에서 '아쿠아' 모드를 가동시켰다. 그러자 인위적인 힘이 약간씩 내 걸음을 속박하는 듯 눌러주었다. 물론 불쾌하고 강하게 누르는 감각은 아니다. 살짝살짝 눌러주는 듯 한데 그것만으로도 힘을 더 주어야만 걸을 수 있었다. 물속을 걷는 기분이라고 하는데 어떻게 보면 러닝머신 위에서 움직이는 것으로도 비유할 수 있겠다. 이것으로 운동효과가 생길 수 있다는 말이 충분히 이해됐다.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 오르막길이 나왔을 때 등산모드를 선택했다. 우선 단계는 1로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올라갈 때 충분히 강하게 힘을 받아준다. 전기자전거의 PAS모드처럼 내가 움직이는 방향에 맞춰 걸음걸이에 추가적인 힘을 부여해주는 느낌이다. 내리막길에 가자 자동으로 힘을 주는 방식이 전환되었다. 이번에는 힘을 덜어주기 위해 버티는 힘을 강화시켜 주는 감각을 받았다. 사람에 따라서는 내리막 모드는 쓰는 실감이 안 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기자는 충분히 실감이 되었다. 3분 정도 자유롭게 쓰는 상황에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 더욱 확실한 보조를 실감했다. 근력이 약간 사람이라도 마치 전기자전거를 타듯 힘을 지원받으며 길고 편하게 걸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오르막길에서 에어모드를 쓰거나 에어모드로 내리막길을 가는 등 일부러 모드를 어긋나게 세팅해도 보행에 큰 불편을 받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저 약간 어색하다는 정도였고 모바일 앱으로 맞는 모드로 전환하자 바로 해소됐다. 체험이 끝난 뒤에 움직인 거리와 운동시간이 측정된 데이터를 확인했다. 테스트를 위해 마구잡이로 걸어본 탓인지 실제나이보다 보행나이가 늙은 것으로 나왔다. 아쉬운 점도 약간 있긴하다. 모드를 전환할 때, 혹은 설정한 모드가 실제 내 걸음과 맞지 않을 때 로봇 관절에서 다소 틱틱 하는 느낌이 오래 지속됐다. 뭔가를 입고 있다는 느낌까지 없애고 기왕이면 완전히 자연스럽게 나를 보조해줄 수 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2025년이란 21세기. 불행인지 다행인지 로봇이 세상을 지배하거나 거대로봇을 자유롭게 다루며 싸우는 그런 세상은 오지 않았다. 여전히 우리는 두 다리로 평화로운 지구를 걷고 있다. 그럼에도 인류가 미래로 나아가고 있다는 증거는 있다. 이번에 위로보틱스의 차세대 웨어러블 로봇 윔 S를 직접 체험해 보면서 느낀 점이다. 이런 지능형 웨어러블 로봇을 통해 나이든 사람이 활기를 잃지 않고 밖을 돌아다니고, 힘든 작업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좋은 미래가 아닐까.
20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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