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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80 특가에 CPU 쿨러 사은품!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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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80 특가에 CPU 쿨러 사은품! 조텍, 지포스 그래픽카드 선착순 특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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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에이서, 라이엇 PC방 전 좌석에 AMD 라이젠 7 9800X3D 탑재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톱 ‘니트로 70’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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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율리히 슈퍼컴퓨팅 센터서 내결함성 양자 컴퓨팅 사상 최대 규모 시뮬레이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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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팬텀 블레이드 제로’ 등 최신 게임에 DLSS 적용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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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90 약 47만 달러어치, 브라질 공항에서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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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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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대상 ‘컨트롤 레조넌트’ 게임 번들 프로모션 연장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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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범용 로봇 개발 위한 아이작 플랫폼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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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커세어, 개인 맞춤형 조준 기술 ‘퓨어벡터’ 독점탑재한 ‘세이버 v3 프로 퓨어벡터’ 마우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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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제이씨현시스템, 가을 맞이 '수확의 계절'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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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구글, 엔비디아 AI 생태계에 도전하는 TorchTPU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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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심야식당 2026, 시즌6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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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스포츠] [MLB] 2026년 월드 시리즈는 탬파베이 레이스 VS 밀워키 브루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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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 Xbox 게임패스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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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트와이스 지효, 21년간 몸담았던 JYP 퇴사, 1인 기획사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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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엔비디아, RTX 5090 단종설 공식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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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지타이, PCIe 4.0 SSD ‘Ti600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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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맥스엘리트, 컴퓨존 한정 '1stPlayer 와칠 WA7-K RGB' 특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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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FPS 마우스 무게와 에임 실력의 관계, 9,067명 분석 결과 공개
파인인포
뉴스/정보
삼성의 최신 휴대용 프로젝터 프리스타일은 더욱 밝고 스마트해졌습니다. 삼성은 2026년형 프리스타일 휴대용 프로젝터를 업그레이드했습니다. CES를 앞두고 발표된 새로운 모델인 프리스타일+는 이전 모델보다 두 배 밝은 430 ISO 루멘과 AI 기반 화면 최적화 기능을 자랑합니다. 기존 프리스타일 모델과 마찬가지로 180도 회전과 360도 오디오를 지원하며, Q-Symphony 기술을 적용하여 일부 삼성 사운드바와도 호환됩니다. 삼성은 아직 구체적인 사양이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CES 2026에서 프리스타일+를 선보일 예정이므로 곧 더 자세한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삼성의 이전 소형 프로젝터 모델들은 자동 초점 및 자동 수평 조절과 같은 자동 화면 조정 기능을 제공했지만, 프리스타일+는 AI를 활용하여 최적화 기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습니다. 삼성에서 AI 옵티스크린(AI OptiScreen)이라고 부르는 이 기술은 3D 자동 키스톤 보정을 통해 고르지 않거나 평평하지 않은 표면의 왜곡을 보정하고, 프로젝터 이동 시 실시간 초점을 유지하며, 호환 액세서리에 맞춰 화면을 자동으로 조정하고, 벽면 보정을 통해 투사 표면으로 인한 시각적 방해를 줄여줍니다. 또한 삼성 비전 AI 컴패니언도 지원합니다. 회사 측은 아직 신형 프로젝터의 구체적인 출시일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올해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단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https://www.engadget.com/home/home-theater/samsungs-latest-freestyle-portable-projector-is-brighter-and-smarter-014026804.html
202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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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물량, 소수 PC 제조사 네 곳에 우선 배정 DRAM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메모리 제조사가 사실상 고객을 골라서 공급하는 단계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급이 제한된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같은 주요 업체들이 소수의 대형 PC 제조사에만 우선적으로 물량을 배정하고 있다는 것. 디지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현재 DRAM 시장은 완전히 판매자 우위 구조로 전환됐다. 메모리 계약 가격이 급등하면서, 공급업체들은 장기 계약을 체결할 고객을 신중하게 고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레노버, 델, 애플, ASUS가 핵심 수혜자로 꼽힌다. 이들 기업은 PC OEM 공급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안정적인 대량 수요를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중소 PC 제조사나 비주류 브랜드들은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다. 메모리 공급 자체가 제한되면서, 제품 생산 계획을 유지하기조차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보고서는 삼성과 SK하이닉스가 현재 수개월 단위의 장기 고정 계약을 꺼리고 있다고 전했다. 대신 시장 상황을 주기적으로 재평가하면서, 계약 가격을 조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공급을 관리하고 있다. 이는 공급 부족 국면을 최대한 활용해 수익성을 끌어올리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애플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애플은 이전에도 아이폰 생산을 위해 범용 DRAM 확보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지만, 삼성과 SK하이닉스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우선 공급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ASUS와 레노버 역시 삼성의 주요 우선 공급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다만 메모리 공급이 소수 기업에 집중된다고 해서, 이들 업체가 곧바로 소비자 시장에서 가격 주도권을 완전히 쥐게 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오히려 DRAM 부족이 장기화될수록, 소비자 우선순위는 가격보다는 구매 가능 여부로 옮겨갈 가능성이 크다. 이 지점에서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한 대형 OEM 벤더가 상대적인 이점을 갖게 된다. 이와 관련해, 조립 PC보다 완제품 PC가 더 현실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는 전망도 다시 힘을 얻고 있다. 메모리 단품 가격이 급등하고 수급이 불안정해질수록, 대형 제조사가 사전에 확보한 부품으로 구성한 완제품이 더 안정적인 구매 옵션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DRAM 부족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새로운 정상 상태로 굳어질 경우, PC 업계 전반은 큰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제조사들은 생산량을 줄이거나 가격을 크게 올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 있고, 소비자 역시 이전과 같은 가격과 선택지를 기대하기 어려워질 가능성이 크다. 메모리 공급망이 소수 기업 중심으로 재편되는 지금, PC 시장의 경쟁 구도 역시 서서히 바뀌고 있다는 신호가 분명하다. press@weeklypost.kr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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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보고, RTX 5090 만의 문제가 아니다 사파이어 RX 9070 XT Nitro+ 그래픽카드에서 16핀 전원 커넥터가 타버린 사례가 보고됐다. 벌써 세 번째 사례로, 고성능 RTX 5090 같은 최상위 GPU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레딧 divinethreshold는 약 9개월 전 사파이어 RX 9070 XT Nitro+로 시스템을 구성했고, 그동안 아무 문제 없이 사용해왔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시스템이 갑자기 블랙 스크린과 함께 다운되는 현상이 반복됐고, 원인을 찾기 위해 내부를 점검하던 중 전원 케이블의 16핀 커넥터가 심각하게 타버린 것을 발견했다. 사진을 보면, 16핀 커넥터 상단 열 전체가 그을려 있으며, 이전 사례와 매우 유사한 형태다. 이런 손상은 보통 하단 핀이 제대로 체결되지 않았을 때 발생하며, 그 결과 상단 핀에 전류가 집중되면서 과열과 연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RX 9070 XT는 RTX 5080이나 RTX 5090 같은 하이엔드 GPU보다 소비전력이 낮은 제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종 사고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문제의 핵심이 전력량보다는 커넥터 구조와 어댑터 신뢰성에 있다는 지적이다. 현재 RX 9070 XT 중 16핀 커넥터를 사용하는 모델은 많지 않다. ASRock RX 9070 XT Taichi와 사파이어 Nitro+가 도입했다. 문제의 제품은 Corsair AX1200i 파워서플라이 환경에서 구동됐다. 해당 PSU는 ATX 3.0 또는 3.1 규격이 아니며, 기본적으로 16핀 전원 포트를 제공하지 않는다. 따라서 GPU에 동봉된 3개의 8핀을 16핀으로 변환하는 어댑터를 사용했다. 즉, 문제는 어댑터다. 과거부터 변환 어댑터는 신뢰성이 낮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실제로 RX 9070 XT에서도 어댑터 사용 사례에서 연소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 레딧 게시글에서도 “이렇게 신뢰할 수 없는 어댑터를 왜 기본 제공하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이 나왔다. 물론 어댑터가 유일한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까지 보고된 사고 대부분이 어댑터 사용 환경에서 발생했다는 점은 무시하기 어렵다. GPU 제조사가 보다 근본적인 예방책을 내놓지 않는 한, 피해를 떠안는 구조는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행히 그래픽카드가 완전히 사망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다만 커넥터 핀 자체가 손상되지 않았다고 보기는 어렵고, 장기적인 안정성은 장담하기 힘든 상황이다. 해당 사고는 16핀 전원 커넥터 문제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고가의 하이엔드 GPU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전력 소모가 낮은 중급형 그래픽카드에서도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전원 규격과 어댑터 설계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로서는 최선의 대응은, 가능하다면 ATX 3.x 규격 PSU와 네이티브 16핀 케이블을 사용하고, 어댑터 사용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수백 달러짜리 GPU를 잃을 위험을 감수해야 할 수도 있다. press@weeklypost.kr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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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C, 1080p 해상도에서 80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세계 최초 27인치 4K 듀얼 모드 모니터 발표 듀얼 모드 모니터는 이제 그 어느 때보다 흔해졌지만, FHD 해상도에서 이처럼 높은 주사율을 달성한 제품은 이번이 처음일지도 모릅니다. HKC, 원클릭으로 FHD@800Hz로 전환 가능한 최초의 듀얼 모드 4K 게이밍 모니터 공개 중국의 유명 디스플레이 제조업체인 HKC가 전례 없는 초고주사율을 자랑하는 최신 하이엔드 게이밍 디스플레이를 공개했습니다. 1000Hz 이상의 주사율을 광고하는 업체들이 있지만, 대부분 720p 해상도에서만 가능했습니다. 대부분의 게이머는 더 나은 디테일을 제공하는 1080p 해상도를 선호하며, 1000Hz의 이점을 실제로 누리기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최근 HKC는 720p 해상도에서 1080Hz를 지원하는 고급 듀얼 모드 게이밍 모니터를 발표했는데 , 이 제품은 1080p 해상도에서 무려 800Hz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현재 1080p에서 600Hz를 넘는 FHD 모니터는 몇 개 출시되었지만, 800Hz는 엄청난 도약입니다. HKC는 이 새로운 모니터가 주사율을 4배로 높여 4K@200Hz 모드에서 단 한 번의 클릭으로 FHD@800Hz 모드로 바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이는 게이밍 모니터 역사상 최초라고 합니다. HKC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고성능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칩과 첨단 패널 기술을 활용하여 UHD 200Hz와 FHD 800Hz 듀얼 모드 간의 끊김 없는 전환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인 "쿼드러플 주파수" 기술 개념을 제안 했습니다 . - 홍콩 HKC가 주사율과 해상도에 대한 일부 정보를 공개했지만, 대부분의 사양은 여전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ASUS나 MSI 같은 제조사들이 TN 패널을 사용해 600Hz 주사율을 구현한 것을 보면, HKC가 어떤 패널을 사용했는지 궁금합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높은 주사율 디스플레이가 스펙상으로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아무리 경쟁적인 게이머라도 300~500Hz 패널에 비해 실질적인 이점을 제공하지는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HKC의 새로운 모니터는 확실히 흥미로워 보이지만, 가격 또한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https://wccftech.com/hkc-announces-worlds-first-27-inch-4k-dual-mode-monitor-that-can-reach-800-hz-at-1080p/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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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사이버펑크 2를 플레이할 수 있는 PC를 조립할 시간이 있습니다. 폴란드 분석가들은 CDPR의 4억 1900만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속편이 2030년 말에 출시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CD Projekt RED 의 차기작은 가장 기대되는 게임 중 하나이자 2025년 더 게임 어워드 후보에 오르지 못한 게임이지만, 아마도 2027년까지는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 더 위쳐 4' 라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 하지만 그 이후에는 최근 CDPR 팬들이 더욱 기대하고 있는 게임이 있습니다. 바로 '프로젝트 오리온'입니다. 사이버펑크 2077의 후속작으로, 현재는 ' 사이버펑크 2' 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 RAM 가격 상승세를 고려하면 , 현재 출시되는 게임들을 따라잡지 못하는 PC를 가지고 있다면, 더 위쳐 4를 플레이하기 위해 최대한 빨리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좋습니다. 1년 이상의 준비 기간이 있으니, 필요한 부품들을 모으고 집을 담보로 잡지 않고도 구매할 방법을 찾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사이버펑크 2의 경우는 어떨까요? 폴란드 분석 회사인 노블 증권에 따르면 2030년까지 시간이 있다고 합니다. TweakTown 에서 발견한 정보에 따르면 , 이 회사는 게임 출시 시기를 2030년 말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CD Projekt RED가 이 게임을 제작하는 데 무려 4억 1900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며,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포함될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이전에도 사이버펑크 2에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포함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지만 , 이번 발표로 그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 멀티플레이어 기능을 게임에 통합하려는 열망으로 인해 벤치마크 게임인 W4 개발 진행 상황을 넘어 제작 기간을 연장하게 되었습니다 ."라고 노블 증권의 애널리스트 마테우시 흐르자노프스키는 투자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 그 결과 예산이 15억 PLN으로 증가했으며, 2030년 4분기(CP277 출시 10주년)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후속작이 10년 만에 출시되고 (그 사이에 더 위쳐 4가 발매되는 것까지 포함해서) 나온다면 CD Projekt RED에게는 그야말로 신데렐라 이야기일 겁니다. 사이버펑크 2077이 나오기 전에 스튜디오가 침체기에 있었던 건 아니지만, 사이버펑크 2077이 그런 식으로 출시된 후, 이후 3년 동안 여러 문제점들이 수정되고 완벽한 재기를 이뤄냈다는 건 놀라운 일입니다. 이어서 더 위쳐 6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출시되고, 마지막으로 사이버펑크 2077 후속작이 나온다면, 사이버펑크 2077 출시 이후 10년을 멋지게 마무리하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물론 이야기가 그렇게 흘러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어떻게 구현될지, 그리고 싱글플레이어 캠페인에 초점을 맞춘 게임에서 멀티플레이어 모드가 구체적으로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 의문점도 여전히 많습니다. 좀 더 기다려 봐야겠지만, 현재 CD Projekt RED의 주요 개발 방향과 후속작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2030년 출시는 결코 나쁜 예측이 아닙니다 . https://wccftech.com/cyberpunk-2-release-date-cd-projekt-red-2030-polish-firm-predicts/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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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미디어플랫폼은 자사 PC방 통계 서비스 더로그의 2025년 연말 총결산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말 총결산은 지난 1월1일부터 12월14일까지 전국 더로그 표본 PC방의 게임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자료다. 올해 PC방 시장을 관통하는 주요 게임·장르·이용자 트렌드가 분석됐다. 2025년 PC방 게임 이용 시간은 전년 대비 약 6% 감소한 약 7억8000만시간을 기록했다. 전체 가동률은 20%를 웃돌았다. 게임별 점유율은 '리그오브레전드(LoL)'이 36.01%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FC온라인(9.06%)', '배틀그라운드(8.42%)', '발로란트(8.03%)', '메이플스토리(5.43%)' 순으로 집계됐다. 상위 5개 게임의 총 점유율은 전년보다 4.25%p 감소했다. 특히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의 전체 점유율은 지난해보다 2.70%p 상승했다. 그중 '던전앤파이터(4.29%)'의 경우 전년보다 점유율이 2.51%p 늘었다. 같은 기간 '메이플스토리 월드'도 1.66%p 상승한 1.87% 점유율을 기록했다. 연령대별 게임 선호도의 경우 10대에서는 발로란트(34.44%)와 LoL(31.75%)이 전체의 3분의 2를 차지했다. 20대 이상에서는 모두 LoL이 1위를 차지했다. 2순위로는 20대의 경우 배틀그라운드(9.23%), 30대는 던전앤파이터(9.33%), 40대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10.46%)'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38/0002213936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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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진정한 5K 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를 포함해 세 가지 새로운 플래그십 5K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LG는 다음 달 CES 2026에서 이 모니터들을 공개할 예정 이며 , 그중 두 제품은 39인치와 52인치 5K2K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이고, 나머지 하나는 27인치 미니LED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입니다. 2026년으로 접어드는 시점에서, 새로운 27인치와 39인치 모니터에는 AI 기술이 접목되어 탑재되었습니다. 바로 AI 업스케일링 기능입니다. 제조사는 이 기술을 통해 GPU를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도 고해상도 그래픽을 구현할 수 있다고 홍보하지만, 엔비디아의 DLSS 4 나 AMD의 최신 FSR 기술 수준에 근접하는 성능을 보여준다면 제 모자를 먹겠습니다 . 먼저 울트라기어 GM9(27GM950B)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이 27인치 모니터는 표준 5K 해상도(아마도 5,120 x 2,880)를 지원하여, 예전 LG 5K 울트라파인처럼 픽셀 밀도가 높고 텍스트가 더욱 선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LG 패널을 사용했던 5K 레티나 iMac 디스플레이를 떠올려 보시면, 이 제품이 그와 비슷하지만 어쩌면 더 뛰어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G는 이 새로운 디스플레이가 2,304개의 로컬 디밍 영역과 1,250니트의 최대 밝기를 갖추고 있어 OLED에 버금가는 명암비와 뛰어난 HDR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적인 사무 작업이나 콘텐츠 감상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5K 해상도에서 165Hz, QHD 해상도에서 최대 330Hz의 주사율을 지원하여 IGN이 극찬하는 게이밍 모니터 와도 경쟁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은 새로운 39인치 GX9(39GX950B)입니다. 기존 WQHD 39인치 GX9 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죠 . 차이점은 새로운 모델이 5K2K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점입니다(LG는 픽셀 수를 명시하지 않았지만, 과거에는 5120 x 2160 해상도를 의미했습니다 ). 또한, 기존 GX9의 800R 곡률보다 더 깊은 1500R 곡률을 채택했습니다. FHD 해상도에서는 최대 330Hz, 5K2K 해상도에서는 최대 165Hz의 주사율을 지원합니다. 다음으로는 엄청나게 넓은 52인치 UltraGear Evo G9(52G930B)가 있습니다. GX9처럼 5K2K 해상도를 지원하지만, GX9와 달리 AI 업스케일링 기능이 내장되어 있지 않고, 주사율은 240Hz로 제한되며, 곡률은 1000R로 더 완만하고, LG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OLED나 miniLED 패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LG는 G9에 대해 "표준 42인치 16:9 디스플레이의 세로 길이를 유지하면서 가로로 확장하여 12:9의 탁 트인 파노라마 뷰를 제공한다"고 설명합니다. 제 생각엔 마지막 부분은 오류인 것 같습니다. 5K2K 해상도는 21:9에 더 가깝거든요. 12:9는 4:3과 같은 비율인데, LG가 공개한 위 이미지와 상식을 종합해 볼 때, 이 제품이 제가 예전에 게임큐브를 즐기던 산요 CRT TV와 같은 화면비일 리는 만무합니다. (물론, 52인치 곡면 4:3 디스플레이를 책상 위에 올려놓는 것도 나름 재밌을 것 같긴 합니다.) LG에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고, 답변이 오는 대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21:9 화면비인 것으로 보입니다. LG는 주요 사양 외에는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포트 개수, VESA 마운트 지원 여부, 내장 스피커 탑재 여부 등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또한 가격이나 출시일도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https://www.ign.com/articles/lgs-next-ultragear-gaming-displays-include-a-true-5k-monitor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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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Projekt, DRM 없는 PC 게임 스토어 GOG를 공동 창업자에게 2,520만 달러에 매각 CD Projekt는 DRM이 없는 PC 게임 스토어인 GOG를 창립 공동 창업자인 미하우 키친스키에게 9070만 폴란드 즈워티(약 2520만 달러)에 매각했습니다. 키친스키는 CD Projekt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하며 현재 회사 지분의 10%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키친스키는 2008년에 GOG를 공동 설립했으며, GOG는 17년 넘게 CD 프로젝트 그룹 산하에서 운영되어 왔습니다. 온라인에 게시된 FAQ 에 따르면 GOG 매각은 CD 프로젝트의 장기 전략에 부합하는 결정입니다 . 더 위쳐 3와 사이버펑크 2077과 같은 히트작을 제작한 폴란드 회사 CD 프로젝트는 비디오 게임 개발 및 기타 프로젝트에 집중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CD 프로젝트는 현재 더 위쳐 4와 사이버펑크 2를 개발 중입니다. 언리얼 엔진5로 개발중인 위쳐4 "GOG 매각은 CD Projekt의 장기 전략에 부합합니다."라고 성명서는 밝혔습니다. "CD Projekt는 최고 품질의 RPG를 개발하고 자사 브랜드를 기반으로 팬들에게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번 거래를 통해 CD Projekt는 이러한 목표를 유지하는 동시에 GOG는 자체적인 사명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더욱 강력한 지원을 확보하게 됩니다." 키친스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GOG는 처음부터 확고한 가치와 명확한 원칙을 바탕으로 구축되었습니다. 마르친 이빈스키와 제가 GOG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렸을 때, 우리의 비전은 간단했습니다. 고전 게임을 다시 플레이어들에게 제공하고, 한 번 구매한 게임은 영원히 플레이어의 소유가 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GOG는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며, DRM 없는 운영 방침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매각 후 CD Projekt와 GOG는 향후 협력 조건을 명시한 유통 계약을 체결했으며, 여기에는 CD Projekt Red의 차기작들을 GOG에서 출시하는 계획이 포함됩니다. 키친스키는 "CD 프로젝트와 GOG는 자유, 독립성, 그리고 진정한 소유 의식이라는 동일한 뿌리와 가치를 공유합니다."라고 말을 이었습니다. "뛰어난 AAA 게임들을 제작해 온 CD 프로젝트가 언제나처럼 GOG의 서비스를 든든하게 지원해 줄 것이라고 믿습니다. GOG는 기존 타이틀은 물론이고 우리가 그토록 기대하는 신작까지, 더 위쳐와 사이버펑크 게임을 구매하기에 세계 최고의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숙련된 게이머로서 저는 종종 고전 게임을 즐겨 플레이하며, 그 게임들에 담긴 창의성에 깊은 감탄을 느낍니다. 잘 만들어진 고전 게임은 신작 게임 못지않은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다고 진심으로 믿습니다. 특히 수많은 저품질 소규모 게임들이 넘쳐나는 시장에서, 순수한 플레이 재미라는 측면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게임들은 안전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GOG는 고전 게임을 보존하는 것 외에도, 항상 복고풍 감성을 담은 새로운 게임들을 발굴해 왔습니다. 저 또한 그러한 게임 몇 가지의 개발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 게임들은 2026년에 GOG에서 멋진 모습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CD Projekt의 공동 CEO인 미하우 노바코프스키는 "야심찬 개발 로드맵에 전념하고 새로운 고품질 제품으로 프랜차이즈를 확장하는 지금이 이러한 조치를 취하기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GOG는 오랫동안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왔습니다. 이제 GOG는 훌륭한 경영진의 손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GOG 공동 창립자 중 한 명인 미하우 키친스키의 지원을 통해 GOG의 미래가 멋진 프로젝트와 성공으로 가득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오랜 기간 동안 성공적인 협력을 이어온 GOG 팀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GOG 커뮤니티 여러분께도 인사드립니다. 저희의 차기작들도 당연히 GOG에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GOG는 오랫동안 DRM 없는 정책을 내세워 PC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스팀과 경쟁해 왔지만, 밸브의 플랫폼이 여전히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FAQ에는 'GOG의 재정 상태가 불안정한가요?'라는 질문이 있는데, 공식적인 답변은 '아니요'입니다. GOG는 성명에서 "GOG는 안정적이며 매우 고무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라며, "실제로 게이머들이 우리의 사명에 그 어느 때보다 더 큰 열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GOG는 최근 밸브가 스팀에서 퇴출시킨 인디 게임 'Horses'를 지원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 사용자 입장에서는 별다른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CD Projekt는 이제 GOG를 사업에서 제외할 수 있게 되었는데, 최근 집계에 따르면 GOG에는 1,33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위쳐 시리즈에서는 시리를 주인공으로 하는 새로운 위쳐 3부작의 일부인 위쳐 4, 위쳐 리메이크, 그리고 프로젝트 시리우스가 개발 중입니다. 사이버펑크 2도 개발 중이며, 새로운 IP인 프로젝트 하다르도 개발되고 있습니다. https://www.ign.com/articles/cd-projekt-sells-drm-free-pc-storefront-gog-to-original-co-founder-for-252-million-insists-its-financially-stable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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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조용할 틈이 없었다 전략·시뮬레이션 장르는 해에 따라 기복이 큰 편이다. 어떤 해에는 후보를 간신히 채워야 할 정도로 조용하지만, 2025년은 정반대였다. 대형 프랜차이즈의 귀환부터 장르적 완성도가 높은 신작과 확장팩까지, 전략과 시뮬레이션 팬들에게는 풍성한 한 해였다. 2025년 최고의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다섯 작품은 다음과 같다.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은 Two Point Museum이다. 투 포인트 시리즈는 늘 복잡한 관리보다는 유머와 혼돈을 즐기는 방향을 택해왔고, 이번 작품은 그 철학의 정점에 가깝다. 박물관 운영이라는 소재를 통해 접근성 높은 경영 플레이를 제공하면서도, 캠페인과 샌드박스 모드 모두에서 긴 몰입감을 유지한다. 관리 게임 특유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웃음과 상황극으로 긴장을 풀어주는 설계가 특히 돋보였다. 두 번째는 Final Fantasy Tactics – The Ivalice Chronicles다. 1998년 원작의 명성을 짊어진 이 작품은 향수를 해치지 않으면서 현대적으로 복원되는 데 성공했다. 강화된 버전에서는 음성 연기가 추가되고 편의성이 개선됐지만, 원작 그대로를 원하는 플레이어를 위해 클래식 모드도 제공한다. 잡 시스템과 전투 설계는 여전히 깊이가 있으며, 공략을 파고들수록 ‘게임을 부술 수 있는 자유도’ 또한 원작의 정신을 그대로 이어간다. Sid Meier’s Civilization VII는 논쟁적인 작품이었다. 2016년 이후 거의 10년 만의 신작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컸던 만큼, 변화에 대한 반응도 극명하게 갈렸다. 도시 건설과 외교 시스템은 개선됐지만, 일부 기능 삭제와 게임 템포 변화는 아쉬움을 남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턴만 더’라는 문명 시리즈 특유의 중독성은 여전히 강력했고, 완성도 자체는 분명한 수준을 유지했다. Tempest Rising은 RTS 팬들을 위한 선물이었다. 사실상 현대적인 Command & Conquer에 가깝다. 완전히 새로운 것을 만들기보다는, 빠른 전개와 직관적인 전투라는 RTS의 기본을 충실히 살렸다. 스토리와 멀티플레이가 다소 평범하다는 평도 있지만, 오랜 시간 RTS 신작을 기다려온 팬들에게는 충분히 갈증을 해소해주는 작품이었다. 마지막은 Mount & Blade II: Bannerlord – War Sails다. 2022년 정식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온 Bannerlord는, 이 대형 해상 확장팩을 통해 또 한 번 도약했다. 해전이 추가되면서 지도와 교역 구조가 크게 확장됐고, 제국 운영과 전쟁 전략 모두에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다. 이미 강력했던 게임을 한 단계 더 완성형에 가깝게 만든 확장팩으로 평가받는다. 2025년은 전략·시뮬레이션이 여전히 대형 장르로서의 저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 해였다. 경영, 전술, 4X, RTS, 시뮬레이션까지 각기 다른 방향의 작품들이 고르게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장르 팬들에게 선택의 즐거움을 제공했다. 조용한 해가 많았던 전략/시뮬 장르에서, 2025년은 분명 예외적인 해로 기억될 가능성이 크다. press@weeklypost.kr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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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9 9950X3D2 "192MB 3D V-캐시" CPU 벤치마크 결과가 유출되었는데, 최대 192MB의 캐시를 보여주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AMD 라이젠 9 9950X3D2 CPU는 192MB 캐시를 갖춘 듀얼 3D V-캐시 다이를 특징으로 하며, 이는 최초의 벤치마크 유출일 수 있습니다. AMD가 클럭 속도 향상과 캐시 용량 증가를 통해 기존 라이젠 9000X3D "3D V-캐시" CPU 라인업 을 새롭게 단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젠 7 9850X3D는 벤치마크 결과 와 소매점 판매 목록 에 등장했고, AMD 자체 에서도 출시를 확정했기에 이미 널리 알려진 제품입니다. 하지만 라이젠 9 9950X3D2는 아직 소매점 판매 목록에 등재되지 않아 출시 계획은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 라이젠 9 9950X3D2의 첫 번째 벤치마크 결과가 유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결과에 따르면 최대 192MB의 3D V-캐시가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패스마크(PassMark) 결과는 조작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이 유출된 벤치마크 결과는 신중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긱벤치(Geekbench) 벤치마크 결과도 유출되었는데, 이 결과에서도 새로운 3D V-캐시 칩의 성능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9950X3D2의 사양을 살펴보겠습니다. AMD 라이젠 9 9950X3D2는 16코어 32스레드 구성의 세 번째 변형 모델로, 젠 5 "라이젠 9000" 시리즈의 플래그십 칩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칩은 200W TDP로 작동하며 192MB의 캐시를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 클럭은 4.30GHz로 동일하지만, 부스트 클럭은 5.6GHz로, 9950X3D 및 9950X보다 100MHz 낮아졌습니다. 라이젠 9 9950X3D2 16개의 젠5 코어 192MB 캐시(듀얼 X3D CCD) 최대 5.6GHz 클럭 속도 최대 200W TDP 비교하자면, 라이젠 9 9950X3D 는 16코어 32스레드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5.7GHz의 부스트 클럭과 170W의 전력 소모를 자랑하고 총 128MB의 L3 캐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는 64MB의 3D V-캐시와 32MB의 온-CCD 캐시를 갖춘 X3D 부스트 CCD 하나와, 표준 온-CCD 32MB 캐시를 탑재한 두 번째 CCD를 통해 구현됩니다. 하지만 새로 출시된 16코어 변형 모델은 두 번째 다이에도 64MB를 추가하여 총 192MB의 캐시를 탑재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는 메인스트림 데스크톱 CPU 중 역대 최고 수준입니다. 성능 측면에서 PassMark 벤치마크를 보면 AMD Ryzen 9 9950X3D2는 Ryzen 9 9950X3D와 비슷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이는 게임 성능이 아닌 단일 스레드/멀티탭(ST/MT) 성능을 보여주는 합성 워크로드이기 때문에, 9950X3D2의 클럭 속도가 100MHz 낮다는 점을 감안하면 당연한 결과입니다. 따라서 주요 차이점은 애플리케이션 성능보다는 게임 성능에 있으며, 그마저도 추가 캐시를 활용할 수 있는 특정 게임에서만 차이가 나타납니다. 3D V-캐시 용량이 두 배로 늘어난 것을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도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캐시 사용량이 적은 작업에서는 9950X3D와 비슷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긱벤치 성능은 다른 두 개의 16코어 "젠 5" 라이젠 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벤치마크에서는 192MB 캐시를 96MB x 2로 표기하고 있는데, 이는 정확한 수치이며 클럭 속도는 기본 4.30GHz, 부스트 5.6GHz로 나타났습니다. 이 CPU는 96GB DDR5-4800 메모리가 장착된 GALAX B850 마더보드에서 테스트되었으므로, DDR5-6000 이상의 메모리 키트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는 더 나은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https://wccftech.com/alleged-amd-ryzen-9-9950x3d2-192-mb-3d-v-cache-cpu-benchmarks-leak/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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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마이크로소프트가 파일 탐색기를 개선함에 따라 윈도우 11 시스템에서 검색 기능이 사용하는 RAM 용량이 줄어들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 파일 탐색기의 중복 파일 인덱싱 제거를 통해 검색 속도를 향상시키는 개선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현재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RAM 사용량을 줄이는 것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게임/앱 개발자들이 이 방법을 널리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서 일부 프로세스의 속도를 높이고 전체 RAM 사용량을 줄이는 작은 기능을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로운 블로그 게시물에서 개발자 및 베타 채널용 윈도우 11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26220.7523을 발표했습니다 . 이번 빌드에서 발표된 개선 사항은 현재 모든 사용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수정 사항은 "켜기" 기능을 통해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릴리스 노트에 따르면 Microsoft는 파일 탐색기의 안정성 향상 및 시스템과 보조 드라이브 위치 처리 개선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특히 파일 탐색기가 많은 RAM을 사용하지 않고도 파일을 빠르게 찾고자 하는 사용자에게는 검색 성능 향상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제 검색 과정에서 동일한 경로를 스캔하고 색인을 생성하는 대신 중복된 경로를 건너뛰고 단일 통합 색인을 사용하게 됩니다. 검색 기능 자체는 많은 RAM을 소모하지 않지만, 이번 수정으로 파일 탐색기에서 중복 파일 색인 생성 작업이 제거되어 검색 속도가 향상될 것입니다. 이러한 비효율성을 제거함으로써 RAM 사용량이 줄어들 뿐만 아니라, 특히 사용자가 여러 폴더와 드라이브를 자주 검색할 때 파일 탐색기의 전반적인 응답성이 개선됩니다. 현재는 단계적 배포를 통해 '켜기/끄기' 방식으로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사용자는 개선 사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가 완료되면 이 기능은 기본적으로 활성화되며, 조만간 Windows 11 안정 버전에도 포함될 예정입니다. https://wccftech.com/microsoft-rolling-out-an-update-to-reduce-ram-usage-in-windows-11-file-explorer-search-feature/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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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리 호텔에 투자하시겠습니까? 비디오 게임의 선구자가 게이밍의 성지가 될 호텔 프로젝트를 통해 부동산 업계에 진출하며, 여러분도 이 프로젝트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1972년 가정용 비디오 게임의 시대를 열었던 미국의 아타리(Atari)는 그동안 부침을 겪어왔으며(완전한 폐쇄와 부활 포함), 현재 자신의 이름이 가진 명성을 활용해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시작되었으나 일정이 지연된 바 있습니다. 아타리 호텔, 하이테크 객실과 e스포츠 전용 공간 최근 프로젝트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아타리 '게이밍' 호텔은 '하이테크' 객실,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스위트룸, 바, 레스토랑, 상점은 물론 스포츠 베팅룸, 콘서트홀(2,000석), 그리고 e스포츠 이벤트를 위한 거대한 전용 공간을 약속합니다. 아타리 호텔, 500달러부터 투자 가능 이 비디오 게임의 성지를 건설하기 위해 이미 1,400만 달러를 모금한 아타리는 프로젝트 완성을 위해 총 1억 2,400만 달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전 세계 팬들이 참여하게 되는데,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500달러부터 투자하여 호텔 건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아타리 호텔, 프로젝트 관리사인 인터섹션 디벨롭먼트의 조던 테일러의 말 "아타리 호텔은 호텔 산업이 비디오 게임만큼이나 대화형(interactive)이 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했습니다."라고 프로젝트 관리사인 인터섹션 디벨롭먼트(Intersection Development)의 조던 테일러(Jordan Taylor)는 설명합니다. "우리의 자금 조달 및 커뮤니티 소유 모델은 이러한 비전을 반영하며, 게이머, 팝 문화 팬, 피닉스 주민 및 투자자들에게 서구권 최초의 몰입형 게이밍 호텔을 형성하는 데 기여할 드문 기회를 제공합니다." https://www.avcesar.com/investirez-vous-dans-l-hotel-atari-46467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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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오디오 라인업에 두 가지 새로운 스피커를 추가하고, AI 기능을 탑재한 사운드바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삼성 프레임 처럼 눈에 띄지 않는 디자인은 아니지만 , 새로운 Wi-Fi 스피커인 뮤직 스튜디오 5와 7은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거실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한편, 보다 간편한 옵션을 원한다면 플래그십 사운드바인 HW-Q990H를 새롭게 출시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인 HW-QS90H도 함께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삼성은 4인치 우퍼와 듀얼 트위터를 탑재한 뮤직 스튜디오 5를 개발했으며, 내장 웨이브가이드를 통해 더욱 향상된 사운드를 제공합니다. 또한, 왜곡 없이 풍부한 저음을 구현하는 새로운 AI 다이내믹 베이스 컨트롤 기능을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맞게 사운드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갤러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이 스피커는 음성 또는 블루투스로 제어할 수 있으며, Wi-Fi 캐스팅 및 스트리밍 서비스와도 호환됩니다. 업그레이드 옵션으로 제공되는 뮤직 스튜디오 7은 상단, 전면, 좌우 스피커를 통해 더욱 몰입감 넘치는 3D 오디오 경험을 선사하는 3.1.1 채널 공간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삼성 오디오 랩 패턴 컨트롤 기술과 뮤직 스튜디오 5에 탑재된 AI 다이내믹 베이스 컨트롤 기능을 통해 사운드를 더욱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습니다. 삼성에 따르면 뮤직 스튜디오 7은 최대 24비트/96kHz의 고해상도 오디오 처리를 지원하며, 단독 스피커로 사용하거나 다른 삼성 오디오 기기 와 페어링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삼성은 새로운 오디오 제품 라인업을 완성하기 위해 7.1.2채널 시스템을 갖춘 올인원 사운드바 HW-QS90H를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13개의 드라이버(그중 9개는 광대역 스피커)를 탑재하고 있으며, 내장된 쿼드 베이스 우퍼 시스템 덕분에 별도의 서브우퍼 없이도 더욱 깊고 풍부한 저음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또한, 벽걸이형 또는 테이블형 등 다양한 설치 환경을 지원하는 삼성의 컨버터블 핏 디자인과, QS700F 모델에서처럼 방향에 따라 채널 배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자이로 센서를 탑재 했습니다 . 삼성은 올해 플래그십 사운드바인 HW-Q990H를 새롭게 단장하고, 대화음을 더욱 자연스럽게 만드는 사운드 엘리베이션(Sound Elevation) 기능과 모든 채널의 볼륨을 일정하게 유지하여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는 오토 볼륨(Auto Volume)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삼성의 최신 사운드바와 스피커는 모두 CES 2026 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 https://www.engadget.com/audio/speakers/samsungs-two-new-speakers-will-deliver-crisp-audio-while-blending-into-your-decor-230053770.html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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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에서 829.99달러에 구매 가능 SSD와 메모리 가격이 급등한 상황에서 보기 드문 할인 소식이다. WD_BLACK SN850X PCIe NVMe Gen 4 SSD 8TB 히트싱크 버전이 현재 아마존에서 100달러 할인된 82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DRAM 부족 사태로 인해 SSD와 RAM 가격 상승이 앞으로도 수개월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8TB급 초고속 NVMe SSD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다. 특히 재고 상황에 따라 향후 가격이 다시 1000달러 이상으로 오를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어, 대용량 스토리지가 필요한 사용자라면 눈여겨볼 만한 시점이다. 현재 기준으로 WD_BLACK SN850X 8TB는 아마존에서 구매할 수 있는 PCIe NVMe Gen 4 SSD 가운데 가장 저렴한 8TB 모델에 해당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동일 용량 SSD를 549.99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메모리 시장 상황이 급변하면서 이제는 과거의 이야기가 됐다. 흥미로운 점은, 할인된 히트싱크 포함 모델이 오히려 일반 모델보다 저렴하다는 점이다. 히트싱크가 없는 버전은 현재 887.95달러에 판매되고 있어, 데스크톱 사용자는 물론 노트북 사용자도 두께만 허용된다면 히트싱크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데스크톱 환경에서는 히트싱크 크기가 사실상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성능 면에서도 여전히 최상위권이다. WD_BLACK SN850X 8TB는 PCIe NVMe Gen 4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7200MB/s 읽기 속도, 6300MB/s 쓰기 속도를 제공한다. 대용량 게임 라이브러리, 영상 편집, 대규모 데이터 작업 등에서 충분한 성능을 발휘한다. 만약 PCIe Gen 4가 다소 구형처럼 느껴진다면 대안도 있다. 삼성의 990 PRO 8TB 모델 역시 아마존에서 100달러 할인된 899.99달러에 판매 중이다. 다만 이 제품은 히트싱크가 포함되지 않은 버전이며, 고성능 특성상 충분한 쿨링 환경이 갖춰지지 않으면 쓰로틀링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메모리와 스토리지 가격이 계속 오르는 시장 상황을 감안하면, WD_BLACK SN850X 8TB의 이번 할인은 단순한 세일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대용량 스토리지를 미리 확보하려는 사용자에게는, 향후 가격 상승을 피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수 있다. 현재 가격은 829.99달러로, 약 11퍼센트 할인 상태다. 딜은 언제든지 종료될 수 있는 만큼, 빠른 판단이 요구된다. press@weeklypost.kr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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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수요 폭증으로 인력난·설비 투자 부담 급증 TSMC가 반도체 업계의 중심에 서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잘돼서 생기는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 열풍 속에서 팹리스 기업들의 주문이 몰리며 막대한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그만큼 인력 부족과 천문학적인 설비 투자 부담도 함께 커지고 있다. 대만 자유시보 보도에 따르면, NVIDIA와 AMD를 비롯한 주요 AI 칩 설계사들이 앞다퉈 TSMC를 찾으면서, 회사의 공정 가동률은 극단적으로 높아진 상태다. 5나노, 4나노, 3나노 공정은 모두 공급 부족 상황에 놓여 있으며, 사실상 TSMC가 AI 반도체 생산을 독점하는 구조가 굳어지고 있다. 수요 폭증은 매출 증가로 이어졌지만, 동시에 대규모 설비 확장 압박을 불러왔다. TSMC는 생산 능력을 늘리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 중이며, 그 과정에서 인력 수급과 자본 지출 문제가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TSMC가 ‘원맨쇼’를 펼치고 있지만, 부담 역시 혼자 떠안고 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공급망 전반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TSMC의 협력사들은 공장 증설에 따른 비용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고객사가 워낙 많아 가격 인상을 자유롭게 할 수 없는 시장 구조 때문에 수익성 압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시장 환경상 비용 상승분을 쉽게 전가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TSMC의 2026년 설비 투자 규모는 약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2나노 같은 차세대 공정 도입과, 여전히 수요가 높은 4나노 공정의 공급 안정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투자로 분석된다. 문제는 공정 미세화만이 아니다. 최근 들어 첨단 패키징이 TSMC의 또 다른 병목 지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고성능 컴퓨팅과 AI 고객들의 요구가 급증하면서, CoWoS 같은 고급 패키징 공정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TSMC는 패키징 설비 확장에도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이 역시 쉽지 않은 과제다. 이 틈을 타 경쟁사들도 움직이고 있다. 인텔은 EMIB 같은 자사 패키징 기술을 앞세워 일부 고객을 유치하려 하고 있으며, TSMC의 패키징 용량 부족이 고객들에게 대체 옵션을 고민하게 만드는 계기가 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TSMC의 사업은 표면적으로는 호황 그 자체다. 그러나 반도체 산업에서의 독점적 지위는, 모든 고객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어렵다는 구조적 한계를 동반한다. 특히 NVIDIA처럼 사실상 선택지가 없는 고객이 존재하는 상황에서는, 모든 부담이 TSMC에 집중될 수밖에 없다. 현재로서는 인텔 파운드리나 삼성전자가 외부 고객을 대규모로 흡수할 만큼의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상태다. 이로 인해 AI 반도체 시장의 압박은 당분간 TSMC 한 곳에 쏠린 채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결과적으로 TSMC는 AI 시대의 최대 수혜자이자, 동시에 가장 큰 부담을 짊어진 기업이 되고 있다. 기술과 시장의 중심에 서 있는 만큼, 성공이 곧바로 안정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press@weeklypost.kr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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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는 감각이 이렇게 좋았던 해는 없었다 2024년이 헬다이버즈 2, 스페이스 마린 2, 스토커 2, 마블 라이벌스로 슈팅 장르의 저력을 보여준 해였다면, 2025년은 그 이상이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중세풍 악마 사냥부터 포스트 아포칼립스 추출형 PvPvE까지, 슈팅 게임은 기술적 완성도와 설계 밀도, 그리고 손맛에서 한 단계 더 도약했다. 첫 번째는 DOOM: The Dark Ages id 소프트웨어는 다시 한 번 둠 시리즈가 정체되지 않았음을 증명했다. 2016년 리부트와 DOOM Eternal 이전 시점을 다루며, 무대는 테크노 중세 세계 아르젠트 드누르로 옮겨졌다. 슬레이어는 중장갑 전사로 재해석됐고, 게임 템포는 이전보다 느려졌지만 대신 전술적 밀도가 크게 높아졌다. 방패 톱을 활용한 패링과 반격, 돌진 공격은 전투의 중심이 되었고, 근접 전투 역시 펀치 콤보, 해머, 플레일로 완전히 재구성됐다. 특히 근접 처치로 탄약을 수급하는 구조는 전투 전반에 긴장감을 유지시킨다. 메카 전투와 드래곤 탑승 구간 같은 연출도 시리즈 사상 가장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두 번째는 Battlefield 6 혁신보다는 정공법을 택했다. Battlefield 2042의 실패 이후, 개발진은 시리즈의 핵심인 대규모 전장과 파괴, 그리고 총기 감각에 집중했다. 결과는 성공적이다. 무기 반동과 피드백은 시리즈 최고 수준으로 다듬어졌고, 전술적 파괴 시스템은 여전히 전장의 흐름을 바꾸는 핵심 요소다. 건물을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었던 과거와 달리, 게임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파괴 범위를 조정한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실제로 2025년 가장 많은 플레이어를 끌어모은 신규 슈팅 게임이라는 점이 작품의 완성도를 증명한다. 세 번째는 ARC Raiders 출시 전 기대치는 높지 않았지만, 결과는 대반전이다. Embark Studios는 무료 협동 PvE 게임에서 방향을 틀어 유료 PvPvE 추출형 슈터를 선택했고, 판단은 적중했다. ARC Raiders는 3인 분대 중심의 전투를 강조하며, PvP와 PvE의 균형을 탁월하게 유지한다. 기계 적인 ARC는 단순한 AI 적이 아니라, 물리 기반 파괴와 약점을 가진 위협적인 존재다. 특히 플레이어 간 교전 도중 ARC 증원 병력이 개입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이 장르의 진수다. 특히 스팀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며 2025년 가장 화제가 된 슈팅 게임 중 하나가 됐다. 네 번째는 Borderlands 4 Borderlands 3의 서사적 아쉬움을 딛고, 기어박스는 시스템 중심의 진화를 택했다. 가장 큰 변화는 이동 시스템이다. 활공, 공중 정지, 그래플링, 회피 구르기까지 더해지면서, 이동 자체가 전투의 일부가 됐다. 무기 시스템 역시 크게 확장됐다. 제조사 구분 없이 부품이 조합되는 구조로 바뀌면서, 파밍의 재미가 한층 깊어졌다. 멀티플레이 역시 인스턴스 전리품, 크로스플레이, 분할 화면 협동 등 팬들이 오래 요구해온 기능들이 대거 추가됐다. 출시 초반 PC 성능 문제가 있었지만, 이후 패치를 통해 상당 부분 개선됐다. 마지막은 Metal Eden 가장 작은 규모의 작품이지만, 설계 밀도만큼은 최고 수준이다. Ruiner 개발사 Reikon Games가 선보인 이 SF FPS는 이동, 타이밍, 자원 관리에 모든 초점을 맞췄다. 적에게서 코어를 추출해 강화 효과로 사용하거나 폭탄처럼 던지는 ‘코어 리핑’ 시스템은 게임 전반을 관통하는 핵심 메커니즘이다. 제트팩 호버, 그래플 레일, 벽 달리기, 볼 모드까지 이어지는 이동 설계는 전투를 끊임없이 역동적으로 만든다. 평균 플레이타임은 짧지만, 모든 스테이지가 의미 있게 구성돼 있어 밀도가 높다. 2025년은 슈팅 게임이 단순히 총을 쏘는 장르를 넘어, 설계와 감각의 집약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해였다. 각기 다른 방향을 택한 다섯 작품은, 슈팅이라는 장르가 여전히 진화 중임을 분명히 증명했다. press@weeklypost.kr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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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N3P 공정 사용… 2026년은 사실상 공백기 될 가능성 AMD 차세대 그래픽 아키텍처 RDNA 5 기반 라데온 GPU는 2027년 중반에야 등장할 가능성이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실이라면, 2026년은 AMD 라데온 진영에서 신형 GPU 출시가 거의 없는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하드웨어 정보 유출로 알려진 Kepler_L2에 따르면, AMD는 RDNA 5 GPU의 본격적인 소비자 출시를 2027년 중반으로 잡고 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양산을 준비하는 일정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즉, 2026년은 차세대 GPU를 위한 준비 기간에 가까운 해가 될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삼성 파운드리가 RDNA 5 생산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도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루머에 따르면 AMD는 이미 TSMC의 N3P 공정에서 RDNA 5 GPU를 테이프아웃한 상태다. 이는 현재 RDNA 4가 사용 중인 N4P 공정보다 한 단계 진보한 노드다. TSMC N4P는 기존 5나노 공정(N5)을 개선한 공정이지만, N3P는 3나노(N3)를 더욱 다듬은 고성능 공정이다. TSMC 자료에 따르면 N3P는 N5 대비 최대 18퍼센트 성능 향상, 36퍼센트 전력 절감, 24퍼센트 면적 감소 효과를 제공한다. 공정 전환만으로도 상당한 성능·효율 개선이 기대되는 이유다. 아키텍처 측면에서도 AMD는 RDNA 5에 여러 차세대 기술을 도입할 계획을 이미 언급한 바 있다. 대표적으로 GPU 내부의 모든 데이터를 평가하고 압축해 메모리 대역폭 사용량을 크게 줄이는 범용 압축 기술, 여러 연산 유닛이 하나의 AI 엔진처럼 동작하도록 구성되는 뉴럴 어레이, 그리고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과 패스 트레이싱 성능을 크게 끌어올리는 레디언스 코어가 포함된다. 이러한 기술은 PC용 외장 그래픽카드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차세대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SoC에도 함께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즉 RDNA 5는 콘솔과 PC를 아우르는 장기 아키텍처라는 의미다. 구체적인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 신뢰할 만한 정보가 많지 않다. 일부 루머에서는 연산 유닛 수가 1만2000개를 넘길 수 있다는 주장이나, 컴퓨트 유닛당 코어 수가 128개로 늘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또한 GFX13으로 불리는 차세대 RDNA GPU IP가 리눅스 커널 코드에서 포착된 사례도 있다. 초기에는 RDNA 5가 2026년 2분기부터 생산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지만, 최근 분위기에서는 2026년 말 이후로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더 크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현재 GPU 업계 전반은 DRAM 수급 문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AI 수요 급증으로 메모리 시장이 심각한 압박을 받으면서, RAM뿐 아니라 GPU와 SSD 가격까지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런 환경에서는 대규모 신규 GPU 투입이 쉽지 않다는 점도 일정 지연의 배경으로 지목된다. 종합하면, AMD의 차세대 RDNA 5 라데온 GPU는 기술적으로는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지만, 시장 상황과 생산 일정상 본격적인 등장은 2027년 중반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 2026년에는 RDNA 4 리프레시조차 등장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라데온 신제품을 기다리는 사용자라면 다소 긴 호흡이 필요해 보인다. press@weeklypost.kr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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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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