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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박 3일 짧은 일정의 광저우 출장을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를 정도로 기간이 너무 짧았지만, 거의 4~5년만의 중국 방문이라 참 많은 변화들을 몸소 느끼고 왔네요. 여튼 2일차 저녁에 방문했던 식당 사진을 올려 봅니다. 매번 중국 출장을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많은 음식을 시켜주시더라구요. 다양한 국가를 가봤지만, 손님 대접 만큼은 정말 따라올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전날도 그랬지만, 이날 역시 엄청난 양의 음식을 시켜주시네요. 특히 이날 갔던 식당은 지금껏 가본 중국 식당 중 손에 꼽을 만한 곳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일일히 쓰기도 힘들 정도로 많은 음식을 먹었지만, 그 중에서도 LA갈비를 닮은 돼지 갈비와 완자탕, 볶음밥은 정말 감탄이 나오는 맛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볶음밥은 모든 일행들이 감동할 정도의 맛이었습니다. 참고로 광저우에서 먹었던 볶음밥은 거의 대부분 찰기가 적은 안랑미로 한국서 먹는 볶음밥에 비해 더 고소하고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여튼 너무 많은 음식을 먹었고, 상대적으로 기름진 음식이 많아서인지 귀국하니 대략 2~3kg이 쪘네요 ㅜㅜ 내일부터 빡시게 빼야할 것 같습니다 ;;;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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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홍 빌런님의 맛집 게시글을 따라서 올려봅니다. 홍콩 셩완으로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아침 8시 반에 출발해 3시간 30분간 비행 후 바로 박람회장으로 고고~ 거시기 성인 박람회입니다. 글은 다 올라가 있습니다. 그냥.. ‘화끈한’ 박람회 이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마지막 날…. 홍콩 사람들이의 아침 식사가 그리워서~ 2-3/F, Western Centre, 40-50 Des Voeux Road West, Sheung Wan, Hong Kong 홍콩 현지인에게 유명한 센트럴의 트롤리 딤섬 육안거 (구 연향거) 매번 홍콩 출장을 올 때마다 느끼는 것이, 정말이지 뭔 말인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중국어는 이번 생에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다음생에 배우는 걸로 하고 …밥을 먹습니다.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된다는 것이 이런거구나라는 걸 몸소 느낍니다. 이거시가 바로 BOY차 입니다.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땐 아주 요긴한 차 입니다. 보이차가 발효된 차 종류라서 그런지 녹차와 달리 쓴맛은 없고 아주 좋습디다. 손수레 같은 곳에 이렇게 담겨져서 이동하는데, 냅다 먹고 싶은 것을 테이블로 옮기면 됩니다. 영화에서나 봤던 그러한 모습입니다. 마치 돌아다니면서~ 쵸이스 하세요~ 하는 기분. 오란색의 달달한 앙꼬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주 맛납니다. 음식을 두고나서, 종이에 도장을 찍어줍니다. 뭘 먹었는지… 알리는 전표 같습니다. 딤섬이랑 허가우랑~ 이거저거 막 시켜봤습니다. 샹차이 특유의 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어묵 완자 입니다. 대망의 흰쌀죽~ 인데 안에 뭔가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허가우가 너무 맛나서 ~ 추가로 시켰습니다. 벌써 다녀온지… 몇일 지났는데 홍콩의 음식이 그립습니다.
202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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