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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TOP 20 일간

[일상/생활] 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이렇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다

[이슈/논란] Ai로 만든 광고, 업계비상.

[일상/생활] 좀 과하다 싶은 첫눈이네요

[일상/생활] 요즘 꿀벌들 상태가 좀 이상해 보입니다.

[일상/생활] 아래 지방에도 올게 오는군요.

[일상/생활] 타이어 교체 타이밍이 안좋네요 ㅋㅋ

[일상/생활] 자동 로그인 아직도 안되나요

[일상/생활] 엔비디아 이 개객기들아~!!!

[일상/생활] 형님이 중고나라 사기를 당했는데 이상합니다

[취미/교양] 개인적으로 최악의 파이널 판타지 넘버1, 파이널 판타지 8

[취미/교양] [질문] 배틀필드6 무료 트라이얼 = 배틀필드 레드섹??

[취미/교양] 간만에 충동구매한 책

[일상/생활] 9월부터 '5대 반칙 운전' 집중 단속...다들 조심하세요!!

[이슈/논란] 대작 게임과 PC 시장........

[이슈/논란] 손흥민 MLS 진출 이후 첫 도움 기록

[일상/생활] 선인 나진 상가도 거의 철거됐네요

[일상/생활] 5090 당첨시 완본체 하나 나눔공약

[이슈/논란] 하...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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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l 출석/가입 l 일상/생활 l 이슈/논란 l 여행/맛집 l 상품/홍보 l 취미/교양 l 18+/취향

[자유게시판] 어느덧 선선하네요.날씨 ㅎㅎ 어느덧 날씨도 선선하고 조립하기 좋은날씨네요. ㅎㅎ 주말에는 5090당첨공약용 pc를 조립해야겟네요. 더우면 정신사나워서 못하는디 기분이 좋은.. 오늘 점심은 뼈다귀해장국~

디아블로하자 2025.08.08

[자유게시판] 가입 겸 출석 체크 합니다! 이 곳 둘러보니 괜찮네요! 앞으로 여러 가지로 재미있게 활동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니자드 2025.08.08

[자유게시판] 8월 8일 출석 출석 1빠 포인트 299. 8월 8일.. 새벽 00시 03분. 입추가 지나서 그런가.. 왠지 서늘해진 기분.

대장 2025.08.08

[자유게시판] 🍜 오늘의 라면 - 농심 얼큰한 너구리 세상에 이런 라면이 또 있을까. 굵고 쫄깃한 면발은 마치 삶의 굴곡 같고, 다시마 한 장은 그 속 깊은 국물의 철학자요. 국물 한 모금에 피곤했던 오늘 하루가 녹아내린다. 오늘의 메뉴는 농심 너구리 – 얼큰한 맛. 매콤하고 진한 국물이 일품이라, 한겨울 산속에서도 여름철 에어컨 아래서도 그 존재감이 뚜렷하다. 하지만 나는 여기서 한 발 더 나간다. MSG, 일명 마법의 가루를 살짝—아니, 당당하게 한 스푼 추가한다. 요즘 라면들 보면 죄다 “MSG 무첨가”를 외친다. 건강을 챙긴다며, 순한 맛을 내세우는데... 솔직히 말해서, 건강 생각할 거면 라면을 왜 먹는가! 라면은 죄책감 없이 폭풍처럼 들이켜야 제맛이다. 나는 MSG를 아낌없이 넣는 깊은 맛파다. 작은 부스터에 불을 켜고, 코펠 바닥에 다시마를 깔고 그 위에 반듯하게 눌린 너구리 면을 올린다. 그 위로 건더기 스프, 분말 스프를 살포시 뿌리면 곧이어 끓어오르는 라면물 위로 인생의 잔상들이 피어오른다. 면발이 끓어오르며 꼬인다. 내 인생처럼, 꼬이고 꼬였던 수많은 밤들. 고시원 좁은 방 안에서 배고파 눈 비비며 끓여 먹던 라면 한 그릇, 서울 올라와 삼각김밥으로 끼니를 떼우던 그 시절, 지금은 사무실에서, 남 눈치 안 보고 끓여 먹는 가장 쉽고 확실한 한 끼. 오늘도 첫 끼는 라면이다. 나이 탓인지 꼬들한 면발은 이제 부담스럽다. 적당히 익은 면이 부드럽게 넘어가야, 속이 편하다. 인생도 라면처럼, 적당히 익은 게 좋다. 🍲 국물 한 방울 남기지 않고, 완식 마지막으로 마법의 가루를 톡— 우아하게 젓가락질을 하고 나면, 붉고 진한 국물 속에 한 끼의 위로, 하루의 피로, 삶의 애환이 스며들어 간다. 결국 완식. 그 어떤 요리보다 빠르고 확실한 만족. 학창 시절엔 배고파서 먹었고, 고시원 시절엔 돈 없어 먹었고, 지금은 그저 만만한 한 끼라서 먹는다. 하지만 언제나, 라면은 내 인생의 가장 가까운 친구다.

대장 2025.08.07

[자유게시판] AV 남배우들이 선별한 베스트 라인업 포지션 이름 (영문) 이름 (일문) 간단 프로필 FW Mikami Yua (三上悠亜) 전 SKE48 아이돌 출신. 2015년 AV 데뷔 후 대히트. S1 소속, 유튜버 겸 패션 브랜드 CEO. 은퇴 발표 후에도 전설급 영향력. FW Suzumura Airi (涼森れむ 또는 鈴村あいり) 청순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인기. IdeaPocket 소속으로 장르 폭넓음. 은퇴 후에도 팬덤 유지. FW Takahashi Shoko (高橋しょう子) '타카쇼'로 불림. 원래 가수, 그라비아 출신. AV 진출 후 S1 주력 배우. 미모와 몸매 모두 상위권. MF Yoshizawa Akiho (吉沢明歩) 2000년대 중반~2010년대 대표배우. 오랜 활동과 다양한 장르 커버 가능. 은퇴 후 방송활동도 함. MF Asuka Kirara (明日花キララ) 전설적인 인물. AV뿐 아니라 예능, 모델, 브랜드까지 섭렵. 지금은 연예인급 셀럽. MF Mitani Akari (三上悠亜 아님 주의) 신세대 인기 배우. 귀여운 외모와 반전 매력으로 단숨에 인기 확보. DF Otsuki Hibiki (大槻ひびき) 연기력과 다양한 페티쉬 장르로 인기. 꾸준한 활동력. DF Hatano Yui (波多野結衣) AV계 장수 여왕. 해외 인기 최상위권. 대만·중국에서 아이돌급 팬덤. DF Sunohara Miki (春原未来) 매니악한 작품 위주지만 열성 팬층 확보. 고전미 있는 외모. DF Marika (小島みなみ 또는 다른 Marika 가능성도 있음) 귀엽고 쾌활한 이미지. 미소녀 장르 강자. 후지TV 등 출연 경험. GK Kawai Asuna (河北彩花) 최근 급부상한 신세대 배우. 청순 외모 + 파격적 연기. S1 주력배우 중 하나. 다 아는 사람들이구만… 여기 18금..맞는거죠..그렇죠…

Oncebebe 2025.08.07

[자유게시판] 손흥민 선수 LA FC 이적 ‘오피셜’ 공식발표 나왔다, ‘韓 축구 역사상 9번째 MLS행’ 손흥민, LA FC 이적…“LA는 세계서 가장 상징적인 스포츠 도시, 자랑스럽고 너무나 기대돼”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216/0000136928 손흥민 선수가 LA FC로 이적했네요. 유럽 5대 리그에 빅클럽이 아니라는 점에서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폼이 이전보다 떨어진 현재로써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 새벽에 EPL을 봐야할 이유 하나가 사라졌네요 ㅜㅜ 특히 월드컵을 위한 빅피처라고 하니, 그 또한 '역시 손흥민이다' 싶기도 하네요. 국대급을 넘어 월드클래스 윙어이니만큼, LA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손흥민 선수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정말 고생 많았어요~항상 응원합니다.

브로홍 2025.08.07

[자유게시판] 사이트 느낌이 차세대 느낌이네요~ 아 빌런 사이트 좋네요! 글쓰기 기능도 새롭고 여러 카테고리의 섬네일 바로 보이는 것도 여러가지로 고민한 흔적이 보이는 사이트입니다~! 탁탁몰과 빌런 롱런을 기대합니다~! 탁탁빌런~!

coyan 2025.08.07

[자유게시판] 오늘 출첵 완료 자 오늘도 빠른 출첵 완료 입니다 모두 좋은 밤 되세요

커피한잔 2025.08.07

[자유게시판] 다들 장마더위 뭐로 날리나유 저는 스타를 하면서 날리는.. 에어컨없이 살아온지 어언 수십년 4개월뒤 입주하는 푸르지오 살기전까지는 계속버티네요. 특히 이번여름이 젤더운듯한.. (착각인가..) 비가오니 문도닫아야하니 더더운듯한.. 여름에는 삼계탕으로 이열치열? ㅎ 번외 매일매일 +100포인트쌓기. ㅎ

디아블로하자 2025.08.06

[자유게시판] 고생이 많으십니다 방금 가입했고 스윽 둘러보긴 했는데 어차피 지금 UI라던가 손댈데가 많긴 하겠지만 하나만 건의를 하자면 개발을 1도 모르고 디자인도 1도 모릅니다만 그저 사용자로서 지금은 되게 굉장히 개발자들이 모여 쓰는 공간 같습니다. 뭔가 사용성 보다는 효율에 특화된 편의성이나 디자인성이 없어서 페이지의 전체 컬러감을 빌런의 컬러감으로 좀 이렇게 변경하면 어떠한지 싶습니다

아크라시아 202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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