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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화가 와서 받으니 인터넷 설치하신 기사분이라고… 인터넷 설치할때 시골이라 여기는 KT 밖에 안들어와서 선택할게 없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 전화번호를 아직도 알고 있는것도 그렇지만 갑자기 설치 하신분이 전화를 해서 KT 약정 다 끝나가는데 계속 사용을 해도 혜택이 없다고 SK로 바꾸시면 현금 50만원 준다고 인터넷 설치한지 34개월쯤 되었고 내년 2월초가 36개월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아직 2개월 정도 남았으니 천천히 생각 하겠다고 말하니 위약금도 내준다고… 뜬금 없는 기사분 전화에 뭔가 조금 찝찝하기도 하고 오래 남은것도 아닌 2개월 정도 인데 굳이 위약금 대납까지 해서 바꿀필요는 없어보이고 일단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끊었는데 전화도 조금 뜬금이 없었고 위약금까지?? 이전에 LG인터넷 10년 이상 쓰면서… 요금 할인 몇천원 받은 기억이 크게 떠오르네요. 3년마다 현금 조금 주고 요금 할인해준다고 했는데 인터넷 바꿀려구요 라고 말하고 귀찬아서 그냥 쓰다보니 ㅋㅋㅋ 뒤에 생각해보면 3년마다 바꿨으면 최소 5080 가격은 나왔을듯;; 오죽하면 이사한다니까 현금 60인가 준다고 요금 할인 조금더 해준다고 계속 사용을 해달라고 했지만 LG 인터넷 회선 자체가 안들어온 지역이라 결국 해지ㅎ 일단 바꾸면 현금 50정도는 받을수 있겠군요.ㅋ;;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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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두딸아이 아빠 입니다. 첫째는 곧 중2 올라가는 질풍노도의 시기인데 컴퓨터를 꽤 일찍부터 장만해줘서 이미지툴도 다루고, 영상도 편집하고, ai 활용도 하는 등 꽤나 컴퓨터 활용 능력이 길러졌습니다.. 물론 대부분 게임용이긴 합니다. 컴퓨터 조기교육? 첫째 문제는 둘째, 곧 초등학교 5학년 올라가는데, 그간 게이밍 태블릿인 레노버 리전 Y700만 사용하고 있었고 컴퓨터를 쓸 일이 있으면 언니 컴퓨터를 잠시 쓰거나 제 컴퓨터를 쓰고는 했습니다. 몇 달전 둘째가 “아빠, 나도 언니처럼 내 컴퓨터 갖고 싶어요. 내년이면 나도 고학년이고 나 컴퓨터 사주면 안돼?” 하는 겁니다. 자기도 컴퓨터 갖고 싶다 때쓰는 둘째 생각해 보겠다 말하고는 몇 달을 고민했네요. 집안에 데스크탑 컴퓨터가 2대인데다 업무용으로 늘 들고 다니는 갤럭시북4 프로 노트북까지.. 컴퓨터만 이미 3대.. 굳이 한 대를 더 둘 필요가 있을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미니PC를 한대 사자.. 이렇게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메모리와 SSD 가격이 안드로메다로 가버리고.. 쓸만한 미니PC 한대 맞추려니 도저히 엄두가 안났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노트북 가격을 보니 노트북 가격도 산으로 가고 있더라구요. 그나마 PC DRAM 만큼 가격이 뛰지는 않아 보였고 몇몇 모델들은 아직 램 가격 반영이 안되었는지 꽤 괜찮은 가격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마눌님이 그간 회사 다니며 모아 놓은 국내 모 온라인 쇼핑몰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도 있고 카드 할인, 무이자 할부 등 조건을 영혼까지 끌어모아 둘째 전용 노트북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주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렇게 둘째를 위해 구입한 노트북은 HP 브랜드의 옴니북5 시리즈 입니다. 라이젠7 8840U으로 8코어 16스레드, 최대 부스터클럭 5.1 GHz의 꽤 나 좋은 퍼포먼스를 내주는 CPU로 780M 내장 그래픽이 소프트한 게임을 돌리는데 부족함 없는 성능입니다. 16GB DDR5 메모리가 온 보드로 장착 되어 있고 추가 메모리 슬롯이 없어 업글이나 교환은 안됩니다. SSD는 512GB Gen4 NVMe M.2가 장착되어 있는데 요건 나중에 업글 가능합니다. 무게는 1.77kg 정도로 가볍다 보긴 어렵지만 적당히 얇고 적당한 무게입니다. 노트북 커버 상판은 알루미늄 재질로 그나마 싼 티는 덜 납니다. LCD 패널은 IPS로 밝기 300, sRGB 62.5%로 많이 아쉽긴 합니다. 그래도 가격은 70만원대.. 좀 더 일찍 구매했더라면 더 저렴히 구매했을텐데 싶었는데 구매하고 나니 가격이 계속 올라서 지금은 80만원대가 되었네요… 아마 내년 되면 가격이 더 상승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이렇게 둘째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가 끝났습니다. 아침 등교 시켜놓고 후다닥 세팅하고 출근한터라 아마 하교하고 집에 도착하면 전화가 오겠지요. 기뻐 할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첫째도 섭섭하지 않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했습니다. 최근 구매한 산나비를 재미있게 플레이 하길래 좀더 편하게 하라고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두 딸아이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가 끝났습니다.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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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길었던 연말 행사들이 드디어 종료되었습니다 정말 연습때문에 바빠서 거의 휴대폰은 음악 재생용도로만 사용했을 정도로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ㅠㅠㅠㅠ 중간중간 주문했던 제품들이 오고 미루고 미루다가 행사가 끝난 날 하나씩 열어서 확인해봤습니다. 1. 리안리 신형 라이저킷 VG4-5-V4W 이전 VG4-5-V3W 에서 포트 호환성과 라이저 케이블 호환성이 개선되었고, 라이저케이블의 길이가 150mm에서 200mm로 증가한 개선판 VG4-5-V4W 입니다. 알리 리안리 스토어에서 직구로 구매했었죠. 라이저 케이블이 개선되어, HWinfo에서 오류를 뿜던 문제를 더이상 볼일 없이 리안리 순정케이블로 화이트빌드를 완성할 수 있겠구나 하는 부푼 맘을 안고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려고 하는데……….. 안됩니다…… 왜 안되지….. 왜 안되지 하다가 아예 라이저 킷을 분리해서 그래픽카드를 장착해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 완전히 그래픽카드를 라이저킷의 측면에 밀착시키고 결합하려해도 라이저케이블의 포트와 그래픽카드의 핑거부분이 맞지 않습니다……. 해당 라이저 케이블의 나사 구멍은 고정이 되어있고, 좌우로 긴 구멍이 아니라 나사 하나 들어가는 구멍이기 때문에 나사를 풀어서 결합하게 되면 라이저케이블의 위치를 라이저 킷에 고정할 수가 없습니다… 이건 뭐… 호환성이고 뭐고 아예 장착이 안되어버리니 그냥 반품…… 뭔가 길이 재단이 잘못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리뷰를 보면 괜찮은 리뷰가 많았기에 구매한건데 저와 같은 문제를 호소하는 리뷰도 있긴 하더군요. 라이저 킷 하나에 10만원돈 하는데 이렇게 복불복으로 만들어버리면 대체 뭘 믿고 구매하라는건지….. 2. 필립스 서지보호 울트라 8구 멀티탭 아무래도 현재 사용 중인 현대 알루미늄 고용량 멀티탭이 2년이 넘었고, 멀티탭의 수명은 2년 정도라고 얘기하는 글을 보았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이 쓰고 있었음에도 서지보호가 되면서 가격도 적당하게 나온 해당 멀티탭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멀티탭을 뜯자마자 들리는 달그락 거리는소리….. 이리저리 뒤집어 보니 내부에서 뭔가가 굴러다닙니다…. 그냥 고정된채로 달각달각하는게 아니라 한번 뒤집으면 두르르르ㅏㄹㄹ라라ㅏㄺ락 드르르라라라락 하면서 위아래로 떨어지는 물체의 소리가 들리더군요… 영상으로 해당 증상을 찍어서 AS 센터에 문의하니 교환해준다고 합니다…… 참 어이가 없었네요… 3. 리안리 팬을 위한 신형 리시버 리안리에서 와이어리스 CL팬부터는 신형 리시버가 들어가게 되고, 중간중간 전력부족으로 인식이 끊기던 문제, 풀로드로 돌아가던 문제, RGB 오류 문제 등을 개선한 리시버라고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바이오스 상에서 팬 제어를 DC모드 - 최고속도로 설정하여 전력 불안정을 해소했었는데, 이 리시버를 사용하면 그런 설정이 필요없다고 하더군요. 해외에서는 리안리 측에 구매증빙과 함께 리시버를 요청하면 신형리시버를 준다고 하는데, 한국은 그런 서비스를 받는 것이 어려운 것으로 보여서 알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해당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하였습니다. 신형 리시버로 교체하고 나니 바이오스 상에서 팬 제어를 자동감지로 해두어도 전력부족 증상이 딱히 나타나지 않네요. 요새는 어떤 제품을 사더라도 영상을 찍는 습관이 생겨버렸습니다. 초기 불량이 뭐 이렇게 잦은지…. 개선판이 나와도 교환을 해주는 방식이 아니라 은근슬쩍 다른 제품인 것처럼 판매하기도 하고… ㅠㅠ 쓰는 사람이 바보인건지… 여러모로 아쉽습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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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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