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커뮤니티
어머니가 배추를 말리시고 시래기국이나 끊여야 겠다 이러시길래 시래기국 이구나 생각을 했는데 막상 뚜껑을 여니 건더기만 한가득이고 국물이 별로 없네요… 국이 아닌 찌개로 끓이 셨다고? 감자도 들어가 있습니다. 된장에 청량고추, 고기 많이 그리고 감자! 일단 국물을 먹으니 뼈다귀 해장국 국물맛이 나네요. 여기에 청량 고추의 매운맛이 뒤에 올라오는 배추를 적당히 말려서 아삭 아삭 거리고 고기는 말이 필요 없죠. 밥도둑 이었습니다.ㅋ 간만에 어렸을때 포스터 제목이 생각 나네요. 버리면 쓰레기 말리면 시래기! 그리고 친구 생각이 납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취업 같이 나가서 교육 받으러 갔다가 주말에 회사 복귀 하는데 도착하니 새벽이었고 저녁을 못먹어서 회사 근처 식당을 찾아보는데 야식 배달하면서 음식 파는곳이 열려있길래 뼈다귀 해장국을 시켰는데… 그런데 그런데 뼈다귀는 작은거 하나인가 들어있고 시래기가 산으로 쌓여서 친구 먹다가 열받았는지 아 촌놈이라서 집에서 시래기는 정말 미치도록 질리게 먹었는데 뼈다귀 해장국에 시래기만 쌓여있네 울분을 터트리면서… 메뉴 시래기국으로 이름 바꾸세요!!! 그리고 도저히 못먹겠다 나가자;; 거기가 경주 울산 딱 경계선 이었는데 물가가 싼것도 아니었습니다. 2004년도였나 이렇게 주고 1인분 만원씩 받더군요.ㅋㅋㅋ 가격은 둘째 치고 그당시 시래기는 가끔 먹었던 저가 봐도 심각할 정도 였으니 시래기를 그렇게 산으로 쌓아주는곳도 처음 이었네요. 지금은 뭐하고 있을지 궁금해 지는군요.
2025.11.11
8
2
게임워치 젤다의 전설 에디션 리뷰 저의 찐 사랑은 파이널 판타지지만 어쩌다보니 젤다 물건이 많아서 이렇게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일본 내 젤다의 첫 발매년도는 1986년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래서 닌텐도에서는 5개년 마다 뭔가 젤다 기념일이 있어요. 여담으로 메트로이드 같은 경우엔 비슷한 시기에 등장한 시리즈지만 기념일이고 나발이고 없답니다 ㅋㅋ 아무튼 제 기억에는 2000년대 들어서 25주년엔 젤다 에디션 3DS가나왔고 30주년엔 야생의 숨결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35주년에 나온 물건이 오늘 소개해드리는 게임워치 젤다의 에디션인데요. 게임워치에 대해서 한번 정도는 들어 보셨을꺼라고 생각되는데, 닌텐도의 첫 휴대용 게임기는 왠지 게임보이일 것 같지만 그쪽은 카트리지 교환형으로 첫 시작한 휴대용 게임기이고 첫 휴대용 게임기는 다름아닌 게임워치에요. 게임워치 같은 경우에 앞서 언급한 대로 카트리지 교환 방식이 아니니 그냥 자체에 게임이 내장되어 있는 방식인데요. 동키콩, 마리오, 젤다 같은 여러가지 버전의 게임기가 있었습니다. 35주년에 나온 건 과거에 나왔던 젤다 게임워치 복각형 게임기는 아니고 완전히 새로운 게임워치에요. 애초에 오리지널 게임워치 같은 경우엔 뒷면에 시계처럼 새울 수 있는 핀 같은 게 있는데 이건 아예 없고 종이쪼가리 거치대 줍니다 ㅋㅋ 내장된 프로그램은 패미컴 시절에 나왔던 젤다1, 젤다2와 게임보이로 나왔던 흑백 꿈꾸는 섬이 내장되어 있으며 과거의 게임워치 처럼 시계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있어서 시계처럼 사용할 수 있긴 합니다. 아무튼 여기서 좀 재미있는 건 흑백으로 나온 오리지널 꿈꾸는 섬인데요. 꿈꾸는 섬이 은근 재탕이 되긴 했지만 흑백으로 한번 더 출시한 건 제가 알기론 이 기기가 처음이에요. 기기 자체는 밝기도 약해서 실내에서 시계로도 쓰기가 쉽지 않긴 한데 젤다 오리지널 꿈꾸는 섬이 내장되어 있다는 점과 35주년 기념품이라는 상징성 때문에 젤다를 조금이라도 아끼는 게이머라면 사지 않을 수 없었네요. 이상으로 리뷰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2025.11.09
12
4
이번에 다나와 흑백 콤-퓨타 행사를 갔다왔습니다. 서울역 스페이스쉐어에서 행사가 진행되었고 도우미로 참가했는데 도착하니 조립부품과 참가자들을 위한 경픔들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오전에 조립을 진행하는 흑컴퓨터의 부품구성입니다. 좋은부품들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이 도착하고 조립시작전 이벤트로 참가자들에게 경품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조립을 시작하고 오늘 조립을 도와주실 강사님인 지비피씨의 김재홍대표님과 같이 조립을 진행하였습니다. 조립하고 행사장 한쪽에서 조립후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오후에 조립하는 백컴퓨터의 구성입니다. 요즘 금값이라는 메모리가 가운데에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 조립시간에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오후에는 데일리컴 김진호 대표님이 강사로 참가자들을 위해 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조립도우미분들중에는 엄청나게 깔끔한 선정리 능력을 보여주신 능력자도 있었습니다. 저는 저렇게 못합니다. 이렇게 다나와 흑백 콤-퓨타 행사를 오랜만에 참가하였습니다. 예전에는 참가자와 도우미로 많이 참가했는데 코로나이후 조립행사가 없다가 오랜만에 하니 무척 좋았습니다. 구성도 가성비가 좋았고 특히 매일매일 램 가격이 오르다 보니 구매하신분들은 하루가 지날수록 이득을 보는 구성이었습니다. 다음에 행사를 하면 참가자로서 참가하는것도 생각해봐야 될것 같습니다.
2025.11.09
12
5
인텔 코어 울트라5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