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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시커먼 시금치가 있다면 우리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밥상에 올라온다면 뭔가 크게 잘못됐다고 느낄 것이고, 입에 넣는다면 각오부터 해야 할 것이다. 대체 무슨 맛이 날까. 마치 텍사스 홀덤에서 마지막 카드를 뒤집기 직전처럼, 괜히 손에 땀이 찰 정도로 긴장감에 똥줄 타는 상황이 연상된다. 하지만 그게 시커먼 시금치가 아니라 ‘흑금치’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이름만 보면 비슷하지만, PC 마니아들에게 흑금치는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진다. 그저 호기로운 별명이 아니라, 믿음과 신뢰를 상징하는 단어에 가깝다. 우리에게 익숙한 이른바 ‘시금치 램’은 방열판 없는 OEM용 메모리를 가리킨다. 삼성전자가 오랜 기간 초록색 PCB를 고수해 온 영향이다. 그렇다면 PCB가 검은색이라면? 그게 바로 흑금치다. 그리고 흑금치라는 이름에는 ‘기본기가 아주 훌륭한 메모리’라는 의미가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대표적으로 KLEVV DDR5-5600 CL46 16GB 메모리를 손꼽는다. 화려함 대신 안정성과 완성도에 집중한, 말 그대로 ‘흑금치’란 이런 것을 상징한다. ◆ ESSENCORE KLEVV DDR5-5600 CL46 파인인포 (16GB) 구분 : 데스크탑 메모리(UDIMM) 용량 : DDR5 16GB 클럭/타이밍 : 5600MHz(PC5-44800) / CL46-46-46-90 전압 : 1.10V 기능 : 온다이 ECC 방열판 : 미포함 크기 : 높이 31.25mm · 두께 3.18mm 용량 : 16GB 유통 : 파인인포 가격 : 33만 9,860원 1. KLEVV, 기본기가 탄탄한 메모리 누가 뭐래도 한국은 글로벌 메모리 산업의 중심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DRAM 시장을 주도하는 구조 속에서, 관련 생태계 역시 탄탄하게 형성돼 왔다. KLEVV를 전개하는 에센코어(Essencore) 역시 다수 경쟁자들 사이에서 이름값을 하고 있는 기업이다. 참고로 클레브는 친정인 SK하이닉스 메모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제품을 설계하고, 자체 검증 과정을 거쳐 소비자 시장에 공급한다. 사실상 화려한 기능보다는 안정성과 완성도를 우선하는 접근법이다. 실제 시장 반응도 이에 준한다. KLEVV DDR5 메모리는 다나와와 같은 주요 가격 비교 사이트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고만고만한 제품 간의 스펙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이 아니라, 별다른 설정 없이도 안정적으로 PC에서 인식하는 ‘기본기’ 측면에서 합격점을 받아 선택받는 경우가 많다. 사용자 입장에서 좋은 메모리란 사실 별다른 게 없다. ‘세팅에 신경 쓰지 않아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메모리’ 정도 수준이다. 어쩌면 당연한 것 아니냐 할 수준의 니즈일 수도 있지만, 실상은 세팅을 해야만 제 성능을 발휘하는 메모리가 다반사다. 소개하는 KLEVV DDR5-5600 CL46 16GB가 그 점에서 강점이 돋보인다. 언급했던 내용의 연장선에서 SK하이닉스 기반 메모리 칩을 사용한 만큼, 추가 세팅 없이도 순정 상태에서의 안정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과도한 오버클럭보다는 JEDEC 표준 규격에 맞춰 다양한 플랫폼에서 무난하게 동작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런 이유가 ‘흑금치’가 사랑받는 이유다. 너무나 명확한 방향성. 튀는 성능을 앞세우기보다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기본 부품으로 안정적으로 역할을 수행하는 것에 초점이 맞춰졌다. 이러한 강점을 세 글자로 표현하면? 믿을맨. (···· 부디 배꼽 잡고 웃어주시라) 2. 시금치 아닌 흑금치여서 좀 더 합리적이다. 몰개성한 PC를 만들고 싶다면 방법은 간단하다. 평범한 메인보드에, 외형에 크게 신경 쓰지 않은 그래픽카드. 그리고 마지막으로 초록색 메모리까지 더하면 된다. 파릇파릇한 PC를 만드는 공식이 되겠다. 하지만 초록색 메모리는 말 그대로 ‘정석’이다. 기능에 충실한 선택. 대신 개성과는 거리가 있다. 이런 구성은 어디서나 한 번쯤 봤을 법한, 익숙한 내부 풍경을 눈앞에 펼친다. 안정적이지만, 굳이 눈길이 머무르지는 않는 형태다. 그렇기에 PCB가 검은색이라면 이야기는 조금 달라진다. 초록색보다 시각적으로 튀지 않으면서도, 전체 인상을 훨씬 정돈된 방향으로 끌어간다. 같은 부품 구성이라도 색감 하나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셈이다. 특히 블랙 계열 시스템에서는 효과가 분명하다. 메인보드, 그래픽카드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통일감을 만들어 낸다. 별다른 튜닝 요소가 없어도, 완성된 시스템처럼 보이게 만든다. 반대로 화이트 계열과 조합하면 이른바 ‘팬더’ 스타일로 색 대비를 살릴 수도 있다. 유독 튀는 구성이 아니라, 의도를 가진 조합으로 보인다는 점이 포인트다. 블랙 PCB는 어디에 두어도 어색하지 않게 잘 어울리는 색이다. 그렇기에 KLEVV DDR5-5600 CL46 16GB 또한 어디에서든 환영받는다. 무광 블랙 PCB를 통해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 냈고, 시스템 전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화려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기보다는, 전체의 균형을 위해 묻히는 결단. 사실 메모리가 굳이 존재감을 드러내려고 애쓸 필요는 없다. 한 가지 더. 방열판이 없는 시스템 빌드라면 고급스러운 일체감이 유독 도드라진다. 3. 오직, 안정성에 올인 DDR5 메모리 흔히 사람들은 외모를 보고 그에 어울리는 역할을 기대한다. 문제는 기대를 충족하지 못하면 웃음거리가 된다는 점이다. 흑금치 역시 이러한 기준에서 자유롭지 않다. 매트한 블랙 색상에서부터 ‘안정적일 것’이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을 거라는 상상 자체가 쉽지 않다. 게다가 흑금치의 핵심은 결국 기본기다. KLEVV DDR5-5600 CL46 16GB는 JEDEC 표준 규격을 준수해 별도의 설정 없이도 시스템에서 즉시 인식된다. 인텔 12세대부터 14세대, AMD 라이젠 7000 및 9000 시리즈까지 폭넓은 플랫폼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메모리 설정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는 점, 그 자체가 중요한 장점이다. DDR5 메모리가 지나온 세대 변화도 안정성을 뒷받침한다. 기존 DDR4까지는 메인보드에서 전압을 제어했지만, DDR5부터는 PMIC(Power Management IC)가 메모리 모듈에 직접 탑재된다. 전력 제어를 모듈 단에서 수행하면서 보다 정밀한 전압 관리가 가능해졌고, 동작 안정성 역시 한 단계 끌어올려졌다. 여기에 On-Die ECC까지 더해졌다. 메모리 내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스스로 감지하고 보정하는 설계는 장시간 사용이나 고부하 환경에서도 데이터 무결성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KLEVV DDR5-5600 CL46 16GB는 열거한 DDR5의 기본 구조를 충실히 따른다. 정보를 보면 SK하이닉스 IC A다이로 생산된 제품으로, 앞서 언급한 PMIC 기술을 통해 전원 관리와 효율적인 제어,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다. 사실 여기 비밀이 하나 숨어 있다. SK하이닉스 A다이 생산 제품은 오버클럭 수율이 높다. 오버클럭 헤드룸이 높다는 건 기본적인 보장 클럭 이외에도 기대할 점이 조금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흑금치가 시금치 대비 좀 더 우월하다고 주장할 수 있는 건 이런 부분이다. 장시간 사용하거나,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상황에서도 믿을 수 있는 신뢰성. 사실 문제없이 돌아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해 보이지만, 그게 가장 중요한 기준이다. 거기에 오버클럭 수율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을 증폭시킨다. KLEVV DDR5-5600 CL46 16GB는 강점이라 볼 수 있는 요소가 전부 반영된 메모리다. 그래서 흑금치라는 이름은 그저 눈에 보이는 색상의 애칭이 아니라, 사실상 ‘믿고 쓰는 기본기’의 상징으로 받아들여지는 것이다. ◆ 시스템 세팅(테스트 환경) CPU : AMD Ryzen 7 9850X3D M/B : ASRock X870 스틸레전드 WIFI RAM : ESSENCORE KLEVV DDR5-5600 CL46 16GB 파인인포 GPU : 애즈락 라데온 RX 9070 스틸레전드 쿨러 : 앱코 포세이돈 P360L LCD ARGB 디스플레이 PSU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80PLUS골드 풀모듈러 ATX3.1 OS - Windows 11 Pro 23H2 ▲ 온도는 방열판이 없는 메모리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안정적인 편에 속한다. SPD Hub 온도 기준으로 DIMM #1은 평균 30.2℃, 최대 33.0℃를 기록했고, DIMM #3은 평균 28.0℃, 최대 32.8℃로 측정됐다. 두 모듈 모두 평균 온도가 20℃ 후반~30℃ 초반 수준에 머물렀고, 최고 온도 역시 30℃ 초반에 그쳐 발열이 과도하게 상승하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았다. 히트싱크를 부착하지 않은 일반형 PCB 메모리라는 점을 고려하면, 기본 동작 환경에서의 열 관리 능력은 기대 이상으로 평가할 만하다. 따라서 시스템 내부 공기 흐름만 확보된다면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 온도로 인한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방열판이 없는 설계는 외형상 화려함이나 고성능 튜닝 이미지는 덜할 수 있지만, 실사용 안정성 측면에서는 충분히 무난한 수준이다. 전압 흐름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다. 두 모듈 모두 VDD와 VDDQ는 1.110V 수준에서 유지됐고, VPP도 1.815V 안팎으로 큰 흔들림 없이 동작했다. PMIC 온도, 과전압, 저전압 관련 경고 항목 역시 나타나지 않았다. 종합하면 ESSENCORE KLEVV DDR5-5600 CL46 16GB 파인인포는 방열판이 없는 보급형 성격의 메모리임에도 불구하고, 발열과 전력 특성을 모두 무난하게 제어하는 제품이다. ▲ ESSENCORE KLEVV DDR5-5600 CL46 16GB 파인인포는 AIDA64 메모리 벤치마크에서 기본 DDR5-4800 대비 뚜렷한 대역폭 향상을 확인시켰다. 읽기(Read) 성능은 59,306MB/s에서 71,919MB/s로 약 21.27% 상승했고, 쓰기(Write)는 62,762MB/s에서 72,358MB/s로 약 15.30% 높아졌다. 복사(Copy) 역시 54,800MB/s에서 67,007MB/s로 약 22.28% 개선됐다. 세부 항목 가운데 읽기와 복사에서 특히 상승 폭이 크고, 쓰기 성능도 두 자릿수 향상을 기록해 DDR5-5600 구간이 저속 메모리 대역폭 대비 실제 메모리 처리 성능 확대로 이어진다는 점을 보여줬다. DDR5-5200, DDR5-6000과 비교했을 때의 차이도 의미있다. DDR5-5600은 DDR5-5200 대비 읽기 71,919MB/s, 쓰기 72,358MB/s, 복사 67,007MB/s를 기록하며 각각 약 16.05%, 11.47%, 15.53% 앞섰다. 중간 단계 업클럭 수준으로 보기에는 제법 분명한 격차다. 특히 읽기와 복사 항목에서 5200 대비 상승 폭이 뚜렷해, 시스템 전반의 데이터 이동량이 많은 환경에서 한 단계 상위 티어에 가까운 성능이다. 반면 DDR5-6000과의 간격은 예상보다 크지 않다. 읽기는 72,517MB/s 대비 약 0.82% 낮고, 쓰기는 75,809MB/s 대비 약 4.55%, 복사는 69,055MB/s 대비 약 2.97% 낮은 수준이다. 즉, ESSENCORE KLEVV DDR5-5600 CL46 16GB 파인인포는 기본형 4800과는 확실한 차이를 만들면서도, 상위 6000 설정과의 거리도 완전히 벌어지지 않는 성능을 갖췄다. 대역폭 지표만 놓고 보면 5600 구간이 성능과 설정 부담 사이에서 상당히 현실적인 선택지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항목별 특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읽기와 복사에서 20% 안팎의 상승 폭을 확보한 것은 애플리케이션 로딩, 대용량 파일 전송, 메모리 버퍼 활용 비중이 큰 작업에서 체감상 이점을 기대하게 만든다. 반면 쓰기 성능은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완만하지만, 절대 수치 자체는 72,358MB/s로 충분히 높다. 물론 CL46 타이밍을 채택한 만큼, 저지연 튜닝 메모리처럼 타이밍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우는 성격과는 다소 결이 다르다. 대신 ESSENCORE KLEVV DDR5-5600 CL46 16GB 파인인포가 DDR5 플랫폼의 표준 동작보다 한층 높은 대역폭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면서, 상위 6000 클래스와도 일정 수준의 성능 측면에서 뒤지지 않는 제품임을 시사한다. 결과적으로 최고 성능을 노리는 하이엔드 지향보다는, 기본형을 넘어서는 실질적 체감 향상과 시스템 밸런스를 동시에 고려하는 메인스트림 DDR5 메모리로 평가할 수 있다. ** 편집자 주 KLEVV DDR5-5600 CL46 16GB는 방향성이 분명했다. 화려한 튜닝 요소나 과도한 성능 경쟁보다는, 순정 상태에서의 안정성과 호환성을 중심으로 설계된 면모가 돋보였다. JEDEC 표준 규격을 준수해 별도의 설정 없이도 다양한 플랫폼에서 즉시 인식되며, 인텔 12세대부터 14세대, AMD 라이젠 7000 및 9000 시리즈까지 폭넓은 시스템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DDR5의 구조적 특징도 안정성에 기여한다. PMIC를 통한 정밀한 전력 제어와 On-Die ECC 기반의 오류 보정 구조는 장시간 사용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동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여기에 SK하이닉스 기반 메모리 칩을 적용해 기본적인 품질과 신뢰도 측면에서도 설득력을 갖췄다. 외형 역시 명확한 방향성과 밀접하다. 무광 블랙 PCB를 적용해 대다수 시스템과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불필요한 시각적 요소를 줄인 만큼 시스템 콘셉트에 종속되지 않고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이는 데 유리했다. 특히 화려함보다는 무난하게 어울리는 제품을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구매 리스트에 올려도 되는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따져야 할 부분이 있다. 유통 또한 중요한 요소다. KLEVV 제품의 한국 유통을 담당하는 파인인포는 올해 용산에 AS 센터를 개설하며 사후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처럼 안정적인 공급은 물론, 이와 함께 사후 지원까지 더해지는 요소를 감안하면 장기간 사용하는 메모리 특성상 신뢰할 수 있는 선택 기준에 부합한다고 할 수 있겠다. 종합하면 KLEVV DDR5-5600 CL46 16GB는 메인스트림 시스템에서 안정적인 구성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지이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메모리다. 재차 강조하지만 시장에서도 진즉 검은 시금치는 검증되었다. 고민할 것 없다. 행여~라는 우려가 발생할 가능성은 0%에 달하니 안심하고 구매하시라. @fineinfo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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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simple-minded와 brute force다. 전자는 생각이 단순하고 깊이가 없다는 뜻으로, 흔히 ‘멍청하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반면 brute force는 계산이나 기교 없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을 뜻한다. 이것저것 재지 않고 직선적으로 밀어붙이는, 그 자체로 강력한 접근이다. 같은 ‘단순함’이라는 말이지만, 하나는 부족함을, 다른 하나는 오히려 강함을 의미한다. 단순함은 때로는 한계를 드러내지만, 때로는 불필요한 것을 덜어낸 결과로서 더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 점에서 애즈락 메인보드 라인업에 추가된 Rock 시리즈는 후자에 가깝다. PC 메인보드에 ‘단순함의 힘’을 그대로 옮겨놓은 제품군이다. 기교? 화려한 기능? 다 필요 없다. 남겨둔 것은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편의성과, 무식하리만큼 안정적인 기본기. 그리고 의외의 아름다움이다. ◆ ASRock B860 Rock WiFi 7 규격 : LGA1851 메인보드 / ATX (30.5 × 24.4cm) 칩셋 : Intel B860 전원부 : 8+1+1+1+1페이즈(페이즈당 60A) 메모리 : DDR5 / 4슬롯 / 최대 256GB / 8666MHz+(OC) XMP·EXPO 지원 그래픽 : PCIe 5.0 x16 1개 / PCIe 4.0 x16 1개 스토리지 : M.2 3개(PCIe 5.0·4.0·NVMe) / SATA 4개 출력 : HDMI 후면 I/O : USB-C 5Gbps ×1 USB-A 5Gbps ×6 USB 2.0 ×2 RJ-45(2.5Gbps) ×1 오디오 잭 네트워크 : 2.5G LAN(Realtek) / Wi-Fi 7 / Bluetooth 오디오 : Realtek ALC897 (7.1ch) 내부 헤더 : USB 3.0 헤더 / USB 2.0 헤더 / USB-C 헤더 ARGB 5V·3핀 / RGB 12V·4핀 시스템팬 헤더 / CPU 팬 헤더 특징 : Dr.MOS / 6레이어 PCB / 전원부 방열판 / M.2 히트싱크 / 강화 스틸 슬롯 / 툴리스 SSD / Post Status Checker / POLYCHROME RGB / SignalRGB ◆ ASRock B860M Rock WiFi 규격 : LGA1851 메인보드 / mATX (24.4 × 21.8cm) 칩셋 : Intel B860 전원부 : 5+1+1+1+1페이즈 메모리 : DDR5 / 2슬롯 / 최대 128GB / 8333MHz+(OC) XMP·EXPO 지원 그래픽 : PCIe 5.0 x16 1개 / PCIe 4.0 x1 1개 스토리지 : M.2 2개(PCIe 5.0·4.0·NVMe) / SATA 4개 출력 : HDMI / DisplayPort 후면 I/O : USB-C 20Gbps ×1 USB-A 5Gbps ×3 USB 2.0 ×2 RJ-45(2.5Gbps) ×1 오디오 잭 네트워크 : 2.5G LAN(Realtek RTL8125BG) / Wi-Fi 6E / Bluetooth 오디오 : Realtek ALC897 (7.1ch) 내부 헤더 : USB 3.0 헤더 / USB 2.0 헤더 / USB-C 헤더 ARGB 5V·3핀 / RGB 12V·4핀 시스템팬 헤더 / CPU 팬 헤더 / AIO 펌프 헤더 특징 : Digi Power / 4레이어 메모리 설계 / 전원부 방열판 / M.2 히트싱크 / 강화 스틸 슬롯 / 툴리스 SSD / 자동 드라이버 설치 / POLYCHROME RGB / SignalRGB 1. 무릇 메인보드는 화려함을 쫓지 말고 실용을 숭상해야 한다 애즈락은 메인보드 라인업을 사용자 성향에 따라 비교적 명확하게 나눠온 브랜드다. 상징성과 완성도를 앞세운 플래그십 ‘타이치(Taichi)’, 디자인과 내구성을 강조한 ‘스틸레전드(Steel Legend)’, 그리고 게이밍 성향을 강화한 다양한 모델들이 그 축을 이룬다. 그리고 Rock 시리즈는 이들 사이에서 조금 다른 방향을 택했다. 화려함이나 특정 성향을 강조하기보다, ‘요즘 PC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라인업이다. 애즈락은 이를 ‘Modern Users’ 포지션으로 정의한다. 쉽게 말해 엔트리 제품군처럼 기능을 최소화하지 않으면서도, 하이엔드 제품처럼 과도한 스펙 경쟁에 집중하지도 않는다. 대신 게임, 업무, 학습 등 다양한 환경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성능과 연결성, 그리고 조립 편의성까지 균형 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용적인 설계. 실용주의. 오…이건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철학을 구현한 메인보드 라인업이 아닐까? 소개하는 Rock 시리즈는 ATX 규격의 B860 Rock WiFi 7과, 보다 작은 M-ATX 규격의 B860M Rock WiFi로 나뉜다. 기본적인 설계 방향과 철학은 동일하지만, 폼팩터와 일부 구성에서 차이를 두고 있다. B860 Rock WiFi 7은 확장성과 여유 있는 구성을 중시한 ATX 모델이며, B860M Rock WiFi는 더 작은 시스템 구성을 고려한 M-ATX 모델이라 볼 수 있다. 어쩌면 M-ATX 버전이야말로 Rock 시리즈의 ‘락’에 더 가까운 기본형 모델일지도 모른다. 단순함을 위해 크기까지 덜어낸 선택이기 때문이다. 2. 단순함에서 시작된 단단함을 보여주겠다 다산 정약용은 ‘이용후생(利用厚生)’을 강조했다. 쓸모 있는 것을 제대로 써야 한다는 뜻이다. 메인보드도 다르지 않다. 화려함보다 중요한 건 실제로 쓰이는 성능과 안정성이다. ASRock B860 Rock WiFi 7은 그 방향을 따라간다. ‘단순함의 힘’. 스펙만 놓고 보면 화려하게 보일 수 있는 요소는 많지 않지만, 실제 사용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정성과 구성에 집중한 설계다. 전원부를 보면 8+1+1+1+1 페이즈 구성에 페이즈당 60A Dr.MOS를 적용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하이엔드 제품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방향성을 고려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과도한 오버클럭이나 극한 환경이 아니라, 최신 CPU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고 장시간 사용에서도 흔들림 없는 전력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6레이어 PCB 설계를 더해 신호 안정성과 전력 효율을 확보했다. 기본적인 구조 완성도를 높이는 접근이다. 메모리 구성은 DDR5 4슬롯을 통해 최대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XMP와 EXPO를 모두 지원해 고클럭 메모리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확장성과 저장장치 구성도 갖출 건 다 갖췄다. PCIe 5.0 x16 슬롯을 통해 차세대 그래픽카드 대응이 가능하며, Blazing M.2 슬롯으로 PCIe 5.0 SSD를 지원한다. 여기에 Hyper M.2 슬롯 2개를 추가해 총 3개의 M.2 SSD 구성이 가능하다. 지금은 물론, 향후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연결성은 Wi-Fi 7을 기본으로 지원해 최신 무선 환경에 대응하며, 2.5G LAN을 통해 유선 네트워크에서도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USB 구성은 전후면 Type-C를 포함해 실사용에서 불편함 없는 수준이다. 쿨링 설계도 안정성 중심이다. VRM과 M.2, 주요 칩셋 영역에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적용해 장시간 부하 상황에서도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스펙을 채우기 위한 구성이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다. 전체적으로 보면 B860 Rock WiFi 7은 영리하게 덜어낼 것을 덜어냈다. 덜어내더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들로. 남은 것은 결국 구조와 안정성이다. 단순함이 곧 단단함이 되는 이유다. 그럼 B860 Rock WiFi 7과 B860M Rock WiFi의 차이는? B860 Rock WiFi 7은 ATX 폼팩터 기반으로 확장 슬롯과 M.2 구성, 메모리 슬롯(4 DIMM) 등에서 여유가 있다. Wi-Fi 7을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반면 B860M Rock WiFi는 M-ATX 폼팩터로 크기를 줄이면서 메모리 슬롯이 2 DIMM으로 구성되고, 확장 슬롯 및 저장장치 구성도 일부 축소됐다. 무선 네트워크는 Wi-Fi 6E를 지원한다. 대신 그만큼 작은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USB 구성이다. ATX 모델은 포트 수를 넉넉하게 확보한 반면, M-ATX 모델은 후면에 20Gbps급 USB-C 포트를 배치해 핵심 인터페이스의 성능을 강화했다. 크기를 줄인 대신, 필요한 부분에 집중한 설계라 볼 수 있다. 3. BIOS 옵션 이미지 컷 ▲ 3월 31일 기준, 최신 바이오스 버전은 3.21 이다. ▲ 최근에 출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시피유도 무난하게 지원한다. ** 편집자 주 애즈락 신규 라인업 Rock 시리즈를 보고 있으면 한 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의외로 ‘보여줄 것’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RGB LED 액센트도 없고, 메인보드를 덮는 과한 아머 디자인도 없다. 요즘 메인보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식 요소들이 거의 빠져 있다. 어떻게 보면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기도 하다. 누구는~ 선호하겠지만, 누군가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더 편하게 다가온다. 실버와 블랙 위주의 색 구성은 특정 콘셉트에 묶이지 않아 어떤 시스템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화려한 튜닝 시스템에도, 차분한 구성에도 크게 튀지 않는다.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화려한 요소를 제외하니 오히려 아름다워지다니. 대신 남겨둔 것은 기능이다. 전원부, 확장성, 연결성처럼 실제 사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다. 말 그대로 ‘덜어낸 설계’다. 괜히 채워 넣기보다, 필요한 것만 남긴 형태에 가깝다. 물론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기본기는 갖춰 불필요한 변수는 최소화했다. Rock 시리즈는 더하기보다는 빼기로 완성해낸 제품이다. 절제된 구성 속에서 균형을 맞춘, 말 그대로 실용적인 메인보드다. 화려함 대신 안정성과 균형을 택한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라면, 반드시 눈여겨볼 만한 선택지다. @asrock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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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의 2026년은 예년과 결이 달랐다. 매년 신제품 발표회를 통해 파워서플라이와 PC 케이스, 주변기기 신제품을 선보여 온 회사이지만, 올해 현장에서 읽힌 기류는 제품 공개 그 이상의 것이었다. 디자인을 앞세운 하드웨어 기업, 자사 브랜드의 정체성을 다듬어 온 제조사라는 기존 인상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제는 시장의 판을 먼저 흔들고 외연까지 넓히려는 의지가 보다 노골적으로 드러났다. 정리하자면 이렇다. 마이크로닉스는 2026년, 기존에 잘하던 것을 더 잘하는 회사에 머무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그리고 선언은 제품보다 먼저 분위기로 감지됐다. 행사 오프닝부터 그러했다. 사회자는 지난 2년간 밤낮없이 고민해온 혁신의 결과물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언급했고, “하드웨어가 어디까지 변화할 수 있는가에 대한 마이크로닉스의 답”을 이 자리에서 확인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통상 이런 수사는 발표회장에서는 으레 따라붙는 표현일 수 있다. 그러나 이날은 조금 달랐다. 뒤이어 이어진 디자인 세션과 파워 세션, 그리고 브랜드 확장 방향을 따라가다 보면, 주장은 입에 발린 수사가 아니라 회사 내부에서 이미 방향이 정리된 전략 문장에 가까워 보였다. "마이크로닉스의 특이점이 시작됐다." 기사 더 보기 =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863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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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캡틴빌런 입니다. 간만에 데스크셋업 소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타공판, 타공보드,페그보드로 불리는 벽면용 인테리어 제품은 데스크셋업 공간을 보다 돋보이게 만드는 좋은 아이템 입니다. 가격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본인만의 개성있는 게이밍기어, 키보드, 인테리어 소품 등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활용 할 수 있습니다. 이케아를 비롯 온라인마켓에 다양한 제품이 판매중이며 소재도 플라스틱, 철재, 목재, 스텐리스 등 다양합니다. 본인의 데스크셋업 컨셉에 맞춰 화이트, 블랙, 우드 등 컬러나 소재감을 골라 후크나 바스켓, 선반 등 페그보드 구멍을 활용하여 탈부착 가능한 다양한 거치용품을 활용해 개성 있게 구성이 가능합니다. 페그보드로 데스크셋업을 풍성하게 꾸미는데 관심이 있는 분들을 위해 두 가지 페그보드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이케아 페그보드 이케아 제품은 화이트/블랙/우드 등 다양한 색상과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이 장점입니다. 모듈화 되어 여러개의 페그보드를 이어붙여 사용이 가능하고 전용 액세서리도 판매중입니다 다만 플라스틱 소재로 마그네틱 부착이 안된다는 점과 시중의 다른 페그보드 홀과 호환이 안되다 보니 이케아 전용 액세서리를 사용해야 한다는 점이 단점입니다. 이케이 페그보드 76x56cm https://www.ikea.com/kr/ko/p/skadis-pegboard-white-90321619/ 이케아 페그보드용 액세서리 세트 https://www.ikea.com/kr/ko/p/skadis-7-piece-accessories-set-white-80586417/ 주문제작형 페그보드를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제작 하는 방법으로 공간에 알맞는 사이즈로 주문 제작시 보다 깔끔하게 인테리어가 가능합니다. 철제 타공판으로 화이트/블랙/그레이 색상을 선택 할 수 있고, 무엇보다 대형 사이즈 제작이 가능합니다. 다양한 길이와 사이즈의 후크, 바스켓 , 거치대 소품들을 판매하고 있어 개성있는 벽면 구성이 가능합니다. 철제다 보니 무게가 있어 벽면 고정시 좀더 주의를 기울여야 하며, 가격이 좀더 많이 나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철제 페그보드를 주문제작하면 대형 사이즈, 원하는 사이즈로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https://smartstore.naver.com/perforatedboard/products/9478177614 개인적으로는 철제 주문제작형 페그보드를 추천 드리는데 두께감이 있어 RGB 조명을 외곽에 둘러 붙이거나 타공안쪽에 RGB 조명을 부착하여 조명효과도 추가해 볼 수 있고 홀 거치용 소품의 종류가 이케아 제품과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다양합니다. 패그보드는 단조로운 데스크 공간을 확 바꾸어주는 좋은 소품입니다. 페그보드 활용 사례들을 통해 여러분만의 멋진 데스크 공간을 꾸며 보세요.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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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뭔가 재미 있는게 없나 놀거리를 찾아다니는 캡틴빌런입니다. 간단하게 데스크위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간편한 아이템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저는 데스크매트를 추천드립니다. 데스크매트는 딱딱한 책상표면의 질감을 보완해 부드럽고 폭신한 두께감을 주고, 책상의 상판 오염을 방지하며 키보드의 밀림을 방지하거나 마우스패드의 역할 등 다양한 기능성을 제공 합니다. 데스크테리어 관점에서 보자면 데스크매트는 데스크셋업 색상 톤과 일치 시키거나 조화롭게 하고 키보드, 마우스가 위치하는 공간을 시각적으로 나눠주고 돋보이게 하는 역할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게이밍을 중시하는 유저라면 마우스 컨트롤시 브레이킹. 슬라이딩 등 디테일한 표면 마찰력에 맞게 설계된 기능성이 높은 게이밍전용 마우스 패드를 선호합니다만 오늘은 데스크테리어의 관점으로 다양한 데스크셋업 스타일에 맞는 소재 중심의 데스크매트 제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패브릭/폴리 소재 데스크매트 1만원 이하 저렴한 가격부터 고가의 기능성 게이밍 패드영역까지 다양한 데스크매트가 패브릭 또는 패브릭 질감의 폴리 소재로 제작됩니다. 다양한 색상과 컬러프린팅 디자인으로 출시되어 있어 개성있는 데스크 위 연출이 가능합니다. 쿠션감도 높아서 장시간 작업시 피로도를 낮춰주는데 탁월합니다. 다만 습기와 오염 등 내구성이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히든피스 프리미엄 패브릭 데스크 매트 / 15,000원 [링크] 히든피스 데스크 매트는 패브릭 소재를 활용, 두꺼운 직조와 직물 패턴으로 제작되어 통기성과 내구성이 좋은 패브릭 린넨 소재의 데스크매트 입니다. 방수처리를 통한 오염방지와 4mm의 두께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3가지 그레이 색상이 판매 중입니다. 펠로우즈 브레이타 장패드 / 16,900원 [링크] 펠로우즈의 브레이타 장패드는 800x400사이즈, 2.5mm 두께로 일반적인 폴리 소재 장패드와 비슷하지만 차분한 파스텔 톤과 마이크로밴 향균 처리 및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입니다. 총 5가지 색상(블랙, 그레이, 마린, 세이지, 샌드)로 판매중에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 패브릭 XXL 대형 패드 [링크] 알리발 패브릭 XXL 대형 패드는 앞서 소개한 히든피스 패브릭 데스크 매트와 거의 흡사한 4mm의 두께의 패브릭 소재 매트입니다. 가로 600mm부터 1000mm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다크그래이/라이트그레이 두가지 색상으로 판매중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 벚꽃 XXL 데스크 매트 [링크] 알리익스프레스의 벗꽃 데스크매트는 깔끔하고 심플한 벚꽃 일러스트를 활용한 폴리 소재 장패드로 12가지 색상과 10가지 다양한 사이즈로 판매중입니다.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데스크 공간을 벚꽃 포인트로 꾸밀 수 있습니다. 펠트 소재 데스크매트 양모나 인조 섬유에 수분과 열, 압력을 가해 압축하여 만드는 펠트(Felt) 소재는 섬유가 얽혀 있는 일종의 부직포로 부드러운 질감과 따뜻한 양감으로 데스크위 고급스러움 더해주는 소재 입니다. 팔과 닿는 느낌이 좋아 데스크테리어 소재로 우수합니다. 다만 표면이 다소 거친 느낌이 있고 물에 젖으면 마르는데 시간이 걸리는 단점이 있습니다. 카이젠스 팰트데스크매트 -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제작 가능 [링크] 펠트소재 데스크매트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이 있지만 카이젠스 제품을 추천해 봅니다. 개인적으로 펠트 소재를 매우 선호해서 국내외 브랜드 제품과 알리 발 제품을 다수 구매해 보았지만, 브랜드 제품의 경우 가격대가 너무 높고, 알리 제품의 경우 저렴하지만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펠트 소재는 특유의 질감과 특성 탓에 다른 소재보다 내구성이 약하기에 교체 주기가 빠른 편으로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은 비추천 드립니다. 추천드리는 카이젠스 제품은 인기 사이즈의 경우 바로 배송이 되고 원하는 사이즈로 주문 제작도 가능하며 제품의 바닥 미끌림 방지 고무 처리도 뛰어나며, 두께감, 스티치 처리 등 마감이 매우 뛰어남에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하고 있어 부담없이 접할 수 있습니다. PU 소재 데스크매트 비록 인조가죽이지만 가죽이 주는 고유한 패턴과 광택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러움을 줍니다. 부드러운 촉감과 방수 및 이물질이 묻어도 닦아 내는데 용이해서 유지관리에 좋습니다. 다른 소재에 비해 오염이 적은 만큼 내구성도 가장 뛰어납니다. 오브리즈 프리미엄 가죽 데스크매트 [링크] 국내 및 알리에서 정말 많은 가죽 장패드 제품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믿을 만한 품질의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오브리즈 가죽 데스크매트는 상단 PU와 두께감을 주는 중간 레이어, 미끄럼 방지 처리로 2.85mm의 두께감과 뛰어난 마감 처리, 합리적인 가격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650x340, 800x340, 800x400 세가지 사이즈로 판매 중이며 12가지 다양한 컬러를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3,000원 추가시 원하는 글자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나만의 DIY 데스크테리어 느낌을 살릴 수 있습니다. Ekeepment 툴바 데스크매트 장패드 [링크] Ekeepment 툴바 데스크매트는 해외 유명제품의 Orbitkey사의 카피 제품이지만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상단은 PU 소재, 하단은 펠트소재를 사용한 이중 구조이며 마그네틱을 활용해 키보드 선정리를 할 수 있는 홀더를 제공하여 완성도 있는 데스크테리어 효과를 제공합니다. 엘라고 데스크매트 [링크]는 엘라고가 데스크테리어 전용으로 출시한 800x410 사이즈의 데스크매트로 마그네틱의 자력을 활용, 다양한 마그네틱 액세서리를 부착해 데스크를 꾸밀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상단은 PU재질, 하단은 팰트 소재를 사용한 이중구조로 4가지 컬러(스톤/블랙/라이트그레이/러블리핑크)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데스크매트는 소모품 입니다. 때가 타고 닳아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는게 미관상, 위생상 좋습니다. 혹시 지금 사용중인 데스크매트나 마우스패드에 때가 꼬질꼬질 하다면 이번 기회에 데스크매트를 구매해 새롭게 단장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적은 비용으로 데스크 분위기를 확 바꿔주는 효과적인 지름이 될 겁니다. 여러분이 마음에 드는 데스크매트를 댓글로 평가해 주세요. 소개되지 않았지만 추천하는 제품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데스크테리어에 관심있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끝.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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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조흔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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