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포럼 TOP 20
일간 l 주간 l 월간
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빌런포럼
◆ 신규 콘텐츠 및 기능 파이웰 대륙 곳곳을 누비는 여정 속에서 끊임없이 도전의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새로운 과제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보스 재대결 붉은사막 전역에서 마주했던 강력한 보스들이 다시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이제 언제든 원하는 보스와 재대결하며 여러분의 성장을 확인하고, 다채로운 공략법을 통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완성해 나갈 수 있습니다. ■ 재봉쇄 평화는 찰나일 뿐, 어둠은 결코 쉽게 물러나지 않습니다. 적의 잔당이 해방된 요새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습니다. 거점을 점령한 적을 다시금 물리치며, 회색갈기 여러분의 강함을 계속해서 증명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난이도 설정 초보 회색갈기부터 베테랑 회색갈기까지 모두가 원하는 난이도의 모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난이도 설정 기능이 추가됩니다. 이제 쉬움, 보통, 어려움 중 원하는 난이도를 선택하여 여정을 떠나 보세요. 추가로 새로운 전투 관련 콘텐츠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 캐릭터 플레이 경험 개선 ■ 데미안, 웅카 기술 추가 데미안과 웅카를 플레이하며 느끼셨던 ‘지정타’와 ‘섭리의 힘’의 필요성에 대한 피드백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제 두 캐릭터에게도 ‘지정타’와 ‘섭리의 힘’에 준하는 기술이 추가됩니다. ■ 등 무기 감추기 기능 전투 시 등에 착용한 특정 장비로 인해 몰입감이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등 무기 감추기 기능이 추가됩니다. ■ 신규 의상 추가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새로운 의상들이 추가됩니다. 또한 기존에 판매 혹은 기부만 가능했던 일부 의상들도 착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입니다. ◆ 생활 및 편의성 확장 ■ 용도별 신규 보관함 - 식료품 보관함 : 요리를 할 때 바로 재료를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식료품 보관함이 추가됩니다. 이제 요리 시 식료품 보관함과 가방의 재료 모두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옷장 : 투구, 갑옷, 장갑, 신발, 망토 5종의 의상 아이템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채집물 보관함 : 제작 및 담금질 시 바로 재료를 꺼내서 사용할 수 있는 채집물 보관함이 추가됩니다. 곤충, 석재, 광물 등 다양한 제작 재료를 보관할 수 있습니다. - 수집품 보관함 : 모험의 발자취가 담긴 퀘스트 아이템이나 정성껏 모은 레시피 등을 간직하실 수 있도록 '수집품 보관함'이 추가됩니다. ■ 반려동물 및 탑승물 신규 반려동물과 호출할 수 있는 탑승물이 추가됩니다. 아울러 기존의 마갑뿐 아니라 다른 탑승물에게도 장착 가능한 전용 갑옷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 시스템 및 그래픽 개선 ■ UI 개선 가독성 향상을 위해 최소 폰트 크기 조정 옵션이 추가됩니다. 14개 언어로 서비스하고 있는 만큼, 모든 언어의 최적화가 완료되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필요하겠지만, 여러분의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해당 기능을 우선 도입할 예정입니다. 그 외 월드맵, 인벤토리, 하우징 등 각종 UI 및 편의 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 조작감 개선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조작 관련 피드백을 하나하나 소중히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다 나은 조작감을 제공해 드리기 위해 게임 패드의 일부 버튼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키보드와 마우스에서도 설정 가능한 버튼 범위를 확장하여 편의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 원경 품질 개선 파이웰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기실 수 있도록 멀리 보이는 배경의 사실성을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른 원경의 변화와 렌더링 품질 향상을 위해 패치 용량이 다소 클 수 있으니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아래 이미지를 통해 변화될 파이웰의 모습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2026.04.10
1
1
주요 업데이트 내용 이번 패치를 통해 '투구 외형 표현' 옵션이 추가되고, 회색갈기 캠프 확장 진행도에 따라 개인 창고의 최대 용량을 1,000칸까지 확장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또한 기존 이동 조작 방식을 선호하시던 회색갈기 분들을 위해 '이동 조작 방식 선택' 옵션이 추가되는 등, 조작 관련 추가적인 개선 사항도 함께 적용되었습니다. 업데이트 일정 PlayStation, Xbox, Epic Games Store, Mac App Store의 경우, 1.02.00 패치는 추후 별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패치가 각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해지는 시점은 본 공지를 통해 계속 안내해 드릴 예정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업데이트 Steam (PC) : 패치 적용 완료 Steam (Mac) : 패치 적용 완료 플레이스테이션 : 패치 적용 완료 Xbox : 패치 적용 예정 (진행 중) Epic Games Store : 패치 적용 완료 Mac App Store : 패치 적용 예정 (진행 중) 1.02.00 패치 상세 내역 콘텐츠 회색갈기 캠프 확장 콘텐츠 진행도에 따라, 개인 창고의 용량이 240칸에서 최대 1,000칸까지 확장될 수 있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총 다섯 단계로 이루어진 캠프 확장 콘텐츠를 통해, 여러분은 아래와 같이 개인 창고를 확장시킬 수 있습니다. 기본 240칸 캠프 1차 확장 +100칸 캠프 2차 확장 +100칸 캠프 3차 확장 +100칸 캠프 4차 확장 +100칸 최종 캠프 확장 +360칸 페일룬 내에 어비스 흔적이 추가로 배치되었습니다. '빛 반사' 기술을 사용하거나 랜턴을 비추면 폭발통을 더욱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전투 임무 시간이 종료되기 전에 임무를 완료한 경우, 임무 시간이 종료될 때까지 용병들이 돌아오지 않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어비스에서 지도 메뉴를 통해 지상 지역 거점 자세히 보기를 진행할 경우, 어비스 퍼즐 상태가 초기화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컷신 재생 전 봉인된 어비스 아티팩트를 사용한 경우, 캐릭터가 투명해지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전체 능력 초기화 시, '지정타 : 치유', '지정타 : 도약' 기술도 초기화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일부 기믹 몬스터의 디자인이 수정되었습니다. 고양이 전용 신규 갑옷 및 투구 1종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미 복구 완료한 어비스의 하늘길 관문으로도 순간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1.01.00 패치에 적용된 사항입니다.) 조작 / 전투 이동 조작 방식 선택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메인 메뉴 - 기타 - 설정 - 입력 - 이동 조작 방식'에서 선택 가능하며, '기본'과 '클래식' 두 가지 옵션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설명은 게임 내 옵션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기본' 이동 조작 : 달리기 키를 누르고 있으면 가속 '클래식' 이동 조작 : 달리기 키를 연타하여 가속 탑승물의 기력 소모 방식이 수정되었습니다. '기본' 이동 조작 시, 달리기 키를 누르고 있으면 일정 주기로 기력이 소모되면서 가속합니다. '클래식' 이동 조작 시, 질주 상태에서 달리기 키를 누를 때마다 기력이 소모되면서 가속합니다. 어비스의 흔적 사용 조건이 완화되어, 탑승 중이거나 ‘비행’ 기술 사용 중인 경우 등 일부 상황을 제외하면 가볍게 이동 중인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또한 빠른 시일 내에 일부 탑승물에 탑승한 상태에서도 플레이어 캐릭터만 순간 이동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입니다. 공중에서 점프 키를 길게 누르고 있어도 '비행' 기술을 시전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공격 동작 후 점프 입력 시 반응 속도가 개선되었습니다. 속성 상태 이상에 걸렸을 때 '벗어나기' 키가이드가 추가되었습니다. 비행 중 '집중' 상태에서 '까마귀 돌진' 기술 사용 시, 집중 상태가 풀리지 않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특정 상황에서 데메니스 성 내부에서 무기를 꺼낼 수 없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일부 보스가 전투 중 너무 먼 위치로 순간이동하는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말의 '연속 순간 가속' 기술이 정상적으로 발동되지 않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양손검 착용 시, '집중' 기술 사용 중 '순간 반격' 기술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도구를 들고 조준 시, 주변에 있는 적에게 카메라가 돌아가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특정 도구를 장착한 상태에서 관련된 상호작용이 불가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달리기 키 연타 시, 말의 능력치와 관계없이 최대 속도로 달리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퀘스트 챕터 6, 특정 상황에서 게임 저장/불러오기 후 보스 처치 시, 의뢰 진행이 불가능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탐욕을 품은 소문' 의뢰 진행 전 관련 아이템을 판매한 경우 의뢰 진행이 불가능하던 현상이 수정 되었습니다. 챕터 11, 꽂아 넣는 열쇠가 가방에서 사라져 관련 의뢰를 진행할 수 없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NPC / NPC 대사 일부 의뢰 진행 관련 NPC가 나타나지 않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UI 수정 / 개선 사항 우측 하단 아이템 사용 알림의 바로가기를 사용할 경우, 해당 아이템이 즉시 사용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상점 판매 창에서 판매 가능한 물품이 우선 표시 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우측 하단에 표시되는 키 가이드의 가시성 향상을 위해 일부 위치 및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게임 저장하기와 불러오기 메뉴가 분리되었으며, 저장 슬롯 번호 표기가 추가되었습니다. 탑승물에 탑승한 상태에서 최대 속도로 달릴 때, 미니맵 배율이 초기화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키보드/마우스] 창고에서 마우스 커서가 사라지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말 가방 메뉴 진입 시 간헐적으로 아이템 이동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특정 메뉴가 간헐적으로 상호작용이 되지 않거나 시각적으로 어색해 보이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특정 상황에서 일부 UI/메뉴 진입 혹은 사용 시 충돌이 발생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탑승물 탑승 중 전투 상태일 때, '무기 넣기' 키 가이드가 표시되도록 개선되었습니다. 그래픽 / 설정 설정 > 언어 및 플레이에 '투구 외형 표현'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항상 보이기 / 전투 중에만 보이기 / 컷신 중에만 숨기기 / 항상 숨기기 중 원하시는 옵션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로 많은 회색갈기 여러분께서 의견 주신, 캐릭터 등에 보이는 무기를 숨기는 기능도 빠른 시일 내에 추가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리겠습니다. [PC/PlayStation 5/Xbox] FSR 업스케일 품질이 개선되었습니다. [PC] FSR SDK 2.2가 적용되었습니다. [PC] FSR Frame Generation 품질이 개선되었습니다. [PC] DLSS RR 옵션 변경 시 GPU 메모리 사용량이 증가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PC] FSR-RR / DLSS-RR 옵션 활성화 시 GPU 부하 및 특정 환경에서 두드러지던 떨림 현상이 개선되었습니다. [PC] FSR-RR / DLSS-RR 옵션 활성화 시 Raytracing 반사에서 나뭇잎 등이 정상적으로 표현되지 않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PC] DLAA, HDR 옵션 활성화 시 화면 상단이 깜빡이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PC] 그래픽 프리셋이 최소일 때 실내에서 캐릭터 얼굴에 발생하던 렌더링 오류가 수정되었습니다. [Playstation 5] PlayStation 5 Pro에 향상된 PSSR Sharpen 기능이 적용되어 이미지 선명도가 개선되었습니다. [Playstation 5] PlayStation 5 Pro 품질 모드에 향상된 PSSR Native AA가 적용되었습니다. [Xbox] 홈 버튼 입력 시 V-Sync 동작이 변경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Xbox] Xbox Series X 성능 모드에 4K 업스케일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성능 / 안전성 / 게임 실행 PC, Mac 및 콘솔 전반에 걸쳐 안정성 및 성능 최적화가 진행되었으며, 일부 충돌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현지화 모든 언어 전반에 걸쳐 여러 현지화 오류가 수정되고, 품질이 개선되었습니다. 기타 심연의 회랑 특정 위치의 벽이 뚫려 있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카메라 시점 변경 시 소리가 들리는 위치도 함께 바뀌도록 개선되었습니다. 그 외 게임 내 여러 오류들을 수정하였습니다. 기타 수정 보조무기에 '맨손' 장착 중 '찌르기' 기술 사용 시 무기가 보이지 않던 문제가 수정되었습니다. 라이센스 정보를 크레딧에서 확인할 수 있게 변경되었습니다. 투전 등 미니게임에서 NPC가 승리했을 때 소리 음량이 작아지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특정 위치와 상황에서 배경 사운드가 왜곡되던 현상이 수정되었습니다. 알려진 문제점 알려진 문제점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알려진 문제점 확인하기] https://crimsondesert.pearlabyss.com/ko-KR/News/Notice/Detail?_boardNo=80
2026.04.04
0
0
[25주년 기념 에디션] 2001년 PC로 발매되었던 '토막:지구를 지켜라' 발매 25주년을 기념하여 에픽스토어에 재런칭했습니다. 파격적인 콘셉트의 전설적 육성 시뮬레이션 '토막: 지구를 지켜라'가 에픽게임즈 스토어로 돌아왔습니다! 멸망 위기의 지구를 구하기 위해, 화분에 심어진 사랑의 여신 '에비앙'을 3년간 정성껏 보살펴주세요. 당신의 세심한 관리와 애정 어린 대화에 따라 여신 부활부터 지구 멸망까지, 전혀 다른 다채로운 멀티 엔딩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전무후무한 충격적 비주얼과 감성의 조화 '화분 속에 심어진 여신의 머리'라는 기괴하고 파격적인 콘셉트! 하지만 수려하고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서정적인 BGM이 어우러져 어디서도 경험해 보지 못한 독특한 몰입감을 선사합니다. 섬세한 정통 육성 시뮬레이션 시스템 화분 속에 심어진 에비앙은 당신의 정성스런 보살핌이 있어야만 살 수 있습니다. 그녀를 정성껏 보살피고 다정한 대화를 나누며 교감을 통해서 다양한 파라미터를 관리하세요. 당신의 보살핌에 따라 3년후 에비앙은 진정한 여신으로 부활한 수도 있고 지구가 멸망하는 엔딩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선택이 결정하는 다채로운 멀티 엔딩 당신은 에비앙과 보내는 3년 동안 다양한 이벤트와 선택지를 맞딱드리게 됩니다. 당신의 선택에 따라 다채로운 멀티 엔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무려 국산 게임이군요. 사람 머리를 화분처럼 키운다는 정신나간 설정인데.. 궁금합니다. ㅎㅎㅎ 4월 17일까지 한시적 무료 입니다. https://store.epicgames.com/ko/p/tomak-save-the-earth-regeneration-c1207c
2026.04.02
0
0
최근 한 개발자의 실험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개발자 Argona는 AI 에이전트에게 50달러를 주고 “수익을 내지 못하거나 전부 잃으면 너는 없어진다”는 어쩌면 무서운 협박성 조건을 설정했고, 이 에이전트가 48시간 만에 50달러를 약 2,980달러로 불렸다고 주장했습니다. AI는 예측 시장 플랫폼 Polymarket에서 자율 거래 에이전트로 작동했다고 설명됐습니다. 공개된 설명에 따르면 이 에이전트는 10분마다 500~1000개 시장을 스캔하고, Anthropic의 Claude를 활용해 공정 가치를 추정한 뒤 8% 이상 가격 왜곡이 감지되면 포지션 규모를 계산해 거래를 실행합니다. 손실 위험을 제한하기 위해 켈리 기준을 적용하고 단일 포지션 자금은 최대 6%로 제한했으며, 거래 수익으로 API 사용 비용을 충당했다고 합니다. 개발자는 이를 “에이전트가 스스로의 생존 전략을 학습한 사례”로 표현했습니다. 다만 중요한 전제가 있습니다. 이 내용은 개발자 개인의 주장이며 제3자의 독립적 검증이나 Polymarket·AI 기업의 공식 확인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수익률, 거래 로그, 위험 관리가 동일하게 재현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추가 검증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이번 사례는 AI가 단순 분석 도구를 넘어 ‘목표·제약·보상’을 가진 자율 에이전트로 금융 시장에 실험적으로 적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신호로 읽힙니다. 이제 개인별 Ai에게 돈벌어와.. 하면 돈벌어다 주는 세상이 오는 건가요…
2026.03.25
1
0
관광지를 즐기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주로 랜드마크 장소 몇 군데 가서 사진을 찍고, 유명 맛집을 찾아 음식을 먹고, 기념이 될 물건을 사서 돌아오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요즘은 여행 방법이 다양하다. 따라서 자기 관심사에 특화된 코스를 즐기는 걸 추천한다. 다만 '무엇부터 해야할 지도 모르겠어요.' 라고 말할 분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즐긴 몇 가지 요소를 소개한다. 미케비치 - 다낭에 왔으면 바다를 봐야지 아무리 흥미요소가 사람에 따라 다양하다고 해도 미케비치는 다낭 여행의 필수 핵심 코스다. 해변 도시에 왔는데 바다를 한번도 안 본다는 게 말이 안되기 때문이다. 극단적으로 바다를 싫어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다낭 미케비치는 꼭 한번 방문하자. 미케비치는 파타야나 푸켓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업화가 덜 되었기에 깔끔하고 탁 트여있다. 해변 술집이나 유흥가가 없는 대신 유료로 빌려주는 비치 체어와 거기서 주문할 수 있는 음료 메뉴 등이 준비되어 있다. 편안하게 누워서 시원한 콜라 한잔 마셔보자. 백사장의 질도 좋고 물도 깨끗한 편이지만 파도가 높아서 수영은 기본적으로 금지되어 있으며 하기도 쉽지 않다. 해수욕이나 일광욕 정도가 좋다. 화장실이나 샤워 시설이 무료로 제공되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곳도 마련됐다. 적당히 이용하기 좋으니 해수욕이 끝난 다음에 깔끔하게 몸을 관리하자. 필자가 처음 다낭을 방문했을 때는 무엇을 했을까. 미케비치에 가서 해수욕을 즐기고, 해산물 레스토랑에서 가재버터구이를 먹고, 밤에 맥주거리를 돌아다니다, 건망고를 사서 귀국했다. 단기여행이라면 가장 무난한 코스다. 잠시 앉아 쉬고 싶다면 - 적절한 가성비 하이랜드 커피 베트남 자체가 세계 굴지의 원두 생산국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한국인이 많을 것이다. 베트남은 전략적으로 커피산업을 육성해왔다. 다만 베트남 커피는 풍부한 향미의 아라비카종이 아니라 묵직한 쓴 맛의 로부스타종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인스탄트 커피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일상에서 잘 의식하지 못할 뿐이다. 해안에서 놀다가, 혹은 길을 걷다가 잠시 앉아서 쉬고 싶다면? 다낭에는 한국 몫지 않게 많은 커피샵을 볼 수 있다. 스타벅스, 하이랜드, 콩카페 같은 대형체인이 있고 작게는 길에 의자 몇 개 갖다 놓고 파는 노천 커피샵까지 다양하다. 가격도 저렴한 곳은 한잔에 20K(2만동, 약 1천100원), 고급스러운 곳은 50K(약 2천 7백원)부터 시작하는 등 차별화되어 있다. 크게 부담되는 가격은 아닌 만큼 가고 싶은 곳이면 그냥 가보면 된다. 굳이 추천하자면 하이랜드(highland) 커피가 괜찮다. 전반적인 가격은 스타벅스와 노천 카페의 중간쯤 되는데 다양한 메뉴, 제법 빠른 무료 와이파이, 에어콘이 있는 깔끔한 실내공간과 안락한 좌석이 매력적이다. 노트북을 가지고 가서 간단한 업무나 인터넷 서핑을 즐기기에도 좋다. 물론 단점도 있다. 이런 우수한 가성비로 인해 항상 손님이 많은 편이라 때로는 자리가 없을 수 있다. 또한 다른 손님이 떠난 후에도 자리 청소가 빨리 안되는 편이며 카운터 점원도 그렇게 친절하지는 않다. 구글 리뷰에도 이런 점을 지적하는 글이 보인다. 그래도 기본적 청결도나 서비스에서 결격 사유는 없으니 이용하는 데 크게 불편하지는 않다. 일상적으로 이용할 가성비 커피숍으로 추천한다. 밤에는 뭐하지? - 소셜 댄스는 여행의 활력소 관광지에서 아침과 낮 시간은 그렇게 많은 고민을 할 필요가 없다. 추천 명소 같은 검색어만 몇 개 입력해도 방문해 볼 지역과 시설을 금방 찾을 수 있다. 저녁과 밤 시간이 오히려 가장 고민되는 시간이다. 많은 경우는 이 시간에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거나 야경을 보고 호텔에서 쉬는 정도로 보낸다. 필자가 두번째로 다낭을 방문했을 때는 바나힐에 가서 어트랙션과 전망을 즐기고 호텔 수영장에서 놀다가 밤에 클럽에 가서 강렬한 분위기를 향유했다. 자극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코스지만 남자 혼자 왔을 때는 선택하기 쉽지 않다. 남녀가 어울려 추는 소셜댄스를 배우고 즐기는 건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에 큰 도움이 된다. 다낭에는 작년부터 천천히 살사, 바차타, 키좀바 등의 댄스가 보급되기 시작해서 올해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렀다. 거의 일주일 내내 춤추러 다닐 수도 있을 정도다. 페이스북등에 'salsa', 'bachata'와 함께 지역명 'danang' 를 입력하면 관련된 정보를 주는 영문 페이지를 찾을 수 있는데 이곳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 어떤 댄스이벤트가 열리는 지 알 수 있다. 무료 혹은 유료 댄스 강습도 이뤄지기에 초보자라도 한번 가서 들어보자. 사람은 역시 사람과 같이 놀아야 외롭지 않다. 한 리버 - 잘 정비된 강변을 걸어보자 세번째 다낭 방문에서 필자는 공유자전거를 이용해 해변을 달리고 시내 구석구석을 관찰하는 재미에 몰두했다. 정해진 곳만 보는 단순한 관광객에서 벗어나 다낭 사람의 일상 그 자체에 녹아들어 같은 음식을 먹고 작은 골목길을 가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다낭은 특이하게도 해변과 강변이 작은 도시 안에 전부 있다. 부산 해운대와 서울 한강이 같은 곳에 있는 듯한 분위기다. 너무 번잡한 해변에 피로감을 느꼈다면 조용한 강변을 산책하며 음악을 듣거나 벤치에 앉아 독서를 해보는 건 어떨까? 한국을 롤모델로 하고 있는 베트남 답게 국민소득에 비해 강변 정비를 잘해놓았다. 세계적인 한강 수준은 아니지만 다른 동남아 국가, 심지어 태국보다 훨씬 잘해놓은 한 리버는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강변이다. 용다리로 유명한 브릿지 주변 경관도 좋으며 벤치와 자판기까지도 잘 갖춰놓았다. 한식과 한인업소 - 한글간판은 반갑지만. 예전과 비교해 이번 다낭 방문에서 가장 많이 눈에 띈 건 곳곳에 정말 많은 한글 간판이다. 서울에서는 보기도 힘든 돼지국밥집이 있고, 각종 마사지 샵에도 어김없이 한글로 된 문구가 적혀 있다. 아마도 이러니 경기도 다낭시라고 부르는 것 같다. 한식을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특히 반가울 것 같다. 정통 중화요리집도 있고 한국식 삼겹살을 먹을 수 있는 가게도 호텔 가까운 곳에 바로 있다. 이러면 오히려 일부러 외면하는 게 더 어려울 지경이다. 이 가운데는 맛으로 평가 받는 집도 있으니 잘 이용해 보자. 그렇지만 이것이 꼭 장점만 있는 건 아니다. 태국 도시에 비해 다낭은 저렴한 현지 음식점이 부실하다. 여행객으로 베트남에 왔는데 정작 한국과 똑같은 한식을 먹고 한글 간판만 잔뜩 보고 간다? 이것도 좀 어색하다. 더구나 이 한식당의 가격은 한국 가격에 비해 거의 같거나 약간 저렴하다. 현지 음식점에 비하면 매우 비싼 가격이다. 심지어 베트남 음식점이어도 한글이 메뉴에 있는 것만으로 가격이 20퍼센트 정도 비싸기도 하다. 편한 대신 그만큼 비용이 더 나간다. 이 점은 꼭 알고 이용하자.
2026.03.20
2
2
1 2 3 4 5 6 7 8 9
인텔 코어 울트라5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