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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CORTIS)가 미니 2집 타이틀곡 ‘REDRED’ 발매를 기념해 더 많은 팬들을 맞이하기 위해 연장 운영하는 ‘에어비앤비 & 코르티스의 Green vs. Red 비밀공간 팝업’의 예약이 23일 오픈된다. 팝업은 오는 5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다. 신곡 ‘REDRED’는 많은 기대를 모은 코르티스의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으로 코르티스가 지향하는 요소가 진정성 있게 담겨 있고, 코르티스가 추구하는 방향성을 보여주는 곡이다. 이번 공간 역시 코르티스의 정체성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서울 비밀공간 팝업은 타이틀곡 ‘REDRED’의 메시지를 현실 공간으로 구현해, 팬들이 직접 멤버들의 음악을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에어비앤비 & 코르티스의 Green vs Red 비밀공간은 두 개의 상반된 세계를 오가는 공간으로, 그룹의 대담한 창작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레드’ 공간은 네온 조명이 비추는 붉은 벽면을 중심으로 강렬하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선사하며, ‘그린’ 공간은 초록빛 벽과 다양한 사진 및 오브제가 더해진 아치형 포토월, 부드러운 네온 조명 통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멤버들의 실제 작업실에서 영감을 받은 오브제와 디테일이 공간 전반에 반영돼 몰입감을 더한다. 게스트는 본 체험에서 아래와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 ‘디스커버리(발견)’와 ‘컬래버레이션(협업)’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구성된 다양한 인터랙티브 액티비티를 단계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 체크인 시 각 게스트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카드 키와 키캡 홀더를 받고, 이후 체험의 각 단계를 완료할 때마다 키캡을 수집해 나만의 키캡을 완성하게 된다. · 다양한 취향을 상징하는 아이템들로 채워진 메일룸을 살펴보며, 자신의 취향을 빙고 카드에 표시해 볼 수 있다. · UV 라이트를 사용해 숨겨진 단서를 찾고, 코르티스에 관한 퀴즈 문답을 채워가며 크로스워드 퍼즐을 완성해본다. · 공간 곳곳에서 사진을 촬영하며 체험의 순간을 기록해 볼 수 있다. 단, 팝업 현장에는 코르티스가 참여하지 않으며, ‘페인트 존’을 포함한 일부 프로그램은 운영되지 않는다. 팬들은 아래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를 통해 미공개 코르티스 포토 6종으로 구성된 ‘스퀘어픽’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 5월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는 ‘에어비앤비 & CORTIS의 서울 비밀공간 팝업’ 체험에 참여한 게스트 · 4월 23일부터 5월 7일 사이에 시작되는 일정으로 요건을 충족하는 한국 내 에어비앤비 숙박을 예약한 게스트 ‘스퀘어픽’은 팝업 장소에서 현장 수령만 가능하며, 수령 장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월 30일 에어비앤비 코리아 X 및 에어비앤비 중국 레드노트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코르티스는 “타이틀곡 REDRED에 지금 우리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에어비앤비 & 코르티스의 서울 비밀공간 팝업’은 그 세계 속으로 팬분들을 초대하기 위해 마련한 공간”이라며 “에어비앤비를 통해 코르티스의 고유한 음악을 사람들이 실제로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가연 에어비앤비 코리아 컨트리 매니저는 “케이팝은 오늘날 사람들이 여행을 결정하는 데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지만, 그들을 머물게 하는 것은 성수의 활기찬 거리나 한강의 여유로운 풍경과 같은 도시 그 자체”라며 “에어비앤비는 코르티스와의 협업을 통해 팬들이 이러한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한국의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연장 운영되는 팝업은 한국 시각 기준 4월 23일 오후 12시(태평양 표준시 기준 4월 22일 오후 8시)부터 https://www.airbnb.co.kr/cortis-ext 에서 예약할 수 있다. 1000명 이상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준비돼 있으나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서둘러 예약하는 것을 추천한다. 참여가 확정된 게스트는 교통편 및 숙박을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단 이번 팝업에는 코르티스와의 만남은 포함돼 있지 않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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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부터 26일까지 쎈느 성수에서 운영… 슈퍼소닉 트래블 직접 체험 가능 공항서 영감받은 공간 연출과 스탬프 투어, 스타일링 체험, 포토존 등 여행의 순간 구현 현장 구매 고객 대상 한정 트래블 키트 증정 및 방문자 랜덤 선물 제공 다이슨코리아가 여행용 헤어드라이어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Supersonic™ Travel)’ 출시를 기념해 성수동 쎈느 성수에서 26일까지 체험형 팝업 스토어인 ‘슈퍼소닉 트래블 라운지’를 운영한다. 이번 ‘슈퍼소닉 트래블 라운지’ 팝업 스토어는 여행을 떠나는 순간의 설렘과, 자유로운 스타일링 경험을 공항을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공간 전반에 담아냈다. 방문객은 팝업에 방문해 전용 패스포트와 항공권을 가지고 선호하는 여행지를 선택 후 각 공간에서 스탬프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팝업은 여행의 설렘이 시작되는 체크인 데스크, 구름 위를 나는 듯한 시티 스카이 워크, 수화물 벨트를 본뜬 배기지 클레임, 대형 캐리어 형태의 포토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방문객은 동선을 따라 작고 가벼워도 강력함은 그대로 구현한 슈퍼소닉 트래블의 휴대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스타일링 존에서는 세계의 다양한 여행지 콘셉트으로 꾸며진 미니 룸에서 프리볼트로 즐길 수 있는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을 활용해 직접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이벤트를 통한 랜덤 선물과 솜사탕이 제공된다. 또한 팝업 현장에서 슈퍼소닉 트래블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여행에 꼭 필요한 트래블 키트가 특별 혜택으로 제공된다. ‘슈퍼소닉 트래블 라운지’ 팝업 스토어는 네이버 예약하기를 통해 원하는 시간대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할 수 있으며, 현장 대기를 통해서도 입장 가능하다. 한편, 온라인 채널에서도 슈퍼소닉 트래블을 즐길 수 있는 기획전을 이어간다. 다이슨은 5월 연휴 여행 시즌을 맞이하여 4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슈퍼소닉 트래블을 특별 패키지로 만날 수 있는 카카오톡 기프트엑스 기획전을 진행할 예정이다. 카카오톡 기프트엑스를 통한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과 함께 다이슨 사운즈 한남 스토어에서의 스타일링 세션 및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기존 슈퍼소닉 헤어 드라이어 대비 32% 더 작아지고, 25% 더 가벼워진 다이슨 슈퍼소닉 트래블은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 다이슨 스토어, 전국 백화점 다이슨 뷰티 매장 및 온라인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권장 소비자 가격은 399,000원으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yson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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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세라믹 식탁 시장을 선도해 온 프리미엄 세라믹 식탁 브랜드 본톤(bonton)이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혼 식탁, 입주 식탁, 혼수 식탁 수요가 증가하는 시즌에 맞춰 기획됐으며, 3월 6일부터 19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더웨이브 행사장에서 운영된다. 본톤의 베스트셀러 CDT-388 이탈리아 세라믹 식탁 세트는 백화점 고객층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모델이다. 이탈리아 LAMINAM의 12mm 포세린 세라믹 상판이 적용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북미산 월넛 원목 하부를 매치해 월넛 원목의 깊이감과 슬림하고 균형 잡힌 디자인이 어우러져 신혼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인기가 많은 제품이다 본톤이 2026년 새롭게 선보이는 CDT-1200 이탈리아 세라믹 식탁 세트는 미니멀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신제품이다. 이탈리아 LAMINAM의 12mm 포세린 세라믹 상판을 적용해 세라믹 특유의 정제된 질감과 깊이 있는 표면감을 구현했으며, 북미산 월넛 원목 하부를 매치해 깊은 컬러감과 안정적인 구조미를 완성했다. 슬림하고 시원하게 내려오는 다리 디자인은 공간에 한층 가벼운 인상을 더하며 세련된 다이닝 무드를 제안한다 본톤 프리미엄 라인 CDT-880 이탈리아 세라믹 식탁 세트는 풍부한 곡선형 다리 디자인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유려하게 이어지는 곡선 구조는 북미산 월넛 원목 특유의 깊고 입체적인 무늬결을 더욱 강조하며, 이탈리아 LAMINAM 12mm 포세린 세라믹 상판과 조화를 이루어 부드러우면서도 존재감 있는 균형감을 완성한다. 조형미와 소재의 풍성한 표정이 어우러진 프리미엄 다이닝 테이블이다 본톤 브랜드를 운영하는 롬퍼니처는 국내 식탁 브랜드 가운데 오랜 업력을 지닌 ‘식탁명가’로, 대리석·원목·세라믹 등 다양한 소재의 다이닝 가구를 백화점 채널을 통해 선보여 온 기업이다. 특히 이탈리아산 포세린 세라믹 상판과 북미산 월넛 원목을 결합한 프리미엄 세라믹 식탁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내구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동시에 갖춘 세라믹 식탁 라인업을 통해 30~40대 신혼 및 신규 아파트 입주 고객층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본톤의 대표 포세린 세라믹 식탁 5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북미산 월넛 원목과 고급 세라믹 상판의 조화를 강조한 디자인을 중심으로, 미니멀한 구조와 슬림한 라인, 세련된 비율감이 돋보이는 제품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이는 프리미엄 다이닝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본톤의 신규 브랜드 ‘따볼로(tavolo)’ 제품 1종을 프리뷰 형태로 공개한다. 따볼로는 본톤에 적용된 이탈리아 라미남(LAMINAM)사의 포세린 세라믹 상판을 기반으로, 고급 요트 및 항공기 구조물에 사용되는 고강도 FRP 소재와 알루미늄, 스테인리스를 하부 구조에 적용한 세라믹 식탁 라인이다. 보다 슬림하고 현대적인 이탈리안 감성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팝업 한정 특별가 △구매 금액대별 백화점 상품권 증정 △백화점 제휴 카드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이 제공된다(혜택은 행사 기간 및 매장 상황에 따라 상이). 본톤은 이번 롯데백화점 본점 팝업이 프리미엄 세라믹 식탁의 소재 경쟁력과 디자인 철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신혼 식탁과 입주 식탁을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프리미엄 세라믹 식탁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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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그룹의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www.iloom.com)이 지난 1월 16일부터 2월 14일까지 서울 송파구 가락로40길에서 운영한 체험형 팝업 ‘일룸 공부하는 집: 작은 작업자들의 리듬’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팝업은 단순히 학생방 인테리어를 제안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의 공부를 결과나 성과 중심이 아닌 각자의 ‘리듬’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해석하는 데서 출발했다. 일룸은 아이를 ‘작은 작업자’로 바라보며, 학생방을 아이의 탐구와 몰입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환경으로 제안했다. 배움의 방식이 아이마다 다르다는 이해가 학생방 공간 설계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특히 이번 체험형 팝업은 단순 이벤트가 아닌, 일룸이 축적해 온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와 학습 환경 연구를 소비자 경험으로 구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이의 행동과 생활 패턴을 관찰하고, 이를 통해 학습 환경의 문제를 정의한 뒤 공간 설계로 연결하는 일룸의 연구 과정을 팝업 구조 안에 담아냈다. 일룸은 아이들의 학습 모습을 관찰·연구해 창의탐구형, 도전자율형, 집중몰입형, 감정공감형의 네 가지 기질로 정리했다. 이는 아이를 구분하기 위한 분류가 아니라, 서로 다른 집중 방식과 에너지 흐름을 이해하기 위한 관점이다. 이를 통해 동일한 가구 구성이나 인테리어 공식이 아닌, 아이의 기질과 생활 패턴에 맞춘 학습 환경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팝업은 기질 테스트에서 시작해 워크숍, 공간 체험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설계됐다. 방문객은 자신의 기질 유형을 확인한 뒤, 각 유형과 연결된 프로그램과 공간을 경험하며 이해를 확장했다. 워크숍은 단순 체험 활동을 넘어 각 기질이 지닌 가능성을 다양한 분야와 연결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연사(메이트) 역시 발명, 예술, 고고학, 디자인 등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몰입의 방식’을 만들어온 전문가들로 선정해, 아이와 부모가 기질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대부분 사전 예약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기질 테스트와 상시 체험 프로그램 참여가 활발히 이어졌으며, 수천 명의 방문객이 팝업을 찾았다. 방문 이후에도 온라인과 커뮤니티를 통해 자발적인 후기가 이어졌다. 실제 고객이 남긴 후기에는 “아이를 다시 보게 됐다”, “아이마다 리듬이 다르다는 걸 이해하게 됐다”, “공부방을 새롭게 설계해보고 싶어졌다”는 내용이 다수 확인됐다. 이는 학생방을 단순 제품이 아닌 ‘아이 맞춤형 학습 환경’으로 바라보는 관점이 소비자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밖에도, 1월 19일부터 2월 5일까지 여의도 더현대 서울 5층에서 운영된 소규모 팝업 ‘작은 작업자들의 캠프’ 역시 많은 방문객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네 가지 공부 기질을 체험 전시 형태로 선보이며, 동일한 관점을 보다 일상적인 공간 안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팝업은 학생방 시장에서 가격과 디자인 중심 경쟁을 넘어, ‘아이의 기질과 공부 리듬’이라는 새로운 선택 기준을 제안한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방문과 참여, 자발적인 후기 확산은 해당 관점이 실제 소비자의 인식 변화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룸은 앞으로도 가구 판매를 넘어 아이의 성장 환경을 연구·제안하는 브랜드로서 학생방 카테고리 내 전문성과 신뢰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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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형 사주 서비스 청월당이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연다. 청월당은 2026년 2월 12일부터 2월 22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4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 설 연휴인 2월 16일과 17일은 휴무다. 온라인으로만 제공되던 사주 서비스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로, 청월당의 대표 콘텐츠인 정통사주, 신년운세, 연애운, 사주궁합 등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는 사주 키오스크가 설치돼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청월당의 인기 사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100% 당첨되는 행운뽑기 이벤트가 마련돼 결과에 따라 다양한 경품이 증정된다. 1등 경품은 청월당 24K 골드바(1g)며, 이외에도 현대백화점 5만 원 상품권, 청월당 사주 100% 할인 쿠폰, 30%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이와 함께 전통 비단 한복과 장신구를 직접 착용해볼 수 있는 무료 한복 체험존과 포토존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한복을 입고 사진을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청월당의 대표 캐릭터인 청월아씨와 홍연아씨도 팝업 현장에 등장해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설 명절을 맞아 소원 쪽지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현장에서 소원을 적어 참여할 수 있으며, 해당 소원을 청월당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전송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선물과 함께 소원 성취를 기원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청월당을 운영하는 로켓AI는 운세 서비스 스타트업으로, 챗GPT 스토어에서 ‘운세박사 타로’, ‘운세박사 GPT’로 라이프스타일 부문 1위 및 10위에 오른 바 있다. 또한 미국 뉴욕에서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함께 콘텐츠 전략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K-사주와 K-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준비 중이다. 청월당 측은 팝업스토어는 온라인 사주 서비스를 넘어 사주를 문화 콘텐츠이자 일상의 경험으로 확장하기 위한 첫 시도라며, 앞으로도 K-사주와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인의 멘탈 케어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팝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청월당 인스타그램(bluemoon_saju)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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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10번 출구를 나오면 도보 몇 걸음 거리에서 바로 팝업스토어가 눈에 들어왔다. 인텔이 주도하는 ‘AI 익스피리언스 팝업스토어’로, 11월 한 달간 전 세계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프로그램이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서울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에이서는 이틀간 이 공간의 운영을 맡아 자사의 최신 AI PC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첫날 오전부터 방문객 흐름은 꾸준했다. 유리 외벽 너머로 내부가 바로 보이는 구조여서 어떤 제품이 전시돼 있는지 쉽게 파악할 수 있었고, 이를 확인한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옮겼다. 제품을 직접 체험하려는 관심은 명확했다. 강남역 인근 특성상 주변 직장인·학생·외국인 방문객이 뒤섞였고, 노트북 전시 존에는 시연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간헐적으로 줄을 이루기도 했다. 현장에서 만난 에이서코리아 김홍철 부장은 “역과 가깝다 보니 다양한 연령층이 유입된다”고 설명했다. 최근 IT 기업이 팝업스토어를 적극적으로 여는 이유도 현장에서 확인됐다. 온라인 구매 환경이 일반화됐지만, PC는 여전히 직접 만져봐야 판단이 서는 제품이다. 휴대성, 키보드 감각, 패널 품질 등은 실물 체험 없이는 확인이 어렵다. 김 부장은 “온라인이 편해진 만큼 실물을 볼 기회가 줄었다”며, 팝업스토어가 체험 격차를 메우는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에이서는 팝업 현장에 노트북 중심의 구성을 택했다. 스위프트(Swift), 프레데터(Predator) 등 주요 라인업이 모두 배치됐으며, 각 모델이 어떤 사용자층을 겨냥했는지 바로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데스크톱과 주변기기도 다수 보유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전시 비중을 노트북에 싣는 전략을 선택했다. 김 부장은 “국내에서 에이서 노트북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가격 대비 성능 평가가 좋아 일반 사용자용 제품군을 올해 더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에이서가 한국 시장에서 겪어온 고민도 팝업 구성에 반영됐다. 프레데터·니트로 시리즈 덕분에 ‘게이밍 브랜드’ 이미지가 강하게 형성된 반면, 일반 사용자용 라인업은 상대적으로 노출이 적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스위프트와 아스파이어 시리즈를 전면에 배치하고, 온라인 채널과 협업한 프로모션도 병행하고 있다. 김 부장은 가격 장벽을 낮추고 경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 실제 판매에서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판업스토어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은 인텔 루나 레이크 기반 ‘스위프트 14 AI’다. OLED QHD 패널을 탑재한 U7 모델은 출시 직후부터 주목을 받았으며, 현장에서도 해당 모델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오갔다. 김 부장은 현재 쿠팡과 진행 중인 99만9천 원 가격 프로모션을 언급하며, 연말 노트북 교체 수요에 적합한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고성능을 원하는 방문객은 인텔 애로우 레이크 기반 U9 프로세서를 탑재한 ‘프레데터 헬리오스’ 시리즈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11월은 PC 교체 수요가 높은 시기다. 졸업·입학을 앞둔 학생, 새 학기를 준비하는 대학생, 오래된 업무용 기기를 교체하려는 직장인 모두가 구매를 고민한다. 데스크톱과 노트북 중 어떤 제품이 적합한지 묻는 질문도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부장은 “구성 자유도와 절대 성능만 보면 데스크톱이 유리하지만, 이동이 잦다면 14인치 노트북이 현실적이며, 집에서 데스크톱 대체 용도로 쓸 계획이면 18인치 모델도 충분히 대안이 된다”고 조언했다. 김홍철 에이서코리아 부장은 “강남이라는 입지 특성이 그대로 반영된 모습”이라며, 한국 시장에서 에이서의 성장세가 꾸준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조건의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현장은 에이서코리아가 중시하는 마케팅 방향성이 눈에 띄는 자리였다. 일반 사용자용 라인업 강화, 온라인 프로모션과의 연계, 고객 접점 확장 등 에이서가 한국 시장에서 중시하는 전략이 실제 현장에서 구현된 형태였다. [에이서코리아 김홍철 부장과 1문 1답] Q1. 최근 IT 기업들이 팝업스토어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1. 온라인 구매가 일상화되면서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체험할 기회가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PC는 체감 차이가 중요한 제품군이라 고객이 실물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팝업스토어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면서 구매 전환까지 기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식입니다. Q2. 어떤 제품군을 중심으로 구성했나요? A2. 스위프트(Swift)같은 일반 사용자용 노트북과 프레데터(Predator) 시리즈 같은 게이밍 라인업을 함께 가져왔습니다. 인텔 행사이기 때문에 모든 전시 제품은 인텔 플랫폼 기반입니다. Q3. 전시된 제품 중 에이서가 가장 강조하고 있는 모델은 무엇인가요? A3. 인텔 루나 레이크 기반의 ‘스위프트 14 AI’가 중심입니다. OLED QHD 패널을 장착했고 휴대성과 성능 균형이 좋아 올해 연말 구매 수요를 겨냥한 모델로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Q4. 현재 진행 중인 프로모션에 대해 소개해주신다면? A4. 쿠팡과 협업해 스위프트 14 AI(U7·OLED 모델)을 99만9천 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한국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프로모션으로, 고객 반응도 매우 긍정적입니다. Q5. 에이서가 최근 일반 노트북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5. 에이서는 글로벌 기업이지만 한국에서는 ‘게이밍 브랜드’라는 이미지가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일반 사용자용 라인업이 충분히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스위프트·아스파이어 같은 논게이밍 제품군의 인지도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가격 장벽을 낮추고 있습니다. Q6. 데스크톱과 노트북 사이에서 고민하는 고객에게 조언을 해주신다면? A6. 절대 성능이나 구성 자유도는 데스크톱이 더 유리합니다. 하지만 이동이 잦은 사용자라면 14인치 노트북이 훨씬 실용적입니다. 집에서 데스크톱처럼 활용하고 싶다면 대화면 노트북도 충분히 대안이 됩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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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이미징코리아가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 코너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 ‘Nikon Stay(니콘 스테이)’를 운영한다. ‘여행 속 스테이’를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팝업은 니콘 시네마 카메라 ZR과 Zf 등 미러리스 카메라의 감성적인 색감과 시네마틱 무드를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공간으로, 렌탈 프로그램과 한정 굿즈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 종로구 북촌 코너스퀘어에서 팝업스토어 ‘Nikon Stay(니콘 스테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니콘 스테이’는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여행지의 ‘스테이’를 그대로 구현한 체험형 공간으로, 니콘만의 감각적인 색감과 시네마틱 무드를 ‘여행’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냈다. 팝업에서는 니콘의 첫 시네마 카메라 ZR의 시네마 모드를 비롯해 Zf, Z5II, Z50II 등 미러리스 카메라에서 활용 가능한 이미징 레시피와 Zf의 그레인 효과 및 모노크롬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총 5개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체크인 카운터에서 카드키와 리플렛을 받은 방문객은 ‘레시피 룸(Recipe Room)’에서 서울 망원동과 강릉의 일상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는 서울과 강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협업해, 그들의 일상과 도시의 분위기를 니콘 카메라 특유의 색감으로 재해석했다. ‘컬러 룸(Color Room)’에서는 나만의 컬러 레시피를 확인하고, 해당 색감이 적용된 사진 엽서를 직접 소장할 수 있다. ‘STAY 라운지’에서는 ZR, Zf Silver, Zfc 등 헤리티지 라인과 Z9, Z8, Z6III, Z50II 등 주요 미러리스 카메라, 다양한 Z 렌즈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제품 구매도 가능하다. 팝업스토어 기간 동안 ZR, Zf, Z50II 등 카메라를 직접 대여해 사용할 수 있는 렌탈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예약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방문객에게는 니콘 카메라로 일상을 촬영하고 기록할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니콘 제품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ZR 한정판 핀뱃지,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포토 스티커, 매일 선착순 50명에게는 포토 타월이 제공된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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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의 군중은 늘 콘텐츠를 만든다. AMD와 ‘붉은사막’은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정확히 겨냥했다. 해시태그가 달린 줄, 웃음 섞인 탄성, 장시간 시연의 만족감이 하나의 문장으로 수렴한다. 지금 체험했고, 곧 판단한다. 짧은 일정, 높은 밀도, 확실한 메시지. 팝업은 그 조건을 갖췄고, 현장은 모범 정답으로 느껴졌다. 남은 것은 현장의 경험이 구매로 이어지는 일련의 과정이다. 홍대 팝업이 쏘아올린 화살이, 당장 결제 버튼이라는 과녁을 향할지 지켜볼 일이다." 유리 파사드 너머로 연상되는 ‘체험’이라는 한 단어의 존재감이 짙은 이곳. 상설 매장이 아닌 팝업스토어다. 짧게 열고 강하게 각인시키는 것으로 목적으로 입구에서부터 안내 배너와 대기 동선, 포토 스폿으로 참관객을 이끈다. 전체적인 흐름은 “먼저 보고–손으로 만질 수 있게 했고–위로 올라가 플레이하는” 일련의 방식이다. 여기는 바로 홍대 DRC에 문을 연 ‘AMD × 붉은사막 팝업스토어 2025’ 현장이다. 게이머에게 빌드를 넉넉하게 시연하겠다는 의지를 전면에 내걸었다. 유일한 단점이라면 운영 기간이 짧다. 그래서 더 임팩트있게 구성했다. 본격적인 참관의 동선안으로 발을 들이면 순간 주저하게 된다. 1층과 2층으로 나눠진 덕분이다. 1층은 투어 형식을 빌린 구역이다. 룰렛과 다트, 퀴즈, 스탬프 투어가 관람객의 발걸음을 붙잡고, 굿즈와 소소한 보상이 체류 시간을 늘린다. 가끔 웅장하게 들리는 ‘쿵’ 소리는 망치 챌린지에서 올라온다. 내려쳐 점수를 내는 단순한 게임이지만, 이따금 터지는 강한 타격음이 꽤나 존재감있게 느껴진다. 전투 중심의 데모를 즐기는 이들에게 다소 우스운 4D 효과를 더해 주는 셈이다. 벽면에는 ‘붉은사막’ 세계관을 반영한 오브제와 의상이 놓였고, 협력 브랜드 AMD와 연관한 제품이 시선을 끈다. 그 중 홍대 DRC 1층 안쪽 벽면은 통째로 AMD 파트너 벤더 전시로 채워졌다. 좌측부터 ASRock–ASUS–GIGABYTE–MSI–PowerColor 순으로 보드와 라데온(Radeon) 그래픽카드가 브랜드별 패널에 나란히 붙었고, 각 제품 아래엔 QR 코드가 붙어 있어 스펙·지원 칩셋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벽면 뒤편 통로에는 이들 부품으로 조립한 완본체 데모 PC가 줄을 섰다. 화이트 섀시에 수랭쿨러와 RGB 팬을 넣고 라이젠(Ryzen) + 라데온 조합을 구성한 시스템이 대표적이었고, 투명 강화유리 사이드 패널을 통해 그래픽카드 길이·전원 구성·케이블 루팅까지 눈으로 점검할 수 있었다. 중앙 이벤트 라인은 “CPU는 라이젠, 그래픽은 라데온”이라는 메시지를 체험과 연결했다. 다트·룰렛·퀴즈 미션을 통과하면 스탬프를 찍어 굿즈를 받는 형식인데, 퀴즈 문항 상당수가 “어떤 메인보드가 어떤 라이젠을 지원하나, 어느 벤더의 라데온 카드가 무엇을 특징으로 하나”처럼 전시 패널과 데모 PC를 직접 보고 답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현장 배너엔 특정 제조사 로고도 함께 배치해, 보드 4사와 라데온 AIB(애드인보드) 파트너가 AMD 생태계라는 한 프레임 안에 묶는 등 좁은 공간에서 최대한 다양한 브랜드를 엮기 위한 나름의 고심이 엿보였다. 2층은 말 그대로 체험존이다. 혹자는 PC방을 그대로 옮겨놨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그만큼 PC방이라는 단어에 부끄럽지 않게 시설을 꾸며놨다. 대기석을 중심으로 PC와 노트북, 모니터, 키보드·마우스, 듀얼센스 컨트롤러가 질서 있게 배치돼 있다. 즐기는 방식도 다양하다. 키모드와 마우스 혹은 패드가 공존해 플레이어는 자신의 습관대로 택할 수 있다. 시연 시간은 최대 50분. 버튼을 누르는 순간부터 타이머가 정직하게 흘러간다. 캐릭터를 움직이고, 첫 전투를 지나고, 시스템을 익히는 동안 화면의 프레임이 고르게 유지되는지, 입력 지연이 신경에 걸리지 않는지, 전투의 리듬이 손에 붙는지 까지. 직접 경험하고 눈으로 확인하라는 뜻이다. ‘한 세션’으로 제공하는 시간 덕분인지 대기열도 있다. 하지만 좌석이 충분히 마련돼 있어 금새 자리가 난다. 한쪽에는 협력사의 실물 체험대가 마련됐다. 노트북과 핸드헬드, 글래스 등 주변장치다. 굳이 이렇게 한 것에 이유를 찾아본다면, 하드웨어는 사양표가 아니라 ‘체험’에서 팔린다는 간명한 원칙이 여기서 구현된 것. 상설 매장에선 쉽사리 보기 힘든 레이아웃이지만, 팝업에서만 가능한 특이한 동선이기에 더 강렬하게 기억에 남았다.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여주고, 사용자 스스로 비교하게 만드는 방식. 팝업이 ‘임시 매장’이 아니라 ‘몰입형 미디어’로 진화한 이유다. 행사장 바깥을 돌아보면, 왜 홍대인가가 더 명확해진다. 대중교통 접근성, 걷는 상권 특유의 회전율, 사진이 잘 나오는 모서리와 벽면. 줄 자체가 풍경이 되고, 풍경이 곧 콘텐츠가 된다. 성수·여의도와 더불어 홍대는 팝업의 문법이 가장 빨리 적용되고, 가장 빠르게 소비되는 지역이다. 특정 주말엔 콘서트와 팬 이벤트, 게임 시연이 동시에 열린다. 서로의 관객이 겹치지 않으면서도, SNS에서는 자연스럽게 교차 노출이 일어난다. 팝업이 노리는 것은 도시적 관성이다. 그 점에서 우리는 ‘붉은사막’이라는 타이틀의 의미를 다시금 곱씹어볼 필요가 있다. 게이머에게 최대 50분 이라는 시간으로 체험할 수 있게 한 것. 그 현장을 홍대에 마련했다는 것. 자체는 완성도에 대한 자신감과 로컬 팬덤에 대한 예의로 읽혔다. 이 정도면 구매를 고민하는 이에게 필요한 ‘정보의 밀도’는 충분하다. 예고편을 열 편 보는 것보다, 손 안의 50분이 더 설득력 있다는 건 게임 마케팅에선 불변의 진리다. 팝업은 유행이 아니다. 최근 몇 년 사이, 패션과 뷰티를 넘어 테크·리빙·푸드로 광범위하게 확장됐다. 이유는 간단하다. 첫째, FOMO(놓치면 손해라는 감정)를 자극하는 한정 기간·한정 물량의 내러티브가 MZ의 소비 행태와 맞물린다. 둘째, 오프라인에서 경험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O4O 흐름이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셋째, 짧은 기간에 UGC(이용자 생성 콘텐츠)가 폭발적으로 생성되며 언론 보도와 SNS 노출이 동시다발적으로 쌓인다. 단지 기간 대비 쏟아 넣어야 할 비용이 가볍지 않지만, “짧고 강한 스파이크”를 만드는 데에는 이만한 방식이 없다. AMD와 ‘붉은사막’이 서로의 브랜드를 겹쳐 놓은 이유가 바로 이 지점이다. 게임은 하드웨어와 함께 경험될 때 ‘환경’이 되고, 하드웨어는 게임과 함께 보여질 때 ‘목적’을 얻는다. 체험의 설득력이 장비의 설득력으로, 장비의 신뢰가 게임의 신뢰로 되돌아가는 당연한 공식에 양사가 손을 잡은 모습이다.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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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산업은 오랫동안 성장의 엔진을 ‘게임’에서 찾았다. 1990년대 말 스타크래프트가 PC방 문화를 이끌던 시절부터, 고사양 RPG와 FPS는 그래픽카드와 CPU의 성능을 시험하는 무대였고, 게이머는 하드웨어의 충실한 소비자가 되었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시장 기류에 변화가 감지된다. 모바일과 콘솔 플랫폼이 주도권을 빼앗아가고, 조립 PC 시장의 위기설이 등장한 것. 팬데믹 특수로 인한 호황기가 지나가자, 체감할 만큼의 매출 하락과 성장 정체에 직면해야 했다. 한때 ‘게임은 곧 PC 시장의 견인차’라는 공식이 위협을 받았으니 새로운 활로를 갈망하는 바람도 덩달아 증대됐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위기 국면 속에서, 게임과 하드웨어는 다시 손을 맞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였다. 게임사는 여전히 유저의 체험을 확장해야 하고, 하드웨어 기업은 체험의 무대를 만들어줄 매개가 필요했다. 게임사는 글로벌 IT 브랜드와의 연대를 통해 신뢰도를 얻고, 하드웨어 기업은 게임 IP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접점을 확보할 수도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한 모범 사례가 8월 20일 코엑스에 마련된 AMD와 ‘이터널 리턴’ 팝업이다. 이터널 리턴은 님블뉴런이 개발한 한국형 배틀아레나 장르 게임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와 배틀그라운드의 장르적 특성을 절묘하게 섞어냈다. 성장 잠재력이 남다른 한국형 게임 IP라는 점에서 비단 AMD 뿐만이 아닌 하드웨어 브랜드 입장이라면 매력적인 대상이다. 그렇게 니즈가 맞물린 협업 무대가 서울 강남 한복판의 코엑스에 마련됐다. 현장은 AMD가 자랑하는 최신 라이젠 CPU와 라데온 그래픽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 공간이 되었고, 동시에 게임 팬덤을 위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 우연이건 우연이 아니건 들린 참관객은 에코백, 부채, 쿠폰, L홀더 등 굿즈를 챙길 수 있었고, 이벤트에 당첨된 이에게는 한정판 마우스패드가 제공됐다. 주목할 부분이라면 체험 마케팅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제품 성능을 넘어, 브랜드와 소비자 사이의 감정적 유대까지 강화한다는 효시다. 교차 지점에서 AMD가 노린 것이라면 이제는 하드웨어 브랜드를 넘어 게이밍 문화의 일부로 스며들기 위함이 핵심일게다. 흥미로운 점은 최대 PC 유통사 중 하나인 컴퓨존도 합류했다는 것. 컴퓨존은 AMD × 이터널 리턴 팝업스토어의 분위기에 맞춰 콜라보 PC를 선보였다. 단순히 체험 행사가 될 수도 있었지만, 컴퓨존이 합류하면서 현장에서 접한 경험을 곧바로 구매로 이어갈 수 있는 경로가 완성됐다. 게임 IP가 하드웨어와 연결되고, 유통사가 이를 상품화하며, 팬덤은 참여를 통해 즐거움과 소유욕을 동시에 충족한다. 이는 체험 → 브랜드 각인 → 구매 전환으로 이어지는 완결형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낸 사례로 평가할 수 있다. 시작은 이벤트로 그칠 수 있었지만, 실제 매출 증대와 팬덤 결속까지 동시에 실현되는 확장형 콜라보가 됐다. 여기에 마이크로닉스는 자사 케이스를 이터널 리턴 2주년 기념 콜라보에 어울리는 특별한 존재로 꾸며 납품하는 성의를 발휘한다. 팬덤이 게임과 하드웨어의 협업을 단순 마케팅으로 소비하지 않고, ‘소장 가치가 있는 한정판 경험’으로 승화시킬 수 있다는 효과는 타 하드웨어 기업도 주목할 부분이다. 필자는 게임과 PC 하드웨어의 조합이 문화적 상품으로 진화하고 있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배울점도 명확하다. 첫째, 하드웨어 업계에겐 “게이머를 향한 접근법은 더 이상 단순 스펙 경쟁이 아니다”라는 교훈이다. 성능 수치만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를 움직일 수 없다. 체험과 참여, 그리고 팬덤의 감성을 건드리는 접점이 필요하다. 둘째, 게임사에게는 “하드웨어와 손잡을 때 IP의 위상은 배가된다”는 사실이다. AMD라는 글로벌 브랜드와 함께 코엑스에 섰다는 사실 자체가, 이터널 리턴의 브랜드 가치를 갑절로 강화한다. 이는 e스포츠 후원과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장기적 확장에도 긍정적인 자산으로 작용할 수 있다. 셋째, 유통사의 합류로 협업 모델이 실제 매출 전환으로 연결될 수 있음이 입증됐다. 산업 구조 전체를 관통하는 새로운 선순환 모델이 가능하다는 시그널이다. 소비자는 굿즈와 체험으로 즐기고, 게임사는 유저와의 유대를 강화하며, 하드웨어는 매출과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끌어올린다. 여기에 유통사까지 합류하면서 산업의 전선이 교차하는 지점이 완성됐다. 생각만 해도 멋진 무대 아니던가! AMD × 이터널 리턴 팝업 현장은 위기의 PC 시장에서 게임과 하드웨어가 다시 손잡아 만들어낸 돌파구라는 점에서 나름대로 의미가 깊다. 체험은 곧 소비자의 기억을 지배하고, 기억은 다시 브랜드 충성도로 이어진다. 게임만 즐기고 말 것인가? 아니면 제품 판매로 이어갈 것인가? 관련 업계가 배워야 할 교훈이다. ◆ 함께 한 하드웨어, 드레곤볼을 완성하다 먼저 SAPPHIRE Radeon RX 9070 XT Nitro+ / 9070 XT Pure / 9060 XT Pulse 는 교본같은 라인업이다. Nitro+는 쿨링·전력 헤드룸을 전면에 두고 ‘과시 가치’를 담당해 이보다 높은 상단 가격대 제품군을 방어할 수 있다. Pure는 불필요한 치장을 걷어낸 용병 역할로, 성능 대비 평균값과 예상되는 체급을 머릿속에 연상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Pulse는 가격 대비 성능 지점을 명확히 찍을 수 있기에 진입 장벽을 낮추는 앵커로 기능한다. 이터널 리턴 IP와의 동시 노출은 성능 담론을 ‘특정 게임 경험’으로 좁혀 구매 이유를 추상 지표(FPS)에서 구체적인 맥락을 완성하는 데 분명히 효과를 볼 수 있다. Ryzen 9000X3D + Radeon RX 9070 XT 레이싱 체험존도 명분이 분명하다. 레이싱 워크로드는 평균 FPS보다 프레임 시간 분산과 입력 지연이 승패를 좌우한다. 3D V-Cache 계열이 가진 강점(캐시 적중률→CPU 구간 병목 완화)을 “끊김·스터터링 최소화”라는 체감 변수로 치환하는 데 두 가지 조합만큼 좋은 것도 드물다. 현장에서 마주한 게임 경험을 통해 참관객에게는 “성능이 좋다”라는 단순 메시지가 아닌 열거한 조합이라면 고해상도에서도 “프레임이 흐트러지지 않는다”라는 메시지가 각인될 확률이 높다. 이터널 리턴 한정 체험 PC에도 나름 신경썻다. Ryzen 5 9600X + RX 9060 XT 8GB라는 조합으로 메인스트림 1080p 고주사율/1440p 입문 수요를 흡수하고자 한 의중이 엿보였다. 마이크로닉스가 신경 쓴 AMD × 이터널 리턴 한정판 케이스가 더해지면서 시각적 희소성과 IP 소유감도 예리하게 터치했다. 분명 보여지는 부분의 차별은 소유욕을 자극하는 트리거로 작동하고, 자연스럽게 구매욕에 서성이게 된다. 이 외에도 BenQ EX271 게이밍 모니터와 SPM 기어(AURORA80, CRUSH80, GM10A, HM100) 을 자연스럽게 노출시켜 현장에서 마주한 PC의 세팅이 어떠한 경험을 안겨주는 지에 대해 참관객을 대상으로 오랜 잔상으로 기억되고자 했다. 물론 미끼는 필요하다. 룰렛·타이밍·레이싱 등 참여형 이벤트라는 미끼를 내걸고 참여하면 보상 받을 수 있다는 루프를 완성. 현장에서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기억에 남는 접점을 최대한 늘리고자 했다. 참고로 PC 부품군은 사용 주기가 길고 구매 빈도가 낮다. 사용 기간 내 반복되는 노출이 결국 중장기 사용 과정에서 리콜(brand recall)로 이어질 확률이 크다. 즉, AMD는 경험이 바로 구매로 치환되는 효과 보다는, 누적되는 경험이 구매로 이어지는 시장의 속성을 전제로 하고 현장 동선을 설계했다. 그리고 모든 전환의 하행(下行) 채널로 컴퓨존이 나섰다. 사실 체험–관심–구매로 이어지는 한 사이클이 이어지게 하려면 “어디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출구도 필요하다. 누가뭐래도 컴퓨존은 국내 PC 구매 여정의 최대 트래픽 허브 중 하나로, 행사와 동시 기획된 콜라보 PC는 체험 기억을 SKU 단위 의사결정으로 변환하는 역할에 손색없다. 요약하면, 이터널 리턴 IP는 말많은 성능 담론을 추상 지표에서 특정 게임 시나리오의 체감 품질로 검증하는 프레임이 되었고, AMD는 프레임 안에 주요 제품군 간 위계와 이동 경로(업셀·크로셀)를 시각적으로 구성해 소유욕을 보듬었다. 결과적으로 침체 국면의 PC 시장에서 ‘경험을 통해 수요를 창출’하려는 의지로 완성된 보기드문 결과물이다. 라고 평할 수 있다. 혼자서는 생각도 못할 아이디어가, 여럿이 합심하니 훌륭한 스토리로 완성되지 않았던가! 어쩌면 AMD를 따라하려는 곳이 적잖을 것 같다.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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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미마이크로닉스입니다. 서울 코엑스몰에서 8월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AMD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2025’ 행사에 마이크로닉스 케이스가 전시되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AMD가 주최하고, 생존 배틀 아레나 장르의 인기 게임 ‘이터널 리턴’(개발사: 님블뉴런)이 함께해, 관련 체험존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8월 31일(토)까지 스타필드 코엑스몰 지하 1층 메가박스 앞에서 운영됩니다. 라이젠 PC 체험존, 레이싱 게임 존, 키오스크 미니게임, 타이머 이벤트, 룰렛 이벤트,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여자에게는 에코백, 부채, L홀더, PC방 쿠폰 등 기본 기념품이 제공되며, 이벤트에 따라 이터널 리턴 장패드나 스타벅스 쿠폰 등 추가 경품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행사장 내 이터널 리턴 체험존에는 마이크로닉스 케이스 2종이 전시되어 있고, ‘데비&마를렌’ 캐릭터가 그려진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 행사장 전시 제품 COOLMAX 멜로디 XL View 화이트 - AMD 라이젠 프로세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시스템에 적용 - 측면 유리에 데비 & 마를렌 디자인 적용 - 풀 파노라믹 강화유리 구조 - USB Type-C 포트 탑재 - 기본 RGB 팬 제공 / 최대 9개 팬 장착 가능 WIZMAX 루프탑 화이트 - 라데온 그래픽카드 기반 레이싱 게임 존의 체험 시스템에 적용 - 측면 유리에 데비 & 마를렌 디자인 적용 - 3면 강화유리 + 하단 인디케이터 탑재 - 최대 420mm GPU / 측면 수랭 쿨러 지원 - 회전형 PCI 슬롯 구성 AMD 팝업스토어에 방문 예정이신 분들께서는 현장에서 마이크로닉스의 아름다운 PC 케이스도 함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playeternalreturn.com/posts/news/2981
202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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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웨이브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가 서울 성수동 성수 포탈에서 ‘2025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와 ‘RTX 50 & 다나와 팝업’을 연속 개최한다. 행사는 온라인 중심으로 진행되던 소비자 접점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해 브랜드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첫날에는 상반기 소비자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선정된 다나와 히트브랜드 제품 전시가 마련된다. 총 31개 브랜드, 44개 카테고리가 전시되며, 실사용 중심의 인기 제품들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둘째 날에는 최신 지포스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제품군을 체험할 수 있는 팝업이 운영된다. 인텔, MSI, HP, ASUS, RAZER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해 고성능 노트북, 게이밍 모니터, 게이밍기어 등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제품 체험 중심으로 구성되며, 방문객을 위한 현장 경품 행사와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히트브랜드 선정 기념 온라인 프로모션은 다나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23일까지 동시 진행된다. 행사 장소인 성수 포탈은 성수역 인근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으며, IT 및 MZ세대 중심 콘텐츠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나와는 히트브랜드 전시와 신기술 기반 체험을 연계해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2025.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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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 베르그앤릿지가 서울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4층에 팝업스토어를 열고 5월 2일부터 18일까지 운영에 들어갔다. 루이비통, 샤넬, 에르메스 등 세계적 명품 브랜드가 입점한 갤러리아 명품관에 반려동물 용품 브랜드가 입점한 것은 이례적 사례로, 고급 펫 시장의 성장 흐름을 반영한 행보다. 베르그앤릿지는 기능성과 북유럽 감성의 미니멀 디자인을 접목해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핀란드 정부가 주관하는 ‘Design from Finland’ 어워드에서 총 8개 제품이 수상한 바 있으며, 이는 마리메코, 이딸라 등 세계적 디자인 브랜드들이 인정받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자인 인증으로 평가된다. 갤러리아 팝업스토어에 전시된 대표 제품으로는 대형견 하우스 ‘B-SPACE’, 중소형견 하우스 ‘R-SPACE’, 사료 보울 세트 ‘W-TABLE’ 등이 있다. 이 중 ‘R-SPACE’는 유명 연예인의 SNS 노출 이후 167만 원의 고가임에도 전량 품절을 기록했다. 반려동물 시장의 고급화 추세가 뚜렷해지는 가운데, 이번 입점은 단순한 유통 확대를 넘어 고급 라이프스타일 시장으로의 본격적인 진입을 의미한다. 친환경 소재와 헬스케어 요소를 결합한 제품은 국내외에서 높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브랜드 철학과 제품 가치를 오프라인 공간을 통해 직접 전달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팝업스토어는 평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30분 연장 운영된다. 위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343,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 WEST 4층이다.
2025.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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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프링글스가 야구 시즌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5월 한 달간 ‘프링글스 매점’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CGV 6층 팝콘팩토리와 7층 팝콘랩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CGV 야구 중계관을 찾는 야구 팬들과 영화 관객들에게 새로운 소비 경험을 제공한다. 프링글스 매점에서는 프링글스 제품과 굿즈가 포함된 ‘프링글스 플레이 세트’ 2종을 선보인다. ‘프링글스 플레이 1인 세트’는 팝콘 M사이즈와 에이드, 프링글스 1개(3종 중 택1)로 구성되며, 9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500세트 한정으로 제공되는 ‘프링글스 플레이 더블 콤보 세트’는 CGV 더블 콤보 구성에 프링글스 2개와 휴대용 프링글스 폴딩박스를 추가로 증정하며, 추가 비용 없이 이용 가능하다. 특히 증정되는 폴딩박스는 야구장 응원이나 야외 활동 시 스낵과 개인 소지품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실용 아이템으로, 크록스 지비츠와 호환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도 갖췄다. 경품으로서의 실용성과 소장가치를 동시에 갖춘 이번 굿즈는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프링글스는 CGV 상영관 내 야구 중계관에서 특별 제작된 광고 영상도 상영 중이다. 광고는 프링글스 뚜껑을 여는 순간 야구 경기가 시작되는 듯한 몰입감을 유쾌하게 표현해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프링글스는 현재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LA 메이저리그 경기 직관 여행을 포함한 총 2500만원 규모의 ‘LA로 떠나는 야구직관투어’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6월 1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제품 구매 후 공식 프로모션 사이트에서 영수증을 인증하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프링글스 마케팅팀 윤지원 부장은 프링글스가 야구 팬들에게 자주 찾는 ‘야구친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에 프링글스가 바삭한 즐거움을 더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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