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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의 2nm N2 웨이퍼 가격 인상이 예상되고 있다. 이전 보도에서는 애플, 퀄컴, 미디어텍 등 주요 고객들이 이 웨이퍼를 확보하기 위해 최대 50%의 프리미엄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으나, 새로운 정보에 따르면 가격 차이는 10~20%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다만, 이는 TSMC가 현재의 3nm 공정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TSMC의 2nm 웨이퍼가 3nm 대비 10~20% 정도만 비싼 이유는, 제조사가 기존 3nm 공정 가격을 올리려 하기 때문이다. 새 기술의 단가 자체는 여전히 웨이퍼당 3만 달러(약 4,100만 원) 수준으로 유지된다. TSMC는 2025년 4분기부터 2nm N2 웨이퍼의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며, 퀄컴은 내년 출시될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6 칩을 위해 빠르게 N2P 공정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업계 전문가들은 이 리소그래피 기반 웨이퍼 한 장당 약 3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같은 소비자 전자기기의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관련 기사에 따르면, TSMC는 차세대 칩 생산을 위한 계획을 진행 중이며, 2nm 공정은 내년 애리조나 공장에서도 생산될 예정이고, 1.4nm(A14) 공정은 2028년 대만에서 양산될 예정이다. 결국 고객사들은 이러한 가격 정책에 따를 수밖에 없지만, 표면적으로 보면 2nm과 3nm의 가격 차이는 크지 않다. 그러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Investor의 보도에 따르면 TSMC는 현재 세대의 리소그래피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2nm과 3nm의 차이가 10~20% 수준으로 보이는 것뿐이라고 한다. 현재 N3E 노드는 약 2만 5,000달러, N3P 노드는 약 2만 7,000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되어, 구세대 공정을 이용해 칩을 생산하려는 기업들에게도 재정적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앞서 퀄컴과 미디어텍은 각각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와 Dimensity 9500을 생산할 때 3nm N3P 공정으로 전환하면서 최대 24%의 추가 비용을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이번 보도 이전에 이미 가격 인상의 영향을 받았음을 시사한다. 결과적으로 이번 조정으로 인해 3nm에서 2nm로의 전환은 예상보다 덜 부담스러워 보일 수 있지만, 웨이퍼당 3만 달러라는 금액이 결코 가벼운 수준은 아니다. 출처 : https://wccftech.com/tsmc-2nm-wafers-to-be-10-to-20-percent-more-expensive-than-3nm/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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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1 설치 과정에서 로컬 계정을 사용하거나 인터넷 연결 없이 설치할 수 있게 해주는 우회 방법들을 단속하고 있다. 오늘 공개된 새로운 윈도우 11 테스트 빌드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로컬 계정을 생성할 수 있는 알려진 우회 방법들을 제거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들 방법이 설치 과정에서 문제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 리더인 아만다 랭고스키(Amanda Langowski)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윈도우 설정 경험(OOBE)에서 로컬 계정을 생성할 수 있는 알려진 메커니즘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이 메커니즘들은 주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설정을 우회하기 위해 사용되었지만, 동시에 중요한 설정 화면을 건너뛰게 만들어 사용자가 완전히 구성되지 않은 상태로 OOBE를 종료할 수 있습니다.” 이번 변경으로 인해, 앞으로 윈도우 11 사용자들은 **OOBE(초기 설정 화면)**을 완료하려면 인터넷 연결과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반드시 필요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올해 초 “bypassnro” 우회 코드를 제거했으며,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이전 변경 후 사용자들이 새로 발견한 “start ms-cxh:localonly” 명령어도 막았다. 이제 이 명령을 사용하면 OOBE 과정이 재설정되어 마이크로소프트 계정 요구사항을 우회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우회 방법들은 최근 몇 년간 윈도우 11 프로 및 홈 버전 설치 시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나 인터넷 연결 없이 설치하기 위해 널리 사용되어 왔다. 이 방법들은 간단해서, 굳이 ‘자동 응답 파일(unattended answer file)’을 만들어 로컬 계정을 강제로 생성할 필요가 없었다. 많은 윈도우 사용자들은 단순히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쓰기 싫거나, 계정 이메일에서 파생된 사용자 폴더 이름을 직접 지정하고 싶어서 이런 우회를 사용해왔다. 다행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제 설치 과정 중 기본 사용자 폴더 이름을 지정할 수 있는 방법을 추가하고 있다. 다만 현재는 명령어를 사용해야 하며, 앞으로는 이 기능이 일반 설정 옵션으로 추가되길 기대해볼 만하다. 출처 : https://www.theverge.com/news/793579/microsoft-windows-11-local-account-bypass-workaround-changes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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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는 몸은 편하지만 시원섭섭한 명절을 보냈습니다. 저희집은 어릴적 친가쪽이랑 부모님이랑 다툼이라고 해야할까요 싸움이 있었고 그 후로 서로 연락도 끊고 왕래도 전혀 없이 현재까지 살고있습니다. 명절에는 주로 외가에가서 지냈지만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두 분 다 돌아가시고 그후로는 10년정도 어머니 형 저 셋이서만 명절을 보내고 있는데요 문제는 명절때만 되면 사소한 다툼이 있네요. 어머니는 명절이니 우리끼리라도 전도 부쳐먹고 이것저것 음식도 만들어 먹고 싶어 하셔서 그동안은 어머니 뜻대로 지냈는데 이번에는 추석 일주일전에 어머니가 갈비뼈 아래쪽을 삐끗하셔서 병원가서 엑스레이도 찍고 검사해봤는데 다행히 갈비뼈가 뿌러지거나 금이간건 아니지만 연세가 있으셔서 약먹으면서 2주 정도는 무리하지 말고 조심하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하셔서 어머니도 아프시고 어차피 저희집이 제사를 지내지도 않고 친척들이 오는것도 아니라서 그럼 이번 추석 연휴에는 전이나 음식 같은거 아무것도 하지 말고 먹고 싶은거 있으면 배달을 시켜먹든 나가서 사먹든 하고 편하게 쉬자고 말씀드렸는데 어머니는 그래도 추석이고 연휴도 긴데 뭐라도 만들어야 연휴에 먹을게 있지 않겠냐고 하다가 결국 어머니 몸도 안좋으신 상황이라 형이 제 의견에 힘을 보태줘서 진짜 전이나 음식 아무것도 안만들고 그냥 주말처럼 보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평범한 주말 휴일처럼 그냥 평소먹던 밥 먹고 라면먹고 이번 연휴는 비도 계속와서 나가서 뭐 사먹기도 귀찮고 이상하게 배달음식도 안땡겨서 안시켜먹고 각자 방에서 유튜브보고 넷플릭스보고 할거하고 그렇게 올해 추석연휴가 지나가네요. 분명 아무것도 안해서 몸은 편한데 전 같은걸 안부치니까 명절 느낌도 안나고 명절때마다 맨날 똑같은 전 먹다보니 질렸었는데 아예 안먹으니 또 먹고싶고.. 허전하고 시원섭섭하네요. 다음 명절에는 어머니가 아프시더라도 형이랑 저랑 둘이서라도 열심히 전도 부치고 음식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새벽입니다..
2025.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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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는 빠르게 ‘옹스트롬(Angstrom) 시대’로 진입하고 있으며,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차세대 A16 및 A14 공정 준비가 이미 대만에서 진행 중이라고 한다. TSMC, 옹스트롬 시대 진입 가속화… 미국 내 생산 확대와 함께 경쟁력 강화 노려 이 대만 반도체 거인은 경쟁사들을 압도하는 생산 주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빠른 발전을 이어가고 있다. 대만 경제일보(Ctee)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TSMC는 반도체 생산 가속화를 위한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며, 회사의 주요 생산 거점 중 하나인 Fab 22가 현재 A14 공정 생산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특히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서도 생산 일정이 대폭 앞당겨져, 당초 계획보다 거의 1년 빠른 내년 중 2nm 공정이 도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먼저 대만 상황을 살펴보면, TSMC의 가오슝(Kaohsiung) 공장은 현재 총 6개의 팹(fab) 건설이 진행 중이다. 이 중 5개는 2nm 및 A16(1.6nm) 대량 생산용으로, 나머지 1개는 고급형 A14(1.4nm) 노드 전용으로 알려졌다. A14 공정은 2028년 양산(HVM, High Volume Manufacturing)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 가오슝 단지는 NT$1.5조(약 500억 달러) 이상이 투입된 TSMC 최대 규모의 투자 중 하나로, A16과 A14 공정 도입을 통해 본격적인 옹스트롬 시대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TSMC는 향후 2nm(N2) 및 A16(1.6nm) 공정을 도입하고, Fab 3·4 건설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구체적으로 2nm 공정은 2026년 하반기(H2) 부터 생산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보고서는 애리조나에서 생산 능력을 확대하는 과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배관 및 전기 시스템 공사(plumbing and electrical system construction) 등 여러 기반 시설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정부(USG)가 TSMC에 대해 대만과 미국을 동등하게 대우하도록 압박하고 있는 만큼, 전체적인 진척 속도는 계속 빠르게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TSMC와 경쟁사들을 비교해 보면, 경쟁 구도는 사실상 TSMC 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상황이다. Intel Foundry Services(IFS)가 혁신적인 공정을 개발하지 않는 이상, 경쟁은 일방적일 가능성이 높다. 현재 인텔의 14A(1.4nm) 노드는 TSMC의 A14 공정과 같은 2028년 양산(HVM)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기술적으로 보면 두 회사가 같은 세대의 노드 수준에서 맞붙게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wccftech.com/tsmc-plans-for-next-gen-chip-production-surfaces-up/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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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크기 안줄였습니다.ㅋㅋㅋ (근데 이미 자동으로 줄여진! 화질도 강등… 웁스) 너무나도 작아진 월E ㅋㅋㅋ 요건 웨이브 라이더 변형 할때 쓰이는것! 기본 자체가 HG Z건담에서 사이즈를 키운거라 손가락 가동 이런 몇개만 빼고는 태생이 HG…ㅋ 종아리 쪽 안꺾어서 저럼… 일단 사진만 찍었으니 패스 (다시 보니 의도하지 않게 의자에서 주먹으로 다리들고 버티기 운동 포즈??) 완성품 Z건담 빔 라이플이랑 비교 ㅋㅋㅋ 크기 차이 보이시나요. ㅋㅋㅋ 완성품 Z건담과 비교 너무 방치되서 먼지와 변색이ㅜ 좌 RG 데스티니 건담 크기 대충 짐작이 되시죠. 1/72라 PG 1/60 보다는 조금 작을겁니다. 원래 Z건담이 저렴한것도 있고 그래서 사람들이 살때 한번에 2개씩 산다는 전설이… 하나는 건담, 하나는 변형상태! 원래 샤오신 패드 구매하는데 상위 쿠폰 금액이 조금 모자라서 살만한것도 없고 찾다가 월E랑 같이 산건데… 이때도 할인 좀 많이 먹였음(어짜피 여러개 사면 그 쿠폰에서 쪼개지는 거라서요.) 오잉 15달러 이상 구매시 3달러 할인 쿠폰?? 어라 노박스인데 이전에 살때보다 가격이 더싸네… 3달러 할인까지 들어가면 이전보다 1달러 이상 저렴!!! 2만 2백원정도??ㄷㄷ 결국 하나 더 질렀습니다. 어짜피 어느 부분 조립할때 시간이 많이 걸리는지 다 아니까요.ㅋㅋㅋ 그리고 거치대도 없는데 관절 부분 엄청 빡빡해서 크기가 있음에도 자립이 가능합니다. (가동부위는 어느정도 깎아줘야 되는 불편함은 있지만 크기와 가격이 용서를 해주는듯 합니다.) 검색좀 하다고 본 내용인데 크기 때문에 팔아도 별로 안남는다는 소문이?? 먹선 넣고 스티커 붙이면 더이쁠텐데 귀찬아서 패에스~ ㅋㅋㅋ 스티커는 조만간 붙일지도?? 아 청축 쓰다가 백축 쓰니 오타가… 한 5~6번 계속 보면서 오타 수정한듯 으미;;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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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시죠?!! 제목처럼 색다른 추석이라고 했는데, 어디서 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어서 생각나는데로 말씀드릴텐니 이해하기 힘드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장손으로 태어나 결혼 전에 설날, 추석 명절에는 외출이라는걸 단 한번도 해 본적이 없습니다. 주변 지인들을 보면 명절을 보통 즐거워 하던데, 저의 경우 출근하는 날 보다 지루하고 답답하고 더 힘든 시간었습니다. 애초에 이런 명절 같은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더 컸습니다. 30살에 결혼하고 올해 21년차이며, 평생 마음 편히 살아온 와이프도 비슷한 입장이 되어버려 항상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명절 뿐만 아니라 매년 벌초, 시사, 집안모임이 수시로 있는데, 저의 아버지를 제외하고는 아무도 이런 행사에 즐겁게 임하는 사람이 없었는데, 드디어 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를 설명드리기엔 집안 얘기를 하기에는 너무 부끄러워서 시작도 못하겠지만, 결론 부터 말씀드리면… 그냥 모두 끝이 났습니다. > 할아버지, 할머니 제사만 지내고 모든 제사를 없앴습니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릴때는 연간 약 12회 이상 지냈습니다) 이제 부모님 나이가 있어서 제가 제사를 물려 받는다면 제사 지내는게 보통 부담되는 일이 아닙니다. 금전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제사를 한번이라도 직접 지내본 분이라면 잘 이해하실겁니다. > 벌초는 아버지와 저 둘이서 직계만 평일에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벌초해야 하는 곳이 약 40곳 정도인데 다 모여서 하다보면 새벽부터 시작해서 거의 해질때까지 합니다. 다 같이 해야 하니까 일요일에 하는데 월요일에 팔다리 쑤시고 더 피곤합니다. > 시사는 이제 참여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시제는 매년 제가 작성했습니다. 이게 별일 아닌거 같지만 평소에 쓰지도 한자를 찾아가며, 시사 일에 맞춰 음력 년월 맞추는게 쉽지 않고 번거로웠습니다. 또한 장손이라 촌수가 낮아서 저보다 나이 낮은 사람이 저보다 윗사람이 음식준비도 해야 하고 온갖 잡일을 다 해왔습니다) 이번에는 추석전에는 여동생과 부모님이 다툼이 있어서, 추석에 안온다는 소식이 들려 왔습니다. 보통은 화해시키고 어떻게 와서 함께 지내자고 설득하려 하겠지만, 남동생과 저는 전혀 시도자체를 하지 않았습니다. 명절이고 여동생이 친정에 오면 가족이 함께 모여야한다는 명목으로 남동생 가족과 저의 가족은 저녁까지 하염없이 기다리고 밥 먹고 의미 없는 안부 주고 받다가 눈치보며 밤에 겨우 빠져나가 처가집으로 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남동생한테 “너희 누나가 친정에 안오는게, 우리한테 얼마나 좋은지 알아야 한다는걸, 너희 누나가 알아야 할텐데…” 말하니 환화게 미소를 짓더군요. 제사(차례) 없이, 하루만 보내고 오는 일반인들이 보내는 명절… 진짜 너무 행복하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명절 행사를 3일만에 끝낸 이번 명절처럼만 앞으로 보내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거 같습니다. 신세 한탄 같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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