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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PC 부품 시장은 게이밍 PC와 일반 소비자용 시스템을 출발점으로 워크스테이션, 데이터센터, 산업용 장비까지 수요가 넓어졌다. 고성능 메모리와 SSD는 AI 워크스테이션의 작업 속도를 좌우하고, 데이터센터에서는 대규모 연산을 받치는 기반 부품으로 쓰이며, 산업용 장비에서는 장시간 안정성과 내구성을 요구받는다. 워크스테이션은 더 큰 메모리 대역폭과 안정적인 스토리지 성능을 필요로 하고, 데이터센터는 지속 부하와 데이터 무결성을 중시한다. 산업용 장비는 발열, 전자기 간섭, 내구성, 장기 공급까지 따진다. 패트리어트가 COMPUTEX 2026에서 제시한 제품군은 이런 시장 요구에 맞춰 구성됐다. 패트리어트는 DDR5 메모리, PCIe Gen5 SSD, 외장 스토리지, 서버·산업용 메모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부스 주제는 Building the Infrastructure of Intelligence다. AI 인프라를 구성하는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역할을 강조한 문구다. 제품 구성도 같은 방향을 따른다. 소비자용 게이밍 부품 브랜드인 Viper로 고성능 PC 시장을 담당하고, ACPI 산업용 솔루션으로 서버·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제품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다. 패트리어트의 출발점은 소비자용 메모리다. DDR5가 인텔과 AMD 플랫폼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고성능 메모리 시장은 속도, 안정성, 디자인을 함께 요구하는 구간에 들어섰다. 클럭만 높다고 충분하지 않다. 고클럭 환경에서 신호 품질을 유지해야 하고, 전력 공급과 발열을 관리해야 하며, 튜닝 PC 안에서 시각적 완성도도 갖춰야 한다. Viper 브랜드가 주요 전시 제품군으로 자리 잡은 배경도 여기에 있다. Viper Steel 5 Infinite DDR5는 패트리어트가 소비자용 메모리 시장에서 강조하려는 기준을 잘 드러낸다. 게이밍 PC, AI 워크스테이션,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겨냥한 고성능 DDR5 메모리로, 고속 동작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최대 10레이어 PCB 설계를 적용해 고클럭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호 간섭을 줄이고, 전력 전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DDR5 클럭이 높아질수록 메모리 모듈의 PCB 설계와 신호 품질은 제품 신뢰도를 가르는 요소가 된다. 방열 설계도 같은 맥락이다. Viper Steel 5 Infinite DDR5에는 항공우주 등급 알루미늄 히트스프레더와 PMIC 전용 열전도 패드가 적용됐다. DDR5는 모듈 내부 전력 관리 구조가 이전 세대와 다르기 때문에 PMIC 발열 관리가 중요하다. 고성능 메모리를 장시간 사용하는 게이밍·작업 환경에서는 온도 상승이 안정성과 직결된다. 패트리어트가 방열판 재질과 PMIC 열전달 구조를 강조한 배경은 성능 수치보다 실제 운용 안정성이 중요해졌다는 시장 판단에 있다. 디자인도 고성능 메모리 시장에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됐다. Viper Steel 5 Infinite DDR5에는 특허 출원 중인 인피니트 미러 RGB 조명 설계가 적용됐다. 고성능 게이밍 PC 시장에서 메모리는 메인보드 위에 꽂히는 부품으로만 소비되지 않는다. 강화유리 케이스와 수랭 쿨러, ARGB 팬, 화이트·블랙 테마 시스템 안에서 메모리는 시각적 중심 요소가 된다. 패트리어트는 고클럭 DDR5에 튜닝 감성을 결합해 성능과 외형을 함께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한다. Viper Xtreme 시리즈는 오버클럭 메모리 시장을 향한다. Viper Xtreme 5 RGB, Viper Xtreme 5 Aurum, Viper Xtreme 5 MPOWER, Viper Xtreme 5 CKD RGB 등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고클럭 DDR5 환경에서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핵심은 CKD, 즉 Clock Driver 기술이다. 메모리 모듈 내부에 별도 클럭 드라이버를 탑재해 신호 품질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DDR5가 고속화될수록 클럭 신호 안정성은 오버클럭 성능과 직결된다. CKD 적용 라인업은 차세대 DDR5 플랫폼에서도 고클럭 경쟁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을 반영한다. AI PC 확산은 메모리 시장의 요구 조건을 다시 바꾼다. 게임은 고클럭과 낮은 지연시간을 우선하지만, AI 작업과 콘텐츠 제작은 용량, 대역폭, 안정성까지 함께 요구한다.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3D 렌더링, 대규모 데이터 처리 작업에서는 메모리 부족이나 불안정성이 곧 작업 중단으로 이어진다. Viper 브랜드 안에서 게이밍과 AI 워크스테이션 수요를 함께 언급하는 이유도 소비자용 고성능 PC의 쓰임새가 넓어졌기 때문이다. 스토리지 영역에서는 PCIe Gen5 SSD가 중심을 이룬다. AI 워크로드와 4K·8K 영상 편집, 고해상도 프로젝트 파일 처리 환경에서는 SSD 성능이 체감 속도와 작업 흐름을 좌우한다. 패트리어트는 Viper PV593 및 PV593H PCIe Gen5 SSD를 전시했다. PV593 시리즈는 PCIe Gen5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14GB/s 수준의 순차 읽기 속도를 앞세운 하이엔드 SSD다. 게이밍 PC와 워크스테이션에서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불러오고, 복잡한 작업 데이터를 지연 없이 처리하려는 사용자층을 겨냥한다. PCIe Gen5 SSD에서 성능만큼 중요한 요소는 발열이다. 고속 컨트롤러와 NAND 플래시가 장시간 부하를 받으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일정 온도를 넘어서면 성능 저하가 발생한다. PV593H는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적용해 장시간 부하 환경에서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PCIe Gen5 SSD 시장에서 방열판은 부가 액세서리가 아니라 제품 완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PV593H는 고성능 SSD에서 냉각 설계가 성능 유지와 직결된다는 점을 말한다. PV563 및 PV563H는 성능과 가격 접근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군이다. PV593이 하이엔드 사용자를 겨냥한다면, PV563은 게이밍 PC와 일반 고성능 시스템으로 수요 폭을 넓힌다. 그래핀 기반 방열 설계와 HMB 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인 성능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모든 사용자가 대형 히트싱크와 최고 속도만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가격, 발열, 장착 호환성, 실제 체감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사용자도 많다. PV593과 PV563의 병행 전시는 PCIe Gen5 SSD 시장이 프리미엄과 메인스트림 고성능 영역으로 나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장 스토리지 전시는 크리에이터 환경 변화와 연결된다. AI 콘텐츠 제작, 고해상도 영상 편집, 대용량 데이터 백업 수요가 늘면서 외장 SSD는 백업 장치에서 작업용 저장장치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 노트북과 태블릿, 미니 PC 기반 작업 환경이 늘면서 빠른 포터블 스토리지의 활용도도 높아졌다. 패트리어트는 EV330 포터블 SSD, ED830 SSD 인클로저, Transporter Lite 포터블 SSD, Rage Prime USB 메모리 등을 함께 전시했다. EV330은 USB Type-C 기반 외장 SSD로, 이동이 잦은 크리에이터와 전문 작업자를 겨냥한다.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해 내구성과 방열 성능을 함께 고려했다. 외장 SSD는 휴대성이 중요하지만, 대용량 데이터를 오래 전송할 때 온도 관리도 중요하다. ED830은 USB4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SSD 인클로저로, M.2 NVMe SSD를 외장 스토리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USB4 기반 고속 전송 환경은 고성능 노트북과 크리에이터 플랫폼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외장 스토리지 제품군을 함께 배치한 배경은 작업 환경의 이동성에 있다. 작업 공간은 데스크톱 앞에 고정되지 않는다. 촬영 현장, 편집실, 사무실, 클라우드 백업 환경을 오가는 사용자에게 저장장치는 속도와 휴대성, 내구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 고성능 SSD 경쟁은 내부 M.2 슬롯 안에서만 벌어지지 않는다. 빠른 데이터를 어디서든 다룰 수 있는지가 외장 스토리지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산업용 브랜드 ACPI도 주목할 부분. 소비자용 DDR5와 SSD가 Viper 브랜드로 정리된다면, 서버와 산업용 시장은 ACPI가 맡는다. AI 데이터센터와 엣지 컴퓨팅, 스마트팩토리, 의료장비, 네트워크 장비는 일반 소비자용 부품과 다른 기준을 요구한다. 장시간 운용, 데이터 무결성, ECC 지원, 전자기 간섭 대응, 공급 안정성이 제품 선택의 핵심이 된다. ACPI DDR5 RDIMM은 서버 환경을 겨냥한 제품이다.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ECC 기능과 신뢰성을 앞세운다. AI 서버와 HPC 시스템에서는 메모리 오류가 작업 실패나 데이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서버용 RDIMM과 Patriot Signature ECC DDR5 메모리 전시는 고성능 연산 환경에서 빠른 메모리보다 오류를 줄이고 장시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메모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MI Protect DDR5 CSODIMM도 산업용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전자기 간섭을 줄이기 위한 차폐 설계를 적용한 메모리로, AI 노트북과 산업용 장비의 고성능화가 진행될수록 활용성이 커질 수 있다. 산업 현장은 사무실 PC보다 전자기 환경이 거칠다. 네트워크 장비, 의료기기, 자동화 설비, 엣지 AI 시스템에서는 주변 전자기 환경이 제품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MI 차폐 설계는 시스템 오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접근이다. 산업용 SSD와 임베디드 스토리지도 함께 소개됐다. M.2 기반 PCIe Gen5·Gen4 SSD, 산업용 eMMC 스토리지 등은 스마트팩토리, 의료장비, 네트워크 장비, 엣지 AI 시스템을 겨냥한다. 소비자용 SSD가 속도와 가격을 우선한다면, 산업용 스토리지는 동작 안정성, 내구성, 장기 공급, 시스템 호환성이 중요하다. 엣지 AI 장비가 현장에 배치될수록 데이터는 데이터센터 밖에서도 계속 생성되고 처리된다. ACPI가 전면에 나온 배경은 AI 인프라가 서버룸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시장 판단과 맞물린다. 하지만 이들 산업용 제품은 바디캠만 해도 착용 위치, 촬영 각도, 배터리 지속 시간, 저장 방식, 영상 회수 절차,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 함께 맞아야 한다. 제철소와 건설 현장에서는 분진, 진동, 충격, 우천 환경까지 고려해야 하고, 관공서와 소방 현장에서는 증거 기록의 신뢰성과 데이터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제품이 좋은 것과 현장에 들어가 오래 쓰이는 것은 다른 문제다. 파인인포가 맡는 역할 또한 바로 문제 인식에서 불거지는 간극을 줄이는 일이다. 트랜센드가 바디캠, 산업용 SSD, 기업용 DRAM, 카메라 모듈을 갖추고 있다면, 파인인포는 한국 현장에서 어떤 제품이 어느 용도에 맞는지 가려낸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 현대건설, 관공서 도입 사례만 봐도 산업 현장은 검증되지 않은 장비를 쉽게 들이지 않는다. 안전 규정, 보안 요구, 관리 편의성, 유지보수 가능성을 통과해야 한다. 트랜센드가 컨슈머 SSD와 메모리에서 산업용·엔터프라이즈 제품군으로 보폭을 넓힐수록 파인인포의 역할에 힘이 실린다. 산업 현장의 요구 조건에 맞춰 제품을 해석하고 제안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파인인포는 트랜센드의 제품군을 한국 시장의 실제 수요와 연결한다. 소비자용 SSD는 속도와 가격, 폼팩터가 구매 판단의 중심이지만, 산업용 SSD는 TBW, 동작 온도, 공급 지속성, 장비 호환성이 먼저 검토된다. 기업용 DRAM은 칩 출처와 장시간 운용 안정성이 중요하고, 바디캠은 화질보다 기록의 연속성, 데이터 회수 방식,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시장에서는 현장을 이해하는 파트너가 있어야 한다. @pineinfo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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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속도와 신뢰성, SSD 선택의 두 기준 PC 환경에서 저장장치가 요구받는 역할은 과거보다 넓어졌다. 운영체제와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스토리지라는 측면에서의 의미는 변함없지만, 누적되는 데이터의 규모와 사용 방식에는 큰 변화가 일었다. 가볍게 기백 메가를 넘기는 고해상도 사진과 몇 분 촬영에 불과함에도 수백 기가에 달하는 4K 영상, 내려받는 데 족히 1시간은 필요한 대용량 게임을 읽고 쓰기를 반복하고 수시로 출몰하는 빈번한 업데이트까지 가세하면서 저장장치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가혹한 노동 환경임은 분명하다. 그만큼 성능을 향한 관심이 유독 대두되는 추세인데! 이 같은 분위기에서 사용자가 체감하는 변화는 데이터 접근 속도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영상 편집에서는 불러오는 속도가 눈에 보이며, 게임 로딩에서 하단 막대바가 실시간으로 채워지는 경험은 CPU나 메모리만큼이나 스토리지의 역량이 중요함을 암시한다. 필요한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불러오고 기록하는지의 변화 측면에서 과거 하드디스크에서 SATA SSD로 넘어가던 시기의 체감 성능이 크게 달라졌던 이유를 떠올린다면, 저장장치와 연관성이 깊다. 즉, M.2 NVMe SSD는 또 한 번 성능이 진일보함을 의미한다. SATA SSD가 하드디스크 대비 큰 체감 향상을 앞당겼다면 M.2 NVMe SSD는 PCI Express 대역폭을 활용해 향상된 전송 속도와 낮은 지연 시간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예컨대 PCIe 4.0 x4 규격은 PCIe 3.0 세대보다 넓은 대역폭을 활용할 수 있어 대용량 파일 접근, 게임 로딩, 콘텐츠 작업에서 성능 여유를 확보하기 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장장치를 속도만으로 평가하기란 마뜩잖다. SSD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목적을 권장하지만, 가공한 데이터를 장기간 보관하고자 사용하는 이도 있다. 빠른 읽기·쓰기 성능 못지않게 오류 보정, 상태 모니터링, 캐시 운용, 보증 조건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그 점에서 직구로 구매한 제품은 분명 가격 측면에서의 이점은 명확하지만 그 외의 조건은 사실상 보장되지 않는다. 심지어 보증을 담당할 정식 유통사의 부재 또한 걸림돌이다. 따라서 열거한 조건을 따져보면 시장에 정식 유통되는 제품은 스토리지 선택에 있어 기본이다. ADATA LEGEND 900 M.2 NVMe 파인인포 512GB는 현실적인 스토리지를 검토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참고로 ADATA는 DRAM, SSD, 외장 스토리지, 메모리카드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해온 브랜드다. LEGEND 시리즈는 일반 사용자와 게이밍·크리에이터 환경을 함께 고려한 소비자용 SSD 라인업이다. 리뷰로 다뤄볼 제품은 M.2 2280 규격에 PCIe 4.0 x4 인터페이스와 NVMe 1.4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했다. 3D TLC NAND 조합으로 용량은 512GB이며 최대 2TB까지 선택할 수 있다. 순차 읽기 속도는 6,200MB/s, 순차 쓰기 속도는 2,300MB/s 성능을 갖추고 있다. S.M.A.R.T, SLC 캐싱, HMB, ECC 기능과 AES 암호화, 전용 소프트웨어 관리 기능도 망라한다. 수명은 TBW 300TB, MTBF 150만 시간이며, 보증 기간은 최대 5년이다. ◆ ADATA LEGEND 900 M.2 NVMe 파인인포 (512GB) 규격 : M.2 2280 인터페이스 : PCIe 4.0 x4 · NVMe 1.4 용량 : 512GB·1TB·2TB / 3D NAND 성능 : 512GB (읽기 6,200MB/s · 쓰기 2,300MB/s) 1TB (읽기 7,000MB/s · 쓰기 4,700MB/s) 2TB (읽기 7,000MB/s · 쓰기 5,400MB/s) 내구성 : TBW 300TB·600TB·1200TB / MTBF 150만 시간 기능 : S.M.A.R.T · SLC 캐싱 · HMB · ECC 보안/유틸 : AES 암호화 · 전용 S/W · 관리 기능 지원 특징 : PS5 지원, 필름형태 NVMe 방열판 제공 크기 : 80 × 22 × 3.35mm (W × D × H) 보증 : 5년 제한 보증 유통 : 파인인포 가격 : 18만 3,900원 (512GB 용량 기준 다나와 최저가) 2. 범용 2280 규격 + 필름형태 방열판까지 챙겨주네! 소개하는 ADATA LEGEND 900 M.2 NVMe 파인인포 512GB는 M.2 2280 규격의 SSD다. 2280 규격이라는 의미 그대로 크기는 80 × 22 × 3.35mm인데, 가로 폭은 22mm, 길이가 80mm라는 의미. 그렇다면 남은 숫자가 바로 두께. 두께는 3.35mm다. M.2 SSD는 길이에 따라 2230, 2242, 2260, 2280 등으로 나뉜다. 2230은 폭 22mm, 길이 30mm 규격으로 휴대용 게임기나 초소형 기기에서 주로 쓰인다. 2280은 폭 22mm, 길이 80mm 규격으로 데스크톱과 노트북용 SSD에서 선호한다. LEGEND 900 512GB의 레이아웃인 2280 규격은 장착 호환성 측면에서 범용 사용성을 보장한다. 일반적인 데스크톱 메인보드의 M.2 슬롯 대부분이 2280 규격이며, PS5 확장 슬롯도 같은 규격을 사용한다. 제품 구성에서 눈에 띄는 항목은 방열판이다. LEGEND 900 512GB는 스티커 형태의 얇은 방열판을 포함하고 있다. 견고하게 부착되어 나오는 방열판과 달리 사용자가 장착 환경에 맞춰 부착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참고로 생각보다 많은 데스크톱 메인보드에는 M.2 전용 방열판이 기본 제공되는 경우가 많다. 메인보드 방열판을 사용할 계획이라면 SSD에 미리 붙은 방열판이 간섭 요인이 될 수 있다. 반대로 메인보드 방열판이 없는 시스템이나 PS5 확장 슬롯에서는 기본 제공 방열판이 실용적이다. 게다가 PCIe 4.0 환경에서 방열은 성능 유지와도 밀접하다. 전송 속도가 높아질수록 컨트롤러와 낸드 플래시 발열은 함께 증가한다. SSD 온도가 상승하면 동작 알고리즘은 발열로 인한 낸드 손상을 막기 위해 속도를 강제로 낮추는 쓰로틀링을 발동시킨다. 물론 얇은 스티커형 방열판이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와 같은 냉각 성능을 내기는 어렵다. 대신 공간 제약이 큰 M.2 SSD에서 열을 분산하고, 장착 호환성을 해치지 않는다는 장점은 명확하다. 두께는 3.35mm다. 덕분에 방열판을 부착한 상태에서도 매우 얇은 편이다. 심지어 방열판을 부착한 상태에서 메인보드 기본 히트싱크를 부착해도 무리가 없다. M.2 SSD는 작은 사이즈에 컨트롤러, 낸드 플래시, 전원 관리 회로가 밀집된다. 따라서 두꺼운 방열판이 더해지면 일부 노트북, 미니PC, 콘솔 확장 슬롯에서 간섭이 생길 수 있다. LEGEND 900 512GB는 얇은 방열판을 별도로 제공해 발열 관리와 장착 호환성을 함께 고려했다. 외형 자체만 평가하면 매우 깔끔하다. 금색 계열의 그래픽 패턴과 ADATA LEGEND 로고가 눈길을 끈다. 물론 M.2 SSD가 그래픽카드나 수랭 쿨러처럼 외형을 크게 드러내는 부품이 아니다. 다만 강화유리 케이스나 오픈형 시스템에서는 메인보드 중앙 또는 하단에 그대로 노출된다. 이 경우 블랙 톤 메인보드 위에서는 금색 방열판이 작은 포인트가 될 수 있다. 메인보드 기본 방열판을 쓰는 경우를 제외한다면. 용량은 최대 2TB까지 선택할 수 있다. 지면에서 다루는 모델은 512GB다. 512GB는 운영체제와 주요 프로그램, 일부 게임을 담는 용도에 적합하다. 대용량 게임을 여러 개 설치하거나 영상 원본, 프로젝트 파일까지 함께 보관하려면 1TB 이상이 더 여유롭다. SSD는 용량이 커질수록 여유 공간 확보와 쓰기 작업 분산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최근 AI 이슈 이후 가격 상승과 맞물리면서 용량에 욕심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 따라서 요즘 분위기에는 사용 목적과 예산에 따라 용량을 보수적으로 고르는 편이 합리적이다. PS5에 장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2280 규격이라도 모든 제품이 PS5를 지원하는 건 아니다. 콘솔 게임 용량은 계속 커지고 있다. 기본 저장공간만으로 여러 게임을 동시에 보관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다. PCIe 4.0 기반 M.2 SSD를 확장 슬롯에 장착하면 게임 설치 공간을 늘릴 수 있다. 참고로 대작 게임 여러 개를 동시에 보관하려면 1TB 이상을 추천한다. 자주 즐기는 게임 몇 개를 추가로 설치하려는 목적이라면 512GB 용량도 충분하다. ADATA LEGEND 900 512GB는 범용 PC 환경에 맞춰진 SSD다. 운영체제용 SSD를 교체하거나, 기존 SATA SSD에서 PCIe 4.0 NVMe SSD로 넘어가려는 사용자를 겨냥하고 있다. 게임 로딩과 프로그램 실행 속도를 높이고 싶은 사용자, 기본 방열판이 포함된 M.2 SSD를 찾는 사용자, PS5 확장 스토리지까지 함께 고려하는 사용자에게도 추천하는 제품군. M.2 2280 규격, 얇은 방열판, 관리 기능, 5년 제한 보증까지 갖출 건 다 갖추고 있다. 3. 메인스트림 Gen4 SSD의 성능과 실증 테스트 ADATA LEGEND 900 M.2 NVMe 파인인포 512GB는 PCIe 4.0 x4 인터페이스와 NVMe 1.4 프로토콜을 사용한다. 순차 읽기 속도는 6,200MB/s, 순차 쓰기 속도는 2,300MB/s다. 512GB 모델 기준으로는 메인스트림 Gen4 SSD에 해당한다. 읽기 7,000MB/s대, 쓰기 5,000MB/s 이상을 앞세우는 상위 Gen4 SSD와는 체급 차이가 있다. 대신 SATA SSD나 PCIe 3.0 NVMe SSD에서 넘어오는 사용자라면 속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수치다. 읽기 6,200MB/s는 운영체제 부팅, 프로그램 실행, 게임 로딩처럼 데이터를 빠르게 불러오는 작업에 유리하다. SATA SSD가 대체로 500MB/s 안팎의 순차 전송 속도에 머무는 점을 감안하면 차이는 크다. PCIe 3.0 NVMe SSD와 비교해도 대역폭 여유가 있다. 최신 데스크톱 메인보드나 PS5처럼 PCIe 4.0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라면 제품 성능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 쓰기 2,300MB/s는 프로그램 설치, 게임 업데이트, 문서 저장, 사진 파일 이동 같은 작업에는 충분한 수준이다. 반면 4K 영상 원본을 반복적으로 옮기거나 대용량 프로젝트 파일을 계속 기록하는 작업에서는 1TB 이상 모델이나 DRAM 탑재 고급형 SSD가 더 유리하다. LEGEND 900 512GB는 대용량 작업용 스크래치 디스크보다 운영체제와 프로그램, 게임 설치용 드라이브에 더 잘 맞는다. 컨트롤러는 Silicon Motion SM2268XT 계열이다. PCIe 4.0 기반 DRAM-less 컨트롤러로, 별도 DRAM 없이 HMB와 SLC 캐싱을 활용한다. SM2268XT 계열은 DRAM-less 구조 안에서도 비교적 높은 순차 성능을 겨냥한 컨트롤러다. 따라서 LEGEND 900 512GB는 단순 보급형 Gen4 SSD라기보다, DRAM-less 구조로 가격과 구성을 현실화하면서도 읽기 성능을 높게 가져간 메인스트림 Gen4 SSD에 가깝다. 그럼에도 LEGEND 900 512GB가 디램리스라는 부분은 평가가 엇갈리는 부분이다. DRAM-less SSD는 별도 DRAM을 탑재한 SSD와 동작 방식이 다르다. DRAM 탑재 SSD는 주소 매핑 정보를 자체 메모리에 두기 때문에 대용량 연속 쓰기에서 유리하다. DRAM-less SSD는 시스템 메모리 일부를 활용하는 HMB와 SLC 캐싱으로 일상적인 읽기·쓰기 반응성을 보완한다. SLC 캐싱은 낸드 일부를 빠른 캐시 영역처럼 활용하는 방식이다. HMB는 시스템 메모리 일부를 SSD 운용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별도 DRAM을 탑재하지 않은 SSD에서 성능 저하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기술이다. 운영체제 구동, 프로그램 실행, 게임 로딩처럼 짧고 반복적인 작업에서는 충분한 반응성을 기대할 수 있다. 캐시 용량 안에서 끝나는 작업은 빠르게 처리된다. 반대로 캐시 범위를 넘는 대용량 연속 쓰기에서는 속도 변화가 생길 수 있다. 512GB 모델을 영상 원본 저장소보다 운영체제와 게임 설치용 SSD로 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발열 관리도 함께 봐야 한다. PCIe 4.0 SSD는 전송 속도가 높은 만큼 컨트롤러 발열을 고려해야 한다. 온도가 높아지면 SSD는 안정적인 동작을 위해 속도를 낮출 수 있다. LEGEND 900 512GB는 스티커 형태의 얇은 방열판을 제공한다. 대형 히트싱크 수준의 냉각 성능을 기대할 구성은 아니지만, M.2 슬롯 주변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으면서 열을 분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메인보드 기본 방열판이 없는 시스템이나 PS5 확장 슬롯에서는 쓸모가 분명하다. 게임용 SSD로도 무리가 없다. 게임 설치 용량은 커졌고, 로딩 과정에서 저장장치가 불러와야 할 데이터도 늘었다. 읽기 6,200MB/s는 게이밍 PC와 PS5 확장 스토리지에서 활용하기 좋은 속도다. 다만 512GB 용량은 넉넉하지 않다. 대작 게임 여러 개를 동시에 보관하려면 1TB 이상 모델이 낫다. 512GB 모델은 운영체제와 주요 프로그램, 자주 실행하는 게임 몇 개를 담는 용도에 맞다. 신뢰성 관련 기능도 갖췄다. S.M.A.R.T는 SSD 상태 확인을 위한 기본 기능이다. 사용 시간, 쓰기량, 오류 여부 등을 확인하는 데 쓰인다. 전용 소프트웨어는 펌웨어 업데이트와 드라이브 상태 확인에 필요하다. AES 암호화 지원은 데이터 보호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개인 자료나 업무 파일을 함께 저장하는 PC라면 참고할 만하다. 수명은 TBW 300TB, MTBF 150만 시간이다. 보증 기간은 5년 제한 보증이다. 512GB 소비자용 SSD로는 무난하다. 운영체제용 SSD나 게임 설치용 SSD로 쓰기에는 충분하다. 하지만 영상 원본을 반복적으로 기록하거나 대용량 작업 파일을 자주 옮기는 환경이라면 더 큰 용량이 낫다. 참고로 용량이 커질수록 여유 공간 확보가 쉽고, 쓰기 작업도 여러 낸드에 분산된다. 따라서 수명도 좀 더 길다. ◆ 테스트 환경(시스템 구성) ① CPU - AMD 라이젠7-6세대 9850X3D (그래니트 릿지) ② M/B - ASRock X870 Steel Legend WiFi ③ RAM - 마이크론 Crucial DDR5-6400 CL38 PRO 대원씨티에스 32GB (16GB x 2ea) ④ SSD - 마이크론 Crucial P510 Gen5 NVMe 2TB SSD 대원씨티에스 ⑤ VGA - option ⑥ 쿨러 - option ⑦ 파워 - 맥스엘리트 STARS CYGNUS 1200W ⑧ OS - Windows 11 Pro 23H2 ** TECH 커뮤니티 '빌런 = https://villain.city/ ' 테스트LAB 팀과 공동 작업하였습니다. ▲ CrystalDiskMark 1GiB 테스트에서 순차 읽기 속도는 7,298MB/s, 순차 쓰기 속도는 3,024MB/s로 측정됐다. 제조사 표기인 읽기 6,200MB/s, 쓰기 2,300MB/s를 모두 웃도는 결과다. 특히 읽기 성능은 7GB/s를 넘어서며 메인스트림 Gen4 SSD라는 제품 포지션보다 한 단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운영체제 부팅, 게임 로딩, 대용량 파일 호출처럼 데이터를 빠르게 불러오는 작업에서는 충분히 여유 있는 성능이다. 쓰기 성능도 표기값보다 높게 나왔다. 3,000MB/s 안팎의 쓰기 속도라면 프로그램 설치, 게임 업데이트, 사진·영상 파일 이동, 압축 파일 해제 같은 일반적인 작업에서는 병목을 느끼기 어렵다. 다만 512GB 모델 특성상 장시간 대용량 연속 쓰기에서는 캐시 소진 이후 속도 변화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영상 원본을 반복적으로 기록하는 작업용 저장소보다는 운영체제와 주요 프로그램, 게임 설치용 SSD에 더 어울린다. 랜덤 접근 성능도 안정적이다. 작은 파일을 반복해서 읽고 쓰는 작업에서 읽기 76MB/s, 쓰기 242MB/s 수준을 기록했다. 순차 속도처럼 숫자가 크게 보이는 항목은 아니지만, 실제 체감 성능과 연결되는 부분이다. 윈도우 구동, 프로그램 실행, 게임 실행 과정에서는 작은 파일 접근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순차 성능만 높은 SSD가 아니라 실사용 반응성도 기대할 수 있는 결과다. 전체적으로 보면 ADATA LEGEND 900 512GB는 제조사 표기보다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읽기 성능은 상위 Gen4 SSD에 가까운 수준이고, 쓰기 성능도 512GB DRAM-less SSD로는 준수하다. 수치만 놓고 보면 SATA SSD나 구형 NVMe SSD에서 업그레이드할 때 체감 차이를 만들기 충분한 결과다. ▲ 나래온 더티 테스트 6.0.4 기준 전체 476.8GiB 쓰기 완료까지 17분 59초가 걸렸다. 최대 속도는 3,425MiB/s, 평균 속도는 1,238MiB/s다. 초반 약 30% 구간에서는 3,000MiB/s 안팎의 쓰기 속도가 유지됐지만, SLC 캐시가 소진된 이후에는 300~600MiB/s대로 속도가 떨어졌다. 따라서 수백 GB 단위 파일을 한 번에 쓰는 작업에서는 중반 이후 체감 속도가 크게 낮아질 수 있는데 예상된 결과다. 디램리스 제품은 SLC 캐시를 벗어나는 순간 쓰기 속도가 크게 내려가는 만큼, 장시간 연속 쓰기보다 짧은 쓰기 작업과 빠른 읽기 성능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 S.M.A.R.T 센서 기준, ADATA LEGEND 900 512GB의 디스크 온도는 최저 34℃, 최고 51℃, 평균 42℃로 기록됐다. 별도 온도 센서에서는 최고 71℃, 평균 58℃가 확인됐다. 해당 결과는 동봉된 스티커형 방열판을 부착하지 않은 상태에서 측정한 값이다. 심지어 방열판을 사용하지 않은 조건임을 감안하면 전체 온도는 무척 안정적인 편이다. 50℃ 초반에서 최대 71℃ 수준으로 확인됐다. PCIe 4.0 규격 SSD는 연속 쓰기 상황에서 컨트롤러 온도가 빠르게 오를 수 있는데, 이 과정에서 오류나 경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게다가 동봉된 얇은 방열판을 부착하면 온도는 더 낮아질 여지가 있다.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만큼 온도를 크게 낮추는 방식은 아니지만, 컨트롤러와 낸드 표면의 열을 주변으로 퍼뜨리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메인보드 기본 방열판이 없는 시스템이나 PS5 확장 슬롯처럼 별도 방열 대책이 제한적인 환경에서도 기본 방열판만으로도 충분하다. ** 편집자 주 = "속도와 보증까지 따진 Gen4 SSD" ADATA LEGEND 900 M.2 NVMe 파인인포 512GB는 저장장치 업그레이드에 과도한 비용을 투자하기보다, 체감 성능과 안정적인 사용 조건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추천된다. 구형 SATA SSD를 사용 중이거나, 구형 NVMe SSD의 용량과 속도가 아쉬운 환경이라면 교체 효과를 분명 체감할 수 있다. 다만 512GB 용량은 메인 저장소처럼 여유롭게 쓰기보다는 운영체제와 주요 프로그램, 자주 실행하는 게임 몇 개를 설치하는 용도를 권장한다. 영상 원본, 대용량 프로젝트 파일, 다수의 AAA 게임을 한꺼번에 보관하려는 사용자는 1TB 이상을 추천한다. 구매 과정에서 파인인포 정식 유통 제품이라는 부분도 주목할 부분. SSD는 구매 이후 최소 수년간 사용하는 부품이고, 저장장치 특성상 문제 발생 시 데이터 손실도 발생할 수 있다. 그 점에서 한국 시장 유통을 맡고 있는 파인인포는 용산에 직영 A/S 센터를 운영하면서 확실한 사후 지원 기반을 보장한다. 제품 자체의 안정된 성능과 5년 보증 조건에 안정적인 유통·지원 체계가 더해진다는 점은 장기간 사용하는 메모리·스토리지 제품에서 유의미한 시그널이다. 결과적으로 속도, 용량, 보증, 유통 지원까지 균형 있게 따지는 사용자에게 강력 추천한다. @pineinfo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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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학생의 풀이과정을 코칭하기 시작했다. 중학생 대상 AI 수학 학습 솔루션 스터디에이가 학생의 손글씨 풀이과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는 ‘실시간 손글씨 풀이코칭’ 기능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능은 학생이 태블릿에 펜으로 문제를 풀면 AI가 풀이 흐름을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AI는 계산 실수 등이 발생한 풀이를 찾아 ‘한 번 더 생각해볼까?’ 같은 코칭을 제공한다. 학생은 맞춤 코칭을 통해 자신의 풀이를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기존에는 학생이 풀이를 마친 뒤 AI가 틀린 부분을 알려주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번 기능은 학생이 문제를 푸는 중간에 잘못된 부분을 찾아 알려준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스터디에이는 실시간 풀이코칭을 위해 손글씨 인식 알고리즘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학생은 문제 풀이 흐름을 크게 방해받지 않으면서 빠른 코칭을 받을 수 있다. 수학 학습의 핵심은 정답 확인이 아니라 오답 원인 파악이다. 학생이 어느 단계에서 왜 틀렸는지 알아야 같은 실수를 줄일 수 있다. 스터디에이의 실시간 손글씨 풀이코칭은 학생이 틀린 부분을 직접 확인하고 다시 생각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분배법칙 문제에서 괄호 안 항에 곱셈을 빠뜨리면 AI가 해당 지점을 안내한다. 학생은 자신의 식을 다시 확인하고 풀이를 고칠 수 있다. 스터디에이는 이 기능이 학생의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시간 손글씨 풀이코칭은 혼자 공부하는 학생에게도 활용도가 높다. 학생은 문제를 풀다 막혔을 때 곧바로 질문하기 어렵고, 해설을 봐도 자신의 실수가 어디서 시작됐는지 놓치기 쉽다. 스터디에이는 AI가 풀이과정을 함께 따라가며 필요한 지점에서 맞춤 코칭을 제공해 학생이 학습 중 막히는 상황을 줄이고, 끝까지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넓히겠다는 취지다. 조형규 넥스트웹 대표는 “수학 선생님이 옆에서 풀이를 봐주고 코칭해주는 느낌을 주고 싶었다”며 “학생이 혼자서도 막힘없이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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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디컴은 AMD AM5 플랫폼 기반의 신제품 메인보드 ASRock B850 ROCK WIFI 7과 ASRock B850M ROCK WIFI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ASRock ROCK 시리즈 2종은 AMD B850 칩셋을 기반으로 AMD Ryzen™ 9000, 8000, 7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PCIe 5.0 그래픽 슬롯과 PCIe Gen5 M.2 SSD 슬롯을 갖춰 최신 CPU와 고성능 그래픽카드, 차세대 NVMe SSD를 활용하려는 사용자에게 적합한 구성을 제공한다. ASRock B850 ROCK WIFI 7은 ATX 폼팩터 기반의 모델로, 9+2+1 전원부와 60A Dr.MOS 설계를 적용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4개의 DDR5 DIMM 슬롯을 통해 최대 256GB 메모리 구성이 가능하며, 최대 DDR5 8000+(OC) 메모리 오버클럭을 지원한다. 또한 PCIe 5.0 x16 슬롯과 PCIe Gen5x4 Blazing M.2 슬롯을 제공해 고성능 게이밍 PC와 콘텐츠 제작용 시스템에 어울리는 확장성을 갖췄다. 네트워크 구성도 강화됐다. B850 ROCK WIFI 7은 Realtek 2.5G LAN과 802.11be Wi-Fi 7 모듈, Bluetooth 5.4를 지원해 유선과 무선 환경 모두에서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성을 제공한다. 특히 Wi-Fi 7 기반의 낮은 지연 시간과 향상된 무선 처리 성능은 고해상도 스트리밍, 온라인 게임, 대용량 파일 전송 환경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ASRock B850M ROCK WIFI는 Micro ATX 폼팩터를 적용한 모델로, 공간 효율적인 시스템 구성을 원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6+1+1 전원부와 Dr.MOS 설계를 갖췄으며, 2개의 DDR5 DIMM 슬롯을 통해 최대 128GB 메모리와 DDR5 8200+(OC)를 지원한다. 여기에 PCIe 5.0 x16 슬롯, PCIe Gen5x4 Blazing M.2, PCIe Gen4x4 Hyper M.2, SATA3 포트 4개를 제공해 합리적인 크기 안에서도 최신 저장장치와 그래픽카드 구성이 가능하다. 또한 B850M ROCK WIFI는 Realtek 2.5G LAN과 Wi-Fi 6E, Bluetooth 5.3을 지원해 일반적인 데스크톱 사용 환경은 물론 온라인 게임, 재택근무,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 등 다양한 네트워크 활용 환경에 대응한다. HDMI와 DisplayPort 출력도 함께 제공해 내장 그래픽을 지원하는 AMD Ryzen 프로세서와 조합 시 별도 그래픽카드 없이도 디스플레이 출력이 가능하다. 두 제품은 공통적으로 ASRock의 사용자 편의 기능을 갖췄다. BIOS Flashback 버튼을 통해 CPU나 메모리 없이도 BIOS 업데이트가 가능하며, ASRock 자동 드라이버 설치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시스템 세팅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Post Status Checker를 통해 부팅 단계에서 CPU, 메모리, 그래픽카드, 저장장치 상태를 LED로 확인할 수 있어 조립 및 문제 해결 과정도 한층 간편하다. M.2 SSD 장착 과정 역시 툴리스 방식으로 설계되어 초보 사용자도 손쉽게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사용자 편의 기능도 강화됐다. 애즈락 메인보드는 복잡한 설정 없이 클릭 한 번으로 프라이빗 AI 비서인 'OpenClaw'를 설치하고 구성할 수 있는 Windows 애플리케이션 'ASRock Claw Quickset'를 지원한다. 'ASRock Claw Quickset'은 사용자가 로컬 환경이나 클라우드 기반 AI 모델을 선택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를 지원하는 앱이다. 'ASrock Claw Quickset' 애플리케이션은 오는 2026년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다. 디앤디컴 관계자는 “ASRock B850 ROCK WIFI 7과 B850M ROCK WIFI는 최신 AMD AM5 플랫폼의 핵심 기능을 합리적인 구성으로 담아낸 제품”이라며 “PCIe 5.0, DDR5, 2.5G LAN, 무선 네트워크, 편리한 DIY 기능까지 갖춰 게이밍 PC부터 작업용 시스템, 가정용 고성능 데스크톱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앤디컴은 2002년 창립 이래 글로벌 PC 컴포넌트 분야에서 경쟁력을 쌓아온 IT 하드웨어 전문 유통기업이다. 애즈락(ASRock)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게인워드(Gainward), 맥선(Maxsun), 에이폭스(AFox) 그래픽카드, 컬러풀(Colorful) SSD, 디앤디 무선랜카드 등 다양한 PC 하드웨어 제품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디앤디컴은 자사가 유통하는 제품에 대해 고객 중심의 다이나믹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메인보드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후 3개월 이내 CPU 소켓, 메모리 슬롯, VGA 슬롯 파손에 대한 1회 무상 서비스를 포함한 6가지 혁신적인 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asrock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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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 및 자동화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ABB가 삼성전자의 기업용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와 자사의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BuildingPro)’를 연동한 새로운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건물 운영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각 사의 스마트 빌딩 플랫폼과 IoT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시장의 요구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건물 소유주 및 운영자는 보다 연결된 환경에서 빌딩 데이터, 인사이트, 제어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지난 2022년 4월 양사가 체결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당시 양사는 ABB의 주거·상업용 빌딩 자동화 솔루션인 ‘ABB-free@home®(프리앳홈)’과 삼성의 ‘스마트싱스’ 간 연동을 위한 공동 기술 개발을 목표로 협력 관계를 구축한 바 있다. 새롭게 공개된 통합 솔루션은 건물의 다양한 운영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건물 소유주와 관리자는 익숙한 디지털 환경에서 건물 운영 현황과 성과를 보다 폭넓게 확인하고, 주요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운영 전반에 대한 제어 기능을 한층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BuildingPro)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SmartThings Pro)의 연동으로 건물 관리자는 조명, 냉난방, 차양, 출입 통제 시스템을 비롯해 에너지 모니터링과 재실 감지 데이터를 하나의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을 통해서는 분석 기능과 운영 인사이트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사무실, 매장, 대형 상업용 건물 등 다양한 공간의 운영 성과를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마이크 무스타파(Mike Mustapha) ABB 전기화 스마트 빌딩 부문 총괄 사장은 “복잡해지는 건물 포트폴리오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물 소유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며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의 연동을 통해 관리자가 보다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우 삼성전자 B2B통합오퍼링센터 부사장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는 기업 고객이 건물과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ABB Ability™ BuildingPro)와의 결합을 통해 고객은 연결된 환경에서 건물 정보와 제어 기능에 접근하고, 일상적인 건물 운영을 보다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호텔 등 숙박 환경에서는 ABB 아이-버스 KNX(ABB i-bus® KNX )와 NETx오토메이션(NETxAutomation ) 소프트웨어가 객실 시스템과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삼성 SmartThings Pro) 간 연동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재실 여부에 기반한 에너지 관리와 중앙 모니터링이 가능해지며, 호텔 관리자의 에너지 소비 절감과 운영 효율 향상을 돕는다. 특정 구역에서 시범 운영한 뒤 확장하는 단계적 도입도 가능하다. 투숙객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해 본인의 스마트폰으로 객실 조명, 냉난방, 차양,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직접 제어할 수 있다. 별도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지 않고도 투숙 기간 동안 객실 환경을 개인화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ABB 어빌리티 빌딩프로와 삼성 스마트싱스 프로의 통합 솔루션은 2026년 세 곳의 실증 사이트에서 개념검증(PoC)을 거치며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독일 에슈본 삼성 비즈니스 익스피리언스 센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삼성 트레이닝 센터 △덴마크 미델파르트 ABB 지점이다. 각 사이트에서는 에너지 효율, 건물 성능, 사용자 경험 향상 효과가 평가된다. ABB와 삼성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건물 운영과 사용자 경험을 하나의 연결된 환경으로 통합하는 차세대 상업용 건물의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ABB Electrification(전기화) 사업은 에너지원에서 소켓에 이르기까지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배전을 지원하는 글로벌 기술 리더이다. 100개국에 걸쳐 5만 명 이상의 직원이 고객 및 파트너와 협력해 배전 및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도전 과제를 해결하고 있다.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고 전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우리는 안전하고 스마트하며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전 세계 전기화를 선도하고 있다. ABB는 ‘Engineered to Outrun’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정적으로 고객과 파트너의 전기화를 지원한다.
202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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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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