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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조텍, RTX 50 그래픽카드 구매자 대상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게임 번들 프로모션 연장 진행 ZOTAC GAMING 지포스 RTX 5090, 5080, 5070 Ti, 5070 그래픽카드 및 시스템 구매자 대상 2026년 8월 26일 새벽 1시부터 2026년 10월 13일까지 연장 진행, 수량 소진 시 종료 교환 마감일은 2026년 11월 10일까지 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엔비디아와 함께 글로벌 신작 게임을 번들로 증정하는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게임 번들 프로모션을 연장 진행한다. 본 번들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는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는 화려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컨트롤(Control)’의 후속작으로, 초자연적 재앙으로 인해 뒤틀린 맨해튼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액션 어드벤처 RPG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딜런 페이든(Dylan Faden)’의 초월적인 능력을 활용해 현실을 왜곡하는 우주적 위협에 맞서 싸우며, 자신의 인간성과 인류의 생존을 지키기 위한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황폐해진 맨해튼을 탐험하며 펼쳐지는 강렬한 액션과 초자연적인 세계관을 통해 전작에서 한층 확장된 몰입감 높은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는 최신 엔비디아 RTX 기술을 적극 활용해 한층 사실적이고 몰입감 높은 그래픽 경험을 제공한다. 패스 트레이싱(Path Tracing)을 통해 물리적으로 정확한 그림자와 반사, 글로벌 일루미네이션을 구현하여 뒤틀린 맨해튼의 독특한 세계를 사실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NVIDIA DLSS 4.5의 다이나믹 멀티 프레임 생성(Dynamic Multi Frame Generation), 슈퍼 해상도(Super Resolution), 레이 재구성(Ray Reconstruction) 기술을 통해 FPS를 높이고 레이턴시를 줄이는 동시에 이미지 품질을 향상시킨다. 이를 통해 ZOTAC GAMING GeForce RTX 50 시리즈에서 뛰어난 성능과 고품질 비주얼을 동시에 경험하며 ‘CONTROL Resonant’의 초자연적인 세계를 더욱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본 번들 프로모션은 2026년 8월 26일 새벽 1시부터 2026년 10월 13일 혹은 코드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해당 기간 내 ZOTAC GAMING GeForce RTX 5090, 5080, 5070 Ti, 5070 그래픽카드 또는 해당 제품이 탑재된 시스템 구매자에게 한정 제공된다. 코드 교환은 2026년 11월 10일까지 가능하다. 이벤트 신청 방법은 간단하다. 행사 기간 내 대상 제품을 구매한 후 조텍코리아 공식 홈페이지(www.zotackor.com) 내 이벤트 배너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단, 제품 시리얼(S/N) 인증 사진은 박스가 아닌 실제 제품 후면 시리얼 이미지 촬영이 필요하며, 구매 영수증에는 구매 날짜와 제품명이 포함되어야 한다. 증정된 코드는 NVIDIA APP(엔비디아 앱)을 통해 게임과 교환할 수 있다. ▼ 조텍 ‘컨트롤 레조넌트(CONTROL Resonant)’ 게임 번들 신청 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zotac.com/kr/page/redeem-control-resonant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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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차세대 럭셔리 무선 컨트롤러 ‘이온 프로(Aeon Pro)’를 출시한다. 오늘날 게이머들은 차세대 콘솔과 휴대용 기기, 맞춤형 PC 게이밍 디바이스, 최신 모바일 기기 등 다양한 시스템에서 게임을 즐기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기에 적합한 장비를 필요로 한다. 또한, 다양한 게이밍 디바이스 전반에 걸쳐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혁신과 기술 발전이 필요하다. 이에 스틸시리즈는 PC와 Xbox 듀얼 유저들을 위해 차세대 무선 게이밍 컨트롤러 ‘이온 프로(Aeon Pro)’를 선보였다. 스틸시리즈의 ‘이온 프로(Aeon Pro)’의 주요 성능 및 기능은 다음과 같다: l 세계 최초의 PC 및 Xbox용 퀵스위치 도크 시스템: PC와 Xbox를 빠르고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는 퀵스위치 시스템을 지원하며, 스틸시리즈는 해당 시스템을 특허 출원 준비 중에 있다 l 최고급 트리거와 홀 이펙트 썸스틱으로 정말한 컨트롤 제공: 풀 트리거와 헤어 트리거 간 전환이 가능한 최고급 트리거와 정밀한 조작을 지원하는 썸스틱, 빠르고 부드러운 입력이 가능한 기계식 스위치가 조화를 이루어 최상의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l 언제나 준비된 인피니트 파워 시스템: 듀얼 핫스왑 배터리로 끊김 없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l 온보드 OLED 화면 탑재: 뒷면의 곡면 버튼으로 OLED 화면을 통해 맞춤형 프로필 및 주요 기능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l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모듈러 스틱 시스템: 교체 가능한 3가지 썸스틱 옵션(표준 오목형, 긴 오목형, 짧은 볼록형)을 제공하여 게이머가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컨트롤러를 교체할 수 있고, 교체형 스틱을 도크에 보관할 수 있다. l 컨트롤을 지원하는 뛰어난 그립감: 손을 고정해 정확한 조작과 컨트롤을 돕는 랩어라운드 텍스처 그립을 제공한다. l 강력한 소프트웨어: 스틸시리즈 GG 소프트웨어 스위트를 사용해 모든 버튼, 트리거, 프로필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으며, 네 개 모터의 개별 럼블 강도 조절, 기능 재맵핑, GG 및 Sonar 맞춤 통합, PC 전원 설정도 가능하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맞아 최상의 콘솔 게이밍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게이밍 컨트롤러 ‘이온 프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세계 최초로 도크 시스템을 탑재한 ‘이온 프로’와 같이 기술 혁신을 통해 뛰어난 조작감과 끊김 없는 플레이로 완벽한 몰입 환경과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스틸시리즈는 ‘이온 프로(AEON Pro)’ 출시를 기념하여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해당 제품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l 이온 프로(Aeon Pro) 판매가 - 공식 출시가: 399,000원 @steelseries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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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PC 부품 및 게이밍 노트북, HiFi 오디오 제품의 선도 브랜드인 컬러풀 테크놀로지 컴퍼니 리미티드(Colorful Technology Company Limited, 이하 컬러풀)는 140W GaN 멀티 포트 충전기, ‘iGame Guard G114’를 출시했다. ‘iGame Guard G114’는 현대의 다중 기기 사용자를 위한 강력한 충전 허브로 설계된 제품으로 최대 140W의 전력 공급을 지원하며, 미려한 디자인에 지능형 iGame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노트북 작업 환경을 비롯해, 휴대용 게임기 및 비즈니스 여행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높은 신뢰성의 전원 설계로 제작되었다. 61 x 72 x 33.2mm의 컴팩트한 사이즈에 3개의 USB-C, 1개의 USB-A 포트 구성으로 충전을 지원하여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및 다양한 전자기기를 지원하여 하나의 제품으로 다수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하여 사용자의 공간을 절약하고 충전 스트레스를 최소화하였다. 우주선을 연상하게 하는 미려한 디자인에 문라이트 실버 색상을 무광으로 마감하여 뛰어난 감촉과 지문, 긁힘 및 변색에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다. 무게는 246g으로, 콘센트 연결을 고려한 무게 배분으로 안전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메인 포트의 출력은 최대 100W로, 다른 포트 중전을 포함해 최대 140W 용량의 고출력 충전을 지원하며, iGame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체 출력뿐만 아니라 각 포트의 출력 상황, 누적 사용 시간, 온도 등을 표시하여 보여준다. ‘iGame Guard G114’는 PD 3.1 EPR, PPS, QC, SCP/FCP 등의 주요 충전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다양한 IT 기기에 대응하며, 100~240V 입력 지원으로 해외 여행이나 출장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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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기기 전문기업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정해환)는 니콘 Z 마운트를 채용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Z5IIC’를 발표했다. Z5IIC는 폭넓은 촬영 환경에서 뛰어난 성능을 발휘해온 전작 Z5II의 촬영 성능을 유지하면서 보다 간결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조작성을 더한 모델이다. 카메라를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복잡한 설정에 대한 부담 없이 자신만의 사진과 영상 표현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블랙과 실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촬영 모드 다이얼에는 니콘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로 ‘장면 모드’를 탑재해 촬영 장면을 선택하는 것만으로 색상과 밝기 등의 설정을 자동으로 최적화한다. 또한 촬영 설정을 일일이 신경 쓰지 않고도 인상적인 사진과 영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니콘과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이미징 레시피(Imaging Recipes)’를 바로 불러올 수 있는 전용 버튼도 갖췄다. 간결한 디자인을 통해 일상에서의 휴대와 촬영 편의성도 높였다. 매끄러운 유선형으로 가방에서 쉽게 꺼내고 넣을 수 있어 일상에서 촬영하고 싶은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그립이 손에 안정적으로 밀착되며, 강력한 손떨림 보정 기능으로 흔들림을 억제한다. 여기에 AI기술을 활용한 오토포커스(AF) 기능으로 초점을 맞춰 선명한 사진과 동영상을 간편하게 촬영할 수 있다. 영상 촬영 기능도 충실하게 갖췄다. 4K UHD 60fps 및 Full HD 120fps 동영상 촬영과 4배 및 5배 슬로우 모션 촬영을 지원해 다양한 영상 표현과 편집이 가능하다. 또한 USB 케이블로 PC에 연결하여 간편하게 라이브 스트리밍도 가능하며, 녹화 중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REC 램프와 니콘 고유의 ‘N-Log’ 촬영 지원 등 다양한 영상 기능을 갖춰 사진뿐 아니라 영상 촬영에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정해환 대표는 “Z5IIC는 뛰어난 촬영 성능과 간편한 사용성을 바탕으로, 카메라를 처음 접하는 사용자도 풀프레임 카메라만의 풍부한 표현력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니콘만의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용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사진과 영상의 표현 가능성을 넓히고 이미징 문화 발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Z5II C 주요 사양 제품명 Z5II C 형식 렌즈 교환식 디지털 카메라 렌즈마운트 니콘 Z마운트 총 화소수 2450만 화소 이미지센서 이면조사형 CMOS 센서, 풀프레임/FX 포맷 기록매체 SD 메모리 카드, N-RAW 동영상 기록 지원 ISO 감도 100-64000 영상 포맷 H.265 10-bit (MOV), N-RAW 12-bit (NEV), N-Log 지원 액정 모니터 3.2인치 멀티 앵글 모니터 크기 및 무게 134X80.5X72mm, 약 620g 발매예정일: 2026년 10월내 발매예정 판매가격: 1,980,000원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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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오디오·비디오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기업 에버 인포메이션(AVer Information, 이하 에버)이 HUB 시리즈까지 5년 보증 정책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대상 제품은 4K BYOM 매트릭스 스위처인 ‘HUB30’ 및 ‘HUB35-EXT35’이다. 에버는 이번 정책 확대를 통해 회의실 인프라에 대한 장기적인 품질 보증과 운영 안정성을 강화해 기업과 기관 고객이 회의실 장비를 장기간 안심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에버는 여러 회의실 장치를 관리할 때 발생하는 복잡성을 줄이고, 기기 간 연결을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회의 공간의 장치를 통합 관리하는 HUB 시리즈에 5년 보증을 적용해 기술적 문제로 인한 업무 중단을 줄이고, 안정적인 회의 환경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5년 보증이 적용되는 HUB 시리즈는 다양한 협업 환경에서 장치 관리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킨다. 기업 비즈니스 환경, 하이브리드 교육, 라이브 이벤트 제작 등 다양한 분야의 조직은 새로운 4K BYOM 매트릭스 스위처를 통해 회의 공간의 운영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다. 두 제품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스마트 멀티 카메라 스위칭(ConnectAI): 에버 카메라 두 대의 자연스러운 화면 전환을 지원하며, AI 기반 알고리즘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하이브리드 회의, 영상 제작 환경에서 다양한 앵글의 역동적인 영상을 구현한다. · 선명한 비주얼(4K UHD): 4K UHD 해상도를 지원해 뛰어난 선명도와 디테일을 높였다. · 중앙 집중형 프레젠테이션 제어: CP10 G2 터치 패널을 통해 직관적인 단일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발표자는 손쉽게 듀얼 4K 디스플레이를 구성하고 화면을 유연하게 전환할 수 있다. · BYOM 지원 연결성: HDMI, USB-C, DisplayPort 등 다양한 연결 옵션을 갖췄다. 장시간 회의 중에도 개인 디바이스에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 유연한 확장성: 일반 회의 환경을 위한 플러그 앤 플레이 방식의 ‘HUB30’부터 대형 강당을 위한 ‘HUB35-EXT35’(4K USB 익스텐더 포함)까지 라인업을 갖췄다. 이를 통해 다양한 크기의 공간에서 안정적인 신호 품질을 유지하고, 장치를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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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아이엔씨가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와 손잡고 전 산업계의 화두인 AX(AI 전환)를 지원하는 차세대 맞춤형 AI 인프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엠텍과 덱스터는 9월 21일 양사 대표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덱스터의 자체 개발 고성능 스토리지 브랜드 ‘큐브코어’와 이엠텍의 ‘레드빗’ GPU 서버 및 하드웨어 기술력을 결합한 AI 데이터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생성형 AI, 거대언어모델(LLM), 머신러닝 등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이엠텍의 고성능 서버 브랜드 ‘레드빗’과 덱스터의 고성능 스토리지 브랜드 ‘큐브코어’를 결합한 ‘원스톱 AI 풀스택 인프라 패키지’를 통해 기업들의 성공적인 AX 전환을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AI 모델 학습 및 추론, 초고해상도 데이터 분석과 같은 고강도 AI 워크로드는 강력한 GPU 연산력뿐만 아니라 데이터 전송 병목을 없애는 초고속 스토리지와의 유기적인 결합이 필수적이다. 이에 양사는 덱스터가 자체 개발한 고성능 NVMe 올플래시 스토리지 솔루션 ‘큐브코어’와 이엠텍의 초고성능 GPU 서버 ‘레드빗’을 단일 패키지로 통합 구성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수집, 가공부터 학습, 추론, 백업 및 아카이빙까지 AI 전 주기를 아우르는 최적화 인프라를 공급한다. 덱스터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VFX(시각특수효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제작부터 VFX, DI(디지털 색보정), 음향 디자인 및 믹싱 등 포스트 프로덕션까지 종합 역량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올인원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국내외 OTT 콘텐츠나 대형 영화 및 드라마의 VFX, 초고해상도 미디어아트 제작 등 분야에서 고강도 연산 인프라를 자체 구축·운용해왔다. 특히 이번 결합 패키지는 양사가 2022년부터 버추얼 프로덕션 및 고성능 영상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시스템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4년간 지속해온 기술 협력과 실제 현장 검증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양사는 고부하 VFX 및 영상 제작 현장에서 고성능 GPU를 장시간 가동하며 발생하는 발열 제어, 시스템 안정성, 대용량 데이터 전송 효율을 반복 테스트하고 하드웨어에 직접 반영했다. 2023년에는 태국 종합 미디어 그룹 ‘칸타나(Kantana)’의 IT 인프라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 결합의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이엠텍의 레드빗 서버 라인업은 엔비디아(NVIDIA) H200, B300, RTX PRO 6000 등 최신 AI 가속 GPU를 완벽히 지원하며, 연구실용 저소음 수랭, 공랭 설계부터 데이터센터용 고밀도 연산 환경까지 유연한 커스텀 설계가 강점이다. 여기에 고객의 실제 워크로드에 맞춘 정밀 튜닝과 자체 OS 설계를 결합해, 획일화된 외산 하드웨어 패키지 대비 도입, 운영 비용(TCO)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신속한 국내 전담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양사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점으로 제조, 금융, 공공, 미디어는 물론 AI 비전 분석, 자율주행, AI CCTV 등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고성능 연산이 필요한 전 산업 분야로 공급을 넓혀갈 방침이다. 이엠텍아이엔씨 관계자는 “이엠텍이 지난 10년간 커스텀 서버 시장에서 쌓아온 엔지니어링 역량과 최신 GPU 라인업, 그리고 덱스터가 극한의 데이터 환경에서 검증한 국산 초고속 스토리지가 결합해 강력한 시너지를 내게 됐다”며, “AX를 추진하는 기업들이 인프라 구축의 비용과 복잡성을 덜고 본연의 비즈니스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AI 인프라 공급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또한, 덱스터스튜디오 관계자는 "이엠텍의 고성능 서버 기술력과 덱스터의 초고속 스토리지 기술력을 결합해 고객의 다양한 AI·고성능 컴퓨팅 수요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가 축적해온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IT 인프라 시장에서 장기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mtek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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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SteelSeries, CEO 에티샴 라바니)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프리미엄 게이밍 키보드 '에이펙스 프로 Gen 3' 시리즈의 한정판 모델인 ‘에이펙스 프로 Gen 3 LTD’ 시리즈를 출시한다. 스틸시리즈는 e스포츠 선수들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커스텀 키보드에 대한 니즈를 반영하여 ‘에이펙스 프로 Gen 3 LTD’ 시리즈를 서로 다른 바닥압의 스위치 스프링을 적용한 'Cyber'와 'Steel' 두 가지 옵션으로 제공한다. 'Cyber'는 35g의 가벼운 키압이 적용된 스피드 옵션이며, 'Steel'은 50g의 비교적 높은 키압이 적용된 컨트롤 옵션으로, 플레이 스타일 및 선호 게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에이펙스 프로 Gen 3 LTD’ 게이밍 키보드 시리즈의 주요 성능 및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한층 강화된 옴니포인트 3.0 조절식 하이퍼마그네틱 스위치 탑재: ‘옴니포인트 3.0(OmniPoint 3.0)’ 스위치 기술을 적용하여 0.54ms의 빠른 응답 속도와 함께, 0.1mm부터 4.0mm까지 0.1mm 간격으로 40단계의 입력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서로 다른 바닥압을 적용한 스피드(Speed) 및 컨트롤(Control) 스위치 스프링 옵션을 통해 플레이 스타일 및 선호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스피드(Cyber 색상): 35g의 가벼운 키압이 적용됐으며, 리그오브레전드(LoL) 등 스킬과 명령 입력이 잦은 게임 및 가벼운 키감을 선호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 컨트롤(Steel 색상): 50g의 비교적 높은 키압이 적용되어 발로란트 등 전술 FPS 게임 및 오입력을 줄이고 싶은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업계 유일 “3가지 혁신” 기능을 모두 제공하는 게이밍 키보드 - 래피드 트리거(Rapid Trigger): 아주 살짝 손가락을 떼도 같은 키를 반복해서 누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으로, 키 입력과 해제를 빠르게 감지해 신속한 입력 반응을 지원한다. - 래피드 탭(Rapid Tap): 이전 입력 키에서 손을 떼지 않아도 다음 입력 키를 우선 처리해주는 기능으로, 빠르고 정확한 방향 및 움직임 전환을 돕는다. 최대 5쌍의 조합을 등록할 수 있다. - 프로텍션 모드(Protection Mode): 스틸시리즈만 키보드만의 독자적인 기능으로, 주변키의 입력 지점을 높여 의도치 않은 오입력을 방지해 안정적인 플레이를 지원한다. - 스마트한 셋업을 지원하는 GG 퀵셋(QuickSet): 게임별 최적화된 설정을 통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쉽게 세팅이 가능하며, 키 입력 지점, 래피드 트리거, 프로텍션 모드, 래피드 탭, RGB 조명 등 다양한 프로급 프리셋을 지원한다. - 프리미엄 스태빌라이저 및 3층 흡음재 적용: 프리미엄 스태빌라이저 및 3중 흡음재, 키별 윤활 처리를 적용해 소음은 줄이고 타건감을 극대화했다. 이에 더해 업계 최초로 ‘S-Tier’ 홀 이펙트 3세대(Hall Effect Gen 3) 센서를 탑재해 정밀도는 향상시켰다. - 컴팩트한 TKL 디자인: 텐키리스(TKL) 폼팩터를 통해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깔끔하고 넓은 데스크 환경을 제공하여 업무와 게임 모두에서 움직임의 제약을 최소화합니다. - OLED 스마트 디스플레이: 방해 요소를 최소화하면서 SteelSeries GG 소프트웨어와 연동하여 설정, 프로필, 실시간 업데이트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스틸시리즈 코리아 이혜경 지사장은 “브랜드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게이밍 키보드인 ‘에이펙스 프로’ 시리즈에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개성 있는 디자인을 더한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옴니포인트 3.0 스위치와 ‘3가지 혁신’ 기술이 집약된 이번 신제품을 통해 게이머들이 자신만의 최적화된 게이밍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틸시리즈는 ‘에이펙스 프로 Gen 3 LTD’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여 네이버 공식스토어에서 9월 23일부터 10월 7일까지 해당 제품을 10%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에이펙스 프로 Gen 3 LTD 시리즈 Cyber & Steel 판매가 - 공식 출시가 359,000원 / 할인가 323,100원 @steel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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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VM 및 프로 AV 솔루션 글로벌 선도 기업 에이텐(ATEN)의 한국 지사 에이텐 코리아가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 등 여러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ATEN essentials 멀티포트 GaN 충전기 UP365, UP5100, UP5165 3종을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 신제품 3종은 최대 출력에 따라 65W UP365, 100W UP5100, 165W UP5165로 나뉜다. 모델에 따라 최대 3대 또는 4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하며, 사용하는 장비의 수와 요구 전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여러 개의 충전기를 하나로 대체해 콘센트 점유와 휴대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충전기의 핵심은 GaN(질화갈륨) 기술이다. 전력 변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손실과 발열을 줄여 충전 효율을 높이고, 여러 개의 출력 포트와 최대 165W의 출력을 휴대하기 쉬운 크기에 구현했다. 높은 출력을 유지하면서 크기와 무게 부담을 줄여 가정과 사무실은 물론 출장과 외부 업무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UP5100과 UP5165에는 여러 기기의 전력 사용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TFT 스마트 디스플레이도 적용했다. 각 포트에 공급되는 전력과 충전기의 발열 상태를 실시간으로 표시해 어떤 기기에 얼마만큼의 출력이 배분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화면은 세 가지 테마를 제공하며, 충전기 온도가 안전 기준을 넘으면 출력 전력을 자동으로 조절해 과도한 온도 상승을 억제한다. 에이텐만의 다중 보호 기술인 ATEN CoreShield도 주목할 부분이다. 하나의 보호 기능에 의존하지 않고 과전압과 과전류, 과열, 단락, 과충전부터 서지와 정전기, EMI까지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다층으로 대응한다. 충전기와 연결 기기의 손상 가능성을 줄여 여러 기기에 높은 출력을 공급하는 환경에서도 신뢰성을 높였으며, 난연 소재를 더해 화재 위험에도 대비했다. 휴대와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기능도 갖췄다. 접이식 플러그는 가방에 보관할 때 주변 물품이 긁히는 것을 줄이며, 슬라이딩 잠금 장치는 충전 중 플러그가 접히거나 콘센트에서 빠지는 상황을 방지한다. 100~240V 입력 전압을 지원해 다양한 전원 환경에 대응한다. 65W·100W·165W 충전기 3종 제품별 특징은 다음과 같다. UP365는 USB-C 포트 2개와 USB Type-A 포트 1개를 갖춘 65W GaN 충전기다. 최대 3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USB-C1과 USB-C2는 각각 최대 65W, USB Type-A는 최대 30W 출력을 지원한다. USB-C 포트 2개를 함께 사용하면 45W와 20W로 전력을 나눈다. 크기는 30 × 64.6 × 53mm, 무게는 123g이다. 세 모델 가운데 가장 작고 가벼워 노트북 한 대와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 등 외부 활동에 필요한 기기를 함께 휴대하는 사용자에게 적합하다. UP5100은 USB-C 포트 3개와 USB Type-A 포트 1개를 갖춘 100W 4포트 스마트 디스플레이 충전기다. USB-C1 또는 USB-C2 포트 한 개를 사용하면 최대 100W를 제공하며, 두 포트를 함께 사용하면 65W와 35W로 전력을 배분한다. USB-C3는 최대 20W, USB Type-A는 최대 18W 출력을 지원한다. 최대 4대의 기기를 연결할 수 있어 노트북과 태블릿, 스마트폰, 무선 이어폰을 한 자리에서 충전할 수 있다. 크기는 35.6 × 70 × 70.2mm, 무게는 200g이다. UP5165는 최대 165W의 총출력을 지원하는 상위 모델이다. USB-C 포트 3개와 USB Type-A 포트 1개를 갖췄으며, USB-C1은 최대 140W, USB-C2는 최대 100W를 지원한다. 두 포트를 함께 사용하면 각각 100W와 65W를 공급해 노트북 두 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USB-C3와 USB Type-A의 최대 출력은 각각 20W와 18W다. 크기는 35.6 × 80 × 70.2mm, 무게는 274g이다. 높은 전력을 요구하는 노트북과 여러 모바일 기기를 함께 사용하는 전문 업무 환경에 적합하다. UP5100과 UP5165에는 1m 길이의 240W USB-C to USB-C 충전 케이블이 기본 제공된다. 에이텐 코리아는 출력 용량 기준 65W부터 165W까지 확대한 ATEN essentials 충전기 제품군을 통해 휴대성을 중시하는 개인 사용자부터 여러 대의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업무 환경까지 아우르며, 출력과 포트 구성뿐 아니라 충전 상태 확인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에이텐 코리아 마케팅팀 전성훈 팀장은 “노트북과 스마트폰, 태블릿을 함께 사용하는 환경이 보편화되면서 충전기의 기준도 단순한 출력에서 전력 관리와 안전성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ATEN essentials GaN 충전기 3종은 GaN 기술을 통한 충전 효율과 CoreShield 다중 보호 시스템의 신뢰성, 스마트 디스플레이의 관리 편의성을 함께 갖췄다. 사용 기기와 업무 환경에 맞춰 필요한 출력을 선택할 수 있는 실용적인 충전 솔루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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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의 세계로 진입한 메인보드를 살려야 한다면" PC를 오래 사용한 사람이라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보통 새로 출시된 CPU를 사용하려는 목적이거나 혹은 메모리 세팅을 위해 제조사 홈페이지를 뒤져보면 열에 아홉은 바이오스 업데이트라는 심오하고 숭고한 의식에 임하게 된다. 물론 멀쩡하게 쓰던 PC에 굳이 손을 대는 일이라 조심스럽지만, 막상 필요해지면 해야 한다. 메인보드가 출고된 뒤에도 PC 부품은 계속 바뀐다. 새로운 CPU가 추가되고, 같은 DDR5 메모리라도 속도와 구성이 다양해진다. 먼저 출시된 메인보드가 나중에 추가된 부품의 정보를 처음부터 보관할 리는 없다. 큰돈 들여 구매한 고성능 메모리를 꽂았는데 기본 속도로만 작동하거나, EXPO 설정이 활성화가 안 되는 상황이라면 보통 보드에 해당 부품의 정보가 없어서다. 때문에 제조사가 권장하는 루틴이 보통 BIOS 업데이트라는 의식이다. 업데이트 내용부터가 아주 다양하다. CPU 정보가 추가되거나 메모리 호환성 조정, 보안 기능 추가, 기존 오류 수정까지 광범위하다. AMD 시스템이라면 BIOS 변경 내역에서 AGESA라는 이름을 자주 보게 된다. CPU와 메모리를 초기화하는 데 쓰이는 AMD의 기본 코드다. 애즈락 X870E Taichi White의 BIOS 목록에도 AGESA 변경과 AMD EXPO 관련 내용이 버전별로 나열됐다. 같은 보드라도 어떤 BIOS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지원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다. 그렇다고 신규 버전이 업데이트될 때마다 무조건 설치하라는 뜻은 아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PC에 특별한 문제가 없고 추가된 항목에도 내게 필요한 내용이 없다면 서두를 이유가 없다. 그럼에도 제조사가 필요해서 하는 것이기에 굳이 업데이트를 하면 안되는 이유가 없다면 설치하는 게 좋다.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 5분 이내다. | 평소에는 Instant Flash로 업데이트한다 PC가 정상적으로 켜지는 상태임을 가정하고 진행할 경우다. 애즈락 X870E Taichi와 애즈락 X870 Steel Legend WiFi를 예로 설명하자면, 애즈락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찾아 BIOS 항목으로 들어간다. 행여 타이치라고 다 같은 바이오스를 사용할 거라는 착각은 마시라. 참고로 타이치를 기준으로 비슷한 네이밍을 한 여러 제품군이 있다. 예를 들면 X870E Taichi, X870E Taichi Lite, X870E Taichi White는 이름이 비슷해도 서로 다른 보드다. 색상만 다른 제품일 거라고 넘겨짚고 다른 모델의 BIOS를 내려받아 봐야 사용할 수 없다. BIOS 목록에는 버전과 날짜, 변경 내용이 적혀 있다. 가장 최신 버전을 내려받아 압축을 푼다. 이어 USB 메모리에 압축을 푼 BIOS 파일을 복사한다. 단, 메모리 인식에 필요한 포맷 방식은 FAT32여야만 한다. USB 메모리를 꽂고 재부팅한 뒤, 시작 화면에서 F2를 눌러 BIOS 설정으로 들어간다. Tool 메뉴의 Instant Flash를 실행하면 보드가 사용할 수 있는 BIOS 파일을 찾아 보여준다. 목록에서 버전을 확인하고 업데이트를 시작하면 된다. 작업이 이뤄지는 몇 분 동안은 아무것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때 화면이 한동안 검게 보이거나 재부팅을 거칠 수 있다. 평소 부팅보다 오래 걸린다고 전원 버튼을 누르는 것이 가장 곤란하다. 특히 DDR5 시스템은 BIOS 설정이 바뀐 뒤 메모리 초기화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화면이 곧바로 나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업데이트 실패를 단정하고 임의로 행동하는 우를 경계하시라! 업데이트 이후에는 몇 가지 세팅이 필요할 수도 있다. 보통 기존 세팅을 그대로 이어받지만 드물게 기본값으로 세팅될 수도 있다. EXPO가 제대로 설정되었는지 정도만 확인하면 된다. 주의할 부분은 윈도에서 BitLocker나 TPM에 의존하는 드라이브 암호화를 사용한다면 확인할 것이 하나 더 있다는 점이다. 복구 키를 미리 저장하고, 암호화 보호를 일시 중지한 뒤 진행해야 한다. BIOS 업데이트 과정에서 TPM 상태가 달라지면 다음 부팅 때 복구 키를 요구할 수 있다. 여기까지는 PC가 정상적으로 켜질 때의 이야기다. 문제는 업데이트 도중 전원이 끊기거나, 작업을 마친 뒤 화면이 끝내 돌아오지 않을 때다. 버튼을 눌러도 팬만 돌고 모니터는 감감무소식이라면 난감하다. 보통 사용자는 작업하던 USB 메모리와 모니터를 번갈아 보며 서 있다. 어느 단계에서 잘못됐는지 확인할 화면조차 없으니 그저 답답한 것이 당연하다. 분명한 건 예전에는 이러한 상황이 BIOS 손상으로 여겨졌고, 꽤나 큰 사건으로 취급됐다는 점이다. BIOS 업데이트 과정에서 특정하기 힘든 이슈로 문제가 생기면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많지 않다. 문제가 생긴 메인보드를 분리해 서비스 센터로 가져가 BIOS 작업을 다시 하는 것이 유일했다. 농담 삼아 ‘아프다센터’ 한 번 다녀오자는 말은 할 수 있지만 사용자의 심경은 꽤나 복잡하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BIOS Flashback이다. | 먹통이 된 PC를 되살리는 방법은 있다. BIOS Flashback 애즈락 X870 Steel Legend WiFi는 BIOS Flashback을 지원한다. Instant Flash는 PC를 켜고 BIOS 설정 화면에 들어갈 수 있을 때 쓰는 방법이다. Flashback은 바이오스 업데이트에 실패해 BIOS 화면에 진입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다. 직관적인 버튼 조작으로 BIOS 업데이트 작업을 다시 할 수 있다. 그래서 새로 나온 CPU를 샀는데 보드에 들어 있는 BIOS가 인식하지 못할 때에도 유용하다. 보드에 전원만 연결되면 가능하기에 굳이 구형 CPU를 잠깐 빌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 그렇다면 화면도 없는 상태에서 파일은 어떻게 지정할까? 약속된 규칙이 있다. 내려받은 BIOS 파일의 이름을 ‘creative.rom’으로 변경하고, FAT32 방식으로 포맷된 USB 메모리의 최상위 디렉터리에 복사한다. I/O 포트에는 다양한 USB 포트가 있는데, 반드시 BIOS Flashback용으로 지정된 포트를 사용해야 한다.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진행된다. 사전에 약속된 파일명과 지정된 포트가 길잡이 역할을 한다. 만약 윈도에서 파일 확장자를 숨기고 사용하고 있다면 ‘creative.rom.rom’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보기에는 비슷해도 Flashback이 인식하려면 지정된 파일명과 확장자가 정확히 일치해야 한다. 실패한 업데이트를 복구하려는 상황이기에 마음이 급해지기 마련이다. 그 심경은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서두르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 준비가 끝났다면 파워서플라이의 24핀 케이블을 메인보드에 연결하고 파워서플라이 뒤쪽 스위치만 켠다. 여기서 PC 본체의 전원 버튼은 ‘절대로’ 누르면 안 된다. 보드에 대기 전원만 공급되면 된다. 파일이 담긴 USB를 후면 BIOS Flashback 전용 포트에 꽂고 Flashback 버튼을 약 3초 누른다. LED가 깜박이기 시작하면 파일을 로딩하고 BIOS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주의할 부분은 점멸이 멈출 때까지 USB도 뽑지 말고 전원도 건드리지 않는 것이다. 또한 버튼을 눌렀는데 녹색 LED가 깜박이지 않고 계속 켜져 있다면 작업이 이뤄지지 않은 것이다. 이때는 USB를 꽂은 자리가 Flashback 전용 포트인지 확인하고, 그다음에는 FAT32로 포맷했는지 확인하면 된다. 행여나 다른 제품의 BIOS를 내려받았을 리는 없지만 서두르다 보면 그럴 가능성도 있으니 내려받은 바이오스와 작업할 메인보드가 일치하는지 재차 확인하시라! 심지어 애즈락 X870E 타이치는 CMOS 초기화 버튼도 제공한다. 그래서 콩닥거리는 심경에 CMOS 초기화와 Flashback을 헷갈려서 누르는 경우도 많다. CMOS 초기화는 BIOS에 저장된 설정을 기본값으로 되돌리는 작업이다. 메모리 오버클럭 설정을 잘못해 부팅되지 않을 때 사용하는 SOS 버튼이다. Flashback은 USB에 담긴 BIOS 파일로 펌웨어를 다시 기록한다. EXPO 세팅 직후 먹통이 된 PC라면 설정 초기화부터 생각해 볼 일이고, BIOS 업데이트 중 문제가 생겼다면 Flashback을 사용할 차례다. 둘 다 후면에 버튼이 있다고 해서 하는 일까지 같은 것은 아니다. Flashback LED가 멈췄다면 곧바로 전원 버튼을 연달아 누르지 마시라. 기록을 마친 뒤에는 PC 전원을 약 2분간 껐다가 다시 켜는 것을 권장한다. 이후에는 첫 부팅이 평소보다 다소 길어질 수 있다. 메모리 설정과 부팅 순서가 초기화되는 만큼 인식에 필요한 심오한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한다고 이해하면 된다. 물론 Flashback 버튼 하나가 만능 해결사는 아니다. 보드에 전원 자체가 공급되지 않거나 BIOS를 저장하는 부품이 물리적으로 손상됐다면 USB로 파일을 다시 기록할 수도 없다. 화면이 안 나온다는 이유만으로 BIOS 손상이라고 단정해서도 안 된다. 메모리 장착 불량, 그래픽카드 전원, 모니터 연결 문제는 BIOS가 멀쩡해도 같은 증상을 만든다. 그래도 체감의 차이는 분명하다. 과거에는 BIOS 업데이트가 잘못됐다는 확신이 드는 순간 서비스 센터 방문 일정부터 잡아야 했다. Flashback을 지원하는 보드라면 가볍게 다시 시도할 수 있다. 평소에는 쓸 일이 거의 없는 버튼이지만, 막상 메인보드가 화면이 나오지 않는 심연의 세계로 진입했다면 보드 뒤편에 숨겨진 버튼으로 한숨을 덜 수 있다. 예로 든 X870E Taichi와 X870 Steel Legend를 비롯한 애즈락의 다양한 보드가 BIOS Flashback 기능을 지원한다. 드물지만 BIOS 업데이트는 새로운 부품을 쓰기 위해 필요한 작업이다. 그리고 결연한 마음으로 진행하던 업데이트가 어긋났을 때 한 번 더 생존할 기회가 되는 것이 바로 Flashback의 역할이다. PC를 폐기할 때까지 족히 수년간 한 번도 사용할 일이 없을 수도 있지만 알아두면 결정적인 순간에 요긴하게 쓰일 수 있다. @asrock
20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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