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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860M 메인보드로 비용 효율을 계산하다' 오버클럭 환경에서 플래그십 칩셋이 유리하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인텔 LGA1851 플랫폼 기준으로 Z890은 CPU 배수 조정, 전압 세부 설정, 고급 전원부 구성, 확장성에서 B860보다 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K 시리즈 프로세서의 한계 클럭을 확인하고 장시간 부하에서 안정성을 검증하는 목적이라면 상위 칩셋이 더 적합하다. 전원부와 냉각 설계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입한 메인보드가 높은 부하 조건에서 유리한 것도 당연하다. 문제는 비용이다. Core Ultra 5 250K Plus나 Core Ultra 7 270K Plus처럼 K 시리즈 기반 프로세서를 선택하면 CPU 가격부터 이미 높다. 여기에 DDR5 메모리와 고성능 SSD, 그래픽카드까지 더하면 전체 비용은 상승한다. Z890 메인보드는 브랜드에 따라 B860M 대비 2배 또는 3배까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고급형 모델로 갈수록 격차는 더 커진다. 메인보드에 투입한 비용이 실제 체감 성능으로 얼마나 회수되는지 따져볼 필요가 있다. ▲ 애즈락 B860 Challenger WiFi WHITE 메인보드 B860M을 현실적인 플랫폼이라 주장할 수 있는 배경이다. B860 칩셋은 CPU 배수 오버클럭에 유리한 플랫폼은 아니지만, DDR5 메모리 오버클럭 정도는 충분히 지원한다. 최신 인텔 플랫폼에서 메모리 설정은 게임 프레임, 하위 프레임 방어, 압축·렌더링·멀티태스킹 반응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CPU 클럭은 건들지 않아도 메모리 대역폭과 지연시간 조정만으로 성능 차이가 발생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Z890 vs B860M의 성능 차이는? Z890과 B860M은 같은 LGA1851 플랫폼 안에 있지만 역할은 다르다. Z890은 상위 칩셋답게 CPU 오버클럭 권한, 확장성, 고급 전원부 설계, 다수의 PCIe 레인 구성, 더 많은 고속 스토리지 연결 옵션을 보장한다. 인텔 K 시리즈 프로세서를 장착했을 때 CPU 배수 조정과 전압 세부 설정에서 유리하고, 메인보드 제조사도 전원부와 방열 설계를 좀 더 여유있게 한다. 고클럭 메모리 대응, 다중 M.2 슬롯, 더 넉넉한 USB 포트, 고급 네트워크 컨트롤러 같은 부가 기능도 Z890 제품군에서 더 자주 확인된다. ▲ 애즈락 B860 Challenger WiFi WHITE 메인보드는 보급형 라인업이지만 구성은 상위급에 버금간다. B860M은 접근 방식이 다르다. CPU 배수 오버클럭을 중시하는 칩셋은 아니며, 확장성도 Z890보다 제한적이다. PCIe 구성과 M.2 슬롯 수, USB 포트 수, 부가 컨트롤러 구성에서 차이가 발생한다. 고급형 Z890 메인보드가 제공하는 대형 방열판, 다중 전원 입력, 고급 오디오 회로, 10GbE나 Wi-Fi 7 같은 부가 사양도 B860M 제품에서는 선택적으로 제공되거나 생략되는 경우가 많다. 칩셋 등급만 놓고 보면 Z890이 더 넓은 운용 범위를 갖는 것은 사실이다. 다만 메인보드의 기능 차이를 곧바로 성능 차이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모든 사용자가 CPU 배수 오버클럭을 적용하는 것은 아니며, 모든 시스템이 다수의 PCIe 장치와 M.2 SSD를 동시에 운용하는 것도 아니다. 게이밍 PC나 일반 작업용 PC에서는 그래픽카드 1개, SSD 1~2개, DDR5 메모리 2개 구성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환경에서는 추가 확장성이 실제 성능으로 이어질 여지가 크지 않다. 사용하지 않는 기능은 성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가격을 직접적으로 견인한다. CPU 오버클럭도 마찬가지다. Core Ultra 5 250K Plus와 Core Ultra 7 270K Plus는 K 시리즈 특성을 갖춘 프로세서지만, 기본 부스트 동작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분명한 건 최신 CPU는 전력 제한, 온도, 부하 종류에 따라 자동으로 클럭을 조정한다. 수동 오버클럭을 적용하더라도 성능 향상 폭은 작업 종류에 따라 제한적이다. 장시간 렌더링이나 특정 연산 작업에서는 차이가 벌어질 수 있지만, 게임과 일반 생산성 작업에서는 CPU 클럭보다 메모리 대역폭, 지연시간, 그래픽카드 병목, 저장장치 응답성이 함께 작용한다. ▲ 애즈락 B860 Challenger WiFi WHITE 메인보드가 제공하는 오버클럭 옵션 그렇다면 B860M의 강점은 없나? 유리한 지점이라면 DDR5 메모리 오버클럭 지원이다. Z890이 CPU와 메모리를 모두 조정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면, B860M은 메모리 성능 향상에 집중하는 플랫폼에 가깝다. 실제 사용 환경에서 메모리 오버클럭은 예상보다 넓은 영역에 영향을 준다. 게임에서는 평균 프레임 상승보다 1% 하위 프레임 개선이 더 두드러지고, 대용량 압축이나 영상 편집 프리뷰, 다중 브라우저 작업에서는 응답 지연이 줄어든다. 항목 Z890 + CPU·메모리 튜닝 B860M + 메모리 튜닝 논 튜닝 플랫폼 성격 최고 성능과 확장성 중심 비용 대비 성능 중심 기본 안정성 중심 CPU 설정 배수·전압 조정 가능 CPU 배수 조정 제한 기본 부스트 동작 메모리 설정 DDR5 메모리 튜닝 가능 DDR5 메모리 튜닝 가능 기본값 또는 JEDEC/XMP 미적용 Core Ultra 5 250K Plus 게임 성능 논 튜닝 대비 약 10~14% 상승 논 튜닝 대비 약 7~10% 상승 기준값 Core Ultra 5 250K Plus 1% 하위 프레임 논 튜닝 대비 약 12~16% 개선 논 튜닝 대비 약 8~12% 개선 기준값 Core Ultra 5 250K Plus 작업 성능 처리 시간 약 8~12% 단축 처리 시간 약 5~8% 단축 기준값 Core Ultra 7 270K Plus 게임 성능 논 튜닝 대비 약 9~12% 상승 논 튜닝 대비 약 6~9% 상승 기준값 Core Ultra 7 270K Plus 1% 하위 프레임 논 튜닝 대비 약 10~14% 개선 논 튜닝 대비 약 8~11% 개선 기준값 Core Ultra 7 270K Plus 작업 성능 처리 시간 약 7~11% 단축 처리 시간 약 5~8% 단축 기준값 Z890 대비 성능 격차 기준 Core Ultra 5 기준 약 3~5% 낮음 Core Ultra 7 기준 약 2~4% 낮음 가장 낮음 소비전력 논 튜닝 대비 약 10~18% 증가 논 튜닝 대비 약 3~6% 증가 기준값 CPU 온도 약 5~10도 상승 약 1~3도 상승 기준값 쿨링 부담 높음 낮음 가장 낮음 비용 효율 낮음 높음 높지만 성능 향상 없음 추천 대상 CPU 튜닝과 확장성을 모두 쓰는 사용자 체감 성능과 견적 균형을 우선하는 사용자 기본값 운용과 안정성을 우선하는 사용자 얼마나 차이가 발생할 까? 결과를 확인해보니 CPU와 메모리 모두의 오버클럭을 지원하는 Z890 환경에서는 역시나 가장 높은 결과를 제공했다. 인텔 Core Ultra 5 250K Plus 기준으로 논 오버 대비 게임 성능은 약 10~14% 상승했고, 콘텐츠 작업에서는 약 8~12%가량 처리 시간이 단축시킨다. 인텔 Core Ultra 7 270K Plus에서 분위기는 비슷하다. 멀티스레드 부하가 큰 작업에서도 Z890 풀 오버클럭 구성이 분명 앞서있다. 플래그십 플랫폼의 절대 성능 우위는 명확하다. 그러나 B860M에서 메모리만 오버클럭한 구성도 이점이 충분하다. 인텔 Core Ultra 5 250K Plus 조합에서는 논 오버 대비 게임 성능이 약 7~10% 상승하고, 1% 하위 프레임은 약 8~12% 개선된다. 콘텐츠 작업에서는 약 5~8% 수준의 처리 시간 간축을, CPU까지 오버클럭한 Z890 구성과 비교하면 평균 성능 차이는 약 3~5% 수준에 머무른다. 숫자만 보면 Z890이 앞서있지만, 가격 차이까지 고려하면 B860M의 효율은 분명 돋보인다. 특히 Core Ultra 7 270K Plus에서는 차이가 더 줄었다. CPU 자체 성능이 높은 만큼 기본 상태에서도 병목이 적고, 메모리 오버클럭만으로도 게임과 작업 성능은 약 6~9% 개선할 수 있다. Z890 환경에서 CPU와 메모리를 모두 오버클럭한 구성이 약 2~4% 더 앞선다. 최고 성능은 Z890이 우위에 있지만, 사용자 실질 체감의 결정 요인은 메모리 오버클럭 단계에서 이미 확보됐다. B860M이 낮은 등급의 칩셋이라는 이유만으로 성능 손실을 크게 예상할 필요는 없다는 뜻이다. 전력과 발열까지 포함시켜보자. B860M에서 메모리 오버클럭만 적용한 구성은 논 오버 대비 소비전력이 약 3~6% 증가하는 수준이다. CPU 온도와 쿨러 소음도 비슷하다. 반면 Z890에서 CPU와 메모리를 모두 오버클럭한 구성은 부하에 따라 소비전력이 약 10~18% 상승하고, 장시간 작업에서는 온도와 팬 속도가 함께 올라간다. 성능이 높아진 만큼, 그만큼 쿨링과 전원부에 더 많은 선행 투자도 이뤄져야 했다. 메인보드 가격도 무시하기 어렵다. Z890 고급형 제품과 B860M 제품의 가격 차이는 시스템 전체 견적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차이나는 비용을 그래픽카드에 투자하거나 메모리 용량을 증설 또는 SSD 용량을 여유롭게 가져가는 전략도 가능해진다. 게임에서는 그래픽카드 업그레이드가 더 큰 성능 차이를 만들고, 작업 환경에서는 메모리 용량과 저장장치 여유가 중요하다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현실적인 전략은 후자다. 특히 Core Ultra 5 250K Plus와 Core Ultra 7 270K Plus처럼 기본 성능이 높은 K 시리즈 프로세서에서는 메모리 오버클럭만으로도 논 오버 대비 체감 향상이 분명하다. 결국 CPU 오버클럭을 계획하고 있다면 Z890이 맞다. 다수의 고속 장치와 확장 카드와의 조합 또한 상위 칩셋의 여유있는 대역폭은 분명 메리트 있다. 하지만 게임과 일반 작업,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하면서 비용 대비 성능을 우선한다면 B860M은 충분히 설득력 있다. ** 편집자 주 = B860M은 비용 대비 성능, 일명 '가성비' 모델 Z890 칩셋의 가치는 명확하다. K 시리즈 프로세서의 CPU 배수와 전압을 사용자가 컨트롤 할 수 있고, 장시간 부하에서 클럭 유지 측면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으며, 다수 M.2 SSD와 확장 카드를 함께 운용하는 시스템이라면 상위 칩셋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 무엇보다 전원부와 냉각 설계에 많은 비용을 투입한 메인보드는 높은 부하 조건에서 유리하고, 바이오스가 제공하는 세부 조정 항목도 더 많다. 오버클럭 자체를 목적으로 삼는 사용자라면 Z890이 제공하는 여유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다만 모든 사용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게임용 PC에서는 그래픽카드가 프레임을 결정하는 비중이 높고, 작업용 PC에서는 메모리 용량과 SSD 여유 공간이 사용성을 크게 좌우한다. 같은 예산에서 메인보드에 20만~30만 원을 더 쓰면 그래픽카드 등급, 메모리 용량, SSD 용량 중 하나를 낮춰야 하는 상황은 불가피하다. 이때 고성능 메인보드가 제공하는 튜닝 여유가 실제 성능으로 돌아오기 전에, 다른 부품에서 발생한 손실이 먼저 체감된다. ▲ 애즈락 B860 Challenger WiFi WHITE 메인보드 같은 시선에서 B860M으로 접근해보면 셈법이 달라진다. CPU 오버클럭을 위한 메뉴와 일부 확장성은 분명 양보가 불가피하지만, DDR5 메모리 오버클럭은 대등소이한 수준. 최신 인텔 플랫폼에서 메모리 설정은 게임의 하위 프레임, 작업 중 응답성, 대용량 파일 처리 속도에 영향을 준다. CPU 클럭을 극한으로 높이지 않아도 사용자가 느끼는 성능 변화는 얼마든지 가능해진다. 메인보드 비용은 오히려 줄었음에도 실사용 측면에서 B860M은 분명 매력적이다. 만약 인텔 Core Ultra 5 250K Plus와 조합이라면 K 시리즈의 장점을 활용하는 데 문제 없다. 오히려 Z890으로 얻는 추가 성능보다, B860M을 선택해 아낀 비용을 그래픽카드나 메모리에 배분했을 때 얻는 체감 폭이 더 클 수 있다. 고주사율 게임 환경에서는 그래픽카드에 좀 더 투자하는 것이 좋고, 콘텐츠 작업에서는 메모리 용량과 저장장치에 영향을 받는다. 인텔 Core Ultra 7 270K Plus에서도 비슷하다. 상위 CPU를 선택했다고 해서 반드시 상위 메인보드와의 조합이 필수라는 건? 그렇게 생각했다면 그것 자체가 편견이다. 기본 성능이 충분한 프로세서일수록 어떠한 비용으로 구성하냐가 관건이 된다. 그런데 CPU 배수 오버클럭에 관심이 없는 사용자라면 굳이 Z890의 많은 오버클럭 편의성은 실제 사용성에서 득이되지 않는다. 반대로 B860M은 안정적인 전원 공급과 메모리 오버클럭은 보장하지면서도 가격적인 이점까지 제공한다. 즉, 전체 비용 절감이 가능해진다. 오버클럭 기준도 예전처럼 단지 클럭을 높인다고 되는 건 아니다. 최신 플랫폼에서는 전력 제한, 온도, 메모리 지연시간, 그래픽카드 병목, 저장장치 응답성도 영향을 받는다. 때로는 CPU 클럭을 높이는 것 보다는 메모리 설정을 달리하는 경우 더 나은 성능이 발휘되기도 한다. 동시에 절약한 예산을 그래픽카드와 SSD에 배분하는 쪽이 실제 사용 환경에서 더 좋은 사용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B860M이 바로 그러한 경우다. 일명 '플래그십' 을 추구하는 플랫폼은 아니지만, 비용을 들인 만큼의 값어치는 충분히 해낸다. 그렇다고 B860M이 Z890을 대신할 수 있다는 오해는 마시라. 플래그십 칩셋은 여전히 시스템 세팅의 상한 마지노선을 여유롭게 가져가는 데 필수적이다. 다만 조건에 해당하지 않는 사용자까지 같은 비용을 지불할 필요는 없다. 쓰지 않는 기능이 성능을 높이지 않고, 사용하지 않는 확장성이 더 나은 효환성을 제공하는 건 아니다. 오히려 최종 비용만 높이는 데 효과가 있다. 결론은 명확하다. Z890은 최고 성능과 확장성을 위한 플랫폼이고, B860M은 비용 대비 성능을 위한 플랫폼이다. 인텔 Core Ultra 5 250K Plus와 Core Ultra 7 270K Plus를 기반으로 게임과 작업을 모두 고려한 실사용 PC를 구성한다면, B860M 메인보드와 조합이 충분히 설득력 있다. 절감한 예산을 그래픽카드, 메모리, SSD처럼 체감에 직접 연결되는 부품에 투자할 수도 있다. 최신 K 시리즈 CPU를 쓴다는 이유만으로 더 비싼 플랫폼이 아니라, 같은 비용에서 더 많은 성능을 남기는 플랫폼을 선택하는 전략이 더 현실성 있다. @asrock
대장
2026.06.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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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싸다고 아무거나 고를 수 없는 파워 서플라이 PC의 모든 하드웨어에 전력을 공급하는 파워 서플라이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한 보급형이나 고급형의 구분이 의미 없는 제품이다. 사용자에 따라서는 저렴한 보급형 파워로도 10년 이상을 무난하게 사용하는가 하면, 호평이 자자한 고급형 파워 서플라이가 정작 내 PC에서는 불과 몇 년을 버티지 못하고 망가지는 요상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어떤 제품에도 고장은 발생할 수 있지만, 우연이라고 하기에는 화가 나는 경험은 고급형 파워 서플라이가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 또는 어차피 지금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데 더 좋은 파워 서플라이를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필요성을 제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그럼에도 하드웨어를 오래 다루어 온 마니아가 보다 안정적이고 우수한 파워 서플라이를 찾기 위해 상당한 공을 들이는 이유는 명백하다. 차이를 무시하는 순간, 그리고 안정성을 무시하는 순간 발생하는 한 번의 사고가 기존에 갖고 있던 파워에 대한 모든 통념을 무너트리기 충분할 만큼 강력하기 때문이다. 최근엔 파워 서플라이의 품질도 상향 평준화되며 파워로 인해 하드웨어가 망가지는 극단적 사고 사례는 크게 줄었지만, 높은 효율 인증과 더불어 저렴한 가격에 출시돼 많은 선택을 받은 파워가 일정 시간 이후 연이어 문제를 일으키는 이슈가 오히려 더욱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래서 파워 서플라이는 여전히 신중하게 선택해야 하는 하드웨어일 수밖에 없다. 구분 750W 650W 550W +12V 출력 62A 46A 38A +3.3V / +5V 출력 15A / 15A 18A / 20A 16A / 18A 보조전원 4+4핀 x2 4+4핀 x1 4+4핀 x1 PCIe 8핀(6+2) 2개 2개 1개 SATA / IDE 4개 / 2개 4개 / 2개 4개 / 2개 공통 사양 80 PLUS 스탠다드, +12V 싱글레일, 액티브 PFC, 140mm HDB/HYB 팬, 자동 팬 조절, 플랫 케이블, 무상 5년 보증, 7중 보호회로 2. 보급형답지 않은 외형, 실속까지 챙긴 설계 고급형 제품에도 고장은 발생할 수 있고, 때론 그 경험이 내게 찾아올 수도 있다. 그럼에도 소비자가 지속적으로 우수한 파워 서플라이를 찾는 이유는 좋은 제품일수록 난감한 상황을 경험하게 될 가능성이 현저히 낮기 때문이다. 아울러 PC를 사용하는 내내 꾸준하게 이어지는 안정성과 행여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에도 안전하게 여타 하드웨어를 보호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맥스엘리트는 무려 40여 년 이상 글로벌 시장에서 톱티어의 위상을 지키고 있는 시소닉의 한국 시장 독점 공급으로 알려진 기업이다. 최근엔 자체 브랜드인 맥스웰 시리즈의 품질을 대폭 개선하며 다시금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을 정도로 기술력은 이미 만렙이다. 특히 여타 브랜드와 달리 적극적인 시설 투자에 나서며 소비자의 신뢰를 높여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수많은 저가 브랜드가 중국의 공장에 간단한 스펙을 요구하고 가격을 협상한 후 제품의 생산을 의뢰하는 반면, 맥스엘리트는 중국 현지에 맥스웰 시리즈 파워의 생산을 위한 자체 공장을 설립했다. 덕분에 예전부터 유지해온 소비자의 피드백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이 이제는 제품에까지 더욱 빠르게 적용될 기반을 확보했다고 할 수 있다. 물론 한국 내에 생산시설이 갖추어졌다면 금상첨화겠지만, 하지만 그러했다면 아마도 우리가 원하는 가격에 맥스웰 파워 서플라이를 구입할 가능성은 사라지지 않을까? 중국에 생산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분명 원가 측면에서 좋은 전략이 된다. 조금은 혼란스럽던 맥스웰 시리즈 파워 서플라이도 작년부터 제법 깔끔하게 정비되고 있다. 풀 모듈러 파워 시리즈에 파워와 케이블을 분리해 구매할 수 있게 만든 케이블 셀렉트 시스템이 오히려 시장의 혼선을 부추긴 면이 있고, ATX 3.0의 등장과 함께 꽤나 애매해져 버린 것은 아쉬운 일이다. 다만, 소비자의 선택권과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파워를 구입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려는 시도는 지금까지 맥스엘리트 외엔 거의 대다수 기업이 시도하지 않고 있다. 있더라도 한두 번에 그치는 게 대부분이다. 게다가 성패 여부를 떠나 소비자의 선택권 보장을 위한 시도가 지속하고 있다는 측면에서도 일단 칭찬 한 방 박고 시작하자! 그 점에서 STARS 시리즈로 부를 수 있는 맥스웰의 새로운 파워 라인업은 일정 기간마다 새로운 등급의 제품을 출시하며 서서히 라인업을 완성해 가고 있다. 지면을 통해 소개할 STARS ARIES는 시리즈의 보급형 라인업을 담당하게 된다. 용량은 550/650/750W 출력으로 사무용 PC부터 웬만한 게이밍 PC까지 두루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출시되는 맥스웰 시리즈는 모두 145mm 섀시를 공통으로 사용한다. ATX 표준 규격보다 5mm가량 더 긴 셈인데, 폭은 동일하고 길이만 약간 길어진 것이라서 기존의 케이스와의 호환성에 어떤 문제도 발생하지 않는다. 단지 케이블 정리 공간이 딱 5mm 줄어드는 정도이므로 사용자가 크기가 달라졌다고 체감하기도 어렵다. 하지만 5mm 덕분에 얻어진 이득은 막대하다. 140mm 섀시를 사용하는 절대다수의 파워가 120mm 쿨링팬을 사용하는 반면, 고작 5mm 길이를 늘린 STARS ARIES에는 무려 140mm 크기의 쿨링팬이 장착됐다. 작은 쿨링팬 하나만으로 소음과 파워 내부의 쿨링이라는 두 요소에서 여타 제품보다 압도적인 효율을 갖출 수 있게 됐다. 쿨링팬의 그릴과 중앙의 로고도 최근 STARS 시리즈의 그것으로 변경됐다. 측면에도 맥스엘리트 로고가 양각돼 있어 꽤나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풍긴다. 디자인이나 스타일이 품질을 대변하진 않지만, 이만한 고급감이라면 지불하는 가격에 비해 상당한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배기구에도 상하단의 통풍구 크기를 달리하는 맥스엘리트의 디자인 특허가 적용됐다. 충분한 배기가 이루어져야 하는 부위에는 비교적 넓은 통풍구를 사용하고, 이물질의 유입이나 사용자의 실수 등으로 인한 전기적 고장이 발생할 수 있는 부위에는 작은 에어홀을 사용해 이물질의 유입을 효과적으로 막는다. 가격에 다소 민감한 제품인 만큼 케이블은 고정된 형태다. 다만,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플랫 케이블을 적용해 시스템 완성 후에도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유지하도록 의도한 부분은 또 다른 측면에서 긍정 요인이다. 3. 일본산 캐패시터와 칼전압으로 완성한 기본기 신제품을 소개하기 전에 맥스엘리트가 기존에 출시했던 보급형 파워를 논하자면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바론 시리즈를 빼놓을 수 없다. 스탠다드나 브론즈 같은 보급형 파워의 경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비교적 저렴한 부품 위주로 구성하던 구태의연한 관행에 제동을 건 제품이기 때문. 바론 시리즈는 80PLUS BRONZE 등급의 제품이었지만, 일본산 최고급 캐패시터를 비롯해 내부 부품의 고급화를 꾀했다. 쉽게 말해 비용 절감은 1도 신경 쓰지 않은 것. 그렇게 완성한 제품을 파격적이라 평가될 가격에 판매한다. 이렇게 팔아도 남는 게 있을까 싶은 수준의 탄탄한 구성 덕분에 보급형 파워 시장은 당시 소란했다. 그 무렵 여타 경쟁사도 부랴부랴 등급의 부품을 채용한 제품을 출시하게 만들었는데, 보급형 파워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장본인이라 할 수 있다. 역시나 STARS ARIES에서도 회사가 추구하던 품질 우선주의 기조가 수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상 보급형 성격의 80PLUS STANDARD 제품임에도 소비자의 선호도가 유독 높은 최고급 일본산 캐패시터는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확실히 가격이나 등급에 비해 상당히 만족스러운 구성이다. 요즘 출시되는 파워에서 입력단의 캐패시터가 문제를 일으키는 예는 거의 없지만, 마니아라면 두 눈 부릅뜨고 확인하는 이유가 있다. 과거의 저가형 파워 서플라이 중 상당수가 일정 시간 이상 사용하고 나면 오작동이 빈번하게 늘었고, 혹시나 해서 분해해 보면 대부분 예외 없이 캐패시터가 망가져 있었기 때문. 아무튼, 스탠다드 등급의 파워에도 '관련 업계에서 품질 하나는 공통적으로 인정하는 일본산'으로 1차측 캐패시터를 구성한 것은 소비자의 만족을 높일 긍정 요소다. 물리적으로 파워의 안정성과 수명에도 강점 요인이 된다. 도터보드를 이용한 깔끔한 기판 레이아웃도 주목할 수 있다. 케이블로 연결하는 부분을 없애고 모든 접점이 PCB로 직접 연결되는 형태의 설계를 의미한다. 효과라면 체결된 부위에서 행여나 발생할 고장 확률이 줄어든다. 그 외 그래픽카드나 CPU의 전력 소모량이 높아짐에 따라 자연스레 사용량이 늘고 있는 12V에 파워의 모든 출력을 할당할 수 있도록 싱글 레일 설계를 적용했으며, 역률 보정을 위한 Active PFC 등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 500와트 RPM 측정치 가장 시선을 끄는 부분이라면 STARS ARIES의 대구경 140mm 쿨링팬은 거대해진 크기만으로도 120mm 쿨링팬 대비 상당한 이점이다. 베어링도 Hydraulic 방식인데 소음이 적고 수명도 길다. 오랜 기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기본기를 제대로 갖춘 셈. 실제 파워 서플라이의 출력을 70% 수준까지 사용해도 쿨링팬은 1000RPM 이하로 동작한다. 사용자가 인지하지 못할 정도의 소음이기에 행여나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일은 거의 없을 전망이다.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100% 출력을 지속할 경우에도 쿨링팬은 1500RPM 수준에서 동작 속도를 억제한다. 고부하가 지속하는 상황에서 발생하는 파워의 발열까지 깔끔하게 해소할 수 있을 만큼 140mm 쿨링팬의 장점은 극명하다. ▲ 500와트 효율 그래프 참고로 80PLUS STANDARD 등급은 20%, 50%, 100% 출력 구간에서 각각 82%, 85%, 82% 이상의 효율을 달성해야 한다. 스탠다드임에도 상당한 수준의 효율을 요구하는 셈. 맥스엘리트의 STARS ARIES는 동일 출력 구간에서 87%, 88%, 84% 이상의 효율을 달성했다. 실제 결과값도 이에 준하는 수준의 효율이다. 전반적인 출력 특성은 스탠다드보다 브론즈급의 출력 효율을 달성했다고 이해해도 무리가 없다. ▲ 500와트 전압 그래프 기대치 이상의 전력 효율을 제공하는 것도 긍정적이지만, 마니아가 열광할 만한 부분은 오히려 이보다 전압의 정확성 부분일 것으로 예상된다. 놀랍게도, STARS ARIES는 80PLUS STANDARD 인증 파워 서플라이로는 믿기 어려운 수준의 전압 정확도를 갖추었다. 0~100% 전체 출력 구간에서 12V 출력은 아예 변동이 없는 수준이다. 시작부터 끝까지, 그저 12V를 한 치의 오차 없이 유지한다고 표현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 출력을 극단적으로 변화시켜도 실제 변동폭은 0.06V 남짓이다. 보급형 스탠다드 파워에서 이만한 전압 정확성은 소비자 역시 기대하지 않았을 특징이 아니었을까? 심지어 이름이 많이 알려진 고효율의 유명 파워 서플라이도 이만한 수준의 전압 정확성을 갖춘 예는 흔치 않다. 참고로 파워 서플라이는 출력이 높아질수록 이에 따르는 전압의 강하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 때문에 출력단에 모니터링 회로를 추가하고, 출력의 증가와 함께 떨어지는 전압을 보상 회로를 통해 적절히 보정하는 기능을 적용하면 이같이 완전한 수준의 정확도를 만들어낼 수 있다. ** 편집자 주 = "제법이네 맥스엘리트? 물오른 품질 보여줘" 파워 서플라이는 짧은 기간의 테스트로 제품에 요구되는 모든 조건을 갖추었는지 확인하기 쉽지 않다. 출시 초기의 짧은 테스트에서는 우수한 결과를 받은 제품이 일정 시간 이후 연속적으로 문제를 일으키는 예도 빈번하다. 맥스엘리트의 STARS ARIES 역시 내구성에 대한 부분은 결국 다수 사용자를 통한 피드백이 쌓여야만 검증할 수 있다. 다만, 소비자에게 검증을 맡길 수밖에 없는 내구성 이외의 부분에서 STARS ARIES는 그동안의 스탠다드 등급 파워로는 기대할 수 없던 수준의 품질에 도달한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풀로드에서도 1500RPM 이하로 동작하는 장수명 140mm 쿨링팬, 스탠다드 등급을 월등히 뛰어넘는 고효율, 여기에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칼같이 유지되는 전압까지. 모든 면에서 과거 바론이 그랬던 것처럼 이 등급의 파워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느낌이다. 아쉬운 점도 물론 있다. 풀 모듈러, 그리고 제로팬. 이것까지 구현했더라면 분명 대단한 제품이란 평을 들을 만했겠지만, 그랬다면 스탠더드 등급의 파워 중 아마도 가장 비싼 제품이 될 수밖에 없는 필연적 결과로 되돌아올 것이 뻔하다. 아쉽긴 하지만, 스탠다드 등급의 파워를 선택하는 소비자가 필수 요소로 여기는 부분도 아니며, 오히려 이를 뺀 덕분에 이만한 출력 특성을 가진 파워를 가장 저렴한 수준에서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은 오히려 긍정적인 면일 수도 있다. 본문에선 언급하지 않았지만, 사용 도중 발생하는 문제로부터 효과적으로 시스템을 보호하는 OPP, OTP를 비롯한 7중의 보호 회로, 그럼에도 불운한 결과와 맞닥뜨린 소비자의 보호를 위한 10억 생산물 배상 책임보험, 여기에 5년에 달하는 넉넉한 워런티까지. 보급형 파워로는 제품 자체의 품질과 사후 지원을 위한 만반의 준비까지 마쳤다. 여기에 550/650/750W 출력으로 전력 소모량이 늘고 있는 최근의 하드웨어에 맞추어 출력 역시 조금 더 넉넉하게 조정해 시장에 대한 적합성을 높였다. 맥스엘리트는 이로써 골드 등급의 ‘시그너스’, 브론즈 등급의 ‘제미나이’에 이어 보급형 ‘에리스’까지 STARS 시리즈의 라인업을 갖추었다. 아마도 다음은 80PLUS PLATINUM 버전의 제품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보급형 ARIES가 보여준 기대 밖의 높은 퀄리티를 고려하면 이 제품 역시 기대해 보아도 좋을 것 같다. @maxelite
대장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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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처, '지옥의 레이스' 뉘르부르크링 24시 완주 34년 만에 다시 트랙으로 돌아온 '노란색 전설' 1992년 트랙을 누비던 메르세데스-벤츠 전설의 레이싱카, 34년 만에 카처의 상징 '노란색'을 입고 부활 '오래된 것을 새롭게, 가치 있는 것을 영원하게', 자유의 여신상부터 레이싱카까지, '복원'으로 통하는 카처의 한 가지 철학 트랙에서 검증된 강력한 세척 기술, 일상의 자전거·캠핑카부터 전문 세차장 현장까지 확장 글로벌 청소 장비 전문 기업 카처가 세계에서 가장 가혹한 자동차 경주로 꼽히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N24)'에서 34년 만에 다시 트랙으로 돌아온 전설의 레이싱카와 함께 완주에 성공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카처는 독일의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 기업 'HWA AG'와 손잡고 'HWA EVO.R' 프로젝트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 HWA는 메르세데스-벤츠의 고성능 레이싱카를 전담 제작해 온 회사로, 자동차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벤츠의 비밀병기'로 불린다. 두 회사가 함께 부활시킨 차는 1992년 독일 투어링카 레이스(DTM)를 지배했던 전설의 머신, 메르세데스-벤츠 190E 2.5-16 Evo II. 박물관에 모셔둔 옛 차를 그대로 흉내 낸 것이 아니라, 클래식한 겉모습은 그대로 두되 내부는 최첨단 기술로 완전히 새롭게 만들어 다시 달릴 수 있게 한 '복원(Restoration)' 작업이다. 노란색이 다시 트랙에 등장하던 순간 - 34년 만의 귀환 출전한 3대 가운데 1대, 차량 번호 #62에는 1992년 당시 카처가 후원했던 그 상징적인 노란색 디자인이 그대로 재현됐다. 모터스포츠 팬들 사이에서는 '추억의 노란색이 돌아왔다'며 환호가 터져 나왔다. 사실 카처와 모터스포츠의 인연은 깊다. 1992년, 1993년, 2000년, 2001년 DTM 공식 후원사를 시작으로 포르쉐 슈퍼컵, F1 토요타 팀, WRC 포드 워크스 팀, 그리고 다카르 랠리까지.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카처는 늘 가혹한 트랙 위에 있었다. 1992년 트랙을 누비던 그 차의 디자인 언어가, 그 차를 만들었던 엔지니어들의 후신(HWA AG)에 의해 카본 보디로 다시 태어나, 같은 트랙으로 돌아왔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의미가 남다르다. 시속 300km '자동차들의 지옥'에서 검증된 기술력 경주가 열린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굽이굽이 이어지는 험준한 산악 코스다. 24시간 동안 밤새도록 시속 300km로 달려야 하기 때문에 '자동차들의 지옥'이라는 별명까지 붙었다. 하루 종일 쉬지 않고 달려도 차가 멀쩡히 결승선을 통과한다면, 그것만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내구성을 갖췄다'는 가장 확실한 보증이 된다. HWA EVO.R는 표준 규격에 묶이지 않는 실험적 차량을 위한 'SP-X 클래스'에 출전했다. 클래식한 외형과 현대 엔지니어링이 결합된 이 차의 정체성과 가장 잘 맞는 무대였기 때문이다. 결과는 출전한 3대 모두 완주, 그 가운데 2대가 시상대에 올랐다. 자유의 여신상부터 레이싱카까지 - 카처가 '복원'에 진심인 이유 카처가 이렇게 '복원'과 '내구성'에 진심인 이유는, 회사의 정체성 자체가 '오래된 것을 다시 살려내는 혁신'에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카처는 1980년대부터 3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 100건이 넘는 문화유산 복원 프로젝트에 무상으로 참여해 왔다. 2003년 미국 자유의 여신상 좌대, 2005년 미국 러시모어 산의 대통령 조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거대한 그리스도상, 독일 베를린의 브란덴부르크 문까지. 수백 년 된 정교한 문화재를 단 하나의 흠집도 없이 깨끗하게 씻어내는 기술과, '지옥의 서킷'을 24시간 견뎌내는 레이싱카를 되살리는 기술은 결국 같은 곳에서 출발한다. 한국카처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카처가 시간 위에 쌓아온 자산과 미래를 향한 기술 혁신을 동시에 보여주는 사례"라며, "레이스 트랙에서 검증된 압도적인 세척 기술과 지치지 않는 내구성을, 이제 한국 소비자들의 일상과 전문 작업 현장 모두에서 그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트랙에서 검증된 기술, 이제 우리 일상으로 카처는 이번 완주로 입증된 강력한 기술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국내 소비자와 전문 시장 모두를 위한 맞춤형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 주말 라이더·캠퍼·드라이버를 위한 '들고 다니는 세척기' 주말에 자전거를 타고 돌아오면 체인에 잔뜩 묻은 흙, 캠핑장에서 텐트에 묻혀온 모래, 드라이브 후 차 앞 범퍼에 붙은 벌레 자국. 누구나 한 번쯤 '여기서 바로 씻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봤을 법한 순간들이다. 카처가 새롭게 선보이는 'OC Handheld Compact'는 전원도, 수도꼭지도 필요 없는 휴대용 무선 세척기다. 무게는 단 0.8kg, 핸들이 접혀서 가방에도 쏙 들어간다. 충전은 USB-C 타입이어서 차 안에서도, 보조 배터리로도 충전할 수 있다. 5m짜리 흡입 호스가 함께 들어 있어 양동이나 캐니스터, 심지어 근처 개울에서 물을 끌어다 쓸 수도 있다. 최대 약 15bar의 시원한 압력으로 차에 붙은 벌레 자국이나 휠의 브레이크 분진을 깔끔하게 씻어내고, eco!Mode로 압력을 약 6bar까지 낮추면 자전거 베어링이나 씰 같은 예민한 부품도 안심하고 다룰 수 있다. 자전거·오토바이·캠핑 장비·차량 부분 세척까지, 모빌리티를 즐기는 사람에게 든든한 '상시 대기용 퀵 클리너'다. ▶ 내 차를 직접 관리하는 '디테일러'를 위한 정통 고압세척기 개인 차고를 가진 자동차 마니아들을 위해서는 서킷 현장의 시원한 수압을 내 집 마당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정통 유선 고압세척기 'K 시리즈'를 제안한다. 카처는 기네스 세계 기록에서 '고압세척기 세계 최다 판매 브랜드'로도 인정받은 만큼, 가정용 라인업의 신뢰도는 이미 검증돼 있다. ▶ 전문 디테일링 샵·정비소를 위한 '물 한 방울 없는' 프리미엄 솔루션 전문 시장을 위해서는 모터스포츠 엔지니어링의 정점으로 꼽히는 '드라이아이스 세척기(IB 라인업)'를 전면에 내세운다. 물 한 방울 쓰지 않고 드라이아이스 알갱이만으로 엔진룸의 찌든 기름때와 차량 하부의 끈적한 타르를 날려버리는 장비다. 전자 부품에 물이 닿을 위험이 없어, 슈퍼카·클래식카 복원 현장에서 특히 선호된다. 하루에 수십 대의 차를 세척해야 하는 프리미엄 세차장을 위해서는, 24시간 가혹한 서킷에서도 단 한 번의 고장 없이 신뢰성을 검증받은 전문가용 고압세척기와 진공청소기(HD·NT 라인업)를 함께 선보인다.
대장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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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게이밍 컨트롤러의 선구자이자 커세어의 자회사인 ‘스커프 게이밍(SCUF Gaming)은 플레이스테이션 5(PlayStation 5)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새로운 고성능 컨트롤러 ‘스커프 오메가(Scuf Omega / 이하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는 15년간 축적된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과 컨트롤러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플레이스테이션 5 콘솔은 물론 PC, Mac, iOS, 안드로이드 환경과도 호환된다. 또한 스커프 특유의 고급 커스터마이징 기능과 초저지연 연결 성능, 직관적인 조작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승리를 위한 11개의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추가 입력 제공, 총 28개의 조작 입력 지원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는 총 28개의 조작 입력을 지원하며, 이 가운데 11개는 사용자가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는 추가 입력으로 구성된다. 사용자는 4개의 후면 패들, 2개의 사이드 버튼, 5개의 G-키를 맵핑하여 많이 사용하는 입력을 조작이 편안한 위치의 버튼에 할당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엄지손가락을 스틱에서 떼지 않고 점프하고, 조준 상태에서 재장전하거나, 전력 질주 중 슬라이딩을 수행하는 등 보다 빠르고 정밀한 조작이 가능하다. 모든 입력은 컨트롤러에서 직접 리매핑할 수 있으며, 전용 모바일 앱인 스커프 모바일(Scuf Mobile)을 이용한 게임별 프로필 구성과 레이아웃 조정, 세부 설정 변경도 지원한다. 스커프 모바일(Scuf Mobile) 앱으로 세밀한 설정 지원 iOS 및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스커프 모바일 앱(Scuf Mobile App)’은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의 다양한 기능을 세밀하게 제어하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게임별·플레이 스타일별 프로필을 생성 및 저장할 수 있으며, 설정을 컨트롤러에 직접 저장할 수도 있다. 0% 데드존 설정, 트리거 및 썸스틱 반응 곡선 조정, 원형·사각형·혼합형(Squircle) 기반의 썸스틱 응답 영역 선택, 대전 격투 게임용 동시입력(SOCD) 설정 등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마이크·볼륨·오디오 제어, 썸스틱 재보정, 배터리 및 충전 상태 확인, 모바일 게임 연결 설정, 최신 펌웨어 업데이트, RGB 라이팅 스트립 커스터마이징(PC 전용) 기능도 제공한다. 즉각적인 입력 반응과 정밀한 조작감 구현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는 인스턴트 트리거(Instant Trigger), 방향 패드(D-Pad), 액션 버튼 전반에 오므론(Omron) 기계식 스위치를 적용했다. 이는 고급 게이밍 마우스에도 사용되는 기술로, 마우스 클릭과 같이 경쾌하고 정밀한 입력감을 제공한다. 조절 가능한 인스턴트 트리거는 FPS 게임에 적합한 초고속 클릭 모드와 레이싱 게임의 스로틀 조절에 용이한 풀 아날로그 입력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구성을 강화한 ‘엔듀어런스 TMR 썸스틱’ 적용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에 적용된 ‘엔듀어런스 TMR 썸스틱(Endurance TMR Thumbsticks)’은 비접촉 자기 센싱 기술을 기반으로 장기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오목형 디자인과 돔형 디자인뿐만 아니라 원하는 스틱의 길이를 선택하여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썸스틱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든지 재보정이 가능하다. 장시간 플레이를 고려한 인체공학 설계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의 인체공학 설계는 실제 프로 대회 환경과 최상위 선수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15년에 걸쳐 완성됐다. 모든 곡면과 버튼 배치는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닿는 위치를 기준으로 설계됐으며, 미끄럼 방지 그립 텍스처를 적용해 긴장감있는 플레이를 장시간 이어가도 안정적인 그립감을 유지한다. 정밀한 미세 조작을 위해 진동 모듈을 제거해 무게를 줄이고 입력 간섭 요소를 최소화했다. 15년의 노하우를 집약한 차세대 고성능 컨트롤러 ‘스커프 오메가 컨트롤러’는 지난 15년간 축적된 스커프의 혁신과 프로 무대에서 검증된 성능 노하우를 집약한 컨트롤러다. 가장 경쟁이 치열한 최신 게임 환경에 맞춰 설계됐으며, 프로 선수들의 피드백과 지속적인 개선 과정을 바탕으로 완성됐다. ‘스커프 오메가’ 국내 출시 및 프로모션 진행 커세어는 ‘스커프 오메가’ 출시를 기념해 2026년 5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커세어 공식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스커프 오메가 무선 블랙’ 및 ‘스틸 그레이’ 모델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포토 리뷰를 작성한 이들에게는 네이버페이(Npay) 1만원을 증정하는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브로홍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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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컴퓨터 하드웨어 브랜드 다크플래쉬는 오는 6월 2일부터 5일까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전시회 ‘COMPUTEX 2026’에 참가해 차세대 하드웨어 통합 전략과 신규 제품군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다크플래쉬는 지난해 ‘Explore’ 시리즈를 통해 미래형 쿨링 솔루션의 방향성을 제시한 데 이어, 올해는 PC 케이스, 쿨링 솔루션, 파워서플라이, 게이밍 기어,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까지 아우르는 통합 하드웨어 브랜드로서의 확장된 행보를 선보인다. Red Dot Design Award, iF Design Award, CES Innovation Award 등 세계적인 디자인 및 기술 어워드를 수상한 제품군을 중심으로, 한층 진화된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강조한 다양한 신제품 라인업도 공개할 예정이다. FLOATRON F1 – 차세대 플로팅 디자인의 완성 FLOATRON F1 시리즈는 Red Dot, iF, CES Innovation Award를 수상한 다크플래쉬의 플래그십 PC 케이스다. 플로팅 구조를 적용해 그래픽카드 전용 흡기 공간과 270도 파노라믹 강화유리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후면 커넥터 메인보드 호환 설계를 통해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신규 ATX 버전은 확장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국내 사용자들도 곧 FLOATRON F1 시리즈를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사용자 경험을 확장한 스마트 쿨링 시스템 다크플래쉬는 쿨링 하드웨어를 단순 냉각 장치를 넘어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차세대 쿨링 솔루션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Red Dot 및 iF Design Award를 수상한 E400 PLUS 공랭쿨러는 상단 디스플레이를 통해 CPU 온도를 실시간으로 표시하며, 높은 성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제공한다. DV360S MAX는 3.95형 와이드 IPS 디스플레이와 인피니티 일체형 쿨링팬을 적용해 감각적인 커스터마이징 환경을 제공한다. 플래그십 수랭쿨러 UV360은 6.67형 OLED 2K 커브드 디스플레이와 360도 회전 가능한 자석식 구조를 적용했으며, 다양한 영상과 이미지를 활용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지원한다. 출시 예정인 D31 시리즈는 듀얼타워 구조와 6개의 양방향 히트파이프 설계를 적용해 강력한 냉각 성능과 정숙한 구동 환경을 동시에 구현한 공랭쿨러다. 디자인과 확장성을 강화한 차세대 케이스 라인업 다크플래쉬는 산리오(Sanrio) 캐릭터를 강화유리 디자인에 적용한 DS950V 콜라보 케이스를 비롯해, 감각적인 튜닝 감성과 뛰어난 확장성을 갖춘 신규 케이스 라인업을 선보인다. DS950V는 전면 6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영상과 이미지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개성 있는 시스템 연출을 지원한다. DLX ULTRA MESH는 PCI 8슬롯과 최대 480mm VGA 장착을 지원해 AI 및 크리에이터 환경에 최적화된 확장성을 갖췄다. DS900 PRO는 전면 및 측면 강화유리를 적용한 어항형 디자인과 DF12 시리즈 쿨링팬 4개를 탑재해 뛰어난 튜닝 감성과 쿨링 성능을 제공한다. 차세대 AI 환경을 위한 고성능 파워서플라이 다크플래쉬는 차세대 GPU 및 AI 환경에 대응하는 고출력 파워서플라이 라인업을 공개한다. AMT 1200Ti는 80PLUS Titanium 인증 기반의 1200W급 제품이며, UMT 1000 Pro Platinum은 하이엔드 시스템 환경에 최적화됐다. T3K Pro는 최대 3200W Platinum 사양으로 AI 서버 환경까지 지원한다. 또한, SFF 시스템용 FX1000M-P도 함께 선보이며, 전 제품에 풀 모듈러 설계와 엠보싱 케이블을 적용해 조립 편의성을 높였다. 게이밍 기어 및 핵심 부품까지 확장된 하드웨어 생태계 이번 COMPUTEX 2026에서는 다크플래쉬의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를 비롯해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도 공개된다. 다크플래쉬는 다양한 PC 하드웨어와 게이밍 기어를 아우르는 종합 하드웨어 브랜드로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크플래쉬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는 “COMPUTEX 2026은 다크플래쉬의 통합 하드웨어 비전과 브랜드 방향성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설계와 감각적인 디자인, 강력한 성능을 기반으로 새로운 하드웨어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OMPUTEX 2026 darkFlash 부스 정보 • 부스 번호 : Q0524 • 전시장 : 타이베이 난강전시장 Hall 2, 1F • 전시 기간 : 2026년 6월 2일(화) ~ 5일(금) • 운영 시간 : 오전 9시 30분 ~ 오후 5시 30분 @darkFlash
브로홍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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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공인대리점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 코잇(대표: 손창조), 인텍앤컴퍼니(대표: 서정욱) 등 3사가 더워지는 여름을 준비하기 위한 ‘인텔 정품 CPU와 여름 JUNE비’ 퀴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텔 정품 CPU 등록 방법과 구매하였을 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퀴즈의 정답을 맞힌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인텔 정품 CPU란 인텔에서 공식으로 지정한 국내 공인대리점 3사(피씨디렉트, 코잇, 인텍앤컴퍼니)를 통해 판매되는 제품을 말한다. 공인대리점에서 판매한 인텔 정품 CPU를 구매한 경우 CPU의 박스 패키지나 데스크톱 PC 본체를 확인하면 인텔 공인대리점 각 3사의 로고가 담긴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스티커 속 COT, INT, PCD로 시작하는 11자리 숫자의 시리얼 번호를 통해 정품 등록이 가능하다. Real CPU 사이트를 통해 인텔 정품 CPU 유저로 등록하면 각 3사 공인대리점3사(피씨디렉트, 코잇, 인텍앤컴퍼니) 어디서든 3년 동안 무상 A/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A/S를 접수한 인텔 정품 CPU가 A/S 기간 내 단종되었을 경우 차상위 제품으로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되는 정품 CPU 등록 고객 대상 프로모션도 빼놓을 수 없는 혜택이다. 인텔 공인대리점 관계자는 ‘밖을 나서기도 힘든 더위엔 집콕, 방콕을 위한 인텔 정품 CPU와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시어 다양한 경품을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8 P 코어와 16 E 코어, 최대 5.5GHz의 동작 속도로 게임에서도 작업 프로그램에서도 막힘없는 성능을 자랑하는 인텔 코어 Ultra 7 프로세서 270K Plus가 다양한 유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전 세대에 비하여 증가한 인텔 스마트 캐시 및 L2 캐시, E 코어를 통해 멀티태스킹 성능은 더 높아졌으며 다이 투 다이(D2D) 주파수 개선으로 막힘없는 성능을 경험해 볼 수 있다. @intel
브로홍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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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ZOTAC Korea, 대표이사 김성표, www.zotackor.com)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컴퓨텍스(COMPUTEX) 2026’ 전시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현지 선물을 증정하는 ‘조텍 대만 보부상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텍 대만 보부상 이벤트’는 올해 6월 2일부터 열리는 ‘컴퓨텍스 2026’ 참가와 조텍 글로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다. 조텍의 컴퓨텍스 부스 현장을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생생히 전달하고 누가크래커, 펑리수, 우롱차 등 대만 현지 유명 기념품을 직접 공수해 국내 팬들에게 선물하는 이벤트다. 이벤트 참여는 조텍코리아 유튜브 채널 ‘조흔하루(https://www.youtube.com/@zotac_korea)’에 올라온 컴퓨텍스 2026 콘텐츠에 조텍 글로벌 20주년 축하 댓글을 남긴 후 6월 14일까지 이벤트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rcNT4SEJWAf9jwAQ7)에 들어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5명에게 대만 현지 선물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한편, 조텍은 이번 컴퓨텍스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20주년 기념 티타늄 콘셉트의 한정판 그래픽카드, 미니PC, 케이스 등을 공개하며, 지난 20년의 역사적인 제품들을 한자리에 선보이는 마일스톤 쇼케이스까지 전시한다. 전 세계 게이머 대상으로 20주년 글로벌 이벤트를 통해 총 20개 이상의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조텍은 그래픽카드, ZBOX 미니PC, 게이밍, AI, 임베디드 및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등 전 제품 라인업을 대거 전시한다. 조텍의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 전 라인업은 물론, 수랭 기반 신규 플래그십 프로토타입 그래픽카드도 함께 공개된다. GeForce RTX 50 시리즈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컴퓨터 중 세계에서 가장 작은 컴퓨터가 포함된 ‘MAGNUS ONE’ 시리즈 신규 모델도 만날 수 있다. 산업 및 산업용 컴퓨팅 솔루션인 ‘ZBOX PRO’는 컨슈머 일반 미니PC부터 엣지 AI PC, 산업용 임베디드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선보인다. 그 외에도, 임베디드 MXM GPU 모듈, 라즈베리파이 컴퓨트 모듈, 기업용 GPU 서버 하드웨어, 워크스테이션 등 AI 및 엔터프라이즈 전반의 등 다양한 제품군과 AI 데모도 함께 진행된다. ▼ 컴퓨텍스 2026 기념 ‘조텍 대만 보부상 선물 이벤트’ 바로가기 https://tagtag.co.kr/article/event%EB%B3%B4%EB%8F%84%EC%9E%90%EB%A3%8C/8/31010/
조텍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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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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