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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예약 판매… 스위프트 엣지 14 AI 약 18% 할인 혜택 제공 -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팬서레이크) 프로세서 탑재 - 0.99kg 초경량 · 2.8K OLED 디스플레이 · 최대 26시간 배터리 지원 PC 제조사 에이서(Acer)는 초경량 설계와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갖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노트북 ‘스위프트 엣지 14 AI’의 출시를 기념해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쿠팡에서 진행되는 예약 판매는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이어지며, 한정 수량으로 기존가 대비 약 18% 할인된 139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스위프트 엣지 14 AI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코드명 Panther Lake, 팬서레이크) 프로세서를 탑재해 AI 작업과 일반 생산성 작업을 동시에 지원한다. CPU·GPU·NPU가 통합된 차세대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온디바이스 AI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이미지 생성, 문서 요약,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AI 작업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으며, 전력 효율 기반 설계를 통해 장시간 작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약 0.99kg의 초경량 설계를 적용해 이동이 잦은 사용자도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스테인리스 스틸-마그네슘 합금 소재를 적용해 가벼우면서도 높은 강성을 확보했다. 또한 180도 힌지 구조를 적용해 다양한 각도에서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작업 환경에 따라 자유로운 화면 공유와 협업이 가능하다. 여기에 멀티 컨트롤 터치패드를 적용해 미디어 제어 및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최대 2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지원해 외부 환경에서도 충전 부담 없이 작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디스플레이는 2.8K(2880×1800) 해상도의 OLED 패널을 적용해 선명하고 몰입감 있는 화면을 제공한다. 100% DCI-P3 색 영역과 VESA DisplayHDR True Black 500 인증을 통해 깊은 블랙 표현과 높은 명암비를 구현했으며, 정밀한 색 정확도를 바탕으로 콘텐츠 제작 및 감상 환경 모두에서 높은 완성도를 제공한다. 또한 고해상도 기반의 디테일 표현과 함께 슬림 베젤 설계를 적용해 화면 몰입도를 한층 강화했으며, 아이세이프 2.0(Eyesafe® 2.0) 인증을 적용해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최소화하도록 설계됐다. 이와 함께 코파일럿(Copilot) 키를 통해 AI 기능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으며, 에이서센스(AcerSense™)를 통해 시스템 상태와 성능을 직관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퓨리파이드보이스(PurifiedVoice™)와 퓨리파이드뷰(PurifiedView™)를 통해 화상회의 및 온라인 협업 환경에서도 선명한 음성과 영상 품질을 제공한다. 스위프트 엣지 14 AI는 0.99kg 초경량 설계와 온디바이스 AI 성능을 결합한 프리미엄 노트북으로, 이동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이번 예약 판매를 통해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에이서 관계자는 “이동성과 생산성을 모두 고려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acer
대장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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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 공동대표 이연백, 김용재)가 보행 보조 로봇 ‘WIM S’를 기반으로 한 구독형 서비스 ‘WIM 프리미엄’을 4월 20일 공식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로봇을 단순 구매하는 제품을 넘어, 사용자 상태에 맞춰 기능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서비스형 로보틱스(RaaS)’ 개념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위로보틱스는 WIM 출시 이후 약 3년간 사용자 데이터와 VOC(고객 의견)를 축적해왔다. 이를 통해 사용자마다 보행 패턴과 불편 요소가 크게 다르며, 동일한 보조 방식으로는 충분한 만족을 제공하기 어렵다는 점을 확인했다. WIM 프리미엄은 사용자 상태에 따라 보행 보조 방식이 달라지는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기존 하드웨어 중심 웨어러블 로봇을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서비스’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WIM 프리미엄은 ▲밸런스(좌/우) ▲소프트 ▲슬로 조깅 등 3가지 구독 모드를 제공한다. 밸런스 모드는 좌우 보행 차이를 반영해 보조 강도를 다르게 적용하고, 소프트 모드는 보행 착지 시 발생하는 충격과 관절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보행을 돕는다. 슬로 조깅 모드는 일정한 보행 리듬을 유지하며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밸런스 모드는 단일 구동기 구조에서도 좌우 보조를 다르게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 기존 웨어러블 로봇이 다수의 구동기를 활용해 좌우를 제어하던 방식과 달리, 경량 구조를 유지하면서도 개인화된 보행 보조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해당 기술은 현재 PCT 국제 특허 출원 상태이며,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주요 국가 진입을 준비 중이다. WIM 프리미엄은 기존 WIM S 사용자라면 별도의 하드웨어 교체 없이 펌웨어 업데이트만으로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추가 기기 구매 없이도 보행 상태 변화에 맞춰 기능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구독 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초기 모델인 WIM 사용자에 대해서는 구독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최신 모델인 WIM S로의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보상 판매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한편 WIM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는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윔 보행운동센터(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체험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기기 펌웨어 업데이트 후 트레이너와 함께 진행된다. 기존 사용자는 WIM 앱을 통해 30분 무료 체험도 가능하다.
대장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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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퍼스키는 아이폰 해킹 도구인 '코루나(Coruna)'의 익스플로잇에 대한 코드 수준 분석을 수행한 결과, 해당 킷이 사이버 스파이 캠페인인 ‘Operation Triangulation’에서 적어도 부분적으로 사용된 프레임워크의 직접적인 업데이트 버전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Operation Triangulation 과 Coruna 양쪽의 커널 익스플로잇이 동일한 제작자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확인했다. ‘Operation Triangulation’은 iOS 기기를 표적으로 하는 APT 캠페인으로, 2023년 6월에 처음 공개되었다. 카스퍼스키는 자사 기업 Wi-Fi 네트워크의 트래픽을 모니터링하는 과정에서 해당 캠페인을 발견했으며, 위협 행위자는 수십 명의 카스퍼스키 직원의 iOS 기기를 표적으로 삼고 있었다. 카스퍼스키 연구원들은 다양한 애플 제품에 영향을 미치는 제로데이 취약점 네 개가 이 캠페인에서 악용된 것을 확인했다. 분석 결과, 해당 킷의 커널 익스플로잇 다섯 개 중 하나가 카스퍼스키가 2023년 Operation Triangulation에서 발견한 것과 동일한 익스플로잇의 업데이트 버전인 것으로 밝혀졌다. 나머지 네 개는 Operation Triangulation 이 공개적으로 알려진 이후 개발된 두 개를 포함하여, 동일한 익스플로잇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구축되었다. 코드 유사성은 커널 익스플로잇을 넘어 Coruna의 다른 구성 요소에까지 확장되어 있어, 카스퍼스키는 해당 킷이 서로 다른 부분들을 조합한 것이 아니라, 원래 프레임워크에서 지속적으로 유지·발전해온 결과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코드에는 애플의 A17, M3, M3 Pro 및 M3 Max 프로세서에 대한 지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2023년 가을과 겨울에 출시된 iOS 버전 17.2까지의 참조 코드도 포함되어 있다. 또한 카스퍼스키가 보고한 취약점을 패치하기 위해 애플이 배포한 iOS 16.5 베타 4(beta 4)에 대한 특정 확인 코드도 포함되어 있다. 카스퍼스키 보리스 라린 GReAT 수석 보안 연구원은 "코루나가 처음 보고되었을 때, 공개된 증거만으로는 해당 코드를 Operation Triangulation 과 연결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공유된 취약점만으로는 동일한 제작자임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바이너리를 분석한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Coruna는 공개된 익스플로잇을 짜깁기한 것이 아니라, Operation Triangulation 원본 프레임워크가 지속적으로 유지·발전한 결과물이다. M3와 같은 최신 프로세서와 신규 iOS 빌드에 대한 확인 코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은 원래 개발자들이 이 코드베이스를 적극적으로 확장해왔음을 보여준다. 정밀한 스파이 도구로 시작된 것이 이제는 무차별적으로 배포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카스퍼스키는 모든 아이폰 사용자에게 즉시 최신 iOS 업데이트를 설치할 것을 권장했다. Coruna가 악용한 취약점들은 애플에 의해 패치되었지만, 패치가 적용되지 않은 기기는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대장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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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는 소니가 후원하고 크레오(Creo)의 사진 단체인 세계사진협회(WPO)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사진 대회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2026 Sony World Photography Awards, SWPA)’에서 대한민국의 김승호 작가가 프로페셔널 ‘Perspectives’ 부문 우승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WPA)’는 세계 최대 규모의 권위있는 글로벌 사진 대회다. 이번 어워드는 약 200개국이 넘는 국가에서 총 43만장 이상의 사진이 출품돼 전세계의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는 대한민국 작가들이 대거 Finalist와 Shortlist에 이름을 올려 위상을 높였다. 그 중 프로페셔널 ‘Perspectives’ 부문 Finalist에 올랐던 김승호 작가가 카테고리 우승자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김승호 작가는 공학을 전공했으나, 현재는 글과 그림, 사진 등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일상 속 작은 움직임을 찾아 기록하고 이를 작품으로 선보여 공감을 얻고 있다. 2026 SWPA 프로페셔널 ‘Perspectives’ 부문 수상작 「Sunny Side Up: A Portrait of the Most Average K-Parenting Today」은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및 G Master 렌즈로 촬영된 작품으로, 역시 극적인 연출 없이 평범한 육아 일상 속 밝고 은은한 온기를 보여주며 전 세계인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김 작가는 “아이가 태어났고, 선택의 여지 없이 아이를 사진에 담게 되었다. 아이를 찍으며 어느새 제가 놓쳤던 일상의 작은 움직임을 찾아내고 기록하는 데 몰두하는 스스로를 발견했다”고 작품의 탄생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그 기록이 지극히 평범한 개인의 기록인 동시에, 제가 속한 한국 사회의 흐름이기도 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이 지점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은 것 같아 진심으로 기쁘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SWPA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오픈(Open) ▲유스(Youth) ▲스튜던트(Student) 총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합을 펼친다. 프로페셔널 부문의 경우 10개의 카테고리에서 5~10장의 사진을 제출해 뛰어난 시리즈를 선정한다. Perspectives, Creative, Architecture&Design, landscape 등 10개의 카테고리의 우승자 중 단 한 명만이 최종 우승자인 ‘올해의 사진 작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는다. 한편, ‘2026 SWPA’의 최종 우승자인 올해의 사진 작가는 「Bilha, Stories of my Sisters」의 사틀랄리 파비안(Citlali Fabián)이 선정됐다. ‘2026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에 대한 정보는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 공식 홈페이지(www.worldphoto.org/ko)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대장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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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42% 할인부터 라이브 방송, 경품 이벤트까지 다양한 혜택 높이 조절·배선 정리·공간 맞춤까지 가능한 모션데스크 프리미엄 주목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DESKER)는 오는 4월 20일부터 4월 26일까지 ‘모션데스크 셋업 브랜드 연합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데스크테리어에 최적화된 모션데스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해 소비자들에게 확장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데스커 모션데스크 전 품목을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마지막 날인 4월 26일 20시에는 라이브 방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LG, 카멜마운트, 보스, 로지텍 등 IT 및 데스크 환경 관련 대표 브랜드가 참여한다. 소비자들은 하나의 프로모션 안에서 모니터, 스피커, 주변기기 등 데스크셋업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함께 고려할 수 있어 보다 완성도 높은 홈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데스커 모션데스크 프리미엄’은 심플하고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모니터, 스피커, 키보드 등 여러 IT 기기를 배치해도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630mm부터 1280mm까지 폭넓은 높이 조절이 가능해 앉은 자세와 서 있는 자세를 자유롭게 오갈 수 있으며, 장시간 업무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자세 유지가 가능하다. 또한 최저 높이 설정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 환경에 맞춘 세밀한 조절을 지원하며, 최대 4가지 높이를 저장할 수 있는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흔들림을 최소화한 견고한 내구성으로 여러 IT 기기를 동시에 올려두어도 안정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실용적인 설계도 눈에 띈다. 멀티탭과 각종 전선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여유 있는 높이의 배선 트레이와 배선홀이 적용됐으며, PC 홀더 설치도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다. 1400mm부터 1800mm까지 다양하게 데스크의 폭을 선택할 수 있어 신혼집부터 홈오피스, 1인 오피스까지 공간에 맞춘 유연한 선택이 가능하다.
대장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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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전 세계적인 찬사를 받았던 명작 '위쳐 3(The Witcher 3)'를 이끌었던 콘라드 토마슈키에비치(Konrad Tomaszkiewicz) 디렉터가 현재 글로벌 게임 산업의 노골적인 상업주의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자신이 설립한 레벨 울브즈(Rebel Wolves) 스튜디오에서 개발 중인 뱀파이어 배경의 신작 AAA RPG '더 블러드 오브 돈워커(The Blood of Dawnwalker)'에 대한 확고한 개발 철학을 밝혔습니다. 록 페이퍼 샷건(Rock Paper Shotgun)의 4월 14일 자 특집 기사에 따르면, 현재 업계 상황은 거대 게임 스튜디오를 소유한 양복 입은 경영진들에게 '어떻게 돈을 벌어들일 것인가'가 다른 모든 가치를 짓밟는 절대적인 최우선 순위가 되어버렸습니다. 게임 자체의 예술성이나 재미를 고민하기보다는, 오직 "이 프로젝트가 주주들에게 엄청난 수익을 안겨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만이 통용되는 실정입니다. 토마슈키에비치 디렉터는 The Game Business와의 심층 인터뷰에서 작심한 듯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이 업계가 앓고 있는 가장 큰 질병은 때때로 회사를 차리거나 거대 자본을 쥐고 있는 사람들이 오로지 '돈을 어떻게 쥐어짤 것인가'에 대해서만 너무나도 집착한다는 점입니다. 이것은 비디오 게임이라는 훌륭한 매체를 다루는 데 있어 정말로 차갑고, 계산적이며, 영혼 없는 접근 방식입니다. 당신들은 결코 이런 식의 톱니바퀴 시스템 안에서는 '예술'이라는 것을 창조해 낼 수 없습니다."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그는 안전하고 뻔한 흥행 공식만을 답습하는 트렌드를 거부하며, "우리는 기존 AAA RPG의 한계를 기꺼이 뛰어넘어, 상당히 리스크가 큰 위험한 요소(Risky stuff)들을 게임에 과감히 추가할 것입니다. 이러한 뼈를 깎는 모험을 통해서만이 플레이어는 세계에 대해 더욱 깊은 몰입감을 느끼고, 더 큰 감정적 동요를 경험하며, 기존 양산형 게임을 플레이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강렬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역설했습니다. 또한 그는 "다른 성공한 AAA 게임의 안일한 복제품이 아니라, 게이머들에게 아주 신선하고 충격적인 무언가를 전달하는 훌륭한 선례"로 최근 출시된 '클레어 옵스큐어(Clair Obscur: Expedition 33)'나 펄어비스의 '붉은 사막(Crimson Desert)'을 콕 집어 언급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따노스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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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샵 앞에서 첩보전 찍는 나라 상하이 API EXPO 성(性) 산업 박람회 [발칙버전] 이봐. 수컷들. 다들 예전 같지 않다는 말, 한 번쯤은 속으로 해봤지 않나. 20대 땐 참 존나 부지런했다. 의지는 1도 없는데 거시기가 먼저 설치던 시절. 내가 원한 것도 아닌데 혼자 발딱서고, 별것도 아닌 자극에도 괜히 민망해지고, 가만히 있어도 혼자 바빴다. 그땐 오히려 귀찮았다. 아니 씨발, 왜 이렇게까지 성실하냐 싶을 정도로 몸이 혼자 열일했다. 오죽했으면, 눈치 좀 챙겨라.. 했던. 근데 30대가 되고 40대가 되면 알게 된다. 아, 이게 평생 가는 게 아니구나. 아, 인간 몸뚱이라는 게 정신력으로만 굴러가는 물건이 아니구나. 아, 예전 같지 않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구나. 이쯤 되면 자칭 성문가들은 점잖게 말한다. 무슨 기능 저하가 어쩌고, 남성 건강이 어쩌고, 생활 습관이 어쩌고, 관리가 어쩌고. 다 맞는 말이다. 근데 우리언어로 번역하면 딱 이거다. 그냥 씨발, 늙는 거다. 별수 있나. 예전에는 통제가 문제였는데 이제는 관리가 문제가 된다. 예전에는 “아니 왜 또 이러냐”가 고민이었다면 이제는 “아니 왜 예전 같지가 않냐”가 고민이 된다. 인간은 진짜 존나 간사하다. 있을 땐 귀찮고, 줄면 서운하다. 넘치면 짜증나고, 시들면 자존심이 긁힌다. 여기서부터 수컷들의 진짜 애환이 시작된다. 이건 존심 얘기고, 세월 얘기고, 체력 얘기고,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조용히 맞짱 뜨는 얘기다. 몸은 거짓말을 안 하거든. 술이 쌓이고, 피로가 쌓이고, 스트레스가 쌓이고, 잠이 부족하고 운동은 줄고, 그러다 보면 몸이 먼저 말한다. “야, 이제 예전처럼 막무가내는 아니야.” 현실이 은근히 존심에 스크레치 낸다 뺨을 후려치는 식이 아니라 자존심 안쪽을 푹 찌르는 식으로. 근데 세상이 좋아지긴 했다. 이젠 성인 타이틀 내건 샵도 많고, 관련 제품도 많고, 도구도 많고, 관리든 보조든 케어든 관심만 가지면 접근 자체는 얼마든지 된다. 예전처럼 무슨 뒷골목 풍경만 있는 것도 아니다. 합법 시장도 커졌고, 제품군도 넓어졌고, 말만 못 해서 그렇지 찾으려면 다 찾을 수 있다. 문제는 늘 그다음이다. 들어가기가 씨발 존나 어렵다. 필요하면 가면 되잖아? 합법이잖아? 다 큰 성인이잖아? 남한테 피해 주는 것도 아니잖아? 근데도 샵 앞에 서면 갑자기 사람이 졸라 비굴해진다. 괜히 주변부터 본다. 반경 살핀다. 누가 오나 본다. 행여 먼저 들어간 사람 없나 확인한다. 지나가는 사람 있으면 딴 데 보는 척한다. 폰 꺼내서 뭐라도 보는 척한다. 타이밍 재다가 “에이 씨발, 다음에 오자” 하고 발길 돌린 적, 다들 한 번쯤 있지 않나. 뭐 하러 이 지랄을 하냐고? 사회가 그렇게 만들어놨으니까. 이게 진짜 개떡같은 지점이다. 다 큰 성인이 불법도 아니고, 범죄도 아니고, 합법적인 성인용 제품 보러 가는데 왜 죄인 같은 표정을 장착해야 하냐는 거다. 누가 보면 무슨 나라 기밀 빼러 들어가는 줄 알겠다. 아니 씨발, 성인샵 들어가는데 왜 첩보전이 필요하냐고. 뭘 그렇게 숨어. 뭘 그렇게 쫄아. 뭘 그렇게 눈치를 봐. 고추도 쫄고, 존심도 쫄고. 젠장.. 이게 사는 건가 싶지. 근데 또 안 볼 수가 없잖아. 이 나라 분위기가 그렇거든. 이용은 하되 티 내지 마라. 사는 건 되는데 당당하진 마라. 관심은 있는데 드러내진 마라. 필요는 인정하지만, 필요를 가진 네 꼴은 보고 싶지 않다. 이게 한국식 민망함의 민낯이다. 존나 비겁하다. 시장도 있고, 수요도 있고, 제품도 있고, 고객도 있는데 이용자만 끝까지 민망하게 만든다. 다들 속으로는 아는데, 겉으로는 모르는 척한다. 이용은 하면서 존재는 지운다. 그렇게 사람 하나를 계속 눈치 속에 처박아 넣는다. 그러니 상하이 API EXPO 같은 현장이 기가 막히는 거다. 거긴 최소한 이런 구차함이 덜하다. 이게 성인 대상의 합법적인 시장이면, 그냥 산업으로 본다. 제품은 제품이고, 유통은 유통이고, 브랜드는 브랜드고, 고객은 고객이다. 거창한 척도 없고, 괜히 순결한 척도 없고, 오해받을까 봐 말 더듬는 분위기도 없다. 그냥 있다. 그리고 판다. 이게 별거 아닌 것 같지? 근데 존나 큰 차이다. 우리는 늘 욕망을 문제로 삼는 척하지만 사실은 욕망이 들킨 사람의 표정을 문제 삼아왔다. 필요를 인정하는 순간의 민망함. 예전 같지 않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순간의 자존심. 도움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현실. 그걸 못 견뎌서 사람을 끝까지 농담 뒤에 숨게 만든다. 그래서 성(性)이 주제만 나오면 다들 낄낄댄다. 진지하게 못 간다. 자꾸 허세를 섞고, 자꾸 개그를 치고, 자꾸 센 척을 한다. 왜? 진지하게 말하는 순간 너무 적나라해지니까. “나도 예전 같지 않다.” 이 말이 생각보다 훨씬 많은 걸 건드리거든. 세월. 피로. 자존심. 관계. 자신감. 침묵. 다 들어 있다. 그러니까 그저 아랫도리 얘기가 아닌. 몸 얘기고, 나이 얘기고, 남자들이 제일 말 못 하는 존심의 영역 얘기다. 근데 우리는 늘 이걸 싸구려 농담으로만 소비한다. 소변기가 깨지니 어쩌니, 농담 몇 개 던지고, 낄낄대고, 괜히 더 센 척하고, 막상 진짜 필요한 얘기는 못 한다. 그러다 보니 현실적인 고민은 늘 음지에 남는다. 다들 괜찮은 척, 아직 멀쩡한 척, 별일 아닌 척만 한다. 근데 몸은 안다. 세월도 안다. 본인도 안다. 그래서 더더욱 이건 숨겨야 할 얘기가 아니라 성인이 성인답게 다뤄야 할 얘기다. 필요하면 찾고, 궁금하면 보고, 도움 되면 사고, 아니면 마는 거다. 그 단순한 일을 왜 아직도 얼굴 붉히며, 주변 살피며, 아무도 없을 때 후다닥 들어가야 하냐는 거다. 결국 제일 촌스러운 건 욕망이 아니다. 제일 촌스러운 건 다 큰 성인을 끝까지 눈치 보게 만드는 이 사회의 구질구질한 태도다. 몸은 늙는다. 그건 자연스럽다. 필요가 생긴다. 그것도 자연스럽다. 문제는 그 자연스러운 걸 끝까지 비밀 취급하고, 민망함 취급하고, 농담감 취급하는 사회 분위기다. 다 큰 성인이 합법적인 성인 시장 앞에서 주변 정찰 돌리고, 헛기침하고, 괜히 모자 눌러쓰고, 사람 없을 때만 냅다 뛰어들어야 하는 나라. 씨발. 이건 품위가 아니다. 이건 건전함도 아니다. 그냥 존나 촌스러운 거다. 그리고 상하이 API EXPO가 두 번째로 흥미로운 바로 그거다. 저쪽이 특별히 더 대담해서가 아니다. 우리가 유난히 더 쪼그라들어 있었던 거다. 저쪽은 성인을 성인으로 놓고 보는데, 우리는 아직도 성인을 민망함 속에 가둬두고 구경한다. 그러니 이제는 인정하자. 욕망이 문제가 아니다. 노화가 문제도 아니다. 필요가 생기는 것도 문제 아니다. 문제는 그걸 끝까지 없는 척, 아닌 척, 부끄러운 척하게 만드는 이 오래되고 질척한 눈치 문화다. 씨발, 다 큰 성인이 성인답게 살겠다는데 대체 왜 아직도 남 눈치를 보고 살아야 하냐. 발딱 서던 시절은 갔는데 민망함은 아직 현역이다 @happyzon @tenga
대장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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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우리가 촌스러웠던 거다 상하이 API EXPO 성(性) 산업 박람회 [순화버전] 현자가 그랬다. 야동 한 편도 안 본 자, 내게 돌을 던져라. 근데 한국 사회는 이 대목만 오면 존나 웃긴다. 다 안다. 다 봤다. 다 소비한다. 근데 막상 대낮에 꺼내놓고 말하면 갑자기 전국민이 단체로 유교 걸, 유고 맨 코스프레를 하고 지랄이다. 밤에는 존나 솔직한데 낮에는 미친 척 점잖다. 손은 누구보다 현대적인데, 입은 조선시대 장독대 밑에 처박아놨다. 이게 한국식 성 담론의 본질이다. 할 건 다 하는데, 했다는 말은 죽어도 하기 싫어한다. 소비는 하는데 인정은 안 한다. 수요는 넘치는데 시장은 없는 척한다. 검색창은 후끈한데 공론장은 냉탕이다. 아니 씨발, 이쯤 되면 절제가 아니라 집단적인 광기(연기)다. 다 같이 안 본 척, 안 한 척, 모르는 척. 서로가 서로의 위선을 봐주면서 “그래도 우린 품위 있잖아요” 같은 개소리를 시전한다. 맨날 그 소리다. “적절한 선을 지켜야죠.” 좋다. 근데 그 적절한 선이 대체 뭔데? 누구한테 적절한데? 성인한테? 아니면 성인도 끝까지 애새끼처럼 관리하고 싶은 사회한테? 대한민국 이라는 나라는 이상하게 욕망 자체보다 욕망이 들킨 장면에 더 발작한다. 욕망은 괜찮다. 들키는 건 안 된다. 사는 건 괜찮다. 드러내는 건 안 된다. 뒤로는 다 해먹으면서 앞으로는 늘 “저는 그런 거 잘…” 이지랄에 진땀. 그래서 한국의 성 담론은 늘 반 발짝 뒤에 서 있다. 절대선의 코앞에서 얼쩡거리다가, 막상 문 열릴 것 같으면 화들짝 놀라서 뒤로 튄다. 존나 소심하다. 아니, 소심한 척하는 게 더 정확하다. 실은 다들 관심 존나 많으니까. 그래서 더 웃긴 거다. 박람회? 별게 다 있다.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주류, 뷰티, 펫, 캠핑, 커피, 헬스케어. 세상만사 다 전시하고 다 떠든다. 근데 유독 성 산업만 나오면 사회 전체가 갑자기 헛기침하면서 고개를 돌린다. “어흠, 그건 좀…” 뭐가 좀인데 씨발. 시장도 있고 수요도 있고 기술도 있고 유통도 있는데, 말만 나오면 갑자기 품위, 건전, 민망 같은 단어를 목에 걸고 켁켁댄다. 그러니까 상하이 API EXPO를 아무도 문제라 않는다. 아예 숨길 생각을 안한다. 비것하게 쫄지도 않는다. 애매하게 포장하지도 않는다. 그냥 전시장 한복판에 까놓고 산업으로 판다. 그게 제일 충격적이다. 야해서 충격적인 게 아니다. 너무 대놓고 산업이라 충격적이다. 우리가 머릿속으로 상상하는 건 늘 촌스럽다. 빨간 조명. 민망한 포즈. 값싼 선정성. 낄낄대는 저질 농담. 근데 막상 현장서 보이는 건 그런 게 아니라 비즈니스의 면상이다. 부스마다 브랜드를 세우고, 유통을 붙이고, OEM을 논하고, 소재와 패키징을 열거하고, 바이어와 명함을 교환한다. 우리가 뒤에서 킥킥대며 음지 취급하던 것들이, 저기서는 SKU 달고 공급망 타고 해외 판로 뚫는 멀쩡한 상품이 되어 서 있다. 아, 이거였네. 우리가 야하다고 느낀 건 제품이 아니라 이걸 산업으로 인정하기 싫어하는 우리 대가리의 낡음이었네. 그 순간 아찔한 장편이 펼쳐진다. “와, 저걸 저렇게도 만드네?”가 아니라 “와, 우리는 씨발 아직도 이걸 이런 수준으로밖에 못 보네?”가 된다. 현장이 낯뜨거운 게 아니다. 오히려 현장은 감정없는 연쇄 살인마 처럼 차갑다. 너무 차갑고, 너무 정직하고, 너무 사업적이라서 민망해진다. 그런데, 민망한 건 부스가 아니라 우리의 위선인데도. 한국은 늘 이딴 식이다. 욕망은 인정 안 하고, 관리만 하려 든다. 성인은 못 믿고, 통제는 믿는다. 자율은 무섭고, 검열은 편하다. 현실은 복잡한데, 도덕 흉내는 존나 단순하다. 그래서 맨날 포장만 한다. 건전한 척. 품위 있는 척. 조심스러운 척. 근데 그 포장지 안 까보면 뭐가 있냐. 똑같은 인간 욕망이다. 남들도 다 알고 우리도 다 아는 그거. 차이가 있다면 딱 하나다. 남은 그걸 어엿한 산업으로 정리하고, 우린 그걸 결국 허리 아래 음란패설쯤으로만 소비한다. 이 지점에서 API EXPO는 거의 철학이다. 민망함이 일정 수위를 넘으면 해탈이 온다. 아, 인간이 원래 이런 동물이구나. 아, 문명이란 게 결국 욕망에 명찰 붙이고 카테고리 나누고 유통 하는 일이구나. 아, 어제는 음지라 부르던 게 오늘은 헬스케어가 되고, 오늘은 취향이라 부르던 게 내일은 글로벌 소비재가 되는구나. 그러니까 다시 묻게 된다. 도대체 뭐가 더 음란하냐? 대놓고 합법 산업으로 전시하는 쪽이 음란하냐, 아니면 뒤로는 다 소비하면서 앞으로는 죽어도 아닌 척하는 쪽이 음란하냐. 내가 보기엔 후자가 훨씬 더 논란거리다. 전자는 적어도 솔직하다. 후자는 늘 정의로운 척, 걱정하는 척, 사회를 위하는 척하면서 정작 현실은 음지로 밀어 넣고 논란의 음지를 다시 손가락질하면서 우월감까지 챙긴다. 이게 제일 구리다. 제일 비겁하고, 제일 찌질하고, 제일 야비하다. 상하이 API EXPO 현장은 ‘거시기’가 적나라하다. 거기엔 최소한 쫄림이 없다. “이건 성인 대상의 합법적 시장이고, 우리는 이걸 만들고 유통하고 판다.” 끝. 그 이상도 이하도 없다. 변명도 없고, 가짜 순결도 없고, 괜한 도덕 코스프레도 없다. 반면 우리는 늘 변명부터 깐다. “오해는 하지 마시고요…” “이걸 조장하자는 건 아니고요…” “사회적으로 우려되는 부분도 있고요…” 씨발, 말이 길어질수록 구린 거다. 진짜 자신 있으면 해명하지 않는다. 그냥 존재한다. 그리고 판다. 그래서 API EXPO 박람회의 핵심은 18금이 아니다. 핵심은 성인을 성인으로 취급하는 분위기다. 볼 사람 보고, 살 사람 사고, 판단은 각자 하고, 시장은 시장대로 굴러간다. 너무도 당연한 걸 우리는 아직도 못 한다. 늘 누가 대신 선을 긋고, 늘 누가 대신 민망해하고, 늘 누가 대신 허락한 범위 안에서만 말하라고 한다. 그러면서 자유사회인 척은 또 존나게 한다. 솔직히 말하자. 상하이 API EXPO가 충격적인 게 아니다. 이런 산업이 존재하지 않는 척해온 우리 태도가 더 충격적이다. 전시장 안이 화끈한 게 아니라 전시장 밖에서 아직도 아닌 척하는 우리 면상이 더 뜨겁다. 결과는 뻔하다. 욕망은 안 사라진다. 사라지는 건 늘 위선뿐이다. 근데 우리는 아직도 욕망을 없애려는 척하면서 위선만 키우고 있다. 그러니 자꾸 촌스러워지는 거다. 세상은 이미 다음 페이지로 넘어갔는데, 우리는 아직도 책 표지 붙들고 “이 책, 좀 야한 거 아니에요?” 이러고 앉아 있다. 아니다. 야한 건 책이 아니다. 현실 앞에서 끝까지 아닌 척하는 그 쫄보 같은 태도가 더 야하다. 상하이 API EXPO는 분명 18금이다. 근데 거기서 명확한 건 선정성이 아니다. 위선 없는 태도다. 합법이면 전시하고, 시장성이 있으면 팔고, 수요가 있으면 산업이 된다. 단순한 진실을 우리 밖의 국가는 그냥 인정한다. 우린 아직도 그걸 인정 못 해서 괜히 더러운 척, 무서운 척, 민망한 척, 품위 있는 척만 반복한다. 그러니까 이제는 인정하자. 야한 건 욕망이 아니다. 추한 건 위선이다. 그리고 상하이 API EXPO가 우리한테 날리는 진짜 촌철살인은 이거다. 씨발, 문제는 저쪽이 너무 과감한 게 아니라 우리가 너무 오래 구질구질했다는 거다. 우리 이제는 발칙해지자! 거시기를 숨긴다고 숨겨지던가! @happyzon @tenga
대장
2026.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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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스러운 것
대장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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