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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으로 DGX 스테이션에서 개인용 AI 에이전트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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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등 폴더블 3종 라인업으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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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이엠텍, AI 인프라 시장 겨냥 '레드빗 4U 서버 케이스 3종' 최신 CPU 쿨러 호환성 데이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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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서린컴퓨터, 리안리 A3 데스크테리어 미니 PC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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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논란] 미국이 그린란드를 먹으려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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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스토리지] ADATA DDR5-6000 CL30 ARMAX RGB 패키지 파인인포 32GB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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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술] ‘2026 국립극장 시네마 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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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코잇, ASUS GeForce RTX 그래픽카드 국내 공식 유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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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딸이 사온 고기, 엄마는 다이어트라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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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모델 심유이 시원한 비키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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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예술] 희망제작소·카카오, ‘대한민국 사회혁신 컨퍼런스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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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온라인 전용 여포 과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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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서울 하천, 변신과 회복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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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 LH 청년임대 퀄리티, 급이 나뉘는 수준
조텍 프래그마타 게임 번들
화면보호기, 아직도 켜두고 계신가요? 사실 요즘은 ‘보호기’가 아니라 ‘전기 먹는 장식품’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예전 컴퓨터를 써본 분들이라면 화면보호기 기억나시죠. 검은 화면 위를 3D 글자가 둥둥 떠다니거나, 물고기가 헤엄치거나, 시계가 움직이던 그 화면 말입니다. 왠지 켜두면 모니터를 보호해주는 것 같고, 안 켜두면 괜히 찝찝한 기능이었죠. 그런데 요즘 모니터에서는 화면보호기가 거의 필요 없습니다. 화면보호기가 처음 등장한 이유는 과거 CRT 모니터 때문이었습니다. 뒤가 두툼한 브라운관 모니터는 같은 화면을 오래 띄워두면 화면에 자국이 남는 ‘번인’ 현상이 생길 수 있었어요. 그래서 화면을 계속 움직이게 해서 한 장면이 오래 고정되지 않도록 만든 것이 화면보호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쓰는 모니터는 대부분 LCD, LED, IPS, VA 방식입니다. 이런 모니터는 예전 CRT처럼 같은 화면이 오래 떠 있다고 바로 자국이 남는 구조가 아닙니다. 즉, 일반적인 요즘 모니터라면 화면보호기를 굳이 켜둘 이유가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문제는 화면보호기가 PC를 쉬게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예쁜 3D 그래픽이나 움직이는 화면을 띄우려면 CPU와 그래픽카드가 계속 일을 해야 합니다. 사람은 자리를 비웠는데 컴퓨터는 혼자 열심히 돌아가고 있는 셈이죠. 그만큼 전기도 더 쓰고, 발열도 생기고, 냉각팬도 불필요하게 돌 수 있습니다. “그래도 보안 때문에 화면보호기 암호를 걸어두는데요?”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보안이 목적이라면 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자리를 비울 때는 Windows 키 + L을 누르세요. 1초 만에 화면이 잠깁니다. 화면보호기가 뜨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확실합니다. 그럼 정답은 뭘까요? 가장 추천하는 설정은 화면보호기 끄기 + 디스플레이 자동 끄기입니다. 예를 들어 5분이나 10분 동안 사용하지 않으면 모니터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게 설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모니터 백라이트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전력 소모도 줄어들고, PC도 괜히 일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예외는 있습니다. OLED 모니터를 쓰고 있다면 번인 위험이 남아 있기 때문에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이 경우에도 화려한 화면보호기를 오래 띄우는 것보다는, 화면 꺼짐 시간을 짧게 설정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일반 LCD, LED, IPS, VA 모니터라면 화면보호기는 꺼도 됩니다. OLED 모니터라면 화면 꺼짐 시간을 짧게 잡는 것이 좋습니다. 보안이 목적이라면 화면보호기보다 Win + L 잠금이 훨씬 낫습니다. 전기세와 모니터 수명을 생각한다면 디스플레이 자동 끄기가 가장 현실적인 방식입니다. 결국 화면보호기는 예전 모니터 시대의 유용한 습관이었지만,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오늘 설정 한 번만 바꿔두면 컴퓨터는 덜 일하고, 모니터는 덜 닳고, 전기도 조금은 아낄 수 있습니다. 혹시 아직도 화면보호기 켜두고 계셨다면, 오늘은 한 번 꺼보셔도 좋겠습니다. 이제 모니터 보호는 화면보호기가 아니라, 절전 설정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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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꼭 가볼 만한 6곳 태국 · 말레이시아 · 필리핀 · 발리 · 싱가포르 · 베트남 언제 가면 좋은지 한눈에 정리했어요 ✈️🌴 유류비가 올랐다고 여행까지 포기하긴 너무 아쉽죠. 그래도 아직 “이 정도면 떠날 만하다!” 싶은 곳을 찾는다면, 동남아만큼 만만하고 만족도 높은 여행지도 드문 것 같아요. 비행시간은 비교적 부담 없고, 맛있는 음식은 넘쳐나고, 숙소·교통·마사지·카페까지 여행의 즐거움을 알차게 챙기기 좋으니까요. 특히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발리, 싱가포르, 베트남은 한 번쯤 여행 추천 리스트에 꼭 올라오는 대표 여행지들입니다. 태국은 방콕의 야시장과 치앙마이의 여유, 푸껫의 바다까지 취향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고, 1~2월과 11~12월에 가면 날씨가 좋아 첫 동남아 여행지로도 실패 확률이 낮아요. 말레이시아는 쿠알라룸푸르의 도시 감성, 페낭의 미식, 랑카위의 휴양을 한 번에 섞을 수 있는 곳이라 1~2월 또는 7~8월 여행이 특히 좋습니다. 맑은 바다를 보고 싶다면 필리핀은 역시 빠질 수 없죠. 아일랜드 호핑과 에메랄드빛 바다를 제대로 즐기려면 1~4월이 가장 추천됩니다. 조금 더 감성적인 휴양을 원한다면 발리도 좋아요. 리조트, 요가, 카페, 스파까지 “쉬러 간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여행지이고, 4~6월과 9~10월이 특히 여행하기 좋습니다. 도시 여행을 좋아하거나 가족 여행이라면 싱가포르도 매력적입니다. 치안이 좋고 이동이 편한 데다 쇼핑과 실내 명소가 많아 날씨 영향을 덜 받는 편이에요. 1~2월, 7~8월, 그리고 연말 분위기가 좋은 12월도 추천할 만합니다. 마지막으로 베트남은 가성비 여행의 대표주자죠. 다낭, 나트랑, 하노이, 호치민처럼 선택지가 다양하고 음식 만족도도 높아 1~3월과 11~12월에 가면 전반적으로 여행하기 편합니다. 결국 동남아 여행은 “어디를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언제 가느냐”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시즌만 잘 맞추면 같은 예산으로도 훨씬 더 쾌적하고 알찬 여행을 만들 수 있습니다. 유류비가 부담스럽긴 해도, 마음만은 벌써 야시장 앞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시원한 망고주스 한 잔 들고 있는 기분이네요. 이번 여행지는 어디로 정해볼까요?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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