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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기차 주행거리, 이렇게 하면 극대화할 수 있다 전기차는 겨울에 효율이 떨어지지만, 이를 최소화할 방법은 분명히 있다. 전기차는 효율·가속·정숙성 등에서 내연기관보다 뛰어난 장점을 지니지만, 유독 겨울만 되면 주행거리가 뚝 떨어지는 문제로 골칫덩이 취급을 받곤 한다. 연말·연초 장거리 이동은 물론, 평소 출퇴근에서도 갑작스러운 주행거리 감소는 누구나 겪고 싶지 않은 스트레스다. 그러나 다행히도, 겨울철 주행거리 손실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영국의 YESSS Electrical이 정리한 팁에 전문가 의견을 추가해 겨울철 EV 효율을 끌어올리는 현실적 방법들을 소개한다. 충전 팁: 배터리 ‘프리컨디셔닝(사전 예열)’은 필수 내연기관 운전자에게는 생소하지만, 전기차 운전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한다. 혹한기에는 충전 전 배터리를 미리 따뜻하게 데워놓으면 DC 고속충전 속도가 크게 빨라진다. 리튬이온 배터리는 고출력 충·방전을 위해 ‘적정 온도’가 필요하다. 따라서 충전 전 차량 설정 메뉴에서 배터리 예열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네비게이션 목적지를 DC 고속충전소로 지정해 자동 프리컨디셔닝을 유도하면 된다. 덕분에 충전 시작 직후부터 최고 충전 속도에 빠르게 도달할 수 있다. 충전 팁: 가능하다면 반드시 실내 주차 전기차를 혹한 속에 방치하는 것(일명 콜드소킹)은 주행거리 손실을 가장 크게 만든다. 차량이 외부에서 얼 정도로 식어버리면 효율 저하는 물론, 충전 속도 제한, 출력 제한까지 동반될 수 있다. 실내 주차가 어렵다면 최소한 플러그는 꽂아 두는 것이 좋다. 출발 전 차량 예열을 외부 전원으로 처리할 수 있어 배터리 소비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충전 팁: 출발 전, 플러그 꽂힌 상태에서 실내 난방 주행 중 실내 난방을 켜면 배터리 에너지를 직접 소모한다. 따라서 출발 15분 전쯤, 충전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에서 실내 난방을 켜는 것이 주행거리 확보에 가장 효과적이다. 많은 EV가 ‘예약 출발 시간’ 기능을 제공하므로, 매일 일정한 출근 패턴이 있다면 이 기능을 활용해 자동으로 예열이 진행되도록 만들 수 있다. 출발 후에는 실내가 충분히 따뜻해졌으므로 송풍량을 줄여 에너지 사용을 더 절약할 수 있다. 주행 팁: 타이어 공기압은 반드시 체크 전기차는 동력 효율이 높은 만큼, 타이어 상태가 주행거리 감소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기온이 10°F(약 6°C) 떨어질 때마다 공기압 1 PSI가 감소한다는 테슬라의 공식 안내처럼, 기온이 내려가면 공기압도 따라 떨어진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제조사 권장 공기압을 유지해야 불필요한 마찰 저항을 줄이고 주행거리를 지킬 수 있다. 주행 팁: 속도를 조금만 낮춰라 고속 주행은 공기저항 증가로 인해 효율을 가장 크게 떨어뜨린다. 겨울철엔 특히 배터리 성능이 제약되므로, 시속 75마일 대신 70마일(120 → 112km/h 수준)로만 낮춰도 주행거리를 눈에 띄게 아낄 수 있다. 또한 추운 날엔 회생제동(리젠) 능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미리 속도를 줄이고 정지 상황을 예측하며 부드럽게 운전하는 것이 효율을 높이는 핵심이다. 주행 팁: ‘좌석 열선 > 히터’ 원칙 EV에 히트펌프가 있든 없든, 좌석 열선은 매우 적은 전력으로 빠르게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반면 실내 전체 난방은 훨씬 많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출발 전 예열을 충분히 했다면, 주행 중에는 열선(시트/핸들)을 중심으로 난방하는 방식이 효율적이며 주행거리 감소도 최소화할 수 있다. 결론: 겨울철 EV 효율은 습관으로 결정된다 전기차는 겨울에 불리한 점이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위의 간단한 습관들— 배터리 예열, 실내 주차, 출발 전 난방, 올바른 공기압, 적절한 속도 조절, 열선 활용—만 잘 지켜도 주행거리 손실을 최소화하며 훨씬 편안한 겨울 운행이 가능하다.
구라파통신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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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배터리가 최고”라는 언론의 주장, 실제 현장에서 단 한 번도 확인된 적 없다 — 테슬라 Model 3/Y 중국산 LG NCM811 팩, 심각한 고장률과 압도적으로 짧은 수명 보고 크로아티아의 전기차 수리·R&D 업체 EV Clinic이 테슬라 모델 3/Y에 탑재된 중국산 LG에너지솔루션(Nanjing 공장) NCM811 배터리 팩의 심각한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했다. 업체는 동일 차종의 미국·유럽산 파나소닉 NCA 배터리 대비 고장률이 매우 높고 수명이 훨씬 짧다며 “미디어가 말해온 ‘Made in China 최고’는 실제 현장에선 단 한 번도 검증된 적 없다”고 강조했다. EV Clinic에 따르면, 실제 수리 의뢰 건수 중 90% 이상에서 LG NCM811 팩은 셀 단위 수리가 사실상 불가능한 수준의 열화를 보였다. 문제는 단일 결함 셀에 그치지 않고, 한 모듈 내 다수 셀이 이미 허용치를 크게 초과한 내부저항을 나타낸다는 점이다. EV Clinic은 “46개 셀 중 15개가 ACIR 100mΩ을 넘고, 나머지 30개도 50mΩ 이상인 경우가 흔하다”고 밝혔다. 이 수준이면 모듈 간 병렬 구성이 이미 한계를 넘은 상태이며, 결국 팩 전체가 수명 종료(End-of-Life)에 근접해 있는 셈이다. 때문에 결함 셀을 “중고 도너 셀”로 교체하더라도 연쇄 고장(cascading failure) 가능성이 매우 높아, 수리 후 곧바로 다른 셀이 무너지는 상황이 반복된다고 한다. EV Clinic은 “운영상 지속할 수 없을 정도”라며 “셀 교체가 가능하더라도 팩 전체가 사실상 죽어가고 있기 때문에 수리 후 몇 만 km를 더 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EV Clinic은 현재 LG 팩 관련 실험적 수리를 계속 시도 중이나, 매달 2만 유로가 넘는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히며 “현 시점에서 단언할 수 있는 것은, LG 중국산 셀의 상태는 — 말 그대로 — ‘catastrophic(재앙적)’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반면 파나소닉 셀은 통상 10mΩ 수준의 내부저항을 유지하다 말기로 가면 28mΩ 부근에 이르는데, LG 난징 신품 셀이 바로 28mΩ 수준에서 출발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또한 파나소닉 셀은 약 25만 km에서 단일 셀 고장이 발생해도 수리가 가능하지만, LG NCM811 팩은 여러 셀에서 거의 동시에 고장이 발생해 모듈 단위 핵심 부위가 붕괴되는 패턴을 보인다. 이 차이는 소비자에게 설명하기도 쉽지 않다고 업체는 전했다. 현실적으로 EV Clinic이 제시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극히 드물게 중고 파나소닉 팩 전체를 이식하는 것뿐이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주행거리·충전 속도·장기용량 유지율은 보장할 수 없으며, 기능적 결함만을 보증하는 제한적 워런티만 제공된다. EV Clinic은 다음과 같은 핵심 질문을 남다. “4개 모듈 중 1개가 심각하게 열화됐다면, 해당 모듈만 교체해 팩이 안정적으로 10만 km를 버틸 가능성이 과연 있는가?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하다.”
구라파통신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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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중국산 LG 배터리, “상태가 catastrophic(재앙적)”…유럽 수리 업체의 주장 크로아티아의 한 전기차 전문 수리 업체가 테슬라 중국산 LG 배터리가 미국·유럽산 대비 훨씬 빠르게 열화된다며 강한 우려를 제기했다. 수천 달러에 달하는 배터리 수리 비용은 물론, 셀 교체 역시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이다. 유럽에서 판매되는 테슬라 차량에는 서로 다른 공급업체의 고전압 배터리 팩이 혼재한다. 테슬라가 미국 내에서 모델 Y와 사이버트럭을 위해 자체 생산하는 4680 셀도 있지만, 많은 모델은 LG에너지솔루션(LGES), 파나소닉, CATL 등 외부 공급업체의 셀을 사용한다. 문제는 이 중 중국 난징 공장에서 생산된 LGES 배터리라는 것이 EV Clinic의 주장이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기반의 EV Clinic은 최근 X(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산 LG NCM811 배터리가 “극도로 높은 고장률”을 보이며 파나소닉의 NCA 대비 훨씬 빠르게 열화된다고 말했다. 업체에 들어오는 테슬라 배터리 수리 건 중 90% 이상이 LG 팩인데, 셀 단위 수리가 거의 불가능하다고도 주장했다. 핵심 원인은 비정상적으로 높은 내부저항(Internal Resistance)이다. EV Clinic은 중국산 LG 셀의 내부저항이 100mΩ(밀리옴) 이상인 경우가 흔하다고 말한다. 내부저항이 높으면 발열이 늘고, 출력이 떨어지며, 주행 가능 거리가 감소하고, 전체 팩 안정성이 크게 저해된다. 수리점은 이를 “말 그대로 catastrophic(재앙적)”이라고 표현했다. 결함 셀을 동일 사양의 도너 셀로 교체해도 결국 연쇄적인 고장을 일으켜 팩 전체를 망가뜨릴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반면, 파나소닉 셀은 내부저항이 훨씬 낮아 건강도가 좋고 열화 속도도 완만하다고 EV Clinic은 덧붙였다. 파나소닉 셀의 추정 수명은 약 40만 km, 반면 중국산 LGES 셀은 약 25만 km에서 수명이 다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다만 특정 연식이나 특정 생산 배치에 국한된 문제인지, 더 광범위한 품질 이슈인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배터리 기술 자체는 지난 몇 년간 비약적으로 개선되었고, 2022년 이후 판매된 EV 중 실제 배터리 교체가 필요한 사례는 극히 소수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럼에도 테슬라가 “EV 배터리의 표준”으로 여겨지는 상황에서, 만약 EV Clinic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브랜드 이미지에 적지 않은 타격이 될 수 있다. 테슬라는 미국 언론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으며, LG에너지솔루션 역시 InsideEVs에 별도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구라파통신원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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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Ultra 7 366H, Geekbench에서 유출 – iGPU 성능이 Radeon 840M 대비 26%↑ 인텔의 차세대 모바일 CPU ‘팬서 레이크(Panther Lake)’ 라인업이 출시를 앞두고 지속적으로 벤치마크에 등장하고 있다. 포착된 모델은 Core Ultra 7 366H, 기존에 유출되던 X7 최상위 모델들과 달리 4개의 Xe3 코어 iGPU를 갖춘 중급형 SKU다. 하지만 실제 성능은 보급형 dGPU를 위협할 수준으로 측정돼 눈길을 끈다. Geekbench 데이터에 따르면 Core Ultra 7 366H는 16코어 구성(4P + 8E + 4 LP-E) 을 갖췄으며, 베이스 클럭은 2.0GHz, 최대 부스트는 4.8GHz로 확인된다. L3 캐시는 18MB로 기존 유출과 일치한다. 더 흥미로운 부분은 4코어 Xe3 기반의 내장 GPU 성능이다. Geekbench Vulkan 테스트에서 이 iGPU는 22,813점을 기록했는데, 이는 모바일 GTX 1050 Ti(21,937점) 보다 약간 높은 수치다. AMD와의 비교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가 나왔다. 같은 4코어 구성의 Radeon 840M 대비 26% 높은 성능, 하지만 8코어 Radeon 860M에는 약 40% 뒤처진다. 즉 이 칩셋은 메인스트림 노트북을 겨냥한 제품으로, 고성능 iGPU가 필요한 스트릭스 포인트(Strix Point)나 Ryzen AI 7 시리즈와 정면 경쟁을 벌이는 SKU는 아니라는 의미다. 반면 동일한 팬서 레이크 계열에서도 10~12 Xe3 코어 를 갖춘 상위 모델들은 이미 RTX 3050급 성능을 보여준 바 있어, 인텔이 세분화된 포트폴리오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다만 해당 상위 SKU들은 가격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며, 예산형 노트북 시장에서는 여전히 AMD 크라칸 포인트(Krackan Point)가 경쟁 우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 메시지 그대로, Core Ultra 7 366H는 고성능 모델은 아니지만 “보급형 외장 GPU 대체재로 충분한 성능을 갖춘 중급형 iGPU”라는 점에서 가치가 있다.
구라파통신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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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on ARM 지원 외장 GPU’, 엔비디아·AMD가 아닌 중국 리쑤안이 먼저 내놓을 가능성 중국 GPU 제조사 리쑤안(Lisuan Tech)이 조만간 선보일 6nm 게이밍 GPU ‘7G106’ 이, 업계 최초로 Windows on ARM(WoA) 을 지원하는 외장 그래픽카드가 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지금까지 엔비디아나 AMD조차 WoA 지원 dGPU를 내놓지 않은 상황이라, 중국 업체가 이 분야의 첫 주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 관심이 쏠린다. 리쑤안 7G106은 몇 달 전부터 “엔비디아 60급 성능에 도전하는 중국산 GPU”로 주목받아 왔는데, 이번에는 ARM 기반 CPU와 함께 데스크톱 환경에서 Windows on ARM이 정상 작동하는 데모가 포착되며 화제가 됐다. 중국 매체 ITHome이 공개한 시연 장면에서는 12코어 ARMv9 기반 CP8180 프로세서 와 조합된 7G106이 WoA 환경에서 동작하고 있었고, 이는 곧 리쑤안이 외장 GPU용 WoA 드라이버까지 마련해둔 것으로 해석된다. ARM 기반 데스크톱 칩의 비중이 높은 중국 시장 환경을 고려하면 WoA 지원을 서둘렀다는 분석도 나온다. 스펙 역시 기존 중국산 GPU들과는 급이 다르다. 7G106은 12GB GDDR6, 192-bit 버스, PCIe 4.0 x16, 225W TDP(8핀 보조전원) 을 갖추고 있으며, 제조 공정은 TSMC N6(6nm) 로 알려졌다. 다만 기존에 확보한 TSMC 재고가 소진될 경우, 중국 SMIC의 6nm 공정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리쑤안은 해당 GPU가 레이트레이싱·슈퍼레솔루션 업스케일링까지 지원한다고 밝혔고, 블랙 미스: 오공(Black Myth: Wukong)도 “준수한 프레임”으로 구동된다는 현장 부스 설명이 있었다. 현재 7G106은 양산 단계에 들어갔다 고 리쑤안 측이 밝힌 상태다. 이 말은 곧 출시가 멀지 않았다는 뜻이며, 시장에서는 몇 주 안 혹은 2026년 1분기 내 출시를 가장 유력하게 보고 있다. 엔비디아나 AMD가 아직 WoA 데스크톱 외장 GPU 지원을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리쑤안이 이 시장을 먼저 열 가능성이 높아진 셈이다. 중국 ARM PC 생태계와 높은 호환성을 앞세워 WoA 외장 GPU 시장의 첫 주자가 된다면, 향후 ARM 기반 데스크톱 성장 구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구라파통신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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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Exynos 2600 최초 공개… “조용히 들었고, 핵심부터 다듬었다”는 티저로 메시지 전달 여러 차례 루머와 유출을 통해 존재가 드러났던 Exynos 2600이 드디어 삼성의 공식 티저로 모습을 드러냈다. 삼성은 이번 영상을 통해 자사가 세계 최초 2nm GAA(게이트 올 어라운드) 공정 기반 모바일 칩셋을 준비 중임을 확실히 알렸고, 동시에 “지적받았던 부분들을 스스로 인지하고 개선해 왔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티저는 “In Silence, We Listened(조용히, 우리는 들었다)”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삼성은 지난 Exynos 시리즈에서 꾸준히 지적받았던 발열, 효율, 지속 성능 문제를 의식한 듯, Exynos 2600 개발 과정이 기존과 달랐다는 점을 내비쳤다. 앞서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Exynos 2600은 발열을 줄이기 위해 ‘Heat Pass Block’이라는 초소형 방열 구조를 적용해 SoC 내부 열순환 효율을 크게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내부 관계자 역시 이 구조로 인해 이전 세대 대비 최대 30% 온도 감소가 가능해졌다고 밝힌 바 있다. 티저 속 “Refined At The Core(핵심부터 다듬었다)”라는 문구도 이러한 개선과 맥락을 같이한다. 다만 공식적으로 공개된 삼성 2nm GAA 공정 스펙은 3nm GAA 대비 성능 +5%, 효율 +8% 개선에 그치기 때문에, 실제 제품에서 어떤 결과가 나올지는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전까지는 확인이 어렵다. 그럼에도 업계 루머는 Exynos 2600이 현재의 A19 Pro 대비 전력 누설을 크게 줄여 효율성(Efficiency)에서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고 전하고 있다. 특히 A19 Pro가 스냅드래곤 8 Elite Gen 5와 Dimensity 9500과 비교해 “성능 대 전력(PPW) 측면에서 업계 최고” 평가를 받았던 만큼, Exynos 2600이 이 영역에서 어느 정도로 따라잡을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다. 티저 후반에는 ‘기묘한 이야기(Stranger Things)’ OST 느낌의 음악이 깔리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지만, 정작 Exynos 2600의 세부 사양, 구성, GPU 정보, 클럭 스펙 등은 전혀 공개되지 않았다. 삼성의 메시지는 단 하나다. “제대로 준비했다.” 향후 공식 사양 발표가 언제 이뤄질지는 미정이지만, 삼성의 의지 표명이 실제 성능으로 이어질지 기대를 모은다.
구라파통신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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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6코어 Zen 6 탑재 EPYC Embedded 9006 ‘Venice’, 그리고 Fire Range·Annapurna까지 AMD의 임베디드 로드맵 전면 공개 AMD가 다음 세대 임베디드 EPYC 라인업을 대대적으로 확장한다. 새롭게 포착된 정보에 따르면, Zen 6 기반의 EPYC Embedded 9006(Venice) 를 비롯해, Zen 5 기반 Fire Range(Embedded 2005) 와 신규 Annapurna 패밀리가 모두 준비 중이다. 시장에 출시된 EPYC Embedded 4005 시리즈는 Granite Ridge(Zen 5) 기반으로 최대 16코어, PCIe Gen5를 지원한다. 또한 AMD는 192코어 Zen 4 기반 Embedded Genoa 같은 고성능 옵션도 제공해 왔다. 하지만 이번 유출 정보는 AMD가 임베디드 시장 전반을 더욱 세분화하고 확장하려는 의도가 뚜렷함을 보여준다. 먼저, 최상위 라인업인 EPYC Embedded Venice(9006 시리즈) 는 Zen 6 코어를 최대 96개 탑재하고, PCIe Gen6 및 DDR5/MRDIMM(차세대 모듈러 RDIMM) 을 지원한다. 이는 표준 서버용 Venice(최대 256코어, TSMC 2nm 공정)에서 파생된 임베디드 버전으로, 전력·규격 요구가 까다로운 산업용·통신용 장비를 위한 ‘축소형 플래그십’ 역할을 맡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으로 중급형 라인업인 EPYC Embedded Fire Range(2005 시리즈) 는 최대 16코어 Zen 5를 탑재하고, PCIe Gen5, DDR5-5600 등을 지원한다. 흥미롭게도 이 라인업은 Ryzen 9000HX 모바일 프로세서와 동일한 다이를 사용하며, 네트워킹 장비, 스토리지, 산업용 시스템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는다. 마지막으로 새롭게 확인된 EPYC Embedded Annapurna 라인업은 고집적 x86 설계를 기반으로 네트워크 제어 plane(컨트롤 플레인) 을 목표로 한다. 스위치·라우터·보안 장비·전송장비 등에서 중요해지는 W당 성능(PPW) 과 가격 대비 성능(perf / $) 을 극대화한 구조로, 저전력·고효율 영역을 담당할 전망이다. Annapurna의 정확한 아키텍처(Zen 기반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MD는 2026~2027년 사이에 이 차세대 임베디드 포트폴리오를 본격 출시할 것으로 보이며, 산업·통신·서버 등 임베디드 컴퓨팅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크게 확장하려는 전략을 준비 중이다.
구라파통신원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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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타임 제조사 이에프엠네트웍스가 통합 공유기 관리 시스템 ipTIME ICC의 신규 버전 v1.00.0을 배포했다. 네트워크 품질 메뉴가 새롭게 추가되며 전체 네트워크 상태를 대시보드로 요약해 RSSI, 스테이션 연결, 무선 끊김, 업·다운스트림 속도를 한 화면에서 분석할 수 있다. 기존 트래픽 히스토리는 네트워크 히스토리로 확장돼 사이트별 지표 비교와 시간대별 이상 징후 추적 기능이 강화됐다. ICC는 기업·교육기관·프랜차이즈 등 다수 거점 환경의 공유기를 일괄 관리하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며, 95종 제품군과 펌웨어 15.28.4 이상에서 지원된다. 이에프엠네트웍스가 ipTIME ICC의 업그레이드 버전 v1.00.0을 배포했다. 업데이트는 네트워크 품질 메뉴 추가와 트래픽 히스토리의 네트워크 히스토리 확장 등이 중심으로, ICC 기반 네트워크 관리 체계를 한층 정교하게 개선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네트워크 품질 메뉴는 전체 운영 환경의 상태를 요약하는 대시보드 형태로 구성됐다. 네트워크 히스토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테이션 연결 현황, RSSI, 무선 연결 끊김, 업스트림·다운스트림 속도 등 품질 지표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구간 선택 시 세부 데이터로 바로 이동해 항목별 분석이 가능하다. 기간 필터링 기능을 통해 일 단위부터 주 단위까지 네트워크 변동을 비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트래픽 히스토리는 네트워크 히스토리 메뉴로 재편됐다. 데이터 중심의 단순 표기 방식을 벗어나 사이트별 최대 스테이션 연결 수, 최소 RSSI, 무선 끊김 발생 횟수, 업·다운로드 최대 속도 등을 종합 비교하도록 구성됐으며, 실시간 및 시간대별 그래프와 로그를 활용해 문제 발생 시점과 원인을 추적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네트워크 과부하나 비정상 트래픽과 같은 현상을 조기에 발견해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ipTIME ICC는 여러 거점에서 운용되는 공유기·무선 AP·스테이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도록 설계된 시스템이다. 웹 기반 UI를 통해 장비 상태 모니터링, 이벤트 알람, 펌웨어 예약·즉시 업데이트, 사이트 재시작, 시스템 백업·복구, 사용자 권한 관리 등 주요 운영 기능을 제공한다. 새 버전은 자동 업그레이드 방식으로 제공되며 ipTIME BE19000을 포함한 95종 공유기·무선 AP를 지원한다. 공유기 펌웨어 15.28.4 이상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에프엠네트웍스는 향후에도 ICC 기능 개선을 지속해 관리 효율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장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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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lpha 7 Ⅴ(이하 ‘A7M5’)’를 글로벌 공개했다. 역대 풀프레임 카메라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Alpha 7 시리즈의 5세대 모델로, Alpha 7 IV 출시 이후 4년만에 공개된 A7M5는 소니의 최신 기술력을 집약해 화질, AF, 사용자 편의성 등 전 차원에서 성능이 향상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한층 더 진화된 사진 및 영상 촬영 경험을 선사한다. A7M5는 새롭게 개발된 약 3,300만 화소의 부분 적층형 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와 최신 α(Alpha) 시리즈의 AI 프로세싱 유닛을 통합한 새로운 이미지 프로세싱 엔진 BIONZ XR2™을 탑재했다. 리얼타임 인식 AF부터 리얼타임 트래킹 , 처리 속도, 색상 정확도, 이미지 캡처 및 영상 등 전반적인 성능이 업그레이드됐다. 소니코리아는 오는 12월 10일(수) 오후 9시 소니코리아 카메라 공식 유튜브 채널인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https://www.youtube.com/@SonyAlphaUniverseKorea)’를 통해 A7M5의 디지털 언패킹 이벤트를 진행한다. 디지털 언패킹에서는 제품 스펙에 대한 상세한 소개와 실제 촬영 결과물들을 확인할 수 있다. A7M5는 오는 12월 17일(수) 서울에서 진행하는 2025 Sony Winter α Land를 통해서 최초 체험이 가능하다. 2025 Sony Winter α Land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제품 체험 및 카메라, 사진, 영상 관련 세미나를 운영하는 일반인 세션과 SIPS(Sony Imaging PRO Support) 회원을 대상으로 저녁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SIPS는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제품을 사용하는 프로페셔널 사진·영상 작가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고객 케어 서비스 제도다. 소니코리아는 SIPS 회원들에게 매년 연말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신제품 전시·체험과 함께 특별 강의와 사진·영상 기자재 부스 운영, 카메라 점검 및 클리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작년부터는 일반인도 참석이 가능하도록 행사의 규모를 확대 진행하고 있다. 2025 Sony Winter α Land 행사 참가 신청은 12월 3일(수) 오후 5시부터 15일(월)까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http://www.sony.co.kr/alpha/)에서 가능하다. 2025 Sony Winter α Land 내 A7M5 신제품 프레젠테이션 세션은 3일(수) 오후 5시부터 14일(일)까지 동일 페이지에서 응모를 받는다. AI 기반의 향상된 성능 제공 A7M5는 AI 프로세싱 유닛을 BIONZ XR2 엔진에 통합해 AF 속도와 정확도, 신뢰성에서 상당한 도약을 이뤘다. 30% 향상된 리얼타임 인식 AF 기능은 인물 자세 예측 기술을 기반으로, 피사체를 즉시 인식하고 높은 정밀도로 계속해서 포착한다. 759개의 위상차 검출 포인트로 EV -4.0 까지의 저조도 환경에서도 전 이미지 영역에 걸쳐 정밀하게 피사체를 추적하며 이미지 영역의 최대 94%를 정밀하게 커버한다. 피사체 인식 기능은 [자동] 모드를 지원하여 더욱 다양한 피사체를 실시간으로 인식한다. 이미지 엣지 데스크탑(Imaging Edge Desktop) 애플리케이션 을 통해 고해상도 RAW 처리가 지원되어 후반 작업 단계에서도 탁월한 유연성을 제공한다. 타협 없는 고속 연속 촬영 지원 읽기 속도가 약 4.5배 빨라진 부분 적층형 Exmor RS™ CMOS 이미지 센서와 BIONZ XR2™ 프로세서의 조합은 뛰어난 이미지 퀄리티는 물론 왜곡을 줄여준다. 또한, 초당 최대 60회 AF/AE 연산을 통한 고정밀 트래킹 및 AF/AE 트래킹 을 지원하면서 최대 30fps 의 블랙아웃 없는 연속 촬영이 가능해 야생 동물 촬영이나 스포츠 촬영 시 복잡한 패턴으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도 놓치지 않고 포착한다. 14비트 RAW 촬영 중에도 AF/AE 트래킹과 함께 최대 30fps의 고속 연속 촬영이 가능하다. 사전 캡처 기능 은 셔터를 누르기 전 최대 1초까지 촬영할 수 있어, 움직임이 많은 동물이나 스포츠 촬영 시에도 결정적 순간을 포착할 수 있다. 뛰어난 색상 구현력 A7M5는 최대 16스톱의 다이나믹 레인지 를 구현해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 전반에 걸쳐 색상 디테일을 명확하게 표현한다. 극한의 대비가 있는 장면에서도 어두운 곳에서 밝은 곳으로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그라데이션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AI 기반의 자동 화이트 밸런스(AWB) 기능은 고급 장면 분석을 활용하여 일관된 색상 렌더링을 제공하며 딥러닝 기술을 통한 광원 추정을 사용한다. 촬영 환경에서 높은 정확도로 자동으로 광원을 분석하고 적정한 색상 톤으로 조정함으로써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색상 재구현을 가능케하며 후반 작업을 단축시켜 준다. 영상 제작자를 위한 폭 넓은 영상 기능 A7M5는 영상 제작자의 창의적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해 7K 오버샘플링 4K 60p 녹화(풀프레임 모드), 4K 120p 모드(APS-C 모드/Super 35mm 모드)를 포함한 4K 녹화 모드를 추가 도입하여 풍부하고 세밀한 영상과 뛰어난 편집 유연성을 제공한다. 픽셀 비닝 없는 풀 픽셀 리드아웃으로 작은 디테일까지도 놓치지 않는 고도로 정밀화된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다이나믹 액티브 모드 사용 시 핸드헬드 촬영을 할 때에도 부드럽고 안정적인 영상 표현이 가능하다. 나아가, AI 기반의 피사체 인식으로 녹화 중 최적의 피사체 구도를 유지시켜 주는 오토 프레이밍(Auto Framing) 기능을 탑재해 다양한 상황에서 안정적인 구도의 영상 제작이 가능하다. 카메라에 새롭게 탑재된 노이즈 감소 및 향상된 내장 마이크 기능 은 주위의 소음을 줄여주고 간섭을 최소화하여 고품질의 영상 녹화를 지원한다. 향상된 조작성과 사용 편의성 효율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A7M5는 고속·안정적인 무선 전송을 위한 Wi-Fi® 6E GHz 호환성 을 제공하며, 향상된 워크플로우와 유연성을 위해 듀얼 USB Type-C® 포트를 제공한다. 세로 촬영을 지원하며 전자 셔터 사운드를 조절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서 유연하게 촬영할 수 있다. 4축 멀티 앵글 LCD를 탑재해 수평 및 수직 조정에 제한 없이 확인 가능해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다. 신뢰성을 갖춘 설계 A7M5는 업그레이드된 전력 관리와 향상된 배터리 성능으로 장시간 촬영이 가능하다. 새로운 모니터 저전력(Monitor Low Bright) 모드가 배터리 수명을 연장 하고, 개선된 발열 관리 기능 으로 장시간 4K 촬영 시에도 타협없이 뛰어난 품질의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뷰 파인더 사용 시 CIPA 표준 약 630장, LCD 사용 시 약 750장 촬영이 가능해 전작 대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라고 합니다. 기대되네요 ㅎ 정말 써보고 싶네요
브로홍
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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