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명기. 플렉스터 CDR + ODD 제품을 소개합니다.
SCSI 인터페이스 방식이며, 캐디에 시디를 넣고 사용합니다.
이걸로 시디 열심히 구워서~ 용돈벌이 하던 라떼는 시절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군요.
당시에 플렉스터는 부의 상징으로 통했죠.
세월을 타서 플라스틱 색상이 바랬지만…. 앞으로도 못 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