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파인인포

DDR5 32GB 가격이 450달러까지 올랐다

 
쪽지 2026-10-15 21:05
2
0

 

DDR5 메모리 32GB가 무려 450달러… AI발 메모리 품귀에 PC 조립 비용 급등

 

AI 산업의 폭발적인 수요로 인한 PC 부품 공급 부족이 심화되면서 DDR5 메모리 가격이 또다시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성능과 가격의 균형이 뛰어나 PC 게이머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DDR5-6000 32GB 메모리 가격이 450달러에 육박했다. 지난해 이후 RAM 가격은 500% 이상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AI 산업의 급격한 성장으로 촉발된 PC 부품 공급 부족 사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특히 메모리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개인이 직접 PC를 조립하는 데 드는 비용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Tom's Hardware에 따르면 지난해 이후 RAM 가격은 500% 이상 상승했으며, 아직 상승세가 둔화될 조짐은 보이지 않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DDR5-6000 메모리다.  DDR5-6000은 성능과 가격의 균형이 뛰어나 게이밍 PC와 고성능 데스크톱을 구성할 때 널리 선택되는 메모리 규격이다. 그러나 이러한 가성비의 상징이었던 제품마저 이제는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지난 8월 Tom's Hardware는 DDR5-6000 32GB 메모리 가격이 400달러에 도달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불과 약 두 달 만에 가격은 다시 상승해 449.97달러, 사실상 450달러에 이르렀다. 이는 8월의 400달러와 비교하면 약 12.5% 상승한 수준이다.

 

 

가격이 낮은 DDR5-5200도 약 400달러

 

DDR5-6000보다 작동 속도가 낮은 메모리를 선택하더라도 가격 부담이 크게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기사에서 소개한 커세어(CORSAIR)의 Vengeance RGB DDR5-5200 32GB(16GB × 2) 제품은 미국 온라인 쇼핑몰 뉴에그(Newegg)에서 3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이처럼 메모리 속도를 한 단계 낮추더라도 32GB 구성에 약 400달러를 지불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은 그래픽카드나 CPU 등 다른 부품도 구매해야 하는 신규 PC 조립 이용자들에게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출처 : https://www.tomshardware.com/pc-components/ddr5/32gb-of-ddr5-6000-ram-now-costs-usd450-ai-induced-shortage-reaches-worst-milestone-yet

2
0
By 콘텐츠 제보 및 정정요청 = master@villain.city
저작권자ⓒ 커뮤니티 빌런 18+ ( Villain ),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포함 금지
Comment 정렬
최대 128x128 권장
인텔 코어 울트라5
  • 종합
  • 뉴스/정보
  • 커뮤니티
  • 질문/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