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之家 9월 12일 보도에 따르면, 원목은 현재 PC DIY 생태계에서 비교적 흔한 구성요소가 되었지만,
이전까지는 주로 케이스와 쿨러 부문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되어 왔다.

기가바이트가 오늘 첫 원목 데코레이션 메인보드 X870E AERO G X3D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기가바이트 AERO 시리즈의 우아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좌측에 두 개의 원목 장식 패널을 장착하여, 기술 혁신과 생활 감성을 조화롭게 결합했다.

기가바이트 X870E AERO G X3D 메인보드는 ATX 폼팩터를 채택했으며, 2개의 EPS 8핀 CPU 전원 커넥터, 4개의 DDR5 UDIMM 메모리 슬롯, 3개의 풀사이즈 PCIe 슬롯을 갖추고 있다. 또한 X3D Turbo Mode 2.0 최적화 모드와 9000+ MT/s 메모리 오버클럭을 지원하며, 첨단 냉각 기술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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