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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최강동안 선배 그분을 처음본건 중학교 1학년때 학교에 가는데 학교 교문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왠 아저씨 한분이 저의 학교 교복을 입고 뒤에서 걸어오는걸 봤습니다. 어… 아저씨가 왜 교복을 입고있지??? 얼핏봐도 20대 후반~30대 초반정도 두꺼운 뿔테안경… 처음본 선배(아저씨 였고) 이후로 본적이 없습니다… 그후 군대를 재대하고 복학하기전 아르바이트겸 공장에서 일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분이 왔는데 얼굴을 보니 10년이 지났고 딱한번 본 얼굴인데 한눈에 알아봤습니다. 어 뭐지 이선배? 그아저씨?? 그런데 얼굴이 변화가 제로?? 아니 오히려 그당시 봤던 모습보다 젊어진 겁니다.?? 처음한번 봤을때 콧수염이 있어서 마치 일본 만화에 나오는 딱 콧수염 기른 폭주족 스타일 느낌 이었거든요. 그분 파마한거 같은 곱슬머리… 그래서 ??중학교 나오셨죠. 초면에 바로 물어봤습니다. 맞더군요. 저는 은근히 친화력이 좋아서 내성적인데 이상하게 남자들이랑 빠르게 친해지는;; 술을 좋아해서 그런지 ㅋㅋ;; 이후 스타도 같이하고 술도 마시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형 저 처음형 봤을때 아저씨가 중학생 교복을 입고 있어서 놀랐어요. 그때 다들 나를 중학생으로 안봤다고… 근데 형 지금이 더 젊어 지신거 같아요. 요즘 신경 쓰고 있다 면도도 자주하고… 안경도 바꾸고! 성격도 엄청 않좋을거 같은 첫인상 이었지만 너무나도 착하시더군요.ㅋ 개인적으로 사람을 얼굴등 인상을 보고 미리 짐작하고 대한적은 한번도 없지만 살면서 연예인을 제외한 일반인 중에서 제가본 최고의 동안으로 기억을 합니다. 정말 만화에서나 보던 그리고 1년 선배에 저의 형도 같은 중학교를 다녔는데 저의 형도 알고 저도 알고???????? 지금 모습은 어떨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예전에 폰분실로 연락처가 다 증발을 해버려서… 이건 말로해야 재미가 있는데 제스쳐도 해주고 글로 쓰고 보니 재미가 없는거 같은;; ㅋ 반응 보고 실화 이야기 이후로도 계속 해봅니다?? 어짜피 추석 썰 이야기를 할려면 연계되는 부분도 필요해서
202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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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기서 막 그래픽카드 많다고 자랑하고 그랬지만 사실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 편이 아닙니다. 운이 좋아 그렇지 사실은 입에 풀칠하기 바쁜 사람이죠. 하지만, 추석에 재밋는 썰 하면 작년 추석이 생각나요 ㅋㅋ 작년 추석은 9월이였죠. 그때 저는 친가가 있는 전북으로 가기 위해 차량을 끌고 와이프와 어머니를 태우고 갔습니다. (아버지는 따로 가신다고 해서 어머니만 태웠어요) 친가가 단독 주택이고 자그만한 마당이 있는 그런 시골집이라서 차량을 주차하고 할머니가 계시는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평소 매년 모였던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시간을 보내던 중 저희 도착하고 한 두시간 후에 작은 아버지가 들어오시면서 한소리를 하셨습니다. “아니 어떤 쌍X의 자슥이 앞에 외제차를 주차해놨대? 가뜩이나 여기도 주차할 곳 없구만” 약간 이런식으로 욕을 하시면서 들어오셨죠 ㅋㅋㅋ 그러다 30분 뒤에 큰 아버지도 들어오시면서 똑같이 한소리 하시면서 들어오셨습니다. “앞에 누구차여? 왜 BMW가 엄마집 앞에 있어?” 그러다 저희 아버지가 바로 얘기해주셨습니다. “그거 우리 아들꺼야” 작은 아버지랑 큰 아버지 두 분다 놀라는 모습이 되게 웃겼습니다 ㅋㅋ 진짜 작은아버지가 앉아있다가 저를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셨어요 ㅋㅋㅋ 작은아버지가 오셨을 때는 아버지가 큰아버지랑 작은아버지 같이 놀릴 생각에 “뭔 외제차가 있어~” 하면서 제 차가 아닌 것처럼 행동하셨었거든요 다들 집안 사정 정도는 아시기에 국산차도 중고차나 탈법한 저한테 BMW가 제 차라는 말을 듣고 작은 아버지가 로또 당첨됐냐고 물어보고 그러셨는데 전 바로 아니라고 웃으면서 트렁크에 있던 이 플랜 카드를 보여드렸죠. (실제 제 부적처럼 차 트렁크에 계속 싣고 다닙니다.. 1년 넘었는데도 버리질 않았어요 ㅎㅎ..) 이거 보고 들은 말이 “야 이런게 당첨이 돼?” 라고 물어보더라구요 여러가지 많은 말들이 오가기는 했지만 자동차가 당첨되는 것을 본 것도 처음이고, 사기를 치지 않았다는게 놀랍다고 ㅎㅎ 추석 연휴 내내 차 당첨된거 신기하다고 하고 세금 얼마나 냈는지 물어보기도 하고 승차감부터 주행느낌이 어떠냐는 등 추석 연휴에만 약 650km를 주행했었습니다 ㅋㅋ (애초에 친가 외가 다 들렸다 집 오면 585km..) 작은아버지, 큰아버지, 큰고모 태워서 동네한바퀴 작은고모, 큰고모부, 할머니 태워서 동네한바퀴 친척 동생들 네명 태워서 한바퀴 추석 연휴에 대부분 모여봐야 폰만 보고 술 마시고 제사 지내고 자고 오던 패턴에서 차 하나로 인해 다들 재밋게 드라이브도 즐기고, 다른 추석을 보냈던 경험이 색다른 느낌이였습니다. 저 위에 플랜카드 인증샷을 이곳 저곳 퍼트려서 저 차가 내차다!! 하기 위해서는 인증샷은 필수! (24년 8월 1일 최초 등록, 추석은 24년 9월 17일이였죠.)
202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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