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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갤럭시 언팩 2026’에서 8세대 폴더블 라인업 ‘갤럭시 Z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번 시리즈는 사용자를 온전히 이해하는 에이전트형 AI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진화한 하드웨어가 결합되어 세 가지 폴더블 경험을 제공한다. 갤럭시 폴더블 최초의 울트라 모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새로운 폼팩터의 ‘갤럭시 Z 폴드8’, 더욱 간편해진 플렉스윈도우에서의 AI 경험을 자랑하는 ‘갤럭시 Z 플립8’까지. 언팩 현장에서 뉴스룸이 세 가지 제품을 먼저 만나봤다. ▲ 언팩 체험존에 진열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왼쪽부터) ‘갤럭시 Z 플립8’, ‘갤럭시 Z 폴드8’,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울트라’다운 대화면 AI 경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갤럭시 시리즈에서 ‘울트라’는 최고 수준의 성능과 사용 경험을 상징한다. 이번 갤럭시 Z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플래그십의 강력한 성능에 폴더블 대화면을 더해, AI를 통한 멀티태스킹 등 생산성을 한층 끌어올린 제품이다.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화면을 펼친 상태에서 4.1mm의 얇은 두께를 자랑한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실물에서 느껴진 첫인상은 ‘얇다’는 점이다. 더 얇아진 폴드를 펼치면 8형 메인 화면이 시원하게 드러난다. 역대 갤럭시 Z 폴드 시리즈 중 가장 슬림한 4.1mm의 두께와 215g의 무게로 언제 어디서나 부담 없이 들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디스플레이 완성도도 높아졌다. 제품을 접었다 펼칠 때 더 편안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 폴딩부 자석과 힌지 포스, 디스플레이 장력을 정교하게 최적화하고 엣지 부분에 세심한 디자인을 더해, 손쉽게 화면을 열 수 있게 됐다. 여기에 독자 기술 ‘플렉스 티타늄’을 적용해 화면 주름을 최소화하고 내구성을 강화했다.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플렉스 티타늄’ 기술을 적용해 화면 주름은 개선하고 내구성은 높였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대화면을 활용한 향상된 AI 경험을 제공한다. 이제 회의 자료나 메모를 정리할 때는 ‘제미나이 노트북’이 필수가 될 것 같다. 회의록 PDF나 강연 녹음 파일을 업로드하면 주요 내용 정리는 물론, 같은 자료를 AI 동영상,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팟캐스트, 퀴즈 등 목적에 맞는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다. ▲ 강연 녹음과 PDF 파일을 업로드하면 제미나이 노트북이 팟캐스트, 프레젠테이션 슬라이드, 퀴즈 등 사용자가 필요한 형식으로 변환할 수 있도록 제안해 준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진가는 AI 멀티태스킹 경험에서 드러난다. 에이전트형 AI가 멀티태스킹이 필요한 상황을 예측하고, 필요한 순간 ‘나우 넛지’로 제안해 준다. ▲ 메신저 앱으로 저녁 식사를 약속하자 대화의 맥락을 파악한 나우 넛지가 일정 추가를 제안하고, 캘린더 앱을 멀티윈도우로 띄워 주어 사용자는 손쉽게 멀티태스킹할 수 있다 갤럭시용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과 5,000mAh 배터리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갤럭시 AI 경험과 대화면 멀티태스킹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한다. 일상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폼팩터 ‘갤럭시 Z 폴드8’ 새로운 폼팩터로 이목을 집중시킨 갤럭시 Z 폴드8은 다양한 콘텐츠 비율에 최적화된 화면비가 특징이다. ▲ 5.5형 커버 화면(왼쪽)과 7.6형 메인 화면(오른쪽)의 새로운 비율을 갖춘 갤럭시 Z 폴드8 화면을 펼치면 4:3 비율의 대화면으로 영화나 게임 같은 가로형 콘텐츠를 감상하고, 디바이스 방향을 바꾸면 3:4 비율에서 전자책 독서나 웹 브라우징 같은 세로형 콘텐츠도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다. 또 10:16 비율의 커버 스크린에서는 숏폼 콘텐츠를 익숙하게 탐색할 수 있다. 4,800mAh 배터리는 26시간 이상 동영상 재생을 지원하며, 역대 갤럭시 Z 폴드 모델 중 가장 가벼운 201g 무게로 장시간 콘텐츠를 감상할 때의 부담도 덜었다. 갤럭시 Z 폴드8은 콘텐츠 감상을 넘어 편집과 제작까지 즐기는 사용자를 위한 기능도 갖췄다. 특정 인물에만 초점을 맞춘 영상을 만들고 싶다면, 이제 갤럭시 AI 기반 ‘마이 팬캠(My FanCam)’을 활용하면 된다. 갤러리 앱에서 영상을 선택해 마이 팬캠을 실행하고 원하는 대상을 지정하면 끝! 선택한 인물을 중심으로 영상이 재구성된다. 갤럭시 Z 폴드8은 더욱 향상된 에이전트형 AI 경험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제미나이에 호텔 예약을 요청하면 AI 에이전트가 필요한 과정을 수행하고 조건에 맞는 옵션을 찾아 제안한다. 사용자는 제안된 내용을 확인하고 필요한 단계만 승인하면 되니, 작업에 들이는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다. ▲ 에펠탑 사진을 제미나이에 공유하며 해당 지역의 호텔을 예약해 달라고 말하면 사용자가 다른 앱을 사용하는 중에도 원하는 조건의 호텔을 알아서 찾아 준다 펼치지 않아도 충분한 AI 경험, ‘갤럭시 Z 플립8’ 갤럭시 Z 플립8은 제품을 손에 쥐었을 때 얇고 가벼운 그립감이 먼저 느껴졌다. 펼쳤을 때는 두께 6.1mm, 무게 180g으로 휴대성이 더욱 높아졌다. 더욱 강력해진 프레임과 신규 고강성 소재를 적용해 더 견고해진 힌지로, 얇지만 강한 내구성까지 갖췄다. ▲ 얇고 가벼운 그립감을 자랑하는 갤럭시 Z 플립8 갤럭시 Z 플립8의 핵심은 더욱 다재다능해진 플렉스윈도우의 진화다. 직접 조작해 보니 폰을 펼치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고, 자주 쓰는 기능을 바로 실행할 수 있었다. 대표 기능은 갤럭시 AI의 ‘나우 브리프’다. 커버 화면인 플렉스윈도우만 확인해도 오늘 날씨와 일정, 놓치면 안 되는 알림까지 한눈에 들어온다. 환율, 주식 정보처럼 평소 챙겨 보던 일상 정보들도 맞춤형 카드로 정리돼 있어, 이동 중 잠깐 들여다보는 것만으로 하루를 파악할 수 있다. ▲ 갤럭시 Z 플립8의 플렉스윈도우에서 나우 브리프를 확인하는 모습 앱 실행도 플렉스윈도우에서 이어진다. 굳이 펼치지 않아도 갤러리 사진을 넘겨보거나 메신저로 친구와 소통하는 등 일상적인 작업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플렉스윈도우가 알림과 위젯을 넘어 새로운 모바일 경험의 창구로 확장된 것이다. 카메라 경험도 플립의 사용 방식에 맞게 다듬어졌다. 오직 플립에서만 가능한 캠코더 그립을 활용하면 한 손에 쥔 상태로 안정적인 촬영이 가능하고, 슈퍼 스테디의 수평 고정 기능을 사용하면, 움직이면서 촬영하더라도 흔들림과 기울어짐 없는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브이로그나 챌린지처럼 촬영자와 피사체를 동시에 담고 싶을 때는 ‘듀얼 레코딩’을 쓰면 된다. 카메라 앱을 열면 화면 상단에는 촬영자의 얼굴이, 하단에는 피사체 화면이 동시에 표시돼, 양쪽의 순간을 한 번에 기록할 수 있으며, 커버스크린으로도 프리뷰를 볼 수 있어 촬영자와 피사체가 각각 촬영 화면을 보는 것도 가능하다. ▲ 듀얼 레코딩으로 촬영자와 피사체를 동시에 담는 모습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대화면 위에서 사용자의 맥락을 파악하는 AI 생산성,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화면비, 펼치지 않고도 필요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간편함까지, 서로 다른 방식의 폴더블 경험을 제안한다.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의 폭을 넓힌 모바일 경험으로 8세대까지 진화한 갤럭시 폴더블이 사용자들의 일상에서 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기대된다. hyundong.kim@weeklypost.kr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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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운동을 마치고 회복하는 시간까지, 스마트워치는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 몸과 맞닿아 있는 기기다.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손목 위 디지털 헬스 경험을 한층 확장한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을 공개했다.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거친 스포츠 환경에서도 정확한 운동 기록과 체계적인 훈련을 지원하며, 갤럭시 워치9은 수면과 심혈관 건강, 운동과 회복을 아우르는 일상 건강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 뉴스룸이 언팩 체험존에서 두 제품의 주요 기능을 직접 살펴봤다. ▲ 언팩 체험존에 전시된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갤럭시 워치9’ 최상급 하드웨어로 완성한 아웃도어 동반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강력한 성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됐다. 먼저 갤럭시 워치 최초로 퀄컴의 웨어러블용 AP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을 탑재해 빠른 성능과 정밀한 GPS 추적을 지원한다. 배터리는 800mAh로 이전 세대보다 35% 커졌다. 디스플레이는 스마트워치 최초로 최대 5,000니트의 밝기를 지원해, 실제로 체험해 보니 밝은 조명 아래에서도 화면에 표시된 정보를 또렷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 강력한 하드웨어를 갖춘 갤럭시 워치 울트라2 (47mm 단일 사이즈) 착용감도 달라졌다. 스크린과 베젤, 바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쿠션형 디자인을 적용했고, 8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음에도, 기술 혁신을 통한 부품 최적화 및 내부 재설계로 두께는 이전 세대보다 12% 얇아졌다. 에어포켓 구조 적용으로 밴드 무게도 26% 가벼워져 손목에 얹었을 때 안정적으로 밀착되면서 착용감이 좋아졌다. ▲ 이전 세대보다 12% 얇아진 갤럭시 워치 울트라2 갤럭시 워치 울트라2만의 신규 기능 ‘트레일 러닝’은 상세한 고도 정보와 등반 진행 상황, 누적 상승·하강 거리 등을 실시간으로 보여준다. 사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운동 강도를 파악하고 페이스를 조절할 수 있다. ▲ ‘트레일 러닝’을 통해 운동 정보를 확인하는 모습 갤럭시 워치 울트라2의 활동 영역은 깊은 물속까지 이어진다. 입수 순간부터 수심과 잠수 시간, 수온 등을 자동으로 기록한다. 10ATM·IP69K 등 강화된 방진·방수 성능이 안전한 수중 활동을 지원한다. 다이빙 표준 인증인 EN13319도 획득했다. 또한, 세계적인 다이빙 장비 브랜드 ‘마레스(Mares)’와의 협업을 통해 실시간 상승·하강 속도, 안전 감압 시간 등 전문적인 다이빙 측정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하반기 중 지원 예정으로 별도 Mares 앱 다운로드 필요 운동 중에는 새롭게 추가된 ‘수분 섭취 가이드’를 활용할 수 있다. 체중 대비 땀 손실량을 바탕으로 필요한 수분 섭취량을 실시간으로 안내해, 장시간 운동 중에도 컨디션을 잃지 않도록 돕는다. ▲ 갤럭시 워치 울트라2에서 ‘수분 섭취 가이드’를 확인하는 모습 매일 건강 흐름을 살피는 동반자, ‘갤럭시 워치9’ 갤럭시 워치9은 일상에서 꾸준히 착용하며 건강 상태를 상시 관리해 주는 동반자다. 더 얇아진 바디와 새롭게 적용된 에어포켓 구조의 밴드가 손목에 부드럽게 밀착돼, 운동할 때는 물론 수면 중에도 거슬림 없이 편안하다. 갤럭시 워치9에도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플랫폼’이 탑재됐다. 배터리 용량은 이전 세대보다 20% 확대된 390mAh*로, 빠른 성능과 꾸준한 건강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갤럭시 워치9 40mm 모델 기준 ▲ 더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갤럭시 워치9. 왼쪽 두 제품이 40mm, 오른쪽 두 제품이 44mm로, 두 가지 크기가 있다 갤럭시 워치 시리즈의 디지털 헬스 경험은 새롭게 업데이트된 ‘삼성 헬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일상 활동과 수면, 영양, 마음 챙김, 활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영역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올인원 건강 코치다. 또한, 신체가 보내는 신호들을 포착해 한눈에 보여줌으로써 사용자들이 미리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강 관리의 출발점은 수면이다. 삼성전자는 2024년 세계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의 인증을 받았던 수면 무호흡 감지 기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새로워진 수면 무호흡 기능은 시간당 호흡 장애 횟수를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세 단계로 구분해 보여준다. ▲ 갤럭시 워치9에서 수면 데이터를 확인하는 모습 잠든 동안 측정된 주요 건강 데이터는 ‘생체 징후’ 기능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수면 중 심박수와 심박변이도, 호흡률, 피부온도, 혈중 산소 포화도 등을 측정한 후 평소와 다른 신체 변화를 빠르게 알려준다. 심혈관 건강은 ‘심장 건강 점수’로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활동량과 수면, 체성분, 스트레스 변화 추이 등 여러 요소를 종합해 현재 상태를 하나의 점수로 나타낸다. 운동 계획도 개인의 체력에 맞게 조정할 수 있다. ‘신체 체력 지수’는 체성분과 운동 기록을 바탕으로 현재 운동량이 적절한지 판단하고 맞춤형 목표 설정을 돕는다. 운동량이 많았던 날에는 ‘일일 유산소 부하’를 통해 훈련의 균형과 필요한 회복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 심혈관 건강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심장 건강 점수’로 보여 준다 강도 높은 운동 관리에 딱 맞는 갤럭시 워치 울트라2와 몸 상태를 매일 세심하게 체크하는 갤럭시 워치9. 강력해진 하드웨어와 삼성 헬스를 바탕으로 진화한 차세대 갤럭시 워치 시리즈가 사용자의 건강과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기대된다. hyundong.kim@weeklypost.kr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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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 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를 공개했다. 갤럭시 Z 시리즈는 ▲콘텐츠 몰입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폴드8’ ▲생산성을 극대화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개성 표현과 AI 경험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플립8’ 등 3종으로 라인업이 확대됐다. 삼성전자는 2019년 폴더블폰 시장을 개척한 이래 폴더블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7세대에 걸친 폴더블 혁신 노하우를 기반으로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가장 완성도 높은 폴더블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DX부문 사장은 “AI가 진화할수록 모바일 기기는 사용자를 가장 잘 이해하고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접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가장 완성도 높은 폴더블 제품으로 모바일 경험을 한 단계 진화시키고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차세대 인텔리전스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DX부문 사장이 2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드빌링스게이트(Old Billingsgate)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Galaxy Unpacked 2026)’ 행사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8·갤럭시 Z 플립8’을 공개하는 모습 사용자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완성된 3가지 폴더블 경험 【 콘텐츠 몰입을 위한 새로운 폴더블 ‘갤럭시 Z 폴드8’ 】 갤럭시 Z 폴드8은 폴더블 스마트폰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는 화면 크기와 비율로, 접었을 때 일상적인 사용 편의성을 제공하고 펼쳤을 때 콘텐츠 감상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접었을 때 138.4mm(5.5형, 10:16 비율) 커버 화면은 메시지, 소셜 미디어, 숏폼 영상 등 일상 사용에 편리하고, 펼쳤을 때 193.2mm (7.6형, 4:3 비율) 메인 화면은 영상, 독서, 게임, 웹 서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최적화되었다. 특히 4:3 화면 비율은 다양한 형태의 영상 재생 시 위아래에 생기는 불필요한 여백을 대폭 줄여 대화면 폴더블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극대화한다. 또, 갤럭시 Z 폴드8은 역대 폴드 제품 중 가장 가벼운 201g의 무게에 4,8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자가 더 오랫동안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5천만 화소 듀얼 카메라로 직관적인 카메라 경험 갤럭시 Z 폴드8에 탑재된 5천만 화소 듀얼 카메라는 광각과 초광각 촬영에서 모두 일관된 고해상도 화질을 구현한다. 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은 전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촬영할 수 있어 촬영 대상과 촬영자의 모습을 함께 담을 수 있다. 커버·메인 디스플레이를 통해 양측 촬영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비디오 에디터(Video Editor)의 마이 팬캠(My FanCam) 기능은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트래킹해 해당 인물을 중심으로 편집해주는 기능이다. 원하는 영상 비율을 설정할 수 있어 복잡한 편집 과정 없이도 쉽게 원하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 생산성을 한층 높인 최고의 폴더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갤럭시 최상위 제품을 의미하는 ‘울트라’ 명칭을 폴더블 라인업에 적용한 제품이다. 203.1mm(8형) 메인 화면은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됐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을 한층 높였다. 성능이 향상된 카메라와 대용량 배터리는 콘텐츠 제작부터 편집까지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215g의 가벼운 무게와 화면을 펼쳤을 때 역대 폴드 제품 중에서 가장 얇은 4.1mm 두께로 휴대성을 높여 언제 어디서나 높은 생산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 2억 화소 카메라 등 전문가 수준의 콘텐츠 제작 경험 지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2억 화소 카메라와 전문가 수준의 크리에이티브 도구를 결합해 촬영부터 편집, 콘텐츠 제작까지 하나의 기기에서 완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2억 화소 메인 카메라는 고해상도로 작은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표현하며, 새롭게 지원하는 2억 화소 모드 HDR(High Dynamic Range) 기능으로 사진의 디테일과 색 표현력을 더욱 높였다. 폴드 시리즈 최초로 탑재한 5천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는 넓은 화각을 활용한 촬영부터 접사 촬영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디테일한 이미지를 담아낸다. 향상된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는 어두운 환경에서도 더 밝고 선명한 사진과 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 코덱 기반의 고해상도 8K 영상 촬영을 지원하며, Cine LUT(Cinematic Look-Up Table)를 활용해 영화 같은 색감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보다 완성도 높은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 멀티태스킹을 위한 강력한 성능과 배터리 탑재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고사양 멀티태스킹은 물론 AI 기반 작업까지 빠르고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모바일 플랫폼(Snapdragon® 8 Elite Gen 5 Mobile Platform for Galaxy)를 탑재해 대화면에서 여러가지 작업과 멀티태스킹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배터리 성능도 향상됐다. 5,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사용자가 업무와 콘텐츠 제작, 엔터테인먼트를 더욱 오래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갤럭시 Z 시리즈 최초로 최대 45W 고속 충전과 듀얼 패스 충전(Dual Path Charging) 시스템을 적용해 충전 효율을 높였으며, 열 방출을 돕는 그라파이트 방열판의 성능과 부피를 늘려 방열 성능을 강화함으로써 고사양 작업에서도 안정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 나만의 개성 표현과 AI 경험에 최적화된 ‘갤럭시 Z 플립8’ 】 갤럭시 Z 플립8은 사용자의 개성 표현과 AI 사용 경험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역대 갤럭시 Z 플립 중 가장 얇고 가벼운 180g의 무게와 펼쳤을 때 6.1mm의 두께로,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콤팩트한 디자인으로 플립의 장점인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 AI 중심으로 업그레이드된 플렉스윈도우의 진화 갤럭시 Z 플립8은 커버 디스플레이인 플렉스윈도우(FlexWindow)를 AI 중심의 인터페이스로 한층 발전시켰다. 사용자는 기기를 펼치지 않고도 퀵패널과 앱트레이를 활용해 앱과 주요 기능,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나우 브리프(Now Brief)로 일정, 뉴스, 헬스 등 개인 맞춤형 인사이트와 다음 활동을 제안받을 수 있다. 특히 플렉스윈도우에서 AI 기능도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어 측면 버튼이나 음성 명령만으로 여러 앱과 서비스를 연동하는 복잡한 작업도 쉽게 수행할 수 있다. ▷ 플렉스캠(FlexCam)으로 완성하는 개성 표현 갤럭시 Z 플립8의 커버 디스플레이 5천만 화소 광각 카메라와 AI 기반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은 인물 사진은 물론 일상 사진까지 선명하게 담아낸다. 플렉스모드(FlexMode)를 통해 다양한 각도에서 핸즈프리 촬영이 가능하며 플립샷(FlipShot) 기능으로 플렉스윈도우에서 사진을 꾸며 자신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다. 플립을 반 접어 캠코더처럼 잡을 수 있는 캠코더 그립(Camcorder Grip)과 직관적인 터치로 정밀한 줌 속도를 제어하는 줌 로커(Zoom Rocker)로 움직이면서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슈퍼스테디(SuperSteady)의 수평 고정 옵션은 카메라 흔들림을 줄여 움직임이 많은 장면이나 브이로그 촬영에서도 전문가 수준의 영상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새롭게 추가된 미러뷰(Mirror View) 기능은 주머니 속 손거울처럼 필요할 때마다 자신의 모습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7세대 폴더블 혁신 기반으로 완성한 차세대 디스플레이 구현 삼성전자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에 새로운 디스플레이 설계와 소재를 적용하고, 내부 지지 방식을 정교하게 다듬어 더 얇고 견고한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했다. 티타늄 합금 필름과 강화 티타늄 플레이트를 결합한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 기술이 최초로 적용돼 내구성이 강화됐고 화면 주름이 현저하게 줄었다. 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의 힌지 구조와 자성, 화면 장력을 정밀하게 최적화해 폰을 펼치거나 닫을 때 한층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구현했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의 메인 디스플레이는 전작 갤럭시 폴드7 대비 약 15% 향상된 최대 3,000니트의 압도적인 밝기를 지원하며, 비전 부스터(Vision Booster)와 저반사 기술을 적용해 햇빛이 강한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유지한다. 폴더블에 최적화된 새로운 차원의 에이전트형 AI 경험 모바일폰은 사용자가 가장 가까이에서 사용하는 개인 디바이스로, AI 경험이 시작되는 핵심 접점이다.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갤럭시 AI와 제미나이 인텔리전스(Gemini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상황을 이해하고 필요한 작업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에이전트형 AI 경험을 제공한다. 구글과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폰에 처음 탑재되는 제미나이 인텔리전스는 질의응답 중심의 기존 제미나이보다 고도화된 서비스를 지원한다. 사용자가 보고 있는 화면과 콘텐츠의 맥락을 이해해 필요한 작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특히 배달, 예약, 쇼핑 등 40여 개의 앱을 자동으로 실행하고, 주변 레스토랑 검색과 예약, 일정 관리, 티켓 조회 등 복잡한 작업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 나우 넛지(Now nudge)는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을 파악해 사용자가 다음 행동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제안한다. 예를 들어 채팅 중에 친구와 만나기로 약속을 하면 갤럭시가 일정 등록을 먼저 제안하고, 만날 장소를 검색할 경우 위치 저장을 추천한다. 특히 폴더블 대화면에서는 대화 창과 AI 에이전트가 하고 있는 작업을 함께 표시해 정보 탐색부터 실행까지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진행할 수 있다. 나우 브리프는 사용자의 일상과 관심사, 사용 패턴을 기반으로 일정, 뉴스, 헬스 등 맞춤형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개인정보 보호 관련 알림이나 보안 업데이트 등의 정보도 함께 알려 준다. 제미나이 노트북(Gemini Notebook)은 메모, 이미지, 녹음, 문서 등을 같은 작업 공간에 모아 사용자의 아이디어 수집·정리·발전을 돕는다. 갤럭시 Z 시리즈에서는 분할 화면에서 드래그 앤 드롭(Drag and Drop)으로 자료를 손쉽게 추가하고 정리할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회의 내용 정리, 보고서 작성, 인포그래픽 생성 등 다양한 결과물을 쉽게 만들어낼 수 있다. 갤럭시 Z 시리즈는 갤럭시 워치 시리즈 및 향후 출시될 인텔리전트 아이웨어(Intelligent Eyewear)와 연동해 사용자의 상태와 주변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적절한 시점에 제안함으로써 더욱 개인화된 AI 경험을 제공한다. AI 기능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층 강화된 보안 체계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다층적인 보안 체계와 투명하고 직관적인 개인정보 보호 설정을 통해 사용자가 안심하고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삼성 녹스(Knox)는 칩셋부터 기기 전반까지 신뢰 기반의 포괄적인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 퍼스널 데이터 엔진(Personal Data Engine)은 개인화된 AI 기능을 기기 내에서 처리하며, KEEP(Knox Enhanced Encrypted Protection)은 앱별 암호화 저장 공간을 분리해 데이터를 관리한다. 또한 녹스 볼트(Knox Vault)는 주요 정보를 기기 내 물리적으로 분리된 보안 영역에 저장해 한층 안전하게 보호한다. 사용자는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설정에서 퍼스널 데이터 인텔리전스(Personal Data Intelligence)를 통해 개인 데이터 관리, AI 기능 동작 내역 등을 쉽게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다. 특히 One UI 9에서는 AI 어시스턴트 활동 대시보드를 제공해 AI 자동화 기능의 실행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강화된 개인정보 보호 알림(Privacy Alerts) 기능은 민감한 정보에 접근할 경우 개인정보 보호 위험을 사전에 식별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불필요한 백그라운드 권한 접근 등 잠재적인 위험도 사전에 알려준다. 더 쉽고 빨라진 갤럭시 기기 교체 및 데이터 전송 신규 갤럭시 기기로의 교체 과정은 한층 더 간편해졌다. 스마트스위치(Smart Switch) 기능을 강화해 iOS 사용자도 별도 앱 설치 없이 QR 코드로 데이터를 무선 전송할 수 있다. 사진, 영상뿐 아니라 비밀번호, 패스키, 통화 기록, eSIM 정보 등도 함께 옮길 수 있어 초기 설정을 빠르게 완료할 수 있다. 퀵 쉐어(Quick Share)는 에어드롭(AirDrop)과의 호환도 지원해 iOS와 갤럭시 기기 간 파일을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28일부터 한국 사전 판매 시작, 8월 7일부터 전세계 순차 출시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는 오는 8월 7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미국, 영국, 인도, 브라질 등 글로벌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된다. 국내 사전 판매는 7월 28일부터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세 제품 모두 그라파이트와 크림 색상으로 출시되며,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는 바이올렛 쉐도우(shadow)와 그린 쉐도우(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 전용), 갤럭시 Z 폴드8은 라벤더와 피스타치오(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 전용), 갤럭시 Z 플립8은 핑크와 민트(삼성닷컴 및 삼성 강남 전용) 색상을 추가로 제공한다. 가격은 12GB 메모리, 256GB 스토리지 모델 기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257만 7,300원, 갤럭시 Z 폴드8 227만 8,100원, 갤럭시 Z 플립8 168만 3,000원이다. 12GB 메모리, 512GB 스토리지 모델 기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283만 300원, 갤럭시 Z 폴드8 253만 1,100원, 갤럭시 Z 플립8은 193만 6,000원이다. 또 16GB 메모리, 1TB 스토리지 모델 기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345만 1,800원, 갤럭시 Z 폴드8 315만 2,600원이다. 삼성전자는 256GB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에게 512GB 모델로 저장 용량을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Double Storage)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 512GB 모델을 사전 구매한 고객은 1TB 모델과의 가격 차액의 절반 수준인 31만 700원을 추가 결제하면 1TB 모델을 받을 수 있다. * 갤럭시 Z 플립8 512GB 모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 1TB 모델은 사전 판매 미진행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를 사전 구매한 고객은 월 29,000원 상당의 구글 AI 프로(Google AI Pro) 6개월 무료 구독권,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및 정품 액세서리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도 운영한다. 오는 27일까지 삼성닷컴에서 사전구매 알림신청을 진행한다. 알림신청 및 설문조사 완료 후 새로운 갤럭시 Z 시리즈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3천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탭 S11, 갤럭시 버즈4 프로 등 최신 제품 및 삼성월렛 포인트를 증정한다.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제품 이미지(크림, 그라파이트, 바이올렛 쉐도우, 그린 쉐도우) ▲ 갤럭시 Z 폴드8 제품 이미지(크림, 그라파이트, 라벤더, 피스타치오) ▲ 갤럭시 Z 플립8 제품 이미지(크림, 그라파이트, 핑크, 민트)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 메인 이미지 ※ 제품 세부 사양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Galaxy Z Fold8 Ultra) 디스플레이 – 메인 디스플레이: 203.1mm(8.0형) QXGA+다이내믹 AMOLED 2X (2504 x 2256, 20:18비율, 최대 120Hz) – 커버 디스플레이: 164.8mm(6.5형) FHD+다이내믹 AMOLED 2X (2520 x 1080, 21:9 비율, 최대 120Hz)   크기/무게 – 접었을 때: 72.8 x 158.4 x 8.9mm – 펼쳤을 때: 143.2 x 158.4 x 4.1mm – 무게: 215g 카메라 – 후면 트리플 카메라:   2억 화소 광각 카메라, F1.7 (광학 줌 수준의 2배 줌), AF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F1.9, AF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F2.4 (3배 광학 줌), AF – 커버 카메라: 1,000만 화소, F2.2 – 내부 전면 카메라: 1,000만 화소, F2.2 AP 갤럭시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모바일 플랫폼 (Snapdragon® 8 Elite Gen 5 Mobile Platform for Galaxy) 메모리& 스토리지 12GB 메모리 + 256GB 스토리지 12GB 메모리 + 512GB 스토리지 16GB 메모리 + 1TB 스토리지 배터리 5,000mAh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17, One UI 9 네트워크 5G LTE Wi-Fi 7 Bluetooth® v6.0 UWB 색상 그라파이트, 크림, 바이올렛 쉐도우 그린 쉐도우(삼성닷컴·삼성 강남 전용) 방수 IP48 hyundong.kim@weeklypost.kr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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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은 낮지만 단·멀티코어 성능은 준수 삼성이 오는 2월 25일 Samsung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최상위 모델인 Galaxy S26 Ultra가 Geekbench 6 데이터베이스에 포착됐다. 해당 기기는 Snapdragon 8 Elite Gen 5를 탑재했으며, 성능 코어가 기본 클럭보다 낮게 동작하는 상태에서도 비교적 양호한 점수를 기록했다. 결과는 IT 팁스터 Ice Universe가 공유한 스크린샷을 통해 알려졌다. 다만 동일한 모델 번호(SM-S948U)를 긱벤치에서 직접 검색하면, 7월 26일자 이전 결과만 확인되는 상황이다. 해당 테스트 기기는 12GB RAM을 탑재한 것으로 표기돼 있으며, 아직 16GB 메모리 구성은 데이터베이스에서 확인되지 않았다. 주목할 부분은 클럭 설정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의 성능 코어 2개는 4.20GHz로 동작했는데, 이는 기본 최대 클럭인 4.61GHz보다 낮은 수치다. 반면 효율 코어 6개는 3.63GHz로, 알려진 기본 설정과 동일하다. 출시 전 테스트 단계에서 전력·발열 튜닝이 진행 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록된 점수는 준수하다. 싱글코어: 3,466점 멀티코어: 11,035점 안드로이드 칩셋 특성상 CPU 클럭이 높을수록 단·멀티코어 점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언팩이 가까워질수록 성능 코어가 기본 클럭에 근접하며 점수가 더 오를 가능성이 크다. 다만 긱벤치 6는 짧은 구간의 성능을 측정하는 테스트이기 때문에, 지속 성능을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장시간 부하를 확인하려면 3DMark Wild Life Extreme 같은 테스트가 필요하다. 종합하면, 결과는 출시 전 스냅샷이다. 클럭이 제한된 상태에서도 안정적인 점수를 보여준 만큼, 최종 소프트웨어와 전력 관리가 적용된 이후의 성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삼성의 공식 발표와 함께, 기본 클럭 동작 시의 성능이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press@weeklypost.kr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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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차기 모델인 갤럭시 S27 울트라(Galaxy S27 Ultra)에 대한 초기 루머가 등장했다. 새로운 ‘Polar ID’ 얼굴 인증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기존의 적외선(IR) 3D 스캐닝 방식 대신 편광광(polarized light)을 이용하는 인증 구조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X(前 트위터) 계정 @SPYGO19726은 갤럭시 S27 울트라의 초기 테스트 펌웨어에서 “Polar ID v1.0” 항목이 발견되었다고 전했다. 내부 로그에는 이를 “편광광 기반 인증 시스템(polarized-light authentication system)”으로 명시하고 있으며, 삼성의 첫 비-적외선(Non-IR) 얼굴 인식 기술로 추정된다. Polar ID는 전면 ISOCELL Vizion 센서와 보안 전용 프로세서 BIO-Fusion Core와 연동되어 작동한다. 단순히 전면 카메라로 얼굴 이미지를 인식하는 기존의 2D 스캔 방식보다 보안성과 속도가 모두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루머에 따르면 Polar ID의 인증 속도는 약 180밀리초(ms)에 불과하며, 위조 방지(anti-spoofing) 능력도 기존보다 대폭 향상되었다. 사진이나 영상으로 얼굴 인식 시스템을 속이는 공격에 훨씬 강한 저항력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기술은 개발 중인 테스트 펌웨어에서 포착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양산형 S27 울트라에 적용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삼성이 Polar ID를 최종 적용한다면, 적외선(IR) 하드웨어를 완전히 제거한 첫 프리미엄 얼굴 인식 시스템이 된다. 편광광은 빛의 진동 방향을 분석해 3D 깊이 정보를 추출하는 기술로, 기존 적외선 스캐너보다 부품 크기와 전력 소모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덕분에 갤럭시 S27 울트라는 전면 카메라 홀 크기를 줄이거나 배터리 효율을 개선할 가능성이 높다. 루머의 신뢰도는 약 45% 수준이다. 정보 유출자 @SPYGO19726은 과거 엑시노스 2600의 카메라 사양을 공개했지만, 유명 팁스터 아이스 유니버스(Ice Universe)와의 정보 충돌로 신뢰성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특히 그는 S26 울트라의 3배 망원 카메라가 12MP로 업그레이드될 것이라 주장했으나, 아이스 유니버스는 오히려 1/3.94인치 10MP 센서로 다운그레이드된다고 반박했다. 갤럭시 S27 울트라는 2027년 초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삼성이 얼굴 인식 방식을 적외선 기반에서 편광광 기반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다. 실제 상용화에 성공한다면 S27 울트라는 하드웨어 단순화와 보안성 향상을 동시에 달성하는 첫 갤럭시 스마트폰이 된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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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26 울트라,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흔적 버린다 ‘각진 디자인’ 대신 아이폰식 둥근 모서리 채택 삼성이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Galaxy S26 Ultra) 에서 노트 시리즈의 상징이었던 각진 디자인을 완전히 폐기하고, 아이폰과 유사한 둥근 모서리(round corner) 를 채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명 IT 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Ice Universe) 는 최근 SNS를 통해 갤럭시 S26 시리즈용 스크린 프로텍터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중 S26 울트라 모델의 보호필름은 분명히 둥근 모서리 형태를 띠고 있으며, 기존 노트 시리즈의 ‘박스형 외관’을 벗어난 것이 확인된다. 전체적으로 아이폰의 디자인 언어에 더 가까운 부드러운 프로파일이다. 이는 삼성이 ‘노트 DNA’를 단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갤럭시 S22 울트라부터 노트 시리즈의 디자인과 S펜을 흡수했지만, 이번 S26 울트라에서는 각진 프레임을 버리면서 사실상 노트 시리즈의 마지막 흔적까지 사라지는 셈이다. 업계에서는 “이제 남은 건 S펜 제거뿐”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삼성은 2026년 2월 25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차기 ‘갤럭시 언팩(Galaxy Unpacked)’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언팩의 핵심 주제는 ‘AI’ 로, 2023년 갤럭시 S23 공개 이후 3년 만에 다시 미국 현지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를 열게 된다. 삼성은 예년과 달리 1월이 아닌 2월 말 언팩 일정을 잡았는데, 이는 새로운 디자인과 AI 기능 중심의 마케팅 전략에 맞춘 선택으로 보인다. 갤럭시 S26 시리즈 주요 변화 요약 듀얼 칩 전략 부활: 삼성은 약 50%의 갤럭시 S26 모델에 엑시노스 2600(Exynos 2600) 을 탑재할 계획이며, 한국·유럽 시장에 우선 적용될 전망이다. 반면 미국·일본·중국 모델은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Gen 5 칩셋을 사용한다. 새로운 카메라 시스템: 루머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에는 가변 조리개(variable aperture) 기술이 적용될 가능성이 있으며, 1/1.1인치 2억 화소(200MP) 소니 센서와 F1.4 조리개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기본형 S26은 새로운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센서를 적용할 예정이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노트’의 직계 후속이 아닌, AI 중심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가진 S 울트라 라인업의 완전한 독립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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