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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인수한 '언노운월즈'의 신작 '서브노티카 2'가 대박 조짐을 보이자, 최초 계약에 따라 창업자들에게 최대 약 3,300억 원의 성과급을 줘야 하는 상황이 됨. ㄴ 인수조건 : 5억달라 선지급 후 특정 시기 안에 목표 성과를 내면 추가 성과급 제공. 막상 성과급을 줘야할 수도 있으니 크래프톤 김창한 대표는 본인이 주도했던 언노운월즈 인수를 "나쁜 거래였다", "호구 취급받기 싫다"며 성과급 지급을 피하기 위한 대응책 마련을 지시함. 법무팀이 "정당한 해고 사유가 없다"고 보고하자, 김창한 대표는 챗GPT에 대응 전략을 물어봄. 챗GPT가 제시한 시나리오에 따라 내부 태스크포스인 '프로젝트 X'를 가동하여, 인수회사를 장악하고 여론전을 펼치는 등 치밀한 탈취 계획을 실행함. 챗gpt는 언노운의 스팀 등 퍼블리싱 권한을 강탈하고, 팬들을 상대로 여론전을 펼치며, 핵심 인력에 대한 법적 압박을 제안했고 크래프톤은 그대로 실행에 옮김. 결정적으로 크래프톤은 2025년 7월, "게임 출시가 시기상조다"라는 억지 이유를 들어 창업자 3인을 전격 해임하고 자신들의 입맛에 맞는 인사를 CEO로 앉힘. 재판 과정에서 사실이 드러나고, 이 명분이 불리해지자 나중에 "데이터를 무단 다운로드했다"는 등의 해임 사유를 사후적으로 조작하고 구실을 만듦. 미국 법은원 크래프톤이 계약상 보장된 경영 통제권을 위법하게 침해했다고 판결하고, 해임된 CEO를 즉각 복직시키고 모든 권한을 반환하라고 명령함. 최악은 애초 인수 조건이던 목표 성과 시기(25년 12월 31일)가 크래프톤이 기존 경영진을 쫓아낸 것이므로, 쫓겨난 기간 만큼 연장(26년 9월 15일)됨. 다음 재판에서는 크래프톤의 고의 경영권 강탈과 성과 방해 여부, 그에 따른 천문학적인 손해배상 규모 진행 예정. 요약 : 크래프톤이 인수했던 회사에 약속했던 돈 주기 싫어서 챗gpt가 일러준대로 작전 짜다 걸려서 개망신+천문학적 배상하게 생김. 요즘 게임회사들 배불러지면 저딴 꿍꿍이나 궁리하고 있는데, 사람은 진짜 높은 자리 올랐을 때 됨됨이를 봐야 한다고.. 이게 다 부메랑이 되서 국내 게임업계에 대한 부정적인 시선이 고착화 되면 그 어떤 좋은 게임 개발진도 한국과 일 안하려 하게 될 듯…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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