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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코어 울트라7
커세어 핵심 하드웨어(메모리·SSD·케이스·파워·쿨러) 유통 및 서비스 체계 강화 고클럭 메모리·1,000W급 이상 고출력 파워 중심 전략 라인업 전개 신형 GPU 확산 및 AI 워크로드 증가에 따른 ‘성능·안정성·사후지원’ 요구에 대응 IT기기 수입/유통 전문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 www.dwcts.co.kr)가 글로벌 하이엔드 PC 하드웨어 브랜드 커세어(Corsair)와 게이밍 및 PC컴포넌트 부문 공식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하이엔드 PC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커세어(Corsair)는 전 세계 게이머와 PC 하드웨어 애호가층 사이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프리미엄 PC 하드웨어 브랜드다. 고성능 메모리와 SSD를 비롯해 파워서플라이, PC 케이스, 수랭 쿨러 등 핵심 컴포넌트 전반에 걸쳐 폭넓은 제품군을 전개하며, 성능·안정성·디자인을 균형 있게 갖춘 하이엔드 라인업으로 평가받는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하이엔드 PC 시장에서 커세어 핵심 하드웨어 라인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대원씨티에스는 DRAM(메모리), SSD, PC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수랭/공랭 쿨러 등 PC 빌드의 핵심 컴포넌트 전반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공급, 유통 품질, 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제품 경험 전 과정(구매부터 사후지원까지)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커세어는 글로벌 시장에서 축적한 제품 기획·품질 기준과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라인업 전개와 마케팅 협업을 지원하며,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 접점 확대와 프리미엄 컴포넌트 시장 내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PC 시장은 고사양 게임과 4K 이상 고해상도 콘텐츠 소비가 일상화된 데 이어, 생성형 AI 기반 이미지·영상 제작과 AI 보조 워크플로우가 확산되며 시스템 요구 사양이 빠르게 상향되는 추세다. 특히 신형 GPU 중심의 시스템 구성 비중이 커지면서 단순한 성능 경쟁을 넘어, 전력·발열·안정성까지 포함한 ‘시스템 밸런스’가 구매 결정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원씨티에스는 하이엔드 PC 시장이 요구하는 핵심 가치를 고성능, 안정적인 구동, 그리고 구매 이후 지원 경험으로 정의하고, 커세어의 프리미엄 하드웨어 경쟁력과 자사의 유통·서비스 인프라를 결합해 시장 요구에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커세어 제품군 중 고성능 VENGEANCE RGB RS DDR5 메모리와 1,000W급 이상 고출력 파워서플라이를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유통을 예고했다. 파워의 경우 신형 GPU와 고성능 CPU 조합이 보편화되면서 시스템이 요구하는 전력과 냉각 여유가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고부하 게임, 실시간 스트리밍, AI 기반 이미지·영상 생성 및 렌더링 작업은 순간적인 부하 변동과 장시간 고부하 구동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1,000W급 이상의 고출력 파워서플라이는 하이엔드 구성에서 여유 전력 확보를 넘어, 고부하 환경에서도 전압 변동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구동을 뒷받침하는 기반 요소로 중요도가 커지고 있다. 고클럭 메모리 역시 워크로드가 게임 중심에서 멀티태스킹, 대용량 콘텐츠 편집, AI 기반 작업으로 복합화되며, 시스템 반응성과 처리 효율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고클럭 메모리는 데이터 처리 병목을 줄여 전반적인 체감 성능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며, 고성능 GPU/CPU 중심의 시스템에서 프레임, 로딩, 작업 반응성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핵심 구성 요소로 꼽힌다. 대원씨티에스는 시장이 요구하는 성능과 안정성 기준이 상향되는 시점에 맞춰 전략 품목 운영을 고도화함으로써, 하이엔드 유저가 체감할 수 있는 가치를 명확히 제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커세어 핵심 하드웨어 전반에 대해 ▲주요 품목의 공급 안정성 ▲빠른 유통 대응 ▲체계적인 고객 지원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 이를 통해 하이엔드 유저와 시스템 빌더, 파트너 유통 채널이 요구하는 ‘솔루션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커세어 기반 고성능 PC 빌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목표다. 대원씨티에스 남혁민 본부장은 “글로벌 브랜드 커세어와의 공식 파트너십은 하이엔드 PC 시장에서 대원씨티에스의 유통 역량과 서비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라며 “핵심 하드웨어 중심의 전문적인 운영 체계를 기반으로, 소비자와 파트너사가 체감할 수 있는 공급 안정성과 지원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공급하는 커세어(Corsair) 제품은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등 차별화된 사후 서비스가 제공되며, 대원씨티에스가 유통하는 커세어 제품은 패키지 겉면에 부착된 정품 스티커 유/무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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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숙이던 NVIDIA–Anthropic, 100억 달러 규모 초대형 파트너십 체결 AI 전쟁에서 전략적 동맹으로 전환 NVIDIA 와 Anthropic 이 마침내 손을 잡았다. 양사는 그동안 ‘누가 더 나은 AI를 만드는가’를 두고 서로 공개적으로 견제해 왔지만, 이번에 총 100억 달러 규모 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완전히 다른 국면에 들어섰다. NVIDIA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Anthropic이 블랙웰(Blackwell)·베라 루빈(Vera Rubin) AI 시스템 기반으로 최대 1GW(기가와트) 규모의 컴퓨팅을 도입하며, 이에 맞춰 NVIDIA가 최대 100억 달러 를 Anthropic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추가로 최대 50억 달러 를 함께 투자한다.두 회사의 협력은 표면적으로는 “AI 산업의 폭발적 수요 대응”이라는 자연스러운 흐름처럼 보이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매우 이례적인 결합이다. Anthropic은 최근 구글의 7세대 TPU ‘Ironwood’ 를 초대형 규모로 도입한 첫 고객으로 주목받았다. 업계에서는 이를 “NVIDIA의 AI 독주를 견제하기 위한 구글-앤트로픽 동맹”으로 해석했고, 실제로 Anthropic은 가장 강력한 ‘반(反) NVIDIA) 정서’를 가진 AI 기업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반대로 NVIDIA의 젠슨 황 CEO 역시 Anthropic의 ‘폐쇄적인 AI 모델 운영 방식’을 공개적으로 비판해 왔다. Anthropic 역시 NVIDIA가 AI 칩을 중국에 판매하려는 움직임을 우려한다며 맞받아치기도 했다. 즉, 양사는 서로의 철학과 전략을 비판해 온 ‘경쟁-견제 관계’ 였다. 하지만 이번 딜은 그런 과거의 앙금을 모두 덮고 갈 만큼 AI 산업이 지금 얼마나 ‘컴퓨팅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지 를 잘 보여준다. OpenAI·Google·Microsoft·Meta 등 모든 AI 기업이 전례 없는 속도로 AI 인프라를 확대하는 가운데, Anthropic도 더 이상 특정 업체에 얽매일 수 없었고, NVIDIA 역시 AI 시장 내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Anthropic을 포기할 수 없었던 셈이다. 업계에서는 거래가 Microsoft의 중재로 성사된 ‘전략적 동맹’ 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특히 Anthropic은 클로드(Claude) 모델을 중심으로 OpenAI 다음 규모의 사용자 기반을 형성하고 있어, NVIDIA 입장에서는 절대 놓칠 수 없는 핵심 고객이다. 그동안 대립하던 양사가 손을 잡았다는 것은 AI 경쟁의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향후 AI 인프라 시장에서 NVIDIA의 영향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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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기술력, 신뢰, 협업을 핵심 축으로 파트너와 수평적 연대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PARTNER ADVANCE 2025는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전략을 제시한 자리로, AMD가 한국 PC 시장의 구조적 주도권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기도 했다." PC 시장이 어렵다는 말은 이제 상투적인 표현처럼 들린다. 경기 변동의 직격탄을 고스란히 맞는 대표적 소비재 산업, 그중에서도 조립 PC 중심의 국내 시장은 늘 녹록지 않은 환경에 놓여 있다. 그러한 와중에도 흔들림 없이 존재감을 키워온 기업이 있다. 바로 AMD다. 한때 시장 점유율조차 미미했던 AMD는 이제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더이자, 한국 시장의 중심으로 부상했다. 이 같은 변화는 단순히 외부 환경의 우호성 덕분이 아니다. 기술력, 전략적 연대, 지속적인 파트너십이라는 복합적 기반 위에 쌓아올린 결과다. 특히 AMD는 매년 ‘PARTNER ADVANCE’ 행사를 열어 파트너들과의 여정을 되짚고, 새로운 방향을 공유해왔다. 그리고 2025년 8월 19일 회사는 'AMD PARTNER ADVANCE 2025'를 열고, 마더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사, 유통사, 시스템 통합 업체(SI), 오픈 마켓 파트너 등 총 3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를 초대했다. 겉보기에는 평범한 기술 기업의 파트너십 행사처럼 보일 수 있으나, 한국 PC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관한 인사이트가 오갈 정도로 뜻깊은 무대가 되었다는 후문이다. 1. 기술을 넘어선 연대의 상징 행사는 AMD가 한국 시장을 얼마나 전략적으로 우대하고 있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자리다. AMD는“한국 시장의 성과는 파트너의 노력 덕분”이라는 언급은 립서비스가 아닌, AMD의 일관된 철학을 반영한다. 고객과 공급자를 구분 짓는 위계 대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운명 공동체'적 파트너십을 강조해왔다. 이를 뒷받침하듯 AMD는 기술 세미나, 협력 프로그램, 공동 마케팅, 기술 공동 개발 등 다양한 형태의 접점에서 파트너십을 다져왔다. 행사에서도 그 철학은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 먼저 시선을 이끈 것은 체험존이다. 웰메이드컴퓨터가 공개한 AMD 스레드리퍼 프로 9995WX와 라데온 프로 AI R 9700 기반 시스템으로 촬영한 사진을 AI로 변환해 출력하는 시연은, 하드웨어의 성능을 창작의 영역까지 확장시키는 상징적인 장면이다. 또한 주요 파트너사 부스도 운영됐다. ASUS, ASRock, GIGABYTE, MSI, PowerColor, Sapphire(이엠텍), XFX(STCOM) 등 AMD 기술을 바탕으로 한 최신 제품이 전시됐고, 각 브랜드는 이를 중심으로 자사의 기술 전략과 방향성을 공유했다. 궁극적으로 파트너 간 기술적 시너지를 직접 확인하고 논의할 수 있게 하려는 AMD의 의도가 바탕에 깔렸다. 행사 백미 중 하나는 주요 파트너에 대한 시상이다. 각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룬 파트너사가 무대에 올랐고, 그 순간마다 노고와 전략적 기여에 대해 깊은 감사가 이어졌다. 현장에서 보여준 상호 존중 문화 또한 장기적인 협력 관계의 기반을 다지는 핵심 요소라는 점에서 AMD가 한국 시장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 얼마나 공들여 관계를 구축해왔는지를 알게 했다. 2. 연대를 통한 경쟁력, IT 시장의 리더로 우뚝 AMD는 PARTNER ADVANCE 2025를 통해 '조립 PC 중심의 한국 시장에서 독특한 연대 생태계가 얼마나 중요함을 재차 강조했다. 실제 여전히 브랜드 인지도와 스펙 중심의 구매가 활발한 시장에서, AMD는 수직적 구조가 아닌 수평적이고 협력적인 파트너십으로 승부수를 띄울 정도로 전략과 맥을 같이 한다. 이는 가격이나 마케팅 비용 중심의 단기 경쟁 전략과는 다른 접근으로, 장기적 관점에서 시장의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실제로 현장에 참석한 파트너사 관계자들은 AMD와의 협업을 “비즈니스 이상”으로 규정했다.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제품 피드백을 즉각 반영하며, 공동 캠페인을 기획하는 과정은 기존의 공급망 관계를 넘어서는 수준이다. 유연한 협업 구조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토대가 되었고, 결과적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도 높은 제품 경험을 제공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행사 장소 또한 상징적이다. 용산 전자상가는 과거 조립 PC 문화의 발신지이자 현재도 여전히 영향력을 유지하는 실질적 거점이다. 한 공간에서 기술과 연대, 실행이 맞물린 행사가 열렸다는 사실 자체가 AMD의 한국 시장 전략이 추상적 구호가 아닌 구체적 실천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할 수 있다. 2025년은 어느덧 9월을 향해가고 있다. AMD와 파트너가 공들여 쌓아올린 전략은 시장에서 분명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그런 점에서 PARTNER ADVANCE 2025는 단순한 기념 행사가 아니라, 연대의 이정표이자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선언이으로 풀이된다. 취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떠오른 키워드를 꼽자면 세 가지로 압축된다. ▲기술력 ▲신뢰 ▲협업. 열거한 세 단어는 단지 수사적 문장이 아니라, AMD를 한국 시장의 중심에 단단히 고정시킨 실질적 기반이다.
2025.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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