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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의 마지막 진정한 휴대용 게임기, NEW 3DS XL & NEW 2DS XL! 닌텐도 휴대용 게임기의 경우도 역사가 꽤나 싶은데요. 게임보이 시절부터는 단 한번도 휴대용 게임기의 왕좌에서 내려온 적이 없죠. PSP가 선전했다고는 하나 DS가 역대 휴대용 게임기 최다 판매량을 기록하고 최근 닌텐도 스위치가 나와서야 그 자리를 빼앗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아무튼 닌텐도 스위치는 가정용을 겸한 휴대용 게임기이기 때문에 그것을 제외하고 마지막 휴대용 게임기는 3DS 라인업입니다. 참고로 3DS는 닌텐도 DS에서 3D 기능을 넣고 성능을 올려서 나온 게임기로써 2011년 쯤에 최초로 등장했던 게임기 라인업인데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리는 건 3DS 중에서도 마지막 세대에 해당하는 NEW 3DS XL과 NEW 2DS XL인데요. 각각 2015년과 2017년에 나왔고 NEW 2DS XL의 경우 특이하게 해외에서 닌텐도 스위치 이미 출시한 이후에 국내 정식 발매되었던 게임기로 기억합니다. 아무튼 앞에 NEW가 달린 만큼 기존 3DS에 비해 코어 2개가 증가하고 클럭이 3배 증가해서 PS2와 동급이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실제로 PS2 게임인 드퀘8과 메탈기어솔리드3이 돌아갔으니..) 그리고 지금은 약간 수집용으로 변질된 아미보 기능 자체가 본체에 들어간 만큼 아미보 리더기를 따로 살 필요가 없었는데요. 다만, 대응하는 소프트가 동숲이나 대난투 정도로 지금처럼 크게 쓸 일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휴대기로써 생각했을 때, 경첩형이 꽤나 유리한 점이 많았는데요. 접어두면 디스플레이가 알아서 보호되기 때문에 파우치가 따로 필요없이 그냥 케이스만 대충 끼워두면 되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기엔 동시대 소니의 휴대용 게임기 PS Vita보다는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었죠. 그리고 2DS XL가 닌텐도 스위치 출시 이후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사람들이 DS 계보가 계속 이어지는 거 아닌가 했지만 실제로 그런 건 없었는데요. 참 아쉬운 게 뭐냐면 다른 플랫폼 게임들이야 평범하게 생겨서 닌텐도 스위치든 그 이후 게임기든 어떻게든 포팅이 되겠지만 DS나 Wii U 게임 중 일부 게임들은 터치 활용이라는 점에서 3DS에서 생이 마감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활동왕 이벤트 종료를 앞두고 오랜만에 3DS 밥도주고 이렇게 글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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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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