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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화여대 멧돼지 출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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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이드] 개인정보 수집·이용 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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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무식’은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simple-minded와 brute force다. 전자는 생각이 단순하고 깊이가 없다는 뜻으로, 흔히 ‘멍청하다’는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반면 brute force는 계산이나 기교 없이 힘으로 밀어붙이는 방식을 뜻한다. 이것저것 재지 않고 직선적으로 밀어붙이는, 그 자체로 강력한 접근이다. 같은 ‘단순함’이라는 말이지만, 하나는 부족함을, 다른 하나는 오히려 강함을 의미한다. 단순함은 때로는 한계를 드러내지만, 때로는 불필요한 것을 덜어낸 결과로서 더 큰 힘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 점에서 애즈락 메인보드 라인업에 추가된 Rock 시리즈는 후자에 가깝다. PC 메인보드에 ‘단순함의 힘’을 그대로 옮겨놓은 제품군이다. 기교? 화려한 기능? 다 필요 없다. 남겨둔 것은 사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편의성과, 무식하리만큼 안정적인 기본기. 그리고 의외의 아름다움이다. ◆ ASRock B860 Rock WiFi 7 규격 : LGA1851 메인보드 / ATX (30.5 × 24.4cm) 칩셋 : Intel B860 전원부 : 8+1+1+1+1페이즈(페이즈당 60A) 메모리 : DDR5 / 4슬롯 / 최대 256GB / 8666MHz+(OC) XMP·EXPO 지원 그래픽 : PCIe 5.0 x16 1개 / PCIe 4.0 x16 1개 스토리지 : M.2 3개(PCIe 5.0·4.0·NVMe) / SATA 4개 출력 : HDMI 후면 I/O : USB-C 5Gbps ×1 USB-A 5Gbps ×6 USB 2.0 ×2 RJ-45(2.5Gbps) ×1 오디오 잭 네트워크 : 2.5G LAN(Realtek) / Wi-Fi 7 / Bluetooth 오디오 : Realtek ALC897 (7.1ch) 내부 헤더 : USB 3.0 헤더 / USB 2.0 헤더 / USB-C 헤더 ARGB 5V·3핀 / RGB 12V·4핀 시스템팬 헤더 / CPU 팬 헤더 특징 : Dr.MOS / 6레이어 PCB / 전원부 방열판 / M.2 히트싱크 / 강화 스틸 슬롯 / 툴리스 SSD / Post Status Checker / POLYCHROME RGB / SignalRGB ◆ ASRock B860M Rock WiFi 규격 : LGA1851 메인보드 / mATX (24.4 × 21.8cm) 칩셋 : Intel B860 전원부 : 5+1+1+1+1페이즈 메모리 : DDR5 / 2슬롯 / 최대 128GB / 8333MHz+(OC) XMP·EXPO 지원 그래픽 : PCIe 5.0 x16 1개 / PCIe 4.0 x1 1개 스토리지 : M.2 2개(PCIe 5.0·4.0·NVMe) / SATA 4개 출력 : HDMI / DisplayPort 후면 I/O : USB-C 20Gbps ×1 USB-A 5Gbps ×3 USB 2.0 ×2 RJ-45(2.5Gbps) ×1 오디오 잭 네트워크 : 2.5G LAN(Realtek RTL8125BG) / Wi-Fi 6E / Bluetooth 오디오 : Realtek ALC897 (7.1ch) 내부 헤더 : USB 3.0 헤더 / USB 2.0 헤더 / USB-C 헤더 ARGB 5V·3핀 / RGB 12V·4핀 시스템팬 헤더 / CPU 팬 헤더 / AIO 펌프 헤더 특징 : Digi Power / 4레이어 메모리 설계 / 전원부 방열판 / M.2 히트싱크 / 강화 스틸 슬롯 / 툴리스 SSD / 자동 드라이버 설치 / POLYCHROME RGB / SignalRGB 1. 무릇 메인보드는 화려함을 쫓지 말고 실용을 숭상해야 한다 애즈락은 메인보드 라인업을 사용자 성향에 따라 비교적 명확하게 나눠온 브랜드다. 상징성과 완성도를 앞세운 플래그십 ‘타이치(Taichi)’, 디자인과 내구성을 강조한 ‘스틸레전드(Steel Legend)’, 그리고 게이밍 성향을 강화한 다양한 모델들이 그 축을 이룬다. 그리고 Rock 시리즈는 이들 사이에서 조금 다른 방향을 택했다. 화려함이나 특정 성향을 강조하기보다, ‘요즘 PC 사용자’가 실제로 필요로 하는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된 라인업이다. 애즈락은 이를 ‘Modern Users’ 포지션으로 정의한다. 쉽게 말해 엔트리 제품군처럼 기능을 최소화하지 않으면서도, 하이엔드 제품처럼 과도한 스펙 경쟁에 집중하지도 않는다. 대신 게임, 업무, 학습 등 다양한 환경에서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성능과 연결성, 그리고 조립 편의성까지 균형 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용적인 설계. 실용주의. 오…이건 실학자 다산 정약용의 철학을 구현한 메인보드 라인업이 아닐까? 소개하는 Rock 시리즈는 ATX 규격의 B860 Rock WiFi 7과, 보다 작은 M-ATX 규격의 B860M Rock WiFi로 나뉜다. 기본적인 설계 방향과 철학은 동일하지만, 폼팩터와 일부 구성에서 차이를 두고 있다. B860 Rock WiFi 7은 확장성과 여유 있는 구성을 중시한 ATX 모델이며, B860M Rock WiFi는 더 작은 시스템 구성을 고려한 M-ATX 모델이라 볼 수 있다. 어쩌면 M-ATX 버전이야말로 Rock 시리즈의 ‘락’에 더 가까운 기본형 모델일지도 모른다. 단순함을 위해 크기까지 덜어낸 선택이기 때문이다. 2. 단순함에서 시작된 단단함을 보여주겠다 다산 정약용은 ‘이용후생(利用厚生)’을 강조했다. 쓸모 있는 것을 제대로 써야 한다는 뜻이다. 메인보드도 다르지 않다. 화려함보다 중요한 건 실제로 쓰이는 성능과 안정성이다. ASRock B860 Rock WiFi 7은 그 방향을 따라간다. ‘단순함의 힘’. 스펙만 놓고 보면 화려하게 보일 수 있는 요소는 많지 않지만, 실제 사용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정성과 구성에 집중한 설계다. 전원부를 보면 8+1+1+1+1 페이즈 구성에 페이즈당 60A Dr.MOS를 적용했다. 숫자만 놓고 보면 하이엔드 제품과 비교할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방향성을 고려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과도한 오버클럭이나 극한 환경이 아니라, 최신 CPU를 안정적으로 구동하고 장시간 사용에서도 흔들림 없는 전력을 공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여기에 6레이어 PCB 설계를 더해 신호 안정성과 전력 효율을 확보했다. 기본적인 구조 완성도를 높이는 접근이다. 메모리 구성은 DDR5 4슬롯을 통해 최대 256GB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XMP와 EXPO를 모두 지원해 고클럭 메모리도 손쉽게 적용할 수 있다. 확장성과 저장장치 구성도 갖출 건 다 갖췄다. PCIe 5.0 x16 슬롯을 통해 차세대 그래픽카드 대응이 가능하며, Blazing M.2 슬롯으로 PCIe 5.0 SSD를 지원한다. 여기에 Hyper M.2 슬롯 2개를 추가해 총 3개의 M.2 SSD 구성이 가능하다. 지금은 물론, 향후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연결성은 Wi-Fi 7을 기본으로 지원해 최신 무선 환경에 대응하며, 2.5G LAN을 통해 유선 네트워크에서도 충분한 대역폭을 제공한다. USB 구성은 전후면 Type-C를 포함해 실사용에서 불편함 없는 수준이다. 쿨링 설계도 안정성 중심이다. VRM과 M.2, 주요 칩셋 영역에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적용해 장시간 부하 상황에서도 온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히 스펙을 채우기 위한 구성이 아니라, 실제 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다. 전체적으로 보면 B860 Rock WiFi 7은 영리하게 덜어낼 것을 덜어냈다. 덜어내더라도 크게 불편하지 않을 것들로. 남은 것은 결국 구조와 안정성이다. 단순함이 곧 단단함이 되는 이유다. 그럼 B860 Rock WiFi 7과 B860M Rock WiFi의 차이는? B860 Rock WiFi 7은 ATX 폼팩터 기반으로 확장 슬롯과 M.2 구성, 메모리 슬롯(4 DIMM) 등에서 여유가 있다. Wi-Fi 7을 지원하는 점도 특징이다. 반면 B860M Rock WiFi는 M-ATX 폼팩터로 크기를 줄이면서 메모리 슬롯이 2 DIMM으로 구성되고, 확장 슬롯 및 저장장치 구성도 일부 축소됐다. 무선 네트워크는 Wi-Fi 6E를 지원한다. 대신 그만큼 작은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다. 흥미로운 점은 USB 구성이다. ATX 모델은 포트 수를 넉넉하게 확보한 반면, M-ATX 모델은 후면에 20Gbps급 USB-C 포트를 배치해 핵심 인터페이스의 성능을 강화했다. 크기를 줄인 대신, 필요한 부분에 집중한 설계라 볼 수 있다. 3. BIOS 옵션 이미지 컷 ▲ 3월 31일 기준, 최신 바이오스 버전은 3.21 이다. ▲ 최근에 출시된 인텔 코어 울트라7 270K Plus 시피유도 무난하게 지원한다. ** 편집자 주 애즈락 신규 라인업 Rock 시리즈를 보고 있으면 한 가지가 눈에 들어온다. 의외로 ‘보여줄 것’이 많지 않다는 점이다. RGB LED 액센트도 없고, 메인보드를 덮는 과한 아머 디자인도 없다. 요즘 메인보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장식 요소들이 거의 빠져 있다. 어떻게 보면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기도 하다. 누구는~ 선호하겠지만, 누군가는 그렇지 않을 수 있다. 그런데 이게 오히려 더 편하게 다가온다. 실버와 블랙 위주의 색 구성은 특정 콘셉트에 묶이지 않아 어떤 시스템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화려한 튜닝 시스템에도, 차분한 구성에도 크게 튀지 않는다. 아이러니하지 않은가? 화려한 요소를 제외하니 오히려 아름다워지다니. 대신 남겨둔 것은 기능이다. 전원부, 확장성, 연결성처럼 실제 사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다. 말 그대로 ‘덜어낸 설계’다. 괜히 채워 넣기보다, 필요한 것만 남긴 형태에 가깝다. 물론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기본기는 갖춰 불필요한 변수는 최소화했다. Rock 시리즈는 더하기보다는 빼기로 완성해낸 제품이다. 절제된 구성 속에서 균형을 맞춘, 말 그대로 실용적인 메인보드다. 화려함 대신 안정성과 균형을 택한 시스템을 구성하려는 사용자라면, 반드시 눈여겨볼 만한 선택지다. @asrock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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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ASRock(애즈락)의 ATX 3.1 규격 파워서플라이 ‘스틸레전드 SL-850G’와 ‘SL-850GW’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틸레전드 SL-850GW는 850W 출력과 80PLUS Gold 인증을 갖춘 풀 모듈러 파워서플라이로,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지원한다. 차세대 그래픽카드를 위한 12V-2x6 전원 커넥터를 기본 제공하며, 단일 케이블 기준 최대 600W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 제품은 블랙(SL-850G)과 화이트(SL-850GW) 두 가지 색상으로 시스템 구성에 맞는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풀 모듈러 케이블 구조를 적용해 조립 편의성과 내부 정리 효율을 높였다. 135mm FDB(Fluid Dynamic Bearing) 팬과 iCOOL 지능형 팬 제어 모드를 적용해 저부하 환경에서는 팬을 정지시키고, 필요 시에만 동작하도록 설계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내부에는 일본산 105℃ 캐패시터를 적용하고, +5V BOOST 설계를 통해 부하 변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압을 유지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NLO, SIP, OVP, UVP, OPP, OTP, OCP, SCP 등 8종 보호회로를 적용해 시스템 안정성과 전원 공급 안전성을 강화했다. 한편 마이크로닉스는 ASRock의 플래그십 파워서플라이 ‘타이치 TC-1650T’를 함께 라인업으로 구성하고 있다. 타이치 TC-1650T는 1650W 출력과 80PLUS Titanium 인증을 갖춘 하이엔드 모델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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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씨티에스가 AMD의 최신 소켓 AM5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차세대 네트워크 표준인 WiFi 7을 탑재한 메인보드 신제품, ‘ASRock B850 Rock WiFi 7’과 ‘ASRock B850M Rock WiFi’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Rock’ 시리즈는 AMD Ryzen 9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차세대 그래픽카드와 초고속 SSD를 위한 PCIe 5.0 규격을 공통적으로 지원하며, 사용자의 시스템 구성 환경에 맞춘 최적의 선택지를 제공한다. ASRock B850 Rock WiFi 7은 고성능 프로세서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9+2+1 페이즈의 전원부 구성을 갖췄다. 특히 60A Dr.MOS(VCore+SOC+MISC)를 적용하여 전력 효율을 극대화하고 발열을 효과적으로 억제함으로써, 고사양 게임이나 장시간의 작업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스템 안정성을 보장한다. 미래 지향적인 확장성도 돋보인다. 그래픽카드를 위한 PCIe 5.0 x16 슬롯을 탑재하여 차세대 GPU의 대역폭을 온전히 지원하며, 스토리지 영역에서는 ASRock의 독자적인 Blazing M.2(PCIe Gen5x4) 슬롯을 통해 초고속 NVMe SSD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Hyper M.2(Gen4x4) 슬롯과 4개의 SATA3 포트를 더해 넉넉한 확장성을 확보했다. 또한, 최신 무선 표준인 WiFi 7을 지원하여 기존 세대 대비 더 넓은 대역폭과 낮은 지연 시간을 자랑한다. 블루투스 기능과 함께 무선 환경에서도 유선에 버금가는 연결성을 제공하며, 유선 네트워크 역시 Realtek 2.5G LAN을 탑재해 쾌적한 온라인 게이밍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반면, ASRock B850M Rock WiFi는 mATX 폼팩터를 기반으로 공간 효율성과 핵심 성능에 집중한 실속형 모델이다. 6+1+1 페이즈 구성과 60A Dr.MOS(VCore)를 탑재하여 라이젠 9000 시리즈 프로세서에 정밀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한다. 이를 통해 장시간 고부하 작업에서도 시스템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최적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다. 무선 환경에서는 6GHz 대역을 사용하는 WiFi 6E와 블루투스를 지원하여 혼잡한 무선 환경에서도 쾌적한 연결을 제공한다. 유선으로는 Realtek 2.5G LAN을 탑재해 고해상도 영상 스트리밍과 온라인 게임에서 지연 없는 네트워크 환경을 선사한다. 대원씨티에스의 남혁민 본부장은 "ASRock B850 Rock WiFi 7은 강력한 전원부와 WiFi 7이라는 차세대 기술을 결합하여 탄생한 모델"이라며, “ASRock B850M Rock WiFi 제품 역시, PCIe 5.0과 고성능 전원부 등 핵심 스펙을 충실히 담아내었으며 B850 칩셋 시장에서 독보적인 가성비를 보여줄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분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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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Core Ultra 200S Plus 프로세서 3종 공식 지원 Z890·B860·H810 기반 ASRock 800 시리즈 메인보드 전 모델 호환 글로벌 메인보드 및 그래픽카드 제조사 애즈락(ASRock)은 자사의 Intel 800 시리즈 메인보드가 새롭게 발표된 Intel Core Ultra 200S Plus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공개된 Intel Core Ultra 200S Plus 프로세서는 Ultra 7 270K Plus, Ultra 5 250K Plus, Ultra 5 250KF Plus 등 총 3종으로 구성되며, E-core 수 증가와 Intel Platform Performance Package(IPPP) 기반 플랫폼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밍 성능과 멀티태스킹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ASRock은 최신 플랫폼을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800 시리즈 메인보드의 Auto Driver Installer(ADI) 유틸리티에 IPPP 드라이버를 통합했다. 사용자는 ASRock 공식 지원 페이지에서 설치 도구를 다운로드하면 IPPP 기능을 손쉽게 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향상된 게이밍 성능과 시스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ASRock 800 시리즈 메인보드는 Z890, B860, H810 칩셋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용자 환경을 고려한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플래그십 Taichi 시리즈를 비롯해 하이엔드 게이밍을 위한 Phantom Gaming 시리즈, 안정성과 내구성을 강조한 Steel Legend 시리즈, 콘텐츠 제작 환경에 최적화된 LiveMixer 시리즈, 게이밍 중심의 Challenger 시리즈, Pro 시리즈, Rock 시리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ASRock은 모든 800 시리즈 메인보드가 Intel Core Ultra 200S Plus 프로세서와 완벽하게 호환되도록 지원하며, 사용자가 최신 플랫폼으로 손쉽게 업그레이드하고 향상된 컴퓨팅 성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BIOS 업데이트와 플랫폼 최적화를 제공할 계획이다. 애즈락 한국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성현 실장은 “애즈락은 새로운 CPU 출시와 플랫폼 변화에 맞춰 메인보드 전 라인업의 호환성과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이번 Intel Core Ultra 200S Plus 프로세서 지원을 통해 ASRock 800 시리즈 사용자가 더욱 손쉽게 최신 시스템 환경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신 BIOS 및 관련 정보는 ASRock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www.asrock.com/support/index.kr.asp?cat=BIOS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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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대표: 강현민, 이하 마이크로닉스)는 글로벌 PC 하드웨어 브랜드 ASRock(애즈락)의 ATX 3.1 규격 파워서플라이 TAICHI(타이치) 및 STEEL LEGEND(스틸레전드) 시리즈의 국내 공식 유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ASRock은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 서버 솔루션 등 다양한 PC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브랜드다. 이번에 국내에 선보이는 제품은 80PLUS Titanium 인증을 획득한 하이엔드 모델 TAICHI TC-1650T와 메인스트림 라인업인 스틸레전드 시리즈(SL-1200G, SL-1000G, SL-850G) 및 화이트 모델(SL-1200GW, SL-1000GW, SL-850GW) 등 총 7종이다. 모든 제품은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차세대 그래픽카드를 위한 12V-2x6 전원 커넥터를 기본 제공한다. 해당 커넥터는 단일 케이블 기준 최대 600W 전력 공급을 지원한다. 타이치 TC-1650T는 1650W 출력과 80PLUS Titanium 인증을 갖춘 하이엔드 파워서플라이로 Cybenetics ETA Titanium 및 LAMBDA A+ 인증을 통해 높은 전력 효율과 저소음 성능을 확보했다. 특히 PCIe 12V-2x6 케이블에 NTC 센서를 적용해 케이블 온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이상 발열 발생 시 보호 동작이 이루어지도록 설계됐다. 또한 그린 투톤 색상의 12V-2x6 커넥터를 적용해 케이블 체결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35mm FDB(Fluid Dynamic Bearing) 팬과 iCOOL 지능형 팬 제어 모드를 적용해 부하가 낮은 환경에서는 팬을 정지시키고 필요 시에만 작동하도록 설계했다. 내부에는 일본산 105℃ 캐패시터와 Infineon CoolMOS 및 SiC SBD 기반 설계를 적용했으며 주요 전원 케이블에는 16AWG 두께의 프리미엄 케이블을 적용해 전력 전달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케이블은 브레이디드 패턴으로 유연성이 높아 케이스 내부 배선 정리가 용이하다. 또한 NLO, SIP, OVP, UVP, OPP, OTP, OCP, SCP 등 8종 보호회로를 적용해 시스템 안정성과 전원 공급 안전성을 강화했다. 스틸레전드 시리즈는 80PLUS Gold 인증과 Cybenetics ETA Platinum 및 LAMBDA A 등급을 획득한 파워서플라이로 1200W, 1000W, 850W 용량으로 출시된다. ATX 3.1 및 PCIe 5.1 규격을 지원하며 그린 투톤 색상의 12V-2x6 커넥터를 기본 제공한다. 또한 풀 모듈러 케이블 구조와 135mm FDB 팬, iCOOL 팬 제어 모드, 일본산 캐패시터 등을 적용했다. 모든 제품에는 +5V BOOST 기능이 적용돼 시스템 부하 변화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5V 전압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NLO, SIP, OVP, UVP, OPP, OTP, OCP, SCP 등 8종 보호회로를 적용해 전원 공급 안전성을 강화했다. 제품 보증 기간은 무상 10년이다. 마이크로닉스 박정수 사장은 “ASRock의 ATX 3.1 규격 파워서플라이 제품군을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며 “최신 고성능 그래픽카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마이크로닉스는 ASRock PSU 출시를 기념해 컴퓨존에서 ‘ASRock PSU 런칭 리워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2026년 3월 9일부터 3월 22일까지다. 행사 기간 동안 ASRock 파워서플라이 구매 고객에게 최대 3만 원 상당의 컴퓨존 적립금을 제공한다. TAICHI TC-1650T 구매 시 3만 원, 스틸레전드 SL-1200G 및 SL-1200GW 구매 시 2만 원, SL-1000G·SL-1000GW·SL-850G·SL-850GW 구매 시 1만 원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ASRock 메인보드 또는 그래픽카드를 함께 구매할 경우 추가 1만 원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ASRock Spirit 시너지 이벤트’도 진행된다. 메인보드는 인텔 B860·B860M·Z890, AMD B850·B850M·X870 모델이 대상이며, 그래픽카드는 라데온 RX 9060XT·9070·9070XT 제품이 해당된다. ASRock 타이치 및 스틸레전드 파워서플라이는 마이크로닉스를 통해 국내 공식 유통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마이크로닉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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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L 초소형 폼팩터에 AMD AM4 데스크톱 프로세서 지원 2.5G 초고속 랜 탑재로 압도적인 네트워크 환경 제공 듀얼 NVMe SSD 및 4K, 트리플 디스플레이 지원 등 크기를 뛰어넘는 확장성 IT기기 수입/유통 전문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 www.dwcts.co.kr)가 초소형 폼팩터에 데스크톱 수준의 강력한 성능과 2.5G 초고속 네트워크를 탑재한 신제품 미니 PC ‘DeskMini X300/2.5G’를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DeskMini X300/2.5G’는 불과 1.92리터의 초소형 크기에도 불구하고 홈 오피스, 미디어 센터는 물론 전문적인 작업 환경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니 PC다. AMD® X300 칩셋을 기반으로 최대 65W의 AMD AM4 소켓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여기에 듀얼 채널을 지원하는 2개의 SO-DIMM 슬롯을 통해 최대 128GB의 넉넉한 DDR4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중 작업과 고해상도 미디어 편집 등 메모리 집약적인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쾌적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네트워크 성능의 진화다. Dragon RTL8125BG 2.5G LAN을 탑재하여 초고속 데이터 전송, 원활한 고해상도 스트리밍, 그리고 지연 없는 쾌적한 온라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별도의 M.2(Key E 2230) 슬롯을 통해 Wi-Fi 및 블루투스 모듈을 손쉽게 추가할 수도 있다. 업무와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시각적 경험도 놓치지 않았다. HDMI(4K @60Hz), DisplayPort, D-Sub 등 3개의 그래픽 출력 포트를 제공하며, 트리플 디스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거나 몰입감 넘치는 환경을 구성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 외에도 전면 USB 3.2 Gen1 Type-C 및 Type-A 포트, 후면 USB 포트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제공하며, 최신 운영체제인 Microsoft® Windows® 10 및 11 64-bit를 완벽 지원해 호환성을 높였다. 대원씨티에스의 남혁민 본부장은 “DeskMini X300/2.5G는 1.92L의 초소형 디자인을 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특히 2.5G 초고속 네트워크의 도입으로 미니 PC의 한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일반 소비자는 물론 B2B 시장에서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분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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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SRock Korea입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진행 되었던 My ASRock Story Challenge 우수후기 당첨자를 발표드립니다. 4개월 간 많은 고객님께서 ASRock제품을 선택해주시고, 정성스런 리뷰를 남겨 주셨어요. 먼저 진심 어린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진행 결과 - 리뷰 등록 건 수 : 430 + - 등록 된 글자 수 : 700,000 + - 등록 된 이미지 수 : 3,800 + 방대한 리뷰 데이터가 접수되었기에 AI 기반 집계를 검토했으나, 그 방식은 PC에 익숙하지 않으신 고객님의 진솔한 후기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객관적 지표와 주관적 완성도를 함께 반영하여 최종 점수를 산정했습니다. [객관적 기준 예시] 제품 내부 기능 및 외형에 대한 내용 제품 조립과정 또는 사용 경험 제품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정보 타 브랜드 대비 비교 내용 [주관적 기준 예시] ASRock 선택의 이유 실사용 분위기 및 브랜드 선호 또한 최소 기준 글자 수에 소폭 미달하신 분들께도 참가상을 모두 지급했으며, 5,000자를 상한선으로 구간별 가중 점수를 적용했습니다. 이미지 활용도, 태그 활용도, 등록 횟수 등 정량화 가능한 영역 역시 가산 배율을 적용해 종합 점수를 평가했습니다. [당첨자 현황] [우수후기 링크] 1위 B650M PG LIGHTNING https://blog.naver.com/iamhahoo/224086812766 2위 B850M STEEL LEGEND WIFI https://blog.naver.com/min7370/224018997357 3위 B850I LIGHTNING WIFI https://youtu.be/gUqd5QwvWj8 4위 B650M PG LIGHTNING https://youtu.be/BnbCmM-sCs0 5위 B650M PG LIGHTNING https://blog.naver.com/1lineup/224002088937 6위 B650M PRO X3D https://blog.naver.com/usicgoon/224166939212 7위 X870E NOVA WIFI https://quasarzone.com/bbs/qc_user/views/142422 8위 B650M PRO X3D https://blog.naver.com/wwvvvvvvww/224052761525 우수후기는 기존 계획상 1등 : RX 9070 XT 2~3등 : RX 9070 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위권 점수 차이가 매우 근소했고, XT와 non-XT의 체급 차이만큼 점수로 구분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1~3등 리뷰어 전원에게 RX 9070 XT를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4~8등 리뷰어 분들께는 USB4가 탑재된 DESKMINI X600을 선물로 드립니다. 당첨자 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통해 원활히 수령하실 수 있도록 안내 드리겠습니다. 이번 My ASRock Story Challenge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ASRock을 선택해주신 고객님들의 실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제품을 구매해주시고, 시간을 들여 조립하고, 정성껏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선택과 경험이 ASRock Korea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My ASRock Story Challenge는 3월에도 계속 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event.asrock.com/2025/My%20ASRock%20Story%20Challenge/ 감사합니다.
202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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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조사 및 BIOS 최적화 진행 중” ASRock이 자사 AM5 메인보드에서 발생하고 있는 라이젠 9000 시리즈 CPU 이상 사례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수주 동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라이젠 9000 CPU 사망 보고가 잇따르자, 회사 차원에서 내부 검토와 검증 작업에 착수했음을 인정한 것이다. ASRock는 CPU ‘손상’이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문제 제기를 인지하고 있으며 AMD와 협력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지적된 사례를 보면 라이젠 9000 시리즈 CPU 사망은 특정 제조사에 국한된 현상은 아니지만, 발생 빈도 면에서는 ASRock 메인보드가 가장 많은 사례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800 시리즈 AM5 메인보드가 가장 많은 보고를 기록했으며, 600 시리즈에서도 일부 유사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에는 단 하루 만에 ASRock 메인보드에서 라이젠 9000 CPU 다섯 개가 동시에 사망했다는 보고도 나왔다. X3D 모델과 비 X3D 모델을 가리지 않고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오버클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CPU가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SRock, 내부 검증과 BIOS 개선 작업 착수 논란에 대해 ASRock는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포괄적인 검토와 엄격한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AMD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성능을 재검증하고, BIOS 최적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SRock는 사용자 피드백을 중요한 개선 요소로 삼고 있으며, 문제가 발생한 사용자는 기술 지원 부서로 직접 문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공식 입장 전문이다. ASRock는 AMD 플랫폼에서 AMD 라이젠 9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성능 및 동작과 관련된 최근 논의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고에 대응해, 당사는 포괄적인 내부 검토와 엄격한 검증 절차를 시행했습니다. 또한 AMD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 전반에 걸쳐 시스템 성능을 추가로 검증하고 BIOS를 최적화하며 전반적인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SRock는 사용자 피드백을 지속적인 개선의 핵심 요소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술적 문제를 겪고 있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고객께서는 ASRock 기술 지원 부서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고성능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SRock is closely monitoring recent discussions regarding the performance and behavior of AMD Ryzen 9000 series processors on ASRock AMD platforms. In response to these reports, we have implemented comprehensive internal reviews and rigorous verification processes. We have been working in seamless coordination with AMD continuously to further validate system performance across a wide range of hardware configurations, while optimizing BIOS and enhancing overall system stability. ASRock deeply values user feedback as a cornerstone of our continuous improvement. Customers experiencing technical difficulties or seeking further assistance are encouraged to contact the ASRock Technical Support Department. We remain committed to delivering high-performance products that meet the highest standards of quality and performance." 흥미로운 점은 시스템 통합 업체인 퓨젯 시스템즈의 통계에 따르면, 인텔 최신 코어 울트라 시리즈와 AMD 라이젠 9000 시리즈의 전체적인 실패율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다만, 커뮤니티 체감과 개별 사례에서는 ASRock 메인보드에서 발생한 라이젠 9000 CPU 사망 보고가 유독 두드러지는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원인이 전압 제어, BIOS 설정, 메모리 호환성, 또는 특정 전원부 설계와 관련이 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사용자들은 ASRock와 AMD가 단순한 조사 발표를 넘어, 근본 원인 규명과 명확한 대응책을 제시하길 기대하고 있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
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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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락 H610M Combo는 DDR5-4800과 DDR4-2666 메모리를 모두 지원 전례 없는 메모리 가격 급등 속에서, ASRock의 독특한 메인보드 설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DDR5와 DDR4 메모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엔트리급 메인보드가, 재앙 같은 현재 시장에서는 오히려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ASRock은 지난달 H610M Combo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mATX 폼팩터에 DDR5와 DDR4 슬롯을 함께 배치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역시나 메모리 가격 폭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DDR5 가격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치솟은 상황에서, DDR4 또한 가격이 올랐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을 고려한 전략이다. 현 시점 대부분의 최신 메인보드는 DDR5로 완전히 넘어간 상태다. 이로 인해 DIY 시장에서는 오히려 구형 플랫폼과 구형 메인보드가 다시 주목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AMD조차도 구형 CPU를 다시 시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시사했을 정도다. 문제는 선택의 딜레마다. DDR4 기반 플랫폼은 당장 비용 부담이 적지만, 향후 업그레이드 경로가 사실상 막혀 있다. 반면 DDR5는 비싸지만, 이후 세대 플랫폼에서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ASRock은 난해한 두 선택지를 하나의 보드에 담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물론 과거에도 애즈락은 비슷한 전략으로 과도기적인 시기에 선택지가 된 바 있다. 애즈락 H610M Combo는 DDR5-4800과 DDR4-2666 메모리를 모두 지원한다. 구성은 DDR5 DIMM 슬롯 4개, DDR4 DIMM 슬롯 2개로 총 6슬롯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최신 인텔 CPU를 사용하면서도, 현재 예산 상황에 맞춰 DDR4를 먼저 사용한 뒤, 가격이 안정되면 DDR5로 전환할 수 있다. 시피유는 인텔 12·13·14세대 까지 지원한다. 최신 애로우 레이크-S는 아니지만, 여전히 이들 세대는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ASRock의 선택은 타이밍 면에서도 합리적이다. 다만 독특한 디자인이 다른 플랫폼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애로우 레이크나 AMD 라이젠 7000·9000 시리즈는 CPU 내부 메모리 컨트롤러(IMC)가 DDR5 전용이기 때문에, DDR4를 병행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만드는 것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결국 듀얼 메모리 설계는 구형 DDR4 컨트롤러를 유지한 플랫폼에서만 가능한 특수한 사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같은 메모리 대란 상황에서는 H610M Combo 같은 제품이 매우 현실적인 대안이다. 무작정 최신 규격만을 강요하기보다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 설계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DDR5 가격이 언제 정상화될지 알 수 없는 지금, ASRock의 ‘절충형’ 메인보드는 현실의 답답함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press@weeklypost.kr
202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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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AMD·인텔 CPU 지원 추가 ASRock이 AMD와 인텔의 차기 CPU를 대비한 신규 BIOS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ASRock의 600·800시리즈 메인보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차세대 프로세서를 미리 지원하게 된다. AMD 플랫폼 기반에서, ASRock은 앞서 베타 형태로 배포됐던 AGESA 1.2.7.1을 포함한 안정화 BIOS를 공식 배포했다. 업데이트는 AMD 600시리즈와 800시리즈 메인보드를 대상으로 하며, ‘출시 예정 CPU’ 지원이 핵심이다. 현재 확인된 적용 모델은 다음과 같다. X870 Nova WiFi X870 Riptide WiFi X870 Steel Legend WiFi X870 Taichi Creator X870E Nova WiFi B850M-A B650 Pro RS WiFi B650 Pro RS A620M-C R2.0 X870 계열 다수와 함께 B850, B650, A620 일부 모델이 포함됐다. 다만 800시리즈 전반이 모두 포함된 것은 아니며, B850에서는 단 한 개 모델만 업데이트를 받았다. ASRock은 향후 며칠 안에 더 많은 800시리즈와 600시리즈 모델로 업데이트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BIOS가 대비하는 AMD CPU는 라이젠 9000X3D 시리즈와 젠5 기반 APU일 가능성이 크다. 구체적으로는 라이젠 7 9850X3D, 라이젠 9 9950X3D, 그리고 라이젠 9000G 또는 10000G 계열 APU가 거론된다. 이들 프로세서는 CES 2026, 즉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인텔 플랫폼에서도 변화가 있다. ASRock은 일부 800시리즈 인텔 메인보드에 대해서도 신규 BIOS를 배포했다. 이번 BIOS는 최신 인텔 마이크로코드와 ME 펌웨어를 포함하며, ‘출시 예정 인텔 CPU 지원’이 명시돼 있다. 현재 업데이트가 확인된 인텔 메인보드는 다음 두 모델이다. B860M-X Gen5 B860M-X Gen5 WiFi 해당 업데이트는 최근 유출로 존재가 확인된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 CPU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라인업에는 Core Ultra 9 290K Plus, Core Ultra 7 270K Plus, Core Ultra 5 250K Plus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 시점에서 이들 외에 추가로 공개가 임박한 AMD 또는 인텔 CPU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CES 2026을 앞두고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BIOS 업데이트를 빠르게 배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사 모두 비교적 근시일 내에 신제품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분위기다. press@weeklypost.kr
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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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부터 하이엔드까지, 플랫폼별로 딱 필요한 보드만 추렸다 메인보드는 그래픽카드처럼 FPS를 직접 올려주지는 않지만, CPU와 메모리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내고 업그레이드 여지를 남겨서 결과적으로 시스템 완성도를 좌우한다. 2025년에도 신형 칩셋 보드가 많이 나왔고, 2024년부터 쌓인 라인업까지 겹치면서 선택지가 과하게 많아졌다. 그래서 게임용 조립을 기준으로, 가격대별로 성격이 뚜렷한 보드 6개를 추려 정리했다. 가장 무난한 AMD 종합 추천으로는 ASRock X870E Nova WiFi가 제시됐다. 최고 수준의 오버클럭 특화보다는, 가격 대비 전원부 안정성과 발열 관리, 연결성 밸런스를 노리는 쪽이다. 후면 I/O 구성이 탄탄하고, Clear CMOS와 BIOS Flashback 같은 버튼도 제공돼 세팅 실패 시 복구가 편하다. 심지어 SATA 포트도 4개로 충분하다. 요즘은 M.2 위주라 사용성이 많지 않지만, 저장장치 확장 계획이 있다면 매력적인 조건이다. 인텔 플랫폼 종합 추천으로는 GIGABYTE Z890 AORUS Master가 선정됐다. Arrow Lake(Core Ultra 200) 조합에서 메모리 고클럭 운용과 전원부, 방열 설계가 강점이며 300~400달러대에서 연결성과 편의 기능 구성이 강하다는 평가다. 다만 내장 그래픽 출력용 HDMI나 DP 포트가 없어서, 모니터가 USB-C Alt DP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외장 GPU가 사실상 필수라는 점은 구매 전에 체크해야 한다. 가성비와 오버클럭 성향을 노린 예산 추천으로는 MSI B850MPOWER가 들어갔다. 229달러 선에서 메모리 오버클럭과 전원부 온도, 바이오스 튜닝 측면에서 B850 보드들 중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심지어 일부 상위 칩셋 보드와도 경쟁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대신 USB 포트와 SATA 포트가 적고, 특정 메모리 키트와의 호환 이슈가 언급되며, 무엇보다 유통 물량이 많지 않아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위 보드를 구하기 힘들 때의 예산 대안으로는 ASUS ROG Strix X870E-E Gaming WiFi가 꼽힌다. 400달러 이하 가격대에서 전원부 구성이 강력하고, USB 포트 구성도 풍부하며, 각종 온보드 유틸리티가 잘 갖춰져 있다. Ryzen 7000과 9000 계열, 특히 고클럭 유지가 중요한 상위 CPU에도 안정적으로 어울리는 편이다. 단점으로는 PCIe 슬롯의 Q-Release 방식이 GPU 커넥터에 스크래치를 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미니 ITX, 소형 빌드용 추천으로는 MSI MPG B850I Edge Ti WiFi가 선정됐다. 250달러대에서 WiFi 7 포함 최신 연결성을 갖추고, 작은 기판임에도 전원부와 방열을 잘 챙겼다는 쪽이다. PCIe 5.0 지원, 메모리 고클럭 대응도 강점으로 언급됐다. 대신 소형 보드 특성상 USB와 저장장치 확장, 온보드 디버깅 기능이 제한적이고 USB4 같은 고급 포트는 기대하기 어렵다. 하이엔드 추천은 Gigabyte X870E AORUS Master ICE X3D다. 649달러로 비싸지만, 상위 Ryzen 시스템에서 전원부 안정성과 방열, 연결성 면에서 최상급 구성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듀얼 고대역 LAN, WiFi 7, 블루투스 5.4 등 네트워크 쪽도 강하고, 전면 USB-C 헤더에서 65W 전원 공급 같은 디테일도 강조됐다. 단점은 가격과 SATA 포트가 2개라는 점이다. 메인보드 고를 때는 칩셋 이름보다 전원부와 방열, 후면 I/O 구성을 먼저 보는 게 낫다. 장시간 부하에서 CPU 클럭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전원부 품질과 방열판 설계가 핵심이고, 실제 체감은 USB 포트 수와 속도, Type-C 구성, BIOS Flashback 같은 복구 기능에서 갈린다. WiFi는 7이든 6E든 게임만 놓고 보면 체감 차이가 크지 않으니, 네트워크보다 포트 구성과 확장성을 우선 보는 쪽이 합리적이다. Q1. 2025년 기준, 게이밍용 메인보드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 A1. 2025년 기준으로 B850, X870, Z890 등 800시리즈 칩셋 메인보드들은 대부분 게이밍에 충분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핵심은 안정적인 오버클럭을 위한 전원부(VRM), PCIe 규격과 레인 구성, 네트워크와 USB를 포함한 연결성, 그리고 BIOS Flashback이나 디버그 LED 같은 온보드 편의 기능이다. 각각의 요소들이 잘 갖춰진 보드는 장기적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Q2. 게이밍 기준에서 X870 메인보드는 프리미엄 값을 할 만큼 의미가 있는가? A2. X870 칩셋은 B850 대비 일부 연결성이나 확장성에서 이점이 있지만, 순수 게이밍 성능에서는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지는 않는다. B850 메인보드 역시 강력한 전원부, PCIe 5.0 또는 4.0 x16 슬롯, 충분한 메모리 지원과 연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게이머에게는 충분하다. X870은 추가 기능이 필요할 때 선택하는 쪽에 가깝다. Q3. 게이밍 메인보드에서 WiFi 7과 WiFi 6 또는 6E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A3. 게임 용도로는 WiFi 7과 WiFi 6 또는 6E 모두 과분한 수준이다. WiFi 7은 이론상 더 높은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실제 게임 환경에서는 체감 차이가 거의 없다. 이미 WiFi 6이나 6E도 충분한 대역폭과 안정성을 제공하므로, 무선 규격보다는 USB 포트 구성이나 저장장치 확장성을 더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Q4. 2025~2026년 기준으로 AM5 메인보드는 얼마나 미래지향적인가? A4. AM5 플랫폼은 차세대 Zen 6 프로세서를 공식적으로 지원할 예정이어서 최소한 향후 2년 이상은 충분한 확장성을 가진다. Zen 7까지 AM5가 유지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이는 아직 확정된 정보는 아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AM5는 가장 장기 사용이 가능한 데스크톱 플랫폼 중 하나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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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이 AGESA BIOS 1.2.7.1을 포함한 신규 BIOS 업데이트를 배포했다. 목적은 출시 예정 AMD CPU와의 호환성 개선이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CPU를 지칭하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 Zen 6 아님… Zen 5 계열 준비 단계 여러 메인보드 제조사가 차기 CPU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대상은 Zen 6가 아니다. Zen 6는 아직 출시까지 상당한 시간이 남아 있어, 이번 업데이트는 Zen 5 기반 제품군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momomo_us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ASRock은 베타로 제한 배포됐던 AGESA 1.2.7.1의 정식(stable) 버전을 공개했다. 📋 AGESA 1.2.7.1 적용 메인보드 목록 업데이트는 다음 메인보드에 적용됐다. B850 칩셋 메인보드 다수 B650M Pro X3D B650M Pro X3D WiFi ASRock은 AGESA 1.2.7.0을 건너뛰고 바로 1.2.7.1 브랜치로 이동한 유일한 제조사다. 변경 내용은 성능 향상보다는 차세대 CPU 호환성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현재 X870 및 X670 메인보드에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 다만 조만간, 특히 X870 시리즈를 중심으로 업데이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BIOS 버전 4.03 확인 홈페이지에는 BIOS 버전 4.03이 등록돼 있으며, 2025년 12월 12일자 업데이트로 확인된다. 변경 내역에는 “AGESA ComboAM5 1.2.7.1 적용 – 향후 CPU 호환성 개선”이 명시돼 있다. 🔮 어떤 CPU를 위한 업데이트인가 ASRock은 구체적인 CPU를 언급하지 않았지만, 다음 후보들이 유력하다. Ryzen 9000X3D 시리즈 Ryzen 7 9850X3D Ryzen 9 9950X3D2 Zen 5 기반 APU Krackan Point Strix Point 이들 APU는 AGESA 1.2.7.0부터 AM5 메인보드와 호환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공식 확인은 아직 없다. ⚠️ 최근 AGESA 업데이트 안정성 이슈 최근 몇 주간 AGESA 1.2.7.0 및 1.2.8.0 브랜치가 여러 메인보드에 배포됐다. 일부 업데이트는 철회되거나, 부팅 문제를 겪는 사례도 보고됐다. 1.2.7.1 정식 버전에서는 안정성이 개선됐을 가능성이 크지만, 실제 체감은 사용자 피드백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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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기’ 위에 창작의 무대가 완성되다 메인보드는 PC의 심장이 아니라, 오히려 “무대를 지탱하는 무대장치”에 가깝다. CPU가 노래하고, 그래픽카드가 춤을 추고, 메모리가 반주를 맞춰도, 그 모든 공연이 이루어지는 무대는 결국 메인보드다. 따라서 무대의 안정성과 완성도가 공연의 수준을 결정한다. 애즈락(ASRock)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브랜드다. 가성비만으로 평가받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기술적 균형감각의 미학’으로 불리는 회사다. ASRock은 언제나 소비자의 ‘이것만 있었으면 좋겠는데’를 정확히 짚어줬다. 말하자면 ‘사용자 취향 큐레이터’ 같은 존재다. 2025년 하반기, 시장의 흐름은 명확하다. 이제 PC는 그저 게임만 즐기고자 필요한 장비가 아니라 콘텐츠 생산의 도구라는 임무가 주어졌다.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스트리머, 포토그래퍼, 뮤직 프로듀서 까지 명칭은 다르지만, 모두가 데이터를 다루는 예술가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들은 PC를 매일 10시간 이상 켜두고, 수백 GB의 데이터를 다루며, 한 번의 ‘프레임 드롭’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즉, “작업환경이 곧 생존환경”과도 밀접한 직군이다. 그리고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애즈락이 내놨으니 바로 ASRock X870 Taichi Creator다. ‘Creator’라는 이름이 붙은 순간부터, 제품은 작업의 신뢰성과 감성의 미학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숙명이 주어진다. 애초에 적당히 만들수 없는 운명을 지닌 셈이다. ◆ 애즈락 X870 Taichi Creator 메인보드 칩셋: AMD X870 소켓: AMD AM5 (Ryzen 9000 / 8000 / 7000 시리즈 지원) 메모리: DDR5 4슬롯, 최대 256GB, 최대 8000+MHz(OC), ECC/non-ECC 지원 확장 슬롯: PCIe 5.0 x16 ×2, PCIe 3.0 x16(x4) ×1 스토리지: M.2(Gen5×4) ×2, M.2(Gen4×4) ×1, M.2(Gen3×4) ×1, SATA3 ×4 USB: USB4 Type-C ×2(후면), USB 3.2 Gen2×2 Type-C(전면), USB 3.2 Gen2 Type-A ×2, USB 3.2 Gen1 Type-A ×10, USB 2.0 ×8 LAN: Marvell 10GbE + Realtek 5GbE 듀얼 LAN 무선: Wi-Fi 7(802.11be) + Bluetooth 5.4 오디오: Realtek ALC4082, 7.1채널 HD, Nahimic Audio 전원부: 18+2+1 페이즈, 80A SPS, 대형 히트싱크 폼팩터: ATX (30.5 × 24.4cm), 8 Layer PCB 기타: Easy BIOS Flashback / Dr.Debug / RGB·ARGB 헤더 / USB PD 3.0 (36W) 운영체제: Windows 10 / 11 64bit 2. 타이치(Taichi)라는 이름. 결코 평범하지 않다. ASRock의 라인업 중 ‘Taichi’는 언제나 최상위에 포지션한다. 가격도 높고, 스펙도 화려하지만, 무엇보다 ‘의도’가 명확하다. 참고로 타이치는 ‘태극(太極)’에서 비롯된 이름이자 음(陰)과 양(陽), 즉 균형의 미학을 뜻한다. 이는 하드웨어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X870 Taichi Creator는 강력한 성능(양)과 안정성(음)의 조화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다. 기본 8 Layer PCB와 고품질 110A Smart Power Stage, 고효율 전원부 구성은 하이엔드 CPU인 Ryzen 9 9950X도 거뜬히 수용한다. 동시에 전력 관리와 발열 제어 까지 놀라울 만큼 정교하게 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그게 바로 ‘타이치 철학’이자 타이치 제품에서 보여지는 면면이다. 보여지는 측면 그대로의 타이치는 화려하지만 화려하지 않다. 오늘날의 PC는 인테리어 요소가 따른다. 따라서 투명한 케이스 속에서 마더보드는 조명과 팬 사이를 뚫고 빛나야 했다. 애즈락 X870 Taichi Creator가 시각적 흐름을 모를리가 없다. 하지만 화려함의 결이 다르다. 블랙 톤의 PCB 위에 골드·브론즈 포인트를 배치한 디자인은 단정하면서도 품격 있다. ASRock의 시그니처 기어 모티브는 비록 없지만, ‘기계미학’의 정수를 나름의 시선으로 구현했다. 빛을 받으면 유리처럼 반사되는 텍스처, 정밀하게 가공된 알루미늄 방열판, 하지만 RGB는 최소화 했다. 마치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를 보는 듯하다. 심지어 케이스 뒷면까지 섬세하다. I/O 패널의 일체형 커버와 블레이징 M.2 히트싱크는 편의성으로 마침표 찍기에는 미적 완성도가 너무 수준급이다. 툴리스(TOOL-LESS) 구조로 M.2 SSD를 장착할 때 드라이버도 필요 없다. 아주 사소한 부분이지만 ‘크리에이터의 시간 낭비를 줄여주는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면 대단한 발전이다. 사소하지만 사용자의 사용성과 연관 깊은 디테일을 챙긴 덕분에 스트레스가 덜하다. 촬영용 PC를 세팅하거나, 방송용 리그를 조립할 때, 다양한 장비와의 연동에서 제대로 된 보드 하나가 보장하는 안정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 기술적인 면면을 따지면 현실적인 효용 측면에서는 과하다고 생각될 정도다. 2-1. CPU와 전원부는 심장이다 우선 CPU부터 보자. AMD Socket AM5 플랫폼 기반으로, Ryzen 9000·8000·7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곧, 인플루언서가 사용하는 영상 편집용 Ryzen 9 9950X부터, 실시간 송출용 Ryzen 7 8700G (내장 RDNA 그래픽 탑재)까지 아우른다는 뜻이다. 즉, GPU 없는 크리에이터용 미니멀 빌드부터, 듀얼 GPU를 장착한 풀사이즈 워크스테이션까지 대응 가능한 베이스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게 바로 18+2+1 Power Phase Design 전원부다. 총 21개의 파워 페이즈는 80A SPS(Smart Power Stage)로 구성되어, CPU 전압과 온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Dr.MOS 기반의 SPS 회로는 위상별 전류를 정밀 제어하며, 부하 변동 시에도 전력 손실이 최소화된다. 결과적으로 CPU 전원 공급의 리플(Ripple)은 거의 측정되지 않을 정도로 정돈되어 있다. 영상 렌더링, 대형 오디오 세션, 실시간 3D 스트리밍 같은 ‘CPU 지속 부하형 작업’도 문제 없다. 또 하나 눈여겨볼 점은 20K 블랙 캐패시터(1000 µF)다. 기존 560 µF 대비 용량이 거의 두 배로 늘어난 캐패시터는, 고부하 작업 중에도 전류의 미세한 출렁임을 흡수한다. 부품의 내구성 향상(20,000시간 보증)에 그치지 않고, 전원 노이즈를 줄여 오디오/비디오 신호 품질까지 간접적으로 안정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전원부 설계는 다른 시선으로 접근할 것을 주문한다. 애초에 ‘오버클러킹 잠재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24시간 편집 가능한 안정성”을 고려한 까다락이다. ASRock은 스펙표에 ‘Creator’를 적어 넣으며, “성능의 한계보다, 지속 가능한 신뢰성을 추구한다”는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했다. 기억하라! 재차 곱씹어야 할 대목이다. 2-2. 장비가 많은 이를 겨냥한 구조적 디자인 현대 크리에이터의 데스크탑은 하나의 ‘연결 허브’가 된다. 카메라, 오디오 인터페이스, 조명 컨트롤러, 외장 SSD, 캡처 보드 등 연결해야 할 장비가 10개가 넘는 건 기본이다. X870 Taichi Creator는 그 현실을 안다. 듀얼 PCIe 5.0 x16 슬롯 → GPU + 캡처카드 동시 구성 가능 듀얼 Blazing M.2 Gen5 x4 슬롯 → 초고속 NVMe SSD 2개로 8K 영상 실시간 편집 대응 추가 Hyper M.2 (Gen4), Ultra M.2 (Gen3) → 작업용/백업용 드라이브를 구분 관리 USB4 Type-C 포트 2개 (40 Gbps) → 외장 SSD, 썬더볼트 인터페이스, 8K 모니터까지 단일 케이블로 연결 전면 USB 3.2 Gen2x2 Type-C 헤더 (20 Gbps) → 최신 크리에이터 케이스와 완벽 호환 특히 USB4 포트의 영상 출력 지원은 주목할 만하다. 내장 RDNA 그래픽을 가진 Ryzen 8000G 시리즈나 9000G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USB-C 단자를 통해 최대 8K 30Hz 디스플레이까지 출력할 수 있다. 이는 외부 그래픽카드가 없어도, “1인 크리에이터 셋업”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2-3. 방송 환경까지 커버하는 네트워크·저장 장치 크리에이터의 작업은 종종 클라우드 기반이다. 영상 송출, 협업, 백업,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모두 네트워크 품질에 의존한다. 그래서 Marvell Aquantia 10GbE LAN + Realtek 5GbE LAN의 듀얼 조합이 내심 달갑다. 업로드와 로컬 NAS 백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조건이기에. 여기에 Wi-Fi 7(802.11be) 모듈을 내장해 무선 환경에서도 초저지연 6 GHz 대역 통신을 가능케 했다. 데이터 저장 측면에서도 M.2 RAID 0/1/10 구성 지원으로, 작업 중 대용량 프로젝트 파일의 병렬 접근 성능이 탁월하다. 8K ProRes RAW 편집을 하는 유튜버나 뮤직비디오 크리에이터에게 스토리지 대역폭은 “편집 중 로딩이 없다”는 확실한 심적안정의 보증서가 된다. 2-4. 오디오·냉각·안정성까지 할건 다 했다. X870 Taichi Creator는 Realtek ALC4082 코덱과 Nahimic Audio를 결합했다. 좌우 채널을 분리한 PCB 레이어 설계는 녹음 · 믹싱 환경에서 노이즈 플로어를 낮춰준다. 이는 게이밍 용이 아니라, 음악 제작 및 보이스 오버 크리에이터 에게 의미가 큰 사양이다. 냉각 부분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전원부와 M.2 슬롯을 감싸는 Enlarged Heatsink Armor 는 고온 작업 중에도 스로틀링 없이 안정 유지한다. 스마트 팬 속도 제어를 지원하는 6개의 팬 커넥터와 AIO 펌프 단자는 조용한 방송 환경에서의 온도 제어 정밀도 를 담보한다. 2-5. 창작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세밀한 디테일 DDR5 메모리 지원 역시 강력하다. Dual Channel DDR5 8000+ (OC) 까지 지원하며, ECC 및 non-ECC 모듈 모두 호환된다. 최대 용량은 256 GB에 달한다. 즉, DaVinci Resolve, Unreal Engine, After Effects 등의 대형 프로젝트도 충분히 소화한다. UEFI BIOS는 ASRock Full HD GUI 기반으로 시각적 가독성이 높고, BIOS Flashback 버튼 과 Auto Driver Installer 기능은 어려울 법한 드라이버 세팅과 업데이트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했다. 마우스 클릭으로 알아서 설치를 끝낸다. 비록 “하드웨어는 복잡하지만 관리 는 쉽게” 이것이 ASRock의 철학이다. 3. 크리에이터의 시간 낭비까지 책임지는 메인보드 기술이 예술을 돕는 순간, 장비는 특별한 ‘파트너’가 될 자격을 얻는다. ASRock X870 Taichi Creator가 그랬다. 가치를 프레임 수치나 클럭 스피드로 정의하기 어려운 이유다. 기존 메인보드 소개 문구에 오버클럭 같은 성능 특화 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소개하는 타이치에서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대신, “불안함 없는 하루의 작업”, “장비 걱정 없는 창작의 몰입” 같은 문장이 더 어울린다. 해외 리뷰어가 극찬한 이유도 마찬가지다. ▲성능은 이미 최고지만, 그 위에 쌓인 디테일이 ‘프로의 영역’을 완성했다. ▲툴리스 구조, 안정된 전력 설계,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압도적 확장성 ▲그저 ‘좋은 보드’가 아니라, “창작자를 위한 인프라” 사야할 이유가 필요하다면, 다음 문장을 곱씹어보라. “당신의 작업 환경은, 당신의 재능을 따라가고 있는가?” ASRock X870 Taichi Creator는 'NO' 라는 대답의 해결책이 되어주는 메인보드다. 뭐랄까? 창작자의 마음을 이해한 엔지니어의 산물이랄까! 다나와 바로가기 : https://prod.danawa.com/info/?pcode=98415254&keyword=X870+Taichi+Creator&cate=112751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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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Rock의 RX 9070 XT 커넥터가 녹은 사례를 본 이후, 이번에는 사파이어의 고급형 모델이 같은 운명을 맞았다. 레딧 이용자에 따르면, Corsair 파워서플라이에 어댑터를 통해 연결된 Sapphire Nitro RX 9070 XT의 16핀 커넥터가 녹아내렸다고 한다. Radeon RX 9070 XT에서 16핀 커넥터가 녹은 첫 사례를 보도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뿐인데, 또다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꽤 놀라운 일인데, RX 9070 XT는 전력 소모가 큰 편이 아니며, 설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최대 부하 시에도 주로 300~350W 수준에 머물기 때문이다. 게다가 RX 9070 XT 모델 중에서도 16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제조사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3개의 8핀 PCIe 커넥터 구성을 채택해 왔다. 흥미롭게도 16핀 커넥터를 채택한 단 두 개의 GPU 모델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었다. 첫 번째는 ASRock Radeon RX 9070 XT Taichi OC, 그리고 이번 두 번째 사례는 Sapphire Radeon RX 9070 XT Nitro+ 에디션이다. 레딧 사용자 u/e92justin은 자신의 16핀 전원 커넥터가 녹았다고 보고했으며, 사진에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그의 파워서플라이는 기본적으로 12VHPWR 또는 12V-2x6 커넥터를 지원하지 않아 어댑터를 사용해 GPU에 연결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GPU에 동봉된 3×8핀 → 12VHPWR 어댑터를 사용했다. 이런 어댑터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커넥터가 녹는 문제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주로 부하 분산(load balancing)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전력 약 300W급 GPU라면 약간의 전력 스파이크가 있더라도 이런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 사용자의 보고에 따르면, 그는 전력 제한을 +10%로 설정해 GPU가 최대 360W까지 소비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정도 수치는 RTX 5080의 TDP 수준과 비슷하기 때문에 특별히 과도한 편은 아니다. 물론, RTX 5080도 완전히 커넥터 녹음 문제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TDP가 575~600W에 달하는 RTX 5090에서 발생한다. 16핀 커넥터는 부하 분산이 고르지 못해, 조심스럽게 설치하더라도 녹는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RX 9070 XT의 커넥터 손상 문제를 단순히 사용자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결국 안전을 위해서는 16핀 대신 3×8핀 커넥터를 사용하는 RX 9070 XT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미 ASRock이나 Sapphire 모델을 사용 중이라면, 제조사 지침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 커넥터 손상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출처 : https://wccftech.com/sapphire-rx-9070-xt-16-pin-connector-gets-cooked/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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