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로그인
[B컷]
크록스 클래식 보트 슈즈
[유머]
RPG 게임속 마법이 허구가 아닌 이유
[자유게시판]
일본 컴덕후가 가슴이 뛰는 이유
[모바일]
애플, M5 Pro·M5 Max 이전에 M5 칩 탑재 맥북 프로 먼저 출시 예정
[반도체]
TSMC, 2026년까지 3나노 생산 능력 한계 도달
[이슈/논란]
홈플러스가 망한 이유
[설문조사]
[빌런 설문조사] 가장 가지고 싶은 30만원 이하 27인치 QHD 게이밍 모니터는?
[컴퓨터]
AMD 라데온 AI PRO R9700, 1,299달러로 출시
[문화/연예]
모리스 라벨 탄생 150주년 기념 아트 클래식 앨범 출시
[국내여행]
코엑스 별마당 다녀왔습니다
[건강]
가민, 식약처 허가 받은 ECG 앱 국내 출시
[컴퓨터]
서린씨앤아이, 6.86인치 IPS LCD 장착한 서멀라이트 트로페오 비전 360 ARGB 출시
[자유게시판]
케데헌 헌트릭스 막내 오른팔 검은 팔지?
[컴퓨터]
애플 M5 Pro 맥 미니, AI 데이터센터의 ‘구세주’ 될까?
[게임]
디아블로 IV 시즌 11 ‘신성한 개입’, 12월 11일 적용
[출석/가입]
출~!
[감동]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한식 노포
[컴퓨터]
다크플래쉬, 그래픽카드 지지대 ‘DVS7 GPU STAND’ 출시
[여행/맛집]
바이엔슈테판 논알코올(0.5%) 맥주
[캠핑/아웃도어]
강화도 교동에 새롭게 오픈한 복합 힐링 공간, ‘달모루’ 카페·카라반 캠핑장 설날 맞이 정상 운영
1.92L 초소형 폼팩터에 AMD AM4 데스크톱 프로세서 지원 2.5G 초고속 랜 탑재로 압도적인 네트워크 환경 제공 듀얼 NVMe SSD 및 4K, 트리플 디스플레이 지원 등 크기를 뛰어넘는 확장성 IT기기 수입/유통 전문기업이자 국내 최대 규모의 총판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원씨티에스(대표 김보경·이상호·하성원, www.dwcts.co.kr)가 초소형 폼팩터에 데스크톱 수준의 강력한 성능과 2.5G 초고속 네트워크를 탑재한 신제품 미니 PC ‘DeskMini X300/2.5G’를 공식 출시한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DeskMini X300/2.5G’는 불과 1.92리터의 초소형 크기에도 불구하고 홈 오피스, 미디어 센터는 물론 전문적인 작업 환경까지 아우르는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니 PC다. AMD® X300 칩셋을 기반으로 최대 65W의 AMD AM4 소켓 데스크톱 프로세서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여기에 듀얼 채널을 지원하는 2개의 SO-DIMM 슬롯을 통해 최대 128GB의 넉넉한 DDR4 메모리를 구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중 작업과 고해상도 미디어 편집 등 메모리 집약적인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쾌적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변화는 네트워크 성능의 진화다. Dragon RTL8125BG 2.5G LAN을 탑재하여 초고속 데이터 전송, 원활한 고해상도 스트리밍, 그리고 지연 없는 쾌적한 온라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필요에 따라 별도의 M.2(Key E 2230) 슬롯을 통해 Wi-Fi 및 블루투스 모듈을 손쉽게 추가할 수도 있다. 업무와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시각적 경험도 놓치지 않았다. HDMI(4K @60Hz), DisplayPort, D-Sub 등 3개의 그래픽 출력 포트를 제공하며, 트리플 디스플레이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거나 몰입감 넘치는 환경을 구성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 외에도 전면 USB 3.2 Gen1 Type-C 및 Type-A 포트, 후면 USB 포트 등 다양한 입출력 단자를 제공하며, 최신 운영체제인 Microsoft® Windows® 10 및 11 64-bit를 완벽 지원해 호환성을 높였다. 대원씨티에스의 남혁민 본부장은 “DeskMini X300/2.5G는 1.92L의 초소형 디자인을 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 제품”이라며, “특히 2.5G 초고속 네트워크의 도입으로 미니 PC의 한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일반 소비자는 물론 B2B 시장에서도 큰 호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한편, 대원씨티에스가 시장에 공급하는 제품은 박스에 부착된 대원씨티에스 정품 스티커를 통해 구분할 수 있으며, 자체 운영하는 직영 서비스 센터를 통해 프리미엄 기술지원 및 차별화된 A/S 서비스가 제공된다.
애즈락 오피셜
2026.03.06
1
2
안녕하세요 ASRock Korea입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진행 되었던 My ASRock Story Challenge 우수후기 당첨자를 발표드립니다. 4개월 간 많은 고객님께서 ASRock제품을 선택해주시고, 정성스런 리뷰를 남겨 주셨어요. 먼저 진심 어린 참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진행 결과 - 리뷰 등록 건 수 : 430 + - 등록 된 글자 수 : 700,000 + - 등록 된 이미지 수 : 3,800 + 방대한 리뷰 데이터가 접수되었기에 AI 기반 집계를 검토했으나, 그 방식은 PC에 익숙하지 않으신 고객님의 진솔한 후기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객관적 지표와 주관적 완성도를 함께 반영하여 최종 점수를 산정했습니다. [객관적 기준 예시] 제품 내부 기능 및 외형에 대한 내용 제품 조립과정 또는 사용 경험 제품의 장점과 단점에 대한 정보 타 브랜드 대비 비교 내용 [주관적 기준 예시] ASRock 선택의 이유 실사용 분위기 및 브랜드 선호 또한 최소 기준 글자 수에 소폭 미달하신 분들께도 참가상을 모두 지급했으며, 5,000자를 상한선으로 구간별 가중 점수를 적용했습니다. 이미지 활용도, 태그 활용도, 등록 횟수 등 정량화 가능한 영역 역시 가산 배율을 적용해 종합 점수를 평가했습니다. [당첨자 현황] [우수후기 링크] 1위 B650M PG LIGHTNING https://blog.naver.com/iamhahoo/224086812766 2위 B850M STEEL LEGEND WIFI https://blog.naver.com/min7370/224018997357 3위 B850I LIGHTNING WIFI https://youtu.be/gUqd5QwvWj8 4위 B650M PG LIGHTNING https://youtu.be/BnbCmM-sCs0 5위 B650M PG LIGHTNING https://blog.naver.com/1lineup/224002088937 6위 B650M PRO X3D https://blog.naver.com/usicgoon/224166939212 7위 X870E NOVA WIFI https://quasarzone.com/bbs/qc_user/views/142422 8위 B650M PRO X3D https://blog.naver.com/wwvvvvvvww/224052761525 우수후기는 기존 계획상 1등 : RX 9070 XT 2~3등 : RX 9070 으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상위권 점수 차이가 매우 근소했고, XT와 non-XT의 체급 차이만큼 점수로 구분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1~3등 리뷰어 전원에게 RX 9070 XT를 지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한 4~8등 리뷰어 분들께는 USB4가 탑재된 DESKMINI X600을 선물로 드립니다. 당첨자 분들께는 개별 연락을 통해 원활히 수령하실 수 있도록 안내 드리겠습니다. 이번 My ASRock Story Challenge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 ASRock을 선택해주신 고객님들의 실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제품을 구매해주시고, 시간을 들여 조립하고, 정성껏 글과 사진으로 기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선택과 경험이 ASRock Korea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기준입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제품과 더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My ASRock Story Challenge는 3월에도 계속 되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event.asrock.com/2025/My%20ASRock%20Story%20Challenge/ 감사합니다.
애즈락 오피셜
2026.03.03
0
2
“내부 조사 및 BIOS 최적화 진행 중” ASRock이 자사 AM5 메인보드에서 발생하고 있는 라이젠 9000 시리즈 CPU 이상 사례와 관련해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수주 동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라이젠 9000 CPU 사망 보고가 잇따르자, 회사 차원에서 내부 검토와 검증 작업에 착수했음을 인정한 것이다. ASRock는 CPU ‘손상’이라는 표현을 직접 사용하지는 않았지만, 문제 제기를 인지하고 있으며 AMD와 협력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지적된 사례를 보면 라이젠 9000 시리즈 CPU 사망은 특정 제조사에 국한된 현상은 아니지만, 발생 빈도 면에서는 ASRock 메인보드가 가장 많은 사례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800 시리즈 AM5 메인보드가 가장 많은 보고를 기록했으며, 600 시리즈에서도 일부 유사 사례가 확인됐다. 최근에는 단 하루 만에 ASRock 메인보드에서 라이젠 9000 CPU 다섯 개가 동시에 사망했다는 보고도 나왔다. X3D 모델과 비 X3D 모델을 가리지 않고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오버클럭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CPU가 사망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ASRock, 내부 검증과 BIOS 개선 작업 착수 논란에 대해 ASRock는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포괄적인 검토와 엄격한 검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AMD와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에서 시스템 안정성과 성능을 재검증하고, BIOS 최적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SRock는 사용자 피드백을 중요한 개선 요소로 삼고 있으며, 문제가 발생한 사용자는 기술 지원 부서로 직접 문의해 달라고 덧붙였다. 아래는 공식 입장 전문이다. ASRock는 AMD 플랫폼에서 AMD 라이젠 9000 시리즈 프로세서의 성능 및 동작과 관련된 최근 논의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보고에 대응해, 당사는 포괄적인 내부 검토와 엄격한 검증 절차를 시행했습니다. 또한 AMD와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하며, 다양한 하드웨어 구성 전반에 걸쳐 시스템 성능을 추가로 검증하고 BIOS를 최적화하며 전반적인 시스템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SRock는 사용자 피드백을 지속적인 개선의 핵심 요소로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기술적 문제를 겪고 있거나 추가 지원이 필요한 고객께서는 ASRock 기술 지원 부서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사는 최고 수준의 품질과 성능 기준을 충족하는 고성능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해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SRock is closely monitoring recent discussions regarding the performance and behavior of AMD Ryzen 9000 series processors on ASRock AMD platforms. In response to these reports, we have implemented comprehensive internal reviews and rigorous verification processes. We have been working in seamless coordination with AMD continuously to further validate system performance across a wide range of hardware configurations, while optimizing BIOS and enhancing overall system stability. ASRock deeply values user feedback as a cornerstone of our continuous improvement. Customers experiencing technical difficulties or seeking further assistance are encouraged to contact the ASRock Technical Support Department. We remain committed to delivering high-performance products that meet the highest standards of quality and performance." 흥미로운 점은 시스템 통합 업체인 퓨젯 시스템즈의 통계에 따르면, 인텔 최신 코어 울트라 시리즈와 AMD 라이젠 9000 시리즈의 전체적인 실패율은 비슷한 수준이라는 점이다. 다만, 커뮤니티 체감과 개별 사례에서는 ASRock 메인보드에서 발생한 라이젠 9000 CPU 사망 보고가 유독 두드러지는 상황이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원인이 전압 제어, BIOS 설정, 메모리 호환성, 또는 특정 전원부 설계와 관련이 있는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사용자들은 ASRock와 AMD가 단순한 조사 발표를 넘어, 근본 원인 규명과 명확한 대응책을 제시하길 기대하고 있다.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0494
대장
2026.02.06
4
4
애즈락 H610M Combo는 DDR5-4800과 DDR4-2666 메모리를 모두 지원 전례 없는 메모리 가격 급등 속에서, ASRock의 독특한 메인보드 설계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DDR5와 DDR4 메모리를 동시에 지원하는 엔트리급 메인보드가, 재앙 같은 현재 시장에서는 오히려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는 평가다. ASRock은 지난달 H610M Combo 메인보드를 공개했다. mATX 폼팩터에 DDR5와 DDR4 슬롯을 함께 배치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역시나 메모리 가격 폭등이라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DDR5 가격이 통제 불능 수준으로 치솟은 상황에서, DDR4 또한 가격이 올랐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점을 고려한 전략이다. 현 시점 대부분의 최신 메인보드는 DDR5로 완전히 넘어간 상태다. 이로 인해 DIY 시장에서는 오히려 구형 플랫폼과 구형 메인보드가 다시 주목받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AMD조차도 구형 CPU를 다시 시장에 투입하는 방안을 시사했을 정도다. 문제는 선택의 딜레마다. DDR4 기반 플랫폼은 당장 비용 부담이 적지만, 향후 업그레이드 경로가 사실상 막혀 있다. 반면 DDR5는 비싸지만, 이후 세대 플랫폼에서도 재사용이 가능하다. ASRock은 난해한 두 선택지를 하나의 보드에 담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물론 과거에도 애즈락은 비슷한 전략으로 과도기적인 시기에 선택지가 된 바 있다. 애즈락 H610M Combo는 DDR5-4800과 DDR4-2666 메모리를 모두 지원한다. 구성은 DDR5 DIMM 슬롯 4개, DDR4 DIMM 슬롯 2개로 총 6슬롯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최신 인텔 CPU를 사용하면서도, 현재 예산 상황에 맞춰 DDR4를 먼저 사용한 뒤, 가격이 안정되면 DDR5로 전환할 수 있다. 시피유는 인텔 12·13·14세대 까지 지원한다. 최신 애로우 레이크-S는 아니지만, 여전히 이들 세대는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ASRock의 선택은 타이밍 면에서도 합리적이다. 다만 독특한 디자인이 다른 플랫폼으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애로우 레이크나 AMD 라이젠 7000·9000 시리즈는 CPU 내부 메모리 컨트롤러(IMC)가 DDR5 전용이기 때문에, DDR4를 병행 지원하는 메인보드를 만드는 것이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 결국 듀얼 메모리 설계는 구형 DDR4 컨트롤러를 유지한 플랫폼에서만 가능한 특수한 사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와 같은 메모리 대란 상황에서는 H610M Combo 같은 제품이 매우 현실적인 대안이다. 무작정 최신 규격만을 강요하기보다는,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둔 설계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을 만하다. DDR5 가격이 언제 정상화될지 알 수 없는 지금, ASRock의 ‘절충형’ 메인보드는 현실의 답답함을 그대로 투영하고 있다. press@weeklypost.kr
대장
2026.01.10
4
1
차기 AMD·인텔 CPU 지원 추가 ASRock이 AMD와 인텔의 차기 CPU를 대비한 신규 BIOS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업데이트를 통해 ASRock의 600·800시리즈 메인보드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차세대 프로세서를 미리 지원하게 된다. AMD 플랫폼 기반에서, ASRock은 앞서 베타 형태로 배포됐던 AGESA 1.2.7.1을 포함한 안정화 BIOS를 공식 배포했다. 업데이트는 AMD 600시리즈와 800시리즈 메인보드를 대상으로 하며, ‘출시 예정 CPU’ 지원이 핵심이다. 현재 확인된 적용 모델은 다음과 같다. X870 Nova WiFi X870 Riptide WiFi X870 Steel Legend WiFi X870 Taichi Creator X870E Nova WiFi B850M-A B650 Pro RS WiFi B650 Pro RS A620M-C R2.0 X870 계열 다수와 함께 B850, B650, A620 일부 모델이 포함됐다. 다만 800시리즈 전반이 모두 포함된 것은 아니며, B850에서는 단 한 개 모델만 업데이트를 받았다. ASRock은 향후 며칠 안에 더 많은 800시리즈와 600시리즈 모델로 업데이트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BIOS가 대비하는 AMD CPU는 라이젠 9000X3D 시리즈와 젠5 기반 APU일 가능성이 크다. 구체적으로는 라이젠 7 9850X3D, 라이젠 9 9950X3D, 그리고 라이젠 9000G 또는 10000G 계열 APU가 거론된다. 이들 프로세서는 CES 2026, 즉 1월 6일부터 9일까지 열리는 행사에서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한편 인텔 플랫폼에서도 변화가 있다. ASRock은 일부 800시리즈 인텔 메인보드에 대해서도 신규 BIOS를 배포했다. 이번 BIOS는 최신 인텔 마이크로코드와 ME 펌웨어를 포함하며, ‘출시 예정 인텔 CPU 지원’이 명시돼 있다. 현재 업데이트가 확인된 인텔 메인보드는 다음 두 모델이다. B860M-X Gen5 B860M-X Gen5 WiFi 해당 업데이트는 최근 유출로 존재가 확인된 애로우 레이크 리프레시 CPU를 대비한 것으로 보인다. 라인업에는 Core Ultra 9 290K Plus, Core Ultra 7 270K Plus, Core Ultra 5 250K Plus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 시점에서 이들 외에 추가로 공개가 임박한 AMD 또는 인텔 CPU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CES 2026을 앞두고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BIOS 업데이트를 빠르게 배포하고 있다는 점에서, 양사 모두 비교적 근시일 내에 신제품 발표를 준비하고 있는 분위기다. press@weeklypost.kr
대장
2025.12.25
0
0
예산부터 하이엔드까지, 플랫폼별로 딱 필요한 보드만 추렸다 메인보드는 그래픽카드처럼 FPS를 직접 올려주지는 않지만, CPU와 메모리의 성능을 안정적으로 끌어내고 업그레이드 여지를 남겨서 결과적으로 시스템 완성도를 좌우한다. 2025년에도 신형 칩셋 보드가 많이 나왔고, 2024년부터 쌓인 라인업까지 겹치면서 선택지가 과하게 많아졌다. 그래서 게임용 조립을 기준으로, 가격대별로 성격이 뚜렷한 보드 6개를 추려 정리했다. 가장 무난한 AMD 종합 추천으로는 ASRock X870E Nova WiFi가 제시됐다. 최고 수준의 오버클럭 특화보다는, 가격 대비 전원부 안정성과 발열 관리, 연결성 밸런스를 노리는 쪽이다. 후면 I/O 구성이 탄탄하고, Clear CMOS와 BIOS Flashback 같은 버튼도 제공돼 세팅 실패 시 복구가 편하다. 심지어 SATA 포트도 4개로 충분하다. 요즘은 M.2 위주라 사용성이 많지 않지만, 저장장치 확장 계획이 있다면 매력적인 조건이다. 인텔 플랫폼 종합 추천으로는 GIGABYTE Z890 AORUS Master가 선정됐다. Arrow Lake(Core Ultra 200) 조합에서 메모리 고클럭 운용과 전원부, 방열 설계가 강점이며 300~400달러대에서 연결성과 편의 기능 구성이 강하다는 평가다. 다만 내장 그래픽 출력용 HDMI나 DP 포트가 없어서, 모니터가 USB-C Alt DP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외장 GPU가 사실상 필수라는 점은 구매 전에 체크해야 한다. 가성비와 오버클럭 성향을 노린 예산 추천으로는 MSI B850MPOWER가 들어갔다. 229달러 선에서 메모리 오버클럭과 전원부 온도, 바이오스 튜닝 측면에서 B850 보드들 중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심지어 일부 상위 칩셋 보드와도 경쟁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대신 USB 포트와 SATA 포트가 적고, 특정 메모리 키트와의 호환 이슈가 언급되며, 무엇보다 유통 물량이 많지 않아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 걸림돌이다. 위 보드를 구하기 힘들 때의 예산 대안으로는 ASUS ROG Strix X870E-E Gaming WiFi가 꼽힌다. 400달러 이하 가격대에서 전원부 구성이 강력하고, USB 포트 구성도 풍부하며, 각종 온보드 유틸리티가 잘 갖춰져 있다. Ryzen 7000과 9000 계열, 특히 고클럭 유지가 중요한 상위 CPU에도 안정적으로 어울리는 편이다. 단점으로는 PCIe 슬롯의 Q-Release 방식이 GPU 커넥터에 스크래치를 낼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미니 ITX, 소형 빌드용 추천으로는 MSI MPG B850I Edge Ti WiFi가 선정됐다. 250달러대에서 WiFi 7 포함 최신 연결성을 갖추고, 작은 기판임에도 전원부와 방열을 잘 챙겼다는 쪽이다. PCIe 5.0 지원, 메모리 고클럭 대응도 강점으로 언급됐다. 대신 소형 보드 특성상 USB와 저장장치 확장, 온보드 디버깅 기능이 제한적이고 USB4 같은 고급 포트는 기대하기 어렵다. 하이엔드 추천은 Gigabyte X870E AORUS Master ICE X3D다. 649달러로 비싸지만, 상위 Ryzen 시스템에서 전원부 안정성과 방열, 연결성 면에서 최상급 구성을 제공한다는 평가다. 듀얼 고대역 LAN, WiFi 7, 블루투스 5.4 등 네트워크 쪽도 강하고, 전면 USB-C 헤더에서 65W 전원 공급 같은 디테일도 강조됐다. 단점은 가격과 SATA 포트가 2개라는 점이다. 메인보드 고를 때는 칩셋 이름보다 전원부와 방열, 후면 I/O 구성을 먼저 보는 게 낫다. 장시간 부하에서 CPU 클럭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면 전원부 품질과 방열판 설계가 핵심이고, 실제 체감은 USB 포트 수와 속도, Type-C 구성, BIOS Flashback 같은 복구 기능에서 갈린다. WiFi는 7이든 6E든 게임만 놓고 보면 체감 차이가 크지 않으니, 네트워크보다 포트 구성과 확장성을 우선 보는 쪽이 합리적이다. Q1. 2025년 기준, 게이밍용 메인보드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 A1. 2025년 기준으로 B850, X870, Z890 등 800시리즈 칩셋 메인보드들은 대부분 게이밍에 충분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핵심은 안정적인 오버클럭을 위한 전원부(VRM), PCIe 규격과 레인 구성, 네트워크와 USB를 포함한 연결성, 그리고 BIOS Flashback이나 디버그 LED 같은 온보드 편의 기능이다. 각각의 요소들이 잘 갖춰진 보드는 장기적으로도 만족도가 높다. Q2. 게이밍 기준에서 X870 메인보드는 프리미엄 값을 할 만큼 의미가 있는가? A2. X870 칩셋은 B850 대비 일부 연결성이나 확장성에서 이점이 있지만, 순수 게이밍 성능에서는 결정적인 차이를 만들지는 않는다. B850 메인보드 역시 강력한 전원부, PCIe 5.0 또는 4.0 x16 슬롯, 충분한 메모리 지원과 연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게이머에게는 충분하다. X870은 추가 기능이 필요할 때 선택하는 쪽에 가깝다. Q3. 게이밍 메인보드에서 WiFi 7과 WiFi 6 또는 6E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 A3. 게임 용도로는 WiFi 7과 WiFi 6 또는 6E 모두 과분한 수준이다. WiFi 7은 이론상 더 높은 속도와 안정성을 제공하지만, 실제 게임 환경에서는 체감 차이가 거의 없다. 이미 WiFi 6이나 6E도 충분한 대역폭과 안정성을 제공하므로, 무선 규격보다는 USB 포트 구성이나 저장장치 확장성을 더 보는 것이 현실적이다. Q4. 2025~2026년 기준으로 AM5 메인보드는 얼마나 미래지향적인가? A4. AM5 플랫폼은 차세대 Zen 6 프로세서를 공식적으로 지원할 예정이어서 최소한 향후 2년 이상은 충분한 확장성을 가진다. Zen 7까지 AM5가 유지될 가능성도 거론되지만, 이는 아직 확정된 정보는 아니다. 다만 현재 시점에서 AM5는 가장 장기 사용이 가능한 데스크톱 플랫폼 중 하나다.
대장
2025.12.22
3
4
1. ‘기본기’ 위에 창작의 무대가 완성되다 메인보드는 PC의 심장이 아니라, 오히려 “무대를 지탱하는 무대장치”에 가깝다. CPU가 노래하고, 그래픽카드가 춤을 추고, 메모리가 반주를 맞춰도, 그 모든 공연이 이루어지는 무대는 결국 메인보드다. 따라서 무대의 안정성과 완성도가 공연의 수준을 결정한다. 애즈락(ASRock)은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브랜드다. 가성비만으로 평가받던 시절을 지나, 지금은 ‘기술적 균형감각의 미학’으로 불리는 회사다. ASRock은 언제나 소비자의 ‘이것만 있었으면 좋겠는데’를 정확히 짚어줬다. 말하자면 ‘사용자 취향 큐레이터’ 같은 존재다. 2025년 하반기, 시장의 흐름은 명확하다. 이제 PC는 그저 게임만 즐기고자 필요한 장비가 아니라 콘텐츠 생산의 도구라는 임무가 주어졌다.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스트리머, 포토그래퍼, 뮤직 프로듀서 까지 명칭은 다르지만, 모두가 데이터를 다루는 예술가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들은 PC를 매일 10시간 이상 켜두고, 수백 GB의 데이터를 다루며, 한 번의 ‘프레임 드롭’에도 예민하게 반응한다. 즉, “작업환경이 곧 생존환경”과도 밀접한 직군이다. 그리고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제품을 애즈락이 내놨으니 바로 ASRock X870 Taichi Creator다. ‘Creator’라는 이름이 붙은 순간부터, 제품은 작업의 신뢰성과 감성의 미학을 동시에 충족해야 하는 숙명이 주어진다. 애초에 적당히 만들수 없는 운명을 지닌 셈이다. ◆ 애즈락 X870 Taichi Creator 메인보드 칩셋: AMD X870 소켓: AMD AM5 (Ryzen 9000 / 8000 / 7000 시리즈 지원) 메모리: DDR5 4슬롯, 최대 256GB, 최대 8000+MHz(OC), ECC/non-ECC 지원 확장 슬롯: PCIe 5.0 x16 ×2, PCIe 3.0 x16(x4) ×1 스토리지: M.2(Gen5×4) ×2, M.2(Gen4×4) ×1, M.2(Gen3×4) ×1, SATA3 ×4 USB: USB4 Type-C ×2(후면), USB 3.2 Gen2×2 Type-C(전면), USB 3.2 Gen2 Type-A ×2, USB 3.2 Gen1 Type-A ×10, USB 2.0 ×8 LAN: Marvell 10GbE + Realtek 5GbE 듀얼 LAN 무선: Wi-Fi 7(802.11be) + Bluetooth 5.4 오디오: Realtek ALC4082, 7.1채널 HD, Nahimic Audio 전원부: 18+2+1 페이즈, 80A SPS, 대형 히트싱크 폼팩터: ATX (30.5 × 24.4cm), 8 Layer PCB 기타: Easy BIOS Flashback / Dr.Debug / RGB·ARGB 헤더 / USB PD 3.0 (36W) 운영체제: Windows 10 / 11 64bit 2. 타이치(Taichi)라는 이름. 결코 평범하지 않다. ASRock의 라인업 중 ‘Taichi’는 언제나 최상위에 포지션한다. 가격도 높고, 스펙도 화려하지만, 무엇보다 ‘의도’가 명확하다. 참고로 타이치는 ‘태극(太極)’에서 비롯된 이름이자 음(陰)과 양(陽), 즉 균형의 미학을 뜻한다. 이는 하드웨어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X870 Taichi Creator는 강력한 성능(양)과 안정성(음)의 조화에 높은 비중을 두고 있다. 기본 8 Layer PCB와 고품질 110A Smart Power Stage, 고효율 전원부 구성은 하이엔드 CPU인 Ryzen 9 9950X도 거뜬히 수용한다. 동시에 전력 관리와 발열 제어 까지 놀라울 만큼 정교하게 할 수 있게 디자인했다. 그게 바로 ‘타이치 철학’이자 타이치 제품에서 보여지는 면면이다. 보여지는 측면 그대로의 타이치는 화려하지만 화려하지 않다. 오늘날의 PC는 인테리어 요소가 따른다. 따라서 투명한 케이스 속에서 마더보드는 조명과 팬 사이를 뚫고 빛나야 했다. 애즈락 X870 Taichi Creator가 시각적 흐름을 모를리가 없다. 하지만 화려함의 결이 다르다. 블랙 톤의 PCB 위에 골드·브론즈 포인트를 배치한 디자인은 단정하면서도 품격 있다. ASRock의 시그니처 기어 모티브는 비록 없지만, ‘기계미학’의 정수를 나름의 시선으로 구현했다. 빛을 받으면 유리처럼 반사되는 텍스처, 정밀하게 가공된 알루미늄 방열판, 하지만 RGB는 최소화 했다. 마치 ‘하이엔드 오디오 기기’를 보는 듯하다. 심지어 케이스 뒷면까지 섬세하다. I/O 패널의 일체형 커버와 블레이징 M.2 히트싱크는 편의성으로 마침표 찍기에는 미적 완성도가 너무 수준급이다. 툴리스(TOOL-LESS) 구조로 M.2 SSD를 장착할 때 드라이버도 필요 없다. 아주 사소한 부분이지만 ‘크리에이터의 시간 낭비를 줄여주는 기술’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하면 대단한 발전이다. 사소하지만 사용자의 사용성과 연관 깊은 디테일을 챙긴 덕분에 스트레스가 덜하다. 촬영용 PC를 세팅하거나, 방송용 리그를 조립할 때, 다양한 장비와의 연동에서 제대로 된 보드 하나가 보장하는 안정감은 결코 가볍지 않다. 기술적인 면면을 따지면 현실적인 효용 측면에서는 과하다고 생각될 정도다. 2-1. CPU와 전원부는 심장이다 우선 CPU부터 보자. AMD Socket AM5 플랫폼 기반으로, Ryzen 9000·8000·7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모두 지원한다. 곧, 인플루언서가 사용하는 영상 편집용 Ryzen 9 9950X부터, 실시간 송출용 Ryzen 7 8700G (내장 RDNA 그래픽 탑재)까지 아우른다는 뜻이다. 즉, GPU 없는 크리에이터용 미니멀 빌드부터, 듀얼 GPU를 장착한 풀사이즈 워크스테이션까지 대응 가능한 베이스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게 바로 18+2+1 Power Phase Design 전원부다. 총 21개의 파워 페이즈는 80A SPS(Smart Power Stage)로 구성되어, CPU 전압과 온도를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Dr.MOS 기반의 SPS 회로는 위상별 전류를 정밀 제어하며, 부하 변동 시에도 전력 손실이 최소화된다. 결과적으로 CPU 전원 공급의 리플(Ripple)은 거의 측정되지 않을 정도로 정돈되어 있다. 영상 렌더링, 대형 오디오 세션, 실시간 3D 스트리밍 같은 ‘CPU 지속 부하형 작업’도 문제 없다. 또 하나 눈여겨볼 점은 20K 블랙 캐패시터(1000 µF)다. 기존 560 µF 대비 용량이 거의 두 배로 늘어난 캐패시터는, 고부하 작업 중에도 전류의 미세한 출렁임을 흡수한다. 부품의 내구성 향상(20,000시간 보증)에 그치지 않고, 전원 노이즈를 줄여 오디오/비디오 신호 품질까지 간접적으로 안정화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하지만 전원부 설계는 다른 시선으로 접근할 것을 주문한다. 애초에 ‘오버클러킹 잠재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24시간 편집 가능한 안정성”을 고려한 까다락이다. ASRock은 스펙표에 ‘Creator’를 적어 넣으며, “성능의 한계보다, 지속 가능한 신뢰성을 추구한다”는 방향성을 명확히 제시했다. 기억하라! 재차 곱씹어야 할 대목이다. 2-2. 장비가 많은 이를 겨냥한 구조적 디자인 현대 크리에이터의 데스크탑은 하나의 ‘연결 허브’가 된다. 카메라, 오디오 인터페이스, 조명 컨트롤러, 외장 SSD, 캡처 보드 등 연결해야 할 장비가 10개가 넘는 건 기본이다. X870 Taichi Creator는 그 현실을 안다. 듀얼 PCIe 5.0 x16 슬롯 → GPU + 캡처카드 동시 구성 가능 듀얼 Blazing M.2 Gen5 x4 슬롯 → 초고속 NVMe SSD 2개로 8K 영상 실시간 편집 대응 추가 Hyper M.2 (Gen4), Ultra M.2 (Gen3) → 작업용/백업용 드라이브를 구분 관리 USB4 Type-C 포트 2개 (40 Gbps) → 외장 SSD, 썬더볼트 인터페이스, 8K 모니터까지 단일 케이블로 연결 전면 USB 3.2 Gen2x2 Type-C 헤더 (20 Gbps) → 최신 크리에이터 케이스와 완벽 호환 특히 USB4 포트의 영상 출력 지원은 주목할 만하다. 내장 RDNA 그래픽을 가진 Ryzen 8000G 시리즈나 9000G 프로세서를 사용하면, USB-C 단자를 통해 최대 8K 30Hz 디스플레이까지 출력할 수 있다. 이는 외부 그래픽카드가 없어도, “1인 크리에이터 셋업”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2-3. 방송 환경까지 커버하는 네트워크·저장 장치 크리에이터의 작업은 종종 클라우드 기반이다. 영상 송출, 협업, 백업, 라이브 스트리밍까지 모두 네트워크 품질에 의존한다. 그래서 Marvell Aquantia 10GbE LAN + Realtek 5GbE LAN의 듀얼 조합이 내심 달갑다. 업로드와 로컬 NAS 백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조건이기에. 여기에 Wi-Fi 7(802.11be) 모듈을 내장해 무선 환경에서도 초저지연 6 GHz 대역 통신을 가능케 했다. 데이터 저장 측면에서도 M.2 RAID 0/1/10 구성 지원으로, 작업 중 대용량 프로젝트 파일의 병렬 접근 성능이 탁월하다. 8K ProRes RAW 편집을 하는 유튜버나 뮤직비디오 크리에이터에게 스토리지 대역폭은 “편집 중 로딩이 없다”는 확실한 심적안정의 보증서가 된다. 2-4. 오디오·냉각·안정성까지 할건 다 했다. X870 Taichi Creator는 Realtek ALC4082 코덱과 Nahimic Audio를 결합했다. 좌우 채널을 분리한 PCB 레이어 설계는 녹음 · 믹싱 환경에서 노이즈 플로어를 낮춰준다. 이는 게이밍 용이 아니라, 음악 제작 및 보이스 오버 크리에이터 에게 의미가 큰 사양이다. 냉각 부분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전원부와 M.2 슬롯을 감싸는 Enlarged Heatsink Armor 는 고온 작업 중에도 스로틀링 없이 안정 유지한다. 스마트 팬 속도 제어를 지원하는 6개의 팬 커넥터와 AIO 펌프 단자는 조용한 방송 환경에서의 온도 제어 정밀도 를 담보한다. 2-5. 창작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세밀한 디테일 DDR5 메모리 지원 역시 강력하다. Dual Channel DDR5 8000+ (OC) 까지 지원하며, ECC 및 non-ECC 모듈 모두 호환된다. 최대 용량은 256 GB에 달한다. 즉, DaVinci Resolve, Unreal Engine, After Effects 등의 대형 프로젝트도 충분히 소화한다. UEFI BIOS는 ASRock Full HD GUI 기반으로 시각적 가독성이 높고, BIOS Flashback 버튼 과 Auto Driver Installer 기능은 어려울 법한 드라이버 세팅과 업데이트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했다. 마우스 클릭으로 알아서 설치를 끝낸다. 비록 “하드웨어는 복잡하지만 관리 는 쉽게” 이것이 ASRock의 철학이다. 3. 크리에이터의 시간 낭비까지 책임지는 메인보드 기술이 예술을 돕는 순간, 장비는 특별한 ‘파트너’가 될 자격을 얻는다. ASRock X870 Taichi Creator가 그랬다. 가치를 프레임 수치나 클럭 스피드로 정의하기 어려운 이유다. 기존 메인보드 소개 문구에 오버클럭 같은 성능 특화 부분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소개하는 타이치에서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대신, “불안함 없는 하루의 작업”, “장비 걱정 없는 창작의 몰입” 같은 문장이 더 어울린다. 해외 리뷰어가 극찬한 이유도 마찬가지다. ▲성능은 이미 최고지만, 그 위에 쌓인 디테일이 ‘프로의 영역’을 완성했다. ▲툴리스 구조, 안정된 전력 설계,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압도적 확장성 ▲그저 ‘좋은 보드’가 아니라, “창작자를 위한 인프라” 사야할 이유가 필요하다면, 다음 문장을 곱씹어보라. “당신의 작업 환경은, 당신의 재능을 따라가고 있는가?” ASRock X870 Taichi Creator는 'NO' 라는 대답의 해결책이 되어주는 메인보드다. 뭐랄까? 창작자의 마음을 이해한 엔지니어의 산물이랄까! 다나와 바로가기 : https://prod.danawa.com/info/?pcode=98415254&keyword=X870+Taichi+Creator&cate=112751
대장
2025.10.30
3
7
ASRock의 RX 9070 XT 커넥터가 녹은 사례를 본 이후, 이번에는 사파이어의 고급형 모델이 같은 운명을 맞았다. 레딧 이용자에 따르면, Corsair 파워서플라이에 어댑터를 통해 연결된 Sapphire Nitro RX 9070 XT의 16핀 커넥터가 녹아내렸다고 한다. Radeon RX 9070 XT에서 16핀 커넥터가 녹은 첫 사례를 보도한 지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뿐인데, 또다시 비슷한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이는 꽤 놀라운 일인데, RX 9070 XT는 전력 소모가 큰 편이 아니며, 설정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최대 부하 시에도 주로 300~350W 수준에 머물기 때문이다. 게다가 RX 9070 XT 모델 중에서도 16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제조사는 굳이 그럴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3개의 8핀 PCIe 커넥터 구성을 채택해 왔다. 흥미롭게도 16핀 커넥터를 채택한 단 두 개의 GPU 모델이 모두 이런 문제를 겪었다. 첫 번째는 ASRock Radeon RX 9070 XT Taichi OC, 그리고 이번 두 번째 사례는 Sapphire Radeon RX 9070 XT Nitro+ 에디션이다. 레딧 사용자 u/e92justin은 자신의 16핀 전원 커넥터가 녹았다고 보고했으며, 사진에서도 그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그의 파워서플라이는 기본적으로 12VHPWR 또는 12V-2x6 커넥터를 지원하지 않아 어댑터를 사용해 GPU에 연결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는 GPU에 동봉된 3×8핀 → 12VHPWR 어댑터를 사용했다. 이런 어댑터를 사용하는 시스템에서 커넥터가 녹는 문제가 더 자주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는 주로 부하 분산(load balancing)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전력 약 300W급 GPU라면 약간의 전력 스파이크가 있더라도 이런 문제가 생기면 안 된다. 사용자의 보고에 따르면, 그는 전력 제한을 +10%로 설정해 GPU가 최대 360W까지 소비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정도 수치는 RTX 5080의 TDP 수준과 비슷하기 때문에 특별히 과도한 편은 아니다. 물론, RTX 5080도 완전히 커넥터 녹음 문제에서 자유로운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TDP가 575~600W에 달하는 RTX 5090에서 발생한다. 16핀 커넥터는 부하 분산이 고르지 못해, 조심스럽게 설치하더라도 녹는 사례가 꾸준히 보고되고 있다. 따라서 이번 RX 9070 XT의 커넥터 손상 문제를 단순히 사용자 탓으로만 돌릴 수는 없다. 결국 안전을 위해서는 16핀 대신 3×8핀 커넥터를 사용하는 RX 9070 XT 모델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만약 이미 ASRock이나 Sapphire 모델을 사용 중이라면, 제조사 지침을 철저히 따르는 것이 커넥터 손상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출처 : https://wccftech.com/sapphire-rx-9070-xt-16-pin-connector-gets-cooked/
UK0000000010
2025.10.14
2
0
◆ 애즈락 X870 Taichi Creator 메인보드 칩셋: AMD X870 소켓: AMD AM5 (Ryzen 9000 / 8000 / 7000 시리즈 지원) 메모리: DDR5 4슬롯, 최대 256GB, 최대 8000+MHz(OC), ECC/non-ECC 지원 확장 슬롯: PCIe 5.0 x16 ×2, PCIe 3.0 x16(x4) ×1 스토리지: M.2(Gen5×4) ×2, M.2(Gen4×4) ×1, M.2(Gen3×4) ×1, SATA3 ×4 USB: USB4 Type-C ×2(후면), USB 3.2 Gen2×2 Type-C(전면), USB 3.2 Gen2 Type-A ×2, USB 3.2 Gen1 Type-A ×10, USB 2.0 ×8 LAN: Marvell 10GbE + Realtek 5GbE 듀얼 LAN 무선: Wi-Fi 7(802.11be) + Bluetooth 5.4 오디오: Realtek ALC4082, 7.1채널 HD, Nahimic Audio 전원부: 18+2+1 페이즈, 80A SPS, 대형 히트싱크 폼팩터: ATX (30.5 × 24.4cm), 8 Layer PCB 기타: Easy BIOS Flashback / Dr.Debug / RGB·ARGB 헤더 / USB PD 3.0 (36W) 운영체제: Windows 10 / 11 64bit 상세 리뷰는 추후 커뮤니티 빌런 18+ 공식 컨텐츠로 공개될 예정입니다.
애즈락 오피셜
2025.10.06
2
1
"화이트 메인보드는 회로·발열·내구성 문제로 제작이 까다롭지만, 2025년 PC 빌드 트렌드의 중심에 섰다. ASRock B850 Challenger WiFi White는 기판·슬롯·커넥터까지 통일된 톤으로 시각적 완성도를 높이고, 12+2+1 페이즈 전원부와 8층 PCB로 고성능 CPU 구동 시 안정성을 확보했다. DDR5, PCIe 5.0, Wi-Fi 7, 2.5Gb LAN 등 최신 규격을 지원하며, M.2 방열판과 간편한 걸쇠 구조로 발열 관리와 조립 편의성도 강화했다. 또한 Lightning Gaming Port, BIOS 플래시백, 자동 드라이버 설치 등 사용자 친화 기능을 더해, 튜닝 감성과 실용성을 모두 챙겼다." PC 하드웨어 시장에서 가장 쉽게 보이지만 가장 만들기 어려운 것이 있다. 바로 메인보드 색상 변화다. 케이스, 쿨러, 그래픽카드야 비교적 자유롭게 디자인을 바꿀 수 있다. 하지만 메인보드는 이야기가 다르다. 수많은 회로와 전원부, 포트 배치가 얽혀 있는 구조물에 특정 색상 콘셉트를 입힌다는 것은 제조 역량의 총체적 시험무대다. 화이트 메인보드가 등장하기 전까지, PC 빌드의 색상 통일은 늘 어긋나 있었다. 케이스는 화이트, 그래픽카드도 화이트, 쿨러까지 화이트로 맞췄는데, 막상 뚜껑을 열면 기판과 슬롯은 검은색이 흔했다. 시각적 완성도가 무너지는 순간이다. 그렇다고 해서 보드를 쉽게 바꿀 수도 없다. 성능과 안정성을 책임지는 핵심이기에, 색상 하나를 이유로 선택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그러나 기술 상향편준화가 현실이 되면서 걱정이 해결된다. 자연스럽게 화이트 빌드라는 흐름은 25년 지금 주류로 등극한다. 커뮤니티와 스트리밍 문화가 확산되면서, 색상 통일은 취향 과시가 아니라 완성도의 지표로 통하고 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화이트 메인보드의 존재 자체가 기술력과 감각을 입증한다는 것. 기판을 화이트로 구현하기 이전에 발열, 내구성, 전기적 안정성을 모두 고려해야 하며, 장기간 사용 환경에서도 색상과 소재가 버텨야 한다. 동시에 최근 게이밍 환경이 요구하는 차세대 규격 "PCIe 5.0, DDR5, Wi-Fi 7, 2.5GbE"를 모두 지원해야 한다. 2025년은 이런 맥락에서 변화가 감지됐다. 때마침 출시된 ASRock B850 Challenger WiFi White는 열거한 시장 흐름의 산물이다. 게이머가 실제로 체감하는 트렌드 '성능의 일관성, 업그레이드의 여지, 그리고 완성도 있는 빌드'를 동시에 충족하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색상이 곧 신뢰와 취향을 드러내는 시대에 화이트라는 키워드가 애즈락의 손을 타면서 사용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안겨주고자 출발선상에 올랐다. ◆ ASRock B850 Challenger WiFi White 메인보드 ① 기본 사양 소켓: AM5 / 칩셋: B850 / 폼팩터: ATX (30.5×24.4cm) 전원부: 12+2+1페이즈 DrMOS, 고밀도 커넥터 BIOS: 256Mb AMI UEFI (EZ Mode, Flashback 지원) OS: Windows 10/11 64bit ② 메모리 DDR5 ECC/Non-ECC, 최대 8000+(OC) / 256GB 4 DIMM, 듀얼 채널, XMP & EXPO 지원 ③ 확장 & 저장장치 PCIe: Gen5 x16(1), Gen4 x16@x4(1), Gen4 x1(2), M.2 Key-E(1) M.2: Gen5 x4(1), Gen4 x4(1) / NVMe 부팅 지원 SATA3: 4개, RAID 0/1/10 지원 ④ 그래픽 & I/O 출력: HDMI 2.1 (4K 120Hz HDR) USB: 후면 Gen2 Type-C(1), Gen2 A(1), Gen1 A(3), Gen1 Type-C(전면1), USB2.0(8) 네트워크: 2.5Gb LAN (RTL8125BG, Dragon SW), Wi-Fi 7 + BT 5.4 오디오: Realtek ALC897, 7.1채널, Nahimic 지원 ⑤ 헤더 & 쿨링 팬: CPU(2), 시스템(3), AIO 펌프(1) RGB: 12V(1), ARGB 5V(3) USB 헤더: 3.2 Gen1(2), 2.0(2), 전면 Type-C(1) ⑥ 특징 전원부 히트싱크, 일체형 I/O 실드, M.2 방열판 ASRock Post Status Checker, Auto Driver Installer 소프트웨어: A-Tuning, Polychrome Sync, Dragon LAN 기타: BIOS Flashback 버튼 조립과 유지보수에 최적화된 디자인 화이트 빌드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계획표 상단에 올라가는 것이 있다. 혹 케이스나 그래픽카드? 아니다. 내부를 열어보는 순간 가장 큰 면적을 차지하는 바탕이 되는 메인보드다. 많은 사용자는 메인보드의 색상 톤을 결정하는 일에서 좌절을 경험해왔다. 깔끔하게 세팅을 끝내는 마지막 순간까지 블랙 기판의 강인한 존재감은 지워지지 않는다. 그 점에서 ASRock B850 Challenger WiFi White는 출발점부터 불협을 지운다. 기판과 DIMM 슬롯, 커넥터까지 한 가지 톤으로 일관성 있다. 튜닝에 시간을 들여본 사용자일수록, 마감의 느낌이 처음부터 안정돼 있다는 점을 바로 체감할 수 있다. 조립은 예상보다 손이 덜 간다. 먼저 그래픽카드를 꽂아도 바깥쪽에 나란히 배치된 SATA와 USB 3.0 헤더에 손이 자연스럽게 닿는다. 굽힘이 심한 케이블이 VGA 백플레이트에 눌려 지저분해지는 일 없이, 라우팅이 직선에 가깝게 떨어진다. 저장장치를 바꿀 때도 간섭이 적다. M.2 히트싱크는 레치로 간단히 여닫고, SSD는 나사 대신 걸쇠를 사용한다. 드라이버를 찾느라 뒤지는 수고로움이 사라지니 한층 여유롭게 조립할 수 있다. 전원을 넣고 몇 시간의 세팅을 거치면, AM5 플랫폼에서 왜 전원 설계가 핵심인지 자연스럽게 이유를 알 수 있다. DDR5, PCIe 5.0, 멀티 코어 CPU가 동시에 요구하는 건 순간 필요로 하는 피크 전류의 여유다. 이때 공급이 부족해지면 프레임은 당연히 하락하고, 체감 성능은 다른 표정을 짓게한다. 딱 이무렵 메인보드 전원부 설계가 힘을 발휘한다. 12+2+1 페이즈 구성과 8층 PCB, 8핀 EPS 듀얼 입력의 조합이다. 전력 흔들림을 억제해 장시간 부하에서도 안정성을 우선하는 쪽으로 설계가 기울었다는 뜻이다. 멀티 코어 상위 라인업까지 염두한 여력을 확보한 만큼 9950X급 조합도 거뜬히 소화해낸다. 네트워크는 체감성능과 직결되는 영역이다. 장착된 802.11be 기반의 Wi-Fi 7 모듈은 공유기와 OS 환경만 받쳐 주면 거실, 서재, 스튜디오 간 이동에서 제 힘을 발휘한다. 블루투스 5.4도 최신 입력기와 오디오 기기의 연결에서 한 몫하다. 굳이 무선이 아닌 환경이라면 유선으로 전환하면 된다. 네트워크의 주력과 보조를 상황에 맞게 바꾸는 채비를 완벽하게 하고 있음이 중요하다. 요즘 스토리지는 열과의 사투가 곧 수명과 직결된다. 설치와 업데이트가 잦은 이유이기도 한다. 가장 빠른 Gen5 NVMe는 발열이 꽤 높다. 냉각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성능이 엇갈린다. 메인보드 M.2 방열판을 잘 보면 히트싱크 상단 커버만이 아니라 기판 뒷면의 냉각면까지 써멀패드가 양면에 도포되어 있다. 수십~수백 기가바이트 단위 파일을 연속으로 다룰 때 발열로 인한 성능 저하를 최소화한 조치다. 입력 쪽도 신경썼다. 고폴링 마우스와 키보드를 위한 전용 USB 노선(‘Lightning Gaming Port’)을 후면 I/O에서 분리했다. 신호 경합이 생기기 쉬운 포트를 피해 입력 장비의 주파수와 전력 공급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려는 의도다. 체감 차이가 섬세한 영역이긴 하지만, 레이턴시에 민감한 장르를 주로 다루는 사용자라면 선택지로 가져갈 만한 포인트다. 화이트 컨셉을 위해 RGB로 도배하는 시도가 아닌, 색 온도와 표면 질감의 균형으로 정돈한 인상도 장점이다. 기판의 밝기가 과하게 튀지 않고, 주변 장치의 흰색 톤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쪽을 추구했다. 결과적으로, 조명을 끄든 켜든 사진과 영상에서 과장이 덜하고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 모습이다. 튜닝이 ‘보여주기’를 넘어서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상태로 가는데 괜찮은 조합니다. 확장성은 현세대 요구와 차세대 여지를 동시에 고려했다. 그래픽 슬롯은 CPU 직결 PCIe 5.0 x16, 스토리지는 Gen5 x4와 Gen4 x4 M.2 듀얼 트랙, 대용량 저장용 SATA 네 포트, 메모리는 DDR5 슬롯 4개에 최대 256GB 용량까지 구성할 수 있다. 참고로 클럭은 최대 8000+(OC)이다. 실제 현장에서는 메인 스토리지는 Gen5로, 게임과 작업용은 Gen4로 나눠 운용하는 식의 구성이 좋다. 무선·유선 네트워크, SSD·HDD, 고주사율 입력기와 다양한 확장 보드 장착 여유까지 각자의 노선이 충돌하지 않도록 배치된 레이아웃이 돋보인다. 결국 핵심은 한 가지로 수렴한다. 색과 마감으로 시작한 선택이, 조립의 흐름과 문제 대응, 장시간 부하의 안정성, 연결의 유연성, 저장장치의 지속 성능, 입력 신호의 재현성, 그리고 차세대 파츠의 수용력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는 점. 애즈락 B850 Challenger WiFi White는 연결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설계된 보드다. 화이트 빌드를 전제로 하되, 트렌드가 요구하는 실용의 조건 '빨리 꾸미고, 오래 돌리고, 쉽게 바꾸는'을 한 줄로 꿰어낸 결과물로 흠잡을 데 없다. ** 편집자 주 우리가 모르는 사이 다양한 화이트 톤 메인보드가 나왔다. 하지만 많은 제품이 외형만 바꾼 채 본질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애즈락 B850 Challenger WiFi White는 접근 방식이 다르다. 색을 맞추는 데 그치지 않고, AM5 세대가 요구하는 성능과 안정성을 정직하게 담았다. 탄탄한 전원부와 발열 제어 디자인으로 고성능 CPU와 SSD를 장시간 구동해도 흔들림이 없게 했고, 조립 편의와 문제 진단 기능은 사용자가 스트레스 없는 컴퓨팅 경험을 영위할 수 있게 한다. 네트워크와 확장성은 어떤 환경에서도 성능을 십분 발휘할 수 있게 한 보험이다. ▲ 참고로 동 라인업에 블랙 색상 제품도 있다. 이 지점에서 주목할 부분은 화이트 라는 한 가지 색상으로 테마를 완성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화이트라는 선택이 시스템의 기본기와 결합하면서 사용자에게 신뢰를 안겨준다는 것. 디자인과 성능이 서로 따로 놀지 않고, 한 방향으로 잘 정리된 인상깊은 사례다. 요약하자면 화이트 빌드를 추종하는 게이머뿐 아니라 안정성과 신뢰를 우선하는 사용자에게도 추천의 근거가 넘친다.
대장
2025.09.07
4
1
ASRock, 고객 체험 후기 이벤트 ‘My ASRock Story Challenge’ 개최 글로벌 메인보드 제조사 ASRock(애즈락)이 자사 메인보드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 후기 이벤트 My ASRock Story Challenge’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X870E, X870, B850, Z890, B860, X670E, B650, Z790, B760 등 최신 칩셋 기반 ASRock 메인보드 사용 고객이 직접 경험담을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사용 후기를 통해 제품의 특징, 조립 과정, 사용 환경과 소감을 자유롭게 전달할 수 있으며, 우수 후기 선정자에게는 최신 그래픽카드와 미니PC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네이버페이 상품권이 지급돼, 고객과 함께하는 실질적인 혜택형 캠페인으로 마련됐다. 참가링크 : https://event.asrock.com/2025/My%20ASRock%20Story%20Challenge/reg.asp 🎁 경품 안내 🎖️ 우수 후기 TOP 8 1등 (1명): Radeon RX 9070XT 그래픽카드 2~3등 (2명): Radeon RX 9070 그래픽카드 4~8등 (5명): DESKMINI X600 USB4 🎁 참가상 응모 조건 충족 시 네이버페이 50,000원권 지급 조건: 이벤트 기준 충족 + 지정 페이지 내 리뷰 등록 📅 이벤트 일정 구매 기간: 2024년 9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리뷰 등록: 2025년 9월 1일 ~ 2026년 1월 31일 상품권 지급: 1~15일 응모 → 해당 월 말 지급 16~말일 응모 → 익월 10일 이전 지급 ✍️ 참여 방법 참여자는 블로그 후기 또는 영상 후기 중 선택하여 응모할 수 있다. (1) 블로그 후기 글자 수: 1,000자 이상 사진: 5장 이상 필수 실물 사진 (케이스 안 장착 모습 포함) 디테일 클로즈업 (포트, 디자인 등) 사용 환경 (PC 책상, 세팅 모습 등) (2) 영상 후기 길이: 1분 이상 필수 구성 요소: 제품 전반 소개 사용 환경 / 조립 과정 사용 소감 공통 조건 지정 플랫폼 업로드 커뮤니티 빌런 18+, Quasarzone, 쿨엔조이 등 유관 커뮤니티 네이버 블로그 예시 주제: 내가 ASRock을 선택한 이유 내 ASRock PC 조립기 타 브랜드와 비교해 본 내 ASRock 📌 심사 기준 후기 완성도: 글자 수, 사진/영상 품질 충족 여부 제품 사용 경험의 진솔성: 장단점, 개선 의견 포함 여부 창의성 & 전달력: 제목·구성의 참신함, 가독성 정보 가치: 사용 팁, 문제 해결 경험 공유 여부 참여 정성: 촬영/편집 퀄리티 커뮤니티 반응: 좋아요, 댓글, 공유 (선택 반영 가능) 유의 사항 무관한 내용, 반복 사진, 타사 비방, 관계 없는 리뷰는 제외 중복 당첨 불가 정식 대리점 구매 고객만 해당 (병행수입, 중고, 경매품 제외) 구매 영수증 필요 (구매일자, 사이트, 제품명 표기 필수) 상품권 발송은 국내 휴대폰 번호 소지자 한정 게시글 종료일까지 유지 필요, 삭제 시 경품 취소 당첨자와 수령자 동일해야 하며, 양도 불가 부정 응모, 연락 불가(3회 이상), 개인정보 미비 시 무효 처리 최종 우수 후기 선정은 ASRock 내부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 문의 이벤트 관련 문의: ASR_KR_Marketing@asrock.com.tw
대장
2025.09.01
9
1
"인스타그램에서 눈길을 끈 건 ‘하얀 얼굴과 검은 얼굴을 동시에 가진 보드’였다. 하나의 제품이지만 전혀 다른 분위기를 내는 두 가지 색상으로 등장했고, 단순히 외형만 다르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이 자연스레 따라왔다. 그러나 실체를 들여다보니 얘기가 달랐다. 고성능 전원부와 DDR5 고클럭 지원, PCIe 5.0 그래픽과 SSD 확장성, 썬더볼트4와 최신 무선 네트워크까지, 상위 모델에서나 기대할 기능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담아낸, 동시에 성능과 가치를 모두 챙긴 전략 제품이었다." PC 하드웨어 시장은 점점 더 정교하게 분화된 소비자 성향을 맞추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성능 중심으로만 흘러가던 경쟁 구도가 무르익으면서, 이제는 시스템을 구성하는 색상과 분위기까지 구매 결정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소비자에게 PC는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자기 취향과 개성을 투영하는 무대가 되었고, 이에 맞춰 기업들은 각기 다른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고민을 깊게 이어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현상이 바로 화이트 열풍과 블랙의 전통적 인기 공존이다. 화이트 빌드는 해외 커뮤니티와 SNS에서 일종의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았다. 스트리머와 크리에이터들은 RGB 조명과 어우러진 화이트 톤 시스템을 선호하며, 사진과 영상에 최적화된 발색을 이유로 선택한다. 실제로 Reddit, 해외 포럼, 유튜브 빌드 영상에는 올화이트 세팅을 완성하려는 사용자들의 후기가 매일같이 공유되고 있다. 깔끔하고 밝은 색감이 주는 시각적 만족감은 단순한 취향을 넘어, ‘완성도 있는 콘텐츠 연출’이라는 실질적 가치를 제공한다. 동시에 블랙 메인보드의 꾸준한 인기도 변함없이 이어진다. 전통적인 컬러로서 안정적인 이미지가 강하고, 다른 하드웨어와 무난히 조화를 이루며, 유지 관리 편의성에서도 여전히 선호된다. 고성능 게이머와 전문가들에게 블랙은 클래식이자 표준으로 남아 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성향이 공존하는 시장은 제조사들에게 더 큰 과제를 던진다. 한쪽 흐름만 좇기엔 다른 세그먼트의 충성 고객을 놓칠 수 있고, 반대로 중립적인 선택만 제시하면 트렌드를 리드하는 힘을 잃게 되기 때문이다. ASRock은 이런 맥락에서 비교적 유연한 브랜드다. 하이엔드 브랜드들 사이에서 틈새를 파고들며 빠른 피드백과 기민한 대응으로 신뢰를 확보해왔다. BIOS 업데이트나 기능 개선, 라인업 확장에서 보여준 속도는 다른 브랜드와 차별되는 부분이었고, 이는 곧 ‘소통하는 제조사’라는 이미지를 만들어냈다. 애즈락 Z890 Pro RS WiFi 역시 같은 흐름 위에 있다. 흥미로운 점은 블랙과 화이트라는 상반된 두 가지 색상을 동시에 내놓았다는 사실이다. 단순히 색상 옵션을 추가한 것이 아니라, 컬러를 전략적으로 제품 기획의 중심에 놓은 것이다. 이는 소비자에게 “성능은 그대로 두고 취향을 선택하라”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이나 다름없다. ◆ 애즈락 Z890 Pro RS WiFi 메인보드 블랙 & 화이트 ① 기본 사양 소켓 / 칩셋: 인텔 소켓 1851 / 인텔 Z890 폼팩터: ATX (30.5 x 24.4 cm) 전원부: 16+1+1+1+1 페이즈, DrMOS, 페이즈당 50A, 전원부 방열판 탑재 그래픽 연결: PCIe 5.0 x16 (1개) ② 메모리 규격: DDR5 (XMP 3.0 지원, UDIMM / CUDIMM) 속도 / 용량: 최대 9066MHz, 최대 256GB 구성: 4개 슬롯, 듀얼 채널 ③ 확장 슬롯 & 저장 장치 PCIe 슬롯: PCIe 5.0 x16 (1개), PCIe x4 (2개), PCIe x1 (1개) M.2 슬롯: 4개 (PCIe 5.0 / 4.0, NVMe·SATA 지원, 2230~2280 규격) SATA3: 4개 (6Gb/s) RAID: NVMe RAID, SATA RAID 지원 ④ 그래픽 출력 & 후면 I/O 출력 포트: HDMI, DP, USB Type-C USB 포트: 썬더볼트 4: 후면 2개 USB A 10Gbps: 후면 1개 USB A 5Gbps: 후면 2개 USB 2.0: 후면 4개 네트워크: Dragon RTL8125BG, 2.5Gbps LAN (RJ-45 1개) 무선 네트워크: Wi-Fi, 블루투스 지원 오디오: Realtek ALC897, 7.1채널(8ch) ⑤ 헤더 & 내부 확장 USB 헤더: USB 3.0 (2개), USB 2.0 (2개), USB 3.2 Type-C (1개) 쿨링 & RGB: CPU 추가 팬(OPT), 펌프 전용 헤더 시스템 팬 4핀 (5개) RGB 12V 4핀 (1개), ARGB 5V 3핀 (3개) I/O 헤더: TPM, 프론트 오디오 (AAFP) ⑥ 특징 DrMOS 전원부, 전원부 방열판 M.2 히트싱크 기본 제공 일체형 I/O 실드, BIOS 플래시백 지원 POLYCHROME RGB, 히트싱크 LED UEFI 지원 하이엔드의 무기를 품은 합리적 선택지 제품을 마주하면 전략이 단순히 외형에 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원부는 16+1+1+1+1 페이즈 DrMOS 구성으로 차세대 인텔 소켓 1851 프로세서를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다. 단순히 페이즈 수만 늘린 것이 아니라 각 페이즈가 50A 출력을 담당하며 발열 제어를 위해 방열판도 기본 탑재됐다. 전원부 안정성은 고성능 CPU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고, 실제로 오버클럭 상황에서도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은 하드코어 게이머뿐 아니라 크리에이터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가는 부분. DDR5 메모리는 최대 9066MHz라는 높은 속도를 지원하는데, 이는 현 세대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수치다. 사실 지원하는 메모리 찾는 것이 더 힘들다. 단순히 지원만 한다는 수준을 넘어 고클럭 메모리를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끔 설계된 점은 메모리 튜닝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확실히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다. 확장성도 돋보인다. PCIe 5.0 기반의 그래픽카드 슬롯과 M.2 SSD 슬롯을 갖춘 점은 단순히 “최신을 지원한다”는 문구 이상의 의미가 있다. 여전히 PCIe 5.0 기반 그래픽카드는 대중화되지 않았지만, 사용자는 업그레이드 시점을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차세대 그래픽카드가 출시되더라도 그대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M.2 SSD 역시 마찬가지다. PCIe 5.0 NVMe SSD 또한 해당 성능을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NVMe RAID와 SATA RAID를 모두 지원하는 점은 안정성과 확장성 측면에서 설득력이 크다. I/O 구성은 더 현실적이다. 후면에는 썬더볼트 4 포트가 두 개나 제공되고, USB 3.2 Gen2 10Gbps와 USB-C 포트가 함께 자리한다. 단순히 게이밍 환경뿐 아니라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수행하는 사용자들에게 강력한 무기가 된다. 대용량 데이터를 다루는 영상 편집자, 외장 SSD를 자주 연결하는 스트리머, 고해상도 영상을 송출하는 크리에이터에게 ‘있으면 좋은 기능’이 아니라 ‘없으면 불편한 기능’이다. 전면 헤더에 USB-C가 포함된 점 역시 최신 케이스 환경과의 호환성을 고려한 것으로, 단순히 이론적 스펙만 맞춘 게 아니라 실제 조립과 사용까지 염두에 둔 설계임을 보여준다. 네트워크와 오디오도 눈여겨볼 만하다. 2.5Gbps 유선 랜은 이제 메인스트림에서 기본으로 요구되는 사양이 되었고, Wi-Fi와 블루투스 모듈 지원은 무선 환경을 필수로 고려하는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이다. 오디오는 리얼텍 ALC897과 나히믹 튜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게이머에게는 몰입감, 크리에이터에게는 편집 안정성을 제공한다. 작은 부분 같지만 실제 사용자는 사소한 부분에서 만족감을 크게 얻는다. 애즈락 Z890 Pro RS WiFi 메인보드 블랙 & 화이트 메인보드가 매력적인 이유는 단순히 스펙이 화려해서가 아니다. 가격대 조차도 합리적이라는 점이 핵심이다. 썬더볼트 4, PCIe 5.0, 고클럭 DDR5 지원, Wi-Fi와 블루투스, 여기에 두 가지 색상 선택지까지 제공하는 제품이라면 일반적으로 하이엔드 가격대를 떠올리게 된다. 하지만 Z890 Pro RS WiFi는 메인스트림 사용자가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는 가격대에 포지셔닝 되어 있다. 다시 말해, B시리즈에서 넘어올 수 있는 유저와 X시리즈를 고려하던 유저 모두에게 교차 선택지를 제공하는 셈이다. 편집자 주 = 결국 지갑을 열도록 만드는 설득력 소비자가 메인보드를 고를 때 가장 크게 고민하는 건 두 가지다. 지금 당장 만족할 수 있느냐, 그리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제 몫을 할 수 있느냐. ASRock Z890 Pro RS WiFi는 이 질문에 분명한 해답을 내놓는다. 성능은 최신 세대 기준에서도 충분하고, 차세대 그래픽카드와 스토리지가 본격적으로 보급되더라도 흔들림 없이 대응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했다. 단순히 오늘을 위한 선택지가 아니라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도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여기에 더해 화이트와 블랙이라는 두 가지 얼굴은 단순한 색상 옵션을 넘어선다. 하나는 트렌드와 개성을 반영한 무대이고, 다른 하나는 오랫동안 신뢰받아온 안정의 이미지다. 서로 다른 욕구를 모두 품으면서도 성능과 기능은 동일하게 제공된다. 소비자는 취향에 따라 고르되, 어떤 선택을 하든 손해가 없다는 확신을 얻게 된다. 바로 이 지점이 ASRock이 영리하게 시장을 읽어낸 대목이다. 또한 장기적인 신뢰 역시 중요한 요소다. ASRock은 빠른 BIOS 업데이트와 기능 보강, 국내 유통사의 안정된 서비스 경험을 통해 소비자 불안을 최소화해왔다. 하드웨어는 수치만으로 평가되지 않는다.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확실히 대응하는지가 결국 브랜드 가치를 결정한다. 제품이 주는 매력은 단순한 스펙이 아니라, 사용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까지 함께 제공한다는 데 있다. 따라서 애즈락 Z890 Pro RS WiFi는 단순히 화려한 제원을 갖춘 보드가 아니다. 취향과 성능, 현재와 미래, 가격과 신뢰라는 서로 다른 축을 하나의 제품 안에서 균형 있게 조율했다.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을 선택하면서도, 장기적인 사용성에 대한 걱정을 내려놓을 수 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지갑을 열도록 만드는 힘이 나온다.
대장
2025.08.27
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