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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美 현지시각 7월 23일 개최한 어드밴싱 AI(Advancing AI) 2026에서 차세대 AI 인프라 및 피지컬 AI 포트폴리오를 공개했다. 이번 발표의 핵심인 AMD 헬리오스(AMD Helios) 랙스케일 솔루션은 현재 양산에 돌입했으며, 주요 AI 기업들이 기가와트급 규모의 AI 인프라 구축에 활용할 예정이다. AI가 학습 중심에서 추론과 에이전틱 AI 워크로드로 빠르게 확대되면서 컴퓨팅 수요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AMD는 고객이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컴퓨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개방형 풀스택 AI 플랫폼을 제공하며, 높은 성능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AI 요구사항을 지원한다. AMD의 리사 수(Dr. Lisa Su) CEO는 "AI의 다음 단계는 프런티어 모델, 에이전트, 그리고 피지컬 AI로 확장되며, AI를 모든 곳에 구현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이러한 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업계 전반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 AMD는 생태계 전반의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해 업계를 선도하는 컴퓨팅 기술과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데이터센터부터 엣지까지 AI를 더욱 뛰어난 성능과 유연성, 그리고 폭넓은 선택지를 바탕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AMD 헬리오스, 최고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랙스케일 AI 솔루션 최첨단 AI 구현을 위해서는 시스템 전반이 긴밀하게 통합된 랙 아키텍처가 필요하며, 스택 전반의 모든 구성 요소가 최고의 성능을 발휘해야 한다.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은 이를 위해 설계됐으며, 72개의 고성능 AMD 인스팅트 MI455X GPU와 18개의 6세대 AMD 에픽 '베니스(Venice)' CPU, AMD 펜산도(Pensando™) 프런트엔드, 스케일업 및 스케일아웃 네트워킹, 그리고 AMD ROCm 오픈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최적화해 통합했다. AMD 헬리오스는 업계를 선도하는 컴퓨팅 성능과 메모리 용량, 네트워킹 대역폭을 결합해 경쟁 솔루션 대비 달러당 최대 30% 더 많은 AI 추론 토큰을 처리할 수 있다. 개방형 풀스택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AMD 헬리오스는 뛰어난 성능을 바탕으로 주요 AI 연구기관과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오픈AI(OpenAI), 앤트로픽(Anthropic), 메타(Meta),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오라클(Oracle), 휴메인(HUMAIN), 텐서웨이브(Tensorwave), 벌처(Vultr), 시라스케일(Cirrascale) 등이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Bull, HPE, 레노버(Lenovo), 슈퍼마이크로(Supermicro)를 비롯한 주요 OEM과 산미나(Sanmina), 위윈(Wiwynn) 등 인프라 파트너를 통해 시스템이 공급될 예정이다. 어드밴싱 AI 2026에서는 AMD 파트너들이 대규모 AI 학습 및 추론 환경에서 AMD AI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했다. • 앤트로픽은 앞서 발표한 전략적 협력 내용을 바탕으로,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에 최대 2기가와트 규모의 AMD 인스팅트 MI455X GPU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양사는 클로드(Claude)를 활용해 AMD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년간의 공동 엔지니어링 협력을 시작한다. 양사는 AMD 인스팅트 GPU에 최적화된 워크로드 개발과 ROCm 소프트웨어 개발을 함께 추진하며, AMD는 엔지니어링 및 제품 개발 전반에 클로드를 폭넓게 도입할 예정이다. • 오픈AI와 AMD는 실리콘부터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AI 스택 전반을 공동 최적화하고 있다. 오픈AI의 트라이튼(Triton) 프레임워크와 AMD ROC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AMD 인스팅트 MI455X GPU 및 AMD 헬리오스 랙에서 GPT 계열 워크로드를 최적화하고 있으며, 오픈AI는 2026년 4분기부터 AMD 헬리오스를 도입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구축을 확대할 계획이다. • 메타는 기가와트급 AI 인프라 구축을 위해 AMD와 공동 설계를 진행하며, 자사 워크로드에 AMD의 AI 컴퓨팅 스택 전반을 최적화하고 있다. 현재 메타는 연구소에서 6세대 AMD 에픽 CPU 플랫폼을 검증 중이며, 대규모 도입을 앞두고 AMD 헬리오스 랙에 대한 워크로드 테스트와 검증도 진행하고 있다. • 세레브라스는 AMD와 협력해 초저지연 AI 컴퓨팅 기술과 AMD 헬리오스의 고처리량 랙스케일 인프라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초저지연 AI 추론 서비스의 효율성과 확장성, 경제성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에이전틱 AI 시대를 위한 차세대 데이터센터 CPU 및 GPU 포트폴리오 공개 6세대 AMD 에픽 프로세서는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범용 컴퓨팅 및 고성능 컴퓨팅(HPC)을 아우르는 업계에서 가장 폭넓은 서버 CPU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에이전틱 AI 시대의 다양한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업계를 선도하는 코어당 성능과 최고 수준의 스레드 집적도를 바탕으로, 와트당, 달러당, 그리고 랙당 더 많은 AI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가속기를 지원하는 호스트 CPU로서는 AI 가속기가 최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연산 성능과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며, 범용 서버 환경에서는 비즈니스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과 AI 지원 워크로드를 위한 뛰어난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제공한다. AMD 인스팅트 MI400 시리즈 GPU는 클라우드, 엔터프라이즈 및 HPC 환경을 위한 강력한 AI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AMD 인스팅트 MI455X GPU는 이전 세대인 MI355X 대비 최대 34배 높은 토큰 처리량을 제공한다. 고정밀 연산이 요구되는 워크로드를 위해 새롭게 공개된 AMD 인스팅트 MI430X 가속기는 과학기술 연산과 소버린 AI를 위한 AMD의 최고 성능 HPC 가속기로, 최대 288TFLOPS의 하드웨어 기반 FP64 성능을 제공한다. AMD 인스팅트 MI430X는 미국과 유럽의 차세대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구축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AMD는 이와 함께 AMD 인스팅트 MI350P GPU도 공개했다. 기존 AI 인프라에서도 손쉽게 AI 가속 기능을 추가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뛰어난 토큰 처리 경제성을 제공한다. AMD 인스팅트 MI350P GPU는 경쟁 제품 대비 달러당 최대 4.2배 높은 초당 토큰 처리 성능을 제공한다. 개방형 AI 소프트웨어 생태계 확대 개발자를 위한 AMD ROCm은 AMD 하드웨어 기반 AI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배포를 지원하는 개방형 AI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뛰어난 성능과 유연성은 물론 폭넓은 생태계 지원을 제공한다. AMD는 이를 기반으로 AI 기반 개발 플랫폼인 ROCm.ai를 새롭게 공개했다. ROCm.ai는 개발자가 AMD 플랫폼에서 GPU 소프트웨어를 보다 빠르게 개발하고 최적화하며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기반 개발 환경이다. ROCm.ai는 클로드(Claude), 코덱스(Codex), 커서(Cursor) 등 널리 사용되는 AI 코딩 에이전트가 AMD 플랫폼과 ROCm을 네이티브 수준에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AI 기반 GPU 소프트웨어 개발을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ROCm.ai는 AMD 인스팅트 MI455X GPU를 위한 소프트웨어 지원을 더욱 빠르게 확대하는 동시에 성능 최적화도 함께 지원한다. 파이토치(PyTorch), 허깅 페이스(Hugging Face), vLLM, SGLang 등 주요 오픈소스 AI 프레임워크는 이미 MI455X를 지원하고 있으며,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차세대 AI 인프라 로드맵 공개 AMD는 2030년까지 CPU, GPU, 네트워킹 및 랙스케일 AI 솔루션 전반에 걸쳐 매년 혁신을 이어간다는 로드맵을 제시하며, 차세대 제품 계획도 함께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젠(Zen) 7' 아키텍처 기반 차세대 AMD 에픽 서버 CPU는 2028년 출시될 예정이다. '플로렌스(Florence)', '페라라(Ferrara)', '피덴차(Fidenza)' 코드명의 제품군은 서버 집적도, 성능, 시스템당 비용 대비 성능, 와트당 성능에서 AMD의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 '젠 8' 아키텍처 기반 '라벤나(Ravenna)' CPU는 2030년 출시될 예정이며, AMD의 서버 CPU 리더십을 이어갈 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다. • 차세대 AMD 인스팅트 MI500 시리즈 GPU는 2027년 출시될 예정으로, 차세대 컴퓨팅, 메모리 및 인터커넥트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성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 AMD 인스팅트 MI600 시리즈 GPU는 2028년 출시될 예정이다. • 차세대 AMD 헬리오스 500 랙스케일 솔루션은 AMD 인스팅트 MI500 시리즈 GPU와 AMD 에픽 '베라노(Verano)' CPU, 차세대 AMD 펜산도 '코모(Como)' 및 '몬차(Monza)'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 이어 출시될 AMD 헬리오스 600 랙스케일 솔루션은 AMD 인스팅트 MI600 시리즈 GPU와 AMD 에픽 '페라라(Ferrara)' CPU, AMD 펜산도 '팔마(Palma)' 및 '레반초(Levanzo)' 네트워킹 기술을 기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엔터프라이즈 전반으로 AI 확산 지원 AMD는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및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는 물론 AI PC에 이르기까지 엔터프라이즈 AI 인프라 전반을 지원하며, 기업 고객들이 AI를 보다 신속하게 도입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어드밴싱 AI 2026에서 AT&T는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에어갭 환경 전반에 걸쳐 AMD 기술을 활용한 유연한 엔터프라이즈 AI 구축 사례를 소개했다. 또한 AMD 인스팅트 GPU와 AMD ROCm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통신 산업에 특화된 오픈소스 AI 모델인 OTel 2.0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AMD는 AMD 라이젠 AI 헤일로(Ryzen AI Halo) 개발자 플랫폼을 통해 로컬 AI 개발에 필요한 높은 성능과 전력 효율성, 그리고 간편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AMD 라이젠 AI 맥스 프로(Ryzen AI Max PRO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라이젠 AI 헤일로 플랫폼은 AMD와 주요 OEM 파트너를 통해 올해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시스코(Cisco)와 AMD는 라이젠 AI 헤일로 시스템을 포함한 AMD의 고성능 AI 추론 플랫폼과 시스코의 네트워킹,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보안 기술을 결합해 기업이 하이브리드 및 로컬 환경에서 에이전틱 AI를 보다 효과적으로 구축·운영·관리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있다.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 공개 AI가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를 넘어 로컬 시스템으로 확산됨에 따라, AI의 다음 단계는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추론하며, 행동하는 지능형 기계로 진화하고 있다. AMD는 FPGA와 어댑티브 SoC를 기반으로 축적해 온 로보틱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AMD 크리아 AI 솔루션(AMD Kria AI Solutions)을 새롭게 선보이며, 로봇의 두뇌부터 신체까지 아우르는 로보틱스 포트폴리오를 확대를 발표했다. AMD 크리아 AI 솔루션은 AI 기반 인식, 추론, 에이전틱 의사결정, 제어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에 통합해, 실제 산업 및 로보틱스 환경에서 요구되는 고성능 AI 컴퓨팅을 제공한다. 이번 포트폴리오는 AMD 라이젠 AI 임베디드 X100 시리즈(Ryzen AI Embedded X100 Series) 프로세서를 탑재한 새로운 AMD 크리아 AI 시스템 온 모듈(System-on-Module, SOM)과, CPU·GPU·NPU·FPGA 컴퓨팅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업계 최초의 개방형 턴키 자율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인 AMD 크리아 AI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AMD Kria™ AI Robotics Developer Platform)으로 구성된다. 또한 확대된 개방형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기반으로 개발자가 특정 벤더에 종속되지 않는 유연한 개발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차세대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시스템의 프로토타입 개발부터 양산까지의 개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amd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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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와 앤트로픽(Anthropic)이 美 현지시각 7월 22일, 최대 2기가와트 규모의 AMD 인스팅트(AMD Instinct) MI450 시리즈 GPU를 탑재한 AMD 헬리오스(AMD Helios) 랙 스케일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첫 번째 1기가와트 규모 도입은 2027년 상반기 시작될 예정이다. AI 도입이 전례 없는 속도로 확산되면서 학습과 추론을 위한 컴퓨팅 수요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앤트로픽 은 클로드(Claude)에 대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컴퓨팅 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다. 이번 기가와트급 규모의 AMD 헬리오스 도입은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 시장에서 AMD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앤트로픽은 AMD 인스팅트 MI450 시리즈 제품군인 AMD 인스팅트 MI455X GPU와 AMD 에픽(AMD EPYC) "베니스(Venice)" CPU, AMD 펜산도(AMD Pensando) 네트워킹, ROCm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하는 AMD 헬리오스 랙 스케일 솔루션을 구축할 예정이다. 차세대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해 설계된 헬리오스는 가장 까다로운 AI 워크로드에 요구되는 성능과 전력 효율, 확장성을 제공한다. 이번 도입은 앤트로픽이 현재 사용 중인 AMD 인스팅트 MI355X GPU 기반 환경을 더욱 확대하는 것이다. 양사는 또한 클로드를 활용해 AMD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가속화하기 위한 다년간의 엔지니어링 협력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클로드를 활용해 AMD 인스팅트 GPU에서 실행되는 워크로드를 최적화하고 ROCm 소프트웨어 개발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AMD는 엔지니어링 및 제품 개발 조직 전반에 클로드를 폭넓게 도입할 예정이다. AMD는 향후 앤트로픽에 최대 50억 달러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도 추진할 예정이다. AMD의 리사 수(Dr. Lisa Su) CEO는, "앤트로픽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기가와트 규모의 AMD 헬리오스를 도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협력은 최첨단 AI를 선도하는 앤트로픽의 기술력과 AMD의 고성능 컴퓨팅 역량을 결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AI 도입이 가속화되고 헬리오스가 차세대 AI 인프라를 위한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앤트로픽 공동 창립자인 톰 브라운(Tom Brown) CCO는, "충분한 컴퓨팅 역량 확보는 클로드의 경쟁력 유지 및 고객 수요 대응의 핵심 요소"라며, "AMD와 스택 전반에 걸쳐 협력함으로써 필요한 컴퓨팅 역량을 확보하는 동시에 클로드 학습 및 서비스 제공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다양한 하드웨어를 활용함으로써 각 워크로드에 가장 적합한 하드웨어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이번 발표는 AMD와 앤트로픽의 협력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로, 향후 기가와트 규모의 인프라 도입과 긴밀한 엔지니어링 협력을 통해 차세대 AI 인프라의 개발 및 구축을 가속화하기 위한 장기적인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amd
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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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공인대리점 코잇(대표: 손창조), 인텍앤컴퍼니(대표: 조덕현),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 등 3사가 차세대 AI 플랫폼을 선도하는 인텔 정품 CPU에 대한 ’AI와 함께 발전하는 시대’ 퀴즈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인텔 정품 CPU 등록 방법과 구매하였을 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 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와 관련한 퀴즈의 정답을 맞힌 참여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인텔 정품 CPU란 인텔에서 공식으로 지정한 국내 코잇, 인텍앤컴퍼니, 피씨디렉트(이하 공인대리점 3사)를 통해 판매되는 제품을 말한다. 공인대리점에서 판매한 인텔 정품 CPU를 구매한 경우 CPU의 박스 패키지나 데스크톱 PC 본체를 확인하면 인텔 공인대리점 3사의 로고가 담긴 정품 인증 스티커가 부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스티커 속 COT, INT, PCD로 시작하는 11자리 숫자의 시리얼 번호를 통해 정품 등록이 가능하다. Real CPU 사이트를 통해 인텔 정품 CPU 유저로 등록하면 공인대리점 3사 어디서든 3년 동안 무상 A/S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인텔 정품 CPU 등록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어 매달 추첨을 통해 경품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A/S를 접수한 인텔 정품 CPU가 A/S 기간 내 단종되었을 경우 차상위 제품으로 무상 교체가 가능하다. 인텔 공인대리점 관계자는 ‘이번 인텔 정품 CPU 퀴즈 이벤트를 통해 점점 발전하는 AI 시대에 맞춰 높은 성능을 자랑하는 인텔 코어 Ultra 프로세서를 더 좋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확인해 보시고 퀴즈 이벤트에 응모하시어 다양한 경품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인텔 코어 Ultra 7 프로세서 270K Plus는 최대 8 P 코어와 16 E 코어, 5.5GHz의 동작 속도로 고용량 영상 및 이미지 편집, 3D 작업 등 막힘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전 세대 대비 증가한 L2 캐시 및 인텔 스마트 캐시(L3 캐시)와 E 코어를 통해 멀티태스킹 성능이 높아졌다. 다이 투 다이(D2D) 주파수 개선과 인텔 바이너리 최적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고사양 게임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이벤트 URL 바로가기 = https://www.allaboutpc.co.kr/Event/EventInfoView.asp?IdxEventInfo=604 @intel
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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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Azure)에서 AMD GPU, CPU, 네트워킹 및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력 확대의 핵심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Helios Rackscale Solution)을 도입해 마이크로소프트와 AI 고객을 위한 최첨단 AI 모델 추론을 지원하고 애저 AI 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애저는 AMD 에픽(EPYC) CPU 기반의 새로운 가상 머신(VM) 시리즈 2종을 추가하고, 애저 네트워킹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펜산도(Pensando) DPU의 배포를 확대한다. AMD는 2026년 하반기부터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고객사에 헬리오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AMD 헬리오스는 AMD 인스팅트(Instinct™) MI455X GPU, AMD 에픽 '베니스(Venice)' CPU, 펜산도 네트워킹, ROCm™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개방형 통합 랙스케일(rackscale) 플랫폼으로, 대규모 AI 학습과 추론을 위해 설계됐다. 애저는 헬리오스를 활용해 최첨단 AI 모델, 애저 AI 서비스, 고객 애플리케이션 전반에 걸친 AI 추론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AMD의 리사 수(Lisa Su) CEO는 "AMD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수년간 함께 고성능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이제 이러한 협력을 애저에서 AMD AI 솔루션의 전체 스택으로 확대한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AMD 도입은 애저 고객에게 업계 최고 수준의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차세대 AI 인프라를 함께 확장하는 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된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Satya Nadella) CEO는 "고객들은 학습과 추론은 물론 데이터 준비, 검색, 강화학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AI 인프라를 원하고 있다"며, "AMD와의 협력을 통해 AMD 헬리오스를 애저 인프라 포트폴리오에 추가함으로써 고객이 차세대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데 필요한 성능, 확장성,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애저 전반에서 AMD AI 인프라에 대한 접근성이 확대된다. 최첨단 AI 모델 개발자는 AMD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대규모 AI 모델을 학습하고 서비스할 수 있으며, 기업 고객은 Azure Foundry Managed Compute를 통해 프로덕션 AI 워크로드를 배포하고 확장할 수 있다. 에이전틱 AI 및 데이터 파이프라인용 애저 HDv2와 반도체 설계용 애저 HXv2로 구성된 애저의 새로운 VM 시리즈는 6세대 AMD 에픽 '베니스'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다. 새로운 VM 시리즈는 AI, 데이터 및 엔지니어링 워크로드 전반에 걸쳐 애저의 AMD 에픽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이번 협력은 애저 인프라를 연결하고 확장하는 네트워킹 계층으로도 확대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AMD 펜산도 DPU를 광범위하게 배포한 데 이어, 양사는 애저 부스트(Azure Boost)와 AMD 기술을 통합해 클라우드 규모의 네트워킹 성능과 효율성, 연결 처리 성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AI 수요가 가속화됨에 따라 AMD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도 고객이 차세대 AI를 구축할 수 있도록 유연성, 효율성, 확장성을 갖춘 개방형 고성능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md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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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엔비디아 토르(NVIDIA Tho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T3000과 T2000 모듈을 공개했다. 이들 모듈은 대중 시장을 겨냥한 로보틱스와 엣지 AI 애플리케이션의 대규모 배포를 지원한다. 범용 로봇과 자율 기계가 연구실을 넘어 실제 환경에서 대규모로 상용화되면서, 엣지에서 파운데이션 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컴팩트하고 전력 효율적인 AI 슈퍼컴퓨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T3000과 T2000 모듈을 출시했다. 젯슨 AGX 토르(Jetson AGX Thor)는 차세대 휴머노이드와 로봇 시스템을 구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채택이 확대되고 있다. 1X, 애자일 로봇(Agile Robots), 아마존 로보틱스(Amazon Robotics),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 화낙(FANUC), 히타치(Hitachi), 테크맨 로봇(Techman Robot) 등 선도적인 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T3000으로 휴머노이드·로보틱스 배포 확대 이러한 기능을 뒷받침하는 하드웨어는 젯슨(Jetson)과 IGX T3000 모듈이다. 이 모듈은 T5000 대비 크기와 전력 소비가 약 절반 수준인 컴팩트한 폼 팩터에서 865 FP4 테라플롭스의 AI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 젯슨 T3000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GPU, 8코어 네오버스 Arm(Neoverse Arm) CPU, 32GB LPDDR5X 메모리, 273GB/s의 메모리 대역폭을 결합하고 25 GbE 연결성을 지원한다. IGX T3000은 동일한 성능과 통합 기능 안전성을 제공하며, 사람과 함께 작업하는 로봇을 위한 엔비디아 헤일로스 포 로보틱스(Halos for Robotics) 풀스택 안전 시스템을 원활하게 구동한다. T3000은 더 작은 폼 팩터에서도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비전 언어 모델(vision language model, VLM), 비전 언어 액션(vision language action, VLA) 모델,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등 멀티모달 워크로드에서 T5000과 유사한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T3000으로 전환하면 메모리 가격이 높은 상황에서 비용을 절감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T2000으로 엣지 AI 적용 범위 확대 젯슨 T2000은 토르 아키텍처를 더욱 광범위한 엣지 AI 시스템에 적용한다. 400 FP4 테라플롭스의 컴퓨팅 성능과 16GB 메모리를 갖춘 젯슨 T2000은 비주얼 AI 에이전트, 자율이동로봇, 산업용 매니퓰레이터와 기타 지능형 기계를 개발하는 데 필요한 진입점을 제공한다. 새로운 엔비디아 젯슨 모듈이 추가되면서 엔비디아는 70 TOPS부터 2,000 테라플롭스에 이르는 성능을 아우르는 확장 가능한 엣지 AI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사실상 모든 엣지 AI 워크로드에 대응할 수 있다. 새로운 에이전트 스킬로 모든 젯슨 디바이스의 메모리 최적화 자동화 AI 에이전트는 기존에 수작업과 심층적인 도메인 전문 지식이 필요했던 메모리 최적화, 시스템 구성, 배포 작업을 자동화하며 개발자 생산성을 혁신하고 있다. 새롭게 공개된 젯슨 에이전트 스킬(Jetson agent skills)을 활용하면 개발자는 전체 소프트웨어 스택을 최적화하고, 기존에는 몇 주가 걸렸던 상당한 메모리 절감 효과를 며칠 만에 달성할 수 있다. 이러한 스킬은 젯슨 토르와 젯슨 오린(Jetson Orin)을 포함한 전체 젯슨 포트폴리오를 지원해, 개발자가 더 적은 메모리 구성에서도 더욱 고도화된 워크로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한다. 그 결과 시스템 비용을 낮추고, 배포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성능 저하 없이 동일한 제품 등급 내에서 한 단계 낮은 메모리 SKU를 선택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다. 다양한 산업과 지역의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해 상당한 메모리 절감 효과를 달성하는 동시에 개발 속도를 높였다. 유비테크(UBTech), 애자일 로봇을 포함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선도 기업과 산업 솔루션 제공업체 커넥트 테크(Connect Tech)는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15GB 줄였다. 이를 통해 엔비디아 젯슨 AGX 오린(Jetson AGX Orin) 64GB 모듈에서 32GB 모듈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스마트 리테일 분야에서 샌드스타(SandStar)는 메모리 사용량을 최대 4GB 줄여, 16GB 구성 대신 엔비디아 젯슨 오린 NX 8GB 모듈에 솔루션을 배포할 수 있게 됐다. 반려 로봇 분야에서는 러봇(LOVOT)을 개발한 그루브엑스(GROOVE X)가 젯슨의 이기종 AI 가속기를 활용해 워크로드 분배를 최적화했다. 이를 통해 메모리 사용량을 줄이고 더 적은 메모리 구성에 솔루션을 배포할 수 있게 됐다. 지능형 교통 분야에서 노트래픽(NoTraffic)은 젯슨 TX2 NX의 메모리 사용량을 30% 줄였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늘리지 않고도 스마트 교통 플랫폼에 더 많은 AI 기능을 추가할 수 있는 여유 자원을 확보했다. 에이전트 스킬은 개발을 간소화하고 엔비디아 네모클로(NemoClaw) 블루프린트는 지능형 에이전트를 오케스트레이션함에 따라, 젯슨은 피지컬 AI를 위한 에이전틱 AI 지원 플랫폼으로서 첨단 추론, 자율적 의사결정, 대규모 작업 자동화를 지원한다. 엔비디아 토르 라인업에 코스모스 3 엣지 추가 엔비디아는 체화형 시스템을 위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로 설계된 최첨단 오픈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제품군인 엔비디아 코스모스(Cosmos) 3에 토르 플랫폼과 호환되는 경량 모델을 추가했다. 코스모스 3 엣지(Cosmos 3 Edge)는 4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모델이다. 온디바이스 추론을 통해 체화형 시스템이 세상을 인식하고 실시간으로 추론하며 행동을 예측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개발자는 개방형 코스모스 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약 하루 만에 특정 로봇 하드웨어 구성과 센서에 맞춰 코스모스 3 엣지를 사후 학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시뮬레이션과 현실 간 격차를 줄일 수 있다. 이후 코스모스 3 엣지를 젯슨 토르에 배포해 실시간 비전 분석과 온디바이스 로봇 정책을 실행할 수 있다. 에뮬레이션 모드로 바로 개발 시작 새로운 모듈은 엔비디아 토르 제품군 내에서 동일한 칩 아키텍처와 소프트웨어 스택을 공유해 원활한 개발 경로를 제공한다. 개발자는 채널 파트너를 통해 제공되는 젯슨 AGX 토르 개발자 키트(Jetson AGX Thor Developer Kit)를 사용해 지금 바로 개발을 시작하고, T3000과 T2000 모듈의 성능을 에뮬레이션할 수 있다. 개발자는 로보틱스 시뮬레이션과 인식을 위한 엔비디아 아이작(Isaac)을 포함한 엔비디아의 전체 피지컬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엔비디아 네모트론(Nemotron), 코스모스 3, 아이작 GR00T 등의 오픈 모델과 함께 사용해 차세대 로봇, 자율 기계, 비주얼 AI 에이전트 개발을 가속할 수 있다. 개발자는 이달 말 젯팩(JetPack) 7.2.1을 통해 T3000 에뮬레이션 모드를 사용할 수 있다. T2000 에뮬레이션 모드 지원은 향후 릴리스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젯슨 T3000과 T2000 모듈은 2027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다. 에이디링크(ADLINK), 어드밴텍(Advantech), AAEON, 에티나(Aetina), 아우비데아(Auvidea), 에버미디어(AVerMedia), 커넥트 테크, ForeCR, JWIPC, 넥스컴 로보틱 솔루션(NEXCOM Robotic Solutions), 리얼타임즈(Realtimes), 시드 스튜디오(Seeed Studio), 투윈(Twowin), 티지텍(TZTEK), 유안(YUAN)을 비롯한 젯슨 생태계 파트너들은 이미 토르 기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앤트마이크로(Antmicro), 뉴리얼름(Neurealm), 리보트닉스(REBOTNIX), 릿지런(RidgeRun)과 같은 소프트웨어 파트너들은 새로운 모듈로 전환하는 고객에게 에뮬레이션과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피지컬 AI와 체화형 AI가 본격적인 대중화 단계로 나아감에 따라, 새로운 엔비디아 토르 컴퓨터는 개발자가 지능형 휴머노이드와 자율 기계를 실제 환경에 구현할 수 있는 확장 가능한 기반을 제공한다. @nvidia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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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era 레이크하우스 데이터 서비스와 VAST AI 운영체제를 NVIDIA AI 데이터 플랫폼 레퍼런스 설계 기반으로 결합 어떤 데이터 환경에서도 AI를 구현하는 유일한 기업인 클라우데라(Cloudera)가 AI 운영체제 전문기업 VAST Dat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양사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정제하며 관리한 뒤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제공하는 확장형 운영 환경인 통합 AI 팩토리(Unified AI Factory)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인프라는 온프레미스 환경과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서 운영되는 기업을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기업이 일관된 AI 운영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성능과 규제 준수, 비용 요건에 가장 적합한 환경에서 AI 서비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Cloudera의 차세대 컨테이너 기반 데이터 서비스와 VAST AI 운영체제를 결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VAST AI 운영체제는 고성능 스토리지와 데이터베이스, 글로벌 네임스페이스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대규모 AI와 데이터 분석,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워크로드를 지원한다. 또한 NVIDIA AI 데이터 플랫폼 레퍼런스 설계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데이터 플랫폼 계층은 기업 내에 축적돼 있지만 활용되지 못하던 데이터를 AI가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전환해 AI 팩토리의 핵심 기반을 제공한다. 생성형 AI와 에이전틱 AI 도입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많은 기업은 기존 IT 아키텍처가 데이터 준비부터 모델 학습, 추론, 데이터 분석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AI 파이프라인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 결과로 나타나는 대표적인 문제가 GPU 기아(GPU Starvation) 현상이다. 이는 고가의 GPU 클러스터가 데이터를 기다리느라 유휴 상태에 머무는 상황을 의미한다. 양사의 공동 솔루션은 AI 개발 전 과정에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이동시키고, GPU에 고대역폭·저지연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다. 이를 통해 GPU 활용률과 시스템 성능, 투자수익률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업용 AI 팩토리 구축 Cloudera의 레이크하우스 아키텍처는 데이터 엔지니어링, 데이터 스트리밍, 분석, 머신러닝, AI를 포함한 컨테이너 기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를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 전반에 걸쳐 일관된 방식으로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VAST의 분리형 공유 아키텍처는 VAST AI 운영체제의 기반 기술이다. 이 아키텍처는 엑사바이트급 데이터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NVIDIA cuVS를 활용한 GPU 가속 벡터 인덱싱 및 검색 기능을 갖춘 벡터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통합하고, 최신 GPU 클러스터와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고성능 스토리지를 지원한다. 양사는 NVIDIA AI 데이터 플랫폼 레퍼런스 설계와 NVIDIA 가속 컴퓨팅을 기반으로 하는 VAST AI 운영체제를 통해 기업 내 활용되지 않던 데이터를 AI가 즉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로 전환하고, 그 위에서 Cloudera가 데이터 엔지니어링과 데이터 분석, 거버넌스,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를 구현했다. 양사의 공동 솔루션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 원시 데이터 수집부터 AI 모델 배포까지 아우르는 통합 AI 팩토리 아키텍처 · 데이터센터, 프라이빗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서 일관된 운영 환경 · 초고대역폭·저지연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통한 GPU 기아 현상 해소 · GPU를 지속적으로 최대 활용 상태로 운영해 컴퓨팅 효율 대폭 향상 · 정형·비정형·멀티모달 데이터를 모두 지원하는 대규모 고성능 스토리지 · 기업 수준의 데이터 거버넌스와 규제 준수를 지원하는 안전한 프라이빗 AI 환경 이 아키텍처를 통해 기업은 개별적인 AI 실험 단계를 넘어 기업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로 전환해 모델 학습과 추론, 데이터 분석, 에이전틱 AI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하는 상용 수준의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프라이빗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솔루션도 한층 강화한다. NVIDIA의 AI 인프라와 NVIDIA AI Enterprise 소프트웨어, VAST AI 운영체제를 기반 데이터 플랫폼으로 결합하고, Cloudera의 데이터 및 AI 서비스를 통합해 프라이빗 AI와 소버린 AI 환경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솔루션인 Cloudera AI Inference Service는 NVIDIA NIM 마이크로서비스를 활용해 AI 추론을 가속화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최신 NVIDIA Nemotron 오픈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AI 모델을 데이터가 있는 환경에서 직접 배포하고 손쉽게 확장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은 NVIDIA cuDF를 활용해 Apache Spark 워크로드를 가속화할 수 있다. Spark 작업은 GPU 가속 처리와 VAST의 고성능 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Cloudera Data Engineering 환경을 더욱 효율적으로 실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AI 워크로드 최적화 수준도 한층 높일 수 있다. 특히 금융이나 공공, 의료 등 규제가 엄격한 산업의 대기업에는 반도체 수준의 인프라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 아우르는 ‘실리콘부터 애플리케이션까지(Silicon-to-Application)’ 통합 AI 플랫폼을 제공함으로써 어디서든 상용 수준의 AI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규모 공동 성장 추진 이번 파트너십은 고객이 관리하는 60엑사바이트 규모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양사와 고객 모두에게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프라이빗 AI 인프라에 대한 기업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신규 프로젝트와 향후 매출 확대 가능성도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Cloudera의 최고사업책임자(CBO) 겸 응용 AI 사업 총괄인 아브하스 리키는 “기업들은 GPU에 수십억달러를 투자하고 있지만, 데이터 병목 현상 때문에 GPU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VAST와의 협력을 통해 GPU 기아 현상을 해소하고, 데이터가 수집부터 인사이트 도출까지 끊김 없이 흐르는 진정한 AI 팩토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VAST Data의 공동창업자인 제프 덴워스는 “대부분의 기업은 이미 AI에 필요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과제는 그 데이터의 가치를 끌어내 지속적인 AI 추론과 모델 미세조정, 데이터 분석 파이프라인을 구축해 차세대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것”이라며 “Cloudera와 VAST는 고객이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하나의 운영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AI 팩토리를 구축해 하이브리드 환경 전반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양사가 공동 개발한 Cloudera-VAST AI 팩토리 솔루션은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양사의 엔터프라이즈 영업 조직과 파트너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된다. 또한 참조 아키텍처와 검증된 구축 방식, 산업별 특화 솔루션도 2026년 동안 지속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VAST 파트너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글로벌 행사인 ‘EVOLVE26’에 등록해 기업들이 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AI를 통해 어떻게 더 큰 가치를 창출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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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AI 에이전트 팀과 일한다 솔로프러너를 위한 n8n + AI 에이전트 실전 워크플로 ◆ 책 소개 혼자 일하지만, 혼자가 아닙니다. 이제 당신만의 AI 팀을 고용하세요. 끝없는 업무에 지친 솔로프러너와 1인 창업가를 위해,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시스템을 직접 설계해 온 전문가의 실무 노하우를 공개한다. 복잡한 이론은 최소화하고, 고객 지원,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마케팅까지 실제 비즈니스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AI 팀’ 구축 워크플로를 단계별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챗GPT에 질문하는 것을 넘어, MCP를 활용해 나만의 비서 서버를 만들고, n8n을 200% 활용하여 똑똑하게 일하는 법을 익혀보자. 출판사 제이펍 도서명 나는 AI 에이전트 팀과 일한다 부제 솔로프러너를 위한 n8n + AI 에이전트 실전 워크플로 지은이 박현아 출판일 2026. 07. 23 페이지 284쪽 판 형 크라운판변형(170*225*14) 제 본 무선(soft cover) 정 가 26,000원 ISBN 979-11-24205-70-9 (93000) 키워드 솔로프리너, 인공지능, 생성형, 챗GPT, 클로드, MCP, 1인기업, 자동화, AI비서, AI팀 분 야 인공지능 / AI 에이전트 ◆ 서평 챗GPT 창을 닫고 나를 위해 스스로 생각하고 실행하는 ‘AI 자동화 팀’을 고용하자 많은 1인 창업가와 소규모 팀이 생성형 AI를 업무에 도입하지만 여전히 업무에 치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매번 챗GPT 창을 켜서 질문하고 결과를 복사해 붙여넣는 단편적인 도구 사용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진정한 생산성 혁신은 파편화된 AI 도구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나를 대신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서 시작된다. 이 책 《나는 AI 에이전트 팀과 일한다》는 바로 그 현실적인 해결책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이 책은 단순한 AI 도구 사용법 나열이나 복잡한 이론을 과감히 걷어내고, 비즈니스 워크플로 설계에 집중한다. 독자는 AI를 사용하는 유저를 넘어, 일을 분해하고 자율적으로 실행하도록 조율하는 ‘시스템 지휘자’로 거듭나게 된다. 최강의 자동화 도구인 n8n을 중심으로 API를 시각적으로 연결하며, 코딩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직관적으로 지능형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AI 표준 연결 기술인 MCP를 이용하여, 외부 데이터와 도구를 스스로 선택해 실행하는 진정한 AI 에이전트 시스템을 경험하게 한다. 저자는 오디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며 멀티 에이전트 기반 자동화 시스템을 현장에서 치열하게 검증해 온 베테랑 솔로프러너이자 개발자다. 저자의 생생한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 책은 막연한 이론에 그치지 않고 실제 비즈니스에 즉시 투입 가능한 4가지 전담 팀(고객 지원, 콘텐츠 생산, 데이터 분석, 마케팅)의 실전 구축 가이드를 단계별 화면과 함께 친절하게 제공한다. 혼자서 모든 것을 감당하느라 정작 중요한 기획과 전략에 집중할 시간이 없었던 솔로프러너와 창업가들에게 이 책은 24시간 쉬지 않고 비즈니스를 스케일업해 줄 든든하고 똑똑한 디지털 직원들을 선물해 줄 것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반복되는 단순 업무를 줄이고 기획과 전략에 집중하고 싶은 1인 기업가/솔로프러너 AI 도구를 단순한 ‘챗봇’을 넘어 ‘업무 자동화 파이프라인’으로 연결하고 싶은 직장인 코딩 지식은 부족하지만 실무에 당장 AI를 적용해 성과를 내고 싶은 주니어 개발자/마케터 ◆ 추천사 이 책은 단순히 AI 시대의 기술 입문서가 아니다. 1인 창업자가 스스로 자기만의 ‘운영 레버리지’를 구축하도록 돕는 강력한 실전 안내서다. 혼자 시작하지만 결코 혼자서 외롭게 버티고 싶지는 않은 모든 창업가와 솔로프러너들에게 권하고 싶다. _김건희, 투스텝스어헤드 대표, 《누구나 쉽게 시작하는 방구석 1인 앱 창업》 저자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을 고용하는 기업보다, 더 뛰어난 AI 팀을 운영하는 개인과 조직이 시장을 이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반복적인 업무는 AI에 맡기고, 사람은 더 창의적인 기획과 본질적인 의사결정에 집중하도록 돕는 최고의 실전 가이드다. AI 시대를 기회로 만들고 싶은 모든 창업가와 기업가들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추천한다. _김성수, 모노라이트 대표 창업을 꿈꾸는 솔로프러너에게는 단단한 사업의 설계도로, 조직의 전략과 시스템을 새로 짜려는 실무자에게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변화는 누군가에게는 위협이지만, 준비된 이에게는 최고의 기회다. AI 시대에 자기 일의 주도권을 거머쥐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_박강아, 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대우교수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독자를 단순한 AI 사용자가 아니라 ‘일의 설계자’로 이끈다는 점이다. 기술 환경이 아무리 빠르게 변해도 끝내 남는 것은 특정 도구의 사용법이 아니라, 일을 분해하고 위임하고 조율하는 능력이다. 이 책은 그 능력을 키워내고자 하는 모든 솔로프러너와 창업자에게 든든한 출발점이 되어줄 것이다. _이준환,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이 책은 일하는 방식의 거대한 변화를 가장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낸 친절한 안내서다. 혼자 일하는 사람에게는 더 큰 실행력을, 조직에는 더 유연한 협업 방식을 상상하게 만든다. AI와 함께 내 일의 구조를 다시 설계하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이 좋은 출발점이 되리라 기대한다. _전혜진, 이지태스크 대표 솔로프러너의 시대는 이제 막 문을 열었다. 일찍이 이 감각을 갖춘 사람과 기술을 방관한 사람의 격차는 시간이 흐를수록 걷잡을 수 없이 벌어질 것이다. 그 격차의 선두에 서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_케이트리, 《MCP로 똑똑하게 일하는 법》 저자 ◆ 책 속으로 창업자에게 가장 어려운 과제 중 하나는 마음과 손발이 잘 맞는 공동 창업자나 팀원을 구하는 일이다. 같은 비전과 리스크를 공유할 파트너를 만나는 건 운에 가깝다. 그래서 많은 초기 창업자들이 결국 ‘혼자서 모든 역할을 수행하는 제너럴리스트(generalist)’가 되곤 한다. 하지만 이런 구조에서는 쉽게 지치고 실행 속도 또한 느려진다. 아이디어를 시험해보기도 전에 체력이 먼저 바닥나기 일쑤다. (3쪽) AI 중심 자동화는 더 이상 개발자만의 영역이 아니다. 시각적 워크플로 도구와 API 서비스만으로 누구나 AI 팀을 설계할 수 있다. 핵심은 복잡한 기술이 아니라, 업무를 분해하고 연결하는 사고력이다. (11쪽) n8n에서는 각 역할을 별도 노드로 배치하거나 서브워크플로(subworkflow)로 모듈화할 수 있다. 이렇게 나누면 확장성과 유지 보수가 쉬워진다. / 결국 AI 팀 설계는 기능을 세분화하고, 각 역할에 적합한 도구를 배치하는 일이다. AI 팀은 하나의 거대한 모델이 아니라, 목적에 맞게 조직된 디지털 동료들로 구성된다는 점을 기억하자. (19쪽) 이제 솔로프러너는 중요한 기로에 섰다. 분절된 워크플로를 개별적으로 유지한 채 ‘각자도생’을 할 것인가, 아니면 이 흐름들을 연결해 하나의 유기적인 AI 팀으로 전환할 것인가. 전자가 과거의 자동화 방식이었다면, 후자는 지금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 바로 이 지점에서 등장하는 개념이 MCP다. MCP는 AI가 단순한 응답 생성기를 넘어, 맥락을 이해하고 도구와 협업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226쪽) AI 기반 자동화는 소규모 팀, 특히 솔로프러너에게 업무 확장과 효율성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한다. n8n, 재피어, 크루AI 같은 도구를 이용하면 고객 응대, 콘텐츠 제작, 데이터 분석, 마케팅 등 반복 업무를 위임할 수 있다. 그 결과 창업자는 핵심 전략과 창의적 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250쪽) ◆ 글쓴이 소개 박현아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시스템을 설계하는 창업가이자 개발자. 오디오 콘텐츠 플랫폼 ‘이어가다(Eargada)’에서 TTS 기술과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기반의 콘텐츠 제작 자동화를 직접 설계하고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n8n, Claude API 등을 활용해 ‘1인 기업이 AI 팀과 협업하는 워크플로’를 실험해왔으며, 그 노하우를 이 책에 담았다.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HCI+D 연구실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인간과 AI 에이전트의 상호작용에 관한 다수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등 학술적 연구와 실무적 감각을 모두 갖추고 있다. 저서로 《AI 에이전트와 자동화》(커뮤니케이션북스, 2025), 《인공지능, 말을 걸다》(스리체어스, 2020)가 있으며, 현재 유튜브 ‘Chloe의 자동화연구소’와 블로그를 통해 AI 자동화 실험 및 솔로프러너 워크플로를 기록하고 있다. ◆ 목차 추천사 viii 머리말 xiii CHAPTER 1 솔로프러너 + AI 팀, 왜 지금 필요한가? 1 1.1 변화의 시대, 솔로프러너에게 필요한 무기 3 1.2 AI 팀이 만드는 혁신 6 1.3 AI 팀 설계와 실행 전략 11 CHAPTER 2 AI 팀을 움직이기 위한 준비 15 2.1 AI 자동화 팀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 17 2.2 n8n 설치 방법: n8n 클라우드, 레일웨이, 로컬 서버 20 2.3 주요 외부 서비스 연동을 위한 사전 준비 28 2.4 n8n 기본 개념과 UI 구조 이해 42 2.5 첫 번째 워크플로 실습으로 자동화 흐름 경험하기 47 2.6 자료: 리플릿으로 랜딩 페이지 제작하기 53 CHAPTER 3 실전 개발 1: 고객 지원 AI 팀 만들기 59 3.1 고객 지원 업무의 자동화 구조 61 3.2 실습: 고객 지원 AI 팀 만들기 64 3.3 자료: 일레븐랩스 Conversational AI로 고객 문의 자동 응답 챗봇 만들기 84 CHAPTER 4 실전 개발 2: 콘텐츠 생산 AI 팀 구축 97 4.1 콘텐츠 생산 업무의 자동화 구조 99 4.2 실습 1: 자동 뉴스레터 발송 AI 팀 만들기 103 4.3 실습 2: 자동 쇼츠 제작 및 업로드 AI 팀 만들기 121 CHAPTER 5 실전 개발 3: 데이터 분석 AI 팀 구축 151 5.1 데이터 분석 업무의 자동화 구조 153 5.2 실습 1: 구글 시트 기반 자동 분석 시스템 만들기 157 5.3 실습 2: 크롤링 기반 사용자 리뷰 분석 AI 팀 만들기 174 CHAPTER 6 실전 개발 4: 마케팅 AI 팀 구축 191 6.1 마케팅 업무의 자동화 구조 193 6.2 실습: 이메일/리드 자동화 AI 팀 만들기 199 CHAPTER 7 실전 개발 5: MCP를 이용한 AI 팀 통합 및 운영 223 7.1 AI 팀 통합 필요성과 MCP 소개 225 7.2 MCP 기반 AI 팀 통합 설계 229 7.3 실습: n8n으로 MCP 서버-클라이언트 구조 구현하기 233 CHAPTER 8 AI 팀과 함께 일한다는 것의 의미 247 8.1 이 책이 전하고자 한 핵심 249 8.2 솔로프러너와 AI 팀의 미래 250 8.3 법적, 윤리적 고려 사항 252 APPENDIX A n8n 워크플로 관리와 오류 해결 가이드 254 A.1 워크플로 가져오기: Import 257 A.2 워크플로 내보내기: Export 258 A.3 오류 해결: AI를 활용한 JSON 디버깅 259 APPENDIX B AI 팀 구축을 위한 추천 도구 목록 259 B.1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 & 자동화 261 B.2 LLM & AI 에이전트 262 B.3 데이터베이스 & 리소스 관리 263 B.4 콘텐츠 & 멀티모달 생성 264 B.5 협업 & 통합 265 B.6 보안 & 배포 266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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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든 생각이 있어서 RTX 5000시리즈와 Radeon시리즈를 비교하는 의미가 있을까? 그래서 원로에게 자문을 구햇다… “엔비댜는 비싸서 AI하는 사람들이나 취급을 하지 5~700만원짜리로 누가 게임을 합니까?” 이 말을 듣고 나서 갑자기 비교를 하고 싶어졌다… 그래서… 나는 잘 모르니.. 제미나이에게(물론 다 맞지는 안겠지만….그래도 내가 찾는 수고를 덜고 단순 또는 왜 가는 길이 다른지를 찾아보았다.. 정의: NVIDIA GeForce RTX 50 시리즈는 최신 Blackwell 아키텍처와 GDDR7 메모리를 채택하여, 이전 세대인 RDNA 3 기반의 AMD Radeon RX 7900 XTX보다 기술적으로 한 세대 앞서 있습니다. RX 7900 XTX는 순수 깡성능(래스터화)과 24GB의 대용량 VRAM을 무기로 RTX 5070 Ti~5080 사이의 등급과 경쟁구도를 형성합니다. 핵심 차이점 분석 순수 게임 성능 (래스터화): 업스케일링이나 레이 트레이싱을 켜지 않은 기본 게임 깡성능에서 RX 7900 XTX는 최신 RTX 5070 Ti와 거의 동급이거나 미세하게 앞서며, RTX 5080보다는 약 10~15% 정도 열세를 보입니다. 레이 트레이싱 및 AI 기술: RTX 50 시리즈는 4세대 RT 코어와 AI 렌더링 기술인 DLSS 4를 탑재했습니다. Cyberpunk 등 고부하 레이 트레이싱(패스 트레이싱) 환경에서 RTX 5080/5090은 RX 7900 XTX를 압도하는 프레임을 보여줍니다. 메모리(VRAM) 메리트: RTX 5080 이하 모델(5070 Ti, 5080)이 16GB VRAM에 머무른 반면, RX 7900 XTX는 24GB VRAM을 제공합니다. 4K 초고해상도에서 대용량 텍스처 패치 모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게이머에게는 여전히 RX 7900 XTX의 대용량 메모리가 장점입니다. 전력 효율 및 최신 규격: RTX 50 시리즈는 차세대 PCIe 5.0 인터페이스를 전면 도입하여 대역폭을 넓혔으나, 최상위 제품군의 소비 전력(TGP)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구매 가이드 요약 RX 7900 XTX 선택이 유리한 경우: 레이 트레이싱을 쓰지 않고, 넉넉한 24GB VRAM을 활용해 고해상도 싱글 패키지 게임을 가성비 있게 즐기고 싶을 때. RTX 50 시리즈 선택이 유리한 경우: 완벽한 레이 트레이싱 그래픽 체감을 원하거나, DLSS 4 프레임 생성 기능을 쓰고 싶을 때, 혹은 AI 학습 및 3D 그래픽 작업(CUDA 환경)을 병행할 때. 결론… 돈 많이 있으면 메모리도 많은 RTX5090이면 좋고, 난 돈은 없는데 대략 200만원 이하의 예산이라면 RX 7900 XTX를 사라는거임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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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잇(Coit)은 ASUS GeForce RTX 그래픽카드 제품군의 국내 공식 유통을 확대하고, RTX 50 시리즈를 중심으로 한 ASUS 그래픽카드 라인업을 국내 시장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ASUS 그래픽카드 라인업은 GeForce RTX 5090, RTX 5080, RTX 5070 Ti, RTX 5070, RTX 5060 Ti, RTX 5060, RTX 5050부터 RTX 3050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하이엔드 게이밍 PC부터 AI 및 콘텐츠 제작 환경, 메인스트림 데스크톱까지 다양한 사용자 요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ROG Astral, TUF Gaming, PRIME, DUAL 등 ASUS 대표 그래픽카드 시리즈를 함께 선보인다. ASUS는 2025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그래픽카드와 메인보드 부문을 동시에 수상하며 뛰어난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ROG Astral, TUF Gaming, PRIME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와 차별화된 냉각 설계, 안정적인 전원부 구성, 사용자 중심의 설계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글로벌 그래픽카드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ASUS GeForce RTX 50 시리즈는 NVIDIA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AI 연산 성능과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NVIDIA DLSS 4를 통해 더욱 부드러운 프레임과 낮은 지연 시간을 구현하며, 5세대 텐서 코어(Tensor Core)를 기반으로 AI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3D 렌더링 등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워크플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ASUS 그래픽카드는 자동화 생산 공정(Auto-Extreme)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높은 신뢰성을 확보했으며, 엑시얼 테크 팬(Axial-Tech Fan), 맥스콘택트 설계(MaxContact Design), 베이퍼 체임버(Vapor Chamber), 상변화 GPU 서멀패드(GPU Phase-Change Thermal Pad) 등 ASUS만의 냉각 기술을 적용해 장시간 고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최상위 라인업인 ROG Astral 시리즈는 ASUS 최초의 쿼드 팬(Quad Fan) 냉각 설계를 적용해 더욱 향상된 공기 흐름과 냉각 성능을 제공하며, 베이퍼 체임버와 고품질 전원부를 기반으로 고사양 게이밍과 AI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구현한다. TUF Gaming 시리즈는 MIL-STD-810H 기준을 충족하는 고내구성 설계와 강화된 냉각 시스템으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PRIME 시리즈는 SFF(Small Form Factor) 시스템에 적합한 콤팩트한 설계를, DUAL 시리즈는 0dB 기술과 듀얼 바이오스를 통해 정숙성과 실용성을 강화해 사용자 환경에 맞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코잇이 공식 유통하는 ASUS 그래픽카드는 3년 무상 품질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 서비스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A/S를 지원하며, 향후 출시되는 ASUS 그래픽카드 신제품 역시 순차적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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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가 차세대 Zen 6 아키텍처를 적용한 EPYC '베니스(Venice)' 서버 프로세서를 이달 공개한다. 최대 256코어와 PCIe 6.0, 16채널 메모리 등을 지원하는 AMD 차세대 데이터센터 플랫폼의 윤곽도 함께 드러났다. AMD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크 페이퍼마스터(Mark Papermaster)는 최근 인터뷰에서 Zen 6 기반 EPYC 베니스를 오는 7월 22~23일 개최되는 'Advancing AI' 행사에서 공식 소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니스는 AMD의 6세대 EPYC 제품군이다. Zen 6 아키텍처를 처음 적용한 서버 프로세서로, 기존 Zen 5 기반 EPYC 튜린(Turin)의 후속 제품이다. AMD는 베니스가 기존 x86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페이퍼마스터는 "기업들은 수십 년 동안 구축한 x86 환경을 쉽게 바꾸지 않는다"며 "베니스는 기존 x86 워크로드에서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생산은 이미 시작됐다. 베니스는 TSMC 2나노 공정을 적용한 첫 HPC(고성능 컴퓨팅) 프로세서로 알려졌다. 현재 대만에서 생산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미국 애리조나 TSMC 공장에서도 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다. 성능 향상 폭도 크다. 최상위 모델은 최대 256개의 Zen 6 코어를 탑재한다. 이는 최대 192코어를 제공하는 EPYC 튜린보다 약 33% 증가한 수준이다. AMD는 베니스가 이전 세대보다 성능과 전력 효율을 70% 이상 향상시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플랫폼도 대폭 강화된다. 베니스는 신규 SP7 소켓을 사용하며 16채널 메모리를 지원한다. 메모리 대역폭은 최대 1.6TB/s에 달한다. PCIe 6.0도 새롭게 지원한다. 차세대 AI 가속기와 GPU 연결 성능을 높여 AI 서버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반면 일반 소비자용 Zen 6 프로세서는 늦어진 전망이다. 올해 말 또는 CES 2027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에서는 베니스가 AI 데이터센터 시장을 겨냥한 AMD 차세대 핵심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대 256코어와 PCIe 6.0, 2나노 공정을 앞세워 인텔 제온과 ARM 기반 서버 프로세서 시장을 본격 공략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 - https://www.week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11617
2026.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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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는 새롭게 발표된 TOP500 및 Green500 순위를 통해 글로벌 슈퍼컴퓨팅 분야에서의 강력한 리더십을 입증했다. AMD 기술은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 10대 중 4대와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슈퍼컴퓨터 10대 중 4대에 탑재되어 구동하고 있으며, 총 191개 시스템에 적용돼 전년 대비 11% 증가한 성과를 기록했다. AMD 기반 시스템은 TOP500 상위 10개 시스템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여기에는 엘 캐피탄(El Capitan, 2위), 프론티어(Frontier, 3위), 그리고 새롭게 구축된 HPC7(6위)이 포함된다. AMD 에픽 CPU와 AMD 인스팅트 GPU는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시스템 다수의 핵심 기술로 활용되며,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과학적 발견과 AI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슈퍼컴퓨터를 선정하는 Green500 순위는 고성능 컴퓨팅(HPC) 역량을 평가하는 주요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AMD 기반 시스템은 지속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으며, 오투스(Otus, 5위), 카펠라(Capella, 6위), AMD 우라노스(AMD Ouranos, 9위), 포티지(Portage, 10위) 등 4개 시스템이 Green500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AMD는 Green500 상위 50개 시스템의 56%에 기술을 공급하고 있다. 이들 시스템은 차세대 AI와 과학 연구 시대에 요구되는 연산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AMD 아키텍처가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AMD, 유럽의 소버린 AI 비전 실현 지원 AI 업계의 많은 논의가 모델 규모와 학습 성능에 집중되는 가운데, AMD는 유럽의 주요 컴퓨팅 기관들과 협력해 과학적 우수성, 기술 주권, 그리고 개방형 협력을 기반으로 한 보다 폭넓은 접근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유럽 전역에서 AMD 에픽 프로세서와 AMD 인스팅트 GPU는 TOP500 슈퍼컴퓨팅 및 AI 프로젝트의 신규 구축을 지원하고 있으며, 주요 사례는 다음과 같다. • 에니(Eni)의 신규 슈퍼컴퓨터 HPC7(TOP500 6위) 은 유럽을 대표하는 산업용 HPC 시스템 중 하나다. TOP500 8위인 HPC6의 성공을 기반으로, 에니는 첨단 AI, 모델링 및 시뮬레이션 워크로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에너지 연구를 가속화하는 동시에 유럽의 소버린 AI 및 HPC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 AMD 인스팅트 MI355X GPU를 탑재한 최초의 시스템인 케임브리지대학교의 신규 시스템 2종은 TOP500 순위에서 각각 67위와 68위를 차지했다. •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성을 갖춘 슈퍼컴퓨터 중 하나인 루미(LUMI)는 유럽 AI 연구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했다. 유로HPC 공동사업단(EuroHPC Joint Undertaking)이 운영하고 핀란드 CSC가 호스팅하는 루미(TOP500 11위)는 전통적인 HPC 워크로드는 물론 첨단 AI 워크로드를 위한 최첨단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 프랑스 국가 고성능 컴퓨팅 기관인 GENCI는 과학 연구, 첨단 시뮬레이션 및 AI 워크로드 지원을 위해 AMD 기술 기반의 HPC 및 AI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는 AMD 인스팅트 MI430X GPU와 6세대 AMD 에픽 CPU로 구동되는 프랑스 최초의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 앨리스 르코크(Alice Recoque) 개발이 포함된다. 이 시스템은 AI 팩토리 역할을 수행하며 HPC와 AI 수요를 지원할 예정이다. 여전히 중요한 정밀도 전 세계의 주요 과학 연구 애플리케이션 상당수는 여전히 배정밀도(FP64) 연산에 의존하고 있다. 기후 시스템 모델링, 첨단 소재 시뮬레이션, 차세대 항공기 설계, 핵융합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확도는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핵심 요소다. AMD는 지난 5월에 열린 HPC 유저 포럼 2026(HPC User Forum 2026)에서 AI 가속 성능과 최고 수준의 HPC 성능에 대한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AMD 인스팅트 MI430X GPU를 선보였다. AMD는 AMD 인스팅트 MI430X GPU가 200테라플롭스(TFLOPs) 이상의 네이티브 FP64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시뮬레이션, 모델링 및 AI 기반 과학 컴퓨팅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수립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수준의 성능은 AI와 HPC 워크로드가 점차 동일한 인프라 환경에서 통합 운영되는 추세 속에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AMD 인스팅트 MI430X GPU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되는 ISC 하이 퍼포먼스 2026(ISC High Performance 2026)에서 확인할 수 있다. @amd
202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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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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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PC 부품 시장은 게이밍 PC와 일반 소비자용 시스템을 출발점으로 워크스테이션, 데이터센터, 산업용 장비까지 수요가 넓어졌다. 고성능 메모리와 SSD는 AI 워크스테이션의 작업 속도를 좌우하고, 데이터센터에서는 대규모 연산을 받치는 기반 부품으로 쓰이며, 산업용 장비에서는 장시간 안정성과 내구성을 요구받는다. 워크스테이션은 더 큰 메모리 대역폭과 안정적인 스토리지 성능을 필요로 하고, 데이터센터는 지속 부하와 데이터 무결성을 중시한다. 산업용 장비는 발열, 전자기 간섭, 내구성, 장기 공급까지 따진다. 패트리어트가 COMPUTEX 2026에서 제시한 제품군은 이런 시장 요구에 맞춰 구성됐다. 패트리어트는 DDR5 메모리, PCIe Gen5 SSD, 외장 스토리지, 서버·산업용 메모리 솔루션을 전시했다. 부스 주제는 Building the Infrastructure of Intelligence다. AI 인프라를 구성하는 메모리와 스토리지의 역할을 강조한 문구다. 제품 구성도 같은 방향을 따른다. 소비자용 게이밍 부품 브랜드인 Viper로 고성능 PC 시장을 담당하고, ACPI 산업용 솔루션으로 서버·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제품 범위를 넓히는 전략이다. 패트리어트의 출발점은 소비자용 메모리다. DDR5가 인텔과 AMD 플랫폼에서 표준으로 자리 잡으면서 고성능 메모리 시장은 속도, 안정성, 디자인을 함께 요구하는 구간에 들어섰다. 클럭만 높다고 충분하지 않다. 고클럭 환경에서 신호 품질을 유지해야 하고, 전력 공급과 발열을 관리해야 하며, 튜닝 PC 안에서 시각적 완성도도 갖춰야 한다. Viper 브랜드가 주요 전시 제품군으로 자리 잡은 배경도 여기에 있다. Viper Steel 5 Infinite DDR5는 패트리어트가 소비자용 메모리 시장에서 강조하려는 기준을 잘 드러낸다. 게이밍 PC, AI 워크스테이션,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겨냥한 고성능 DDR5 메모리로, 고속 동작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최대 10레이어 PCB 설계를 적용해 고클럭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호 간섭을 줄이고, 전력 전달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DDR5 클럭이 높아질수록 메모리 모듈의 PCB 설계와 신호 품질은 제품 신뢰도를 가르는 요소가 된다. 방열 설계도 같은 맥락이다. Viper Steel 5 Infinite DDR5에는 항공우주 등급 알루미늄 히트스프레더와 PMIC 전용 열전도 패드가 적용됐다. DDR5는 모듈 내부 전력 관리 구조가 이전 세대와 다르기 때문에 PMIC 발열 관리가 중요하다. 고성능 메모리를 장시간 사용하는 게이밍·작업 환경에서는 온도 상승이 안정성과 직결된다. 패트리어트가 방열판 재질과 PMIC 열전달 구조를 강조한 배경은 성능 수치보다 실제 운용 안정성이 중요해졌다는 시장 판단에 있다. 디자인도 고성능 메모리 시장에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됐다. Viper Steel 5 Infinite DDR5에는 특허 출원 중인 인피니트 미러 RGB 조명 설계가 적용됐다. 고성능 게이밍 PC 시장에서 메모리는 메인보드 위에 꽂히는 부품으로만 소비되지 않는다. 강화유리 케이스와 수랭 쿨러, ARGB 팬, 화이트·블랙 테마 시스템 안에서 메모리는 시각적 중심 요소가 된다. 패트리어트는 고클럭 DDR5에 튜닝 감성을 결합해 성능과 외형을 함께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한다. Viper Xtreme 시리즈는 오버클럭 메모리 시장을 향한다. Viper Xtreme 5 RGB, Viper Xtreme 5 Aurum, Viper Xtreme 5 MPOWER, Viper Xtreme 5 CKD RGB 등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은 고클럭 DDR5 환경에서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핵심은 CKD, 즉 Clock Driver 기술이다. 메모리 모듈 내부에 별도 클럭 드라이버를 탑재해 신호 품질을 개선하는 방식이다. DDR5가 고속화될수록 클럭 신호 안정성은 오버클럭 성능과 직결된다. CKD 적용 라인업은 차세대 DDR5 플랫폼에서도 고클럭 경쟁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을 반영한다. AI PC 확산은 메모리 시장의 요구 조건을 다시 바꾼다. 게임은 고클럭과 낮은 지연시간을 우선하지만, AI 작업과 콘텐츠 제작은 용량, 대역폭, 안정성까지 함께 요구한다.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3D 렌더링, 대규모 데이터 처리 작업에서는 메모리 부족이나 불안정성이 곧 작업 중단으로 이어진다. Viper 브랜드 안에서 게이밍과 AI 워크스테이션 수요를 함께 언급하는 이유도 소비자용 고성능 PC의 쓰임새가 넓어졌기 때문이다. 스토리지 영역에서는 PCIe Gen5 SSD가 중심을 이룬다. AI 워크로드와 4K·8K 영상 편집, 고해상도 프로젝트 파일 처리 환경에서는 SSD 성능이 체감 속도와 작업 흐름을 좌우한다. 패트리어트는 Viper PV593 및 PV593H PCIe Gen5 SSD를 전시했다. PV593 시리즈는 PCIe Gen5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최대 14GB/s 수준의 순차 읽기 속도를 앞세운 하이엔드 SSD다. 게이밍 PC와 워크스테이션에서 대용량 파일을 빠르게 불러오고, 복잡한 작업 데이터를 지연 없이 처리하려는 사용자층을 겨냥한다. PCIe Gen5 SSD에서 성능만큼 중요한 요소는 발열이다. 고속 컨트롤러와 NAND 플래시가 장시간 부하를 받으면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일정 온도를 넘어서면 성능 저하가 발생한다. PV593H는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적용해 장시간 부하 환경에서 성능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PCIe Gen5 SSD 시장에서 방열판은 부가 액세서리가 아니라 제품 완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 PV593H는 고성능 SSD에서 냉각 설계가 성능 유지와 직결된다는 점을 말한다. PV563 및 PV563H는 성능과 가격 접근성을 함께 고려한 제품군이다. PV593이 하이엔드 사용자를 겨냥한다면, PV563은 게이밍 PC와 일반 고성능 시스템으로 수요 폭을 넓힌다. 그래핀 기반 방열 설계와 HMB 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인 성능 구현에 초점을 맞췄다. 모든 사용자가 대형 히트싱크와 최고 속도만 요구하는 것은 아니다. 가격, 발열, 장착 호환성, 실제 체감 성능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사용자도 많다. PV593과 PV563의 병행 전시는 PCIe Gen5 SSD 시장이 프리미엄과 메인스트림 고성능 영역으로 나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장 스토리지 전시는 크리에이터 환경 변화와 연결된다. AI 콘텐츠 제작, 고해상도 영상 편집, 대용량 데이터 백업 수요가 늘면서 외장 SSD는 백업 장치에서 작업용 저장장치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 노트북과 태블릿, 미니 PC 기반 작업 환경이 늘면서 빠른 포터블 스토리지의 활용도도 높아졌다. 패트리어트는 EV330 포터블 SSD, ED830 SSD 인클로저, Transporter Lite 포터블 SSD, Rage Prime USB 메모리 등을 함께 전시했다. EV330은 USB Type-C 기반 외장 SSD로, 이동이 잦은 크리에이터와 전문 작업자를 겨냥한다. 알루미늄 하우징을 적용해 내구성과 방열 성능을 함께 고려했다. 외장 SSD는 휴대성이 중요하지만, 대용량 데이터를 오래 전송할 때 온도 관리도 중요하다. ED830은 USB4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SSD 인클로저로, M.2 NVMe SSD를 외장 스토리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USB4 기반 고속 전송 환경은 고성능 노트북과 크리에이터 플랫폼에서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외장 스토리지 제품군을 함께 배치한 배경은 작업 환경의 이동성에 있다. 작업 공간은 데스크톱 앞에 고정되지 않는다. 촬영 현장, 편집실, 사무실, 클라우드 백업 환경을 오가는 사용자에게 저장장치는 속도와 휴대성, 내구성을 함께 갖춰야 한다. 고성능 SSD 경쟁은 내부 M.2 슬롯 안에서만 벌어지지 않는다. 빠른 데이터를 어디서든 다룰 수 있는지가 외장 스토리지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산업용 브랜드 ACPI도 주목할 부분. 소비자용 DDR5와 SSD가 Viper 브랜드로 정리된다면, 서버와 산업용 시장은 ACPI가 맡는다. AI 데이터센터와 엣지 컴퓨팅, 스마트팩토리, 의료장비, 네트워크 장비는 일반 소비자용 부품과 다른 기준을 요구한다. 장시간 운용, 데이터 무결성, ECC 지원, 전자기 간섭 대응, 공급 안정성이 제품 선택의 핵심이 된다. ACPI DDR5 RDIMM은 서버 환경을 겨냥한 제품이다. 대규모 데이터 처리와 안정적인 운용을 위해 ECC 기능과 신뢰성을 앞세운다. AI 서버와 HPC 시스템에서는 메모리 오류가 작업 실패나 데이터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서버용 RDIMM과 Patriot Signature ECC DDR5 메모리 전시는 고성능 연산 환경에서 빠른 메모리보다 오류를 줄이고 장시간 안정적으로 동작하는 메모리가 더 중요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EMI Protect DDR5 CSODIMM도 산업용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전자기 간섭을 줄이기 위한 차폐 설계를 적용한 메모리로, AI 노트북과 산업용 장비의 고성능화가 진행될수록 활용성이 커질 수 있다. 산업 현장은 사무실 PC보다 전자기 환경이 거칠다. 네트워크 장비, 의료기기, 자동화 설비, 엣지 AI 시스템에서는 주변 전자기 환경이 제품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MI 차폐 설계는 시스템 오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한 접근이다. 산업용 SSD와 임베디드 스토리지도 함께 소개됐다. M.2 기반 PCIe Gen5·Gen4 SSD, 산업용 eMMC 스토리지 등은 스마트팩토리, 의료장비, 네트워크 장비, 엣지 AI 시스템을 겨냥한다. 소비자용 SSD가 속도와 가격을 우선한다면, 산업용 스토리지는 동작 안정성, 내구성, 장기 공급, 시스템 호환성이 중요하다. 엣지 AI 장비가 현장에 배치될수록 데이터는 데이터센터 밖에서도 계속 생성되고 처리된다. ACPI가 전면에 나온 배경은 AI 인프라가 서버룸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시장 판단과 맞물린다. 하지만 이들 산업용 제품은 바디캠만 해도 착용 위치, 촬영 각도, 배터리 지속 시간, 저장 방식, 영상 회수 절차, 개인정보 보호 정책이 함께 맞아야 한다. 제철소와 건설 현장에서는 분진, 진동, 충격, 우천 환경까지 고려해야 하고, 관공서와 소방 현장에서는 증거 기록의 신뢰성과 데이터 관리 체계가 중요하다. 제품이 좋은 것과 현장에 들어가 오래 쓰이는 것은 다른 문제다. 파인인포가 맡는 역할 또한 바로 문제 인식에서 불거지는 간극을 줄이는 일이다. 트랜센드가 바디캠, 산업용 SSD, 기업용 DRAM, 카메라 모듈을 갖추고 있다면, 파인인포는 한국 현장에서 어떤 제품이 어느 용도에 맞는지 가려낸다.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 현대건설, 관공서 도입 사례만 봐도 산업 현장은 검증되지 않은 장비를 쉽게 들이지 않는다. 안전 규정, 보안 요구, 관리 편의성, 유지보수 가능성을 통과해야 한다. 트랜센드가 컨슈머 SSD와 메모리에서 산업용·엔터프라이즈 제품군으로 보폭을 넓힐수록 파인인포의 역할에 힘이 실린다. 산업 현장의 요구 조건에 맞춰 제품을 해석하고 제안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파인인포는 트랜센드의 제품군을 한국 시장의 실제 수요와 연결한다. 소비자용 SSD는 속도와 가격, 폼팩터가 구매 판단의 중심이지만, 산업용 SSD는 TBW, 동작 온도, 공급 지속성, 장비 호환성이 먼저 검토된다. 기업용 DRAM은 칩 출처와 장시간 운용 안정성이 중요하고, 바디캠은 화질보다 기록의 연속성, 데이터 회수 방식, 개인정보 보호 체계가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시장에서는 현장을 이해하는 파트너가 있어야 한다. @pineinfo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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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구글 딥마인드(Google DeepMind)의 디퓨전젬마(DiffusionGemma)를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RTX GPU, 엔비디아 RTX PRO 플랫폼, 엔비디아 DGX 스파크(DGX Spark) 시스템 전반에서 더욱 빠르게 실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로컬 PC부터 클라우드 환경까지 폭넓은 활용이 가능해졌다. 디퓨전젬마는 텍스트를 한 번에 한 단어씩 생성하는 대신 여러 단어를 병렬로 생성해 텍스트 블록 전체를 출력한다. 이를 통해 개발자와 연구자, AI 애호가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단일 사용자 워크로드에서 혁신적인 저지연 AI 경험을 제공한다. 디퓨전젬마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병렬 생성: 디퓨전젬마는 토큰을 한 번에 하나씩 예측하는 대신, 단계마다 최대 256개의 토큰을 디노이징한다. - 젬마(Gemma) 4 기반으로 구축: 디퓨전젬마는 젬마 4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는 260억 개의 파라미터를 갖춘 전문가 혼합(Mixture-of-Experts, MoE) 모델이다. 단계마다 38억 개의 파라미터를 활성화하며, 구글의 젬마 4 아키텍처에 디퓨전 헤드를 결합했다. - 최대 4배 향상된 성능: 단일 사용자 생성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지연 현상을 줄여 로컬 하드웨어에서도 빠른 텍스트 생성을 지원한다. - 오픈 로컬 실행: 디퓨전젬마는 아파치(Apache) 2.0 라이선스 기반의 오픈 웨이트 모델로 제공되며, RTX와 DGX 스파크에서 완전히 실행된다. 클라우드나 토큰당 비용이 필요 없으며, 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Hugging Face Transformers), vLLM, 언슬로스(Unsloth)에서 기본 지원된다. 새로운 텍스트 생성 방식 오늘날 널리 사용되는 대부분의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은 자기회귀(autoregressive)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는 새로운 단어가 이전 단어에 의존하는 형태로, 텍스트를 토큰 단위로 하나씩 순차적으로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순차적 생성 과정 때문에 대화형 AI는 마치 글자를 입력하는 것처럼 응답한다. 디퓨전젬마는 이와 다른 방식을 채택했다. 디퓨전젬마는 젬마 4 26B 전문가 혼합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구축돼, 디퓨전 모델이 이미지를 생성하는 방식과 같이 텍스트를 생성한다. 즉, 노이즈에서 시작해 텍스트 블록 전체를 한 번에 정제한다. 단일 토큰을 생성한 뒤 다음 토큰을 계산하기 위해 대기하는 대신, 각 단계에서 최대 256개의 토큰을 병렬로 디노이징한다. 그 결과, 디퓨전젬마는 텍스트를 순차적으로 생성하는 대신 블록 단위로 처리하는 모델이 됐다. 이러한 병렬 처리 방식은 레이턴시에 민감한 단일 사용자 작업에서 개발자의 사고와 반복 속도에 발맞춘 빠른 응답을 제공한다. 대화형 채팅, 에이전틱 루프, 계획과 실행을 수행하는 온디바이스 어시스턴트와 같은 작업이 여기에 해당된다. 엔비디아 GPU에서 더욱 강력해진 디퓨전젬마 토큰을 한 번에 하나씩 생성하는 방식은 본질적으로 메모리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기존 LLM은 대부분의 시간을 연산 수행이 아닌 메모리 대역폭 대기에 사용하기 때문에 컴퓨팅 자원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 디퓨전 방식은 이러한 구조를 뒤바꾼다. 256개 토큰으로 구성된 전체 블록을 트랜스포머를 통해 병렬로 처리하는 워크로드는 컴퓨팅 성능에 의해 좌우된다. 여기서 엔비디아 GPU가 두각을 드러낸다. 엔비디아 텐서 코어(Tensor Core)는 대규모 병렬 연산을 가속하며, 쿠다(CUDA) 소프트웨어 스택은 별도의 튜닝 없이도 초기부터 모델의 효율적 실행을 지원한다. 이와 같이 디퓨전젬마는 GPU의 강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설계됐다. 이러한 장점은 실제 성능에서도 확인된다. 디퓨전젬마는 단일 엔비디아 H100 텐서 코어 GPU에서 초당 1,000개 토큰, 엔비디아 DGX 스파크에서 초당 150개 토큰, 엔비디아 DGX 스테이션(DGX Station)에서 최대 초당 2,000개 토큰의 성능을 제공한다. 이는 동일한 단일 사용자 환경에서 실행되는 동급 자기회귀 모델 대비 약 4배 빠른 수준이다. 이러한 성능상의 이점은 엔비디아의 제품군 전반에서 제공된다. - 엔비디아 DGX 스파크 데스크사이드 개인용 AI 슈퍼컴퓨터에서 로컬 실행: 128GB 통합 메모리를 탑재한 엔비디아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Grace Blackwell Superchip) 기반으로 구동되며, 프로토타이핑, 파인튜닝, 완전한 로컬 에이전트 워크플로우를 위한 엔비디아 AI 소프트웨어 스택이 사전 설치돼 있다. - 엔비디아 RTX PRO 6000 워크스테이션에서 실행: 개발자와 연구자, AI 전문가는 전문 워크플로우의 일부로 로컬 저지연 생성과 에이전틱 루프가 실행할 수 있는 충분한 성능 여유를 제공한다. - DGX 스테이션에서 실행: 748GB의 통합(coherent) 메모리를 기반으로, 저지연 텍스트 생성과 에이전틱 루프를 위해 초당 최대 2,000토큰의 업계 최고 수준의 로컬 고속 추론 성능을 제공한다. - 지포스 RTX GPU에서 실행: 향후 라마.cpp(llama.cpp) 지원이 추가될 예정이다. 로컬 환경에서 시작하기 허깅페이스 트랜스포머를 활용하면 모델을 가장 빠르게 테스트하고 프로토타이핑할 수 있다. 이는 지포스 RTX 5090 또는 DGX 스파크에서 별도 설정 없이 디퓨전젬마 실행을 기본 지원한다. 더 높은 처리량의 추론이 필요한 경우에는 vLLM을 활용하면 된다. 특정 작업이나 도메인에 맞게 모델을 적용하려는 경우, 언슬로스와 엔비디아 네모(NeMo) 프레임워크를 통해 파인튜닝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로컬 환경을 신속하게 실행할 수 있도록 사전 구성된 DGX 스파크 플레이북도 제공된다. DGX 스파크, RTX PRO, DGX 스테이션용 vLLM 플레이북은 현재 열람 가능하다. 허깅페이스에서 디퓨전젬마를 직접 사용해 보거나, build.nvidia.com에서 엔비디아가 호스팅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를 통해 무료로 테스트할 수 있다. 아키텍처와 로컬 배포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엔비디아 기술 블로그와 구글 딥마인드 발표를 참고하면 된다. RTX AI 개러지 최신 업데이트 사항 - 엔비디아 연구진이 SANA-WM을 공개했다. 이는 단일 이미지와 카메라 경로만으로 정밀한 6-DoF 제어가 가능한 720p 해상도의 1분 길이 비디오를 생성하는 오픈소스 월드 모델이다. 26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증류 버전은 NVFP4 포맷을 활용해 단일 지포스 RTX 5090 GPU에서 34초 만에 60초 분량의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다. 이는 단일 GPU에서 실행되면서도 유사한 오픈 모델 대비 최대 36배 높은 처리량을 제공한다. 여기에서 관련 논문을 확인할 수 있다. - 윈도우(Windows) 에이전트 구축 환경이 한층 강화됐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는 기본 윈도우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턴키 에이전트 샌드박싱 기능을 공개했다. 이는 마이크로소프트 실행 컨테이너(eXecution Containers)와 엔비디아 오픈쉘(OpenShell) 런타임을 제공하는 동시에, 에이전틱 추론 속도를 최대 2배 향상시키고 헤르메스 에이전트(Hermes Agent)의 기본 윈도우 지원을 추가했다. - DGX 스파크는 개봉 후 몇 분 만에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간소화된 엔비디아 네모클로(NemoClaw) 설치 과정을 통해 개발자는 로컬 에이전트를 빠르게 활용할 수 있으며, 큐원(Qwen) 3.6-35B는 vLLM에서 최대 2.6배 빠르게 실행된다. 또한 엔비디아 싱크(Sync)의 새로운 클러스터 어시스턴트는 최대 4대의 DGX 스파크를 하나의 512GB 풀로 연결해 약 4,000억 개 파라미터 규모의 모델을 실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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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아시아 최대 ICT 전시회 컴퓨텍스(COMPUTEX) 2026을 맞이해 개최한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NVIDIA GTC Taipei)에서 최초의 개방형 휴머노이드 로봇 레퍼런스 디자인인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휴머노이드 로봇(Isaac GR00T Reference Humanoid Robot)을 발표했다. 이는 엔비디아 젯슨 토르(Jetson Thor™)와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오픈 개발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독점형 플랫폼 없이도 고급 하드웨어와 오픈 소프트웨어 스택에 접근 가능해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연구의 대중화를 지원한다. 범용 휴머노이드(general-purpose humanoids)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연구자들은 여전히 하드웨어 통합, 데이터 수집, 시뮬레이션, 훈련, 평가, 배포에 이르는 분산된 개발 프로세스에 직면해 있다.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휴머노이드 로봇은 유니트리 H2 플러스(Unitree H2 Plus) 휴머노이드 로봇과 샤르파 웨이브(Sharpa Wave) 촉각 5지 로봇 손으로 구성된 ‘몸체’에, 엔비디아 젯슨 토르 기반 온보드 컴퓨팅과 아이작 GR00T 소프트웨어와 워크플로우로 구성된 ‘두뇌’를 결합해 하나의 통합 레퍼런스 디자인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연구팀은 로봇 초기 구동부터 기술 개발, 실제 환경 검증 단계까지 진행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엔비디아의 컴퓨팅과 오픈 소프트웨어 스택을 중심으로 구축된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연구팀이 휴머노이드 로보틱스를 발전시킬 수 있는 보다 통합적이고 안전한 기반을 제공한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 젠슨 황(Jensen Huang)은 “휴머노이드 로봇은 세계 최대 산업 분야에 피지컬 AI를 도입해 수조 달러 규모의 경제적 기회를 열 전망이다.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휴머노이드 로봇은 연구자에게 범용 피지컬 인텔리전스를 향한 혁신적 발견을 가능하게 하는 단일 개방형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피지컬 AI 개발을 위한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봇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휴머노이드 로봇은 프런티어 휴머노이드 연구에 필요한 핵심 구성 요소를 하나의 시스템에 통합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사람 크기의 로봇 몸체에 정교한 조작, 센싱, 제어, 온보드 AI 컴퓨팅 기능이 탑재된다. 이 레퍼런스 디자인은 다음 기능을 제공한다. ⦁ 유니트리 H2 휴머노이드 몸체는 키가 약 6피트, 무게가 150파운드이며, 사람 크기 테스트를 위해 전신에 걸쳐 31자유도(degrees of freedom)를 제공한다. ⦁ 듀얼 샤르파 웨이브 촉각 5지 로봇 손은 22자유도로 정교한 조작을 가능하게 하며, 로봇의 몸체와 손 전체 자유도를 75까지 높인다. ⦁ 멀티뷰 센싱은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머리 장착형 스테레오 카메라(수평 140도, 수직 102도), 근거리 조작을 위한 손목 카메라, 동작 추적을 위한 관성측정장치(IMU)를 포함한다. ⦁ 전신 제어는 최대 120뉴턴미터의 팔 토크, 최대 360뉴턴미터의 다리 토크, 7kg의 정격 팔 페이로드와 15kg의 최대 적재 하중을 제공해 더 높은 수준의 리프팅과 도달 동작을 가능하게 한다. ⦁ 엔비디아 젯슨 AGX 토르™ T5000(Jetson AGX Thor™ T5000) 온보드 컴퓨팅은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GPU, 2,070 FP4 테라플롭스 AI 성능, 14코어 Arm CPU, 128GB 통합 메모리, 구성 가능한 40~130W 전력 범위를 제공하며, 실시간 센서 처리와 로봇 추론을 지원한다. ⦁ 이더넷, 와이파이 6, 블루투스 5.2, USB, 음성 상호작용을 위한 마이크와 스피커 어레이를 통한 연결성을 제공한다. ⦁ 15Ah, 0.972kWh 용량의 배터리는 장시간 작동을 지원하며, 약 3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 원격 비상 정지 기능으로 필요 시 로봇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정지할 수 있다.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휴머노이드 개발 위한 풀스택 플랫폼 제공 엔비디아 소프트웨어 스택은 시뮬레이션, 훈련, 평가, 배포를 위한 개발 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연구자가 로봇 데이터, 훈련 데이터, 원격 측정 데이터, 로그에 대한 제어권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아이작 GR00T 플랫폼은 다음을 포함한다. 엔비디아 아이작 텔레옵 (Isaac Teleop)은 훈련과 정책 개발을 위한 고품질 로봇 시연 데이터를 수집한다.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오픈 파운데이션 모델은 휴머노이드 추론, 학습, 멀티태스킹 행동을 지원한다. 엔비디아 아이작 심 (Isaac Sim)과 아이작 랩 (Isaac Lab)은 실제 배포 전에 로봇 정책을 시뮬레이션, 훈련, 테스트,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속 엔비디아 아이작 ROS 미들웨어 (Accelerated NVIDIA Isaac ROS middleware)는 훈련된 정책을 로봇에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엔비디아 젯슨 토르는 로봇 내 실시간 추론과 제어를 실행한다. 모듈형 설계를 통해 로보틱스 팀은 전체 플랫폼을 사용하거나, 선택한 기능을 기존 개발 파이프라인에 통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 로봇과 작업에 동일한 인프라를 다시 구축하지 않고도 휴머노이드 개발을 확장할 수 있다. 또한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개발자 플랫폼은 유니트리 G1 휴머노이드 로봇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요 기관의 연구자와 휴머노이드 개발자가 많이 사용하는 로봇에도 동일한 개발 방식을 적용할 수 있다. 로보틱스 연구 생태계 가속화 Ai2, 취리히 연방공과대학(ETH Zurich), 스탠퍼드 로보틱스 센터(Stanford Robotics Center),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학교(UC San Diego) 첨단 로보틱스 및 제어 연구소(Advanced Robotics and Controls Laboratory) 등 주요 연구기관은 이 휴머노이드 로봇 레퍼런스 디자인을 활용해 최첨단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연구를 발전시킬 예정이다. 스탠퍼드 로보틱스 센터 소장 스티브 커즌스(Steve Cousins)는 “연구자가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코드를 공유하며, 실제 로봇에서 아이디어를 테스트할 수 있을 때 로보틱스는 가장 빠르게 발전한다.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로봇은 학생과 협력자에게 정교한 조작이 가능한 로봇 손, 온보드 AI 컴퓨팅,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로봇 동작을 생성, 비교, 공유할 수 있는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개발 플랫폼을 갖춘 개방형 휴머노이드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취리히 연방공과대학 로보틱스 시스템 랩(Robotic Systems Lab)의 마르코 후터(Marco Hutter) 교수는 “취리히 연방공과대학의 로보틱스 연구는 실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이동, 인지, 조작할 수 있는 기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디자인은 우리 연구팀이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알고리즘을 테스트하며, 로봇 동작을 검증할 수 있는 최첨단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스킬드 AI(Skild AI) 공동 창립자 겸 CEO 디팍 파탁(Deepak Pathak)은 “범용 로봇 개발을 진전시키기 위해서는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고성능 플랫폼이 필요하다. 레퍼런스 디자인은 더 많은 연구자가 프런티어 휴머노이드 연구에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더 빠르게 실험으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전체 로보틱스 연구 생태계의 발전을 촉진한다”고 말했다. Ai2 수석 연구 디렉터 겸 워싱턴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교수 디터 폭스(Dieter Fox)는 “Ai2의 사명은 오픈 사이언스를 통해 로보틱스를 가속화하는 것이다. 엔비디아의 개방형 기술을 기반으로 구축된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로봇은 광범위한 역량을 갖춘 로보틱스 연구를 이어가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를 연구자에게 제공한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교수 겸 첨단 로보틱스 및 제어 연구소 소장 마이클 입(Michael Yip)은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로보틱스 연구를 발전시키려면 역동적인 환경에서 정밀하게 이동하고, 상호작용하며, 조작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가 필요하다. 로봇 하드웨어, 데이터 수집, 정책 학습, 물리 평가를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은 연구자가 이동과 조작 연구를 가속화하고, 실제 환경에서 더 유용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엔비디아 리서치(NVIDIA Research)도 아이작 GR00T 오픈 모델, 프레임워크, 하드웨어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 레퍼런스 디자인을 활용할 예정이다. 출시 일정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휴머노이드 로봇은 2026년 말 유니트리를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유니트리 G1용 엔비디아 아이작 GR00T 레퍼런스 워크플로우는 로봇 개발자를 위해 깃허브(GitHub)와 허깅페이스(Hugging Face)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nvidia
2026.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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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인공지능(AI) 시대가 왔다. 폭증하는 관련 부품 수요가 연일 화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한 가지 눈에 와 닿는 건 '전력' 역시 핵심요소란 점이다. 강력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없다면 어떤 인공지능도 제대로 가동할 수 없다. "요즘 AI가 대세다 보니까 양컴(Yangcom)에서 저희랑 협업해서, 시소닉 프라임 엔터프라이즈 라인업이 새로 나왔습니다. 이건 엔터프라이즈용 파워인 PX 3200 2개를 달고 그래픽 카드에 RTX 프로 6000 블랙웰 4개가 들어간 AI 워크스테이션입니다" 부스 중앙에 자리잡은 크고 묵직한 블랙 케이스 안에는 엄청난 성능과 가격대의 부품이 짜맞춰져 있었다. 개인 사용자용이 아닌 기업용 인공지능 제품이기에 파워서플라이(PSU) 역시 아낌없는 고성능을 지향했다. "시소닉 3200에 들어갔던 신제품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워크스테이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12V-2X6이 들어가요. 이론상 그래픽카드 6개까지 장착되는데 사실상 6개는 무리고 하나는 그래픽카드 하나의 전력소모량이 500와트가 넘어가니까 4개 연결하면 2천 와트가 넘잖아요. 그 외에도 CPU등에도 소모되는 모든 전력을 이 솔루션으로 감당할 수 있다는 거죠." AI 서버, 전문 워크스테이션, 멀티 GPU 플랫폼을 위해 구축된 프라임 엔터프라이즈는 높은 신뢰성과 고급 보호 아키텍처를 제공하며, 고전력 AI 컴퓨팅을 위해 여러 개의 12V-2×6 커넥터를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설명하는 황평하 마케팅 차장의 목소리에서 자부심이 느껴졌다. 시소닉은 세계 최초 80 PLUS 인증부터 현재의 80 PLUS 루비(Ruby) 등급까지 고효율 전력 기술의 한계를 넓혀가는 중이다. 현장에는 루비 인증을 받은 공통 이중화 전원 공급 장치(CRPS) 플랫폼도 전시되어 있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나온 코어 GX 1000, 버텍스 등급은 한 단계 위로 올라서 PX 1200까지 나오게 되고요. 이 제품들 같은 경우에는 지금 국내는 아직 출시가 안 됐습니다. 한국 인증 관련 문제도 있지만 중국 시장을 통해서 먼저 제품이 문제가 없는지 검증하는 단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런 고가의 기업용 제품 외에 한국 사용자의 관심이 높은 개인 사용자용도 잊지 않았다. 포커스 V5 제품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80 플러스 인증은 없어졌지만 사이버넥스 플레이 인증받은 제품들이다. "티타늄 제품들, 프라임 시리즈를 고객님들이 많이 찾아주고 계신데요. 프라임이 있고 프라임 한 단계 위에 프라임 엔터프라이즈 라인업이 이번에 나왔습니다. TX는 플래티넘 제품들이 프라임 엔터프라이즈 시리즈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일정 용량 이상부터는 12V 2X6가 1개가 아니라 2개 또는 최대 6개까지 지원이 됩니다. 그럼으로써 그래픽카드 연결도 많이 가능하죠." AI 대응 전력 플랫폼, 초고효율 전력, 지능형 보호 기술에 이르기까지, 시소닉은 차세대 전력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 "PX 3200 같은 경우는 그래픽카드 연결 안전성을 위한 옵티가드 기술이 적용될 거예요. 사실 작년부터 발표는 했었어요. 그런데 실제 출시된 제품은 없었는데요. 올해 하반기 정도부터 출시할 계획이 있습니다." 또한 시소닉은 블루투스 연결, 소프트웨어 모니터링, 모바일 앱 연동 기능이 탑재된 최신 옵티가드(OptiGuard) 플랫폼을 소개했다. 이 기술은 12V-2×6 커넥터의 전류 및 온도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더 스마트한 안전 관리를 통해 GPU와 고전력 시스템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소닉이 그저 성능만 추구한 건 아니다. 한쪽을 장식한 화려한 벚꽃 색깔 제품인 사쿠라 에디션을 비롯해 레드 색상의 로소 에디션도 눈에 들어온다. 케이블을 포함해서 색깔 튜닝을 좋아하는 사용자를 위한 디자인 컨셉 제품이다. 이처럼 맥스엘리트는 시소닉 제품을 통해 변함없이 사용자의 선택을 받을 준비를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새로운 인공지능(AI)시대를 가동하는 것은 여전히 '전력을 공급하는 심장인 파워서플라이이기 때문이다. [맥스엘리트 황평하 마케팅 차장과 1문 1답] Q. 인공지능(AI) 시대를 겨냥해 많은 업체들이 새롭게 달라진 제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시소닉이 바라보는 AI 시대의 핵심 요구사항은 무엇인가요? A. AI 시대의 핵심은 결국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에너지 효율이라고 생각합니다. AI 연산과 고성능 GPU 사용이 늘어나면서 시스템 전체의 소비전력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소닉은 단순히 높은 출력뿐 아니라 장시간 부하 환경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하고, 효율적인 전력 관리로 시스템 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Q. 80 PLUS가 티타늄 등급을 넘어 기업용인 루비(Ruby) 등급까지 왔습니다. 이런 기술 발전이 개인 사용자에게도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A. 고효율 전원 기술은 데이터센터뿐 아니라 개인 사용자에게도 분명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전력 손실과 발열이 줄어들면 시스템이 더 조용하고 안정적으로 동작하며 부품 수명 향상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직 CRPS 파워만 루비 등급이 선보여졌지만, 기업용 고효율 기술이 소비자 제품으로 확대되면서 전기요금 절감과 친환경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시소닉 제품에 앞으로 실제 적용될 옵티가드 플랫폼은 어떤 면에서 사용자에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나요? A. 옵티가드 플랫폼은 단순한 보호회로를 넘어 전원 상태를 보다 정교하게 감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차세대 솔루션입니다. 사용자는 시스템의 전력 상태를 더욱 정확하게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상치 못한 전력 이상 상황으로부터 고가의 GPU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하이엔드 사용자들에게 큰 장점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Q. 이번 행사를 통해 강조하고 싶은 것이 있나요? 특히 한국 사용자에게 줄 메시지가 있다면? A. 이번 행사를 통해 시소닉이 추구하는 가치는 단순한 스펙 경쟁이 아니라 오랜 시간 신뢰할 수 있는 품질과 안정성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한국 사용자분들은 제품에 대한 기준이 매우 높은 만큼,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 관리, 그리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maxelite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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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게이밍·크리에이터·AI까지 한 생태계로. ‘Build Your World’ 도발적 선언 대만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 마련된 커세어(CORSAIR) 부스에 들어선 순간, ‘아, 올해는 제품보다 공간에 집중했구나’ 하는 인상을 한 눈에 느낄 수 있었다. 케이스부터 게이밍 기기, 조명까지 안 다루는 게 없다보니 우리 제품 하나로 쇼룸을 만들어도 좋겠다는 자신감을 느낄 수 있었다. 일종의 ‘일렉트로닉 이케아’랄까, 조명과 책상과 의자가 하나의 생활 공간으로 묶여 있었다. 올해 커세어가 컴퓨텍스 2026에서 내건 슬로건은 ‘Build Your World(당신의 세계를 지어라)’. 게이밍부터 스트리밍, AI 컴퓨팅까지 회사 역사상 가장 넓은 라인업을 한 자리에 모아, ‘커세어는 키보드나 만드는 게이밍 회사’라는 오랜 오해를 정면으로 깨겠다는 선언이었다. 제품이 아니라 ‘콘셉트’를 판다 가장 자랑하고 싶은 제품 하나만 꼽아 달라고 하자, 커세어 배재원 매니저는 의외의 답을 내놨다. “각각의 제품만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게 그동안의 컴퓨텍스였죠. 그런데 상품 하나만으로는 공감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게이밍만 보고, 부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반짝이는 것만 봅니다. 하나만 꼽으라면, 저는 제품이 아니라 저희 ‘콘셉트’를 말하고 싶어요.” 그 콘셉트가 바로 이케아식 쇼룸의 정체다. 당신이 귀여운 감성을 원하든, 미니멀하고 세련된 쪽이든, 강렬하고 화려한 쪽이든 상관없다. 취향과 직업, 라이프스타일이 무엇이든, 커세어 생태계 안에서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공간 자체로 보여준 것이다. 물론 커세어의 본업인 게이밍 라인도 건재하다. 60% 배열의 클리퍼 프로 미니 60 키보드, HS35 v3 무선·유선 헤드셋, 스트림덱 기능을 품은 나이트소드 v2 마우스 등 신제품이 새로 합류했다. 이들이 이제 단순히 ‘뛰어난 제품’ 하나가 아니라, 집 안에서 인테리어적으로도 역할을 하는 하나의 ‘오브제’이기도 하다는 것을 드러내는 원년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실 작년보다 제품이 크게 바뀐 건 없는데도, 주고자 하는 시각이 달라지면 받는 시각도 달라질 수 있는 법이다. “하드웨어를 파는 소프트웨어 회사” — 크리에이터 생태계 올해 커세어가 부쩍 힘을 준 영역은 ‘크리에이터가 더 직관적으로 쓸 수 있을까’이다. 엘가토(Elgato)가 선봉에 선다. 엘가토를 담당하고 있는 황수민 매니저는 회사의 정체성을 이렇게 요약했다. “저희가 하드웨어 회사이긴 하지만, 사실은 소프트웨어를 파는 회사라고 보셔도 됩니다. 하드웨어는 그 소프트웨어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그릇이죠.” 실제로 전시의 중심에는 통합 소프트웨어 ‘웨이브 링크 3.0(Wave Link 3.0)’이 있었다. 엘가토 브랜드로 묶인 신제품들은 이 소프트웨어를 축으로 돌아간다. XLR 입력을 기존 1개에서 2개로 늘린 오디오 인터페이스로 즉석에서 녹음하고, 방송에는 전체 믹스를 내보내면서 자신은 특정 채널만 골라 듣는 식의 세밀한 조정이 가능하다. 다이얼을 더하고 키를 36개까지 확장한 스트림덱도 함께 나왔다. 마이크와 조명, 웹캠, 심지어 의자까지 엘가토로 통일할 수 있다. 흥미로운 건 이 도구들이 크리에이터 전용 제품은 아니라는 점이다.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만 크리에이터에게 집중할 뿐이다. 황 매니저는 “스트림덱은 매크로 키라서 일반 사무직에게도 좋아요. 버튼 하나로 메일이 자동 발송되게 설정할 수도 있죠. 결국 누구나 쓸 수 있는 기기예요.” 신제품은 올 여름 출시를 앞두고 있다. AI도, 커세어답게 — ‘부담 없이, 그리고 가볍게’ AI 앞에서 커세어가 택한 화법은 동종 업계와 결이 달랐다. 누군가는 ‘로컬 AI를 손쉽게 설치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고 말하지만, 커세어는 ‘무겁지 않게, 추가 비용 없이 쓰는 경험’을 앞세웠다. 게이밍을 담당하고 있는 김진혁 매니저의 설명이 핵심을 찔렀다. “이거 하나면 하드웨어 값 말고는 추가로 들어가는 게 없어요. 로컬에서 AI를 돌리다가, 끝나면 가볍게 게임으로 넘어가면 됩니다.” C타입만으로 여러 기기를 가볍게 연결해 쓰는 구성도 시연했다. 본격적인 고부하 작업은 서버로 가야 한다는 통념을, ‘이거 하나면 충분하다’는 메시지로 받아친 셈이다. 그 정점에 신설 라인 ‘커세어 프로(CORSAIR PRO)’가 있다. 아쉽게도 아직 국내 출시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Grace Blackwell)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AI 워크스테이션·서버 포트폴리오로, 커세어의 오랜 강점이기도 한 발열 설계와 고성능 시스템 통합, 커스터마이징 역량을 온프레미스 AI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했다. 결국 게이밍이든 크리에이팅이든 AI든, 커세어는 ‘성능과 사용 경험을 끌어올리는 곳에 AI를 녹인다’는 일관된 태도를 보여줬다. 정리하면, 올해 커세어의 부스는 잘 꾸민 한 채의 집이었다. 게이밍이라는 방, 크리에이터라는 방, AI라는 방이 한 지붕 아래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어느 방에 들어가든 결국 같은 생태계로 연결된다는 것이 ‘Build Your World’의 진짜 의미였다. ‘키보드 회사’ 혹은 ‘작은 브랜드’라는 오해를 안고 부스에 들어선 관람객이, 나올 때쯤 “이게 다 커세어였어?”라고 되묻게 만드는 것. 올해 커세어가 컴퓨텍스에서 노린 장면은 분명 그것이었다. [애런 닐(Aaron Neal) 테크니컬 마케팅 디렉터와의 1문 1답] Q. 한국 소비자들은 여전히 커세어를 ‘게이밍 기기 회사’로만 아는 경우가 많다. 이 이미지를 어떻게 바꿔 나갈 생각인가. A. 솔직히, 한국에 올 때마다 그 얘기를 듣는다(웃음). ‘커세어는 키보드 만드는 데 아니냐’, 심지어 ‘한국 회사 아니냐’고 묻는 분도 있다. 그동안 게이밍에 집중해 온 건 사실이다. 다만 올해 2분기부터는 컴포넌트 쪽 마케팅 노출을 크게 늘리고, 그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쌓아 갈 계획이다. 게이밍은 커세어의 한 부분일 뿐이다. 부품부터 크리에이터 장비, AI 워크스테이션까지 우리가 얼마나 넓은 회사인지를 보여주는 게 올해의 과제다. Q. 올해 부스가 예년과 달리 마치 이케아 쇼룸처럼 꾸며져 있다. 슬로건 ‘Build Your World’와 연결되는 의도인가. A. 정확히 봤다. 예전에는 제품 하나하나를 진열대에 올려 스펙을 자랑하는 방식이었다. 그러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은 게이밍만 보고, 부품을 좋아하는 사람은 화려한 것만 본다. 올해는 ‘당신이 누구든, 어떤 취향이든, 커세어 안에서 당신만의 세계를 지을 수 있다’는 말을 공간으로 들려주고 싶었다. 귀엽게 꾸미든, 세련되게 가든, 강렬하게 가든 그건 당신의 선택이고, 우리는 그 모든 길을 지원한다. 그게 ‘Build Your World’다. Q. 한국 사용자에게 커세어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A. 한국 분들이 커세어를 잘 모른다고들 하는데, 막상 부스를 한 바퀴 돌아본 분들은 ‘이게 다 커세어예요?’라며 놀란다. 나는 그 순간이 제일 좋다. 긴 설명은 필요 없다. 그냥 커세어다(It’s just CORSAIR). 의자부터 조명, 마이크, 키보드, 그리고 AI 워크스테이션까지 한 생태계 안에서 당신의 일과 놀이가 끊김 없이 이어진다는 것. 그 한 문장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corsair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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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그룹 부스는 AI를 전면에 세웠다. 전시 키워드는 “Awaken AI, Drive Evolution”. 게이밍 메모리, 크리에이터용 SSD, AI 워크스테이션용 스토리지, 산업용 보안 저장장치가 아우르는 포괄적인 전략이다. COMPUTEX 2026에서 팀그룹은 메모리와 스토리지를 사용 환경별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의중을 명확히 드러냈다. 제품 전략은 세 가지다. T-FORCE는 게이밍과 튜닝 시장, T-CREATE는 크리에이터와 전문 작업 환경, TEAMGROUP 일반 라인업은 폭넓은 소비자 시장을 맡고 있다. AI PC와 고성능 GPU가 보급되면서 PC 내부 병목은 연산 성능에 머물지 않는다. 메모리 용량, 저장장치 대역폭, 발열 제어, 전력 효율, 장시간 부하 안정성이 함께 중요해졌다. 팀그룹은 이 변화를 제품 기획의 기준으로 반영하고 있다. T-FORCE 10주년 Carbon Style Series는 게이밍 브랜드 정체성을 압축한 제품군이다. T-FORCE DELTA RGB DDR5 Carbon Style, T-FORCE XTREEM DDR5 Carbon Style, T-FORCE Z54E Carbon Style M.2 PCIe 5.0 SSD는 카본 패턴과 블랙 톤을 공유한다. T-FORCE가 지난 10년간 축적한 게이밍 이미지를 메모리와 SSD 전반에 확장한 결과다. DDR5와 PCIe 5.0 제품이 상향 평준화된 시장에서 팀그룹은 외형, 방열, 호환성, 브랜드 일관성을 경쟁력으로 열거했다. 고클럭 보다 완성된 시스템 경험을 중시하는 사용자층을 겨냥한 판단이다. T-FORCE DARK RGB DDR5는 게이밍 시장을 향한 팀그룹의 제품 감각과 밀접하다. RGB 메모리는 튜닝 효과가 크지만, 방열판 높이와 CPU 쿨러 간섭 문제가 조립 환경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팀그룹은 DARK RGB DDR5를 42mm 높이로 설계해 공랭 쿨러와의 호환성을 개선했다. RGB 감성을 유지하면서 조립 호환성을 수성한 접근이다. AI가 전시 전반의 큰 축을 차지했지만, 팀그룹은 게이밍 메모리 시장에 대한 투자도 여전히 늦추지 않고 있다. T-CREATE 라인업은 AI와 크리에이터 시장을 향한다. 팀그룹이 제시한 AI 메모리의 조건은 저전력, 고용량, 속도, 안정성이다. AI 작업은 순간 최고 속도보다 지속 성능을 요구한다. 로컬 AI 모델 운용, 영상 편집, 3D 렌더링, 대용량 프로젝트 처리는 메모리 용량과 저장장치 성능을 동시에 필요로 한다. 고성능 GPU가 연산을 맡아도 데이터 공급이 늦어지면 작업 효율은 떨어진다. 팀그룹이 T-CREATE를 통해 대용량 메모리와 고성능 SSD를 전면에 배치한 배경이다. T-CREATE CLASSIC H514 SSD는 AI 창작과 전문 작업 환경을 겨냥한 PCIe 5.0 기반 SSD다. 대용량 원본 영상, 고해상도 이미지, 3D 소스, AI 학습·추론 데이터를 다루는 환경에서 SSD는 작업 흐름 전반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파일 로딩, 저장, 캐시 처리, 프로젝트 전환 속도는 크리에이터 생산성과 직결된다. H514는 크리에이터용 SSD 시장에서 지속 성능과 발열 제어의 중요성을 부각한다. T-CREATE MASTER AI I624E E1.S PCIe 6.0 SSD는 차세대 고속 스토리지 제품이다. PCIe 6.0 인터페이스와 최대 28GB/s급 순차 읽기 성능을 앞세워 AI 워크스테이션, 서버, HPC 환경을 겨냥한다. 소비자용 SSD 시장에 곧바로 투입되는 제품이라기보다 차세대 고속 스토리지 아키텍처를 예고하는 성격이 강하다. AI 인프라가 고도화될수록 스토리지 대역폭의 중요성은 커진다. 모델, 데이터셋, 체크포인트, 미디어 소스가 커질수록 저장장치는 시스템 전체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올라설 전망이다. T-CREATE EXPERT P33 E-INK 외장 SSD는 실무 흐름을 겨냥한 제품이다. 전면 E-ink 디스플레이로 저장장치 상태와 식별 정보를 표시한다.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다루는 크리에이터에게 외장 SSD 관리는 단순 정리 문제가 아니다. 제품명, 용량, 프로젝트 구분을 외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구조는 작업 현장의 관리 효율을 높인다. 원클릭 데이터 삭제 기능을 갖춘 보안형 SSD 계열도 함께 제시됐다. 물리적·소프트웨어적 데이터 삭제 수요가 커지는 산업용·전문가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기업, 연구기관, 영상 제작 현장에서는 저장장치의 성능만큼 데이터 폐기와 보안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팀그룹은 COMPUTEX를 완제품 공개 무대이자 시장 반응을 확인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일부 전시 제품은 양산과 국내 출시가 확정되지 않은 단계다. 메모리와 SSD는 스펙 경쟁 속도가 빠르고, 사용자 커뮤니티의 반응이 제품 수명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특히 한국 시장은 리뷰, 커뮤니티, 조립 호환성 정보가 빠르게 확산된다. 초기 반응은 제품화 판단과 국내 출시 전략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 시장에서 팀그룹의 존재감은 서린씨앤아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강화하고 있다. 한국 사용자는 고클럭 DDR5, PCIe 5.0 SSD, 튜닝 메모리, 공식 유통, A/S 체계에 민감하다. 그렇기 때문에 국내 파트너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해외 브랜드 인지도만으로는 구매를 이끌기 어렵다. 실제 구매 가능 여부, 국내 보증 안정성, 메인보드 호환성 정보, 문제 발생 시 대응 속도가 구매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 서린씨앤아이는 국내 DIY·게이밍 하드웨어 유통 시장에서 팀그룹 제품의 접점을 넓히고, 정식 유통과 사후 지원 신뢰를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팀그룹은 한국 시장에서 외산 메모리 브랜드 가운데 더 높은 점유와 인지도를 확보하려는 목표를 분명히 드러냈다. 한국은 고성능 PC 사용자, 튜닝 사용자, 크리에이터, 리뷰 커뮤니티가 밀집한 까다로운 시장이다. 그렇기에 서린씨앤아이와의 협력은 유통 파트너 그 이상의 브랜드 신뢰를 구축하는 동력원이 되어준다. 제품이 빠르게 시장에 공급되고, 소비자에게 정보가 정확히 전달되어야, 사후 체계가 안정적으로 보장되어야 하는 프리미엄 하드웨어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점에서 서린씨앤아이는 팀그룹이 한국 시장에서 신뢰를 넓히는 과정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최상의 파트너다. 현장에서 마주한 팀그룹 메모리는 더 높은 클럭과 더 넉넉한 용량을 제공하고, SSD는 PCIe 5.0을 넘어 PCIe 6.0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RGB와 카본 디자인은 게이밍 사용자의 감성을 붙잡고, 저전력·고용량·지속 성능은 AI와 크리에이터 작업의 요구를 흡수한다. 보안형 SSD와 E-ink 외장 SSD는 저장장치가 성능 중심 제품에서 업무 흐름과 데이터 관리 도구로 확장되고 있음도 제시했다. 회사가 추구하는 변화 효과는 다음과같다. 사용자는 메모리와 SSD를 고를 때 주목하는 건 속도는 기본이다. 여기에 시스템 호환성, 장시간 안정성, 발열, 디자인, 공식 유통, 사후 지원도 들어가야 한다. 브랜드는 제품군을 용도로 나눈 라인업으로 정리하고, 유통사는 해당 제품이 실제 시장에서 안정적으로 쓰이도록 정보와 지원을 제공하는 투트랙 전략이 그래서 핵심이다. 그 점에서 팀그룹과 서린씨앤아이의 맞손은 최상의 파트너십은 무엇인가? 의 명쾌한 정답으로 흠잡을 데가 없다. @seorincni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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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텍 프래그마타 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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